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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BOS전 2번-우익수…크리스 세일 만난다

추신수, BOS전 2번-우익수…크리스 세일 만난다

[엠스플뉴스] 멀티히트와 멀티타점으로 화려하게 복귀전을 치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 시리즈의 두 번째 경..

[엠스플뉴스] 멀티히트와 멀티타점으로 화려하게 복귀전을 치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5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 시리즈의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선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보스턴의 선발 투수는 크리스 세일. 세일은 빅리그 역사상 최초로 9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세일은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 중인데 이는 메이저리그 타이기록이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두 10개 이상의 탈삼진을 뽑아낸다면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추신수는 세일은 상대로 통산 전적 타율 .053 출루율 .217으로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텍사스의 선발 투수는 마틴 페레즈이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딜라이노 드쉴즈(중견수) - 추신수(우익수) - 엘비르 앤드루스(유격수) - 조나단 루크로이(지명타자)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라이언 루아(좌익수) - 조이 갈로(3루수) - 로빈슨 치리노스(포수)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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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결승타' MIN, BAL 3연전 스윕…김현수, 2G 연속 결장

'케플러 결승타' MIN, BAL 3연전 스윕…김현수, 2G 연속 결장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볼티모어는 미네소타에게 3연전 전패를 당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3연전 전승을 거둔데 이어 4연승을 내달리며 지구 선두 또한 유지했다. 볼티모어는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펼쳐진 미네소타 ..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볼티모어는 미네소타에게 3연전 전패를 당했다. 반면 미네소타는 3연전 전승을 거둔데 이어 4연승을 내달리며 지구 선두 또한 유지했다.   볼티모어는 5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펼쳐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1차전 7-14, 2차전 0-2 패를 기록했던 볼티모어는 홈런 3방으로 3점을 뽑아냈으나 이날 다시 패하며 3연전 전패와 함께 4연패를 안았다.   경기 초반부터 미네소타의 공격력이 힘을 냈다. 1회 초 도저의 이날 첫 안타와 폴랑코의 2루타로 무사 2, 3루를 만든 미네소타는 사노의 범타 이후 케플러의 볼넷 출루로 1사 만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바르가스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2-0으로 앞서나갔다. 또한 에스코바 역시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순식간에 3-0으로 점수를 벌렸다.     그러나 볼티모어가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8회말 2사 2루의 득점권 찬스를 잡았으나 타일러 로저스가 크리스 데이비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막아냈다. 또한 9회말 공격에도 선두타자 만치니가 안타로 출루했으나 스쿱이 더블플레이로 아웃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볼티모어는 4연패를 안았다.   한편, 전날 경기 결장에 이어 최근 5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김현수는 이날 또 다시 결장하며 2경기 연속 결장했다. 김현수의 시즌 성적은 55타수 13안타 1홈런 3타점 타율 .236 OPS(장타율+출루율) .632이다.   볼티모어는 최근 4연패와 함께 시즌 25승 20패를 기록하며 지구 2위에 머물렀다. 승리를 통해 최근 4연승에 성공한 미네소타는 시즌 25승 18패로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볼티모어는 내일 하루를 휴식한 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3연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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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05.25) 'K-Rod' 로드리게스, ML 6번째 400SV 달성한 날

[1년 전 오늘] (05.25) 'K-Rod' 로드리게스, ML 6번째 400SV 달성한 날

# 재키 브레들리 주니어, 28G 연속 안타 '2005년 이후 구단 최고 기록' - 보스턴 레드삭스 재키 브레들리 주니어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서 2회 2루타로 2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록은 보스턴 선수로 2005년 이후 달성한 최고 기록으로, 2005년 자니 데이먼이 2..

  # 재키 브레들리 주니어, 28G 연속 안타 '2005년 이후 구단 최고 기록'   - 보스턴 레드삭스 재키 브레들리 주니어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서 2회 2루타로 2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록은 보스턴 선수로 2005년 이후 달성한 최고 기록으로, 2005년 자니 데이먼이 2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보스턴 구단 역대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은 1945년 달성한 토미 홈즈의 37경기이고, 메이저리그 기록은 1941년에 쓰인 조 디마지오의 56경기다.   '1년 전 오늘' 은 1년 전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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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의 다저스 칼럼] '현역 최다 완봉' 커쇼의 아쉬웠던 폭투

[박승현의 다저스 칼럼] '현역 최다 완봉' 커쇼의 아쉬웠던 폭투

[엠스플뉴스] 시간이 흐를수록 흔해지는 것이 있는 반면 점점 희귀해 지는 것도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의 완투, 완봉승은 후자다. 투수 분업이 정립 된 뒤 점점 경기 후반에도 여전히 마운드에 서 있는 선발 투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 들고 있다. ..

