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부상 속출' 토론토, 툴로위츠키마저 10일자 DL행

'부상 속출' 토론토, 툴로위츠키마저 10일자 DL행

[엠스플뉴스]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주전 유격수의 부상 이탈이란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전했다. 툴로위..

  [엠스플뉴스]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주전 유격수의 부상 이탈이란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전했다.   툴로위츠키는 22일 토론토가 LA 에인절스에 8-7로 승리한 경기서 8회 초 3루로 슬라이딩을 하던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 대주자와 교체됐다. 결국, 툴로위츠키는 이날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간 툴로위츠키는 잦은 부상으로 신음했다. 2012년부터 올 시즌까지 6년 연속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는 아픔을 겪었다. 대퇴사근, 견갑골, 어깨뼈 등 부상 부위도 다양했다. 그러나 MLB.com에 따르면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존 기븐스 감독은 “부상자 명단 기한이 15일에서 10일로 줄어든 것은 아주 마음에 든다”며 기한 변경이 중대한 변화라고 언급한 뒤 “하지만, 툴로위츠키의 부재는 팀에 명백한 손해”라며 안타까워했다.   툴로위츠키 외에도 3루수 조쉬 도날드슨, 선발 투수 애런 산체스, J.A. 햅, 불펜 투수 J.P. 하웰, 외야수 달튼 폼페이 등 토론토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이에 대해 기븐스 감독은 “부상은 야구 경기의 일부다. 이겨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지난 몇 년 동안엔 운 좋게도 부상 선수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올 시즌엔 부상 악재를 맞았다. 바라건대, 선수들의 부상 기간이 길지 않았으면 한다”며 선수들의 쾌유를 바랐다.   한편, 토론토는 이날 에인절스와의 경기서 4-5로 패하며 4승 13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를 지켰다. 툴로위츠키를 대신해 유격수로 나선 라이언 고인스는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쇼월터의 플래툰 고집' 김현수, 해결책은 없을까

'쇼월터의 플래툰 고집' 김현수, 해결책은 없을까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벅 쇼월터 감독이 김현수(30, 볼티모어)의 플래툰 체제 고수 입장을 밝혔다. 김현수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결장했다. 전날 결장에 이은 2경기 연속 결장. 이로써 김현수는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벅 쇼월터 감독이 김현수(30, 볼티모어)의 플래툰 체제 고수 입장을 밝혔다.   김현수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결장했다. 전날 결장에 이은 2경기 연속 결장.   이로써 김현수는 볼티모어가 이번 시즌 치른 16경기 중 8경기에만 출전했다. 출전 확률은 50%. 또한 선발로 출전한 경기는 이 중 6경기로 김현수는 5할 확률 아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 초반 부진 탈출에 이어 2016 시즌을 92안타 6홈런 22타점 타율 .302 OPS(장타율+출루율) .801의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마친 김현수에게는 다소 의외의 출전 기록이다.   이유는 쇼월터 감독이 중용하는 플래툰 시스템 때문이다. 현재 볼티모어 좌익수의 경쟁자는 크게 네 명이다. 트레이 만치니와 세스 스미스, 크레익 젠트리에 이어 현재 부상 회복중인 조이 리카드까지 포함해 김현수는 4명의 타자와 경쟁 중이다.   좌타자인 김현수는 좌완을 상대로 지난 시즌부터 여전히 선발에서 제외됐으나 최근은 상대 우완 투수가 선발출전임에도 경기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날도 보스턴 선발 투수는 우완 스티븐 라이트가 나섰으나 너클볼을 가진 라이트의 스타일이 생소하다는 이유로 김현수는 다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런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쇼월터 감독이 이날 경기 전 김현수를 당분간 현재와 같은 플래툰 시스템 속에 유지할 것이라 밝혔기 때문이다.   쇼월터 감독은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당분간 현재 로스터 흐름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현재 우리는 지금의 스타일로 매우 행복한 결과를 만들고 있으며, 리카드가 돌아오면 더욱 좋아질 것이다. 우리는 지난해 하지 못했던 야구를 올해 하고 있다"며 현재의 방식을 고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입장 표명을 본다면 김현수의 부재는 이어질 확률이 높다. 그러나 쇼월터는 여전히 김현수가 자신의 구상에 들어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쇼월터는 "김현수는 이곳에 있을 것이다. 여전히 많은 기회를 받기도 할 것이다. 그를 위한 큰 구상이 있으며 내가 여전히 김현수를 신뢰한다는 것 또한 그는 알고 있다"며 신뢰를 나타냈다.   이어 "김현수는 훈련에서 열심히 임하고 있으며 조급함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당신들은 김현수의 지난 4월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김현수에 대한 계획이 있음을 중점적으로 역설했다.   하지만 쇼월터 감독이 밝힌, 현재 볼티모어 외야 시스템의 윤곽은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다. 쇼월터 감독이 원하는 선두 타자는 장타를 갖춘 외야수다. 이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의 4명의 경쟁자 만치니, 스미스, 젠트리, 리카드 중 부상으로 인해 6경기에만 출전한 리카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들 중 가장 많은 35타수를 기록한 만치니는 5개의 홈런을 비롯 OPS(장타율+출루율)은 1.067이다.     김현수로는 지난 시즌과는 다른 유형의 고민을 안은 것이다. 김현수가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른 팀을 선택하느냐, 또는 기회를 기다리며 자신의 새로운 장점으로 팀의 또 다른 공격 자원이 되느냐는 올 시즌 전반적 방향 설정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김현수의 시즌 초반이 다소 어둡게 느껴지고 있는 4월이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More

