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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황재균, 아로요 부진 시 콜업 가능성"

美 언론 "황재균, 아로요 부진 시 콜업 가능성"

[엠스플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메이저리그 데뷔 무대를 가질 수 있을까. 아직 샌프란시스코는 황재균을 콜업하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진 않다. 하지만, ‘유망주’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부진을 이어간다면, 황재균이 빅리그 무대를 밟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

  [엠스플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메이저리그 데뷔 무대를 가질 수 있을까. 아직 샌프란시스코는 황재균을 콜업하려는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진 않다. 하지만, ‘유망주’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부진을 이어간다면, 황재균이 빅리그 무대를 밟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호세 머큐리뉴스 앤드류 배걸리 기자는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팀 ‘거포 유망주’ 크리스 쇼가 트리플A로 콜업돼 주전 좌익수를 맡는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황재균에 콜업에 대한 구단의 생각도 기사에 담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황재균은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서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280 3홈런 25타점 OPS .732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엔 장타가 나오지 않아 우려를 샀던 황재균은 최근 장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배걸리 기자는 황재균이 이날 3루타를 때려냈음을 강조하며 ‘그는 새크라멘토서 가장 많은 15개의 멀티히트와 25타점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루스 보치 감독과 바비 에반스 단장이 황재균을 메이저리그에 기용하는 것을 염두에 있다고 전했다.    다만 지금 당장 아로요를 내리고 황재균을 올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아로요는 올 시즌 타율 .204 OPS .580을 기록, 타석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배걸리 기자는 ‘아로요의 부진이 계속된다면, 황재균의 콜업은 여전히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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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 연타석 홈런' CHC, SF에 5-4승리…2연승 질주

'리조 연타석 홈런' CHC, SF에 5-4승리…2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리조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컵스는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린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핸드릭스는 7이닝 2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치..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리조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컵스는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린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핸드릭스는 7이닝 2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치며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을 묶었다. 타선에서는 리조가 힘을 냈다. 리조는 연타석 홈런포를 가동하며(3타수 3안타 2타점)불방망이를 뽐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투수 맷 무어는 6이닝 동안 4실점 7피안타(2피홈런)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양 팀은 2회 나란히 득점을 올렸다. 먼저 공격에 나선 샌프란시스코는 선두타자 브랜든 크로포드의 2루타를 시작으로 에두아르도 누네즈의 연속 안타로 무사 주자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 때 타석을 맞은 크리스티안 아로요가 땅볼로 타점을 기록해 선취득점을 올렸다.    컵스는 선두 타자 앤써니 리조의 솔로포로 동점 균형을 맞췄다(1-1). 이에 샌프란시스코는 3회 스펜의 솔로포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지만(1-2) 컵스는 4회 리조의 연타석 홈런포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2-2) 이어진 5회에도 러셀과 몬테로의 연속 안타로 무사 주자 1, 2루를 만들었고 바에즈의 희생타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3-2)    컵스는 7회 상대 투수 조지 콘토스의 실책에 1점을 추가하며 점수를 벌렸고 8회 제이슨 헤이워드의 우전 3루타에 에디슨 러셀의 볼넷을 묶어 승리에 쐐기를 박는가 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9회 초 1사 주자 1루에서 맥 윌리엄스가 바뀐 투수 웨이드 데이비스를 상대로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투런포를 작성해 5-4, 1점차 승부를 만들었지만 경기를 뒤집을 수 없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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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탑 유망주' 트래비스, 데뷔전서 멀티히트 맹타

