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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목할 만한 논텐더 선수 6명

[칼럼] 주목할 만한 논텐더 선수 6명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은 연봉 조정 선수들의 계약 연장 결정 마감일이었다. 특별히 놀라운 결정은 없었던 가운데 22명의 선수들이 연봉 조정 없이 방출되면서 FA 시장은 더욱 풍성해지게 됐다. 예상치 못 하게 방출된 경우는 없었지만 맷 애덤스, 제러드 휴즈, 드류 스마일리 등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은 연봉 조정 선수들의 계약 연장 결정 마감일이었다. 특별히 놀라운 결정은 없었던 가운데 22명의 선수들이 연봉 조정 없이 방출되면서 FA 시장은 더욱 풍성해지게 됐다.   예상치 못 하게 방출된 경우는 없었지만 맷 애덤스, 제러드 휴즈, 드류 스마일리 등은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한 선수들이다.   여기서는 새로 FA 시장에 합류하게 된 선수 6명을 살펴본다. 모두 긴 오프 시즌 동안 관심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선수들이다.   좌완 선발 드류 스마일리(시애틀에서 방출) 스마일리는 토미존 수술을 받은 뒤 시애틀에서 단 한 개의 공도 던지지 못 했고 2018시즌 전반기에도 복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스마일리는 2017시즌에 연봉 685만 달러를 받았고 2018시즌 출전도 제한적이지만 2019시즌을 기대하는 팀들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네이선 이오발디는 2016시즌 연봉 560만 달러를 받으면서 양키스에서 뛰었지만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면서 방출됐다. 이후 탬파베이는 이오발디와 2017시즌 연봉 2백만 달러와 2018시즌 팀 옵션 200만 달러가 포함된 계약을 체결했다. 탬파베이는 2018시즌 이오발디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스마일리 역시 이와 비슷한 계약을 노려볼 수 있다.   우완 불펜 제러드 휴즈(밀워키에서 방출) 제러드 휴즈는 피츠버그에서 오랫동안 활약했고 2017시즌에는 밀워키 소속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017시즌 휴즈의 9이닝당 피안타 개수는 9.4개에서 7.4개로 줄었고 9이닝당 탈삼진은 5.2개에서 7.2개로 늘었다. 이 32살의 땅볼 유도 전문가는 통산 땅볼 유도율 62.2%를 기록하고 있다. 휴즈는 불펜진 강화를 바라는 팀이 탐낼만한 선수임에 틀림없다.   우완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휴스턴에서 방출) 마이크 파이어스는 2014년과 2015년에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직전 2시즌 동안에는 부진했다. 파이어스는 2017시즌 29경기(28선발)에서 평균자책 5.22를 기록했고 결국 포스트 시즌 내내 로스터에 등록되지 못 했다. 지난 시즌 파이어스의 볼넷 허용과 피홈런 기록은 나빠졌지만 피안타와 탈삼진 기록은 좋아졌다. 파이어스는 불과 2시즌 전에도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적이 있기 때문에 선발 투수 보강을 바라는 팀이라면 파이어스를 노려볼 만하다.     1루수 맷 애덤스(애틀랜타에서 방출) 맷 애덤스는 지난 시즌 애틀랜타 이적 후 100경기에서 홈런 19개 OPS .858을 기록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당연히 다음 시즌에 함께하는 것이 맞겠지만 애틀랜타는 프레디 프리먼이 차지하고 있는 1루 자리를 나눠줄 여유가 없었다. 애틀랜타의 새 단장 알렉스 앤소폴로스는 애덤스의 트레이드를 원했지만 애덤스는 결국 방출됐고 애틀랜타는 유망주를 얻는 대신 애덤스의 연봉을 덜어내게 됐다. 애덤스는 아메리칸 리그로 향해 1루와 지명타자 자리에서 장타력을 선보여야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번 FA 시장에 1루수 자원이 많다는 것이다   우완 불펜 헥터 론돈(컵스에서 방출) 헥터 론돈이 컵스의 마무리를 맡던 때는 그리 오래 전이 아니다. 론돈은 2014년과 2015년에 마무리 역할을 맡아 59세이브를 기록했고 2016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에 아롤디스 채프먼이 팀에 합류한 뒤에도 해당 시즌에 WHIP 1 이하, 9이닝당 탈삼진 10.2개, 삼진 대비 볼넷 비율 7.25를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2017시즌 성적이 후퇴했다. 내년 2월이면 만 30세가 되는 론돈은 2018시즌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유력 후보 중 하나이다. 볼넷 허용률을 줄일 필요는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9이닝당 탈삼진 개수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10.8개(투구 이닝 57)였다.   우완 선발 톰 쾰러(토론토에서 방출) 한때 마이애미 선발진의 주축이었던 톰 쾰러는 올해 8월 중순에 토론토로 이적하기 전까지 마이애미에서 선발 12경기 평균자책 7.92를 기록했다. 토론토 이적 후에도 단 17이닝을 투구했는데, 쾰러의 2017시즌 연봉 575만 달러와 2018시즌에 인상된 조정액을 감안했을 때 쾰러가 토론토 선발진에 남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쾰러는 3년 연속으로 175이닝 이상을 투구한 이력(2014년 ~ 2016년)이 있기 때문에 내년 스프링 캠프에서 선발 기회를 붙잡을 수도 있다.   원문 기사 – 마크 페인샌드 / MLB.com   <원문>   Friday night's deadline to tender contracts to arbitration-eligible players passed without any major surprises, but the free-agent market got a little more crowded as more than two dozen players were non-tendered by their clubs.   Though none were unexpected, players such as Matt Adams, Jared Hughes and Drew Smyly should have plenty of teams interested in their services.   Here's a look at a half-dozen newly minted free agents who could create a stir in this winter's league-wide roster carousel.   