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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끝내기' LAD, CWS 꺾고 4연승 질주

'푸이그 끝내기' LAD, CWS 꺾고 4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야시엘 푸이그의 극적 끝내기에 힘입어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서 5-4로 승리했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졌다. 그러나 다저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야시엘 푸이그의 극적 끝내기에 힘입어 4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서 5-4로 승리했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졌다.       그러나 다저스는 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9회 경기를 뒤집었다. 9회 말 대타 코디 벨린저의 안타에 이어 로건 포사이드가 좌전 적시 2루타(3-4)를 터뜨렸다. 이후 오스틴 반스가 안타를 터뜨리면서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이어 1사 1, 3루 기회에 타석에 나선 푸이그는 좌중간 끝내기 2루타(5-4)를 작렬하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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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황재균, 연속 안타 2G서 중단…타율 .288

'무안타' 황재균, 연속 안타 2G서 중단…타율 .288

[엠스플뉴스] 황재균(30,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의 연속 안타 행진이 두 경기에서 멈췄다. 황재균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레노에 위치한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에서 열린 레노 에이시스전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진은 두 ..

  [엠스플뉴스]   황재균(30,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의 연속 안타 행진이 두 경기에서 멈췄다.   황재균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레노에 위치한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에서 열린 레노 에이시스전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진은 두 개를 당했고, 타율은 .291에서 .288로 하락했다. 팀도 0-4로 졌다.   황재균은 앞선 두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이날 레노를 상대로 무안타에 그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0-0으로 맞선 1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나선 황재균은 레노 선발 에릭 조키쉬를 상대로 볼카운트 2-2 승부를 펼쳤으나, 5구째 들어온 공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두 번째 타석 역시 삼진이었다. 황재균은 팀이 0-1로 뒤진 4회초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나섰지만, 조키쉬를 상대로 10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을 때리는데 그쳤다. 황재균은 팀이 0-3으로 뒤진 7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조키쉬의 초구를 공략했지만, 타구는 중견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더 이상 타격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고, 황재균은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새크라멘토 역시 한 점도 만회하지 못한 채 0-3 패배를 받아 들여야 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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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BOS 브래들리 Jr, 시속 95.8마일 레이저송구…강철 어깨 과시

[MLB CUT] BOS 브래들리 Jr, 시속 95.8마일 레이저송구…강철 어깨 과시

[엠스플뉴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보스턴 레드삭스)가 강한 어깨를 과시하며 홈으로 쇄도하는 카펜터를 잡아냈다. 3루 주자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토미 팸의 안타에도 불구하고 홈에서 잡히는 굴욕을 맛봤다. 브래들리 주니어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

  [엠스플뉴스]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보스턴 레드삭스)가 강한 어깨를 과시하며 홈으로 쇄도하는 카펜터를 잡아냈다. 3루 주자 맷 카펜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토미 팸의 안타에도 불구하고 홈에서 잡히는 굴욕을 맛봤다.   브래들리 주니어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서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2회 레이저 빔 송구로 홈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보스턴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2회에만 4실점을 내주며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이어진 1사 3루에 로드리게스는 토미 팸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또 다시 실점을 내줄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다.    여기서 브래들리의 멋진 송구가 나왔다. 3루 주자 카펜터는 팸의 안타를 확신하지 못하고 타구를 바라본 뒤, 뒤늦게 홈으로 쇄도했다. 이를 지켜본 브래들리는 타구를 잡아 침착하게 홈으로 던졌고 카펜터는 홈에서 아웃되고 말았다.    브래들리의 시즌 4번째 보살. MLB.com에 따르면 브래들리의 송구는 시속 95.8마일을 마크했다. 송구 거리는 254피트(약 77.4m)였다.   브래들리의 강한 어깨로 위기를 넘긴 보스턴은 9회 말에 터진 무키 베츠의 끝내기 좌전 2루타로 극적인 5-4 역전승을 거뒀다. 브래들리는 무안타에 그쳤지만, 2볼넷을 얻어내며 타석에서도 제 몫을 해냈다.   한편, 7회에 등판한 오승환은 6일 만에 등판에도 불구하고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곱씹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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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8.18) 다르빗슈, 오클랜드전 4년 만에 승리한 날

[1년 전 오늘](8.18) 다르빗슈, 오클랜드전 4년 만에 승리한 날

# 로베르토 오수나, 만 22세 이전 최다 세이브 선수로 기록 -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가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 통산 47번째 세이브를 따냈다. 이로서 오수나는 테리 포스터(46SV)를 제치고 만 22세 이전 선수가 기록한 통산 세이브 부..

