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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샌디에이고 선발진, 다저스보다 뛰어나…전체 1위"

美 매체 "샌디에이고 선발진, 다저스보다 뛰어나…전체 1위"

[엠스플뉴스] 두 차례 트레이드로 강력한 선발 원투펀치를 구축하게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을 보유 중인 상위 5팀을 뽑았고 샌디에이고가 1위를 차지했..

  [엠스플뉴스]   두 차례 트레이드로 강력한 선발 원투펀치를 구축하게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을 보유 중인 상위 5팀을 뽑았고 샌디에이고가 1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을 강화했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다저스를 위협할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들은 베테랑들과 젊은 투수들의 조합이 훌륭하다"라며 치켜세웠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는 두 차례 트레이드 버튼을 누르며 다르빗슈 유와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진에 합류시켰다. 단숨에 샌디에이고는 메이저리그에서 내로라하는 선발진을 형성했고 다르빗슈-스넬-디넬슨 라멧-크리스 페덱-아드리안 모레욘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 변수는 존재한다. 바로 투수들의 건강이다. 매체는 "물론,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성공을 위해서는 새롭게 합류한 상위 선발 투수들이 건강해야 한다. 다르빗슈와 스넬은 최근 부상 이력이 있다. 라멧도 오른쪽 이두박근 부상으로 인해 2020년 시즌을 마감해야 했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의 최고 유망주 맥켄지 고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매체는 "샌디에이고 로테이션 뎁스에는 촉망 받는 좌완 투수 고어가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가 멀지 않았고 다음 시즌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 밀려 2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차기 시즌 다저스의 로테이션으로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훌리오 우리아스-데이빗 프라이스-더스틴 메이를 전망했다. 다저스의 뒤를 이어 셰인 비버가 버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위, 영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위 그리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돌아오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5위에 등극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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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자리 확보' SD, 트레이드로 앨런 NYY행 합의

'김하성 자리 확보' SD, 트레이드로 앨런 NYY행 합의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6)을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그렉 앨런(27)을 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외야수 앨런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6)을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그렉 앨런(27)을 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외야수 앨런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트레이드 확정이 근접한 상황이다.    앨런은 타격보다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외야수다. 201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해 통산 4시즌 동안 221경기 타율 0.239 8홈런 57타점 32도루 OPS 0.641을 기록했다. 2020시즌 성적은 16경기 타율 0.154 1홈런 4타점 2도루.   지난해 시즌 도중 앨런은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에 합류하였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며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여기에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영입했고 40인 로스터 자리 확보를 위해 앨런을 방출 대기 조처했다.    셔먼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앨런을 양키스로 보내는 대신 제임스 리브스를 데려올 예정이다. 리브스는 유망한 좌완 불펜 투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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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슨 마무리 종결?' 다저스, 헨드릭스 영입 강력히 원해

'잰슨 마무리 종결?' 다저스, 헨드릭스 영입 강력히 원해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에 불펜 투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LA 다저스가 FA 불펜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32)까지 일원으로 맞이하려 한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재계약을 맺으며 많은 이들이 헨드릭스의 영입..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에 불펜 투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LA 다저스가 FA 불펜 최대어 리암 헨드릭스(32)까지 일원으로 맞이하려 한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재계약을 맺으며 많은 이들이 헨드릭스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다저스는 헨드릭스와 브래드 핸드에게도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지난 6일 트레이넨과 2년 17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하나, 다저스의 불펜 수집은 끝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헤이먼은 7일 SNS에 "토미 케인리와 블레이크 트레이넨을 영입하며 불펜을 굳게 다진 다저스는 스타 마무리 투수 헨드릭스와 핸드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 최강의 불펜을 만들 수 있을까"라고 전했다.   헨드릭스를 향한 다저스의 관심도는 꽤 높다. '팬사이디드'의 로버트 머레이는 지난 6일 SNS에 "다저스는 헨드릭스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알린 바 있다.   매체는 헨드릭스가 다저스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임무와 현실적인 부분을 짚었다. 매체는 "헨드릭스는 다저스에서 확실히 뒷문을 강화할 수 있는 마무리 역할을 맡을 것이다. 하지만 트레이넨과 재계약했고 저스틴 터너와 다른 포지션 선수들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 사치세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다저스는 고정 마무리 투수인 켄리 잰슨이 11세이브 평균자책 3.33으로 활약했지만, 안정감을 심어주지는 못했다. 더구나 월드시리즈에서 평균자책 10.80으로 부진하며 마무리 자리를 내려놓기도 했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 도전을 위해 마무리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다저스가 바라는 가장 적합한 대체자는 2년 동안 39세이브를 수확한 특급 마무리 헨드릭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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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오타니, 올해 투타겸업 예상…재기 위해 전력 다해야"

