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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만에 안타' 추신수, KC전 안타 신고…타율 .220

'5G 만에 안타' 추신수, KC전 안타 신고…타율 .220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섯 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에 지난 경기와 동일하게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두 번째 타..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다섯 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에 지난 경기와 동일하게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 말 1사 주자없는 가운데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상대 선발 투수 이안 케네디를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터뜨렸다. 1회 말 첫 타석 병살타의 아쉬움을 날려버리는 안타였다.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지켜본 뒤 2구째 아래쪽 꽉찬 공을 파울로 걷어낸 추신수는 볼카운트 노볼 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들어온 투심 패스트볼을 가볍게 밀어쳐 안타를 장식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마이크 나폴리의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추신수(지명타자) - 노마 마자라(우익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엘비스 엔드루스(유격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조이 갈로(3루수) - 쥬릭슨 프로파(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는 닉 마르티네즈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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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콜업' 유리아스, 27일 샌프란시코전 등판 예정

'빅리그 콜업' 유리아스, 27일 샌프란시코전 등판 예정

[엠스플뉴스]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의 2017시즌 첫 등판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 감독은 인터뷰를..

  [엠스플뉴스]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의 2017시즌 첫 등판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유리아스가 이번 주 안에 등판할 것이다. 빠르면 오는 2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독은 "임박했다. 정말로 임박했다. 어제 공을 던지는 모습은 정말로 내가 원하던 모습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리아스는 하루 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산하 내슈빌 사운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2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3개였고 평균자책은 1.93까지 내려갔다.    한편, 손바닥 물집 증상 재발로 부상자 명단을 향했던 리치 힐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불펜에서 25개의 투구를 소화했다. 다양한 구종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고 큰 문제가 없다면 재활 등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독은 "여전히 힐을 선발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언제든 불펜으로 전화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AT&T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에 등판한다. 이날 상대 선발 투수로 예고된 선수는 우완 맷 케인이다. 이번 스프링캠프 동안 5선바 경쟁에서 타이 블락을 제치고 5선발 차리를 꿰찬 케인은 최근 2번의 등판에서 12이닝 동안 9피안타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펼치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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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미겔 카브레라, 사타구니 염좌로 DL행