  # 로베르토 오수나, 만 22세 이전 최다 세이브 선수로 기록 -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가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서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 통산 47번째 세이브를 따냈다. 이로서 오수나는 테리 포스터(46SV)를 제치고 만 22세 이전 선수가 기록한 통산 세이브 부문서 1위에 오르게 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만 22세 이전에 오수나보다 더 많은 세이브를 거둔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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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1타점' 추신수, DET 상대 2G 연속 타점…TEX 12-6 역전승

'1볼넷 1타점' 추신수, DET 상대 2G 연속 타점…TEX 12-6 역전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지만, 1타점을 올리며 두 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지만, 1타점을 올리며 두 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 팀의 12-6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3연승과 함께 59승 60패를 기록, 5할 승률 복귀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전날 추신수는 내야 안타로 1타점을 올리며 팀의 10-4 대승에 일조했다. 이날 타점을 추가한 추신수는 2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첫 세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뜬공,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을 때리는데 그쳤다. 이어 4회말 1사 1, 2루 찬스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투수 직선타에 이은 병살타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후 텍사스는 계속된 1사 2, 3루 찬스에서 엘비스 앤드루스의 2타점 적시타, 애드리안 벨트레의 볼넷 이후 나온 노마 마자라의 1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9-4까지 달아났다.   추신수는 팀이 9-4로 앞선 7회말 1사 1, 2루 찬스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좌익수 뜬공을 때리며 타석을 마쳐야 했다.    타격 기회는 팀이 12-4로 앞선 8회말 2사 1, 3루 찬스에서 한 번 더 돌아왔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의 여덟 번째 투수 제프 페럴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 여섯 번째 타석 만에 출루에 성공했다.    더 이상 추신수에게 타격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텍사스는 9회초 2점을 내줬지만,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12-6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텍사스 선발 콜 해멀스는 6이닝 8피안타(2피홈런) 5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하지만 여러 차례 위기를 잘 극복해내며 대량 실점을 막아냈고, 팀 승리와 함께 시즌 8승째(1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은 3.31에서 3.48로 상승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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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퍼펙트' STL, BOS에 끝내기 패

'오승환 1이닝 퍼펙트' STL, BOS에 끝내기 패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6일 만에 구원 등판해 삼자범퇴로 1이닝을 삭제했다. 다만 팀은 9회 말 보스턴 레드삭스에 끝내기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오승환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4-2..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6일 만에 구원 등판해 삼자범퇴로 1이닝을 삭제했다. 다만 팀은 9회 말 보스턴 레드삭스에 끝내기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오승환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4-2로 앞선 7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공 10개를 던져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즌 7홀드를 수확했다.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94.2마일을 마크했다. 평균자책은 종전 3.53에서 3.46으로 낮아졌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보스턴을 상대로 9회 말 4-5 끝내기 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부터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보스턴 마운드를 맹폭했다. 2회 초 콜튼 웡의 중전 적시타(1-0)로 첫 득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는 루크 보이트의 2루타(2-0), 보스턴 포수 크리스티안 바스케즈의 포일(3-0)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이어진 2회 1사 3루에 맷 카펜터는 중전 안타(4-0)로 득점을 추가한 뒤, 포수 실책을 틈타 3루 진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토미 팸의 안타 때 보스턴 중견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시속 95.8마일 '레이저 송구'에 막혀 홈에서 아웃되고 말았다. 뒤늦게 홈으로 쇄도한 카펜터의 주루가 아쉬웠다.   보스턴은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3회 말 무사 1, 2루 기회를 맞은 누네즈가 투수 방면 내야 안타를 때려냈다. 이 과정에서 린이 1루 송구 실책(4-1)을 범했고, 이를 틈타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후속 타자 무키 베츠는 우익수 희생플라이(4-2)로 점수를 더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 8회 오승환과 라이온스를 앞세워 보스턴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에 보스턴은 마무리 크렉 킴브럴을 팀이 2-4로 뒤진 9회에 올리는 강수를 띄운 뒤, 9회 말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냈다.   9회 말 선두 타자 젠더 보가츠는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4-3)를 터뜨렸다. 미치 모어랜드는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나갔다. 결국, 로젠탈은 좌완 불펜 잭 듀크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덕아웃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재촉했다.   브록 홀트를 삼진 처리한 듀크는 브래들리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1사 1, 2루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세인트루이스는 '우완 루키' 존 브레비아를 마운드에 올리며 승부수를 던졌다.    브레비아는 누네즈를 1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침착하게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하지만, 보스턴 베츠가 2사 1, 2루 기회에 좌전 끝내기 2루타(4-5)로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경기는 보스턴의 5-4 역전승으로 마무리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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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감독 "건강한 스탠튼, 이정도 활약은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

