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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니 감독 "오승환, 앞으로 좋은 실력 선보일 것"

매시니 감독 "오승환, 앞으로 좋은 실력 선보일 것"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크 매시니 감독이 최근 불안한 실력을 보이는 ‘끝판왕’ 오승환에 대해 굳건한 신뢰를 보였다. 오승환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서 팀이 2-1로 앞선 2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던져 3피안타 1탈..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크 매시니 감독이 최근 불안한 실력을 보이는 ‘끝판왕’ 오승환에 대해 굳건한 신뢰를 보였다.   오승환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서 팀이 2-1로 앞선 2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던져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즌 2세이브를 올렸다. 평균자책은 9.53에서 8.10으로 떨어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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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4실점' 류현진, 시즌 3패째…다저스, COL에 3-4 패

'6이닝 4실점' 류현진, 시즌 3패째…다저스, COL에 3-4 패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시즌 3번째 패를 기록했다. 소속팀 다저스 역시 타선의 침묵 속에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어 류현진은 시즌 최..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시즌 3번째 패를 기록했다. 소속팀 다저스 역시 타선의 침묵 속에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어 류현진은 시즌 최다 투구인 6이닝을 소화하며 9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으나 홈런 3개로 4실점(4자책)하며 패전 투수로 기록됐다. 시즌 초반 3경기 연속 패배의 부진.   경기 초반부터 류현진은 실점을 허용했다. 1회 초 놀란 아레나도에게 투런 홈런으로 이날 첫 실점을 내준 류현진은 4회와 5회에도 각각 트레버 스토리와 아레나도에게 다시 홈런을 허용하며 홈런으로만 4실점했다.     한편, 다저스 타선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최근 3연패 부진에 빠졌다. 다저스는 이날 8회까지 5안타로 단 1득점에만 성공한 데 이어 9회 찬스에서 2점을 뽑아냈으나 최종 역전까지는 실패하며 이날 다시 패배를 기록했다.   3회와 4회, 7회의 득점권 찬스가 1득점으로 밖에 기록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다저스는 각각 3회 1사 1, 2루와 4회 2사 2, 3루, 7회 또한 2사 1, 2루의 득점권 찬스를 잡았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1점만을 득점했다.   그러나 9회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다저스는 역전의 찬스를 잡기도 했다. 1사 1, 2루의 찬스에서 다저스는 터너가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어 그랜달 역시 2, 3루를 가르는 적시타를 터트리며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3-4 한 점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역전의 기회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결국 승부를 뒤집는데까지는 실패했다.   결국 다저스는 이날 3개의 홈런을 몰아친 콜로라도에 최종 스코어 3-4로 패, 3연패와 함께 시즌 7승 8패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승리를 기록한 콜로라도는 10승째(5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승리투수는 5회 마운드에 올라 1.1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한 크리스 러신이 됐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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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3피홈런 4실점 7K…투구수 97개 '가능성 봤다'

류현진, 6이닝 3피홈런 4실점 7K…투구수 97개 '가능성 봤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가 6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최다 투구를 기록했으나 홈런 3개로 4실점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그간 두 번..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가 6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최다 투구를 기록했으나 홈런 3개로 4실점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그간 두 번의 경기 4.2이닝 77개의 투구수를 넘어 최다 투구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이날 기록은 6이닝 7피안타 3피홈런 4실점(4자책) 7탈삼진. 투구수는 97개였다.   경기 전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 대로 경기 후반까지 투구를 이어갔으나 3개의 뼈 아픈 홈런이 아쉬웠다.   류현진은 경기 시작과 함께 홈런을 허용했다. 첫 피홈런의 주인공은 놀란 아레나도. 1회 초 선두타자 찰리 블랙몬에게 2루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이어 4번 타자 놀란 아레나도에게 투런 홈런을 내줬다.     시즌 최다 투구를 기록한 류현진은 다저스가 3-4로 패하며 패전 투수로 기록, 3경기 3패와 함께 15.1이닝 10실점(10자책) 17탈삼진 평균자책 5.87을 기록하게 됐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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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이닝 4실점 4K' 다르빗슈, 호투 불구 패전…시즌 1승 2패

