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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안타 행진 재개…버팔로전 5타수 2안타 1타점

박병호, 안타 행진 재개…버팔로전 5타수 2안타 1타점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과의 홈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과의 홈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좌완 선발 브렛 오버홀처를 상대로 1회 2사 2,3루의 타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아쉽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박병호는 두 번은 놓치질 않았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 무사 1루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카운트 0-1서 2구 째 공을 받아쳐 좌월 2루타로 연결해 1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후속 타자의 2루타때 본인도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박병호는 4회 1사서도 좌전 안타를 추가해 멀티히트를 완성했고, 이후 1사 1,2루서 존 라이언 머피의 2루타때 이날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후 타석선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전날 더블헤더 2차전 무안타 후 한 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친 박병호는 이날 경기 포함 최근 5경기 중 4경기서 멀티히트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까지 박병호는 타율 .221(154타수 34안타) 3홈런 15타점 16득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로체스터가 7-0으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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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셋업맨' 스미스, 어깨 염증으로 DL행

토론토 '셋업맨' 스미스, 어깨 염증으로 DL행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셋업맨 조 스미스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베테랑 우완 불펜 스미스가 우측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스미스를 대신해 우완 리오넬 캠포스가 트..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셋업맨 조 스미스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베테랑 우완 불펜 스미스가 우측 어깨 염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스미스를 대신해 우완 리오넬 캠포스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다”고 전했다.   "스미스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다"고 전한 존 기븐스 감독은 “지난 며칠간 스미스는 어깨 통증에 시달렸다. 휴식을 취하는 게 스미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스미스의 부상자 명단 등재 이유를 밝혔다.    33세 베테랑 스미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1년 300만 달러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우완 제이슨 그릴리(19.2이닝 평균자책 7.32)가 심각한 슬럼프에 빠지면서 셋업맨 역할을 맡게 된 스미스는 이른 시일 내에 토론토에서 가장 믿을만한 불펜 투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스미스의 성적은 31.2이닝을 던져 3승 무패 11홀드 평균자책 3.41로 준수했다. 다만 라이언 테페라(36.2이닝 4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 2.70)를 제외하고 스미스보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한 불펜 투수는 없었다. 이에 스미스가 과중한 부담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 것이 야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그러나 기븐스 감독은 이러한 의혹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기븐스 감독은 “스미스가 과도한 이닝 소화로 인해 다쳤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스미스가 커리어 내내 많은 투구를 소화해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일 스미스가 과부하로 인해 다쳤다면, 이에 대한 비난을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빅리그 11년차 베테랑 스미스는 통산 673경기에 등판해 602.1이닝을 던져 44승 28패 29세이브 185홀드 평균자책 2.96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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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날짜 변경…23일 NYM전 유력

류현진, 등판 날짜 변경…23일 NYM전 유력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변경됐다. LA 현지 지역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의 빌 플런켓 기자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오는 23일 뉴욕 메츠전에서 등판할 예정이다. 24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는 알렉스 우드가 등판할 것"..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변경됐다.    LA 현지 지역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의 빌 플런켓 기자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류현진이 오는 23일 뉴욕 메츠전에서 등판할 예정이다. 24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는 알렉스 우드가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다저스와 콜로라도의 홈 3연전이 매우 중요한 시리즈가 될 것이라 판단해 최근 절정의 투구감을 선보이고 있는 우드와 류현진의 등판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일정에 따라 24일부터 펼쳐질 다저스와 콜로라도의 3연전 경기에는 알렉스 우드-클레이튼 커쇼-브랜든 맥카시가 등판할 예정이다.    롱릴리프로 전환해 류현진과 선발 경쟁을 펼쳤던 마에다 겐타는 결국 불펜을 향하게 됐다. 마에다는 지난 19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전보다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5이닝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을 기록했다.    선발진 잔류 가능성을 재확인한 등판이었지만 로버츠는 결국 마에다의 불펜행을 감행했다. 마에다의 불펜행으로 류현진은 선발진 잔류를 확정지었고 오는 23일 메츠와의 등판을 앞두게 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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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OR 에스트라다 상대 좌전 안타…14G 연속 출루

추신수, TOR 에스트라다 상대 좌전 안타…14G 연속 출루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서 ..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서 안타를 뽑아냈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날 안타를 추가하며 1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달렸다.   첫 타석엔 범타로 물러났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와 상대했다. 바깥쪽 공을 연거푸 골라내며 2볼 1스트라이크 유리한 볼카운트를 잡아낸 추신수는 몸쪽 높은 속구에 방망이를 힘껏 돌렸지만,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3회에 나왔다. 3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추신수는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 에스트라다의 5구째 커터를 공략해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추신수의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다만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땅볼 타구로 인해 3루에서 아웃돼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한편,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62에서 .264로 소폭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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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모 콜업-필즈 트리플A행…불펜진 변화