MLB.com "오타니, 올해 투타겸업 예상…재기 위해 전력 다해야"

[엠스플뉴스] 지난해 악몽을 꿨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올해 부활을 꿈꿀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각 팀에서 기대해 볼 수 있는 선수를 선정했다. LA 에인절스에서는 오타니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의 어떠한 선수도 오..

  [엠스플뉴스]   지난해 악몽을 꿨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올해 부활을 꿈꿀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각 팀에서 기대해 볼 수 있는 선수를 선정했다. LA 에인절스에서는 오타니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의 어떠한 선수도 오타니만큼 리셋 버튼을 누르고 싶었던 선수는 없었을 것이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투타겸업을 하며 한쪽에서라도 성공을 거두기 위해 애썼다"면서 "하지만 44경기에서 타율 0.190 7홈런 24타점을 기록했고 오른 팔뚝 부상으로 2차례 등판으로 시즌을 마감했다"라며 2020시즌 아픈 기억을 되짚었다.   2020년 오타니는 굴욕을 당했다. 선발 투수로 2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 37.80으로 최악의 성적을 남겼고 오른팔 굴곡근과 회내근 염좌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투구를 할 수 없게 된 오타니는 타격에 전념했지만, 타율 0.190 7홈런 24타점 OPS 0.657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매체는 2021년에도 오타니가 투타겸업을 이어가리라 전망했다. 매체는 "비록 지난 몇 년 동안 팔 부상이 걱정거리였지만, 팀은 아직 오타니를 타격에만 집중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난해 12월에 열렸던 화상 인터뷰에서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6인 선발 로테이션 이야기를 꺼냈고 오타니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오타니 역시 지난달 6일 일본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다음 시즌 다시 투타 겸업을 하며 부활을 목표로 할 것이다"라며 새롭게 각오를 다진 바 있다.    한 차례 최악을 경험한 오타니는 차기 시즌이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매체는 "이번 비시즌에 오타니는 순조롭게 재활을 하고 있다. 다음 시즌 재기를 위해 스프링캠프에서 거의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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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매물' 린도어, 美 SI 선정 내년 FA 1위…커쇼 5위

'트레이드 매물' 린도어, 美 SI 선정 내년 FA 1위…커쇼 5위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보다 2022년 FA 시장이 더 뜨거울 전망이다. 거물 FA들이 즐비하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FA 중 상위 5명을 선정했고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였다. 매체는 린도어에 관해 "트레버 스토..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보다 2022년 FA 시장이 더 뜨거울 전망이다. 거물 FA들이 즐비하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FA 중 상위 5명을 선정했고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올스타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였다.   매체는 린도어에 관해 "트레버 스토리보다 젊고 수비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코리 시거보다 주루 플레이에 능하며 최정상급 만능 선수다. 린도어는 데뷔 시즌인 2015년에 WAR 28.7로 전체 6위에 올랐고 유격수 중 1위를 차지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린도어의 스타성도 간과할 수 없는 점이다. 린도어는 특유의 미소를 갖고 있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카리스마도 있다. 그는 팀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얼굴이다"라며 호평을 이어갔다. 매체가 예측한 린도어의 2021시즌 성적은 타율 0.277 36홈런 87타점 24도루 출루율 0.343 장타율 0.502.   린도어는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두 차례씩 수상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201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했고 2016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30홈런 이상을 터트리기도 했고 특히 2018년에 158경기 타율 0.277 38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린도어는 현재 트레이드 매물로 시장에 나왔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에 눈독을 들이는 듯 했으나, FA 영입에 더 주안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 윈나우 버튼을 누른 팀은 린도어 영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한편 매체는 린도어의 후순위 FA로 시거(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스토리(콜로라도 로키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를 차례로 뽑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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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스가노, 기쿠치급 계약 요구…TOR가 가장 적극적"