매팅리 감독 "건강한 스탠튼, 이정도 활약은 충분히 보여줄 수 있어"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은 6에서 중단됐지만, 통산 252홈런과 4차례 올스타에 뽑힌 타자의 타격감은 여전히 뜨거웠다. 8월 17일 (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는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이날 최대의 관심사는 마이애미의 간판타..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은 6에서 중단됐지만, 통산 252홈런과 4차례 올스타에 뽑힌 타자의 타격감은 여전히 뜨거웠다.    8월 17일 (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는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8-1로 승리했다.   이날 최대의 관심사는 마이애미의 간판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었다. 아쉽게도 스탠튼은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했지만,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탠튼은 전설의 타자 베이브 루스 (60홈런, 1927년)와 로저 매리스 (61홈런, 1961년)의 기록을 넘고 싶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스탠튼은 "자라면서 베이브 루스와 로저 매리스의 활약을 보며 자랄 당시, 61홈런은 내 마음속에 새겨진 숫자였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44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스탠튼은 최근 36경기 23홈런으로 역사적인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60홈런에 도달하기 위해서 스탠튼은 남은 43경기에서 16개의 아치를 쏘아 올려야 한다.    마이애미의 돈 매팅리 감독은 스탠튼이 60홈런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매년 대중들의 관심을 끄는 선수들이 있다. 스탠튼은 올해 홈런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뛸 수 있는가여부이다. 스탠튼이 건강하게 시즌을 치렀다면, 이런 정도의 활약을 충분히 보일 능력이 있는 선수였다."라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없다면, 스탠튼은 올해 60~62개 홈런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2001년 배리 본즈가 기록한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인 73홈런은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계속된 인터뷰에서 '스테로이드 시대에 나온 본즈의 73홈런 기록이 퇴색되었는가'라는 질문에 스탠튼은 "몇 가지 부분을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지만,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기록은 기록이다."라며 자기 생각을 밝혔다. 추가로, 스탠튼은 베이브 루스의 60홈런은 야구가 처음으로 프로 스포츠로 통합된 1947년 이전에 나왔으므로, 그 기록 나름대로 단점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스탠튼은 홈런 타구 속도 및 비거리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뿐만 아니라 6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기록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기록인 8경기 연속 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1965년 데일 롱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993년 켄 그리피 주니어 (시애틀 매리너스), 1987년 돈 매팅리 (뉴욕 양키스)였다.    *한편, 연속 경기 홈런을 7에서 마감한 선수는 2006년 케빈 멘치 (텍사스 레인저스), 2002년 짐 토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04년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총 3명이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은 무산됐지만, 팀 승리에 만족한 스탠튼은 "45경기 연속 한 개의 홈런을 때리 지 못하더라도 타석에서 잘하면, 그 날은 잘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조 프리사로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MIAMI -- His pursuit to homer in seven straight games ended on Wednesday afternoon, but Giancarlo Stanton ultimately has a bigger number in his sights -- 62.   After collecting a pair of singles in four at-bats in the Marlins' 8-1 win over the Giants at Marlins Park, the hottest power hitter in the game made it clear he would like to pass benchmarks previously set by Babe Ruth and Roger Maris.   Ruth belted 60 homers in 1927, and Maris topped it with 61 in 1961. Barry Bonds, of course, holds MLB's season mark with 73 in 2001.   "When you grow up watching all the old films of Babe Ruth and [Maris] and those guys, 61 has always been that printed number," Stanton said.   In the midst of a historical run -- 23 in 36 games -- Stanton has 44 home runs on the season. To reach 60, he must connect on 16 in the Marlins' final 43 games.   Manager Don Mattingly says the number is reachable.   "I think there are certain guys who are just 'that guy' every year, almost," Mattingly said. "I think Giancarlo has been 'that guy' for a while. It seemed like it was just a matter of him staying on the field long enough. He's had some years where he would have exploded and been in this range, too, if he would have been able to keep playing."   Barring anything unforeseen, Stanton may be able to reach 60 or 62. At least for this year, 73 is out of range.   Asked if he felt 73 was tainted in any way because it came during MLB's so-called "PED era," Stanton said: "Considering some things, I do. But at the same time, it doesn't matter. The record is the record. But personally, I think I do."   Stanton also added that Ruth's long-standing 60 also has its blemish because it came before 1947, the year baseball became the first integrated pro sport.   At age 27, Stanton has 252 career home runs. The four-time All-Star is making his mark wtih some impressive power numbers. His six games in a row with a homer were impressive. The MLB record is eight games, shared by Dale Long (Pirates) in May 1956, Ken Griffey Jr. (Mariners) in July 1993 and Mattingly (Yankees) in July 1987.   Stanton joked that he would have liked to have given his manager a hard time.   "It would have been cool to mess with him a little bit, if I could do that," Stanton said. "But I felt good. We won."   Three players had their streaks end at seven games -- Kevin Mench (Rangers) in April 2006, Jim Thome (Indians) in late June-early July 2002 and Bonds (Giants) April 2004.   "If I have good at-bats, it's a good day for me," Stanton said. "I ain't going to hit a homer 45 games straight."   By Joe Frisar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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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의 등판' 오승환, BOS전 1이닝 무실점 호투