[현지코멘트] "구로다의 마무리 버전이 딱 오승환"

[현지코멘트] "구로다의 마무리 버전이 딱 오승환"

[엠스플뉴스] ‘끝판왕’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이 올 시즌 첫 삼자범퇴 경기를 해내며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의 공격적인 투구를 지켜본 현지 중계진은 “구로다 히로키의 마무리 버전이 딱 오승환이란 생각이 든다”고 평가했다. 오승환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

  [엠스플뉴스]    ‘끝판왕’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이 올 시즌 첫 삼자범퇴 경기를 해내며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의 공격적인 투구를 지켜본 현지 중계진은 “구로다 히로키의 마무리 버전이 딱 오승환이란 생각이 든다”고 평가했다.   오승환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서 팀이 4-1로 앞선 9회 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수비 도움으로 첫 타자를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낸 오승환은 젯 밴디를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대타 닉 프랭클린을 1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이 공격적인 투구로 타자들을 압도하자 현지 중계진은 “구로다 히로키의 마무리 버전이 딱 오승환이란 생각이 든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 “뛰어난 커맨드뿐만 아니라 특유의 투쟁심까지 모두 닮았다. (두 선수 모두) 큰 경기나 위기 상황에서 등판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며 구로다를 연상케 하는 오승환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속구에 대한 분석도 나왔다. 오승환의 시속 94마일 속구를 바라본 중계진은 “보다 보면 실제 구속보다 더 빨라 보인다”고 운을 뗀 뒤 “특유의 팔 스윙 덕분에 타자에겐 더 빠르게 느껴질 것이다. 더불어 스트라이크존 상단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것도 플러스 요소”라며 오승환의 강력한 속구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구로다는 LA 다저스(2008-2011)와 뉴욕 양키스(2012-2014)에서 활약했으며, 통산 7시즌 동안 212경기(211 선발 등판)에 출전해 79승 79패 평균자책 3.45의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구로다는 2015시즌을 앞두고 빅리그서 제시한 대형 계약(약 200억)을 뒤로 한 채 일본으로 돌아왔다. 친정팀에서 뛴 뒤 은퇴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지난해엔 히로시마 도요카프를 25년 만에 센트럴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구로다는 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마에다 6실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난타전 끝 대패