디 애슬레틱 "스가노, 기쿠치급 계약 요구…TOR가 가장 적극적"

[엠스플뉴스]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스가노 도모유키(32)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디 애슬레틱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는 최소 2년 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기쿠치 유세이의 4년 5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쿠치는 2019년 1월 ..

  [엠스플뉴스]   협상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스가노 도모유키(32)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디 애슬레틱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는 최소 2년 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기쿠치 유세이의 4년 5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쿠치는 2019년 1월 시애틀과 4년 56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7년 1억 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스가노는 기쿠치가 대우받았던 계약 규모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 현재 계약을 놓고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스가노 영입전에서 가장 앞선 팀은 어디일까. 바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였다. 매체는 "스가노에게 가장 강력한 제안을 한 팀은 토론토다. 하지만 요구액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스가노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잔류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스가노의 메이저리그 진출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당초 스가노에 눈독을 들였던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등 몇몇 구단이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 더구나 'MLB.com'은 지난 6일 'ESPN' 제프 파산의 말을 인용해 “협상 마감일 전에 스가노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스가노와 메이저리그 구단들과의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스가노는 무조건 빅리그 진출을 고집하고 있는 입장은 아니다. 과연 스가노가 2021년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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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보강' 다저스, 불펜 트레이넨과 2년 1750만$ 재계약

'허리 보강' 다저스, 불펜 트레이넨과 2년 1750만$ 재계약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난해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한 블레이크 트레이넨(32)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트레이넨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3년에는 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지난해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한 블레이크 트레이넨(32)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트레이넨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2023년에는 팀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트레이넨의 계약 규모는 2년 1750만 달러이고 2023년에는 8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2014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한 트레이넨은 2017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한 뒤 전성기를 구가했다. 특히 2018년에는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다. 하지만 2019년에 트레이넨은 16세이브(5블론) 평균자책 4.91로 부진하며 논텐더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겨울 트레이넨에게 손을 내민 구단은 다저스였다. 당시 다저스는 트레이넨과 1년 1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불펜 강화를 완료했다. 지난해 다저스에서 트레이넨은 27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3.86을 기록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냈고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공로를 인정받은 트레이넨은 다저스와 다시 한번 동행을 하게 되었다.   한편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코리 크네블과 토미 케인리에 이어 트레이넨을 뎁스에 추가하며 투수진 허리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도 철옹성 같은 불펜진을 계획하고 있는 다저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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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단장 "김하성, 내야수로 활용…가능한 모든 옵션 살피는 중"

SD 단장 "김하성, 내야수로 활용…가능한 모든 옵션 살피는 중"

[엠스플뉴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26)의 외야 수비와 관련된 주장을 일축했다. 프렐러 단장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프렐러 단장은 김하성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같은 날 인..

  [엠스플뉴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장은 김하성(26)의 외야 수비와 관련된 주장을 일축했다.   프렐러 단장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프렐러 단장은 김하성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같은 날 인터뷰를 가진 김하성은 내야 포지션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항상 내야수를 봐왔고 내야 어느 포지션에서도 자신 있다"면서 "포지션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 자신 있지만, 내가 최고로 잘 해내야 하는 포지션은 2루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샌디에이고는 내야가 강한 팀이다. 주전 내야수들이 확고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3루수 매니 마차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1루수 에릭 호스머가 내야진을 구축하고 있고 2루수 역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버티고 있다. 김하성이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쳐야 할 포지션은 2루수다. 이로 인해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외야 수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프렐러 단장은 내야에 어떤 구상을 하고 있을까. 그는 "가능한 모든 옵션을 살펴보고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김하성은 원래도 그랬고 우리는 그를 내야수로 보고 있다. 내야수로 시작한다"라며 확고히 밝혔다.    'MLB.com'은 "크로넨워스는 지난 시즌 내야 포지션을 모두 소화하며 다재다능함을 발휘했다. 샌디에이고가 크로넨워스와 김하성에게 여러 포지션을 맡기며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두 선수는 꾸준히 경기에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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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포부 밝힌 김하성 "목표는 WS 우승과 신인왕"

당찬 포부 밝힌 김하성 "목표는 WS 우승과 신인왕"

[엠스플뉴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할 김하성(26)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하성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가진 공식적인 자리였다. 가장 먼저 김하성은 영어로 간략히 자..

