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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6이닝 1자책' 류현진, 수비 불안에도 제 역할 다했다

[메이저리그 투나잇] '6이닝 1자책' 류현진, 수비 불안에도 제 역할 다했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류현진 6이닝 3실점 1자책’ 다저스, 이틀 연속 끝내기승 다저스 수비진의 연이은 실책성 플레이에도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3회 33구를 던지는 위기를..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류현진 6이닝 3실점 1자책’ 다저스, 이틀 연속 끝내기승   다저스 수비진의 연이은 실책성 플레이에도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3회 33구를 던지는 위기를 극복하고 6이닝을 3실점(1자책)으로 막았다. 시즌 10승은 또 미뤄졌다. 이틀 연속 1루 수비에 나선 작 피더슨은 불안감을 지우지 못했다. 알렉스 버두고는 연장 11회 홈런포로 팀의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23일 류현진 구종 분포 포심 : 44구 (최고구속 92.2마일) 체인지업 : 21구 커터 : 16구 커브 : 26구 * 총 107구   ‘3할 진입’ 버두고 2019시즌 성적 73G 타율 .303 7홈런 32타점 OPS .847 * 최근 5G 23타수 9안타 2홈런 타율 .391     최지만, 시즌 9호포+2타점…TB는 패배   최지만이 팀의 2득점을 홀로 책임졌다. 3회 희생플라이 1타점을 올린 최지만은 7회 라이언 벅터를 상대로 시즌 9호 홈런을 뽑아냈다. 좌완 상대 통산 두 번째 아치. 하지만 경기는 오클랜드의 승리로 끝났다. 맷 채프먼은 홈런 포함 멀티히트 2타점으로 9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다.   최지만 2019시즌 좌-우투수 상대 성적 좌 : 43타수 9안타 타율 .209 1홈런 OPS .579 우 : 176타수 50안타 타율 .284 8홈런 OPS .838     ‘멀티히트 1타점’ 추신수, 2G 연속 안타…텍사스 1점차 승리   추신수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과시했다. 6회 만루에서 5-5 동점을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고 8회에는 시즌 20번째 2루타를 추가했다. 텍사스는 선발 타자 전원이 출루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선발 랜스 린은 1회 4실점 난조를 극복하고 7이닝 5실점 승리를 낚았다.    텍사스 타선 fWAR 순위 조이 갈로 : 3.2 엘비스 앤드루스 : 2.0 헌터 펜스 : 1.7 추신수 : 1.6     NYM 알론소, 시즌 26호포 작렬…NL 전반기 최다기록   피트 알론소의 폭주가 계속되고 있다. 1회 선제 솔로포를 신고한 알론소는 시즌 26호 홈런으로 내셔널리그 신인 전반기 최다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시에 1983년 대럴 스트로베리가 세운 루키 시즌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신인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은 2017년 애런 저지의 52홈런이다.   알론소 2019시즌 페이스 160경기 타율 .274 55홈런 126타점 OPS .993     강정호, 대타 희생플라이 1타점…PIT 3연승   강정호가 쐐기 타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8회 1사 주자 1, 3루에서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로 6-2를 만들었다. 피츠버그는 8회에만 3안타 2볼넷을 집중해 4득점에 성공,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샌디에이고는 매니 마차도의 2경기 연속 홈런 소식에 만족해야 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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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루키' 비티-버두고, 이틀 연속 끝내기포…ML 최초

다저스 '루키' 비티-버두고, 이틀 연속 끝내기포…ML 최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루키’들이 이틀 연속 대형 사고를 쳤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5-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1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루키’들이 이틀 연속 대형 사고를 쳤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5-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1차전의 영웅은 맷 비티였다. 우완 투수 조시 스보즈가 허리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하루 만에 극적으로 재콜업됐고, 9회 말엔 생애 첫 끝내기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2차전에선 알렉스 버두고가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 3회엔 2루타를 터뜨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5회엔 동점 솔로포를 작렬해 패전 위기에 처한 류현진을 구했다. 9회 말에도 안타를 추가한 버두고는 연장 11회엔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두 신인은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기록 전문 업체 ‘엘리아스 스포츠’는 "신인의 끝내기 홈런으로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둔 건 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 다저스가 처음"이라며 두 신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을 찾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버두고가 대단한 경기를 했다. 결정적인 상황을 즐기는 선수다. 피하려 하지 않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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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QS' 류현진의 3실점은 수비 탓"

미 매체 "'QS' 류현진의 3실점은 수비 탓"

[엠스플뉴스] 엉성한 수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야진의 잦은 수비 실수에도 불구하고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10..

