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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가을사나이' HOU 스프링어, 세일 상대 2타점 적시타

[ALCS] '가을사나이' HOU 스프링어, 세일 상대 2타점 적시타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2회 스프링어의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2회부터 보스턴 선발 크리스 세일이 흔들렸다..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29,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2회 스프링어의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2회부터 보스턴 선발 크리스 세일이 흔들렸다. 2아웃을 잘 잡은 세일은 세 타자에게 볼넷 2개, 몸에 맞는 공 1개로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그리고 스프링어가 3루수 옆을 스치는 좌전 안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지난 디비전시리즈에서도 14타수 6안타(3홈런) 3타점을 기록한 스프링어는 이날 두 타석에서 안타 1개, 볼넷 1개로 가을무대 강세를 이어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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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4.1이닝 2실점' 류현진, 제법 잘 던졌다"

美 매체 "'4.1이닝 2실점' 류현진, 제법 잘 던졌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다소 아쉬운 피칭을 했다. 5이닝을 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제법 잘 던졌다”고 평가하며 류현진의 공을 인정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다소 아쉬운 피칭을 했다. 5이닝을 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제법 잘 던졌다”고 평가하며 류현진의 공을 인정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4.1이닝 동안 공 72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다저스 타선이 밀워키 선발 웨이드 마일리(5.2이닝 무실점)를 상대로 침묵을 지키면서 한때 패전 위기에 몰렸던 류현진은 8회에 터진 저스틴 터너의 역전 투런포 덕분에 패전 위기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도 4-3 진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미국 CBS 스포츠는 류현진이 어느 정도 자신의 몫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제법 잘 던졌다”며 “NLDS 1차전을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 0.35를 기록한 류현진은 지난 경기처럼 밀워키 타자들을 압도하진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그는 다저스가 따라갈 수 있는 격차를 유지했다”고 했다.   이어 CBS 스포츠는 “류현진 특유의 경기라고 보긴 힘들었다. 하지만 그의 투구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지닌 다저스를 돕기엔 충분했다”고 덧붙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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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벌랜더 vs 세일' HOU-BOS, 1차전 선발 라인업

[ALCS] '벌랜더 vs 세일' HOU-BOS, 1차전 선발 라인업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격돌한다. 양 팀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휴스턴 선발은 우완 저스틴 벌랜더다. 벌랜더는 올 시즌 34경기 선발로 나와 16승 9패 평균자책 2.52를 기록, 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격돌한다.   양 팀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휴스턴 선발은 우완 저스틴 벌랜더다. 벌랜더는 올 시즌 34경기 선발로 나와 16승 9패 평균자책 2.52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보스턴은 벌랜더에 맞서 세일을 출격시킨다. 세일은 올 시즌 27경기 선발로 나서 12승 4패 평균자책 2.11을 기록한 좌완투수다. 후반기 어깨 통증으로 고전했지만, 지난 디비전시리즈 2경기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활약으로 우려를 불식시켰다.   에이스간의 맞대결 승자는 어느 팀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저스틴 벌랜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율리 구리엘(1루수)-타일러 화이트(지명타자)-마윈 곤잘레스(좌익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마틴 말도나도(포수)-조쉬 레딕(우익수)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 : 크리스 세일) 무키 베츠(우익수)-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스티브 피어스(1루수)-브록 홀트(2루수)-에두아르도 누네즈(3루수)-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샌디 레온(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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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터너 역전 투런포' 다저스, 밀워키 꺾고 1승 1패

[NLCS] '터너 역전 투런포' 다저스, 밀워키 꺾고 1승 1패

[엠스플뉴스] 저스틴 터너가 ‘터너 타임’을 재현했다. LA 다저스도 터너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2차전서 4-3으로 승리했다. 1차전서 5-..

  [엠스플뉴스]   저스틴 터너가 ‘터너 타임’을 재현했다. LA 다저스도 터너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다저스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2차전서 4-3으로 승리했다. 1차전서 5-6으로 아깝게 진 다저스는 이날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류현진은 4.1이닝 4탈삼진 2실점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5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강력한 뒷심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었다. 7회 2점을 뽑아 추격을 개시했고, 터너는 8회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류현진을 패전의 수렁에서 구해냈다.   밀워키 선발 웨이드 마일리는 5.2이닝 3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으나, 불펜진이 무너져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첫 승을 날렸다. 코빈 번스와 제레미 제프리스는 7, 8회에만 총 4실점을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선취점은 밀워키의 몫. 5회 말 1사에 올랜도 아르시아가 류현진을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투수 마일리가 안타, 케인이 2루타,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고의4구로 장작을 쌓았다. 계속된 1사 만루엔 라이언 브론이 유격수 땅볼 타점(0-2)으로 한 점을 더 보탰다.   분위기를 가져온 밀워키는 6회 홈런포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6회 말 1사에 트래비스 쇼가 알렉스 우드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간 담장(0-3)을 넘겼다.   다저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7회 무사 1, 2루에 코디 벨린저가 중전 안타로 첫 득점을 안겼다. 1사 만루 찬스엔 오스틴 반스가 침착하게 밀어내기 볼넷(2-3)을 골랐다. 다만 야스마니 그랜달이 2루수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어 추가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8회엔 결정적인 홈런이 터졌다. 주인공은 터너. 크리스 테일러의 내야안타로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터너는 밀워키 필승조 제프리스의 스플리터를 받아쳐 역전 투런홈런(4-3)을 작렬했다. 제프리스가 스플리터를 던져 피홈런을 허용한 건 개인 통산 처음.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은 다저스는 페드로 바에즈, 케일럽 퍼거슨, 마에다 겐타를 활용해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마무리 켄리 잰슨은 9회 마운드에 올라 다저스의 4-3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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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역시 해결사' 터너, 8회 역전 투런포 '쾅'