'5.1이닝 4실점 4K' 다르빗슈, 호투 불구 패전…시즌 1승 2패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달빛 요정' 다르빗슈 유가 팀 승리를 견인하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4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동안 4실점(4자책) 2볼..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달빛 요정' 다르빗슈 유가 팀 승리를 견인하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4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동안 4실점(4자책) 2볼넷 4탈삼진 3피안타(1홈런)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다르빗슈는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다르빗슈가 마운드를 내려감과 동시에 텍사스의 타선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결국 2-4로 패해 호투에도 불구하고 패전의 멍에를 쓰게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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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6회 탈삼진 1개 추가하며 무실점 기록…6이닝 4실점 7K

[류현진 중계] 6회 탈삼진 1개 추가하며 무실점 기록…6이닝 4실점 7K

[엠스플뉴스] 연이은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LA 다저스)이 6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경기 기록한 투구수 77개를 넘..

  [엠스플뉴스]   연이은 홈런을 허용한 류현진(LA 다저스)이 6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두 번의 경기 기록한 투구수 77개를 넘어 5회까지 80개의 투구를 이어간 류현진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5이닝 동안 3개의 홈런으로 4실점을 내준 류현진은 6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출발은 불안했다. 6회 선두타자 부터 안타를 허용했다. 마크 레이놀즈를 상대한 류현진은 초구로 79마일 체인지업을 던졌으나 그대로 타격 당하며 외야 좌측으로 향하는 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전 타석 솔로 홈런을 내준 트레버 스토리를 바로 삼진으로 잡아냈다. 2볼 2스트라이크의 볼 카운트에서 5구 79마일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이날 7번째 탈삼진을 잡아냈다.   1아웃 주자는 1루. 그러나 류현진은 카르둘로를 상대해 불운한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의 위기를 다시 맞았다. 카르둘로의 타구는 1루수와 투수 사이로 향했으나 타구가 애매하게 굴러가며 안타를 내줬다.   실점을 내줄 수 있는 위기 상황. 그러나 코리 시거의 호수비로 류현진은 6회를 무실점으로 마칠 수 있었다. 그레나우의 유격수 키를 넘기는 듯 보이는 타구를 시거는 절묘한 캐치로 잡아낸데 이어 2루수에게 송구했다. 이어 2루에서 역시 1루 주자를 아웃시키며 더블 플레이가 완성, 류현진은 6회를 추가 실점없이 마쳤다.   류현진은 6이닝 7피안타 3피홈런 4실점(4자책) 7탈삼진, 투구수는 96개를 기록하고 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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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실투 안놓치는 테임즈, 웬만해선 막을수 없다"

[현지코멘트] "실투 안놓치는 테임즈, 웬만해선 막을수 없다"

[엠스플뉴스] KBO를 폭격한 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장을 내민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공격 본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4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부르어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에..

    [엠스플뉴스] KBO를 폭격한 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장을 내민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공격 본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4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부르어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에릭 테임즈는 멀티 2루타에 단타까지 더해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장타 두 방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른 테임즈를 향해 밀워키 현지 중계진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중계진은 "상대 투수의 실투 놓치지 않는 테임즈, 웬만해선 그를 막을 수 없다"며 그의 타격감을 칭찬했다.     타율은 종전 .405에서 .426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6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멀티 2루타로 8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가 그 아쉬움을 달랬다.         테임즈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브렛 앤더슨을 상대로 2루타를 쳐내 불방망이를 예열했다. 테임즈의 장타력을 지켜본 중계진은 "자신의 타격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활약을 보이고 있는 테임즈가 오늘도 그 모습을 이어갔다"라며 그의 첫 타석을 언급했다.    덧붙여 "테임즈는 타석에서 정말 훌륭한 접근법을 가지고 있다. 좌완 투수를 상대로 밀어쳐 공략할 수 있으며 상대 투수가 실투를 하면 여지없이 받아친다. 테임즈가 없는 밀워키는 상상할 수가 없다"라고 그의 타격 능력을 칭찬했다.    3회 초에도 테임즈의 장타력은 이어졌다. 팀이 3-0으로 앞선 3회 초 컵스의 선발 투수 브렛 앤더슨을 상대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테임즈는 초구를 공략해 다시 한 번 2루타를 쳐냈다.    테임즈의 두 번째 장타에 중계진은 "테임즈가 수비 시프트를 뚫어냈다. 웬만해선 그를 막을 수 없다. 연타석 2루타를 때려냈다. 테임즈에게만 공이 수박만하게 보이는 모양이다" 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테임즈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밀워키는 9-7로 컵스에 역전패를 당해 그 활약이 빛을 바랬다. 밀워키는 오는 20일 오전 3시 20분에 컵스와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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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아레나도에게 다시 솔로 홈런 허용…5이닝 4실점 3피홈런

