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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최지만, LAA전 안타·홈런으로 멀티히트

'대타' 최지만, LAA전 안타·홈런으로 멀티히트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 윌리 아다메스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됐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1-4로 뒤진 6회 말 무사 1루에 타석에 선 최..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6회 윌리 아다메스를 대신해 대타로 투입됐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1-4로 뒤진 6회 말 무사 1루에 타석에 선 최지만은 우완 불펜 루이스 가르시아를 상대로 깔끔한 중전 안타를 때렸다.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2타점 적시타 덕분에 득점도 수확했다.   7회엔 홈런까지 터뜨렸다. 5-4로 역전한 7회 무사 2루에 코디 앨런과 맞붙었고 3구째 높은 속구를 공략해 우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최지만의 시즌 8호포. 홈런 비거리는 370피트(약 112.8m), 타구 속도는 시속 98마일을 마크했다.   한편,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81에서 .289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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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바우어스, 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 신고

CLE 바우어스, 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 신고

[엠스플뉴스] 제이크 바우어스(23·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를 신고했다. 바우어스는 15일(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2회 초 적시 2루타를 때리며 이날 활약을 예고한 바우어..

  [엠스플뉴스]   제이크 바우어스(23·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를 신고했다.   바우어스는 15일(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2회 초 적시 2루타를 때리며 이날 활약을 예고한 바우어스는 4회엔 투수 앞 내야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타자 일순으로 계속된 4회 2사 2루엔 적시 3루타까지 때려내며 대기록 달성의 8부 능선을 넘었다.   6회엔 삼진으로 돌아서며 숨을 고른 바우어스는 8회 힛 포 더 사이클을 완성했다. 8회 2사 1루에 좌완 투수 블레인 하디를 상대로 우중월 투런아치를 그렸다. 클리블랜드 타자가 사이클링 히트를 작성한 건 2016년 7월 3일 라자이 데이비스 이후 처음이다.   전날 오타니 쇼헤이(에인절스)에 이어 바우어스가 대기록을 달성했는데 이틀 연속 힛 포 더 사이클이 나온 건 메이저리그 역사상 세 번째. ‘Stats By STATS’에 따르면 1885년 데이브 오어와 조지 우드, 1912년엔 트리스 스피커와 치프 메이어스가 이 기록을 합작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를 떠나 클리블랜드에 둥지를 튼 바우어스는 올해 타율 .222 8홈런 26타점 OPS .689에 머물러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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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추신수, CIN전 1안타 1볼넷…TEX도 2연패 탈출

'2루타' 추신수, CIN전 1안타 1볼넷…TEX도 2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2 OPS .893이 됐다.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2 OPS .893이 됐다.     전날엔 안타 없이 사사구로만 '5출루' 경기를 해내는 진풍경을 연출한 추신수는 첫 두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2회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상대 선발 타일러 마흘의 속구에 연달아 범타를 쳤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2-0으로 앞선 5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마흘의 4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쳤다. 텍사스 타선도 힘을 냈다. 델라이노 드쉴즈,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각각 볼넷을 골라 장작을 쌓았다. 그리고 루그네드 오도어의 만루포가 터지면서 추신수는 경기 첫 득점도 수확했다.   6회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8회엔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좌완 잭 듀크와의 7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한편, 텍사스는 신시내티를 7-1로 완파하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신시내티는 8회에 터진 닉 센젤의 솔로포 덕분에 겨우 영봉패를 면했다.   텍사스는 1회 2점을 달아났다. 노마 마자라의 3루수 땅볼 타점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2사 1, 3루엔 1루 주자 카브레라와 3루 주자 엘비스 앤드루스가 더블스틸로 득점을 추가했다. 포수가 카브레라의 도루를 견제한 사이 앤드루스가 홈을 훔쳤다. 그리고 5회 오도어가 만루포로 승기를 굳혔다.   텍사스의 '오프너' 제시 차베스는 3이닝 4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불펜으로 강등된 드류 스마일리는 3이닝 1실점의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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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IN전 세 번째 타석에 2루타 작렬

추신수, CIN전 세 번째 타석에 2루타 작렬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세 번째 타석에 2루타를 뽑았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엔 좌익수 뜬공, 3회엔 1루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세 번..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세 번째 타석에 2루타를 뽑았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엔 좌익수 뜬공, 3회엔 1루 땅볼로 돌아선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엔 장타를 신고했다.   안타는 5회에 나왔다. 팀이 2-0으로 앞선 5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신시내티 선발 타일러 마흘과 맞붙었고 4구째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연결했다. 시즌 17호 2루타.    전날엔 안타 없이 사사구로만 ‘5출루’ 경기를 해내는 진풍경을 연출한 추신수는 이날엔 안타를 때려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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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류현진은 안티-놀란 라이언" 극찬

ESPN "류현진은 안티-놀란 라이언" 극찬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로봇 같다. 안티-놀란 라이언이다” ‘베테랑 기자’ 데이비드 숀필드가 내린 평가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주말에 열리는 주요경기에 관한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을 향해 찬사를 쏟아냈..