DET 미겔 카브레라, 사타구니 염좌로 DL행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미겔 카브레라가 오른쪽 사타구니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카브레라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카브레라를 대신해 포수 존 힉스가 트리플 A에서 올라왔고 23일 경기에 미네소타 좌완 선발 아달베르토 메히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미겔 카브레라가 오른쪽 사타구니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카브레라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카브레라를 대신해 포수 존 힉스가 트리플 A에서 올라왔고 23일 경기에 미네소타 좌완 선발 아달베르토 메히아를 상대로 출전했다.   카브레라는 22일 경기 6회 다이빙 수비 이후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미네소타 타자 로비 그로스먼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 했고 결국 타구는 2루수 이안 킨슬러의 옆을 통과해 2타점 적시타로 이어졌다. 카브레라는 이후에도 이닝을 끝까지 마쳤지만 3루수 니콜라스 카스텔라노스가 던진 공을 잡을 때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카브레라는 23일 아침 MRI를 촬영했다. 디트로이트 구단 측은 당초 카브레라의 부상 정도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를 만한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23일 경기 시작 한 시간 전, 카브레라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카브레라의 대체 선수로 빅리그에 콜업 된 힉스는 만약을 대비해 아침 일찍부터 로스터에 합류했다.   카브레라는 이전에도 사타구니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2013년에는 사타구니 부상에도 불구하고 타격왕에 올랐지만 시즌 종료 후에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당시 카브레라는 30살이었고 디트로이트는 시즌 막바지 포스트 시즌 경쟁에 한창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34살이고 디트로이트는 카브레라를 오랫동안 부상자 명단에 올려 놓을 여유가 없다.   MRI검사 전에도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은 다음 주 26일 시애틀과의 시리즈 전까지는 카브레라를 출전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면서 카브레라는 최소 5월 2일까지는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카브레라는 지난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동안에도 등에 통증을 느꼈고 시즌 시작 후 첫 28타석에서는 3안타로 부진했다. 이후에는 성적을 끌어올려 다음 28타석에서 12안타, 3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는 연달아 3안타를 때리기도 했다. 23일 현재 타율은 .268이다.   카브레라가 전력을 이탈하면서 디트로이트는 이견이 없는 팀 내 최고의 타자 2명, 카브레라와 J.D. 마르티네즈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됐다. 마르티네즈는 오른쪽 발 염좌로 시즌 시작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원문 기사 – 제이슨 벡 /MLB.com   <원문>   The Tigers placed Miguel Cabrera on the 10-day disabled list with aright groin strain suffered in Friday's loss to the Twins at Target Field.   Catcher John Hicks was called up from Triple-A Toledo totake Cabrera's spot, and he started at first base Saturday against Twins lefty Adalberto Mejia.   Cabrera first felt the injury when he made a diving attempt at Robbie Grossman'stwo-run single in the sixth inning, a ground ball just out of reach of Cabreraand second baseman Ian Kinsler. Cabrerafinished the inning, but he hobbled off the field after stretching to catch Nicholas Castellanos'throw from third base for the third out.   Cabrera underwent an MRI exam Saturday morning. The Tigerswaited for the results before deciding whether the strain would keep him outlong enough to require a 10-day DL stint. Detroit took the decision up to justover an hour before first pitch Saturday after receiving an extension fromMajor League Baseball. Hicks flew in from Lehigh Valley early Saturday morningjust in case.   Cabrera has played through groin injuries before; he won abatting title in 2013 with a groin injury that required core muscle surgery atseason's end. But Cabrera was 30 years old then, not 34. And that was alate-season injury in the midst of a postseason chase. This is an April injuryfor a team that knows it cannot afford a long-term absence from Cabrera.   Even before the MRI results came in, manager Brad Ausmus saidCabrera wouldn't play the remainder of the series, resting until at leastTuesday's series opener at home against Seattle. The DL move will sidelineCabrera until at least May 1, when the Tigers open a four-game series againstthe Indians at Comerica Park.   Cabrera, hobbled by back soreness in Spring Training, startedthe season in a 3-for-28 slump, but he rebounded to go 12-for-28 with threehomers and nine RBIs, including two three-hit games in the past three days. Heentered Saturday batting .268.   His injury leaves theTigers lineup without arguably its two best hitters in Cabrera and J.D. Martinez, whobegan the season on the disabled list with a right midfoot strain.   By Jason Beck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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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가렛 리처즈, 이두근 부상으로 60일 DL 이동

LAA 가렛 리처즈, 이두근 부상으로 60일 DL 이동

[엠스플뉴스] 팔꿈치 인대 부상을 딛고 마운드에 복귀했던 가렛 리처즈(LA 에인절스)의 부상이 길어질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부상과 트레이드 소식을 전하는 'MLBtraderumors'는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리처즈가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엠스플뉴스] 팔꿈치 인대 부상을 딛고 마운드에 복귀했던 가렛 리처즈(LA 에인절스)의 부상이 길어질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부상과 트레이드 소식을 전하는 'MLBtraderumors'는 4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리처즈가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리처즈는 지난 6일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했지만 투구 중 팔 통증을 호소했고 5회 마운드를 떠났다.    당시 밝혀진 부상 부위는 이전에 수술을 진행했던 팔꿈치가 아니었기에 빠른 시일 내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두근 통증이 심해졌고 부상이 장기화됐다.    지난 시즌 도중 팔꿈치 인대 손상이 발견된 리처즈는 토미 존 수술대신 주사 치료와 재활을 택했다. 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올 시즌 다시 마운드에 복귀했지만 이두박근 염좌 증세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바 있다. 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가장 최근 검진 결과 리차즈의 복귀 속도가 매우 더디기 때문에 복귀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리차즈는 메이저리그 데뷔 통산 149경기에서 40승 32패 평균자책 3.56을 기록 중이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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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 부상' 리치 힐, 불펜 피칭 소화…불펜행 가능성은 여전

'물집 부상' 리치 힐, 불펜 피칭 소화…불펜행 가능성은 여전

[엠스플뉴스] 물집 부상으로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른 리치 힐(LA 다저스)이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재활에 박차를 가했다. 다만 선발 투수 힐의 불펜행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25구의 불펜 ..