Smyly, LHP (non-tendered by Mariners) Smyly never pitched for the Mariners after injuring his elbow and undergoing Tommy John surgery, a procedure that will cost him at least the first half of the 2018 season. He earned $6.85 million last season, but he figures to draw plenty of interest from teams looking toward '19.   For comparison's sake, Nathan Eovaldi made $5.6 million in 2016 before tearing his UCL and being cut loose by the Yankees. Eovaldi signed a $2 million pact with the Rays for '17 with a $2 million option for '18, giving Tampa Bay an affordable arm for the upcoming season. Expect Smyly to land a similar type of deal.   Hughes, RHP (non-tendered by Brewers) Following a lengthy run with the Pirates, Hughes continued to post solid numbers in the Brewers' bullpen in 2017. Hughes cut down his hits per nine innings from 9.4 to 7.4, while boosting his strikeouts per nine from 5.2 to 7.2. The 32-year-old ground-ball expert -- he has a career ground-ball rate of 62.2 percent -- should be coveted by a number of teams looking for bullpen help.   Mike Fiers, RHP (non-tendered by Astros) After two good seasons in 2014-15, Fiers' past two campaigns have been progressively worse. His 5.22 ERA in 29 games (28 starts) in '17 contributed to the Astros leaving him off their postseason roster in all three rounds. His walks and home run rate were up last season, though his hits per nine innings and strikeouts per nine were both better. At the age of 32 with some success in the not-too-distant past, the right-hander should get a shot to make a rotation somewhere.   Adams, 1B (non-tendered by Braves) In most situations, Adams would have been brought back after hitting 19 home runs with a .858 OPS in 100 games for the Braves last season, but Atlanta simply doesn't have room for the 29-year-old with Freddie Freeman occupying first base. New general manager Alex Anthopoulos hoped to deal Adams before Friday night's deadline, but teams likely figured that Adams was headed for a non-tender and could ultimately be had for less money without giving up a prospect. Adams seems destined for an American League team, providing a power bat at both first base and DH, though the first-base market is flush with talent this winter.   Hector Rondon, RHP (non-tendered by Cubs) It wasn't long ago that Rondon was the Cubs' closer, saving 59 games in 2014-15. Even after losing that job to Aroldis Chapman at the 2016 non-waiver Trade Deadline, Rondon managed a sub-1.000 WHIP, 10.2 strikeouts per nine innings and a 7.25-to-1 strikeout-to-walk ratio that season.   But while 2017 was a step backward for the right-hander, he turns 30 in February and could be a prime candidate for a bounceback year at a reasonable price. He'll need to cut down on the walks, but he struck out a career-best 10.8 batters per nine innings in 57 1/3 innings last year.   Tom Koehler, RHP (non-tendered by Blue Jays) Once a mainstay in the Marlins' rotation, Koehler pitched to a dreadful 7.92 ERA in 12 starts and spent time in the Minor Leagues before being traded to the Blue Jays in mid-August. He threw only 17 innings for Toronto and had no place on the staff going forward given his $5.75 million salary and expected arbitration raise. The 31-year-old topped the 175-inning mark in three straight seasons (2014-16) and could be given an opportunity to win a spot in a rotation next spring.   By Mark Feinsand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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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해의 재기상', 무스태커스와 홀랜드의 차지!

