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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호 멀티히트' 추신수, 두 번째 타석 안타 추가…타율 .245

'시즌 4호 멀티히트' 추신수, 두 번째 타석 안타 추가…타율 .245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네 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4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의 타석 모두 안타를 터뜨렸다...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네 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해냈다.    4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의 타석 모두 안타를 터뜨렸다.   팀이 0-2로 뒤진 3회 말 1사 주자없는 가운데 해멀을 상대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기다리며 타석을 시작했다. 2구째 변화구를 밀어쳤지만 파울이 됐고 3구는 바깥쪽으로 흘려보냈다. 4구째 몸쪽 공에 배트가 돌지 않았고 5구째 낮은 볼까지 골라내며 풀카운트 승부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변화구를 연거푸 커트 해내며 타이밍을 기다렸다. 접전 끝에 추신수는 8구째를 공략해 이날 경기 두 번째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뜨렸다. 1회 말 첫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상대 투수 제이슨 해멀의 초구를 공략해 두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도 2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첫 타석 병살타로 아쉽게 물러난 뒤 두 번째 타석에서 5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 출루를 얻어내 멀티 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sports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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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김현수, 1안타 1타점…BAL 4연승 중단

'대타 출전' 김현수, 1안타 1타점…BAL 4연승 중단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3연전 시리즈에서 스윕패의 위기에 몰렸던 보스턴 레드삭스가 2연패 이후 간신히 1승을 올렸다. 4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3..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3연전 시리즈에서 스윕패의 위기에 몰렸던 보스턴 레드삭스가 2연패 이후 간신히 1승을 올렸다.    4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폭발시키며 6-2로 승리를 따냈다.    시리즈 스윕패의 위기에 놓인 보스턴은 초반부터 강하게 볼티모어를 공격했다. 선두 타자 젠더 보가츠가 우전안타로 공격을 시작했다. 후속타자 베닌텐디 역시 안타를 더해 무사 주자 1, 3루를 만들었고 선취득점의 찬스에서 무키 베츠가 케빈 가우스먼의 초구를 공략해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4번 타자 헨리 라미레즈까지 가우스먼의 초구를 솔로포로 장식해 4점을 올렸다.    보스턴의 방망이는 5회 다시 한 번 홈런을 가동했다. 보스턴은 팀이 4-0으로 앞선 5회 초 미치 모어랜드의 솔로포로 1점을 더해 5-0을 만들었다. 보스턴은 6회에도 산도발의 볼넷 출루에 베닌텐디의 안타를 묶어 1점을 만들어냈다.   연일 홈런을 때려내며 '홈런군단' 파워를 자랑했던 볼티모어의 타선은 이날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8회 말 존스의 좌전안타 뒤 타석을 맞는 마차도가 2루타를 쳐내 간신히 1점을 올렸다. 타선의 침묵 속에 선발 투수 케빈 가우스먼도 무너졌다. 가우스먼은 이날 5.1이닝 8피안타(3피홈런) 5실점 4탈삼진을 기록한 뒤 6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됐다.         김현수는 팀이 0-6으로 뒤진 8회 말 대타로 모습을 드러냈다. 바뀐 투수 맷 반스를 상대로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3구를 타격했지만 유격수 앞으로 흐르는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9회 말 2사 주자 3루에서 좌완 페르난도 아바드를 상대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초구를 타격해 안타를 터뜨렸고 3루 주자 카스티요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편, 이날 선발 등판한 보스턴의 선발 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6이닝 무실점 7탈삼진 5볼넷으로 호투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지원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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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안타' 추신수, KC전 첫 타석 안타…타율 .231

'2G 연속 안타' 추신수, KC전 첫 타석 안타…타율 .231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4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1회 말 첫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상대 투수 제이슨 해멀의 초구를 공략해 두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지난 2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도 2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첫 타석 병살타로 아쉽게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5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 출루를 얻어내 멀티 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캔자스시티의 선발 투수는 제이슨 해멀이다. 해멀은 올 시즌 총 3번의 등판에서 승리없이 1패만을 기록 평균자책 4.60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추신수(지명타자) - 노마 마자라(우익수) -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라이언 루아(1루수) - 조이 갈로(3루수) -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 쥬릭슨 프로파(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다르빗슈 유가 나선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총 4번의 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 3.28로 호투를 펼치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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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선발' 추신수, KC전 2번- DH…제이슨 해멀 상대

'3G 연속 선발' 추신수, KC전 2번- DH…제이슨 해멀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세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2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세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4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2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도 2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첫 타석 병살타로 아쉽게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5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 출루를 얻어내 멀티 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타율은 .216이 됐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캔자스시티의 선발 투수는 제이슨 해멀이다. 해멀은 올 시즌 총 3번의 등판에서 승리없이 1패만을 기록 평균자책 4.60을 기록 중이다. 추신수는 해멀스를 상대로 통산 타율 .333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추신수(지명타자) - 노마 마자라(우익수) -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라이언 루아(1루수) - 조이 갈로(3루수) -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 쥬릭슨 프로파(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다르빗슈 유가 나선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 총 4번의 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 3.28로 호투를 펼치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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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상, 박병호 시즌 첫 콜업 기회 무산

아쉬운 부상, 박병호 시즌 첫 콜업 기회 무산

[엠스플뉴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는 좌완 선발 투수인 아달베르토 메히아와 우완 롱릴리프 저스틴 헤일리를 25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부진한 성적을 남긴 메히아는 마이너리그 옵션이 실행됐고, 헤일리는 이두근 통증으로 10일 자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한..

