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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NLCS 선발 로테이션 확정

LA 다저스, NLCS 선발 로테이션 확정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맞는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됐다. 좌완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이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경기와 2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리글리 필드로 자리를 옮기는 3차전에는 우완 다르빗슈 유가 출격하고 4차전에는 ..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맞는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이 확정됐다.   좌완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이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1경기와 2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리글리 필드로 자리를 옮기는 3차전에는 우완 다르빗슈 유가 출격하고 4차전에는 좌완 알렉스 우드가 통산 첫 포스트 시즌 선발 경기를 치른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이와 같은 로테이션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선발진을 구성하고 투수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커쇼와 힐은 2016시즌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컵스와 상대한 바 있다. 커쇼는 2차전과 6차전에 나와 12이닝을 투구하면서 5점(4자책)을 내줬고 힐은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3차전 승리를 따냈다.   통산 3차례 포스트 시즌 선발로 출전한 경험이 있는 다르빗슈는 리글리 필드 경기 경험이 한 번밖에 없다. 텍사스 소속이던 2016년 4.1이닝 동안 안타 2개를 내주며 2실점한 일이 있다. 우드는 이번 시즌 컵스전 2번 선발로 나와서 1승 무패 12탈삼진을 기록했고 자책점은 1점밖에 없었다.   오스틴 반스는 OK, 야스마니 그랜달은 물음표 오스틴 반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연습 경기에서 하체에 파울볼을 맞았지만 바로 회복되어 챔피언십 시리즈 1경기 출전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반스는 지난 10월 1일 콜로라도전에서도 사타구니에 파울볼을 맞은 적이 있다. 하지만 13일 훈련에 참여하면서 타격 연습까지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다저스 주전 포수인 야스마니 그랜달은 이틀 연속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랜달은 임신 중인 아내를 돌보기 위해 13일 애리조나로 떠났지만 14일에는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다저스 구단 측은 15일 시리즈 첫 경기에 그랜달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8타수 4안타 1홈런을 기록한 반스가 포수 마스크를 쓰길 기대한다. 한편 그랜달은 디비전 시리즈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다저스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3번째 포수로 카일 파머를 기용했기 때문에 그랜달이 아내의 출산으로 자리를 비우더라도 공백을 메울 수 있다.   원문 기사 – 조슈아 써튼 / MLB.com   <원문>   The Dodgers' rotation for the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 presented by Camping World is now set.   Lefties Clayton Kershaw and Rich Hill are slated to start Games 1 and 2 on Saturday and Sunday at Dodger Stadium vs. the Cubs, respectively, and right-hander Yu Darvish will take the ball for Game 3 at Wrigley Field on Tuesday, with left-hander Alex Wood making his first career postseason start in Game 4 on Wednesday.   "Just kind of felt good in the [Division Series] with that," manager Dave Roberts said about the rotation, "and I think ... as we kind of looked into matchups with things like that, just to stay and keep the guys on turn made sense for us.“   Kershaw and Hill faced the Cubs in the 2016 NLCS, with Kershaw starting Games 2 and 6. Kershaw logged 12 innings, giving up five runs (four earned), and Hill shut out Chicago for six innings in a Game 3 win.   Darvish, who has made three career postseason starts, has pitched at Wrigley Field once in his career, a 4 1/3-inning outing with the Rangers in 2016, where he allowed two runs on two hits. Wood faced the Cubs twice this season -- going 1-0 and giving up one earned run with 12 strikeouts.   Barnes feeling OK; Grandal absent Dodgers backup catcher Austin Barnes, who took a foul ball below the belt in a simulated game on Thursday, said he has recovered and will be ready for Game 1. Barnes was also hit by a foul ball in the groin vs. the Rockies on Sept. 30. The 27-year-old was a full participant in workouts on Friday and he took batting practice.   However, everyday catcher Yasmani Grandal was absent from workouts for the second straight day. Grandal flew to Arizona on Thursday to be with his pregnant wife, but he was expected to return to the club on Friday. Dodgers officials now expect Grandal to be back on Saturday for Game 1.   The Dodgers are expected to start Barnes at catcher in Game 1 after he went 4-for-8 with a home run in the NL Division Series presented by T-Mobile. Grandal was 0-for-4 with two strikeouts in the series. The Dodgers carried third catcher Kyle Farmer against the D-backs. They also could temporarily replace Grandal with another player by putting Grandal on MLB's paternity leave.   By Joshua Thornto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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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윈터리그 개막전서 3타점…팀도 승리

강정호, 윈터리그 개막전서 3타점…팀도 승리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통해 재기에 나선 강정호(아길라스 시바에냐스)가 개막전서 3타점을 터뜨리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강정호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키스케야 경기장에서 열린 티그레스 델 리세이와..