'MLB 올해의 재기상', 무스태커스와 홀랜드의 차지!

콜로라도의 마무리 그렉 홀랜드와 캔자스시티의 3루수 마이크 무스태커스가 ‘MLB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발표는 12월 2일날(이하 한국 시간) 있었으며, NL에서는 그렉 홀랜드가, AL에서는 무스태커스가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인해 오랜 기간을..

   콜로라도의 마무리 그렉 홀랜드와 캔자스시티의 3루수 마이크 무스태커스가 ‘MLB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발표는 12월 2일날(이하 한국 시간) 있었으며, NL에서는 그렉 홀랜드가, AL에서는 무스태커스가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인해 오랜 기간을 시달리다 2017년 시즌에 반등하며 올스타로 선발되는 기쁨을 누렸다. 홀랜드는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2016년을 통째로 쉬었으나, 올 시즌에는 무려 4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NL 세이브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무스태커스는 2016년에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하며 겨우 27경기에 나서는데 그쳤다. 그러나 올 시즌 무려 38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무스태커스는 2일날 MLB 네트워크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저 빨리 복귀하고 싶었다. 시즌 전에 캔자스시티에 있는 트레이너들과 플로리다에서 내 재활을 도와주던 분들과 함께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내가 온전하게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도와줬다. 고맙다는 말을 수없이 해도 모자라다. 경기장에 다시 나서서 동료들과 다시 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한 해였다”라며 올 시즌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밝혔다.   무스태커스가 올해 기록한 38개의 홈런은 개인 커리어하이(종전 2015년 22개)에 해당하며, 타점(85개) 역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또한 리그 전체로 확장해도 홈런 부문 공동 5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장타력을 뽐냈다. 이런 멋진 활약에 대한 보답으로 커리어 통산 2번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홀랜드의 멋진 투구는 콜로라도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가을야구를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홀랜드는 올 시즌 57 1/3이닝을 소화하며 3.61의 평균자책점과 7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 와중에 기록한 41개의 세이브는 콜로라도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공동 1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기도 하다. 개인 통산 3번째 40+ 세이브 시즌을 기록한 홀랜드는 또한 커리어 통산 3번째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홀랜드와 무스태커스는 과거 팀 동료로 캔자스시티에서 5년간 함께 뛰기도 했다. 이 둘은 캔자스시티가 강팀으로 부상하며 AL 우승,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례로 차지했던 2014년과 2015년에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본인과 팀의 전성기를 이어나간 바 있다.   ‘MLB 올해의 재기상’은 30명의 MLB.com 비트라이터들이 선정한 30명의 후보군 중에서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작년 수상자는 앤서니 렌던(NL), 릭 포셀로(AL)였다.   원문 기자 – 데이비드 아들러/MLB.com   원문   Rockies closer Greg Holland and Royals third baseman Mike Moustakas are MLB's Comeback Players of the Year for 2017.   Holland was named the National League Comeback Player of the Year on Friday, and Moustakas took home the award in the American League.   Both players bounced back from major injuries and had All-Star seasons in 2017. Holland missed all of '16 recovering from Tommy John surgery, then tied for the NL lead with 41 saves this season. Moustakas played just 27 games in '16 after tearing his ACL in an outfield collision with teammate Alex Gordon, then set a Royals franchise record with 38 home runs in '17.   "I just wanted to get back on the field," Moustakas said Friday on MLB Network. "I worked a lot with the trainers in Kansas City and my rehab guy in Florida getting me ready to play another full season of baseball. Those guys in Kansas City did a phenomenal job preparing me, and I can't thank them enough. I just wanted to get out there and play ball again with the boys, and they helped me do that."   Moustakas' 38 home runs were far and away a career best -- surpassing his previous high of 22 in 2015 -- as were his 85 RBIs. His 38 homers tied for fifth in the AL and eighth in the Major Leagues. The 29-year-old also made his second career All-Star team.   Moustakas and Holland are both their franchise's first player to be named an MLB Comeback Player of the Year.   Holland's efforts as the Rockies' closer helped the team make its first postseason since 2009. He finished the year with a 3.61 ERA and 70 strikeouts in 57 1/3 innings. The 32-year-old finished a Major League-high 58 games, including the 41 saves, which tied the Colorado franchise record. Holland earned his third career All-Star nod and had his third career 40-save season.   Holland and Moustakas are former teammates, having played five seasons together in Kansas City before Holland signed with Colorado prior to the 2017 season. They were both members of the Royals teams that won back-to-back AL pennants in '14 and '15 and won the World Series in '15.   MLB's Comeback Players of the Year are selected by the 30 MLB.com beat reporters from a list of 30 candidates, one from each team. Last year's Comeback Players of the Year were Anthony Rendon in the NL and Rick Porcello in the AL.   By – David Adler/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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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데이비드 스턴스 단장, "오타니와 직접 만나고 싶다"