다저스, 로모 콜업-필즈 트리플A행…불펜진 변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불펜진에 변화를 줬다. 다저스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세르지오 로모를 콜업시키고, 조쉬 필즈를 트리플A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필즈는 6월 첫 째주까지 평균자책 1점대를 유지하며 팀의 불펜진을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서 4...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불펜진에 변화를 줬다.   다저스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세르지오 로모를 콜업시키고, 조쉬 필즈를 트리플A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필즈는 6월 첫 째주까지 평균자책 1점대를 유지하며 팀의 불펜진을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서 4.2이닝동안 피홈런 5개 포함 7점을 내주는 부진을 겪었다. 특히, 가장 최근 경기였던 19일 신시내티 레즈전서 0.2이닝동안 본인 시즌 최다 실점인 3점을 내주며 극도로 흔들렸다.   결국 다저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필즈를 마이너로 내리는 결단을 내렸다. 필즈의 올 시즌 기록은 24경기 3승 1세이브 평균자책 3.00이다.   한편, 왼쪽 발목 부상으로 6월 5일 경기 이후 나서지 못했던 로모는 두 번의 재활등판서 3이닝동안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로모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승 1패 평균자책 6.41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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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스포츠 "테임즈, 홈런더비에서 보고싶어"

FOX 스포츠 "테임즈, 홈런더비에서 보고싶어"

[엠스플뉴스] MLB의 올스타 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NL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를 홈런 더비에서 볼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FOX Sports'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홈런더비에서 보고 싶은 선수 9명'을 선정했는..

  [엠스플뉴스] MLB의 올스타 투표가 한창인 가운데 NL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를 홈런 더비에서 볼 수 있을까?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FOX Sports'는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홈런더비에서 보고 싶은 선수 9명'을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테임즈의 이름도 있었다.    23개의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1위를 질주 중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이름이 가장 먼저 언급된 가운데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 미구엘 사노(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테임즈는 4번째에 소개됐다.       매체는 "엄청난 장타력을 가진 30세의 선수 테임즈는 MLB로 복귀한 이후 놀라운 성적을 기록 중이다. 2012년 이후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테임즈는 지난 겨울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왔고 현재 20개의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메이저리그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라며 그의 성적을 재조명했다.    덧붙여 "그는 수 차례 약물 검사를 받았지만 단 한번도 양성 반응이 나온적 없으며 꾸준히 파워와 장타력을 자랑하고 있다"라며 최근 불거졌던 테임즈의 약물 검사 사건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테임즈가 홈런더비에 참가해 그의 메이저리그 복귀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올스타 축제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내다봤다. 테임즈 외에도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조이 갈로(텍사스 레인저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뉴욕 메츠) 등이 선정됐다.    한편,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7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며 현재 투표를 통해 각 포지션별로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테임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58안타 20홈런 38타점 타율 .265 출루율 .399 OPS 1.007를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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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디그롬, MLB 사무국 선정 6월 3주차 '이주의 선수'

NYM 디그롬, MLB 사무국 선정 6월 3주차 '이주의 선수'

6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3주차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뉴욕 메츠의 우완 파이어볼러 제이콥 디그롬이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투구 메커니즘을 약간 조정했던 디그롬은 지난주 2경기 2승 무패 17이닝 8피안타 12탈삼진 평균자책점 0..

  6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6월 3주차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뉴욕 메츠의 우완 파이어볼러 제이콥 디그롬이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최근 투구 메커니즘을 약간 조정했던 디그롬은 지난주 2경기 2승 무패 17이닝 8피안타 12탈삼진 평균자책점 0.53을 기록하며 환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19일 '아버지의 날'에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등판했던 디그롬은 마운드와 타석에서 만점짜리 활약을 했다. 마운드에서는 8이닝 동안 워싱턴 타선을 1점으로 틀어막는 짠물 투구를 보였고, 타석에서도 대학 시절 유격수로 뛰면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선 디그롬은 워싱턴의 선발 우완 조 로스를 상대로 밀어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첫 홈런을 기록한 디그롬은 시즌 타율을 .290까지 끌어 올렸다.   팀 동료인 3루수 데이빗 라이트의 방망이를 빌려서 홈런을 친 디그롬은 "이 타구가 넘어갈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타격 연습때 했던 것처럼 스윙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트에 맞는 순간, 홈런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메츠 구단은 디그롬이 일련의 부상을 회복하고 메츠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19일 워싱턴전 8이닝 호투와 13일 시카고 컵스전 완투승을 달성하며,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메츠의 테리 콜린스 감독은 19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좋은 투구를 보이는 디그롬이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한때 자신의 모습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알던 디그롬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라고 칭찬했다.   원문기사 - 오스틴 레이맨스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Mets starting pitcher Jacob deGrom was named National League Player of the Week on Monday.   deGrom made an impact on the mound and at the plate for the Mets in two starts last week. He hit his first career homer on Sunday and fired eight innings of one-run ball to beat the Nationals. The right-hander also pitched a complete game in a win against the Cubs on June 12.   Hoping to overcome a series of injuries, the Mets need deGrom to embrace his spot as the club's ace, and he is beginning to do so. The righty, who turned 29 on Monday, made some mechanical adjustments and went 2-0 with a 0.53 ERA, eight hits allowed, 12 strikeouts and six walks in 17 innings last week.   "You've got to have that guy," Mets manager Terry Collins said on Sunday. "And right now, Jake's leading the pack to be the guy. ... He got away from who he is, and now he's back."   A shortstop in college, deGrom has always been a solid hitter for his position, and he raised his season average to .290 with his solo homer. Using David Wright's bat, deGrom went deep for the first time in the big leagues leading off the third inning on Sunday against Nationals starter Joe Ross.   "I didn't know it was gone," deGrom said of his opposite-field drive. "But that's where I seem to hit balls in batting practice, so I knew if I got it over there, it would have a chance."   By Austin Layman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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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브랜틀리, 발목 염좌로 10일자 DL행

CLE 브랜틀리, 발목 염좌로 10일자 DL행

[엠스플뉴스]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부상 악재를 맞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외야수 브랜틀리가 우측 발목 염좌로 17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6월 초 우측 발목 통증..