  [엠스플뉴스]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통해 재기에 나선 강정호(아길라스 시바에냐스)가 개막전서 3타점을 터뜨리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강정호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 위치한 키스케야 경기장에서 열린 티그레스 델 리세이와의 윈터리그 개막전서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겨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는 재판부에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미국 취업 비자 발급이 거부되면서 결국, 2017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그러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강정호를 포기하지 않고 그의 도미니카 윈터리그행을 추진, 결실을 이뤘다.   1회 첫 타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정호는 3회엔 3루 땅볼에 머물렀다. 그러나 상대 3루수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출루에 성공했다. 5회 1사 1, 3루엔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다만 7회 1사 2루엔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강정호의 도미니카리그 마수걸이 안타는 8회에 나왔다.   팀이 5-2로 앞선 8회 초 2사 만루 찬스를 맞은 강정호는 상대 투수 케빈 레닉을 상대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후 강정호는 9회 말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아길라스는 9-3으로 티그레스를 누르고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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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1] '카이클 역투+알투베 3안타' HOU, NYY 꺾고 기선제압

[ALCS1] '카이클 역투+알투베 3안타' HOU, NYY 꺾고 기선제압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1차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반면 양키스는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호투에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꺾고 1차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반면 양키스는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침묵을 지킨 타선 탓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양키스는 5회 그렉 버드의 안타와 알투베의 수비 실책을 틈타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타자 애런 저지가 안타를 때려내면서 양키스가 첫 득점을 올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휴스턴 좌익수 곤잘레스가 결정적인 홈 보살로 주자를 잡아내면서 양키스의 추격세가 한 풀 꺾이고 말았다.    이후 박빙의 투수전이 펼쳐진 가운데, 양키스는 8회 가드너의 볼넷과 투수 폭투 그리고 개리 산체스의 볼넷으로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살얼음판 같은 리드를 지켜낸 휴스턴은 8회 1사 1루 위기를 막아낸 마무리 켄 자일스(1.2이닝 1실점)를 9회에도 마운드에 올렸다.    양키스는 9회 말 2사에 터진 버드의 솔로포(2-1)로 역전 희망을 이어갔다. 자일스는 갑작스러운 홈런 한 방에 첫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다음 타자 제코비 엘스버리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경기는 휴스턴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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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1] '6이닝 2실점' NYY 다나카, 패배 속 빛난 호투

[ALCS1] '6이닝 2실점' NYY 다나카, 패배 속 빛난 호투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은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비록 팀 타선 침묵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정규시즌 ‘기복’에 대한 우려는 말끔하..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은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타선을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비록 팀 타선 침묵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정규시즌 ‘기복’에 대한 우려는 말끔하게 털어냈다.   다나카는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ALCS 1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공 89개를 던져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양키스는 휴스턴의 마운드에 막혀 1-2로 패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ALDS 3차전에 선발 등판한 다나카는 7이닝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팀을 벼랑 끝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날엔 포스트시즌 2패(1승)째를 떠안았지만, ‘막강 타선’을 자랑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좋은 투구를 이어갔다.   경기 초반엔 훌륭했다. 다나카는 1회 첫 타자 조지 스프링어에게 내준 볼넷을 제외하곤 3회까지 단 한 차례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스트라이크존 좌우를 활용한 제구를 선보인 다나카의 활약에 휴스턴 타선은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4회 들어 다나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호세 알투베의 빠른 발에 당했다. 4회 말 1사에 알투베에게 내야 안타를 내준 다나카는 알투베의 2루 도루로 1사 2루에 몰렸다. 결국, 카를로스 코레아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첫 실점을 내줬다.   마윈 곤잘레스의 진루타로 계속된 2사 2루 위기에 다나카는 율리에스키 구리엘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2실점째를 내줬다. 다행히 후속 타자 카를로스 벨트란에게 1루수 땅볼을 유도해내면서 추가 실점은 없었다.   이후 다시 안정세를 찾은 다나카는 5회를 삼자 범퇴로 마무리했다. 6회엔 알투베에게 내야 안타를 맞은 뒤, 폭투를 범하며 1사 2루에 몰렸지만, 코레아와 곤잘레스를 연달아 범타로 처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다나카의 임무는 여기까지였다. 양키스는 7회부터 다나카를 내리고 채드 그린을 투입하며 불펜진을 가동했다.   양키스는 9회 말 그렉 버드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따라붙었다. 그러나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하면서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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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1] '결정적 홈송구' 곤잘레스, 흔들리던 카이클 살렸다