  [엠스플뉴스]   “류현진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로봇 같다. 안티-놀란 라이언이다”    ‘베테랑 기자’ 데이비드 숀필드가 내린 평가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주말에 열리는 주요경기에 관한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을 향해 찬사를 쏟아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류현진은 오는 17일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에 나선다. 이 경기는 'ESPN 선데이나이트 베이스볼'로 미국 전국에 생중계된다. ESPN 소속 기자들은 이 경기의 프리뷰를 진행하면서 앞다투어 '사이영상 컨텐더' 류현진을 칭찬했다.   류현진의 어떤 점이 가장 인상 깊었는지를 묻는 말에 에디 마츠는 “그의 터무니 없는 삼진/볼넷 비율에 400달러를 내겠다. 류현진은 77탈삼진을 잡는 동안 고작 5볼넷을 내줬다. K/BB는 15.4로 전체 1위다. 류현진의 비율이 얼마나 충격적인가 하면 2위는 맥스 슈어저의 6.6인데 이는 류현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대로만 가면 필 휴즈가 보유 중인 단일시즌 최고 기록인 11.6을 깰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샘 밀러도 한 몫 거들었다. 밀러는 “다르빗슈 유, 루이스 카스티요, 로비 레이, 훌리오 테헤란, 트레버 바우어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류현진이 3볼 노스트라이크 카운트에 몰리는 횟수보다 그들의 볼넷 개수가 많다는 것”이라며 “그리고 득점권 위기에서 류현진은 고작 피안타율 .037/피출루율 .054/피장타율 .037에 그쳤다”며 류현진의 공격적인 투구와 위기 관리능력을 높이 샀다.   숀필드는 ‘전설’ 놀란 라이언의 이름까지 거론했다. 숀필드는 “류현진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로봇이다. 여기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않는 로봇도 있다. 놀란 라이언이다. 그는 1977년 당시 37경기에 등판했는데 그중 최소 5볼넷을 내준 경기가 무려 26경기에 달했다. 하지만 평균자책은 2.93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숀필드는 “아마 라이언도 로봇이었을 것이다. 그가 얼마나 많은 공을 던졌는지 상상해보자. 9이닝 7피안타 9볼넷 13탈삼진, 11이닝 9피안타 7볼넷 11탈삼진, 10이닝 6피안타 5볼넷 19탈삼진 등 그는 매 시즌 이렇게 던졌다. 류현진에 대한 내 요점은 그가 ‘안티-놀란 라이언’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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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저지·스탠튼, 트리플A 재활경기 시작

'복귀 임박' 저지·스탠튼, 트리플A 재활경기 시작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자랑하는 두 거포가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섰다. 양키스 구단은 15일(한국시간) ‘외야수 애런 저지가 이날 트리플A 스크랜튼/윌크스배리 소속으로 첫 재활경기에 나선다. 아울러 지안카를로 스탠튼도 상위 싱글A 탬파에서 트리플A로 이동해 이날 재활경..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자랑하는 두 거포가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섰다.   양키스 구단은 15일(한국시간) ‘외야수 애런 저지가 이날 트리플A 스크랜튼/윌크스배리 소속으로 첫 재활경기에 나선다. 아울러 지안카를로 스탠튼도 상위 싱글A 탬파에서 트리플A로 이동해 이날 재활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왼 복사근을 다쳐 지난 4월 21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저지는 5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타격 훈련을 재개했다. 6월 초엔 배팅 케이지에 섰고 마침내 재활의 마지막 단계인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를 치르게 됐다.   왼 이두근과 어깨 그리고 종아리 부상을 딛고 지난 12일부터 재활경기에 돌입한 스탠튼은 상위 싱글A 탬파 타폰스에서 가공할 장타력을 과시했다. 복귀 후 2경기에서 무려 3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리고 이날 저지와 함께 트리플A 경기에 나서게 됐다.   복귀 시기는 스탠튼이 좀 더 빠를 전망. ‘디 애슬레틱’ 린제이 애들러는 “분 감독에 따르면 저지의 복귀는 스탠튼보다 좀 더 오래 걸릴 것”이라며 “스탠튼은 오는 19일 뉴욕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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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10승 재도전' 류현진, 이제 좌타자도 문제없다