MIL 데이비드 스턴스 단장, "오타니와 직접 만나고 싶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빅 마켓’이 아니다. 오타니 쇼헤이에게 막대한 계약금을 안겨줄 수 있는 팀도 아니다. 그럼에도 밀워키는 일본의 베이브 루스 영입을 위해 진지하게 노력 중이라고 한다. 밀워키 데이비드 스턴스 단장은 오타니 영입 경쟁에 참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

  밀워키 브루어스는 ‘빅 마켓’이 아니다. 오타니 쇼헤이에게 막대한 계약금을 안겨줄 수 있는 팀도 아니다. 그럼에도 밀워키는 일본의 베이브 루스 영입을 위해 진지하게 노력 중이라고 한다. 밀워키 데이비드 스턴스 단장은 오타니 영입 경쟁에 참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들이 전화 회의를 통해 개정된 일본과의 포스팅 협약에 만장일치로 동의했을 때, 밀워키는 오타니의 에이전트가 30개 구단에 보낸 질의서를 이미 작성한 뒤 전송까지 마친 상태였다. 스턴스 단장에 따르면 밀워키는 영어와 일어로 각각 답변을 작성했고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자료까지 포함해서 질의서를 회신했다고 한다.   스턴스 단장은 “우리는 오타니에게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30개 팀 모두가 어느 정도는 관심이 있다고 생각해요. 오타니는 투수와 야수로서 모두 밀워키에 아주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느낍니다. 벌써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송신했는데, 이 자료의 내용은 우리 팀의 특징을 아주 잘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밀워키 전체 조직은 오타니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아요” 하고 말했다.   스턴스는 오타니가 밀워키에 어울리는 이유를 이미 언급한 바 있다. 오타니는 100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뿌리는 우완 투수이자 좌타 외야수다. 밀워키 홈구장인 밀러 파크는 좌타자가 홈런을 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2017시즌 새롭게 합류한 좌타자 에릭 테임즈와 트래비스 쇼도 밀러 파크의 도움을 받아 홈런을 많이 기록했다. 밀워키의 이번 오프 시즌 최우선 목표는 선발 투수 영입이기도 하다.   밀워키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밀러 파크가 좌타자에게 제공하는 이점과 팀 내에 자라나고 있는 젊은 주축 선수들의 존재를 알렸다. 이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오타니의 에이전트인 네즈 발레로에 전달됐다. 네즈 발레로는 현 밀워키 소속 선수인 라이언 브론과 지미 넬슨의 에이전트이기도 한데, 밀워키는 지난 2011~2012 오프시즌에 네즈 발레로가 에이전트를 맡았던 일본 출신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를 포스팅으로 영입한 적도 있다. 아오키는 이후 2시즌 동안 밀워키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5세 이전에 메이저리그로 진출했기 때문에 각 팀들은 국제 계약 규정에 따라 지출할 수 있는 계약금이 제한된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지출할 수 있는 계약금 한도액은 350만 달러로 30개 팀 중 가장 많다. 두 팀 모두 오타니의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반면 밀워키는 76.5만 달러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오타니의 국제적인 명성을 감안했을 때 계약금 관련 외에 여러 다른 부분들에 대한 조항이 계약서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마켓이 큰 팀들의 경우에는 이런 부수적인 조건들을 받아들이기 쉽다.   오타니는 앞으로 며칠 동안 LA에서 각 구단을 만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스턴스 단장도 오타니와 만나서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턴스 단장은 “우리가 오타니를 직접 대면하는 상황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현 시점에서 우리가 손쓸 수 있는 방법은 없죠. 오타니는 매우 특별한 선수이고 오타니 영입과 관련된 스토리는 메이저리그에서 아주 독특한 것입니다. 밀워키도 그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아담 맥컬비 / MLB.com   <원문>   They don't play in the biggest market and can't offer the richest signing bonus, but the Brewers are nevertheless making a serious bid to sign the player billed as the Japanese Babe Ruth, general manager David Stearns said as the Shohei Ohtani sweepstakes formally got underway.   