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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5회, 1·2루 위기 더블플레이로 모면…5이닝 2실점 3K

[류현진 중계] 5회, 1·2루 위기 더블플레이로 모면…5이닝 2실점 3K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5회 1사 1, 2루의 위기를 더블플레이로 모면 하며 다시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2, 아슬아슬한 1점 차 리드를 안고 류현..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5회 1사 1, 2루의 위기를 더블플레이로 모면 하며 다시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3-2, 아슬아슬한 1점 차 리드를 안고 류현진은 5회 초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타자는 8번 타자 체키니.   6구 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체키니에게 안타를 내줬다. 투수 마츠가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1사 2루의 위기를 이어간 류현진.   타석에는 이날 첫 실점의 주인공 그랜더슨이었다. 류현진은 그랜더슨과의 3번째 맞대결에서도 그랜더슨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1사 1, 2루의 위기 또한 이어갔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역전의 위기를 넘겨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 공으로, 세스페데스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 마저 2구 만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2회] 두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레예스에게 안타를 허용,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체키니를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아낸 데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의 정확한 홈 송구로 두다를 홈에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2회 투구 수는 15구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32개 였다.   [3회] 2회에 이어 3회 또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마츠를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그랜더슨에게 다시 2루타를 허용, 1사 2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플로레스와 세스페데스를 모두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은 내주지 않았다. 3회 투구 수는 21개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53개였다.   [4회] 류현진이 다시 홈런을 내줬다. 1사 이후 맞이한 다노에게 6구를 타격당하며 솔로포를 내주며 2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두다를 삼진으로 잡아냈으며 레예스 또한 내야 땅볼로 범타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내주지 않았다. 4회 투구 수는 17개, 경기 투구 수는 70개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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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NYM전 5이닝 2실점 3K…시즌 4승은 무산

류현진, NYM전 5이닝 2실점 3K…시즌 4승은 무산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채 6회 마운드에서 내려왔으나 불펜진의 난조로 시즌 4승이 무산됐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4번째 승리에 도전..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채 6회 마운드에서 내려왔으나 불펜진의 난조로 시즌 4승이 무산됐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시즌 4번째 승리에 도전한 류현진이 뉴욕 메츠를 상대했다. 지난 18일 신시내티전 5이닝 8피안타 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3승을 기록한 류현진은 이날 5이닝 5피안타 2실점(2자책) 2피홈런 3탈삼진을 기록, 3-2 리드 상황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리드를 이끈채 마운드에서 내려간 류현진은 이로써 2연승과 함께 시즌 4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을 뿐, 류현진의 경기 초반 운용은 합격점이었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이후, 류현진은 레예스와 3회 다시 맞은 그랜더스의 타석을 제외하고는 메츠 타선에 안타를 내주지 않았다.     4승 달성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 그러나 경기가 중반에 돌입한 4회 류현진은 이날 두 번째 홈런으로 2실점 째를 기록했다. 1아웃 이후 맞이한 다노의 타석에서 류현진은 다노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2번째 실점을 내줬다.   하지만 5회, 1사 1, 2루의 위기를 더블 플레이로 넘기며 5이닝 2실점 3탈삼진의 성적과 함께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는 데 성공, 3-2 리드를 안고 마운드를 크리스 해처에게 넘겨줬다.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3승 6패 평균자책 4.30이 됐다.     한편, 다저스는 바뀐 투수 해처가 6회초 1실점을 하며 3-3 동점을 허용했고 이로써 류현진의 시즌 4승은 무산되고 말았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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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4회, 다노에게 솔로포 허용…4이닝 2실점 3K

[류현진 중계] 4회, 다노에게 솔로포 허용…4이닝 2실점 3K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다노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이날 두 번째 실점을 기록햇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의 4회 등판에 앞서, 다저스는 3회 말 역전에 성공..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다노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이날 두 번째 실점을 기록햇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의 4회 등판에 앞서, 다저스는 3회 말 역전에 성공했다. 2아웃 이후 터너의 솔로포로 균형을 맞춘 다저스는 벨린저의 2루타, 그리고 바로 터진 키케 에르난데스의 역전 투런포로 3-1 리드를 가져왔다.   3-1 앞선 채 4회 초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를 공 2개를 활용해 내야 뜬 공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좌투수 상대로 강한 다노가 결국 류현진에게 이날 두 번째 실점을 안겨줬다. 6구 까지 가는 승부에서 다노는 류현진의 공을 그대로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기록했다.   그러나 두다를 6구 승부 끝에 3번째 탈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 마무리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뒀다.   레예스는 내야 땅볼로 잡아냈다. 결국 1실점하며 4회를 마친 류현진이었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 공으로, 세스페데스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 마저 2구 만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2회] 두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레예스에게 안타를 허용,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체키니를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아낸 데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의 정확한 홈 송구로 두다를 홈에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2회 투구 수는 15구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32개 였다.   [3회] 2회에 이어 3회 또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선두타자 마츠를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그랜더슨에게 다시 2루타를 허용, 1사 2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플로레스와 세스페데스를 모두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은 내주지 않았다. 3회 투구 수는 21개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53개였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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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SF, 황재균 콜업 여부 결정해야 한다"