[엠엘비 한마당] '10승 재도전' 류현진, 이제 좌타자도 문제없다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4일 경기 리뷰와 함께 17일날 열리는 류현진의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4일 경기 리뷰와 함께 17일날 열리는 류현진의 시즌 10승 프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10승 재도전' 류현진, 이제 좌타자도 문제없다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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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방망이는 거들뿐’ 추신수, 사사구로만 5출루

[메이저리그 투나잇] ‘방망이는 거들뿐’ 추신수, 사사구로만 5출루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방망이는 거들뿐’ 추신수, 안타 없이 사사구로만 5출루 오늘 방망이는 그저 거들뿐. ‘출루머신’ 추신수가 몸맞는공 2개, 볼넷 3개로 ‘5출루’ 경기를 해냈..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방망이는 거들뿐’ 추신수, 안타 없이 사사구로만 5출루   오늘 방망이는 그저 거들뿐. ‘출루머신’ 추신수가 몸맞는공 2개, 볼넷 3개로 ‘5출루’ 경기를 해냈다. 이 기록을 달성한 건 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 추신수가 6번째. 평생 한 번 할까 말까 한 진기한 경험을 한 추신수다.   텍사스는 보스턴에 6-7 역전패를 당했다. 제구 난조에 시달린 상대 선발 프라이스(1.1이닝 6실점)는 잘 공략했다. 2회까지 무려 6점을 뽑았다. 하지만 텍사스 선발 샘슨이 5이닝 6실점으로 흔들렸고 불펜진이 7회 보가츠에게 역전 솔로포를 헌납하고 말았다.     ML 한 경기 사구2개·볼넷 3개 달성자들 2019.06.14. 추신수 2009.07.13. 제이슨 베이 2005.04.09. 브래드 클락 2000.04.30. 크렉 비지오 1982.07.28. 밥 호너 1959.06.10. 하몬 킬레브루 *베이스볼 레퍼런스에서 출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1908년 이후 기준     오타니, 아시아 2호 사이클링 히트…푸홀스도 LAA에서만 200홈런 달성   오타니의 시즌 최고의 경기. 첫 세 타석엔 홈런-2루타-3루타를 작성하며 대기록 도전의 9부 능선을 넘었고 7회엔 단타를 때려 아시아 2호 사이클링 히트를 신고했다. 경기 후 오타니는 “위대한 일본인 선배들이 있었는데, 내가 처음으로 이 기록을 달성해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리빙 레전드’ 푸홀스도 에인절스 소속으로 200번째 홈런(통산 645호)을 쳤다. 2개 구단에서 200홈런 이상을 달성한 건 역대 여섯 번째. 오타니와 푸홀스의 활약 덕분에 에인절스도 탬파베이를 5-3으로 꺾었다. 한편 최지만은 9회 대타로 출전했으나 삼진으로 돌아섰다.     두 팀에서 200홈런+ 달성자 지미 팍스, 켄 그리피 주니어, 마크 맥과이어, 라파엘 팔메이로, 매니 라미레즈, 알버트 푸홀스   아시아 빅리거 역대 힛 포 더 사이클 달성자들 2015.07.22. 추신수/ 콜로라도 쿠어스필드 2019.06.14. 오타니 쇼헤이/ 탬파베이 트로피카나 필드     ‘벨린저 멀티포 커쇼 6승’ 다저스, 컵스에 7-3 승리   벨린저가 타격감이 다시 살아났다. 6월 들어 타율이 .182에 그칠 정도로 좋지 않았는데 이날엔 홈런을 2개나 작렬했다. 커쇼는 6이닝 8K 3실점 승리. 경기 초반 위기를 딛고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프리즈와 먼시도 각각 투런포를 터뜨리며 커쇼의 6승을 뒷받침했다.   '벨린저 UP'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25홈런 2위 피트 알론소(메츠) 22홈런     코디 벨린저(다저스) 22홈런 4위 마이크 무스타커스(밀워키) 21홈런 5위 조쉬 벨(피츠버그) 19홈런     프랜밀 레예스(샌디에이고) 19홈런   ‘6회까지 노히트’ 그레인키, 7.1이닝 3K 무실점…ARI도 5-0 영봉승   그레인키는 워싱턴을 맞아 6회까지 노히트 행진. 7회 터너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해 노히트가 깨졌지만, 7.1이닝 3K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8승을 챙겼다. 투구수는 단 75개. 우천으로 경기가 지연돼 8회 1사에 투구를 마무리한 그레인키는 타석에선 안타 한 개(3타수 1안타)도 추가했다.   ‘NL 실버슬러거 후보’ 그레인키, 2019년 타격 성적 타율 .290 2홈런 4타점 OPS .946 wRC+ 140 *2013년 다저스 시절 통산 첫 NL 실버슬러거 수상   ‘블랙몬 2홈런 4타점’ 콜로라도, 샌디에이고에 9-6 승리   블랙몬이 소위 말해 '미친 활약'을 선보인 경기. 멀티포 포함 4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공포의 1번 타자로 군림했다. 3·4월 부진(wRC+ 91)은 온데간데없었다. 든든한 득점 지원을 받은 그레이(6이닝 10K 4실점)는 시즌 6승을 수확. 한편 마차도는 2홈런 3타점으로 모처럼 불방망이를 휘둘렀지만, 샌디에이고를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내진 못했다.   ‘이적 첫해 슬럼프’ 마차도 하퍼, 2019년 성적 매니 마차도(SD) : 타율 .247 12홈런 36타점 OPS .758 브라이스 하퍼(PHI) : 타율 .250 11홈런 46타점 OPS .820 *개인 통산 OPS : 마차도 .818/ 하퍼 .894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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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재도전' 류현진, 아홉수 깰 비책은? [엠엘비 한마당 LIVE]