By the time Major League owners held a conference call on Friday to unanimously ratify a new Japanese posting agreement, the Brewers had already returned a questionnaire from Ohtani's representatives seeking each team's best pitch for the 23-year-old. The Brewers responded both in print (in English and Japanese) and with a multimedia presentation, according to Stearns.   "Clearly, we're very interested," Stearns said. "I think all 30 clubs, to some extent, are very interested. We feel he would fit our team very well, both as a pitcher and as a position player. We submitted our presentation and we think it represented our organization well.   "As an organization, we have a lot to offer.“   Stearns already mentioned one thing the Brewers can offer: the opportunity for Ohtani, a right-handed pitcher with a fastball that touches triple digits and a left-handed hitter who can play the outfield, to do both in the big leagues. Miller Park is a good place for left-handed hitters with power, as 2017 newcomers Eric Thames and Travis Shaw discovered, and the Brewers' chief target this winter is starting pitching.   The Brewers' presentation sold the merits of Miller Park and the team's young, ascending core of players. It was submitted to Ohtani's agent, Nez Balelo, who also represents Ryan Braun and Jimmy Nelson and who negotiated with the Brewers when they won the bidding for Japanese outfielder Norichika Aoki during the 2011-12 offseason. Aoki played two productive seasons for the Brewers.   Because he is leaving Japan before turning 25, Ohtani is subject to international signing rules that limit each team's spending. The Rangers and Yankees have the biggest pools available, at more than $3.5 million, and are considered among the favorites to sign him. The Brewers can offer a maximum of $765,000.   Given his international star power, Ohtani is expected to make up some of the difference with endorsement deals. Those may be easier to come by in large markets.   Ohtani is reportedly in Los Angeles to meet with teams in the coming days. Stearns is hoping to get one of those meetings.   "We're certainly hopeful that we're going to be in a position to make our case face-to-face and in person," Stearns said. "To some extent, that's out of our hands at this point. … He's a very unique talent and it's a very unique story for Major League Baseball in general. We're hoping to be a part of it.“   By Adam McCalv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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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내야수' 알레드미스 디아즈, 토론토행…1대1 트레이드

'올스타 내야수' 알레드미스 디아즈, 토론토행…1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2016 올스타 내야수' 알레드미스 디아즈(27)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 기자를 인용해 “토론토가 세인트루이스 유격수 디아즈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트레..

