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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심장수술 성공적' LAD 잰슨 "더 강해져서 돌아가겠다"

[MLB 토크] '심장수술 성공적' LAD 잰슨 "더 강해져서 돌아가겠다"

[엠스플뉴스] 심장수술을 마친 켄리 잰슨(31)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디 어슬레틱'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잰슨이 이날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잰슨은 수술을 마친 후 개인 SNS 영상을 통해 안부를 전했다. 잰슨은 영상에서 “난 괜찮다. 마취도 ..

  [엠스플뉴스]   심장수술을 마친 켄리 잰슨(31)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디 어슬레틱'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잰슨이 이날 심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잰슨은 수술을 마친 후 개인 SNS 영상을 통해 안부를 전했다. 잰슨은 영상에서 “난 괜찮다. 마취도 다 풀렸다. 더 강한 모습으로 2019시즌에 찾아 뵙겠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지난 8월 잰슨은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에서 심장박동에 이상증세를 느끼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잰슨은 2012시즌에도 콜로라도 원정 당시 같은 증세로 심장수술을 받은 바 있다.   시즌 후 심장수술을 받기로 한 잰슨은 이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회복 기간은 2~8주로 시즌 개막전 합류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잰슨은 2018시즌 69경기 1승 5패 평균자책 3.01 38세이브(4블론)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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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 타자' 크론, 웨이버 클레임으로 MIN 입단

'30홈런 타자' 크론, 웨이버 클레임으로 MIN 입단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양도지명된 C.J 크론(28)이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다. MLB.com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뛴 크론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크론은 2018시즌 1루수와 지명타자를 오가며 타율 .253 30..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양도지명된 C.J 크론(28)이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다.   MLB.com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뛴 크론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크론은 2018시즌 1루수와 지명타자를 오가며 타율 .253 30홈런 OPS .816을 기록한 우타 거포다. 최지만과 한솥밥을 먹은 포지션 경쟁자로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룰5드래프트를 앞두고 유망주를 지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내년 시즌 500만 달러에 달하는 크론의 연봉도 부담이었던 탬파베이는 결국 크론을 양도지명하기로 했다.   그리고 1루수 자원을 물색하던 미네소타가 크론을 잡았다. 미네소타는 프렌차이즈 스타 조 마우어가 시즌 후 은퇴를 선언하며 1루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MLB.com은 “미네소타는 크론을 타일러 오스틴과 플래툰으로 기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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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준우승 기여' 류현진, PS 보너스 3억원 받는다

'WS 준우승 기여' 류현진, PS 보너스 3억원 받는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1)이 포스트시즌 보너스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각 팀별 배당금을 발표했다. 총 배당금은 8818만 8633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해 총 ..

  [엠스플뉴스]   류현진(31)이 포스트시즌 보너스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각 팀별 배당금을 발표했다. 총 배당금은 8818만 8633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해 총 배당금 2116만 5272달러를 챙겼다. 구단은 받은 배당금의 약 60%를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류현진에게는 최대치인 26만 2,027달러(한화 약 3억원)가 돌아간다. 류현진은 지난 5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약 3달의 결장에도 불구 후반기 9경기 4승 3패 평균자책 1.88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시즌 후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 류현진은 내년 시즌 1790만 달러를 받고 FA 재수에 나선다.   한편,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 역시 팀의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기여해 4만 335달러(약 4500만원)을 받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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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로빈슨 카노 트레이드 추진…양키스-메츠와 논의

SEA, 로빈슨 카노 트레이드 추진…양키스-메츠와 논의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이번 오프시즌 내 로빈슨 카노(36)를 보낸다는 방침이다. ‘CBS 스포츠’는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제리 디포토 단장이 카노 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애틀은 이번 오프시즌에서 셀러로 나..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가 이번 오프시즌 내 로빈슨 카노(36)를 보낸다는 방침이다.   ‘CBS 스포츠’는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켄 로젠탈의 보도를 인용해 “제리 디포토 단장이 카노 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애틀은 이번 오프시즌에서 셀러로 나섰다. 1선발 제임스 팩스턴, 포수 마이크 주니노를 각각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로 보냈다. 시애틀은 외야수 미치 해니거,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를 제외하면 모두 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카노도 트레이드해야 할 대상이다. 카노는 14시즌 통산 2078경기 타율. 304 311홈런 OPS .848을 기록한 2루수다. 하지만 지난 16일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돼 2018시즌 80경기 출장에 그쳤다.   비싼 몸값이 구단에게 족쇄로 작용하고 있다. 카노는 2023년까지 5년 1억 2000만 달러 계약이 남아있다. 팀 개편을 추진하는 시애틀 입장에서는 카노의 금액을 떠안을 이유가 없다.   로젠탈은 “디포토 단장이 양키스, 메츠 구단과 카노 트레이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양키스는 자코비 엘스버리 맞교환을 포함해 카노 연봉의 상당 부분 보조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츠 역시 카노를 로스터에 포함할 여유가 없어 트레이드 가능성은 사실상 낮은 상황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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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도날드슨과 1년 2300만 달러 계약 합의