  [엠스플뉴스] 물집 부상으로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에 오른 리치 힐(LA 다저스)이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재활에 박차를 가했다. 다만 선발 투수 힐의 불펜행 가능성은 아직 열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4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25구의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날 손가락에 밴드를 감은 채 불펜 투구를 진행한 힐은 "며칠 후엔 밴드를 떼고 불펜 투구를 소화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샌디에이고전서 물집 증세를 호소하며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힐은 17일 애리조나를 상대로 열흘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그러나 경기 도중 물집 증세가 재발했고, 결국 힐은 같은 증세로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아픔을 겪었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힐의 부상 이탈 당시 “힐을 불펜투수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최근에도 그 의사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거닉 기자는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힐의 불펜행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힐은 110.1이닝을 던져 12승 5패 평균자책 2.12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이에 다저스는 힐에게 3년 4,8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안겼다. 순탄치 않은 야구 인생을 보냈던 힐의 인생 역전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고질적인 물집 부상이 힐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에 힐의 불펜 강등 가능성마저 제기되는 가운데, 힐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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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선발' 추신수, KC전 2번-DH…케네디 상대

'2G 연속 선발' 추신수, KC전 2번-DH…케네디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에 지난 경기와 동일하게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시리즈의 세 번째 경기에 지난 경기와 동일하게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지난 22일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로 안타를 장식하지는 못했지만 시즌 열 번째 볼넷과 함께 시즌 첫 도루를 기록해 팀에 득점을 안겨줬다. 그의 시즌 타율은 208이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캔자스시티의 선발 투수는 이안 케네디이다. 케네디는 올 시즌 총 3번의 선발 등판에서 19이닝 동안 19개의 탈삼진을 기록, 승리없이 2패만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은 2.37이다. 추신수는 케네디를 상대로 통산 8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은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추신수(지명타자) - 노마 마자라(우익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엘비스 엔드루스(유격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조이 갈로(3루수) - 쥬릭슨 프로파(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는 닉 마르티네즈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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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하게, 더 강하게' 진화하는 CHC의 애디슨 러셀

'더 정확하게, 더 강하게' 진화하는 CHC의 애디슨 러셀

결국 타격의 기본은 ‘세게 갖다 맞추면 된다’는 것. 그러다보면 성적은 자연히 따라온다. 시카고 컵스의 애디슨 러셀은 이 기본 중의 기본을 아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Statcast 분석 시스템에 의하면, 올 시즌 러셀은 시속 95마일 이상의 타구를 무려 26개나 생산해내며 리그를 ..

