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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ARI 포함 ML 복수 구단, 오승환 영입 관심"

美 매체 "ARI 포함 ML 복수 구단, 오승환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선 ‘돌부처’ 오승환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오승환 영입 의사를 드러낸 ‘많은 팀’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마무리 ..

  [엠스플뉴스]   FA 시장에 나선 ‘돌부처’ 오승환에 대한 빅리그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팬래그스포츠는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오승환 영입 의사를 드러낸 ‘많은 팀’ 가운데 하나”라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마무리 페르난도 로드니는 현재 FA로 풀린 상태다. 또한, 애리조나엔 아치 브래들리와 최근 영입한 브래드 박스버거 외엔 마땅한 필승 계투 요원이 없다. 이 때문에 "오승환이 애리조나에 꼭 들어맞는 선수"라는 것이 팬래그스포츠의 평가다.   이 매체는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2년 동안 중요한 상황(하이-레버리지)에 많이 등판했다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로 꼽았다. 여차하면 오승환이 마무리 투수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오승환은 데뷔 첫해 79.2이닝을 소화해 6승 4패 1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 1.92의 특급 성적을 올렸다. 다만 올해엔 59.1이닝 동안 1승 6패 7홀드 20세이브 평균자책 4.10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오승환은 한국행이나 일본 리턴보단 빅리그 잔류를 원하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복수의 구단도 오승환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오승환의 차기 행선지가 이번 윈터미팅을 통해 윤곽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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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내야수' 헤들리, 친정팀 SD 복귀…2대1 트레이드

'베테랑 내야수' 헤들리, 친정팀 SD 복귀…2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베테랑 3루수' 체이스 헤들리가 뉴욕을 떠나 ‘친정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샌디에이고의 2대1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양키스는 헤들리와 우완 투수 브라이언 미첼을 샌디에이..

  [엠스플뉴스]   '베테랑 3루수' 체이스 헤들리가 뉴욕을 떠나 ‘친정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샌디에이고의 2대1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양키스는 헤들리와 우완 투수 브라이언 미첼을 샌디에이고로 보내고, 외야수 자브리 블라시를 영입했다.     최근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영입하면서 페이롤에 부담이 생긴 양키스는 1년 1,300만 달러의 잔여 계약이 남은 헤들리를 보내며 팀 연봉을 비워냈다. 이로써 양키스는 사치세 한도(1억 9,700만 달러)를 넘지 않고, 선발투수 자원을 보강할 여유를 갖게 됐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헤들리의 계약을 떠안는 대신 그동안 눈여겨보던 미첼을 대가로 받았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 데니스 린 기자에 따르면,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지난 3년 동안 미첼 영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2007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해 2014년까지 활약했던 헤들리는 뉴욕을 떠나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빅리그 11년차 베테랑 헤들리는 2017시즌엔 양키스 소속으로 타율 .273 12홈런 61타점 OPS .758을 기록했다.   헤들리와 함께 샌디에이고에 새 둥지를 튼 우완 투수 미첼은 2014년 양키스에서 데뷔해 빅리그 4시즌 동안 통산 48경기에 등판해 98.1이닝을 던져 2승 6패 평균자책 4.94를 기록 중이다.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된 블라쉬는 올해 61경기에 출전해 타율 .213 5홈런 16타점 OPS .675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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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37SV' 로드리게스, 은퇴 없다…현역 연장 의지

'통산 437SV' 로드리게스, 은퇴 없다…현역 연장 의지

[엠스플뉴스] ‘K-ROD’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35)가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미국 팬래그 스포츠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우완 불펜 로드리게스가 현역 생활 연장을 위해 새 소속팀을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로드리게스는 ..

  [엠스플뉴스]   ‘K-ROD’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35)가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미국 팬래그 스포츠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우완 불펜 로드리게스가 현역 생활 연장을 위해 새 소속팀을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로드리게스는 빅리그 16시즌 통산 948경기에 등판해 976이닝 동안 52승 53패 437세이브 평균자책 2.86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다. 올스타엔 6차례 선정된 바 있으며, 2008년 LA 에인절스 시절엔 무려 62세이브 고지를 밟기도 했다.   지난해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58.1이닝 동안 3승 4패 44세이브 평균자책 3.24를 기록,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러나 올해엔 극심한 노쇠화 기미를 보였고, 성적도 2승 5패 7세이브 평균자책 7.82로 곤두박질쳤다.    결국, 6월 말엔 디트로이트에서 방출 수모를 겪은 뒤,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워싱턴 산하 마이너리그에선 5경기에 등판해 5이닝 소화, 평균자책 1.80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으나, 빅리그 승격은 이뤄내진 못했다. 그리고 FA 자격을 획득, 새 둥지를 찾고 있다.    선수 생활 황혼기의 접어든 ‘K-ROD’가 과연 새 소속팀을 찾아 다음 시즌 부활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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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세이빈 부사장 "QO 받은 선수 영입 안 할 것"

