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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바에즈, 8회 백투백 홈런 허용…류현진 승리도 날아가

'BS' 바에즈, 8회 백투백 홈런 허용…류현진 승리도 날아가

[엠스플뉴스] 페드로 바에즈(31·LA 다저스)가 8회 불을 질렀다. 결국 류현진의 승리도 날아갔다. 바에즈는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서 팀이 4-2로 앞선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선발..

  [엠스플뉴스]   페드로 바에즈(31·LA 다저스)가 8회 불을 질렀다. 결국 류현진의 승리도 날아갔다.   바에즈는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서 팀이 4-2로 앞선 8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2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선발 류현진은 보스턴 타선을 꽁꽁 묶었다. 7이닝 6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하지만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바에즈가 백투백 홈런을 헌납하면서 결국 류현진의 시즌 11승도 날아갔다.         바에즈는 첫 두 타자를 막지 못하고 곧바로 블론을 범했다. 잰더 보가츠에게 던진 하이 패스트볼이 좌월 솔로포로 연결됐고, J.D. 마르티네즈에게 던진 슬라이더도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그러면서 경기는 4-4 원점이 됐다.   연타석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리던 바에즈는 이후 세 타자는 잘 막았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스, 앤드류 베닌텐디, 마이클 채비스를 연달아 삼진으로 솎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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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보스턴전 7이닝 6K 2실점 '11승 눈앞'

류현진, 보스턴전 7이닝 6K 2실점 '11승 눈앞'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 위기를 딛고 시즌 15번째 퀄리티스타트를 신고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1회 위기를 딛고 시즌 15번째 퀄리티스타트를 신고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4개를 던져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1.73에서 1.78로 소폭 상승했다.   1회엔 다저스 키스톤 콤비의 수비가 흔들렸다. 1사 1루에 잰더 보가츠에게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베이스를 커버하지 않고 타구를 쫓는 실수를 범했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의 송구도 늦어지면서 타자 주자가 먼저 1루를 밟았다. 결과는 내야안타.   후속타자 J.D. 마르티네즈는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게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곧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의 내야안타가 나왔고 유격수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1루수의 포구가 아쉬웠다. 결국 2실점째를 허용.   류현진은 2회부턴 평정심을 되찾았다. 2, 3, 4회를 연달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특히 4회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삼진으로 처리하는 장면은 압권. 높은 하이패스트볼에 이은 바깥쪽 절묘한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었다. 불안했던 내야수비도 안정을 찾았다.    타순이 세 바퀴째에 접어든 5회엔 위기를 겪었다. 라파엘 데버스에게 내야 안타를 맞은 데 이어 3루수 송구실책까지 겹치면서 주자를 득점권으로 보냈다. 보가츠의 볼넷을 내줘 2사 1, 2루에 몰렸고 J.D. 마르티네즈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다. 다행히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가 강한 송구로 홈으로 쇄도하던 주자를 잡아내 실점은 없었다.   6회 다시 삼자범퇴 이닝을 신고한 류현진은 7회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브래들리 주니어를 3루수 땅볼, 누네즈를 삼진으로 솎았다. 누네즈는 뒷발을 향해 떨어지는 듯한 커터에 꼼짝 못하고 당했다. 이후 류현진은 베츠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으나 데버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3자책 이하) 요건을 충족했다.   시즌 11승 요건을 갖춘 류현진은 팀이 4-2로 앞선 8회 말엔 우완 불펜 페드로 바에즈에게 바통을 건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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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유연성이 매트릭스급' 타티스 주니어의 런다운 플레이 탈출

[MLB gif] '유연성이 매트릭스급' 타티스 주니어의 런다운 플레이 탈출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엄청난 유연성으로 런다운 플레이를 피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15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타격에서 매서운 활..