   결국 타격의 기본은 ‘세게 갖다 맞추면 된다’는 것. 그러다보면 성적은 자연히 따라온다.   시카고 컵스의 애디슨 러셀은 이 기본 중의 기본을 아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Statcast 분석 시스템에 의하면, 올 시즌 러셀은 시속 95마일 이상의 타구를 무려 26개나 생산해내며 리그를 통틀어 이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 타구속도는 시속 92마일에 달한다.   러셀에게 직접 이 기록을 전해주자 그는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가장 의미가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을 최대한 정확하고, 세게 맞춘다는 뜻이니까요”라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러셀은 이번 시즌 .254의 타율과 .290의 출루율, .475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5개의 2루타와 3루타 1개, 홈런 2개를 기록하고 있다. 러셀이 기록하고 있는 12타점은 팀 내 최다 기록에 해당한다. 지난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는 끝내기 3점 홈런까지 때려내며 타격감을 점차 끌어올리고 있다.   Statcast에 의하면 러셀의 타구속속도는 지난 2년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러셀은 2015-16년 두 해를 풀타임으로 뛰며 평균 시속 87.4마일의 타구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150개 이상의 타구를 때려낸 컵스 타자 15명 중 1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러나 러셀의 타구 속도는 데뷔 이래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추세의 변화는 홈런의 증가로 이어졌다. 2015년 13개의 홈런을 때려낸 러셀은 2016년에 무려 21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거포 유격수’로써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러셀 역시 자신의 변화하고 있는 타격 양상에 대해 “사실 나는 커리어 내내 내가 나름대로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타격 폼을 조금씩 수정해가며 더 정확하고 강한 타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더 잘할 자신이 있다. 나는 내가 뭘 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다”고 전하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드러냈다.   원문 기자 – 앤디 콜/MLB.com   원문   CINCINNATI -- Addison Russell says he isn't obsessed with statistics. But he was OK with this one.   According to Statcast™, Russell was leading all Major League players with 26 batted balls with an exit velocity of 95 mph or more through Wednesday and was leading the Cubs with an average exit velocity of 92 mph per batted ball.   "I feel pretty good about that number," Russell said Friday prior to his team's game against Cincinnati at Great American Ball Park. "That kind of exit velocity shows you're doing your job -- hitting the ball.“   The 23-year-old came into the weekend series hitting .254/.290/.475 with five doubles, a triple, and two home runs. His 12 RBIs were leading the club. Russell's three-run walk-off home run Wednesday lifted Chicago to a 7-4 victory over Milwaukee.   According to Statcast™, Russell is hitting the ball significantly harder this season than during his first two years in the big leagues. In 2015-16, his exit velocity was 87.4 mph, ranking him No. 12 among the 15 Cubs players with at least 150 batted balls in that span. His home run total, however, jumped from 13 in 2015 to 21 last year and his slugging percentage rose from .389 to .417.   "I feel like, my whole career, I've made pretty decent barrel contact with the ball," Russell said. "I can make adjustments in my mechanics if I need to [generate power]. I know what I'm doing when I'm up there at the plate."   Noteworthy   • The Cubs are expected to activate infielder Tommy La Stella from the bereavement list Saturday and option him to Triple-A Iowa. Doing so would allow Chicago to retain its current eight-man bullpen.   "We've been playing nothing but close games so it's probably the best way to go right now," Cubs manager Joe Maddon said.   • Kyle Schwarber, who grew up in nearby Middletown, Ohio, said he obtained nine tickets for friends and family members for Friday's game. "I have a big family," Schwarber said. "They understand it would be hard to get 50.“   • Chicago kicked off a nine-game, 10-day road trip Friday after being at home April 10-20, including ceremonies to present players and front-office personnel with their World Series rings.   By – Andy Call/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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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훌리오 유리아스, 콜업 임박

LAD 훌리오 유리아스, 콜업 임박

LA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전에 선발 출전했고 트리플 A에서 뛰고 있는 좌완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도 같은 날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두 선수가 같은 날 선발 경기에 나선 것은 우연이 아니다. 다저스는 유리아스가 4월 말부터 다시 빅리그로 올라..