    [엠스플뉴스]   ‘2016 올스타 내야수' 알레드미스 디아즈(27)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포츠넷 샤이 다비디 기자를 인용해 “토론토가 세인트루이스 유격수 디아즈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트레이드 대가로 외야 유망주 J.B. 우드맨을 받았다.     지난해 자니 페랄타의 부상을 틈타 유격수 자리를 꿰찬 디아즈는 데뷔 첫해 타율 .300 17홈런 65타점 OPS .879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또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고 올해의 신인 5위에 오르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올해엔 극심한 ‘2년차 징크스’에 허덕였고 성적은 타율 .259 7홈런 20타점 OPS .682에 그쳤다. 여기에 ‘루키’ 폴 데용이 타율 .285 25홈런 OPS .857의 훌륭한 성적을 바탕으로 주전 유격수로 도약하면서 팀 내에서 입지를 잃었다.    토론토는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와 2루수 데본 트래비스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두 선수를 뒷받침할 자원을 물색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인트루이스에서 자리를 잃은 디아즈를 영입해 내야보강에 성공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의 유니폼을 입은 우드맨은 2016년 2라운드 전체 57순위로 지명된 22세 좌타자다. 올해엔 토론토 산하 싱글A에서 타율 .240 7홈런 45타점 OPS .699를 기록했다. 2016년엔 베이스볼 아메리카 기준 토론토 팀 내 유망주 가운데 15위에 랭크된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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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분, 뉴욕 양키스 지휘봉 잡는다

애런 분, 뉴욕 양키스 지휘봉 잡는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애런 분을 새 사령탑에 앉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분이 양키스 역사상 35번째 감독으로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다만 양키스 구단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는 상태다. 올해로 44살이 된 분은 지난 2003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애런 분을 새 사령탑에 앉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분이 양키스 역사상 35번째 감독으로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다만 양키스 구단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는 상태다.    올해로 44살이 된 분은 지난 2003년에 단 한 시즌만 뉴욕 양키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그러나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에서 연장 11회 팀 웨이크필드를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포스트시즌 영웅'으로 등극한 바 있다.    이후 2009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정리한 분은 야구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다만 코치나 감독으로 활동하진 않았다. 이에 양키스가 지도자 경험이 일천한 분에게 과연 감독 자리를 맡길지에 대해 의구심이 제기됐다.    그러나 분은 감독 면접에서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을 비롯한 양키스 수뇌부에 좋은 인상을 심었고, 롭 톰슨, 에릭 웨지, 헨슬리 뮬렌, 크리스 우드워드, 카를로스 벨트란 등 쟁쟁한 감독 후보들을 제치고 양키스 지휘봉을 잡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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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운영진, 스탠튼 대리인단과 만남