  [엠스플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엄청난 유연성으로 런다운 플레이를 피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15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타격에서 매서운 활약을 펼친 타티스 주니어는 주루에서도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 1회 안타로 출루한 타티스 주니어는 리드 폭을 길게 잡던 도중 마이크 소로카의 견제구에 걸렸다.   1루와 2루 사이에 묶인 타티스 주니어는 공이 1루로 향하는 틈에 1루 슬라이딩을 시도했다. 그는 상체를 틀어 소로카의 글러브를 피했고 오른 다리를 베이스 끝에 걸쳤다. 타티스 주니어의 센스와 신체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MLB.com ‘CUT4’ 페이지는 “보기만 해도 허리가 아플 정도”라며 타티스 주니어의 유연성에 혀를 내둘렀다. 타티스 주니어는 올 시즌 타율 .339 14홈런 OPS 1.021을 기록 중이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에 1-4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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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7이닝 6K 2실점 'QS+ 요건 충족'

[류현진 중계] 류현진, 7이닝 6K 2실점 'QS+ 요건 충족'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보스턴 레드삭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보스턴 레드삭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7회]   7회엔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3자책 이하) 요건을 충족했다. 첫 타자 브래들리에겐 포심과 커터 조합으로 3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누네즈에겐 뒷발까지 떨어져 들어가는 듯한 커터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계속된 베츠와의 승부에선 그린몬스터를 직격하는 2루타를 맞았으나 데버스를 2루수 땅볼로 잡고 7회를 마쳤다. 7회까지 투구수는 94개.   [6회]   6회는 다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바스케스를 유격수 땅볼, 베닌텐디를 파울팁 삼진으로 잡았다. 베닌텐디는 몸쪽 높게 날아온 속구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이후 류현진은 채비스를 가볍게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5회]   5회엔 수비의 도움을 받았다. 누네즈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보스턴의 선두타자 베츠를 2루수 직선타로 잡았다. 베츠는 시속 106.2마일짜리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다저스의 수비 시프트를 뚫지 못했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데버스와의 승부에선 안타에 이은 3루수 송구 실책으로 2사 2루에 몰렸고 보가츠에겐 경기 첫 번째 볼넷을 내줬다. 계속된 2사 1, 2루엔 마르티네즈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는데,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가 홈으로 쇄도하던 주자를 잡아내며 류현진을 도왔다.          [4회]   4회도 좋았다. 베닌텐디에겐 내야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 베이스 근처에 있던 먼시가 이 타구를 처리했다. 결과는 3루수 땅볼. 채비스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후속타자 브래들리 주니어에겐 기습적인 커브를 던져 경기 4번째 삼진을 솎았다.         [3회]   3회부턴 확실히 안정을 되찾은 모양새. 보가츠를 1루수 팝플라이로 잡은 류현진은 마르티네즈는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크리스 테일러가 다이빙 캐치로 타구를 낚아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이후 류현진은 바스케스를 3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번 이닝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2회]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겐 1루수 땅볼, 베츠는 중견수 땅볼로 요리했다. 데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투구수는 9개.         [1회]   1회에만 2실점. 무키 베츠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강한 타구를 낚아챈 맥스 먼시의 수비가 좋았다.   하지만 이후 내야 수비가 흔들렸다. 잰더 보가츠에게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타구를 쫓다 베이스를 커버하지 못했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도 송구과정에서 주춤했고 그 사이 보가츠가 먼저 1루를 밟았다. 결과는 내야안타.   위기는 계속됐다. J.D. 마르티네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겐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곧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의 내야안타가 나왔고 유격수 테일러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실점째.    이후 류현진은 마이클 채비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간신히 1회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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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6회도 삼자범퇴…6이닝 5K 2실점