SF 세이빈 부사장 "QO 받은 선수 영입 안 할 것"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놓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플랜 B에 골몰하고 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수뇌부는 FA 영입 시 드래프트픽을 소모해야 하는 선수들 영입엔 손을 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국 NBC 스포츠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윈터미팅 ..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놓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플랜 B에 골몰하고 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수뇌부는 FA 영입 시 드래프트픽을 소모해야 하는 선수들 영입엔 손을 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국 NBC 스포츠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윈터미팅 첫 날, 브라이언 세이빈 샌프란시스코 부사장을 만나 마이크 무스타커스, 로렌조 케인 등 퀄리파잉 오퍼(QO)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선 선수들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세이빈 부사장은 “내 표는 아니다 쪽으로 향할 것”이라며 “우리는 드래프트 픽을 소모해야 하는 FA 선수 영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겨울 이적 시장을 앞두고 무스타커스, 케인을 비롯해 9명의 선수가 QO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다만 원소속팀을 제외하고 이들을 영입하는 팀은 드래프트 지명권, 국제 유망주 계약금 등을 대가로 내놔야 한다.   특히 사치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 샌프란시스코는 이 선수들을 영입할 시 두 번째, 다섯 번째 드래프트 지명권과 국제 유망주 계약금 총액 가운데 100만 달러를 잃는다. 이는 내년 드래프트 각 라운드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엔 더욱 뼈아픈 일이다.   세이빈 부사장은 “매 라운드마다 2번째 순위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마이너리그 팜을 보강할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QO를 거절한 선수들을 영입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밝혔다.   한편, 무스타커스, 케인 외에도 에릭 호스머, 제이크 아리에타, 웨이드 데이비스, 알렉스 콥, 그렉 홀랜드, 랜스 린 그리고 카를로스 산타나가 QO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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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단장 "풀머 트레이드? 제의 온다면 들어볼 것"

DET 단장 "풀머 트레이드? 제의 온다면 들어볼 것"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본격적으로 리빌딩에 착수한 가운데, 현지에선 마이클 풀머가 디트로이트의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 알 아빌라 디트로이트 단장도 "이적 제의를 들어볼 생각은 있다"며 미약하게나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디..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본격적으로 리빌딩에 착수한 가운데, 현지에선 마이클 풀머가 디트로이트의 트레이드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 알 아빌라 디트로이트 단장도 "이적 제의를 들어볼 생각은 있다"며 미약하게나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국 디트로이트 지역 매체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월트 디즈니 월드 돌핀 리조트에서 열린 윈터 미팅에서 첫날을 맞은 디트로이트 아빌라 단장을 만나 풀머의 이적설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아빌라 단장은 윈터 미팅 동안 풀머의 이름이 “꾸준히 올랐다”고 인정했다. 다만 아빌라 단장은 “협상 테이블에서 구체적인 트레이드 제안은 받지 못했다"며 "누구도 4명의 유망주를 대가로 내세우며 ‘협상해 보자’라는 말을 꺼내진 않았다”고 강조했다.   물론 풀머 트레이드 가능성을 아예 닫아놓지는 않았다. 아빌라 단장은 “만일 본격적으로 협상에 돌입하고자 한다면, 트레이드 조건을 맞출 몇몇 팀이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풀머 트레이드 나서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제안을 듣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풀머는 올해 164.2이닝을 던져 10승 12패 평균자책 3.83을 기록, 사실상 디트로이트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다만 9월 팔꿈치 척골 수술을 받아 조기에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다행히 현재 회복엔 큰 문제가 없으며 내년 2월에 열리는 스프링 트레이닝 참여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빌라 단장은 이번 윈터미팅을 통해 베테랑 2루수 이안 킨슬러에 관한 트레이드가 체결될 것으로 자신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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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계전문가 "강정호, 복귀 시 19홈런-WAR 2.8" 예상

美 통계전문가 "강정호, 복귀 시 19홈런-WAR 2.8" 예상

[엠스플뉴스] 미국 통계 프로그램으로 예측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18시즌 성적은 준수했다. 그러나 강정호가 다음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성적 예측 통계 프로그램 ZiPS의 창시자인 댄 짐브로스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위..