'BOS 탑 유망주' 트래비스, 데뷔전서 멀티히트 맹타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탑 유망주’ 샘 트래비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서 첫 안타와 함께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MLB.com 선정 보스턴 팀 내 3위 유망주 트래비스는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탑 유망주’ 샘 트래비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서 첫 안타와 함께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MLB.com 선정 보스턴 팀 내 3위 유망주 트래비스는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첫 타석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트래비스는 5회 감격의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1-3으로 뒤진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트래비스는 텍사스 선발 마틴 페레즈를 상대해 투수 강습 타구를 날렸다. 투수의 글러브를 맞고 튕긴 타구는 유격수 쪽으로 향했고, 엘비스 앤드루스는 1루로 재빠르게 송구했지만, 트래비스의 발이 빨랐다. 결과는 트래비스의 내야 안타.    세 번째 타석에선 멀티히트와 함께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1-3으로 뒤진 7회 말 무사 1루에 다시 페레즈를 만난 트래비스는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였다. 대타 미치 모어랜드의 안타로 2루에 진루한 트래비스는 조쉬 러틀리지의 적시타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텍사스 불펜진을 공략한 보스턴은 7회에만 대거 7득점을 뽑아냈고, 7회 2사 1, 2루에 다시 트래비스에게 타석 기회가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엔 6구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며 타석을 마쳤다.    이후 트래비스는 8회 포수 크리스티안 바스케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트래비스를 대신해 대타로 나선 모어랜드가 1루를 맡았다.    한편, 보스턴은 텍사스를 9-4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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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정호, 대법원 상고 않기로…"자숙의 시간 보낼 것"

[단독] 강정호, 대법원 상고 않기로…"자숙의 시간 보낼 것"

[엠스플뉴스] l 강정호,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 1, 2심 재판부 판결 존중 차원. 강정호 측 "더 좋은 선수,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성과 자숙의 시간 보낼 것" ‘코리안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엠스플뉴스]   l 강정호,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 1, 2심 재판부 판결 존중 차원. 강정호 측 "더 좋은 선수,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반성과 자숙의 시간 보낼 것"   ‘코리안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정호 측 관계자는 "1, 2심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며 "메이저리그 복귀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심어린 자숙과 반성을 먼저 하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5월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김종문 부장판사)는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강정호에게 1심 유지 결정을 내렸다.   당시 재판부는 판결 전 “피고인 강정호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사건 이후 여러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향후 계획서 등을 꼼꼼하게 제출하는 등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 언급은 강정호의 반성과 자숙을 2심 재판부가 진정성 있게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었다.    하지만, 재판부는 “그러나 이번 사건의 죄질이 무겁다. 무엇보다 과거 1, 2차 음주운전 때 벌금형만으로 동일 사건 재발을 막지 못했다. 여러 조건을 고려했을 때 1심 징역형 판결이 결코 무겁다고 볼 수 없다”며 강정호의 항소를 기각했다.   강정호 측은 1심과 다르지 않은 판결이 나오자 못내 아쉬워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재판부가 강정호의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인정해줬다는 점에서 위안을 찾는 분위기였다.   2심이 끝난 직후, 강정호 측은 상고 여부를 고심했다. 최소한 벌금형이 나와야 메이저리그 복귀 불씨 살릴 수 있기에 2심 직후엔 대법원 상고가 유력했다. 하지만,  강정호의 최종 결정은 1, 2심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상고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이로써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복귀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정호 측은 "취업 비자와 관련해선 미국에서 여러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라며 "많은 분이 강정호 선수를 보고 실망하신 만큼 더 좋은 선수, 더 나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게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정성 있는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김원익, 김다빈, 박정수, 이상빈 기자 one2@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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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안타' 추신수, 4타수 1안타 1타점…TEX 4-9 패

'2G 연속 안타' 추신수, 4타수 1안타 1타점…TEX 4-9 패

[엠스플뉴스]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세일을 상대로 적시타를 장식해 두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추신수는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 시리즈의 두 번째 경..