[류현진 중계] '순항' 류현진, 6회도 삼자범퇴…6이닝 5K 2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6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6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6회]   6회는 다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바스케스를 유격수 땅볼, 베닌텐디를 파울팁 삼진으로 잡았다. 베닌텐디는 몸쪽 높게 날아온 속구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이후 류현진은 채비스를 가볍게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5회]   5회엔 수비의 도움을 받았다. 누네즈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보스턴의 선두타자 베츠를 2루수 직선타로 잡았다. 베츠는 시속 106.2마일짜리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다저스의 수비 시프트를 뚫지 못했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데버스와의 승부에선 안타에 이은 3루수 송구 실책으로 2사 2루에 몰렸고 보가츠에겐 경기 첫 번째 볼넷을 내줬다. 계속된 2사 1, 2루엔 마르티네즈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는데,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가 홈으로 쇄도하던 주자를 잡아내며 류현진을 도왔다.      [4회]   4회도 좋았다. 베닌텐디에겐 내야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 베이스 근처에 있던 먼시가 이 타구를 처리했다. 결과는 3루수 땅볼. 채비스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후속타자 브래들리 주니어에겐 기습적인 커브를 던져 경기 4번째 삼진을 솎았다.     [3회]   3회부턴 확실히 안정을 되찾은 모양새. 보가츠를 1루수 팝플라이로 잡은 류현진은 마르티네즈는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크리스 테일러가 다이빙 캐치로 타구를 낚아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이후 류현진은 바스케스를 3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번 이닝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2회]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겐 1루수 땅볼, 베츠는 중견수 땅볼로 요리했다. 데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투구수는 9개.     [1회]   1회에만 2실점. 무키 베츠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강한 타구를 낚아챈 맥스 먼시의 수비가 좋았다.   하지만 이후 내야 수비가 흔들렸다. 잰더 보가츠에게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타구를 쫓다 베이스를 커버하지 못했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도 송구과정에서 주춤했고 그 사이 보가츠가 먼저 1루를 밟았다. 결과는 내야안타.   위기는 계속됐다. J.D. 마르티네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겐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곧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의 내야안타가 나왔고 유격수 테일러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실점째.    이후 류현진은 마이클 채비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간신히 1회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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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버두고 홈보살' 류현진, 5회 2사 1, 2루 위기 극복

[류현진 중계] '버두고 홈보살' 류현진, 5회 2사 1, 2루 위기 극복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 실점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회 실점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5회]   5회도 무실점. 누네즈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보스턴의 선두타자 베츠를 2루수 직선타로 잡았다. 베츠는 시속 106.2마일짜리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다저스의 수비 시프트를 뚫지 못했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데버스와의 승부에선 안타에 이은 3루수 송구 실책으로 2사 2루에 몰렸고 보가츠에겐 경기 첫 번째 볼넷을 내줬다. 계속된 2사 1, 2루엔 마르티네즈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가 홈으로 쇄도하던 주자를 잡아내며 류현진을 도왔다.      [4회]   4회도 좋았다. 베닌텐디에겐 내야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 베이스 근처에 있던 먼시가 이 타구를 처리했다. 결과는 3루수 땅볼. 채비스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후속타자 브래들리 주니어에겐 기습적인 커브를 던져 경기 4번째 삼진을 솎았다.     [3회]   3회부턴 확실히 안정을 되찾은 모양새. 보가츠를 1루수 팝플라이로 잡은 류현진은 마르티네즈는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크리스 테일러가 다이빙 캐치로 타구를 낚아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이후 류현진은 바스케스를 3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번 이닝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2회]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겐 1루수 땅볼, 베츠는 중견수 땅볼로 요리했다. 데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투구수는 9개.     [1회]   1회에만 2실점. 무키 베츠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강한 타구를 낚아챈 맥스 먼시의 수비가 좋았다.   하지만 이후 내야 수비가 흔들렸다. 잰더 보가츠에게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타구를 쫓다 베이스를 커버하지 못했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도 송구과정에서 주춤했고 그 사이 보가츠가 먼저 1루를 밟았다. 결과는 내야안타.   위기는 계속됐다. J.D. 마르티네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겐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곧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의 내야안타가 나왔고 유격수 테일러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실점째.    이후 류현진은 마이클 채비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간신히 1회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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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KK'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 기염…4이닝 4K 2실점