세인트루이스 운영진, 스탠튼 대리인단과 만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우익수 지안카를로 스탠튼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MLB.com 존 폴 모로시 기자는 스탠튼의 대리인단이 어제(12월 1일, 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수뇌부와 만난 데 이어, 오늘은 세인트루이스 수뇌부와 만났다고 전했다. 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우익수 지안카를로 스탠튼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MLB.com 존 폴 모로시 기자는 스탠튼의 대리인단이 어제(12월 1일, 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수뇌부와 만난 데 이어, 오늘은 세인트루이스 수뇌부와 만났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 측은 이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모로시 기자는 세인트루이스 수뇌부와 스탠튼의 대리인단이 만나긴 했지만 이 자리에 스탠튼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1일에는 스탠튼의 대리인단과 샌프란시스코 운영진의 고위층들이 만났고 이 자리에는 브라이언 세이빈 부사장, 바비 에반스 단장, 브루스 보치 감독도 함께했다.   스탠튼은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포함된 어떠한 트레이드라도 거절할 권리가 있다. 세인트루이스와 샌프란시스코는 스탠튼 영입에 가장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팀들이지만 모로시 기자에 따르면 스탠튼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팀은 LA 다저스라고 한다. 스탠튼은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강한 유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저스가 가장 적합한 팀이 될 수 있다. 서부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역시 스탠튼의 행선지로 어울리는 팀이다.   모로시 기자는 11월 30일 기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가 2루수 조패닉을 포함해 유망주 타일러 비드, 크리스 쇼를 내주고 스탠튼의 잔여 계약(2억 5,000만 달러)까지 모두 부담한다면 마이애미가 스탠튼 트레이드에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로시 기자는 스탠튼이 샌프란시스코로 트레이드 되는 것과 관련해서 어떠한 말도 남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외야수이자 1루수인 크리스 쇼와 우완 투수 타일러 비드는 샌프란시스코 팀 내 2위와 3위 유망주이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샌프란시스코보다 더 나은 수준의 유망주들을 제시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에는 리그 전체 100위 안에 포함되는 투수 유망주가 4명 존재한다. MLB.com은 마이애미가 세인트루이스 팀 내 9위에 올라 있는 우완 투수 유망주 샌디 알칸트라에게 흥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 보도한 바 있다.   모로시 기자는 만일 스탠튼이 세인트루이스나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는 것에 동의한다면 며칠 안으로 트레이드가 최종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스탠튼이 계속해서 다저스행을 바란다면 트레이드 성사 시점은 불확실해진다.   뉴욕 양키스는 스탠튼 영입전의 복병으로 여전히 남아 있다. MLB Network의 존 헤이먼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양키스도 마이애미와 대화를 지속하는 중이라고 한다.   원문 기사 – 마크 켈리 / MLB.com   <원문>   One day after the Giants engaged in the first meeting with Giancarlo Stanton's representatives in Los Angeles, the Cardinals have followed suit, according to MLB.com's Jon Paul Morosi. The club has not confirmed the report.   Morosi said St. Louis officials met with Stanton's reps Friday, though the meeting did not necessarily include Stanton. A similar meeting occurred Thursday between Stanton's representatives and senior members of the Giants' front office, which included executive vice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Brian Sabean, general manager Bobby Evans and manager Bruce Bochy.   Stanton has a full no-trade clause, so the Marlins slugger has to approve any deal. The Giants and Cardinals are the teams that have expressed the most overt interest in acquiring the reigning National League MVP, although the Dodgers are his preferred destination, according to Morosi. Stanton's strong ties to Southern California could give L.A. the leg up, though another West Coast team like the Giants could also fit the bill. Stanton can also opt out of his 10-year, $295 million contract after the 2020 season.   Morosi reported Wednesday that the Marlins would likely accept a trade offer of Giants infielder Joe Panik and prospects Chris Shaw and Tyler Beede, provided that San Francisco paid at least $250 million of the remaining money on Stanton's contract. Morosi also said Stanton had not given word on whether he would accept a trade to the Giants.   The outfielder/first baseman Shaw and right-handed pitcher Beede represent the Nos. 2 and 3 prospects in the Giants' system but neither appears on MLBPipeline's Top 100 Prospects list. The Cardinals may have more to offer in the way of prospects, with four in the Top 100 and a bevy of promising pitchers. MLB.com has confirmed Miami has interest in right-hander Sandy Alcantara, ranked as St. Louis' No. 9 prospect by MLBPipeline.com.   If Stanton agrees to be traded to the Cardinals or Giants, sources told Morosi a deal could be finalized within the next several days. If Stanton holds out for the Dodgers, the timeline is less certain.   The Yankees remain a dark-horse candidate to acquire Stanton, as MLB Network insider Jon Heyman first reported that New York has also engaged in discussions with the Marlins.   By Matt Kell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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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1루수 맷 아담스 논텐더 방출

애틀랜타, 1루수 맷 아담스 논텐더 방출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루수 맷 아담스를 방출했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맷 아담스, 제이스 피터슨 그리고 대니 산타나를 논텐더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5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애틀랜타로 이적한 1루수 ..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루수 맷 아담스를 방출했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맷 아담스, 제이스 피터슨 그리고 대니 산타나를 논텐더 방출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5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애틀랜타로 이적한 1루수 아담스는 타율 .274 20홈런 OPS .841을 기록하며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간판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잠시나마 3루수로 기용될 정도였다.   다만 수비에선 좋지 못했다. 프리먼의 1루 복귀로 외야수로 나선 아담스는 디펜시브런세이브(DRS)에서 -5를 기록, 생소한 자리에 힘겨워했다. 또한, 좌완 투수를 상대론 타율 .180 OPS .583에 머물렀고 결국, 8월 무렵엔 플래툰 멤버로 밀려났다.   여기에 1루 중복 자원인 아담스의 연봉이 약 460만 달러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자 애틀랜타는 아담스를 트레이드 시장에 매물로 내놓았다. 그러나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았고, 결국 애틀랜타는 아담스를 방출하기로 했다.   FA 자격을 취득한 아담스가 과연 어느 팀에 둥지를 틀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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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 ML 포스팅 시작…미일 新 포스팅 인준