美 언론 "SF, 황재균 콜업 여부 결정해야 한다"

[엠스플뉴스] 황재균의 운명이 결정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산호세 머큐리 뉴스'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헌터 스트릭랜드의 징계가 풀리는 시기에 로스터의 변화 여부에 주목했다. 이 언론은 '샌프란시스코는 25일 뉴욕 메츠전 이후 징계가 끝나..

  [엠스플뉴스]   황재균의 운명이 결정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 '산호세 머큐리 뉴스'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헌터 스트릭랜드의 징계가 풀리는 시기에 로스터의 변화 여부에 주목했다.   이 언론은 '샌프란시스코는 25일 뉴욕 메츠전 이후 징계가 끝나는 스트릭랜드가 복귀할때까지 4명의 벤치자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점에서, 팀은 옵트 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황재균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트리플A PCL 올스타 투표 3루수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황재균은 7월 2일까지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옵트 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    황재균의 콜업 문제는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콜업까진 연결되진 않고 있다. 최근 에두아르도 누네즈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지만, 구단은 재검진까지 하며 최대한 부상자 명단행을 피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코너 길레스피라는 베테랑 자원을 넘어야 하기에 황재균의 빅리그행은 현재로선 쉽지 않아 보인다.   한편, 황재균은 이날 경기 전까지 트리플A 타율 .288(240타수 69안타) 6홈런 41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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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3회, 2루타 허용 불구 무실점…3이닝 2K 1실점

[류현진 중계] 3회, 2루타 허용 불구 무실점…3이닝 2K 1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에 이어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말 공격에도 여전히 다저스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0-1 스코어와 함께 류..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에 이어 3회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말 공격에도 여전히 다저스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0-1 스코어와 함께 류현진이 3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3회 첫 타자로 투수 스티븐 마츠를 상대했다. 공 5개로 마츠를 헛스윙 삼진아웃 시켰다. 이날 경기 두 번째 류현진의 탈삼진.   다시 이날 홈런을 허용한 그랜더슨과 두 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6구 풀카운트 까지 가는 승부끝에 류현진은 다시 그랜더슨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의 투구를 잡아당긴 그랜더슨의 타구는 우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기록됐다.   다음 타자 플로레스에게도 풀 카운트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그러나 류현진은 플로레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 종료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남겨뒀다.   마지막 타자 세스페데스 또한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 공으로, 세스페데스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 마저 2구 만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2회] 두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레예스에게 안타를 허용, 1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체키니를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아낸 데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의 정확한 홈 송구로 두다를 홈에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 2회 투구 수는 15구 였으며 경기 투구 수는 32개 였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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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볼넷' 김현수, 멀티 출루 타율 .255…BAL 2연패

'안타+볼넷' 김현수, 멀티 출루 타율 .255…BAL 2연패

[엠스플뉴스]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볼넷을 더해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6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

  [엠스플뉴스]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볼넷을 더해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김현수는 6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작성한 뒤 선구안을 뽐내며 볼넷을 얻어냈지만 볼티모어가 클리블랜드에 3-6으로 패하는 바람에 그 빛이 바랬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255가 됐다.     2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안타를 쳐낸 김현수는 팀이 2-4로 뒤진 3회 말 1사 주자 1루에서 클레빈저를 상대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초구 바깥쪽 공을 차분히 지켜본 김현수는 7구째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몸쪽 공에 볼넷을 판정받으며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여전히 팀이 2-5로 뒤져있는 가운데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바뀐 투수 잭 매컬리스터를 상대로 유리한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까지 끌고 간뒤 94마일 패스트볼을 타격했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8회 말 1사 주자 1루에서 바뀐 투수 브라이언 쇼를 맞아 마지막 타석을 맞았으나 이번 타석 역시 길지 않았다. 김현수는 쇼의 2구째 93마일 커터 타격했지만 좌익수 오스틴 잭슨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 김현수는 9회 초 수비 때 폴 쟈니쉬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클리블랜드의 마무리 앤드류 밀러는 크렉 젠트리에 볼넷을 내준 뒤 매니 마차도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해 1점을 내줬지만 세 개의 아웃카운트를 삼진으로 채우며 경기를 끝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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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회 볼넷+안타 불구 무실점…2이닝 1실점 1K