  LA 다저스 선발 알렉스 우드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전에 선발 출전했고 트리플 A에서 뛰고 있는 좌완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도 같은 날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두 선수가 같은 날 선발 경기에 나선 것은 우연이 아니다.   다저스는 유리아스가 4월 말부터 다시 빅리그로 올라오길 기대한다. 다저스는 22일 애리조나에 5-13으로 패했는데 5일 후인 27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 유리아스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유리아스는 22일 마이너 경기에서 투구수를 99개까지 늘리며 5.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다저스는 유리아스의 투구수를 제한해왔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제한 투구수를 넘긴 것이다.   다저스는 유리아스가 선발진에 합류하길 바랄 뿐만 아니라 현재 선발진에 포함된 우드가 다시 불펜으로 복귀하길 원한다. 우드는 리치 힐의 손가락 물집 부상 탓에 22일 선발 출전했고 괜찮은 투구를 보여줬다. 첫 2실점은 자책점이었지만 5회 체이스 어틀리의 송구 실책과 야스마니 그랜달의 포구 실책으로 2점(비자책)을 추가로 허용했다.   우드는 이번 시즌 이날까지 총 2번 선발로 출전해 8.1이닝 동안 평균자책 5.40을 기록했다. 하지만 불펜으로 나와서는 5.1이닝을 투구하면서 안타를 단 한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결정적이었던 9회, 다저스 불펜진은 9점을 내줬다. 로스 스트리플링은 1루와 3루에 주자를 두고 강판됐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팀에 남아 있던 유일한 좌완 루이스 아빌란을 호출했다. 하지만 아빌란은 대타로 출전한 크리스 이아네타와 다니엘 데스칼로를 각각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5-5 동점을 허용했다.   로버츠 감독은 아빌란의 투구를 평소답지 않았다고 평했다. 이후 세르지오 로모가 공을 이어받았지만 애리조나 타선을 막을 수는 없었다. 로모는 데뷔 후 처음으로 보크를 저질렀고 볼넷 3개를 포함해 5실점했다.   다저스 불펜진은 22일 경기 전까지 16경기에서 단 8점만 내줬지만 이날은 8회에만 볼넷 5개를 내주면서 9실점했다.   우드는 1회 홈런을 포함해 A.J. 폴락에게 안타 3개를 얻어맞았다. 3회에는 2루타를 허용했고 5회에도 안타를 맞은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우드는 경기를 마치고 “오늘 경기 제 스터프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경쟁력 있는 공을 던진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좋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체력을 잘 배분해서 공을 던졌다고 느낍니다. 지난 번 선발경기 때보다 5회를 던진 뒤 느낌이 더 좋았어요. 올바른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캔 거닉 /MLB.com   <원문>    Alex Wood started for the Dodgers the same night Julio Urias started for Triple-A Oklahoma City,and that's no coincidence.   The Dodgers have beenexpecting Urias to rejoin the club in late April, and five days after Fridaynight's 13-5 loss against the D-backs, next Wednesday in San Francisco, couldbe the re-entry point for Urias. He was stretched out to a robust 93 pitchesover 5 2/3 scoreless innings Friday, after the club started him in the MinorLeagues this year to limit his innings.   The Dodgers not only need the 20-year-old Urias back in theirwobbly rotation, they need Wood back in the bullpen. Pressed into starting dutybecause of Rich Hill's chronicfinger blister, Wood did a decent job against the D-backs, responsible for thefirst two Arizona runs and charged with the next two, even though Chase Utley committed a throwing error and a pitchgot past catcher Yasmani Grandal that was ruled a wild pitch in thetwo-run fifth inning.   Wood has made twosubstitute starts this year for a total of 8 1/3 innings with an ERA of 5.40.But in relief, he hasn't allowed a hit in 5 1/3 innings. In the fatefulnine-run eighth inning Friday night, Ross Stripling left runners on the corners andmanager Dave Roberts went with the only lefty he had in the bullpen, Luis Avilan, whowalked back-to-back right-handed pinch-hitters Chris Iannetta and Daniel Descalso to tie the game.   "Very uncharacteristic," Roberts said of Avilan'swildness. On came Sergio Romo, and thewheels completely came off, as he committed his first Major League balk, walkedthree and was charged with five runs.   "It got called a balk regardless of what I think,"said Romo, although Roberts said it was blatant. "A big situation and Imessed up right there. I have no explanation for any of that. All I know is totake my lumps like a man, strap it on and come back tomorrow. I've done thisfor a while, it's not the first time I've been knocked around."   When the eighth-inning merry-go-round had stopped, Dodgersrelievers had issued five walks and allowed nine runs after allowing only eightin 16 previous games.   "We had a lead in the game and I liked where we'reat," Roberts said. "Sometimes outs come easily and sometimes youcan't stop the bleeding. When you add free passes and balks, that's sort ofwhat happens."   Roberts said Wood "pitched well. His stuff was good. Triedto get through the fifth inning, up to that point a good ballgame. This is avery offensive park. He deserved an opportunity to go out for the fifthinning."   Wood allowed three hits to A.J. Pollock,including a home run in the first inning, a double in the third inning that ledto a second run and a single in the fifth that led to two more runs and Wood'sdeparture.   "I thought my stuff was OK," Wood said. "Ithought I competed. My stuff wasn't as good as it's been so far. But I feltreally good stamina-wise, going out for the fifth felt much better than I didin Chicago, so I'm moving in the right direction."   By Ken Gurnick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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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WAS '터보엔진', 트레이 터너