ATL, 도날드슨과 1년 2300만 달러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조쉬 도날드슨(32)을 안았다. MLB.com 마크 보우먼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도날드슨과 1년 2,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도날드슨은 현재 신체검사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젊은 선수들이 급성장한 ..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조쉬 도날드슨(32)을 안았다.   MLB.com 마크 보우먼은 1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도날드슨과 1년 2,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도날드슨은 현재 신체검사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젊은 선수들이 급성장한 애틀랜타는 2018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 5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이에 고무된 애틀랜타는 내년 시즌을 위해 또 한 건의 투자를 감행했다. 도날드슨은 2015년 158경기에 출전해 타율 .297 41홈런 123타점 OPS .939로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3루수다. 통산 8시즌 기록은 타율 .275 182홈런 OPS .874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내구성에 의문을 남겼다. 왼 종아리 부상에 시달려 52경기 출장에 그친 것. 여기에 내년 시즌 33세가 되는 나이도 걸림돌이었다. 결국 도날드슨은 내년 시즌 후 다시 FA 시장의 평가를 받게 됐다.   한편, 이날 애틀랜타 구단은 포수 브라이언 맥캔과도 1년 2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ㅈ;닌 2시즌 휴스턴에서 뛴 맥캔은 2018시즌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63경기 타율 .212 7홈런 OPS .640에 머물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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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그레고리우스·스쿱 포함' 美 매체가 선정한 논텐더 후보는?

[이적시장 리포트] '그레고리우스·스쿱 포함' 美 매체가 선정한 논텐더 후보는?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하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팩스턴 떠나보낸’ 시애틀, 디아즈-해니거는 지킨다 제임스 팩스턴(SEA→NYY), 마이..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에서는 MLB 비시즌 동안 이적시장 소식을 모아서 전달하는 데일리 콘텐츠, '이적시장 리포트'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팩스턴 떠나보낸’ 시애틀, 디아즈-해니거는 지킨다   제임스 팩스턴(SEA→NYY), 마이크 주니노(SEA→TB)를 떠나보내며 리빌딩에 가까운 선수단 개편작업에 착수한 시애틀. 시애틀이 이적시장 ‘셀러’로 나서자 수많은 구단이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와 외야수 미치 해니거에게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ESPN 버스터 올니는 “시애틀이 디아즈와 해니거가 ‘트레이드 불가 선수’에 가깝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애틀은 2019년은 포기하더라도 2020~2021년 안에 다시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계약기간이 4년이나 남은 디아즈와 해니거는 지키겠다는 방침.   한편, 일각에선 리빌딩 팀이 굳이 마무리 투수를 지키기보단 가치가 정점일 때 파는 게 낫지 않느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과연 시애틀은 올겨울 '전면 리빌딩'과 '리툴링' 가운데 어떤 길을 택할까.   에드윈 디아즈-미치 해니거, 2018년 성적 디아즈 : 73.1이닝 0승 4패 57세이브 평균자책 1.96 fWAR 3.5승 해니거 : 타율 .285 26홈런 93타점 OPS .859 fWAR 4.6승  ‘FA 불펜’ 앤드류 밀러 영입전 시작? PHI-STL-NYM 관심   ‘특급 불펜’ 앤드류 밀러를 둘러싼 영입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메츠가 일찌감치 밀러에게 관심을 표명한 데 이어 이날엔 필라델피아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단, 이 같은 소식을 전한 MLB.com 존 모로시는 아직 계약이 임박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밀러는 클리블랜드 시절 멀티 이닝을 너끈히 소화하며 불펜 운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앞장선 선수. 다만 올해엔 왼 햄스트링, 오른 무릎, 왼 어깨 부상에 시달려 결국,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몇몇 구단은 밀러의 반등을 믿는 눈치다.   앤드류 밀러, 최근 3년 성적 2016년 74.1이닝 10승 1패 12세이브 평균자책 1.45 fWAR 3승 2017년 62.2이닝 4승 3패 2세이브 평균자책 1.44 fWAR 2.3승 2018년 34이닝 2승 4패 2세이브 평균자책 4.24 fWAR 0.4승 *MLB 트레이드 루머스, 밀러 3년 2700만 달러 예상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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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찾는 에인절스, FA 이볼디·햅 영입 관심

투수 찾는 에인절스, FA 이볼디·햅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투수진 보강을 제1 목표로 내건 LA 에인절스가 네이선 이볼디(28), J.A. 햅(36) 등 FA 선발투수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에서 선발과 불펜투수를 찾는 에인절스가 FA 선발 이볼디와 햅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엠스플뉴스]   투수진 보강을 제1 목표로 내건 LA 에인절스가 네이선 이볼디(28), J.A. 햅(36) 등 FA 선발투수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MLB.com 존 모로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시장에서 선발과 불펜투수를 찾는 에인절스가 FA 선발 이볼디와 햅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면서도 “둘 중 한 명과 계약을 맺을지 여부는 확실하진 않다”고 전했다.     네이선 이볼디-J.A.햅 2018시즌 성적 이볼디 : 22경기(21선발) 111이닝 6승 7패 평균자책 3.81 fWAR 2.2승 햅 : 31경기 177.2이닝 17승 6패 평균자책 3.65 fWAR 3.2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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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PHI 포함 3개 구단, 밀러 영입에 관심"

美 언론 "PHI 포함 3개 구단, 밀러 영입에 관심"

[엠스플뉴스] ‘특급 불펜’ 앤드류 밀러(33, FA)를 향한 영입전이 시작됐다. MLB.com 존 모로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를 비롯한 복수 구단이 FA 좌완 불펜 밀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면서도 “아직 계약이 임박한 상태..