  [엠스플뉴스]    시간이 흐를수록 흔해지는 것이 있는 반면 점점 희귀해 지는 것도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의 완투, 완봉승은 후자다. 투수 분업이 정립 된 뒤 점점 경기 후반에도 여전히 마운드에 서 있는 선발 투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 들고 있다.    개인 통산 67개의 완투경기와 20완봉승을 기록했던 로이 할러데이가 2013년 필라델피아에서 은퇴 한 뒤 이제 메이저리그에는 완투, 완봉형 투수라고 부를 수 있는 선수가 별로 없다.     할러데이의 67완투 기록도 메이저리그 역사로 따지면 공동 636위에 이르고 20완봉승은 공동 271위에 해당한다. 개인 통산 749 완투경기를 치러낸 사이 영이나 110완봉승을 기록한 월터 존슨과 비교가 무의미 할 정도의 수치다. 그만큼 투수 임무가 분업화된 현대 야구에서 완투, 완봉이 보기 힘든 기록임을 증명하기도 한다.      현역 최다 완투 기록(38경기)을 갖고 있는 뉴욕 양키스 CC 사바시아 역시 마지막 완투경기가 2015년 4월 2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이다(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하는 바람에 8이닝만 던졌다).     이런 점에서도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시대를 거스르는 선수다. 2008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완투경기는 24회로 사바시아에게 미치지 못하나 완봉승으로 오면 이야기가 다르다. 커쇼는 지난해까지 모두 15회의 완봉승을 거둬 현역 선수 최다 완봉승을 자랑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전체 역사 속에서는 공동 388위다.     커쇼의 뒤를 이어서는 현역 최고령 선수인 바톨로 콜론(애틀랜타 브레이브스)13회, 사바시아 12회,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 11회,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0회 등의 완봉승 기록이 있다. 24일 미네소타 트윈스 어빈 산타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면서 개인 통산 10번째 완봉승을 기록, 웨인라이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산타나가 105개의 공으로 탈삼진 6개를 곁들여 볼티모어 강타선을 2안타 볼넷 2개 무실점으로 묶고 기분 좋게 오리올스 파크 캠든 야드를 떠나던 시점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운드에 오른 커쇼는 역투를 거듭했다.          커쇼는 지난 4월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도 완봉승 직전까지 갔다가 아쉬움을 삼킨 적이 있다. 7-0으로 앞서던 9회 1사 1루에서 크리스 오윙스에게 적시 2루타를 맞는 바람에 교체 됐다. 교체 당시 투구수가 100개였으므로 충분히 완봉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커쇼는 이날 이후 6경기 선발 등판에서는 한 번도 8회를 마친 적이 없었다. 25일 등판 직전 경기인 지난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7.0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당시에도 3안타만 허용하고 탈삼진 5개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7회까지 6-0으로 크게 앞서고 있었고 커쇼의 투구수 역시 89개로 굳이 완봉승을 노릴 이유까지는 없었으므로 페드로 바에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24일 다저스는 연장 13회 혈투 끝에 2-1로 승리했다. 2사 1루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볼넷으로 걸어 나갔고 다음 타자 로건 포사이드가 우익수 옆으로 가는 2루타를 날려 4시간 5분에 걸친 혈전을 끝냈다.     이날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첫 출장했던 포사이드는 처음 4타석에서 연속 삼진을 당했으나 마지막 승부처에서는 귀중한 적시타를 날렸다. 에르난데스가 홈에 들어온 뒤 포사이드에게 가장 먼저 달려간 두 선수는 아드리안 곤살레스와 커쇼였다.      다저스는 8회 추가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었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등장했던 커쇼가 볼넷을 얻어내 2사 1,2루를 만들고 기회를 포사이드에게 넘겼다. 하지만 포사이드가 삼진(이것이 자신의 이날 4번째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1-0 스코어가 그대로 유지된 채 9회 초 수비가 시작됐다. 만약 포사이드의 적시타가 8회에 나왔다면? 결과론이기는 하지만 9회 1사 2루에서 파울러에게 던졌던 커쇼의 슬라이더가 원바운드까지 되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     커쇼는 메이저리그 3번째 시즌이던 2010년 첫 완봉승(첫 완투)를 거둔 뒤 매년 완투 완봉승을 기록했다. 2014년(6회)과 2015년(4회)는 시즌 최다 완투경기를 기록했고 2012년(2회), 2015년(3회), 2016년(3회) 등 세 시즌 동안 내셔널리그 최다 완봉승(2015,2016년은 메이저리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허리 디스크 증세로 인해 21경기에만 나서면서도 3번의 완봉승을 기록해 ‘커쇼는 커쇼’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올시즌은 24일 현재 산타나가 유일하게 2개의 완봉승을 기록했고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 등 6명이 각각 1개씩의 완봉승 기록을 갖고 있다. 완투는 산타나 외에 이반 노바(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마커스 스트로먼(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2회 씩을 기록했다. 한 번이라도 완투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이들 3명 외에 11명이다.     글 : 박승현 MBC SPORTS+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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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오승환 "이제 변화구에도 헛스윙이 나오고 있다"