[ALCS1] '결정적 홈송구' 곤잘레스, 흔들리던 카이클 살렸다

[엠스플뉴스] 좌익수 마윈 곤잘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결정적인 홈 보살로 흔들리던 선발 댈러스 카이클을 도왔다. 곤잘레스의 홈 보살로 양키스의 추격세를 잠재운 휴스턴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

  [엠스플뉴스]    좌익수 마윈 곤잘레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결정적인 홈 보살로 흔들리던 선발 댈러스 카이클을 도왔다. 곤잘레스의 홈 보살로 양키스의 추격세를 잠재운 휴스턴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ALCS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반면 양키스는 선발 다나카 마시히로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 침묵으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지난해 백업 선수였던 곤잘레스는 올 시즌 134경기에 출전해 타율 .303 23홈런 90타점 OPS .907 맹활약을 펼치며 올스타급 선수로 거듭났다. 선구안의 향상 그리고 싱커와 포심 패스트볼에 대한 대처가 좋아진 점이 결정적이었다.    아울러 내야와 외야를 모두 소화하는 ‘슈퍼 유틸리티’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알토란같은 역할을 했다. 이에 A.J. 힌치 휴스턴 감독은 “곤잘레스는 우리가 이번 시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라며 곤잘레스의 활약을 극찬하기도 했다.   곤잘레스는 ‘가을 야구’에서도 결정적인 홈 보살로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을 도왔다.     카이클은 팀이 2-0으로 앞선 5회 그렉 버드의 좌전 안타, 호세 알투베의 수비 실책으로 2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여기서 저지가 좌전 안타를 때려내면서 양키스가 카이클을 상대로 첫 득점을 올리는 듯 했다.   그러나 저지의 타구를 잡은 좌익수 곤잘레스가 결정적인 홈 보살을 성공시키면서 양키스의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2루 주자 그렉 버드는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했으나, 곤잘레스의 시속 97.4마일 홈 송구에 간발의 차로 아웃되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곤잘레스의 수비 도움을 받은 카이클은 이후 안정세를 되찾았고,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양키스 타선을 잠재웠다.   이후 휴스턴이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면서 곤잘레스는 1차전 승리의 주역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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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보강 착수' STL, COL 마무리 홀랜드 영입 눈독

'불펜 보강 착수' STL, COL 마무리 홀랜드 영입 눈독

[엠스플뉴스] 올 시즌 불펜 난조로 골머리를 앓았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콜로라도 로키스 마무리 그렉 홀랜드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를 인용해 ‘홀랜드가 1,500만 달러 상당의 2018..

  [엠스플뉴스]    올 시즌 불펜 난조로 골머리를 앓았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콜로라도 로키스 마무리 그렉 홀랜드 영입에 눈독 들이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를 인용해 ‘홀랜드가 1,500만 달러 상당의 2018년 선수 옵션을 실행하지 않고 FA 시장에 나온다면, 세인트루이스는 홀랜드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2015년 10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뒤,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홀랜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올 시즌 61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41세이브 평균자책 3.61의 훌륭한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올스타와 구원왕을 석권,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아직 홀랜드는 1,500만 달러 상당의 2018년 선수 옵션 실행 여부를 결정하진 않았다. 하지만, 만일 홀랜드가 FA 시장에 나선다면, 마크 멜란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받은 4년 6,2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노릴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예상이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하는 우완 불펜 후안 니카시오와 연장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세인트루이스는 일본인 마무리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의 FA 영입에도 관심을 두고 있는 상태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오승환이 다시 세인트루이스의 유니폼을 입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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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1] NYY-HOU 라인업 공개…다나카-카이클 격돌