  [엠스플뉴스]   엉성한 수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야진의 잦은 수비 실수에도 불구하고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107개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26에서 1.27로 소폭 올랐다.     수비 실수가 뼈아팠다. 1회 이안 데스몬드가 안타를 친 뒤 2루로 내달리자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재빨리 2루를 향해 송구했다. 타이밍상 아웃인 상황. 하지만 2루수 맥스 먼시가 공을 흘려 주자가 살았다. 기록은 2루타. 득점권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결국 '천적' 놀란 아레나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3회는 악몽과도 같았다. 무사 1루에 찰리 블랙몬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곧이어 이안 데스몬드의 적시타가 터졌다. 1사 만루엔 류현진이 다니엘 머피에게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는데 1루수 작 피더슨이 평범한 송구를 놓쳐 3실점째를 기록했다.   내야진이 실책성 플레이를 연발하면서 투구수(3회까지 66개)가 불어났지만, 류현진은 6회를 책임지며 기어코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MLB.com은 “류현진이 3경기 연속 10승 도전에 나섰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다”며 “류현진이 허용한 3실점은 내야수 3명의 미스 플레이 탓이었다. 이 중 2점은 비자책이었고 1점은 피할 수 있었다”며 류현진을 돕지 못한 수비를 질책했다.   다저스 전문 매체 ‘트루블루 LA’는 “이전에도 들었다면 좀 말려달라”며 너스레를 떤 뒤 “류현진이 또 좋은 경기를 해냈다”며 “3실점을 내줬는데 주로 불안정한 수비 탓이었다. 내야진이 몇 차례 수비 실수를 범하면서 류현진은 어쩔 수 없이 3회에만 33구를 던져야 했고 결국 추가 이닝을 소화해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류현진이 비자책점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11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커리어 중 최장 기록”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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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박찬호 방문에 놀란 김병현 위원 "투머치토커가 관전 중"

[MLB CUT] 박찬호 방문에 놀란 김병현 위원 "투머치토커가 관전 중"

[엠스플뉴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46·은퇴)가 다저 스티다움에 떴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107개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26에서 1.2..

  [엠스플뉴스]   ‘코리안 특급’ 박찬호(46·은퇴)가 다저 스티다움에 떴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107개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26에서 1.27로 소폭 올랐다.   ‘후배’ 류현진의 경기를 보기 위해 박찬호도 다저 스타디움을 깜짝 방문했다. 포수 뒤쪽 좌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박찬호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기를 중계하던 김병현 MBC스포츠 해설위원이 가장 먼저 박찬호를 발견했다. 3회 말 2사 무렵 박찬호를 발견한 김병현 위원은 “투 머치 토커(Too much talker)님께서 관전하고 계신다. 지금도 말씀하시느라 바쁘신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이 얘기를 들었는지 박찬호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후 김병현 위원은 박찬호에게 한 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5회 말 김병현 위원은 “방금 박찬호 형님에게 연락이 왔다. 말 많이 안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달라고 하셨다”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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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두고 끝내기포' 다저스, 콜로라도에 연장승…류현진은 ND

'버두고 끝내기포' 다저스, 콜로라도에 연장승…류현진은 ND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5-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반면 콜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5-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 첫 2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반면 콜로라도는 2연패에 빠졌다.     류현진은 개막 연속 2실점 이하 행진을 '14경기'로 마감했다. 내야진이 실책성 수비를 연발하면서 지난해 9월 12일 신시내티전 이후 18경기 만에 3실점을 내줬다. 성적은 6이닝 5탈삼진 3실점(1자책). 하지만 다저스는 연장 11회 말에 폭발한 알렉스 버두고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콜로라도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 1회 1사에 이안 데스몬드가 중전 안타를 친 뒤 2루로 내달렸다. 중견수 버두고의 송구가 좋아 타이밍상 아웃이었지만, 2루수 맥스 먼시가 공을 떨어뜨리면서 2루타가 됐다. 이후 ‘류현진의 천적’ 놀란 아레나도가 선제 적시타(0-1)를 쳤다.   다저스도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2회 말 먼시가 2루타, 크리스 테일러가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전날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인 ‘루키’ 맷 비티는 상대 선발 피터 램버트의 3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동점타(1-1)를 신고했다.   3회는 류현진에겐 악몽과도 같았다. 무사 1루에 찰리 블랙몬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곧이어 데스몬드가 적시타를 쳤다. 아레나도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만루엔 대니얼 머피가 병살타성 타구를 쳤는데, 피더슨이 평범한 송구를 놓치면서 3루 주자가 득점(1-3)에 성공했다. 기록상 머피의 2루수 땅볼 타점.   다저스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3회 말 버두고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곧이어 저스틴 터너의 적시타가 터졌다. 5회엔 버두고가 직접 동점 솔로포(3-3)를 터뜨리며 패전 위기에 몰렸던 류현진을 구했다.   이후에도 양 팀은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7회 초 라이멜 타피아가 바뀐투수 케일럽 퍼거슨을 상대로 솔로포를 터뜨렸다. 그러자 다저스는 8회 말에 나온 비티의 적시타로 경기를 다시 원점(4-4)으로 돌렸다.   경기의 향방은 연장 11회에야 갈렸다. 연장 11회 말 버두고가 우완 헤수스 티노코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5-4)를 터뜨리며 길었던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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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서 1타점 적시타…2G 연속 안타