돌아온 WAS '터보엔진', 트레이 터너

이미 잘 나가는 워싱턴에 날개를 달아줄 ‘새로운 피’가 수혈된다. 리그 최고의 ‘호타준족’ 슈퍼루키 중 하나로 불리는 트레이 터너가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정식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인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터너는 이날 경기에 앞서 메이저리..

      이미 잘 나가는 워싱턴에 날개를 달아줄 ‘새로운 피’가 수혈된다.   리그 최고의 ‘호타준족’ 슈퍼루키 중 하나로 불리는 트레이 터너가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정식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인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터너는 이날 경기에 앞서 메이저리그 무대로 복귀했으나, 이날 치러진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는 않았다. 하지만 연장 11회 초 만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워싱턴은 트레이 터너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뽑아내며 4-3 승리를 거뒀다.   워싱턴의 감독 더스티 베이커는 터너를 선발에서 제외한 것을 두고 “원래대로라면 오늘이 재활 절차를 마치기로 되어있던 날이다. 아직은 바로 경기를 뛸만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선발보다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필요하다면 경기 감각을 찾기 위해 출전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터너는 지난 4월 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 중 도루를 시도하다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빠져나왔다. 이후 워싱턴은 주전 유격수 없이 2주를 견뎌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으나, 다른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지구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었다.   워싱턴 입장에서 터너의 ‘다리’는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자산이다. 리그 최고 수준의 주력과 수비가 나오는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터너의 다리는 다시 한 번 질주할 준비를 마쳤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돌아오기 전 마이너리그에서 치른 2경기에서 7타수 5안타(2루타 2개, 3루타 1개), 3볼넷과 2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한껏 엔진을 달궜다.   원문 기자 – 자말 콜리에/MLB.com   NEW YORK -- Trea Turner rejoined the Nationals in New York and was activated from the disabled list prior to Friday night's series opener against the Mets.   Even though Turner was active, he was not in the starting lineup, as manager Dusty Baker wanted to ease him back into action. He pinch-hit with the bases loaded in the 11th and drew a walk, driving in the winning run in the Nationals' 4-3 win. Turner is expected to start Saturday.   "The thinking was, today was supposed to be his day off from the rehab assignment," Baker said. "And we thought, 'OK, who would you rather have available on the bench? Would you rather have him or another extra guy?' So that was the thinking, kind of let him get his feet wet a little bit.“   The Nationals have been without their starting shortstop since April 8, when he strained his right hamstring on a stolen base in Philadelphia.   Washington has remained cautious with Turner considering his legs are important at shortstop and for stolen bases. Turner, who ended up missing 10 games, played the last two games at extended spring in West Palm Beach, Fla., where he went 5-for-7 with two doubles, a triple, three walks and two stolen bases. Grant Green was designated for assignment to make room on the roster for Turner.   Worth noting   • Baker said left fielder Jayson Werth (groin spasms) was improving and the Nats were shooting for him to return to the lineup Sunday night.   • Stephen Drew, who is on the DL with a right hamstring strain, is still getting treatment but has not progressed to doing much baseball activity.   By – Jamal Collier/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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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토레이 로불로 감독, 토니 라 루사에게 감독을 배우다