'마에다 6실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난타전 끝 대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난타전 끝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무릎을 꿇었다. 선발 마에다 겐타의 부진이 뼈아팠다. 다저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필드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5-11로 대패했다. 반면 애리조나는 다저스와의 3연전서 2연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난타전 끝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무릎을 꿇었다. 선발 마에다 겐타의 부진이 뼈아팠다.    다저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필드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5-11로 대패했다. 반면 애리조나는 다저스와의 3연전서 2연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다.      선발 마에다는 5이닝을 던져 9피안타 4피홈런 1볼넷 5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좀처럼 부진의 터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양새다. ‘대형 루키’ 훌리오 유리아스의 콜업이 임박한 가운데, 부진이 계속 이어진다면 선발 자리까지 위태로울 공산이 크다.    애리조나 선발 로비 레이도 5.1이닝을 던져 9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5실점으로 좋지 못했다. 그러나 애리조나 타선은 경기 초반 마에다를 난타하며 레이에게 확실한 득점 지원을 해줬다.    경기 초반 양 팀의 홈런포가 불을 뿜었다. 1회 초 다저스 선두 타자 키케 에르난데스가 좌월 솔로포(1-0)를 터뜨리자, 1회 말 애리조나는 제이크 램의 투런포(1-2)와 야스마니 토마스의 솔로포(1-3)를 묶어 백투백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애리조나의 타선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3회 초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의 우중간 적시타(2-3)로 추격하자 애리조나는 4회 크리스 허먼의 투런포(2-5)와 야스마니 토마스(2-6)의 솔로포를 묶어 멀찌감치 달아났다.    다저스는 추격을 멈추지 않았다. 6회 초 오스틴 반스의 적시 2루타(3-6),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적시타(4-6), 크리스 테일러의 밀어내기 볼넷(5-6)까지 다저스의 타선은 6회에만 3득점을 올리며 애리조나 투수진을 괴롭혔다.    그러나 애리조나 타선은 맹타를 휘두르며 다저스의 추격 기세를 잠재웠다. 7회 말 애리조나는 무사 만루에 나온 토마스가 밀어내기 볼넷(5-7)과 크리스 오윙스가 2타점 좌전 적시타(5-9)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8회엔 이전까지 무안타로 침묵했던 폴 골드슈미트의 2타점 중전 적시타(5-11)까지 터지며 승부가 애리조나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이후 다저스 타선은 더는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고, 경기는 애리조나의 11-5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TOR 트로이 툴로위츠키,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 이탈