'6일 만의 등판' 오승환, BOS전 1이닝 무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6일 만에 구원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4-2로 앞선 7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공 10개를 던져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엠스플뉴스] ‘돌부처’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6일 만에 구원 등판해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오승환은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4-2로 앞선 7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공 10개를 던져 1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은 종전 3.53에서 3.46으로 낮아졌다.   1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서 0.1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 10경기 연속 무자책 행진을 마감한 오승환은 6일 만의 등판서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이전 경기 부진을 만회했다.   첫 타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2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솎아낸 오승환은 다음 타자 에두아르도 누네즈를 5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누네즈는 오승환의 스트라이크존 한 가운데 속구를 예상하지 못하고 방망이를 헛돌리고 말았다.   이어 오승환은 후속타자 무키 베츠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손쉽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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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콜롬버스전 안타 없이 1볼넷…타율 .254

박병호, 콜롬버스전 안타 없이 1볼넷…타율 .254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안타 없이 볼넷으로 한 번 출루에 성공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헌팅턴 파크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콜럼버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팀)과의 원..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안타 없이 볼넷으로 한 번 출루에 성공했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헌팅턴 파크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콜럼버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팀)과의 원정경기에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첫 타석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 불발로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4회 초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한 박병호는 3구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어 7회와 9회에도 타석에 들어섰지만 결과는 모두 삼진이었다. 이후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고, 연장 11회 1사 1루서에서 박병호의 타격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초구를 친 박병호는 병살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전날 경기에 이어 안타없이 경기를 마친 박병호는 .254까지 타율이 내려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연장 11회 끝에 로체스터가 4-3으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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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만의 홈런' 저지, 메츠전 시즌 37호 솔로포 작렬

'2G만의 홈런' 저지, 메츠전 시즌 37호 솔로포 작렬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5, 뉴욕 양키스)가 2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저지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팀에게 리드를 안겨주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5, 뉴욕 양키스)가 2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저지는 8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플러싱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두 번째 타석에서 팀에게 리드를 안겨주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저지는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1-1로 맞선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 메츠 선발 로버트 그셀만을 상대로, 볼 한 개를 걸러낸 뒤 2구째 스트라이크 존 한 가운데로 들어온 슬라이더(시속 86.9마일)를 받아 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올 시즌 본인의 37호 홈런.   이 홈런으로 저지는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 마이크 무스타커스(35홈런)와의 격차를 두 개로 벌렸다.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 지안카를로 스탠튼(44홈런)과의 격차는 일곱 개로 좁혔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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