[NLCS] '역시 해결사' 터너, 8회 역전 투런포 '쾅'

[엠스플뉴스] '터너 타임' 저스틴 터너(33, LA 다저스)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터너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2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NLCS 1차전에서 터너는 5타수 무안타 ..

  [엠스플뉴스]   '터너 타임' 저스틴 터너(33, LA 다저스)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터너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2번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NLCS 1차전에서 터너는 5타수 무안타 4삼진 침묵을 지키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이날엔 중요한 역전 홈런을 터뜨리며 지난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홈런은 8회에 터졌다. 팀이 2-3으로 추격한 8회 초 무사 1루에 밀워키 필승계투 제레미 제프리스와 맞붙은 터너는 3구째 스플리터를 받아쳐 좌월 역전 투런 아치(4-3)를 그렸다. 류현진도 터너의 홈런 덕분에 패전 위기를 모면했다.   터너의 한 방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다저스는 8회 초 현재 4-3으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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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밀워키 쇼, 6회 달아나는 솔로포…PS 통산 첫 홈런

[NLCS] 밀워키 쇼, 6회 달아나는 솔로포…PS 통산 첫 홈런

[엠스플뉴스] 트래비스 쇼(28, 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스트시즌 통산 첫 홈런 아치를 그렸다. 쇼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나섰다. 6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한 쇼는 2회 삼진, 4회 1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엠스플뉴스]   트래비스 쇼(28, 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스트시즌 통산 첫 홈런 아치를 그렸다.   쇼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나섰다. 6번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한 쇼는 2회 삼진, 4회 1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엔 홈런 손맛을 봤다.   홈런은 6회에 터졌다. 팀이 2-0으로 앞선 6회 말 1사에 좌완 알렉스 우드와 맞붙은 쇼는 초구 낮은 투심 패스트볼을 걷어올려 중간 담장을 넘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이로써 쇼는 포스트시즌 6경기 만에 홈런을 신고하게 됐다.   한편, 밀워키는 쇼의 솔로포를 앞세워 6회 말 현재 3-0으로 앞서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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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패전 위기' 류현진, 4.1이닝 4K 2실점

[NLCS] '패전 위기' 류현진, 4.1이닝 4K 2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4.1이닝 동안 공 72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4.1이닝 동안 공 72개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무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패전 위기에 몰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선보인 류현진은 이번 NLCS 2차전에선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속구와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가며 경기를 풀어갔다. 3회까진 안정감 있는 투구로 밀워키 타선을 요리했다. 하지만 4회부턴 제구가 흔들려 연달아 3볼까지 승부를 가져갔고, 5회엔 3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한 끝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1, 2회는 훌륭했다. 1회엔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탈삼진 1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았다. 2회엔 마이크 무스타커스-트래비스 쇼-에릭 크라츠를 삼자범퇴로 잡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3회 1사엔 상대 선발 웨이드 마일리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로렌조 케인을 삼진, 옐리치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았다.   그러나 4회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라이언 브론, 헤수스 아귈라, 무스타커스에게 던진 초구가 모두 볼이 되는 등 불안한 면모를 보였다. 결국, 아귈라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로 잠재워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5회엔 뼈아픈 한 방을 얻어맞았다.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던진 초구 커터가 솔로홈런으로 연결됐다. 투수 마일리에겐 안타, 케인에겐 2루타를 맞아 1사 2, 3루 위기에 봉착했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을 내리고 라이언 매드슨을 마운드로 긴급 호출했다.   매드슨은 옐리치는 고의4구로 걸렀다. 계속된 2사 만루엔 브론에게 유격수 땅볼을 맞아 3루 주자의 득점(0-2)을 허용했지만, 아귈라를 파울팁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막았다.   매드슨이 브론에게 유격수 땅볼 타점을 내주면서 류현진의 실점은 ‘2’로 불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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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아르시아에 피홈런' 류현진, 5회 1사 2, 3루에 교체

