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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우드 "이번 시즌 와인드업 동작으로 안 던질 것"

LAD 우드 "이번 시즌 와인드업 동작으로 안 던질 것"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좌완 선발 투수 알렉스 우드가 2018시즌부터 투구 시 와인드업 동작을 사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2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 크리스 토마스 기자는 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우드를 만나 와인드업 동작을 포기한 이유와 앞으로 각오를 들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좌완 선발 투수 알렉스 우드가 2018시즌부터 투구 시 와인드업 동작을 사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2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MLB.com 크리스 토마스 기자는 다저스 스프링 트레이닝 시설에서 우드를 만나 와인드업 동작을 포기한 이유와 앞으로 각오를 들었다.   이하는 토마스가 작성한 기사를 번역한 내용이다.    2017년 9월 어느 날 우드가 더그아웃에 앉아 스스로 '와인드업과 세트 포지션을 구분하는 게 의미가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문제에 대해 골똘히 생각했던 우드는 와인드업과 세트 포지션을 구분하는 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런 생각은 지난 시즌 막판부터 시작해 올 시즌을 준비하는 지금까지 우드 곁을 떠나지 않았다.    22일 라이브 배팅을 포함해 스프링 트레이닝 동안 우드는 세트 포지션으로만 투구를 했다. 우드는 "이번 시즌 와인드업 동작으로 던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MLB.com과 인터뷰에서 우드는 "타자들은 루상에 주자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두 가지 방식으로 스윙을 한다. 오프 시즌 내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영상을 돌려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 시즌을 포함해 150~200이닝을 소화하면서 한 가지 폼으로 일정한 투구를 하는 건 어렵다. 하나를 제대로 하기도 어려운 데 두 가지 투구 동작을 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라며 와인드업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사실 우드가 2017시즌 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선택한 것은 아니다.      2017년 16승 3패 평균 자책점 2.72 152.1이닝 151탈삼진을 기록한 우드는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많은 이들이 수긍할 수 있는 성적을 거뒀지만 우드는 항상 더 나아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덧붙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망한다. 오프시즌 동안 세트 포지션으로 연습했고 시즌에 들어가서도 이 폼으로 던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우드는 평균 자책점 1.64를 기록했지만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평균 자책점이 3.89로 크게 뛰었다. 피안타율도 .174에서 .262로 나빠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017시즌 전반기와 후반기 우드가 보여줬던 성적에 대해 "구속이 다소 떨어졌다. 투구 메커니즘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롱런하는 선수는 일정한 투구 폼을 갖는다고 언급한 우드는 "투구 폼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시즌 중반 슬럼프가 와도 고칠 부분이 적다."라고 강조했다.    불과 1년 전, 선발 경쟁에서 밀려 불펜으로 갔던 우드는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로버츠 감독은 "우드에게 구단에 할 말이 있으면 하라고 했다. 이런 표현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선발 경쟁에 밀려 우드가 실망했지만 불펜에서 나와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공을 던졌다. 선발로 등판했을 때 우드는 기회를 잘 활용했다."라며 칭찬했다.    2017시즌 세트 포지션 동작으로 던져 준수한 성적을 냈던 선수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다르빗스 유 (시카고 컵스)가 있었다. 우드가 이들처럼 다음 시즌 기복없는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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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시애틀 2019년 개막전 일본에서 치른다

오클랜드-시애틀 2019년 개막전 일본에서 치른다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2019년 개막전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지역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2일(한국시간) "오클랜드와 시애틀이 2019년 도쿄돔에서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클랜드는 최근 12시즌 가운데 3시즌을..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2019년 개막전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지역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2일(한국시간) "오클랜드와 시애틀이 2019년 도쿄돔에서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클랜드는 최근 12시즌 가운데 3시즌을 일본에서 개막전을 치렀다"고 전했다.    오클랜드와 시애틀은 2012년에도 도쿄돔에서 개막전을 치른 바 있다. 특히 오클랜드는 오랫동안 외국에서 치르는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12년 일본에서 개막전을 치른 바 있는 오클랜드 밥 멜빈 감독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도코돔에서 뛰게 된다면 우리는 100%의 각오로 임할 것이다. 2012년 개막전은 즐거운 시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큰 교훈이 되었다. 우리가 2012년에 뭉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2년 개막전을 도쿄에서 치른 오클랜드는 전년도 대비 20승이 늘어난 94승 6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브랜든 모스는 "당시 내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쳤었다. 정말 굉장한 경험이었다. 나는 일본이 좋았고, 도쿄를 사랑했다. 야구가 아니었어도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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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우완 투수 제시 차베즈 영입…1년 100만$