[류현진 중계] 'KK' 류현진, 4회도 삼자범퇴 기염…4이닝 4K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4회]   4회도 좋았다. 베닌텐디에겐 내야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 베이스 근처에 있던 먼시가 이 타구를 처리했다. 결과는 3루수 땅볼. 채비스에겐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후속타자 브래들리 주니어에겐 기습적인 커브를 던져 경기 4번째 삼진을 솎았다.         [3회]   3회부턴 확실히 안정을 되찾은 모양새. 보가츠를 1루수 팝플라이로 잡은 류현진은 마르티네즈는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크리스 테일러가 다이빙 캐치로 타구를 낚아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이후 류현진은 바스케스를 3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번 이닝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2회]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겐 1루수 땅볼, 베츠는 중견수 땅볼로 요리했다. 데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투구수는 9개.     [1회]   1회에만 2실점. 무키 베츠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강한 타구를 낚아챈 맥스 먼시의 수비가 좋았다.   하지만 이후 내야 수비가 흔들렸다. 잰더 보가츠에게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타구를 쫓다 베이스를 커버하지 못했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도 송구과정에서 주춤했고 그 사이 보가츠가 먼저 1루를 밟았다. 결과는 내야안타.   위기는 계속됐다. J.D. 마르티네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겐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곧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의 내야안타가 나왔고 유격수 테일러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실점째.    이후 류현진은 마이클 채비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간신히 1회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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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 홈런' 옐리치, 시즌 32호포…NL 단독 선두

'후반기 첫 홈런' 옐리치, 시즌 32호포…NL 단독 선두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옐리치는 15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로 감을 조율한 옐리치는 세 ..

  [엠스플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27·밀워키 브루어스)가 홈런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옐리치는 15일(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로 감을 조율한 옐리치는 세 번째 타석에서 대포를 쏘아올렸다. 팀이 1-2로 끌려가던 6회말, 옐리치는 선두타자로 나와 타일러 비디의 4구 빠른 공을 중월 동점 솔로포로 연결했다.   후반기 첫 홈런을 신고한 옐리치는 시즌 32홈런으로 코디 벨린저(LA 다저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홈런 단독 선두가 됐다. 옐리치는 올 시즌 85경기 타율 .330 32홈런 68타점 OPS 1.138을 기록 중이다.   한편, 밀워키는 7회 불펜이 6실점을 헌납하며 3-8로 패했다. 48승 46패가 된 밀워키는 지구 선두 시카고 컵스와의 격차가 2.5경기차로 벌어졌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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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안정세' 류현진, 3회도 삼자범퇴…3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안정세' 류현진, 3회도 삼자범퇴…3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안정세를 찾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안정세를 찾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3회]   3회부턴 확실히 안정을 되찾은 모양새. 보가츠를 1루수 팝플라이로 잡은 류현진은 마르티네즈는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크리스 테일러가 다이빙 캐치로 타구를 낚아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이후 류현진은 바스케스를 3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번 이닝도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2회]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겐 1루수 땅볼, 베츠는 중견수 땅볼로 요리했다. 데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투구수는 9개.     [1회]   1회에만 2실점. 무키 베츠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강한 타구를 낚아챈 맥스 먼시의 수비가 좋았다.   하지만 이후 내야 수비가 흔들렸다. 잰더 보가츠에게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타구를 쫓다 베이스를 커버하지 못했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도 송구과정에서 주춤했고 그 사이 보가츠가 먼저 1루를 밟았다. 결과는 내야안타.   위기는 계속됐다. J.D. 마르티네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겐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곧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의 내야안타가 나왔고 유격수 테일러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실점째.    이후 류현진은 마이클 채비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간신히 1회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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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보스턴전 2회는 삼자범퇴…2이닝 2K 2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보스턴전 2회는 삼자범퇴…2이닝 2K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해 전반기에 10승 2패 평균자책 1.7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보스턴을 상대로 11승 사냥에 나선다.   [2회]   2회는 무실점으로 막았다. 에두아르도 누네즈에겐 1루수 땅볼, 베츠는 중견수 땅볼로 요리했다. 데버스는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2회 투구수는 9개.   [1회]   1회에만 2실점. 무키 베츠에게 그린 몬스터를 직격하는 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후속타자 라파엘 데버스를 3루수 직선타로 솎아냈다. 강한 타구를 낚아챈 맥스 먼시의 수비가 좋았다.   하지만 이후 내야 수비가 흔들렸다. 잰더 보가츠에게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2루수가 타구를 쫓다 베이스를 커버하지 못했다.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도 송구과정에서 주춤했고 그 사이 보가츠가 먼저 1루를 밟았다. 결과는 내야안타.   위기는 계속됐다. J.D. 마르티네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에겐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다. 곧이어 앤드류 베닌텐디의 내야안타가 나왔고 유격수 테일러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2실점째.    이후 류현진은 마이클 채비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간신히 1회를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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