[ALCS1] NYY-HOU 라인업 공개…다나카-카이클 격돌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양키스와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ALCS 1차전을 치른다. 아울러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0...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양키스와 휴스턴은 10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ALCS 1차전을 치른다.       아울러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0.96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도 통산 6경기에 등판해 44.2이닝을 던져 4승 2패 평균자책 1.41의 훌륭한 성적을 거둔 카이클이 이러한 강점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휴스턴은 이날 조지 스프링어(중견수)-조쉬 레딕(우익수)-호세 알투베(2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마윈 곤잘레스(좌익수)-율리에스키 구리엘(1루수)-카를로스 벨트란(지명타자)-알렉스 브레그먼(3루수)-브라이언 맥캔(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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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컵스 매든 감독 "이 팀을 사랑하지 않을 감독은 없을 것"

[NLDS5] 컵스 매든 감독 "이 팀을 사랑하지 않을 감독은 없을 것"

[엠스플뉴스] 디펜딩챔피언 시카고컵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꺾고 마침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컵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9-8로 승리했다. 이로써 컵스는 시리즈 ..

  [엠스플뉴스] 디펜딩챔피언 시카고컵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꺾고 마침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컵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9-8로 승리했다. 이로써 컵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 챔피언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에디슨 러셀이 4타점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수호신 웨이드 데이비스가 2.1이닝 1실점 3K 44구 투혼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컵스는 작년에 이어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다시 한번 LA다저스를 만나게 됐다.    이날 경기 후 조 매든 감독은 천신만고 끝에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한 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다음은 조 매든 감독과의 현지 인터뷰 일문일답.   Q. 어떤 특이점을 발견하고 로바톤의 1루 견제사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는지?     A. 의심스러워서 요청했다. 리조를 한참 동안 지켜봤는데 선수들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2회의 비디오판독 기회가 있어서 요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비디오 판독도 경기의 일부다. 그 상황에서 판독을 요청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었다.   Q. 지난해 다저스를 상대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좋은 추억이 있는데 올해 결과는 어떨 것 같은지?   A. 다시 한번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 같다. 올해 다저스는 좌완 공략법을 터득했기에 작년과 다르다. 그래서 더 강력하다. 올 시즌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는데 그런 점에서 균형 잡힌 팀이다. 좌완을 상대로 좌타자들의 공격력이 뛰어나기에 참으로 까다로운 팀이다. 다저스 불펜진은 상황에 따른 게임 플랜을 계획하는데 항상 막강하다. 에이스 커쇼와 다르빗슈까지 합류했다.   우리 팀은 이제 막 스트라스버그와 슈어저를 상대했다. 즉 이 시점에서는 매 경기가 어렵다. 다저스 투수진들이 던질 좋은 공에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   Q. 슈어저를 상대로 5회초 4점을 뽑는 믿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는데 소감은?   A.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기이한 일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배팅을 해야 하고 익숙지 않은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준비된 타자들이 필요한데 예로 오늘 슈와버의 대타를 꼽을 수 있다. 슈와버는 좌타자 대 좌투수의 대결에 익숙지 않았지만 안타를 때렸다. 토미 라 스텔라도 대타로 출전해 출루했고 조브리스트는 슈어저를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때리며 팀에 큰 보탬이 되었다   오늘 선발 라인업에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MVP 출신인 조브리스트를 제외했는데 그는 제 의도를 충분히 이해해주었다. 서로를 진심으로 챙기는 것이 우림 팀의 강점인데 그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 팀을 사랑하지 않을 감독은 없을 것이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번역 최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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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수호신' 데이비스 "콘트레라스의 견제사로 기운 찾아"