TOR 트로이 툴로위츠키,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 이탈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또 다시 부상이 발생했다.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주전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툴로위츠키는 팀이 에인절스에 8-7로 승리한 22일 경기에서 8회 초 주루 도중 3루로 슬라이딩을 하다 부상을 당했다. ..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또 다시 부상이 발생했다.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주전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오른쪽 햄스트링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툴로위츠키는 팀이 에인절스에 8-7로 승리한 22일 경기에서 8회 초 주루 도중 3루로 슬라이딩을 하다 부상을 당했다. 빅리그 데뷔 이후 첫 햄스트링 부상이었다.   토론토 존 기븐스 감독은 10일로 줄어든 부상자 명단 기한에 대해 중대한 변화라고 언급하면서 툴로위츠키가 전력에서 제외되는 기간과도 관련 있다고 말했다. 토톤로 구단 측은 툴로위츠키가 오랫동안 전력에서 이탈하지 않기를 바란다.   기븐스 감독은 “부상자 명단 등재 기한이 15일에서 10일로 줄어든 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툴로위츠키의 부재는 팀에 명백한 손해입니다” 하고 말했다.   불펜진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토론토는 트리플 A에 있던 레오넬 캄포스를 콜업하고 반대로 대니 반스를 트리플 A로 내려 보냈다. 반스는 이번 에인절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 경기는 13이닝까지 이어졌고 토론토는 총 6명의 불펜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다.   기븐스 감독은 “에인절스전에서 불펜 투수를 너무 많이 소모했습니다. 이런 경기는 정말 싫어요” 하고 말했다.   토론토는 툴로위츠키 외에도 3루수 조쉬 도날슨, 외야수 달튼 폼페이, 좌완 불펜 J.P. 하웰, 좌완 선발 J.A. 햅, 우완 선발 아론 산체스 등의 핵심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기븐스 감독은 “부상은 야구 경기의 일부입니다. 이겨내야 하죠. 지난 몇 년 동안에는 운 좋게도 부상 선수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부상 때문에 고생하게 되네요. 선수들이 일찍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선발 투수 햅은 왼쪽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상태이고 지난 21일에는 연습투구에 나섰다. 하지만 기븐스 감독은 햅의 투구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햅은 원정 경기를 떠나는 선수단과 함께 이동하지 않고 토론토에 남아 재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토론토는 23일 에인절스전에 앞서 투수 캐시 로렌스를 빅리그로스터에 등재했다.   원문 기사 – 오스틴 레이먼스 /MLB.com   <원문>   The Blue Jays were dealt another blow on the injury frontSaturday, as the club placed starting shortstop Troy Tulowitzki on the 10-day disabled list, theresult of a strained right hamstring.   Tulowitzki injured his hamstring in Friday's 8-7 win over theAngels, removing himself from the game in the top of the eighth inning aftersliding into third base.   "Idefinitely felt it tighten up on me pretty good," said Tulowitzki, who isdealing with a hamstring injury for the first time in his Major League career.   Blue Jays manager John Gibbons said the new 10-day disabled listwas "definitely a factor" in the decision with Tulowitzki. The clubremains hopeful that Tulowitzki will not miss an extended period.   "I think it's a pretty good rule change," Gibbons saidbefore Saturday's game against the Angels. "But we can't take any chances.We don't think it's that big a deal. Big enough to put him on the 10-day DL,obviously."   The Blue Jays also made aroster move with their bullpen, promoting right-hander Leonel Campos from Triple-A Buffalo and optioning Danny Barnes to Buffalo. Barnes pitched twoscoreless innings in the series opener against the Angels, which went 13innings and saw the Jays use six relievers.   "We're beat up down there," Gibbons said of thebullpen. "Hate to get into those kind of games."   In addition to Tulowitzki,the Blue Jays have also sent several key players to the disabled list thisseason, including third baseman Josh Donaldson,outfielder Dalton Pompey,left-handed reliever J.P. Howell and starting pitchers J.A. Happ and Aaron Sanchez.   "It's just one of those things, you just deal withit," Gibbons said. "That's part of it. We've been pretty fortunatethe last couple years. This year it's hitting us. Hopefully it really doesn'tlast too long. But I mean, everybody deals with it."   Happ, on the 10-day DL with inflammation in his pitching elbow,played catch from 60 feet on Thursday and "didn't necessarily feelgreat," Gibbons said. Happ did not travel with the Blue Jays and isrehabbing in Toronto.   The Blue Jays alsopromoted Casey Lawrence from Buffalo to start Saturday's gameagainst the Angels.   By Austin Laymance / MLB.com
More

[현장인터뷰] '4SV' 오승환 "사인 거부? 속구에 자신 있었다"

[현장인터뷰] '4SV' 오승환 "사인 거부? 속구에 자신 있었다"

[엠스플뉴스]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 시즌 네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 팀이 4-1로 앞선 9회 말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을 삼자범..

  [엠스플뉴스]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 시즌 네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 팀이 4-1로 앞선 9회 말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속구 152km로 첫 타자 도밍고 산타나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젯 밴디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케온 브록스톤의 대타 프랭클린을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덧붙여 보완해야할 점까지 언급했다. 그는 "조금 더 좋아져야한다. 선두 타자를 운 좋게 막았다. 완벽할 순 없지만 타자와 싸울 때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주무기인 속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에 와서 포수 야디어 몰리나의 사인을 거의 거부한 적 없는데 오늘 변화구 사인을 어기고 속구를 던졌다. 자신 있었다" 라며 끝판대장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경기에서도 1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하며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은 2경기 연속 좋은 투구를 하며 시즌 초반 컨디션 난조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시즌 네 번째 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을 종전 7.04에서 6.23으로 낮췄다.   현장 취재 : 박은별 기자 star8420@mbcplus.com 정리 :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More