텍사스, 우완 투수 제시 차베즈 영입…1년 100만$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우완 투수 제시 차베스(34)를 영입했다.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22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차베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차베스의 보장 연봉은 1년 100만 달러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은 150..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FA 우완 투수 제시 차베스(34)를 영입했다.   <팬래그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22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차베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후속 보도에 따르면 차베스의 보장 연봉은 1년 100만 달러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연봉은 150만 달러로 늘어난다. 여기에  불펜로 등판해서 일정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엔 인센티브로 50만 달러를, 선발 투수로 등판해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로 1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차베스는 2008년 빅리그에 데뷔, 10시즌 동안 33승 51패 742.2이닝 평균자책 4.69를 기록 중인 베테랑 투수다. 커리어 초기엔 주로 불펜 투수로 등판했지만, 2014년 선발로 전업해 8승 8패 146.0이닝 평균자책 3.45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7시즌 성적은 38경기(21선발) 7승 11패 138.0이닝 평균자책 5.35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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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카메론 메이빈 영입…1년 325만$

마이애미, 카메론 메이빈 영입…1년 325만$

[엠스플뉴스] 올겨울 2017시즌 주전 외야수였던 지안카를로 스탠튼,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르셀 오수나를 모두 팔아치운 마이애미 말린스가 새로운 외야수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FA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31)과 1년 325만 달..

  [엠스플뉴스]   올겨울 2017시즌 주전 외야수였던 지안카를로 스탠튼,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르셀 오수나를 모두 팔아치운 마이애미 말린스가 새로운 외야수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FA 외야수 카메론 메이빈(31)과 1년 32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메이빈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마이애미 말린스(당시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뛴 적이 있다.   메이빈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베테랑 선수로 마이애미에 복귀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에 기여하고, 젊은 선수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이빈은 2007년 빅리그에 데뷔, 11시즌 동안 910경기 796안타 56홈런 287타점 164도루 타율 .255 OPS .693을 기록 중인 베테랑 외야수다. 2017년에는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뛰다가 후반기에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17시즌 성적은 114경기 10홈런 35타점 33도루 타율 .228 OPS .683를 기록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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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카를로스 고메즈 영입…1년 400만$

TB 카를로스 고메즈 영입…1년 400만$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카를로스 고메즈(32)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고메즈를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가 고메즈를 영입한 이유는 얼마 전 2017시즌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 외..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FA 외야수 카를로스 고메즈(32)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고메즈를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가 고메즈를 영입한 이유는 얼마 전 2017시즌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 외야수/지명타자인 코리 디커슨을 양도선수지명(DFA)하고, 하루 전 스티븐 수자를 트레이드하면서 생긴 외야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로 추측된다.   고메즈는 커리어 내내 중견수로 출전하며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지만, 메이저리그 최고의 중견수 수비를 자랑하는 케빈 키어마이어가 있는 탬파베이에서는 우익수로 출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메즈는 2007년 빅리그에 데뷔, 11시즌 동안 1309경기 1097안타 133홈런 504타점 252도루 타율 .256 OPS .733을 기록 중인 호타준족 외야수다. 2013-2014년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3년에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17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105경기에 출전 17홈런 51타점 13도루 타율 .255 OPS .802를 기록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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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효과? 에인절스타디움 우측 담장 3m 낮춘다