  [엠스플뉴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는 좌완 선발 투수인 아달베르토 메히아와 우완 롱릴리프 저스틴 헤일리를 25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부진한 성적을 남긴 메히아는 마이너리그 옵션이 실행됐고, 헤일리는 이두근 통증으로 10일 자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한편, 미네소타는 이 두 명을 대신할 선수를 공식적으론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미 구단 내부 소식통을 통해 새로이 25인 로스터에 합류할 선수가 밝혀졌다. 바로 박병호의 포지션 경쟁자인 1루수 케니 바르가스와 좌완 투수 버디 보셔다.   지역지 스타트리뷴의 기자 라벨리 닐은 23일 SNS 계정을 통해 "구단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 콜업될 선수는 바르가스와 보셔"라고 밝혔다. 바르가스가 콜업됨에 따라 25인 내 투수는 12명으로 줄었고 야수는 13명으로 늘었다. 스프링캠프와 트리플A에서의 활약으로 콜업 0순위였던 박병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콜업 대상이 되지 못했다.   박병호 개인적으로나,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기다리는 한국 메이저리그 팬들로서는 아쉬운 소식이다.   개막 당시 미네소타는 빈약한 마운드를 보완하기 위해 25인 로스터에 투수 13명을 넣는 드문 결정을 내렸다. 선발 투수가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태에 대비해 타일러 더피와 저스틴 헤일리라는 두 롱릴리프 투수를 모두 로스터에 포함시킨 것. 이 과정에서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던 박병호가 25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하는 사태가 있었다.   그러나 이런 '투수 13명' 전략은 길어야 4월 말까지 유지될 것이란 게 중론이었다. 야수진을 12명으로 꾸리다 보면 벤치 선수는 3명뿐이다. 여기서 포수 한 명을 빼면 사실상 대타 또는 대주자로 기용 가능한 야수는 2명에 불과하다. 경기 후반 작전에 애로 사항이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16연전이 끝나는 27일 무렵에 야수를 한 명 더 올릴 것이 유력했다.   그 경우 박병호는 가장 유력한 콜업 후보로 꼽혔다.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353, 6홈런, 13타점, OPS 1.159로 홈런, 타점 부문 팀 내 1위를 기록했기 때문. 게다가 마이너리그 4경기에서도 2루타 3개를 포함해 6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375를 마크하고 있었다. 반면, 바르가스의 트리플A 성적은 타율 .227, 2홈런, 10타점, OPS .778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11일 경기에서 박병호가 햄스트링 부상를 입으며 상황이 급변했다. 박병호는 재활치료를 위해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상위 싱글A팀 포트마이어스 미라클로 이동해있다. 포트마이어스는 날씨가 훨씬 따듯한 플로리다에 있어 햄스트링 치료에도 더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됐다. 그러나 당초 심각하지 않다던 부상이 생각보다 오래가고 있다. 박병호는 11일 이후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지션 경쟁자인 바르가스가 콜업되면서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복귀는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한편, 이는 향후 박병호의 콜업 가능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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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홈런 공동 1위' 조지 스프링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

'AL 홈런 공동 1위' 조지 스프링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

휴스턴의 장타 생산에 문제가 생겼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가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끼고 경기에서 빠졌다. 5회 상대 투수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친 후 1루로 전력으로 달리던 중..