[류현진 중계] 아레나도에게 다시 솔로 홈런 허용…5이닝 4실점 3피홈런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아레나도에게만 두 번의 홈런을 허용하며 5회까지 4실점했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회까지 2개의 홈런으로 3실점을 내준 류현진은..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아레나도에게만 두 번의 홈런을 허용하며 5회까지 4실점했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회까지 2개의 홈런으로 3실점을 내준 류현진은 4회 말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콜로라도 선발 프리랜드의 공을 정확히 잡아당긴 류현진은 1, 2루를 가르는 안타를 기록하며 2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반 슬라이크가 3루수 땅볼로 아웃되며 1-3의 스코어는 유지됐다.   투구 수 70개와 함께 투구를 이어간 류현진. 그러나 지난 두 번의 경기에 이어 다시 5회가 발목을 잡았다. 이날 1개의 홈런을 내주고 잇는 아레나도에게 다시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것.   5회 출발은 순조로웠다. 류현진은 5회 첫 타자로 상대한 블랙몬을 5구 끝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이어 DJ 르메휴를 공 3개로 헛스윙 스트라이크를 유도, 이날 6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다시 아레나도와 세 번째 대결을 가진 류현진은 아레나도에게 89마일 패스트볼을 타격 당하며 이날 4번째 실점과 3번째 피홈런을 내줬다.   카를로스 곤잘레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5회까지 5피안타 3피홈런 4실점(4자책) 6탈삼진을 기록 중이며 투구 수는 84개이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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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2루타+단타' 테임즈, 시즌 두 번째 3안타…타율 .426

'멀티 2루타+단타' 테임즈, 시즌 두 번째 3안타…타율 .426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장을 내민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뜨거운 타격감으로 메이저리그를 뒤흔들었다. 4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부르어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에릭 테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 재도전장을 내민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뜨거운 타격감으로 메이저리그를 뒤흔들었다.    4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부르어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에릭 테임즈는 5타수 3안타를 기록해 타격감을 이어갔다.    타율은 종전 .405에서 .426이 됐다. 아쉽게 6경기 연속 홈런 기록이 중단됐지만 멀티 2루타로 8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가 아쉬움을 달랬다.      테임즈는 첫 타석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초 첫 타석에서 브렛 앤더슨을 상대로 2루타를 쳐내 불방망이를 예열했다. 테임즈는 후속 타자 라이언 브론의 안타에 3루까지 진루했고 이어 타석을 맞은 트래비스 쇼의 장타에 홈을 밟아 득점까지 기록했다.   3회 초에도 테임즈의 장타력은 이어졌다. 팀이 3-0으로 앞선 3회 초 컵스의 선발 투수 브렛 앤더슨을 상대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테임즈는 초구를 공략해 다시 한 번 2루타를 쳐냈다. 테임즈는 브론과 쇼의 안타가 연속해서 터지는 동안 홈을 밟아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4회 초 바뀐 투수 브라이언 듀엔싱과의 승부도 문제 없었다. 풀카운트 접전 끝에 9구째를 타격한 테임즈는 좌전 안타를 터뜨려 세 타석만에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네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C.J. 에드워드를 상대로 3구째 라인드라이브 아웃에 그치며 잠시 쉬어갔다. 팀이 7-9로 역전당한 9회 초 다섯 번째 타석을 맞은 테임즈는 바뀐 투수 웨이드 데이비스를 상대로 마지막 타석을 맞았다. 2사 주자없는 가운데 마지막 타석을 맞은 테임즈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를 타격했지만 높게 형성 된 타구는 포수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    컵스는 경기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테임즈로 잡아내 경기를 마무리했다. 밀워키는 경기 초반 테임즈, 쇼, 브론의 불방망이에 힘입어 6회 까지 7-4리드를 지켰지만 6회 말 4실점을 기록하며 컵스에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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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스토리에게 또 다시 홈런 허용…4회까지 3실점