'오승환 4SV' STL, MIL 꺾고 2연승…테임즈는 3볼넷

'오승환 4SV' STL, MIL 꺾고 2연승…테임즈는 3볼넷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끝판왕' 오승환은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에릭 테임즈는 1타수 3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뛰어난 선구안을 자랑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서..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끝판왕' 오승환은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에릭 테임즈는 1타수 3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뛰어난 선구안을 자랑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서 4-1로 승리했다. 반면 밀워키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선발 랜스 린은 6이닝을 던져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실점을 내준 1회를 제외하곤 밀워키에게 2루를 내주지 않는 짠물 피칭을 선보였다.   밀워키 선발 체이스 앤더슨은 6이닝을 던져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5회 삼자범퇴 이닝을 제외하고 매 차례 출루를 허용했지만, 중요한 순간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선취점은 밀워키의 몫이었다. 1회 말 조나단 비야르의 내야 안타와 테임즈의 볼넷으로 1사 1, 2루 기회를 맞은 트래비스 쇼는 좌전 2루타(0-1)를 때려내며 팀에 득점을 안겼다.   세인트루이스의 첫 득점은 4회에 나왔다. 4회 초 1사 2루에 콜튼 웡이 좌익수 방면 뜬공을 날렸다. 뜬공을 처리한 밀워키 좌익수 브론은 송구 도중 실책을 저질렀고, 이를 틈타 랜달 그리척이 홈(1-1)을 밟았다.     양 팀 선발의 호투가 빛난 가운데, 1-1의 균형을 깬 건 세인트루이스였다. 7회 초 선두타자 알레드미스 디아즈가 좌월 솔로포(2-1)를 터뜨리며 팀의 역전을 이뤄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 초 제드 저코의 적시 3루타와 밀워키 우익수의 실책으로 2득점을 뽑아내며 4-1로 달아났다.   팀이 4-1로 앞선 9회 말, 세인트루이스는 마무리 오승환을 등판시켰다. 수비의 도움을 받아 첫 타자를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낸 오승환은 다음 타자 잿 밴디를 2루 뜬공으로 처리하며 순식간에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았다.    이어 오승환은 닉 프랭클린을 1루 땅볼로 처리하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의 성적은 1이닝 무피안타 무볼넷 무실점.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4-1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1안타 1볼넷' 추신수, 멀티출루 타율 .216…TEX 끝내기 승

'1안타 1볼넷' 추신수, 멀티출루 타율 .216…TEX 끝내기 승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에 지난 경기와 동일하게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 출루 경기를 해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에 지난 경기와 동일하게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16이 됐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 말 1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상대 선발 투수 이안 케네디를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터뜨렸다. 1회 말 첫 타석 병살타의 아쉬움을 날려버리는 안타였다.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지켜본 뒤 2구째 아래쪽 꽉찬 공을 파울로 걷어낸 추신수는 볼카운트 노볼 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들어온 투심 패스트볼을 가볍게 밀어쳐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마이크 나폴리의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캔자스시티에게 1-1 동점을 허용한 6회 말 선두 타자 카를로스 고메즈의 안타로 무사 주자 1루 점수를 달아날 기회를 잡았다. 초구와 2구 바깥쪽 벗어난 공을 지켜본 추신수는 3구째 바깥쪽 공을 타격했지만 빗맞으며 파울이됐다. 4구째 몸쪽 공까지 지켜본 추신수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 출루를 얻어냈다.   마지막 타석은 8회 말이었다. 양 팀의 동점 승부가 이어지던 8회 말 1사 주자 1루에서 바뀐 투수 호아킴 소리아를 만났지만 6구 접전 끝에 루킹 삼진에 그쳤다.   텍사스는 동점 승부가 이어지던 9회 말 오도어와 앤드루스의 안타를 묶어 2-1로 캔자스시티를 제압, 끝내기 승을 따냈다.    한편, 이날 선발 등판한 텍사스의 투수 닉 마르티네즈 7이닝 1실점(1자책) 1볼넷 3탈삼진 4피안타로 호투를 펼쳤다. 마르티네즈는 5회까지 볼넷 한 개만을 내줬고 단 한개의 안타로 허용하지 않으며 호투를 펼쳤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More

'4피홈런' 마에다, 5이닝 6실점 부진…선발 자리 위태?