'이도류' 오타니, ML 포스팅 시작…미일 新 포스팅 인준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 영입 전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2일(한국시간) ‘미국과 일본의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이 승인됐다’며 메이저리그가 니혼햄 소속 오타니에 대한 포스팅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파이터스) 영입 전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2일(한국시간) ‘미국과 일본의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이 승인됐다’며 메이저리그가 니혼햄 소속 오타니에 대한 포스팅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사이의 포스팅 시스템 상한액은 2,000만 달러다. 즉 메이저리그 모든 구단은 상한액만 제시하면 오타니와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협상 마감 시한은 미국 동부시한 기준 22일 오후 11시 59분이다.     일본인 스타 선수 오타니는 투타를 겸업하는 이른바 ‘이도류’로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5년 동안엔 투수로 42승 15패 평균자책 2.52, 타자로는 타율 .285 48홈런 166타점을 기록, 만화 같은 성적을 올렸다.   그리고 ‘만 25세 이하 진출’ 탓에 대박 계약이 불가능함에도 빅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이에 메이저리그 전구단이 ‘저위험 고수익’이 예상되는 오타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과연 오타니가 다음 시즌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국과 일본의 새 포스팅 시스템은 선수 이적료를 총 계약 규모에 따라 정해지도록 했다. 다만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은 2018년 11월 1일부터 실행돼 오타니 영입엔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일본 구단이 새 포스팅 기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이적료 가이드 라인이다.   1) 2,500만 달러 미만: 계약 규모의 20% 2) 2,500만 달러 이상 5,000만 달러 미만: 계약 규모의 17.5% 3) 5천만 달러 이상: 계약 규모의 15% *선수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을 시, 계약 규모의 25%를 구단이 가져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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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스탠튼 측 대리인과 접촉…SF 이어 두 번째

STL, 스탠튼 측 대리인과 접촉…SF 이어 두 번째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MVP’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영입전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 기자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 구단 운영진이 LA에서 스탠튼 측 대리인과 만난다”고 전했다. 모로시 기자는 “세인트..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MVP’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영입전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 기자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 구단 운영진이 LA에서 스탠튼 측 대리인과 만난다”고 전했다.   모로시 기자는 “세인트루이스와 스탠튼 측 대리인의 만남이 트레이드가 합의에 이르렀음을 의미하진 않는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와 마이애미 양 구단의 트레이드 논의가 진지한 단계에 접어든 것은 분명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사장, 단장 그리고 감독까지 총출동해 스탠튼 측 에이전트와 논의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날엔 세인트루이스 구단 운영진이 스탠튼 측 대리인과 논의에 들어갔다.    이는 전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탠튼의 마음을 얻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스탠튼은 2017시즌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281 59홈런 132타점 OPS 1.007의 엄청난 성적을 바탕으로 내셔널리그 MVP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마이애미가 대대적인 연봉 구조 개선에 나서면서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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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무스타커스, MLB.com 선정 올해의 재기상 수상

홀랜드-무스타커스, MLB.com 선정 올해의 재기상 수상

[엠스플뉴스] 부상의 터널에서 벗어나 화려한 재기를 알린 두 선수, 그렉 홀랜드(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크 무스타커스(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홀랜드(내셔널리그)와..

  [엠스플뉴스]   부상의 터널에서 벗어나 화려한 재기를 알린 두 선수, 그렉 홀랜드(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크 무스타커스(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홀랜드(내셔널리그)와 캔자스시티 3루수 무스타커스(아메리칸리그)가 올해의 재기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올해의 재기상은 부상을 딛고 반등에 성공하거나 극심한 부진을 떨쳐내고 예전 기량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선수들이 직접 뽑는 스포팅뉴스의 '재기상'과는 달리 이 상은 MLB.com 소속 구단 담당 기자 30명이 투표로 수상자를 가린다. 홀랜드와 무스타커스는 10월 25일 '스포팅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재기상도 수상한 바 있다.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 무스타커스는 지난해 우측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27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러나 2017시즌엔 148경기에 출전해 타율 .272 38홈런 85타점 OPS .835를 기록, 부활을 알렸다. 특히 홈런 부문에선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하며 매서운 장타력을 과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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