  [엠스플뉴스]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부상 악재를 맞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외야수 브랜틀리가 우측 발목 염좌로 17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6월 초 우측 발목 통증을 안고서 출전을 강행했던 브랜틀리는 지난주 들어 더욱 심해진 통증과 마주해야 했다. 17일엔 출산 휴가로 잠시 팀을 떠났던 브랜틀리는 돌아올 무렵에도 발목 통증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이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한 브랜틀리는 이후에도 어깨와 이두근 통증에 시달리며 단 11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8월엔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되는 아픔을 겪었고, 클리블랜드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지켜만 봐야 했다. 성적도 타율 .231 OPS .561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엔 달았다. 브랜틀리는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96 5홈런 28타점 7도루 OPS .792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2014년 아메리칸리그 실버슬러거를 석권한 실력을 되찾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까지 샘솟았다. 그러나 블랜틀리는 이날 다시 찾아온 부상 악령에게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브랜틀리의 부상 소식을 전한 테리 프랑코나 클리블랜드 감독은 “10일 부상자 명단 등재는 브랜틀리가 1년 내내 발목 통증에 시달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브랜틀리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브랜틀리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빅리그 9년차 브랜틀리는 통산 872경기에 출전해 타율 .292 66홈런 428타점 102도루 OPS .771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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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와 벤치클리어링' 스트릭랜드, 항소 기각…6G 출전 정지

'하퍼와 벤치클리어링' 스트릭랜드, 항소 기각…6G 출전 정지

[엠스플뉴스] 거친 난투극으로 2017시즌 벤치클리어링의 주인공이된 헌터 스트릭랜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징계 항소가 기각됐다. 현지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와 난투극을 벌였던 스트릭랜드의 징..

  [엠스플뉴스] 거친 난투극으로 2017시즌 벤치클리어링의 주인공이된 헌터 스트릭랜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징계 항소가 기각됐다.    현지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와 난투극을 벌였던 스트릭랜드의 징계 항소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의해 기각됐다"고 밝혔다.    사무국의 결정에 따라 스트릭랜드는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예정이며 6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샌프란시스코과 시카고 컵스의 원정 경기부터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 부사장 조 토레의 말에 따르면 "스트릭랜드는 벤치클리어링의 시발점이 됐다. 마운드에서 하퍼를 고의적으로 맞춰 먼저 싸움을 걸었기에 그 죄가 하퍼보다 크다고 판단해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하퍼와 스트릭랜드는 지난 5월 30일 워싱턴과 샌프란시스코의 경기에서 화끈한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8회 초 2사 이후 타석을 맞은 하퍼는 스트릭랜드의 초구 98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엉덩이를 가격당했고 흥분한 나머지 배트와 헬멧을 집어던지며 마운드로 돌진했고 두 선수의 싸움은 이내 양 팀의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졌다.    결국 두 선수는 각각 4경기(하퍼), 6경기(스트릭랜드) 출전 정기 징계를 받았지만 두 선수 모두 메이저리그의 결정에 항소했고 하퍼의 징계는 4경기에서 3경기로 줄어 다시 경기에 출전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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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부진' 네프탈리 펠리스 방출

밀워키, '부진' 네프탈리 펠리스 방출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불펜 네프탈리 펠리스와의 이별을 선택했다. 밀워키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불펜 네프탈리 펠리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15일 우완 맷 가르자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면서 펠리스를 양도지명 처리한 밀워키는 이날 펠리스를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우완 불펜 네프탈리 펠리스와의 이별을 선택했다.    밀워키 구단은 6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불펜 네프탈리 펠리스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15일 우완 맷 가르자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면서 펠리스를 양도지명 처리한 밀워키는 이날 펠리스를 방출하기로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는 펠리스와 1년 53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제레미 제프레스, 윌 스미스를 트레이드로 내보낸 밀워키는 펠리스가 밀워키 불펜의 핵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펠리스는 밀워키의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2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6.00으로 무너졌으며, 한 달 전엔 부진 끝에 마무리 보직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게다가 6월 들어 4이닝 동안 평균자책 11.25의 최악의 성적을 거뒀고, 결국 펠리스는 밀워키로부터 방출되는 아픔을 겼었다.   한편, 2010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출신 펠리스는 빅리그 9년 통산 337경기(7선발)에 등판해 370.1이닝을 던져 20승 19패 107세이브 43홀드 평균자책 3.43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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