추신수, CWS전서 1타점 적시타…2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6회 동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경기 균형을 맞추는 ..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6회 동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경기 균형을 맞추는 타점을 올렸다. 팀이 4-5로 끌려가던 1사 만루에서 우완 에반 마샬을 상대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5-5)   추신수는 델라이노 드쉴즈의 역전 적시타 때 2루를 밟았지만 2사 1, 2루에서 엘비스 앤드루스가 1루 땅볼에 그쳐 득점에는 실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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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환장수비(?)' 류현진 10승 또 날리다 [엠엘비 한마당 LIVE]

다저스의 '환장수비(?)' 류현진 10승 또 날리다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3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수의 경기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23일 경기 리뷰와 함께 류현진 선수의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또 시즌 10승 실패 # 야속한 수비진의 실책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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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 마무리' 트레이넨, 오른쪽 어깨 염좌로 IL행

'OAK 마무리' 트레이넨, 오른쪽 어깨 염좌로 IL행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0·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트레이넨이 오른쪽 어깨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넨은 지난해 68경기 80.1이닝 9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 리..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0·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트레이넨이 오른쪽 어깨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트레이넨은 지난해 68경기 80.1이닝 9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 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군림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소 주춤했다. 30경기에서 16세이브를 거뒀지만, 평균자책이 4.08로 다소 높다. 최근 몇 주간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트레이넨은 이날 MRI 검진 결과 회전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한편 오클랜드는 우완 리암 헨드릭스를 임시 마무리로 기용할 계획이다. 헨드릭스는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팀이 4-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세이브를 챙겼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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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서 방출' 코디 앨런,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LAA서 방출' 코디 앨런, 미네소타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MLB 네트워크’에 출연한 존 헤이먼은 23일(한국시간) “앨런이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앨런은 올 시즌을 앞두고 LA 에인절스와 1년 850만..

  [엠스플뉴스]   코디 앨런(30)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MLB 네트워크’에 출연한 존 헤이먼은 23일(한국시간) “앨런이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앨런은 올 시즌을 앞두고 LA 에인절스와 1년 8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25경기 2패 4세이브 평균자책 6.26을 기록, 데뷔 후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제구가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23이닝 동안 볼넷을 20개나 내줘 9이닝당 볼넷이 7.83개에 달했다. 4월에는 요추 통증으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결국 에인절스는 지난 19일 앨런을 방출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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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수비' 류현진, 6이닝 3실점 1자책…10승 실패

'야속한 수비' 류현진, 6이닝 3실점 1자책…10승 실패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시 한번 '아홉수'에 걸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107개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26에서..

  [엠스플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시 한번 '아홉수'에 걸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로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107개를 던져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1.26에서 1.27로 소폭 올랐다.     팔색조 투구는 여전했다. 2, 3회엔 갑자기 커브 비중을 늘려 상대 타자와의 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비가 문제였다. 내야 수비진이 연이어 수비 실수를 연발하면서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줬다.   1회부터 내야진이 불안한 조짐을 보였다. 류현진은 1회 1사에 이안 데스몬드에게 2루타를 맞았는데, 2루수 맥스 먼시가 공을 빠뜨리지만 않았다면 아웃이 될 타이밍이었다. 결국 류현진은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넘어서지 못하고 적시타를 맞았다.   2회를 삼자범퇴로 삭제한 류현진은 3회엔 수비 실책에 울었다. 무사 1루에 찰리 블랙몬을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결국 데스몬드에게 적시타를 맞았고 아레나도를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에 몰렸다. 위기에 빠진 류현진은 대니얼 머피에겐 병살타성 타구를 유도했다. 그런데 1루수 작 피더슨이 포구에 실패하면서 타자 주자가 살았다. 그 사이 3루 주자는 득점. 후속타자 아이아네타를 범타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없었다.   류현진은 4회는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첫 두 타자를 연달아 범타로 돌려세웠다. 투수 램버트에겐 두 번째 피안타를 허용했지만, 블랙몬을 내야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아쉬운 수비 탓에 4회까지 투구수는 77개.   5회에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데스몬드의 2루 도루를 눈치채 곧바로 견제구를 던졌는데 1루수 피더슨이 공을 글러브에서 빼는 과정에서 몇 차례 더듬으면서 주자가 살아나갈 뻔했다. 다행히 데스몬드는 2루에서 아웃. 이후 류현진은 두 타자를 범타로 솎았다.   5회 말에 폭발한 버두고의 동점 솔로포로 패전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6회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머피는 투수 땅볼, 아이아네타는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한 류현진은 라이언 맥마흔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넘겼다. 이번엔 유격수 테일러가 깊숙한 타구를 잘 처리했다.   이후 류현진은 3-3으로 맞선 7회 우완 이미 가르시아에게 바통을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3번째 10승 도전도 실패. 수비 실책을 딛고 기어코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노 디시젼'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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