[현장인터뷰] 오승환 "이제 변화구에도 헛스윙이 나오고 있다"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나흘 만에 등판한 소감을 전했다. 오승환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연장 11회부터 등판해 1.1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 4탈삼진을 기록했다. 연장 11회 말 2사 1루..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나흘 만에 등판한 소감을 전했다.   오승환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연장 11회부터 등판해 1.1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 4탈삼진을 기록했다.   연장 11회 말 2사 1루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이후 볼넷과 포수의 악송구로 2사 1,3루의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이날 홈런을 친 야스마니 그랜달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오승환은 연장 12회에도 나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는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오른손 중지 물집 증세로 20일 등판 이후 처음 경깅에 투입된 오승환은 평균자책 부문서 종전 3.35서 3.13까지 낮추며 2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현장취재 박시원 통신원 sheewon.park@gmail.com 정리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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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오승환의 체인지업, 스피드와 제구 모두 완벽"

[현지코멘트] "오승환의 체인지업, 스피드와 제구 모두 완벽"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오랜만에 등판 기회서 좋은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1-1로 맞선 연장 11회에 등판해 1.1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 4탈삼진 1볼넷을..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오랜만에 등판 기회서 좋은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서 팀이 1-1로 맞선 연장 11회에 등판해 1.1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 4탈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연장 11회 2사 1루서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코리 시거를 상대로 볼넷으로 내줬다. 이후 2사 1,2루서 포수 야디어 몰리나의 악송구로 2루 주자가 3루까지 진출해 끝내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후속 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오승환은 연장 12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삼진쇼를 완성했다.   현지 중계진도 오승환의 삼진 장면에 주목했다. 중계진은 코디 벨린저의 삼진 당시 "오승환의 체인지업에 벨린저가 당했다. 스피드와 제구 모두 완벽했기에 벨린저가 칠 수 없었다"고 설명하며 오승환의 구위를 칭찬했다.   또한 "슬라이더와 벨린저에게 던진 체인지업, 그리고 높고 낮은 패스트볼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고 말하며 오승환의 빼어난 제구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연장 13회 로건 포사이드의 끝내기 안타로 다저스가 2-1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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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맷 아담스, ATL 이적 후 2경기 연속 맹타

'끝내기' 맷 아담스, ATL 이적 후 2경기 연속 맹타

[엠스플뉴스] '이적생' 맷 아담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애틀랜타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아담스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2타..

  [엠스플뉴스] '이적생' 맷 아담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애틀랜타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아담스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팀은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전날 애틀랜타 데뷔전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담스는 이날엔 끝내기 안타까지 터뜨리며 주전 1루수 프레디 프리먼(손목 골절)의 부상 공백을 잊게 했다.    첫 타석엔 범타로 물러난 아담스는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2루타를 뽑아내며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세 번째 타석에선 우월 홈런포까지 작렬한 아담스는 7회엔 3루수 땅볼로 숨을 골랐다.    그리고 팀이 5-5로 앞선 9회 말 2사 1, 2루 끝내기 상황서 피츠버그 마무리 토니 왓슨을 만났다. 2볼 1스트라이크 유리한 볼카운트를 얻어낸 아담스는 왓슨의 4구째 낮은 싱커를 공략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에 끝을 알렸다.    한편, 피츠버그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는 6이닝 2실점 호투와 함께 타석에서도 3타수 3안타를 때려내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으나, 팀 타선의 침묵으로 승리와 연을 잇지 못했다. 앤드류 매커친은 5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킨 끝에 시즌 타율 .200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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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자 연속 삼진' 오승환, LAD전 1.1이닝 무실점…ERA 3.13