    [엠스플뉴스]   ‘특급 불펜’ 앤드류 밀러(33, FA)를 향한 영입전이 시작됐다.   MLB.com 존 모로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를 비롯한 복수 구단이 FA 좌완 불펜 밀러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면서도 “아직 계약이 임박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와 메츠는 일찌감치 밀러 영입에 관심을 보인 팀. 여기에 필라델피아까지 가세하면서 밀러를 둘러싼 영입 경쟁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밀러는 ‘가장 강한 불펜투수는 9회에 낸다’는 통념을 깬 선수. 클리블랜드 시절 멀티 이닝을 너끈히 소화하며 불펜 운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2014~2017년까진 261이닝을 소화해 평균자책 1.72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엔 부상 악령에게 발목이 잡혔다. 왼 햄스트링, 오른 무릎 그리고 왼 어깨를 다쳐 약 3달간 마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잦은 부상에 성적도 하락했다. 37경기 동안 34이닝을 던져 2승 4패 2세이브 평균자책 4.24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등 가능성을 믿는 구단들이 밀러 영입을 타진하는 모양새다. 밀러가 몸 상태에 자신감을 드러냈고, 원소속팀 클리블랜드가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하지 않아 영입팀이 지명권을 잃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밀러를 향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밀러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앤드류 밀러, 최근 3년 성적 2016년 74.1이닝 10승 1패 12세이브 평균자책 1.45 fWAR 3승 2017년 62.2이닝 4승 3패 2세이브 평균자책 1.44 fWAR 2.3승 2018년 34이닝 2승 4패 2세이브 평균자책 4.24 fWAR 0.4승 *MLB 트레이드 루머스, 밀러 3년 2700만 달러 예상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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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주장 "양키스, 하퍼 영입 위해 외야 비워야"

美 매체 주장 "양키스, 하퍼 영입 위해 외야 비워야"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가 악의 제국에 입성할까. 양키스가 외야를 비워서라도 하퍼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뉴욕 메츠 단장 출신인 칼럼니스트 짐 듀켓은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하퍼는 뉴욕과..

  [엠스플뉴스]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26)가 악의 제국에 입성할까. 양키스가 외야를 비워서라도 하퍼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뉴욕 메츠 단장 출신인 칼럼니스트 짐 듀켓은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하퍼는 뉴욕과 잘 맞는다. 나라면 다른 외야수가 하퍼를 영입하는 데 방해가 되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양키스의 외야는 포화상태다. 애런 저지, 지안카를로 스탠튼, 애런 힉스가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고, '베테랑 외야수' 브렛 가드너와 주전 도약을 노리는 클린트 프레이저도 있다. 양키스가 가드너와 재계약을 맺자 일각에선 양키스가 하퍼 영입에 손을 뗀 것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듀켓은 양키스가 포지션 문제에 구애받지 않고 하퍼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키스가 하퍼를 1루수로 기용하거나, 외야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중견수 애런 힉스를 트레이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하지만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하퍼의 1루수 기용에 관해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또 힉스 대신 주전 중견수로 나설만한 수비력을 갖춘 선수가 마땅히 없는 만큼, 하퍼의 양키스행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이스 하퍼, 2018시즌 성적 159경기 타율 .249 34홈런 100타점 13도루 OPS .889 fWAR 3.5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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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그레이 향한 관심 폭발…TEX-ATL 포함 6개 구단 관심

NYY 그레이 향한 관심 폭발…TEX-ATL 포함 6개 구단 관심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 뉴욕 양키스)를 향한 빅리그 구단들의 영입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 '보스턴 글로브' 닉 카파도 등을 인용해 “신시내티 레즈,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샌디에이고 파드..

  [엠스플뉴스]   소니 그레이(29, 뉴욕 양키스)를 향한 빅리그 구단들의 영입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NBC 스포츠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 '보스턴 글로브' 닉 카파도 등을 인용해 “신시내티 레즈,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텍사스 레인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6개 구단이 그레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올해 10월 그레이 트레이드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11월 중순엔 양키스가 신시내티와 오클랜드 측과 그레이드 트레이드를 두고 협상을 벌였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날엔 텍사스를 포함한 4개 구단이 추가로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그레이가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는 건 그의 반등 가능성 때문. 올해 홈과 원정 성적 차이(홈 ERA 6.98/원정 ERA 3.17)가 뚜렷했기에 타자 친화 구장인 양키 스타디움을 떠나면 그레이가 반등할 수 있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또 그레이가 2019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만큼, 양키스 측에 내줘야 할 영입 대가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그레이를 향한 구단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가 내년엔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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