   휴스턴의 장타 생산에 문제가 생겼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가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끼고 경기에서 빠졌다.   5회 상대 투수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친 후 1루로 전력으로 달리던 중 이상을 느낀 스프링어는 곧바로 절뚝이면서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트레이너가 달려나와 상태를 점검했으며, 결국 그대로 경기에서 빠져나왔다.   현재 스프링어의 상태는 아주 심각하지는 않으나, 당장 내일 경기에 뛰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감독 A.J 힌치는 스프링어의 내일 경기 출전 여부를 두고 “봐야 알겠지만, 회의적이다. 이런 종류의 부상은 보통 하루 내지는 이틀의 휴식을 필요로 한다. 화요일 경기가 없으므로, 이걸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할 생각이다”고 답했다.   스프링어는 2015년 9월 8일부터 204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현재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최장기간에 해당한다.   이날 경기에서 스프링어는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으며, 스프링어가 빠진 자리에는 노리치카 아오키가 대신해서 들어왔다.   스프링어의 공백은 휴스턴에게도 상당한 타격이다. 스프링어는 현재 7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팀 내는 물론 AL에서도 최다 홈런 공동 1위를 달리며 휴스턴 장타력의 핵심으로 손꼽히고 있다.   휴스턴 구단은 스프링어가 4월 24일에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출전 여부는 진단 결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원문 기자 - J. 스캇 부테러스/MLB.com   원문   ST. PETERSBURG - Astros outfielder George Springer left Saturday's game against the Rays with left hamstring discomfort.   Facing Rays starter Blake Snell in the fifth inning, Springer hit a ground ball to shortstop that the Rays turned into a double play. Right before reaching first base, he came up limping.   The Astros consider him day to day, and manager A.J. Hinch doesn't expect Springer to be in the lineup for Sunday's finale vs. the Rays.   "We'll see, but I doubt it," Hinch said. "These type of things usually require a day. We have a day off on Monday, so we'll be smart about it.“   Springer currently holds the longest consecutive games played streak in the Majors at 204, dating back to Sept. 7, 2015.   Springer went 0-for-2 with a walk and was replaced in the lineup by Norichika Aoki.   "He didn't feel right, so he came out of the game," Hinch said.   Springer, who is tied for the American League lead with seven home runs, will be re-evaluated on Sunday.   "It happens," Springer said. "It's a long year. We'll see how I feel tomorrow and go from there.“   By – J. Scott Butherus/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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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재간둥이, 호세 라미레즈

클리블랜드의 재간둥이, 호세 라미레즈

클리블랜드 내야수 호세 라미레즈의 장점 중 하나는 포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달 초 2루수 제이슨 킵니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을 때 라미레즈는 대신 2루수를 맡았다. 또 지난 시즌 초에는 마이클 브랜틀리를 대신해 좌익수를 맡았고 하반기에..

    클리블랜드 내야수 호세 라미레즈의 장점 중 하나는 포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달 초 2루수 제이슨 킵니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을 때 라미레즈는 대신 2루수를 맡았다. 또 지난 시즌 초에는 마이클 브랜틀리를 대신해 좌익수를 맡았고 하반기에는 3수루 자리를 지켰다.   킵니스가 부상에서 돌아오자 라미레즈는 다시 3루로 돌아왔다. 라미레즈를 단지 ‘유틸리티 플레이어’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설명이다. 라미레즈는 클리블랜드의 5번타자로 매 경기에 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리블랜드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라미레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아닙니다. 능력이 너무 뛰어나 활용도가 높은 유형의 선수이죠. 유틸리티 플레이어와는 다릅니다” 하고 말했다.   라미레즈가 여러 포지션을 마다하지 않고 맡아준 덕분에 클리블랜드는 루키 얀디 디아즈를 시즌 초부터 3루수로 기용할 수 있었다. 라미레즈가 유연하게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지 못 했더라면, 킵니스가 빠진 상황에서 클리블랜드는 곤경에 처할 뻔했다.   라미레즈는 2루수도 좋지만 3루수로 다시 돌아와 행복하다고 말한다.   라미레즈는 “3루로 돌아오게 되어 기쁩니다. 마이너 리그 시절 초창기에는 2루수로 뛰었지만 이후에는 모든 포지션을 돌아다녔죠. 3루로 돌아온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킵니스가 부상에서 회복되어 정말 기쁩니다” 하고 말했다.   프랑코나 감독은 지난 시즌에 라미레즈를 3루로 출전시키면서 라미레즈가손쉽게 3루 수비에 적응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라미레즈는지난 시즌 이전에도 내야수비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감독의 결정에 동의했다. 클리블랜드는 2016시즌 도중 베테랑 3루수 후안 유리베를 방출했고 이후 라미레즈는좌익수에서 3루로 옮겨왔다.   클리블랜드 3루 코치이자 내야 수비 훈련을 담당하는 마이크 사보그는 “라미레즈가 이번 시즌에는 3루 수비를 더 잘 해낼 것으로 봅니다. 라미레즈도 마음 속으로는 3루로 돌아오길 기대했어요. 지난 시즌 몇 달 동안 매일같이 3루수로 출전했고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에도 내내 그랬죠. 라미레즈가 3루에서 더 편안해 보이리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킵니스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복귀하면서 디아즈는 트리플 A로 내려갔고 이후에는 3루와 외야를 번갈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미레즈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가 더 많은 출전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라미레즈는 디아즈가 자신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트리플 A 경기에 출전하길 바란다.   라미레즈는 “디아즈는 잘 하는 선수입니다. 한 가지 이상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면 선수의 가치가 올라가죠. 디아즈는여러 포지션을 경험했기 때문에 자신은 물론 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조단 바스티안 /MLB.com   <원문>   Part of Jose Ramirez's valueis his ability to move around the diamond for the Indians. While Jason Kipnis was sidelined earlier this month,Ramirez filled in at second base. Last year, Ramirez played left field in Michael Brantley'sabsence before sliding to third base for the second half.   With Kipnis now off the disabled list, Ramirez handed over thekeys to second and returned to the hot corner. Calling Ramirez a utility playerdoes not accurately describe what he brings to the table for Cleveland, becausehe is in the lineup every day and has found a home as the team's fifth hitter.   "It's not a utility player," Indiansmanager Terry Francona said. "It's kind of just a really good player thatcan be versatile. I think there's a difference."   This spring, Ramirez's flexibility opened the door for theIndians to bring rookie Yandy Diaz north as their third baseman.Cleveland's options without Kipnis for the first few weeks would have been morelimited without Ramirez's ability to switch positions with such ease.   Ramirez enjoyed his time at second base, but is just as happy tomove back to third.   "I felt good about it," Ramirez said through team translatorAnna Bolton. "[Second base] was my position earlier in the Minor Leaguesand everywhere else. I felt good there, but I'm also really happy that Kipnisis back."   Francona said the move tothird should be easy for Ramirez to handle, especially because he was alreadyplaying in the infield, and Ramirez agreed with the assessment. It was a littlemore challenging last season, when Ramirez moved from left field to third basefollowing the release of veteran third baseman Juan Uribe.   "Ithink it'll be much easier this year," said Indians third-base coach MikeSarbaugh, who is also the team's infield instructor. "In the back of hismind, he was expecting that move. Being able to be there the last couple monthsof the season every day, and starting at third in Spring Training, and havingall that time, I think you can see he's very comfortable."   Diaz was optioned to Triple-A Columbus when Kipnis was activatedFriday, and the rookie will play third and likely garner time in the outfieldin the Minors, too. Ramirez has shown that being able to play multiplepositions can create more opportunities for a player, and he hopes Diaz takesthat same mindset while in Triple-A.   "He played really well," Ramirez said. "[Playingmore than one position] adds wonderful value, because he has an opportunity toplay at many positions. It adds value to who he is, and to the team."   By Jordan Basti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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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탑 유망주 루이스 브린슨이 빅리그에 올라오지 못 하는 이유는?