'4타자 연속 삼진' 오승환, LAD전 1.1이닝 무실점…ERA 3.13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나흘 만에 등판해 깔끔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졍경기에 팀이 1-1로 맞선 연장 11회부터 등판해 1.1이닝동안 무안타 4탈삼진 무실점 1볼넷..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나흘 만에 등판해 깔끔한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졍경기에 팀이 1-1로 맞선 연장 11회부터 등판해 1.1이닝동안 무안타 4탈삼진 무실점 1볼넷을 기록했다.   연장 11회 2사 1루 상황서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주자를 3루까지 내보내 위기를 맞이했지만 후속타자를 삼진 처리해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연장 12회 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4번 코디 벨린저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다음 타자 애드리안 곤잘레스도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시켰다. 2사 후 크리스 테일러를 상대로도 삼진을 잡아낸 오승환은 이날 네 개의 아웃 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는 위력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연장 12회 초 타석 때 대타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3.32였던 오승환의 평균자책은 3.13까지 낮아졌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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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등판' 오승환, LAD전 연장 11회 실점 위기 탈출

'나흘 만에 등판' 오승환, LAD전 연장 11회 실점 위기 탈출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나흘 만에 마운드에 올라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오승환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1로 맞선 연장 11회에 등판했다. 연장 11회 2사 1루서 마운..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나흘 만에 마운드에 올라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오승환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1-1로 맞선 연장 11회에 등판했다.   연장 11회 2사 1루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코리 시거를 상대했다. 오승환은 시거 타석 때 2구 째 93마일 짜리 패스트볼이 와일드 피치로 연결돼 끝내기 위기를 맞았다.    돌발 상황은 이어졌다. 시거를 상대로 볼넷을 내준 과정서 포수 야디어 몰리나가 2루에 던진 공이 주자를 맞고 굴절돼 3루까지 진루해 2사 1,3루로 이어졌다.   그러나 오승환은 이어진 상황서 3번 야스마니 그랜달을 상대로 볼카운트 1-2서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은 종전 3.32서 3.27로 낮아졌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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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알론소, 손목에 공 맞아 교체…X-Ray 결과 큰 문제 없어

OAK 알론소, 손목에 공 맞아 교체…X-Ray 결과 큰 문제 없어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주전 1루수 욘더 알론소가 갑작스러운 악재를 맞았다. 알론소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도중 오른 손목에 공을 맞아 경기장을 떠났다. 최근 무릎에 가벼운 염좌 증세가 발견돼 19일부터 시작된 보..

  [엠스플뉴스] 오클랜드 주전 1루수 욘더 알론소가 갑작스러운 악재를 맞았다.    알론소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도중 오른 손목에 공을 맞아 경기장을 떠났다.    최근 무릎에 가벼운 염좌 증세가 발견돼 19일부터 시작된 보스턴과의 4연전에 결장한 알론소는 이날 5경기 만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초 첫 타석부터 홈런포(시즌 13호포)를 가동하며 무릎 부상 우려를 씻어냈던 알론소는 6회 좌완 불펜 잘린 가르시아의 공에 오른 손목을 맞고 말았다. 곧바로 쓰러져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알론소는 결국, 팀 트레이너와 함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지난해 타율 .253 7홈런 56타점 OPS .683에 그쳤던 알론소는 올 시즌 타율 .275 13홈런 30타점 OPS .991 맹타를 휘두르며 고공 행진을 달렸다. 타석에서 적극적으로 장타를 노리는 전략이 빛을 발했다. 하지만, 이날 갑작스러운 부상이 알론소의 발목을 잡고 말았다.    다행인 점은 X-ray 진단 결과, 큰 부상이 발견되진 않았다는 것. USA 투데이 호르헤 L. 오티즈 기자는 “알론소가 손목 타박상으로 갑작스럽게 경기장을 떠났지만, X-ray 검진 결과 손목에 구조적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클랜드는 선발 투수 제시 한(2이닝 5실점)이 삼두근 염좌 증세로 조기 강판당한 데 이어 알론소마저 손목에 공을 맞아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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