  [엠스플뉴스]   미국 통계 프로그램으로 예측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018시즌 성적은 준수했다. 그러나 강정호가 다음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성적 예측 통계 프로그램 ZiPS의 창시자인 댄 짐브로스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강정호의 예상 성적을 공개했다. 평가는 긍정적이었다. 짐보로스키가 예측한 강정호의 2018시즌 성적은 타율 .254 19홈런 65타점 OPS .799 WAR(승리기여도) 2.8로 준수했다.   그러나 강정호의 취업비자 발급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사장은 “유감스럽게도 강정호가 2018시즌 팀의 구성원이 되지 못한다는 가정을 한 상태”라며 강정호의 복귀에 대해 기대를 접었다.   예상 성적을 내놓은 짐브로스키도 “강정호가 복귀하는 것에 돈을 걸지 않겠다”며 복귀 가능성을 낮게 봤다. 실제로 짐브로스키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팬그래프의 2018시즌 피츠버그 전망 관련 글에선 강정호의 예상성적이 적시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는 결국,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2017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올해 10월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재기에 나섰으나, 성적 부진으로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물론 강정호의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통계 전문가도 강정호가 피츠버그로 돌아온다면, 준수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봤다. 그러나 이는 강정호의 빅리그 복귀가 전제돼야 한다. 아직 강정호의 비자 발급에 관한 긍정적인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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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나 영입전 시작…STL-SF 포함 최소 6개 구단 관심

오주나 영입전 시작…STL-SF 포함 최소 6개 구단 관심

[엠스플뉴스] ‘파이어 세일(fire sale)’ 모드에 돌입한 마이애미 말린스가 마르셀 오주나도 떠나보낼까. 미국 MLB.com 조 프리사로 기자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6~8개 구단이 올스타 외야수 오주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구단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엠스플뉴스]   ‘파이어 세일(fire sale)’ 모드에 돌입한 마이애미 말린스가 마르셀 오주나도 떠나보낼까.   미국 MLB.com 조 프리사로 기자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6~8개 구단이 올스타 외야수 오주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구단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그리고 워싱턴 내셔널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마이애미는 스탠튼과 디 고든을 트레이드하며 대대적인 연봉 총액 감축에 성공했다. 그러나 마이애미발 이적설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오주나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스탠튼 영입전에서 고배를 마신 세인트루이스와 샌프란시스코는 오주나 영입에 상당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오주나는 스탠튼과는 달리 대형계약에 묶여있지 않은 만큼, 영입엔 상당한 대가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레이드 대상으로 지목된 27세 외야수 오주나는 올해 타율 .312 37홈런 124타점 OPS .924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정과 함께 생애 첫 실버슬러거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마이애미가 본격적으로 리빌딩에 돌입하면서 오주나의 이적설이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연봉 조정 2년 차에 접어든 오주나가 2018시즌 1,09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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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필라델피아, 매니 마차도 영입 관심"

美 매체 "필라델피아, 매니 마차도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를 1년 앞둔 매니 마차도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떠날까. 미국 볼티모어 지역 매체 MASN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포함한 복수의 팀이 마차도 트레이드를 문의했다. 그리고 볼티모어가 필라델피아 유망주들을 점검하기 시작하면서 양 구단 ..

  [엠스플뉴스]   FA를 1년 앞둔 매니 마차도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떠날까.   미국 볼티모어 지역 매체 MASN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포함한 복수의 팀이 마차도 트레이드를 문의했다. 그리고 볼티모어가 필라델피아 유망주들을 점검하기 시작하면서 양 구단 간 논의가 진지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MASN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필라델피아의 우완 유망주 식스토 산체스(MLB.com 기준 유망주 47위, 필라델피아 팀 내 2위)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다만 필라델피아는 산체스를 내줄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볼티모어는 필라델피아 2루 유망주 스캇 킨저리(MLB.com 기준 유망주 50위, 팀 내 3위)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아울러 필라델피아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도 트레이드 대가로 거론되고 있다. 갈비스는 올해 타율 .255 12홈런 61타점 OPS .690을 기록했다.   물론 마차도가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획득하는 만큼, MASN은 필라델피아를 포함한 복수의 구단이 트레이드 성사를 앞두고 마차도와 72시간 동안 연장계약을 논의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장 계약 합의가 없으면, 트레이드가 무산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편, 201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볼티모어에 지명된 마차도는 빅리그 6시즌 통산 764경기에 출전해 타율 .279 138홈런 406타점 OPS .805를 기록 중이다. 올해엔 타율 .259 33홈런 95타점 OPS .782의 성적을 남겼으며 201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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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TEX, 하비-프로파 맞교환 논의