밀워키 탑 유망주 루이스 브린슨이 빅리그에 올라오지 못 하는 이유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탑 유망주 루이스 브린슨은 트리플 A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밀러 파크 주변에서는 브린슨의 빅리그 콜업 시기를 묻는 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밀워키 데이비드 스턴스 단장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현 상황에서 급작스러운 로스터 변동..

  밀워키 브루어스의 탑 유망주 루이스 브린슨은 트리플 A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밀러 파크 주변에서는 브린슨의 빅리그 콜업 시기를 묻는 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밀워키 데이비드 스턴스 단장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현 상황에서 급작스러운 로스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턴스 단장은 몇 가지 이유를 들어 브린슨이 트리플 A 팀에서 뛰는 것이 팀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브린슨은 22일에 열린 트리플 A 더블헤더 경기에서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8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브린슨의 타율은 밀워키 마이너 선수 중 가장 높은 .410이고 OPS는 1.196으로 현재 소속된 PCL(퍼시픽 코스트 리그)에서 역시 1위에 올라 있다.   반면 현재 밀워키 주전 중견수인 키온 브록스턴은 23일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 전까지 18타수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고 타격라인은 .133/.220/.267이다. 하지만 현재 밀워키 로스터에는 브록스턴을 제외하고 중견수를 맡아줄 선수가 없다.   그렇다면 밀워키는 왜 브린슨을 불러 올리지 않는 걸까?   아래에서 3가지 이유를 알아보자.   1. 트리플 A 출전 경기 수 부족 브린슨은 이때까지 트리플 A에서 40경기, 158타석밖에 출전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눈부신 활약을 온전히 인정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다. 브린슨은 지난 해 8월 1일, 조나단 루크로이와 제레미 제프리즈의 대가로 텍사스에서 이적했고 당시 더블 A 팀 소속이었다.   트리플 A에서 충분히 많은 경기를 치르지 않고 빅리그에 올라온 선수가 있을까? 그런 선수도 있다. 라이언 브론은 2007년 트리플 A에서 117타석에 들어선 뒤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더 오랜 기간 동안 트리플 A에 머무른다. 심지어 프린스 필더조차도 빅리그 콜업 전 트리플 A에서 378타석을 소화했다.   스턴스 단장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많지 않은 트리플 A 경기 기록으로 선수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브린슨이 필요한 경우라도 절대 불러 올리지 않는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브린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어요. 현재 뛰고 있는 밀워키 외야수들을 신뢰합니다. 브린슨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까지 성장해야 하는 지도 알고 있어요.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을 판별하는 능력이 더 발전돼야 하는데, 브린슨도 이 점을 알고 있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린슨이 앞으로도 현재 좋은 추세를 이어간다면, 우리는 브린슨을 빅리그로 부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무리하고 싶지는 않아요. 브린슨도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트리플 A에서 더 많은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현재까지는 정말 훌륭하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2.키온 브록스톤에 대한 신뢰 브론은 아직 다른 팀으로 떠나지 않았다. 그렇다면 밀워키는 브린슨을 빅리그 주전으로 기용하기 위해 불러 올리지 않을 것이다. 현재까지는 또 다른 젊은 외야수(26세) 키온 브록스턴이 브린슨의 콜업을 막고 있다고 봐야 한다.   리빌딩을 진행 중인 밀워키는 아직 브린슨을 빅리그에 데뷔시킬 의향이 없다. 브록스턴은 지난 시즌 마이너 리그에서 타격 자세를 크게 조정한 뒤 같은 해 7월 말부터 다시 빅리그에 올라와 놀라운 활약을 선보였다. 7월부터 9월 17일까지의 OPS는 무려 .973이었다. 안타깝게도 브린슨은 이후 수비 도중 손목 부상을 당해 시즌을 마감했다.   위 기간 동안 최소 168타석 이상 출전한 타자들 중, 키온 브록스턴의 OPS는 놀란 아레나도와 코리 시거에 앞선 내셔널 리그 9위였다.   밀워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우리는 브록스턴을 중견수로 출전시키면서 부진을 이겨내도록 할 겁니다. 브록스톤이 타격감을 다시 찾을 경우 엄청난 타자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지켜봤기 때문입니다. 브록스턴은 기다려줄 가치가 있는 타자예요” 하고 말했다.   3.서비스 타임 문제 스턴스 단장과 카운셀 감독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관점에 생각하면 서비스 타임 문제도 브린슨을 콜업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지금 시기에 유망주를 콜업할 경우 해당 유망주는 ‘슈퍼2’ 조항(풀타임 2년차 이상 3년차 미만 선수 중 메이저리그 등록일수 상위 22%안에 드는 선수들에게 연봉조정 자격을 주는 제도)에 적용을 받을 만큼 충분한 등록 일수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브린슨이 슈퍼2 적용을 받지 않을 경우 2020년에도 리그 최저 연봉인 55만 달러 가량을 받게 되지만, 반대로 슈퍼2에 해당이 될 경우에는 2019년까지만 기본 연봉을 받고 이후 2020년과 2021년에슨 수 백만 달러의 조정된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메이저리그 팀들이 5월 말이나 6월 초까지 유망주의 빅리그 데뷔 시기를 늦추면 해당 선수는 2020년까지 연봉 조정 대상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위에 열거한 이유들로 인해 급박한 이유가 생기지 않는다면 브린슨이 근시일 내에 메이저 무대를 밟을 가능성은높지 않다.   원문 기사 – 아담 맥컬비 /MLB.com   <원문>   The Brewers' top prospect, LewisBrinson, is off to a great start at Triple-A, and you can almosthear the drumbeat beginning outside Miller Park. "When," fans arebeginning to ask, "will we see this guy in Milwaukee?"   