[류현진 중계] 2회 볼넷+안타 불구 무실점…2이닝 1실점 1K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첫 타자로 좌타자 상대 4할의 타율을 기록 중인 다노를 상대했다. 그..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첫 타자로 좌타자 상대 4할의 타율을 기록 중인 다노를 상대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2구 만에 유격수 땅볼로 다노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두다를 상대한 류현진은 풀카운트까지 승부를 몰고갔으나 93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져내며 구위 또한 끌어올렸다. 하지만 6구 승부끝 볼넷을 허용하며 이날 첫 번째 볼넷이자 경기 두 번째 출루를 내줬다.   레예스를 상대한 류현진은 3구가 폭투로 기록되며 1루주자 두다의 2루 진루를 허용했다. 결국 안타를 내줬다. 5구를 잡아당긴 레예스의 타구는 3루 터너의 글러브를 맞았으나 안타로 기록됐다.    1사 1, 3루의 위기 상황. 류현진은 체키니는 중견수 뜬 공으로 잡아냈다. 이어 3루 진루를 시도하는 주자를 중견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환상적인 송구로 홈에서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다.   [1회] 선두타자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불안한 시작을 보였다. 그러나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 공으로, 세스페데스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제이 브루스 마저 2구 만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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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LAA 스트리트, 부상자 명단서 복귀

'베테랑 불펜' LAA 스트리트, 부상자 명단서 복귀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투수 휴스턴 스트리트(LA 에인절스)가 부상을 털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해 8월 1일 무릎 수술을 받은 뒤 부상에 시달렸던 스트리트가 약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에인절스는 스..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투수 휴스턴 스트리트(LA 에인절스)가 부상을 털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해 8월 1일 무릎 수술을 받은 뒤 부상에 시달렸던 스트리트가 약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에인절스는 스트리트의 로스터 등록을 위해 우완 투수 마이크 모린을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33세 베테랑 스트리트는 201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에인절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2년 연속 40세이브(2014, 2015년)를 따내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지난해엔 26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6.45에 그치며 커리어 최악의 성적을 거뒀고, 8월엔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는 아픔을 겪었다.   올 시즌에도 부상 악령은 스트리트를 따라다녔다. 이번 스프링캠프서 광배근 부상을 겪은 스트리트는 이후 삼두근에도 문제가 생겨 오랜 기간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5월 말에 들어서야 마이너리그서 재활 등판 경기를 치른 스트리트는 6경기 동안 평균자책 8.44로 부진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리며 복귀 전망을 밝혔고, 이날 드디어 팀에 합류했다.   한편, 빅리그 12년차 우완 투수 스트리트는 통산 664경기에 등판해 42승 34패 324세이브 평균자책 2.97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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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1회 그랜더슨에게 솔로포 허용…1이닝 1K 1실점

[류현진 중계] 1회 그랜더슨에게 솔로포 허용…1이닝 1K 1실점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1회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으나 나머지 세 타자를 범타처리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다시 1회 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이었다. 류현진..

  [엠스플뉴스]   류현진(30, LA 다저스)이 1회 그랜더슨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으나 나머지 세 타자를 범타처리했다.   류현진은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다시 1회 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이었다. 류현진은 좌타자 그랜더슨을 상대해 4구 91마일 패스트볼을 타격당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허용했다.   윌머 플로레스와는 8구까지 승부가 이어졌으나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아냈다. 또한 3번 타자 세스페데스를 3구만에 삼진으로 잡아내며 안정을 되찾았다.   마지막 타자 제이 브루스 역시 2구 만에 내야 땅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1회 투구 수는 17구 였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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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만에 복귀' 스트리트 "팀이 원하는 보직을 맡을 것"

'11개월 만에 복귀' 스트리트 "팀이 원하는 보직을 맡을 것"

6월 23일 (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 베테랑 구원 투수 휴스턴 스트리트가 전격 복귀했다. 2016년 8월 1일을 마지막으로 무릎 수술을 받으며 자취를 감춘 스트리트는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팀에 합류하며 약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스트리트가 합류..