[NLDS5] '수호신' 데이비스 "콘트레라스의 견제사로 기운 찾아"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1점 차 승리를 지켜낸 ‘수호신’ 웨이드 데이비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같은 일류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정말 기쁘다”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진출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데이비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1점 차 승리를 지켜낸 ‘수호신’ 웨이드 데이비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같은 일류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정말 기쁘다”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진출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데이비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서 팀이 9-7로 앞선 7회 2사 1, 2루에 구원 등판, 2.1이닝 동안 공 44개를 던져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 팀의 9-8 승리를 지켜냈다.     전날 워싱턴전서 아웃 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한 채 1실점에 머물렀던 데이비스는 이날 하루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무려 2.1이닝을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전날 부진을 만회했다.    7회 2사 1, 2루 위기를 막아낸 데이비스는 8회엔 마이클 테일러에게 적시타를 내준 뒤, 호세 로바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 2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포수 윌슨 콘트라레스가 총알 같은 1루 견제로 주자를 잡아내면서 살얼음판 같은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안정세를 되찾은 데이비스는 9회엔 트레이 터너-제이슨 워스-브라이스 하퍼로 이뤄진 워싱턴의 상위 타선을 연달아 범타로 돌려세우며 경기의 끝을 알렸다.   경기를 마친 데이비스는 현지 중계진과 수훈 선수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이비스는 경기 소감을 묻자 “처음 등판했을 땐 힘이 넘쳤으나, 마지막엔 좀 힘들었다”면서도 “8회 말 콘트레라레스의 1루 견제사로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 워싱턴과 같은 일류 팀을 상대로 승리해 정말 기쁘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데이비스는 8회 말 로바톤의 견제사 때 나온 비디오 판독에 대해선 “판독을 보지 않았다”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터너에게 던질 다음 공을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었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미소를 띠었다.   9회 2삼진을 곁들이며 워싱턴 타선을 틀어막은 것에 대해선 “칠만 한 공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고 운을 뗀 데이비스는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강타자들을 상대로 홈런을 내주느니 고의4구로 거르는 것이 낫다고 봤다. 투구에 집중해 원하는 공을 주지 않으려 했다”며 호투 비결을 귀띔했다.   한편, NLCS행 막차를 탄 워싱턴은 15일 오전 9시부터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 자리를 두고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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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4타점' 에디슨 러셀 "컵스의 일원으로 행복하다"

[NLDS5] '4타점' 에디슨 러셀 "컵스의 일원으로 행복하다"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로 진출시킨 '가을의 사나이' 에디슨 러셀이 인터뷰를 통해 기쁨을 드러냈다. 컵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9-8로 승리했다. 이로..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로 진출시킨 '가을의 사나이' 에디슨 러셀이 인터뷰를 통해 기쁨을 드러냈다.    컵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9-8로 승리했다. 이로써 컵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 챔피언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접전에 접전을 거듭한 이날 경기는 결정적인 실책이 승부를 가를만큼 막상막하의 경기였고, 집중력에서 앞선 컵스가 최후의 승자가 됐다.    이날 진흙탕 싸움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수훈선수는 컵스의 에디슨 러셀 이었다. 이날 러셀은 4타수 2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에서도 깔끔한 더블 플레이를 성공시키는 등 공수양면에서 만점활약을 선보였다.      러셀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기쁨을 표현했다.    다음은 에디슨 러셀과의 인터뷰 일문일답.   Q. 5회 1-4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다   A. 그 때 당시 저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더그 아웃에서 선수들이 모두 일어서서 지켜봤고 스코어가 어떻게 되든 스스로 분위기를 처지게 하지 말자고 생각했죠. 그리고 다시 반등해 열심히 싸웠습니다.   Q.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는데   A.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욕심 부리지 않고 타구를 띄워서 인 플레이 타구를 만들고 주자를 움직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치기 좋은 공이 와서 타구를 외야로 보냈고 2명의 주자를 불러들일 수 있었습니다.   Q. 바에즈 타석에서 폭투로 홈을 밟았는데   A. 모든 선수들이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패스트볼이 나오자 모든 주자들이 움직였습니다.    Q. 팀이 NLCS에 진출했다 팀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A. 올해는 완전히 다른 한해였습니다.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고 나서 젊은 선수들이 성공을 거둔 시즌이었죠. 좋은 클럽하우스 분위기를 유지했고 지속해서 훈련을 했습니다. 상대했던 모든 팀에게 힘겹게 승리를 했습니다. 저희 팀 만큼이나 워싱턴 내셔널스도 좋은 팀이고 저희가 간신히 승리했습니다.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 경쟁했죠. 시카고 컵스의 일원으로서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Q. 혼신의 투구를 보여준 웨이드 데이비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이번 시즌 내내 뛰어난 활약을 했습니다. 항상 똑같은 모습을 보여줬고 중요한 순간에서도 움츠러들지 않는 선수이죠. 마지막 아웃카운트 3개를 잡을 때 저는 머릿 속으로 자신있게 던졌으면하고 기도했죠. 오늘도 마운드에 올라와서 훌륭한 투구를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컵스는 15일 오전 9시부터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두 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월드시리즈로 가는 길목에서 만났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컵스가 4승2패로 월드시리즈에 올라 결국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번역 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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