오타니 효과? 에인절스타디움 우측 담장 3m 낮춘다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2018시즌을 앞두고 홈구장 에인절 스타디움(Angel Stadium)의 우중간 담장을 5.5m에서 2.5m로 낮출 예정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제프 플레처는 21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우측 담장의 높이를 18피트에서 8피트..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가 2018시즌을 앞두고 홈구장 에인절 스타디움(Angel Stadium)의 우중간 담장을 5.5m에서 2.5m로 낮출 예정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제프 플레처는 21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우측 담장의 높이를 18피트에서 8피트로 낮춘다"고 전했다.   지난해 에인절 스타디움에서는 202홈런(전체 19위)이 나왔다. 하지만 좌타자의 홈런은 그중 34.7%인 70개에 불과했다. 한편, 좌투수가 허용한 홈런수는 8개로 30개 구장 가운데 가장 적었다. 그만큼 에인절 스타디움은 좌타자에게 불리한 구장이었다.   그런데 우측 담장을 3m나 낮추면 홈런이 더 많이 나올 것은 불 보듯이 뻔하다. 특히 좌타자가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리라고 기대된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이런 변화를 '오타니를 위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에인절스는 지난 12월 치열한 경쟁 끝에 '투타 겸업' 일본인 스타 오타니 쇼헤이(23)와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이후 6인 선발 로테이션을 도입하고, 기존 주전 지명타자였던 앨버트 푸홀스에게 1루 수비 훈련을 시키는 등 오타니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해왔다.   오타니는 일본리그 통산 타자로 5시즌 동안 403경기에 출전해 1035타수에서 48홈런 166타점 타율 .286 OPS .859를 기록했다. 특히 2016년에는 타자로서 104경기 타율 .322 22홈런 67타점 OPS .1004를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MVP를 차지했다.    2017년 성적은 65경기 타율 .332 8홈런 31타점 OPS .942다.    MLB.com은 올해 초 오타니를 유망주 1위로 선정하면서 타자로서의 재능을 80점 만점 기준으로 정확도 50 파워 70 주력 65 어깨 80 수비 50 종합 60으로 평가한 바 있다. 파워 70점은 풀타임 출전시 40개의 가까운 홈런이 기대되는 선천적인 힘(Raw Power)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투타 겸업으로 인해 약 80경기 정도만을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이기 때문에 실제 홈런수는 기대치보다 적을 수밖에 없다. 과연 새롭게 단장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오타니는 몇 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게 될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타니가 홈구장의 지형도마저 바꿔놓고 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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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플로리다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한다

MLB, 플로리다 총기 난사 희생자 추모한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이하 MLB)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소재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및 유가족을 돕기 위해 나선다. MLB.com 데이비드 아들러 기자는 21일 (이하 한국시간) MLB 30개 구단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시범 경기에 앞서 1..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이하 MLB)가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소재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 및 유가족을 돕기 위해 나선다.   MLB.com 데이비드 아들러 기자는 21일 (이하 한국시간) MLB 30개 구단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시범 경기에 앞서 15일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지역 및 해당 고등학교를 후원하기 위한 모자를 착용한다고 밝혔다.    이하는 아들러가 작성한 기사의 전문을 번역한 내용이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시범 경기에 앞서 MLB 모든 구단은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 총기 난사 희생자를 기리는 모자를 착용한다. 롭 맨프레드 사무국장은 선수들이 시범 경기 개막전에서 이 모자를 쓰고 뛸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말했다. 24일 경기를 치르지 않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25일 모자를 쓰며 희생자를 추모한다.   총기 난사 희생자를 기억하기 위해 플로리다주에 스프링 캠프를 차린 구단이 먼저 움직였다. 이들은 애리조나에 캠프를 차린 팀들에게 이런 분위기가 전달되기를 바랐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총기 난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모자는 30개 구단 모든 감독, 코치, 선수 그리고 심판진에게도 제공된다.   한편, 이번 총기 난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모자 착용은 뉴욕 메츠가 2001년 9.11 테러에서 희생당한 뉴욕 경찰관 및 소방관을 예우했던 방식을 떠올리게 한다.    9.11 테러 이후 메츠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 (9월 18일) 그리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경기 (9월 22일)에서 이들의 넋을 기리는 모자를 썼다. 당시 메츠는 애틀랜타와 홈경기에서 포수 마이크 피아자가 8회 역전 홈런을 날리며 3-2로 승리했다.   정종민 엠스플뉴스 번역기자 jongminj3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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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투구 45개 소화' 류현진 "투심, 생각보다 제구 좋아"