[류현진 중계] 스토리에게 또 다시 홈런 허용…4회까지 3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다시 홈런을 허용하며 3실점(3자책)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약 3년 만에 선발 승리에 도전하는 류현진의 1회는 불안..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다시 홈런을 허용하며 3실점(3자책)째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2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약 3년 만에 선발 승리에 도전하는 류현진의 1회는 불안했다. 찰리 블랙몬의 2루타와 놀란 아레나도의 투런 홈런으로 1회에만 2실점 했다. 그러나 2회와 3회는 구속을 되찾으며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이닝 동안 류현진의 기록은 3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   투구 수는 41개로 1회 불안한 출발과는 달리 차분히 경기를 끌고갔다. 3회 말 류현진은 첫 번째 타석을 맞기도 했다. 무사 주자 1루 상황. 이에 류현진은 주자 진루를 위해 번트를 시도했고 결국 성공하며 페더슨은 2루로 진루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2사 1, 2루의 기회를 살리지 못해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에도 투구를 이어간 류현진은 첫 타자 마크 레이놀즈를 4구만에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잡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트레버 스토리에게 이날 두 번째 홈런을 허용했다. 구속 91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가운데로 투구가 몰리며 스토리의 시즌 2호 홈런으로 이어졌다. 경기 3실점과 함께 0-3의 여전한 열세의 상황.   그러나 카르둘로를 5구 탈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날 4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닝 종료까지 아웃 카운트를 하나 남겨둔 류현진. 그러나 류현진은 다시 그레나우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며 또 다시 출루를 허용했다.   하지만 프리랜드를 다시 탈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 5번째 탈삼진으로 4회를 마쳤다. 류현진은 4회까지 2피홈런 3실점(3자책) 5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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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9회 만루 위기 극복…시즌 2세이브 성공

오승환, 9회 만루 위기 극복…시즌 2세이브 성공

[엠스플뉴스] '파이널보스' 오승환이 2경기 연속 세이브를 성공시키며 시즌 2세이브째를 거뒀다. 1이닝 3피안타(1K)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진땀승부를 펼쳤다. 오승환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2..

  [엠스플뉴스]    '파이널보스' 오승환이 2경기 연속 세이브를 성공시키며 시즌 2세이브째를 거뒀다. 1이닝 3피안타(1K)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진땀승부를 펼쳤다.   오승환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서고 있는 9회 초 등판했다.         맷 보우먼에 이어 4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데이빗 프리즈(5번)와의 대결에서 7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으나 유격수 쪽 깊은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피츠버그는 1루에 출루한 프리즈 대신 대주자 핸슨을 투입시키며 오승환을 더욱 흔들었다.     다음 타자인 서벨리와의 승부에선 계속된 견제로 타자에 집중을 못한 탓인지 3구만에 우전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2루 위기를 맞이했다.    이어진 조쉬 벨과의 승부. 오승환은 절치부심 연이어 강속구를 뿌려대며 8구째만에 삼진아웃을 잡아내고 한숨을 돌렸다.    1사 1-2루 상황에서 맞이한 조디 머서와의 승부에선 4구째 1루 땅볼을 유도하며 아웃을 잡아내는 듯 했으나 1루 베이스 커버가 다소 늦어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9번 타자 고셀린을 상대한 오승환은 2구째만에 투수땅볼을 유도해냈고 3루 주자 핸슨을 홈에서 아웃시키며 2아웃에 성공했다.    이어진 2사 만루 위기에서 맞이한 1번 프레이저와의 승부. 오승환은 4구째만에 좌익수 플라이를 유도해내며 길고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평균자책은 종전 9.53에서 8.10으로 떨어졌다. 시즌 기록은 1승 2세이브.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오승환의 활약에 힘입어 피츠버그를 2-1로 제압했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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