  [엠스플뉴스]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세일을 상대로 적시타를 장식해 두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추신수는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 시리즈의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보스턴전을 통해 두 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추신수는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네 경기 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해 시즌 타율을 .257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적시타 하나만을 추가해 시즌 타율은 .257을 그대로 유지했다.    앞선 타석에선 안타를 장식하고 못하고 모두 범타에 그쳤다. 1회 초 1사 이후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세일의 초구를 공략했지만 3루수 앞으로 흐르는 땅볼에 그쳤다. 팀이 0-1로 뒤진 4회 초 무사 주자 1루에서 세일과의 두 번째 승부를 펼쳤다. 초구 낮은 볼에 기습 번트를 시도했지만 볼이 됐고 2구 유사한 코스의 2구와 3구까지 모두 골라냈다. 유리한 볼카운트 3볼 노스트라이크에서 5구째를 공략했지만 투수 땅볼이 됐다. 팀이 3-1로 역전에 성공한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2구째를 공략해 중견수 뜬공으로 타석을 마쳤다.    안타는 네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앞선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섰던 추신수는 팀이 3-8로 뒤진 8회 초 1사 주자 2루에서 세일과 마지막 타석을 맞았다. 초구 낮은 공을 볼로 골라낸 뒤 2구째 78마일 슬라이더를 타격,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의 안타에 2루 주자 드쉴즈는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한편,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했던 보스턴의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은 추신수에게 피안타를 허용한뒤 조 켈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7.1이닝 4실점 6피안타(1피홈런 포함) 6탈삼진을 기록한 세일은 9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대기록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팀이 9-4로 승리해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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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안타' 추신수, 세일 상대로 적시타…타율 .257

'2G 연속 안타' 추신수, 세일 상대로 적시타…타율 .257

[엠스플뉴스]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는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 시리즈의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

  [엠스플뉴스]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는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 시리즈의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네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앞선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섰던 추신수는 팀이 3-8로 뒤진 8회 초 1사 주자 2루에서 세일과 마지막 타석을 맞았다. 초구 낮은 공을 볼로 골라낸 뒤 2구째 78마일 슬라이더를 타격,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의 안타에 2루에 있던 드쉴즈는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첫 번째 타석은 길지 않았다. 1사 이후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세일의 초구를 공략했지만 3루수 앞으로 흐르는 땅볼에 그쳤다.    팀이 0-1로 뒤진 4회 초 무사 주자 1루에서 세일과의 두 번째 승부를 펼쳤다. 초구 낮은 볼에 기습 번트를 시도했지만 볼이 됐고 2구 유사한 코스의 2구와 3구까지 모두 골라냈다. 유리한 볼카운트 3볼 노스트라이크에서 5구째를 공략했지만 투수 땅볼이 됐고 팀이 3-1로 역전에 성공한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2구째를 공략해 중견수 뜬공으로 타석을 마쳤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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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볼티모어, 히메네즈 불펜 강등 가능성"

美 언론 "볼티모어, 히메네즈 불펜 강등 가능성"

[엠스플뉴스] 선발 투수 우발도 히메네즈(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부진 끝에 불펜으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히메네즈를 불펜으로 내려보낼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히메네즈의 불펜행 가능성을 점쳤다. ..

  [엠스플뉴스] 선발 투수 우발도 히메네즈(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부진 끝에 불펜으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가 히메네즈를 불펜으로 내려보낼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히메네즈의 불펜행 가능성을 점쳤다.      히메네즈의 불펜행 가능성을 묻자 구체적인 답변을 피한 벅 쇼월터 감독은 “히메네즈는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이 예정됐다”며 “그곳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콜로라도 시절(2006-2011)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 필드를 사용하면서도 3년 연속 12승 이상을 따내며 ‘에이스’로 활약했던 히메네즈는 2014년 볼티모어와 FA 계약(4년 5,000만 달러)을 체결한 이후 팀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이적 첫해엔 평균자책 4.81로 부진을 겪었던 히메네즈는 이후 줄곧 평균자책 4점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엔 142.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5.44로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던 히메네즈는 올 시즌엔 42.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7.17을 기록, 커리어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이에 현지에선 히메네즈의 불펜행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고, 최근 쇼월터 감독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ESPN은 만일 히메네즈가 선발 로테이션에서 탈락할 경우, 알렉 애셔가 선발 보직을 꿰찰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애셔는 올 시즌 10경기(2선발)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 2.33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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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NYM 다노, DL서 복귀…26일 SD전 선발 전망

'손목 부상' NYM 다노, DL서 복귀…26일 SD전 선발 전망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뉴욕 메츠의 주전 포수 트래비스 다노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메츠 구단은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다노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는 소식과 함께 “투수 토미 밀론이 좌측 무릎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전했..