'4피홈런' 마에다, 5이닝 6실점 부진…선발 자리 위태?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LA 다저스)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좀처럼 부진의 터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형 루키’ 훌리오 유리아스(27일 SF전 유력)의 콜업이 임박한 가운데, 슬럼프가 계속 이어진다면 선발 자리도 위협받을 공산이 크다. 마에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

  [엠스플뉴스]    마에다 겐타(LA 다저스)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좀처럼 부진의 터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형 루키’ 훌리오 유리아스(27일 SF전 유력)의 콜업이 임박한 가운데, 슬럼프가 계속 이어진다면 선발 자리도 위협받을 공산이 크다.    마에다는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던져 9피안타(4피홈런) 1볼넷 5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서 평균자책 7.07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던 마에다는 이날에도 6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평균자책은 종전 7.07에서 8.05로 상승했다.     경기 초반부터 흔들렸다. 1회 말 첫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한 마에다는 다음 타자 데이비드 페랄타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홈런이 될법한 대형 타구였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공이 펜스 상단에 맞아 판정은 반복되지 않았다.   그러나 마에다는 다음 타자 제이크 램에게 곧바로 우월 투런포를 맞았다. 초구로 던진 포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몰렸고, 램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이어 마에다는 야스마니 토마스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백투백 홈런을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2회에도 연거푸 정타를 맞아나갔다. 2회 말 마에다는 로비 레이에게 안타, A.J. 폴락에게 2루타를 맞으며 1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야수 선택으로 3루 주자를 홈에서 잡은 데 이어 폴 골드슈미트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살얼음판 같았던 위기를 넘겼다.   3회엔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낸 마에다는 4회 또다시 실점을 내줬다. 4회 말 크리스 오윙스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마에다는 크리스 허먼에게 우월 투런포를 맞았다. 이후 마에다는 페랄타에게 2루타를 맞으며 2사 2루 위기에 몰렸지만, 골드슈미트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식은땀을 훔쳤다.   5회에도 홈런포를 맞았다. 마에다는 5회 말 1사에 토마스에게 좌월 홈런을 맞으며 데뷔 첫 4피홈런 경기를 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마에다는 메이저리그 경기서 2피홈런 이상 경기를 한적이 없었다.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은 마에다는 5회를 끝으로 불펜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83개를 기록했다.   한편, 다저스는 6회 말 현재 5-6으로 뒤져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만치니 동점 투런포' BAL, BOS 꺾고 4연승…김현수 결장

'만치니 동점 투런포' BAL, BOS 꺾고 4연승…김현수 결장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연승을 내달렸다.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선취득점은 보스턴이었다.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젠더 보가츠는 볼티모어의..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연승을 내달렸다.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선취득점은 보스턴이었다.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젠더 보가츠는 볼티모어의 선발 투수 제이슨 아퀴노의 5구째를 타격해 우전 안타를 쳐냈다. 이어진 타석 1사 주자 1루. 선취득점의 기회를 맞은 브래들리가 투런포를 쳐내 이날 경기 첫 득점을 올렸다.     4회 홈런 군단 볼티모어의 홈런쇼가 이어졌다. 선두타자 트럼보가 범타로 물러난 뒤 데이비스가 보스턴의 스티븐 라이트를 상대로 2루타를 쳐냈다. 1사 주자 2루에서 타석을 맞은 만치니가 투런포를 쳐냈고 이어 타석에 들어선 스쿱 역시 백투백 홈런을 쳐내 순식간에 3점을 올렸다. 볼티모어는 계속된 득점 찬스에서 조셉, 젠트리, 존스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하며 4-2로 보스턴을 앞서갔다.   메이저리그 5년 차의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는 3.2이닝 동안 4실점 9피안타(2피홈런)을 기록하며 쉽지 않은 투구를 펼쳤다. 볼티모어의 선발 투수 제이슨 아퀴노 역시 6이닝 2실점 2자책 3볼넷 2탈삼진 6피안타(1피홈런)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아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