[류현진 중계] '아르시아에 피홈런' 류현진, 5회 1사 2, 3루에 교체

[엠스플뉴스] 5회 솔로포를 허용한 류현진(31, LA 다저스)이 1사 2, 3루 위기에 몰린 끝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

  [엠스플뉴스]   5회 솔로포를 허용한 류현진(31, LA 다저스)이 1사 2, 3루 위기에 몰린 끝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LCS 1차전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결국 다저스도 커쇼의 부진과 야스마니 그랜달의 결정적 실책 탓에 1차전을 내줬다. 2차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이 과연 안 좋은 흐름을 끊어내고 시리즈를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5회]   크라츠를 2루 땅볼로 잡은 류현진은 후속 아르시아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초구 커터가 피홈런으로 연결돼 선취점을 내줬다. 위기는 계속됐다. 투수 마일리에게 안타, 케인에게 2루타를 허용해 1사 2, 3루에 몰렸다. 투구수는 72개.   이를 지켜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재빠르게 내리고, 라이언 매드슨을 긴급 투입했다.   [4회]   에르난데스의 견고한 수비 덕분에 브론을 2루수 땅볼로 잠재운 류현진은 아귈라에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후속 무스타커스는 8구째 몸쪽 낮은 체인지업으로 4번째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쇼에겐 1루수 땅볼을 유도해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3회]   올랜도 아르시아를 1구 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투수 웨이드 마일리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다. 여기에 맷 켐프의 실책성 플레이가 겹쳤다. 기록은 2루타. 하지만 류현진은 케인을 삼진, 옐리치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2회도 무실점 퍼레이드가 벌여졌다.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2루수 땅볼,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잡았다. 특히 쇼에겐 시속 92.9마일 속구를 던지며 힘을 내기 시작했다. 이후 류현진은 에릭 크라츠는 3루수 직선타로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1회]   첫 타자 로렌조 케인을 1구 만에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키케 에르난데스도 좋은 수비로 류현진을 도왔다.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라이언 브론에겐 너클 커브를 던져 루킹 삼진, 후속 헤수스 아귈라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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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도 무실점 역투…4이닝 4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4회도 무실점 역투…4이닝 4K 무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LCS 1차전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숙..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LCS 1차전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결국 다저스도 커쇼의 부진과 야스마니 그랜달의 결정적 실책 탓에 1차전을 내줬다. 2차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이 과연 안 좋은 흐름을 끊어내고 시리즈를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4회]   에르난데스의 견고한 수비 덕분에 브론을 2루수 땅볼로 잠재운 류현진은 아귈라에겐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후속 무스타커스는 8구째 몸쪽 낮은 체인지업으로 4번째 삼진을 잡은 류현진은 쇼에겐 1루수 땅볼을 유도해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3회]   올랜도 아르시아를 1구 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투수 웨이드 마일리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다. 여기에 맷 켐프의 실책성 플레이가 겹쳤다. 기록은 2루타. 하지만 류현진은 케인을 삼진, 옐리치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2회도 무실점 퍼레이드가 벌여졌다.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2루수 땅볼,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잡았다. 특히 쇼에겐 시속 92.9마일 속구를 던지며 힘을 내기 시작했다. 이후 류현진은 에릭 크라츠는 3루수 직선타로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1회]   첫 타자 로렌조 케인을 1구 만에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키케 에르난데스도 좋은 수비로 류현진을 도왔다.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라이언 브론에겐 너클 커브를 던져 루킹 삼진, 후속 헤수스 아귈라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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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 2루타 맞았지만 무실점…3이닝 3K 무실점

[류현진 중계] 류현진, 3회 2루타 맞았지만 무실점…3이닝 3K 무실점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3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LCS 1차전서 3이닝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3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렸다.   류현진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가을에 유독 약했던 커쇼는 NLCS 1차전서 3이닝 5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결국 다저스도 커쇼의 부진과 야스마니 그랜달의 결정적 실책 탓에 1차전을 내줬다. 2차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이 과연 안 좋은 흐름을 끊어내고 시리즈를 다시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3회]   올랜도 아르시아를 1구 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낸 류현진은 투수 웨이드 마일리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다. 여기에 맷 켐프의 실책성 플레이가 겹쳤다. 기록은 2루타. 하지만 류현진은 케인을 삼진, 옐리치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   2회도 무실점 퍼레이드가 벌여졌다.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2루수 땅볼,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잡았다. 특히 쇼에겐 시속 92.9마일 속구를 던지며 힘을 내기 시작했다. 이후 류현진은 에릭 크라츠는 3루수 직선타로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정리했다.     [1회]   첫 타자 로렌조 케인을 1구 만에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키케 에르난데스도 좋은 수비로 류현진을 도왔다.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라이언 브론에겐 너클 커브를 던져 루킹 삼진, 후속 헤수스 아귈라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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