Barring a sudden change in circumstances, not imminently, GMDavid Stearns said Saturday. He cited a number of factors which lead clubofficials to believe Brinson is best served -- for now -- by remaining inColorado Springs, where he went 5-for-8, including his third home run, in adoubleheader Friday. The performance pushed his average to .410, highest in theBrewers' Minor League system, and his OPS to 1.196, third-best in the PacificCoast League.   Meanwhile, in Milwaukee, second-year center fielder Keon Broxton was in an 0-for-18 funk before hittinga triple in Friday's loss to the Cardinals, and entered Saturday with a.133/.220/.267 slash line. Besides Broxton, the Brewers have no true centerfielder on their roster. So why isn't 22-year-old Brinson already on a plane?   Hereare three factors:   1. What's the rush? At the risk of discountingBrinson's scorching start, he has played all of 40 games at the Triple-A level,totaling 158 at-bats through Friday. He was in Double-A when the Brewersacquired Brinson last Aug. 1 from the Rangers as part of a prospect package for Jonathan Lucroy and Jeremy Jeffress.   Can some players handlethe jump to the Majors without significant Triple-A time? Absolutely. Ryan Braun had just 117 at-bats at that levelbefore a 2007 call-up. But most players stay there longer; even Prince Fielder amassed 378 at-bats at Triple-A beforemaking it to Milwaukee.   "I think in general, it's tough to judge on such a smallsample in Triple-A," Stearns said. "That's not to say we are nevergoing to do that when there's the necessity. But in this case, we don't thinkwe have the necessity. We believe in our outfielders that are here.   "Lewis continues to make progress. He knows what hisdevelopmental goals are. He knows that there is still some strike-zoneawareness that he continues to work on, and he's making strides on that.Clearly, if he continues on this pace, he is going to give us a really goodreason to bring him up here at some point this year, but we're not in any rush.I think he understands that. He understands that he has things to prove atTriple-A, and right now he's doing a really good job of proving them."   2. Counting on Keon Braun isn't going anywhere at the moment, and a team would notsummon a prospect the caliber of Brinson without intending to play him everyday. So a promotion now would cut into the playing time of another youngoutfielder, most likely 26-year-old Broxton.   The Brewers, who are still in a rebuilding phase, are notwilling to make that move yet. Broxton became a force last August after makinga significant mechanical adjustment in the Minors with his hands. He posted a.937 OPS from the date he returned in late July through Sept. 16, when he brokehis wrist crashing into the outfield wall at Wrigley Field.   That OPS, over 168 plateappearances, was good for ninth in the National League during that span, justahead of Nolan Arenado and Corey Seager.   "We've got to put him out there and let him go throughit," Brewers manager Craig Counsell said of Broxton. "The reason youdo it is because when he does [find it], we all saw that it's a very impactfulplayer.   "That's worth waiting for."   3. Service clock. Stearns and Counsell can't mention this, but common sense saysit is a factor. Promoting prospects at this time of year can come at a costsince it positions those players to accrue enough Major League service toqualify for an extra year of salary arbitration as a Super 2 player. That's thedifference between making the Major League minimum in 2020 -- the precisefigure is to be determined, but it will be $555,000 in 2019 and subject to acost-of-living adjustment for 2020 and 2021 -- versus potentially makingmillions in arbitration.   If teams wait until late May or early June, they can clear therisk of making players a Super 2, and those players will not reach arbitrationuntil after the 2020 season.   So, for all of those reasons, it will take some kind of need forBrinson to get to the Majors in the imminent future.   By Adam McCalvy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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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선발진' WAS, NYM 제압하며 6연승 행진