  [엠스플뉴스]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할 김하성(26)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하성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가진 공식적인 자리였다.    가장 먼저 김하성은 영어로 간략히 자신을 소개한 후 샌디에이고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고의 조건과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샌디에이고에 합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에릭 호스머,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고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성이 언급한 샌디에이고의 주축 선수들은 모두 팀의 내야를 단단히 구축하고 있다. 현지에서도 빈틈이 보이지 않는 내야를 보유하고 있는 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관해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될 것이다. 우승팀의 일원이 되고 싶어서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하성은 올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전했다. 그는 "목표는 팀 우승이다. 팀 우승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 주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내가 잘해서 신인왕을 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하성의 인터뷰를 지켜본 샌디에이고 담당 기자 밥 스캔런은 "맨 처음에 김하성은 영어를 조금 구사하며 샌디에이고 팬들과 언론에 준비된 자기소개를 했다. 잘했다!"면서 "김하성은 우승을 원하고 팀에 공헌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팀에 합류하게 되어 반갑다"라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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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관심 접은 메츠, 클루버·팩스턴 몸 상태 예의주시

스가노 관심 접은 메츠, 클루버·팩스턴 몸 상태 예의주시

[엠스플뉴스] '시장 큰손' 뉴욕 메츠가 FA 선발 투수들의 몸 상태를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MLB.com'의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는 오는 14일에 있을 코리 클루버의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보낼 예정이고 2주 전에 열렸던 제임스 팩스턴의..

  [엠스플뉴스]   '시장 큰손' 뉴욕 메츠가 FA 선발 투수들의 몸 상태를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MLB.com'의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츠는 오는 14일에 있을 코리 클루버의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보낼 예정이고 2주 전에 열렸던 제임스 팩스턴의 쇼케이스에도 스카우트를 보내 그의 투구를 지켜봤다"라고 전했다.    현재 메츠는 선발 투수를 물색하고 있고 움직임 또한 활발하다. 당초 메츠는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를 포함해 스가노 도모유키, 제이크 오도리지 등 선발 자원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메츠는 바우어보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영입에 더 심혈을 기울이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스가노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시야를 넓힌 메츠는 베테랑 선발 투수들의 쇼케이스에 참석하여 그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클루버보다 먼저 쇼케이스를 진행한 팩스턴은 최고 구속 94마일(151.3km)을 던진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시즌 최고 95마일을 넘지 못한 팩스턴이 비시즌에 94마일을 기록했다는 것은 분명 구단들이 눈여겨볼 부분이었다.     클루버와 팩스턴은 올해 나란히 재기를 꿈꾸고 있다. 클루버는 과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명실상부 에이스였다. 사이영상 2회, 올스타 3회, 평균자책 1위 1회 등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2019시즌 팔에 타구를 맞는 불운을 겪은 클루버는 7경기 출전에 그쳤고 2승 3패 평균자책 5.80으로 추락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지난해에도 불운은 이어졌다. 시즌 첫 등판에서 클루버는 1이닝만을 투구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고 오른쪽 어깨 파열 진단을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팩스턴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11승-12승-15승)를 올린 검증된 선발 카드다. 그러나 팩스턴 역시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며 5경기 등판에 머물렀고 1승 1패 평균자책 6.64로 제 몫을 해주지 못했다.    메츠는 내년 시즌 제이콥 디그롬-마커스 스트로먼-노아 신더가드의 뒤를 이어줄 하위 선발진을 찾고 있다. 비상을 노리는 클루버와 팩스턴이 건강과 구위를 회복했다면, 메츠가 찾는 최적의 타깃일 수도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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