'불펜투구 45개 소화' 류현진 "투심, 생각보다 제구 좋아"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몸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류현진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진행된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날 던진 공은 총 45개. 지난번 불펜 투구와 동일한 갯수다. ..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몸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류현진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캐멀백 랜치 글렌데일에서 진행된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이날 던진 공은 총 45개. 지난번 불펜 투구와 동일한 갯수다. 불펜 피칭이 끝난 이후 인터뷰에 응한 류현진은 "올해가 스프링캠프 중에서 가장 좋은 느낌"이라며 몸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올시즌 새로운 무기로 장착할 투심에 대해서는 "생각했던 것 보다 제구도 괜찮아서 계속 던질 생각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음은 류현진과의 인터뷰 전문.        Q. 오늘 훈련 어땠는지   A : 오늘도 저번처럼 45개 던지고 세트 포지션도 점검하고 오랜만에 던졌는데 제구 괜찮았습니다.    Q. 타자를 상대할 준비가 된 것 같은데   A : 이제 다음에 이틀 쉬고 타자를 상대할 예정이고 그 이후에는 5일 주기로 투구를 소화할 것 같습니다.    Q, 구종은 어땠는지   A : 구종은 제가 던질 수 있는 것 다 던졌고 개수나 제구도 캠프 들어왔던 것 중에 올해가 가장 괜찮은것 같습니다.    Q. 투심을 연습한다고 들었는데   A : 지금 계속 던지고 있고 생각했던 것 보다 제구도 괜찮고 변화도 좀 있는 것 같아서 계속해서 던질 생각입니다.    Q. 마운드 방문에 대한 제한이 생겼는데   A : 제 입장에서는 그나마 외국 선수들보다 적응은 빨리 될 것 같습니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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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ARI-TB, 삼각 트레이드 단행…드루리 NYY행

NYY-ARI-TB, 삼각 트레이드 단행…드루리 NYY행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 MLB.com 스티브 길버트 등 비트 라이터들을 인용해 애리조나, 탬파베이, 양키스가 단행한 삼각 트..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조엘 셔먼, MLB.com 스티브 길버트 등 비트 라이터들을 인용해 애리조나, 탬파베이, 양키스가 단행한 삼각 트레이드에 관해 보도했다.    양키스는 브랜든 드루리를 영입해 내야를 보강했다. 애리조나는 외야수 스티븐 수자 주니어, 우완 유망주 테일러 와이드너를 품에 안았고, 탬파베이는 2루수 닉 솔락, 좌완 앤서니 반다 등 유망주를 대거 영입했다. 또한, 탬파베이는 차후 애리조나로부터 추후지명선수 2명을 받을 예정이다.   스탈린 카스트로, 체이스 헤들리를 떠나보낸 양키스는 드루리를 영입, 내야 보강에 성공했다. 드루리는 지난해 애리조나 소속으로 타율 .267 13홈런 63타점 OPS .764를 기록했다. 아직 연봉조정 자격을 취득하지 못해 양키스의 사치세 관련 문제에서 자유로운 선수기도 하다.   ‘FA 최대어’ J.D. 마르티네즈(보스턴 레드삭스)를 놓친 애리조나는 수자 주니어를 영입, 외야진을 채웠다. 수자 주니어는 지난해 탬파베이 소속으로 타율 .239 30홈런 78타점 16도루 OPS .810을 기록, 커리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우완 유망주 와이드너도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게됐다.   탬파베이는 솔락, 반다 등 유망주를 대거 영입했다. 최근 탬파베이는 제이크 오도리지를 미네소타 트윈스로 보낸 데 이어 외야수 코리 디커슨을 양도지명하며 주전 정리에 나선 상태다. 현지에선 ‘에이스’ 크리스 아처의 트레이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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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선발' 아리에타, PHI와 협상 중…계약 기간 '이견'

'FA 선발' 아리에타, PHI와 협상 중…계약 기간 '이견'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제이크 아리에타(31)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할까.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 아리에타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도 “필라델피아는 기간이 짧은 계약을 선호하고 있어 양측 사이에 이견이 ..

    [엠스플뉴스]   ‘FA 선발 최대어’ 제이크 아리에타(31)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할까.   미국 ‘팬래그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 아리에타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도 “필라델피아는 기간이 짧은 계약을 선호하고 있어 양측 사이에 이견이 있다”고 전했다.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수뇌부는 아리에타 측과 꾸준히 대화를 나눠왔다. 그리고 앤디 맥페일 필라델피아 사장은 볼티모어 오리올스 사장(2007~2011년)을 맡았던 당시 아리에타의 성장을 지켜본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아리에타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필라델피아가 원하는 짧은 계약 기간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한편, 아리에타는 빅리그 8시즌 통산 197경기(191선발)에 등판해 1161이닝을 소화, 88승 56패 평균자책 3.57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볼티모어에선 평균자책 5.46으로 부진했으나 2013시즌 도중 시카고 컵스로 이적한 이후 정상급 투수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5년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영광을 안았으며, 지난해엔 30경기에 등판해 168.1이닝을 던져 14승 10패 평균자책 3.53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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