'철벽 선발진' WAS, NYM 제압하며 6연승 행진

워싱턴이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달려가고 있다.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시티 필드에서 치러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에서 워싱턴이 지오 곤잘레스의 6.1이닝 1실점 쾌투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곤잘레스는 6회 말 후안 라가레스에게 안타를 맞기 전까지 ..

   워싱턴이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달려가고 있다.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시티 필드에서 치러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에서 워싱턴이 지오 곤잘레스의 6.1이닝 1실점 쾌투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곤잘레스는 6회 말 후안 라가레스에게 안타를 맞기 전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가는 등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워싱턴의 감독 더스티 베이커는 이날 곤잘레스의 투구를 두고 “초반에는 다소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포수 위터스가 노련한 리드로 잘 진정시켜줬다. 그 후로 체인지업이 아주 위력적으로 들어갔다. 체인지업이 먹히기 시작하니까 직구 제구도 잡히기 시작했다. 결국 굉장히 뛰어난 투구를 펼치며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이날의 승리로 워싱턴은 6연승을 기록하며 내일 경기마저 승리하면 뉴욕 메츠 시리즈 스윕을 달성하게 된다. 반면, 뉴욕 메츠는 최근 8경기에서 1승 7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뉴욕 메츠의 감독 테리 콜린스는 “타자들이 욕심을 부리고 있지도 않고, 삼진을 많이 당하는 것도 아니다. 꾸준히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어디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찾아내기가 어렵다. 타자들은 우리 코치진이 의도한대로 타격을 잘해내고 있다, 그저 결과가 좋지 않을뿐이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내다.   뉴욕 메츠의 포수 르네 리베라는 최근의 부진을 언급하며 “어떻게든 극복할 것이다. 지금은 부진에 빠졌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단체로 살아날 것이라 믿는다. 시즌 중반이나 후반, 결정적인 시기에 이런 부진을 겪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이런 슬럼프를 겪는게 낫다고 본다”며 각오를 다졌다.   뉴욕 메츠의 선발로 나선 제이콥 디그롬은 다소 들쭉날쭉한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경기에 이어 이날도 10개 이상의 삼진을 기록하며 때로는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그러나 동시에 무려 8개의 안타와 커리어하이에 해당하는 6개의 볼넷을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닝 역시 5.2이닝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결정적인 순간들   한숨을 돌리다: 라가레스에게 안타를 내주며 노히트 행진이 끝난 후, 곤잘레스는 위기를 맞이했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점수는 3-1까지 좁혀졌다. 위기는 이어졌다. 1사에 루상에는 2명의 주자가 나간 상황. 하지만 곤잘레스는 침착했다. 이후 등장한 제이 브루스와 닐 워커를 차례로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 탈출에 성공했다.   강해지는 뒷문: 시즌 초반 워싱턴은 불펜이 단체로 난조를 보이며 경기 후반에 리드를 내주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달랐다. 곤잘레스를 이어 등장한 블레이크 트레이넨, 에니 로메로, 코다 글로버가 차례로 8명의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경기를 깔끔하게 매조지했다.   다음 경기 예고   워싱턴 내셔널스 :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7연승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시즌 뉴욕 메츠를 상대로 3번 선발 등판한 맥스 슈어저는 20.2이닝에 걸쳐 고작 2실점만을 내주며 ‘메츠 킬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좌익수 맥스 슈어저 역시 사타구니 부상을 극복하고 3경기만에 복귀할 준비를 마쳤다.   뉴욕 메츠 : 잭 휠러가 팀의 3연패 및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온 대 워싱턴전 6연패의 사슬을 끊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햄스트링 부상 이후 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뉴욕 메츠는 타선의 폭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원문 기자 – 자말 콜리에, 로저 루빈/MLB.com   원문   NEW YORK -- One of the biggest reasons for the Nationals' success to start the season has been the strength of their starting rotation. And not only the top of their rotation -- each time left-hander Gio Gonzalez has taken the mound early on this year, he has turned in a stellar outing.   That continued Saturday evening at Citi Field, when Gonzalez carried a no-hitter into the sixth inning and lasted into the seventh to lead the Nats to a 3-1 victory over the Mets. He held New York to one run in 6 1/3 innings with six strikeouts and three walks while only allowing two hits, the first of which did not come until Juan Lagares singled in the sixth inning.   "Gio started out a little rough, but [catcher Matt] Wieters directed him through the game and he settled down, really, after the second inning, third inning," Nats manager Dusty Baker said. "Then his changeup became better. His fastball location was better and he had his breaking ball going on. He had an excellent performance."   