'10승 재도전' 류현진, 아홉수 깰 비책은?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4일 경기 리뷰와 함께 17일날 열리는 류현진의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4일 경기 리뷰와 함께 17일날 열리는 류현진의 시즌 10승 프리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시즌 10승 도전 # 컵스전 퀸타나와 대결 # 아홉수 깰 비책은?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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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멀티포·커쇼 6승' 다저스, 컵스에 7-3 승리

'벨린저 멀티포·커쇼 6승' 다저스, 컵스에 7-3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네 방을 앞세워 시카고 컵스를 꺾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컵스를 7-3으로 꺾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아울러 컵스 홈 4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8탈삼진 3실점을 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네 방을 앞세워 시카고 컵스를 꺾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컵스를 7-3으로 꺾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아울러 컵스 홈 4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8탈삼진 3실점을 기록, 시즌 6승(1패)을 챙겼다. 3회까지 피홈런 2개를 허용하며 흔들렸으나 4회부터 안정을 찾았다. 타선도 호응했다. 4회엔 코디 벨린저와 맥스 먼시, 5회엔 데이빗 프리즈가 각각 투런포를 터뜨렸다. 7회엔 벨린저가 재차 홈런 아치를 그렸다.   경기 초반 컵스 타선이 불을 뿜었다. 1회 카일 슈와버가 커쇼의 초구를 공략해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1사 2, 3루엔 윌슨 콘트레라스가 적시타를 때려 한 점을 더 보탰다. 3회엔 선두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솔로 홈런(0-3)도 터졌다.   잠잠하던 다저스 타선은 4회부터 본격적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4회 벨린저가 추격의 투런포(시즌 21호)를 쏘아 올렸다. 여기에 먼시의 역전 투런 홈런이 연달아 폭발했다. 5회엔 프리즈까지 투런 아치를 그리며 단숨에 격차를 6-3 석 점 차로 벌렸다.   7회엔 벨린저가 재차 홈런 손맛을 봤다. 7회 말 1사에 좌완 팀 콜린스와 맞붙었고 6구째 속구가 존 한복판에 몰리자 곧바로 우월 솔로포(7-3)로 연결했다. 시즌 22호포. 이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2위 피트 알론소(메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커쇼에게 바통을 넘겨받은 훌리오 우리아스는 7, 8회에 이어 9회에도 등판했다. 첫 타자 애디슨 러셀을 2루 땅볼로 솎아낸 우리아스는 대타 빅터 카라티니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데이빗 보티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팀 승리를 지켰다. 우리아스는 시즌 3세이브를 수확.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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