  6월 23일 (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 베테랑 구원 투수 휴스턴 스트리트가 전격 복귀했다.    2016년 8월 1일을 마지막으로 무릎 수술을 받으며 자취를 감춘 스트리트는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팀에 합류하며 약 11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스트리트가 합류함에 따라 에인절스는 우완 투수 마이크 모린을 트리플A로 보냈다.   스트리트는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광배근 부상을 겪었고, 재활 과정에서 삼두근에도 문제가 생기며 복귀에 차질을 빚었다. 상위 싱글A에서 6차례 재활 등판을 한 스트리트는 마지막 2경기에서 2.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33세의 스트리트는 부상과 부진으로 날린 2016년의 모습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역 선수 중 2번째로 많은 324세이브를 달성한 스트리트는 2016시즌 22.1이닝을 던지며 커리어 최악인 6.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스트리트에게 마무리 역할을 맡기려고 계획했다. 하지만, 에인절스는 현재 마무리 투수 버드 노리스가 부상자 명단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리트를 경기 후반 셋업맨으로 기용할 전망이다.    에인절스의 마이크 소사아 감독은 "스트리트가 이번 시즌 어느 시점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우선은 1이닝 정도를 막아주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꽤 오랫동안 빅리그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적응이 우선이다. 스트리트의 구위 및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얼마나 빠른 기간 내에 자신의 구위 및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느냐에 따라 불펜에서 맡게 될 역할이 정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베테랑 마무리 투수인 스트리트는 복귀 이후 자신이 당연히 9회를 맡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던진다는 스트리트는 "팀이 원하는 보직을 맡을 것이다. 내가 올라가는 상황이 6회 10점 차로 지고 있든, 9회 1점 차로 이기고 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저 마운드에서 내 공을 던지며 실점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알아둘 사실들   • 지난주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우완 맷 슈메이커의 복귀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26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기를 희망했던 슈메이커는 25일 LA로 날아가 팀 주치의에게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에인절스의 빌리 에플러 단장에 따르면 지난 18일 슈메이커의 MRI 검사결과 팔뚝에 구조적인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 부위 및 주변 근육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슈메이커의 복귀가 늦어짐에 따라, 소시아 감독은 신인 파커 브리드웰이 26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 슈메이커를 대신해 선발로 기용할 것을 밝혔다. 브리드웰은 이번 시즌 임시 선발로 3번 등판해 14.2이닝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다.    • 20일 오른쪽 무릎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우완 노리스가 이번 주말 다시 공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에인절스는 구단은 노리스가 10일 후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노리스의 몸 상태에 대해 소시아 감독은 "마운드에서 내려와 평지에서 좀 더 던져 봐야 한다. 거기에서 뭔가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보고에 따르면 노리스의 몸 상태가 좋다."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 마리아 과르다도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NEW YORK -- Angels reliever Huston Street is back in the Majors for the first time in 11 months.   Street, who last pitched for the Angels on July 31, 2016, was activated off the 60-day disabled list on Thursday prior to the Halos' series finale against the Yankees in the Bronx. To clear a roster spot for Street, the Angels optioned Mike Morin to Triple-A Salt Lake.   Street suffered a lat strain during Spring Training and later dealt with a triceps issue that delayed his return. He made six rehab appearances between Class A Advanced Inland Empire and Salt Lake, working 2 1/3 scoreless innings in his final two outings for Salt Lake.   The 33-year-old veteran is attempting to bounce back from his injury-marred 2016 campaign, which saw him log a career-worst 6.45 ERA across 22 1/3 innings before undergoing season-ending knee surgery in August. The Angels had expected him to compete for the closer job this spring, but he'll have to earn his way back to a late-inning role, even with incumbent closer Bud Norris on the DL.   "We just want to get Huston out there at some point, get his feet on the ground, hopefully in an inning where he has room to work," manager Mike Scioscia said on Thursday. "He'll just get back acclimated to working in the big leagues. It's been a while since he's been out here. We'll evaluate his stuff and see where he is. Where he fits into our 'pen is totally going to be contingent on where he is, how his stuff is and how soon he can get where he needs to be."   Although Street ranks second among active players with 324 career saves, he doesn't expect to come back and automatically pitch the ninth.   "I'll do whatever they want me to do," Street said. "In my mind, it's all the same. Whether you pitch me in the sixth down 10 or in the ninth with a one-run lead, I'm going to make my pitches and try to put up zeros. It'll feel the exact same to me."   Worth noting   • Right-hander Matt Shoemaker, who landed on the DL with a forearm strain last week, had hoped to slide back into the rotation on Sunday, but he's now slated to fly to Los Angeles on Friday to be re-evaluated by team physicians. Though an MRI on Saturday revealed no structural damage to his forearm, he continues to experience some symptoms in the afflicted group of muscles, according to general manager Billy Eppler.   Scioscia said that rookie Parker Bridwell would make a second start in place of Shoemaker on Sunday in Boston. Bridwell has recorded a 3.07 ERA over 14 2/3 innings in three spot starts this season.   • Norris is expected to pick up a ball this weekend for the first time since landing on the DL with inflammation in his right knee on Monday. The Angels remain hopeful that Norris will only miss the minimum 10 days before returning to the bullpen.   "He's got to get off the mound again and try to throw a little bit," Scioscia said. "We'll get more indication there, but the reports are that he feels really good."   By Maria Guardado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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