Washington has now won six consecutive games and will go for a sweep Sunday night. New York, meanwhile, is ailing and has dropped seven of its past eight games.   "We aren't overswinging. We're not striking out. We're putting the ball in play," Mets manager Terry Collins said. "The approach is what we want. ... I don't have an answer, except we're not hitting.“   "We're going to turn this around," Mets catcher Rene Rivera said. "One day we're going to explode and this will be over. ... It's better to have this stretch at the beginning of the season than at the end.“   The Nationals scored three runs off Mets right-hander Jacob deGrom, who had an unusual outing. At times, he looked dominant, with 10 strikeouts to record his second consecutive double-digit strikeout game. But he also gave up eight hits and walked a career-high six in 5 2/3 innings.     MOMENTS THAT MATTERED   First sign of trouble: After the Mets broke up Gonzalez's no-hitter, they threatened to tie the game in the sixth. Asdrubal Cabrera drove in the first run with an RBI single to make the score 3-1. That left a pair of runners on with one out, but Gonzalez struck out both Jay Bruce and Neil Walker to escape the jam.   "I was just trying to be aggressive with them," Gonzalez said. "I don't want to let up. I wanted to keep throwing my pitches and attacking the strike zone. I fell behind, but [Wieters] got me right back where I needed to be. And that's where my hat's off to him. He called a great game."   Closing it out: The Nationals' bullpen has struggled mightily to begin the season, which caused them to reshuffle a few roles earlier this week. After Gonzalez left the game in the seventh, three Nats relievers -- Blake Treinen, Enny Romero and Koda Glover -- combined to retire the next eight batters. Treinen, who was removed from the closer's role earlier this week, got two outs on three pitches. Romero struck out two on the night as he pitched a scoreless eighth and got a pair of outs in the ninth. And Glover retired the final batter of the game for his first career save.   "I think things are going to continue to iron themselves out," Treinen said. "We've had a really good last few games so just going to keep that going.“     QUOTABLE   "Our pitching has kept us in the game -- look at today. When you get beat 3-1 and you think you got blown out, that's not good. Our pitching staff is keeping us in games and we're not giving any help." -- Collins     SOUND SMART WITH YOUR FRIENDS   deGrom struck out 10 and walked six. Only four other Mets have done that: Johan Santana, Dwight Gooden, Nolan Ryan (five times) and Tom Seaver. It was a performance that was hard to characterize, with a career-high 27 swinging strikes along with the career-high six walks.     REPLAY REVIEW   Cabrera made a spectacular defensive play on Anthony Rendon's ground ball with two out in the seventh, but the call on the field was that Rendon had beaten the throw. The Mets successfully used their challenge to secure the final out of the frame. Cabrera had to go to his backhand side and slide to skewer the ball and spun to his feet to make the throw. The replay showed the ball hit the outstretched glove of first baseman Bruce just before Rendon's foot hit the base.     WHAT'S NEXT   Nationals: Max Scherzer (2-1, 1.37) will take the mound for Sunday night's finale against the Mets. In three starts against the Mets last season, he allowed just two earned runs in 20 2/3 innings. Left fielder Jayson Werth is also expected to return after missing the past three games with groin spasms.   Mets: Zack Wheeler (1-1, 5.52) gets the ball as the Mets try to snap a three-game losing streak and a run of six straight losses to the Nationals dating back to last season. The Mets have struggled to score runs with Yoenis Cespedes sidelined by a hamstring injury, and Collins said he is unlikely to play in Sunday's 8 p.m. ET contest with Washington at Citi Field.   By – Jamal Collier, Roger Rubin/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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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안드렐톤 시몬스, 그랜드슬램 번쩍