NYM-TEX, 하비-프로파 맞교환 논의

[엠스플뉴스] 맷 하비와 쥬릭슨 프로파가 유니폼을 맞바꿔 입을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뉴욕 메츠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하비와 프로파 맞교환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5년 차 하비는 2013년 내..

  [엠스플뉴스]   맷 하비와 쥬릭슨 프로파가 유니폼을 맞바꿔 입을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뉴욕 메츠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하비와 프로파 맞교환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5년 차 하비는 2013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4위에 오르며 큰 기대를 모았다. 비록 부상으로 2014시즌을 통째로 날렸지만, 2015시즌엔 부상에서 복귀해 189.1이닝을 던져 13승 8패 평균자책 2.71을 기록, 부활을 알렸다.   그러나 최근 2년 동안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지난해엔 평균자책 4.86에 머물렀고, 올해엔 19경기에 등판해 92.2이닝을 던져 5승 7패 평균자책 6.70에 그치면서 가치가 대폭락했다. 결국, 메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하비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   ‘잊힌 유망주’ 프로파도 종종 텍사스의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2013년 베이스볼 아메리카 기준 MLB 최고 유망주에 선정되기도 했던 프로파는 이후 어깨 부상과 부진으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그동안 루그네드 오도어가 텍사스의 주전 2루수를 꿰차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올해 빅리그 성적도 단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172 OPS .501에 그쳤다. 이에 텍사스는 올해 논 웨이버 트레이드 마감일 앞두고 프로파 트레이드를 시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윈터미팅이 다가오자 2루 보강을 노리던 메츠가 프로파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선발 투수 보강을 노리던 텍사스도 하비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매체에 따르면 양 구단의 논의가 진전되진 않은 상태다.   한편, 볼티모어 오리올스도 하비를 영입 목록에 올렸다. 로젠탈 기자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하비 트레이드를 위해 불펜 투수 브래드 브락 또는 대런 오데이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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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제국 입성' 스탠튼 "양키스 일원이 돼 기쁘다"

'악의 제국 입성' 스탠튼 "양키스 일원이 돼 기쁘다"

[엠스플뉴스] ‘악의 제국’에 입성한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뉴욕 양키스 입단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월트 디즈니 돌핀 리조트에서 열린 윈터미팅에서 공식 입단식을 치른 스탠튼을 만나 그의 입단 소감을 기사에 담았다. 등..

  [엠스플뉴스]   ‘악의 제국’에 입성한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뉴욕 양키스 입단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월트 디즈니 돌핀 리조트에서 열린 윈터미팅에서 공식 입단식을 치른 스탠튼을 만나 그의 입단 소감을 기사에 담았다.   등번호 ‘27번’ 유니폼을 입은 스탠튼은 “양키스의 일원이 돼 기쁘다”며 “내 선수 경력 그리고 인생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이번 딜을 성사하면서 양키스 타선에는 2017시즌 내셔널리그 홈런왕 스탠튼과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애런 저지가 함께 뛰게 됐다. 양대리그 홈런왕이 다음 시즌에 한 팀에 뭉친 건 역대 4번째 일이다.   저지와 한솥밥을 먹게 된 스탠튼은 “저지와 함께 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매우 흥분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서로 배워가며 발전해나가겠다”라며 저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스탠튼은 올해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281 59홈런 132타점 OPS 1.007을 기록, 내셔널리그 MVP와 홈런왕 타이틀을 독차지했다. 그리고 마이애미가 대대적인 연봉구조 개선에 나서면서 이적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수많은 구단이 스탠튼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양키스가 영입전 최종 승리자가 됐다. 한편, 마이애미는 트레이드 대가로 2루수 스탈린 카스트로, 마이너리그 우완 투수 호르헤 구즈먼, 내야수 호세 데버스를 받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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