  [엠스플뉴스] 손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뉴욕 메츠의 주전 포수 트래비스 다노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메츠 구단은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다노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는 소식과 함께 “투수 토미 밀론이 좌측 무릎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5월 4일 오른 손목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다노는 최근 마이너서 경기를 소화하며 재활에 박차를 가했다. 다노의 마이너 성적은 6경기 동안 타율 .238 OPS .571로 좋지 못했지만, 메츠 구단은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이날 다노를 빅리그로 콜업했다.    그동안 이탈한 다노를 대신해 ‘베테랑’ 르네 리베라가 포수 마스크를 썼다. 리베라는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305 2홈런 14타점 OPS .736을 기록,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테리 콜린스 감독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다노가 26일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서 주전 포수로 나설 것”이라며 다노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스’ 노아 신더가드(광배근 부상)를 비롯해 스티븐 마츠(팔꿈치 통증), 세스 루고(팔꿈치 통증)등 선발진이 줄부상을 겪고 있는 메츠는 이날 대체 선발 투수 밀론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다행히 마츠와 루고는 최근 마이너서 재활 등판을 소화하며 부상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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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롱 릴리프 고려 중"

MLB.com "류현진, 롱 릴리프 고려 중"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가 선발진에서 제외될까? MLB.com의 LA 다저스 전담 기자 캔 거닉은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버츠 감독의 말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이 류현진의 롱 릴리프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가 선발진에서 제외될까?   MLB.com의 LA 다저스 전담 기자 캔 거닉은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버츠 감독의 말에 따르면 다저스 구단이 류현진의 롱 릴리프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2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 시카고 컵스와의 홈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감독의 말에 따라 다저스는 알렉스 우드, 브랜든 맥카시, 클레이튼 커쇼 세 명의 선수를 컵스 3연전에 등판 시킬 예정이다. 류현진의 이름은 없었다.    이에 로버츠는 "류현진은 올해 상반기에 다시 던질 예정이다. 그는 지금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그의 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독의 입장을 정리하자면 지금 당장은 좋은 선발 투수가 많기 때문에 류현진의 자리가 없다는 것. 감독은 "류현진이 팀을 위해서라면 무슨 역할이든 할 것" 이라며 그의 불펜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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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번째 3타점' 황재균, 트리플A 경기서 3루타 폭발…타율 .280

'시즌 4번째 3타점' 황재균, 트리플A 경기서 3루타 폭발…타율 .280

[엠스플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트리플A 경기에서 3타점을 폭발시켰다.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와의 경기에 새크라멘토 소속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

[엠스플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트리플A 경기에서 3타점을 폭발시켰다.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와의 경기에 새크라멘토 소속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은 5타수 2안타(3루타 포함)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280이 됐다.    첫 타석은 좋지 않았다. 1회 2사 주자 1, 2루에서 첫 타석을 맞았지만 상대 선발 루크 위버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높은 속구에 방망이가 헛돌아 삼진에 그쳤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타점을 올렸다. 팀이 1-4로 뒤진 3회 2사 주자 1, 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때려 타점을 신고했다.    이어진 세 번째 타석 다시 한 번 타점 기회를 맞았다. 5회 1사 주자 1,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은 황재균은 초구를 파울로 걷어낸 뒤 2구째를 공략했지만 뜬공에 그쳤다.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가 터졌다. 팀이 2-5로 뒤진 7회 2사 주자 1,. 2루에서 중견수의 키를 훌쩍 넘기는 장타를 쳐냈고 황재균은 3루까지 질주했다. 황재균은 장타에 팀은 4-5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5-9로 패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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