LAA 안드렐톤 시몬스, 그랜드슬램 번쩍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에인절스가 5-4로 승리했다. 에인절스 유격수 안드렐톤 시몬스는 통산 2번째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몬스는 양팀이 1-1로 맞서던 3회 말 만루홈런을 터뜨렸고 공격..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에인절스가 5-4로 승리했다. 에인절스 유격수 안드렐톤 시몬스는 통산 2번째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몬스는 양팀이 1-1로 맞서던 3회 말 만루홈런을 터뜨렸고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활약하며 선발 타일러 스캑스의 호투를 뒷받침했다. 스캑스는 지난 캔자스시티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뒤 이날 경기에서도 7이닝 동안 2점을 내주며 호투를 이어갔다.   에인절스 수비진은 병살 수비 4개를 선보이면서 토론토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우익수 콜 칼훈은 8회 호세 바티스타의 장타성 타구를 높이 뛰어 올라 잡아내면서 역시 멋진 수비를 보여줬다.   토론토는 8회 초 케빈 필라가 2점 홈런을 날렸고 저스틴 스목은 솔로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기록했다. 토론토 케이시 로렌스는 빅리그 첫 선발 경기에서 6.1이닝을 소화했다. 로렌스가 기대 이상으로 오래 버텨주면서 전날 13회까지 이어진 경기에 출전했던 불펜 투수 6명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결정적인 순간들 시몬스의 그랜드슬램: 양팀 모두 1회 2점씩 올리면서 시작된 경기는 3회 시몬스의 그랜드슬램으로 균형이 깨졌다. 시몬스는 상대 선발 로렌스의 91.9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받아 쳐 좌측 담장을 살짝 넘기는 시즌 3번째 홈런을 만들어냈다.   알아둘 만한 사실들 시몬스는 2014년 6월 11일 이후 첫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당시 애틀랜타 소속이던 시몬스는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 투수 후안 니카시오를 맞아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다음 경기 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커스 스트로먼이 24일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시즌 4번째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경기에 부진했던 스트로먼은 반등을 노린다.     LA 에인절스: 에인절스는24일 토론토전 선발로 제시 차베스를 예정했다. 하지만 2차베스는 22일 13이닝까지이어지는 혈투에서 불펜으로 등판했기 때문에 아직 선발 출전이 확정적이지는 않다. 만약 차베스가 출전하지않을 경우 트리플 A에서 다시 올라온 다니엘 라이트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라이트는 지난 19일 마이너 리그 경기에 출전했기 때문에 충분한휴식을 취하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원문 기사 – 오스틴 레이먼스 &채드 손버그 / MLB.com   <원문>   Andrelton Simmons hit his second career grand slamSaturday, vaulting the Angels past the Blue Jays for a 5-4 win in the secondgame of a four-game series at Angel Stadium.   Simmons' homer snapped anearly 1-1 tie and backed a strong performance by the Angels' defense and Tyler Skaggs, who,after tossing seven scoreless frames against the Royals his last time out, wasagain effective. He held the Jays to two runs and seven hits through seven-plusinnings.   Behind Skaggs and the bullpen, the Angelsturned four double plays, effectively stalling much of Toronto's momentum.Right fielder Kole Calhoun also contributed his own defensive highlight,robbing Jose Bautista of extra bases in the eighth inning with aleaping grab, which had a 69 percent catch probability, making it a three-starcatch, according to Statcast™.   For the Blue Jays, Kevin Pillar hit a two-run homer in the eighth and Justin Smoak homered and drove in two runs. Casey Lawrence worked 6 1/3 innings in his firstcareer MLB start, giving the bullpen a much-needed breather after six relieversappeared in a 13-inning win in the series opener.   MOMENTS THAT MATTEREDSimmons'slam: After afirst-inning exchange of scoring that resulted in a 1-1 draw, the Angels jumpedahead in the third inning on Simmons' grand slam. The shortstop took Lawrencedeep on a 91.9 mph first-pitch fastball, launching his third home run of theseason a Statcast™-projected 400 feet just beyond the wall in left-center.   With a 96.6-mph exitvelocity and a 32-degree launch angle, Simmons' homer found just the right spotat Angel Stadium. It had a 32-percent hit probability, per Statcast™, and ballswith that combination of exit velocity and launch angle only go for home runs20 percent of the time -- a fact illustrated by the crowd reaction as theAngels faithful hesitantly rose to their feet before erupting as the ballsailed over Toronto left fielder Steve Pearce's head.   SOUND SMART WITH YOUR FRIENDSThe grand slam was Simmons' first since June 10, 2014, when he unloaded againstthe Rockies' Juan Nicasio at Coors Field, while with the Braves.   WHAT'S NEXTBlueJays: Marcus Stroman makes his fourth start of the seasonon Sunday in the third of a four-game series against the Angels at AngelStadium. Stroman is looking to bounce back from a rough outing in his laststart. First pitch is scheduled for 12:37 p.m. PT. Angels: The Angels' scheduled Sunday starter, Jesse Chavez, pitchedin relief in Friday's 13-inning loss, putting the club's plan for the 12:37p.m. PT game in doubt. If Chavez can't go, right-hander Daniel Wright, who wasrecalled from Triple-A Salt Lake on Saturday, is the likely candidate. He lastpitched in the Minors on Tuesday, so he's lined up on regular rest.   By Austin Laymance and Chad Thornburg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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