ARI 토레이 로불로 감독, 토니 라 루사에게 감독을 배우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신임 감독 토레이 로불로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거쳐 이제 시즌 개막 3주째를 맞았다. 애리조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홈 10연전을 시작했지만 로불로 감독은 아직 처음으로 맡은 빅리그 감독 자리에 적응하지 못 했다고 말했다. 로불로 감독은 2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신임 감독 토레이 로불로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거쳐 이제 시즌 개막 3주째를 맞았다. 애리조나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홈 10연전을 시작했지만 로불로 감독은 아직 처음으로 맡은 빅리그 감독 자리에 적응하지 못 했다고 말했다.   로불로 감독은 22일 다저스전을 13-5 승리로 장식한 뒤 “매일 경기에서 배우고 있고 앞으로도 알아가길 바랍니다. 제 주위에는 야구 관련 지식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정한 방법이나 길을 저에게 알려주어서 저는 계속해서 성장 중입니다” 하고 말했다.   메이저리그의 위대한 스승 중 한 명은 바로 토니 라 루사이다. 라 루사는 애리조나의 구단 운영 부문 사장이었지만 현재는 컨설턴트 역할을 맡고 있다. 라 루사는 이제 더 이상 매 경기에 집적 관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클랜드와 세인트루이스를 이끌며 3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불로 감독에게 전문지식을 전수하고 있다.   로불로 감독은 “라 루사가 큰 도움을 줍니다. 라 루사와 대화하면 즐거워요. 라 루사처럼 위대한 야구계 스승과 대화할 기회가 생겨 정말 좋습니다. 지난 역사를 배울 수 있어요. 저에게는 정말 귀중한 경험입니다” 하고 말했다.   애리조나는 지난 4년 동안 커크 깁슨과 칩 헤일에 이어 로불로를 3번째 감독으로 선임했다. 로불로 감독의 영향력은 이미 선수들에게 전해지고 있지만 이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경기장과 클럽하우스 내에 퍼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폴 골드 슈미츠와 A.J. 폴락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이때까지 3명의 감독들을 도와왔다.   폴락은 “감독님이 선수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은 모두에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팀에는 내성적인 선수들도 있고 말이 많은 선수들도 있어요. 시간이 걸리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다 다르니까요. 로불로 감독님은 정말 잘 하고 계십니다.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아주 재미 있는 감독님이에요. 안 지는 몇 달밖에 안 됐지만 여태 정말 훌륭하게 팀을 이끌어 왔습니다” 하고 말했다.   골드슈미츠는 로불로 감독과 가까워지는데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느냐는 질문에 “저는 커크 깁슨 감독님이 처음 오셨을 때부터 함께 하지는 않았습니다. 칩 헤일, 토레이 로불로 감독님과 함께할 시즌 시작할 때부터 알 수 있죠.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에는 모든 선수들이 더 개인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선수들은 팀에 적응하거나 시즌을 준비하려고 하죠. 하지만 일단 적응을 마치고 매 경기 승리를 위해 노력하다 보면 선수들은 서로를 잘 알아가게 되죠” 하고 말했다.   헤일 감독과 2년을 보낸 로비 레이는 이제 로불로 감독에 대해 더많이 알게 됐다.   레이는 “클럽하우스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아주 흥분되고 좋은 기운이 느껴져요. 로불로 감독님은 열린 자세로선수들과 함께합니다. 서로 소통이 잘 돼요. 선수들에게 의견을듣고 싶어하고 우리를 위해 일하길 바랍니다. 그 바탕에서 선수들은 경기에 나서죠. 우리는 팀이자 가족입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하나의 가족으로서 최종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베리 M. 블룸/ MLB.com   <원문>   ToreyLovullo has been on the job as manager of the D-backs for a Spring Training andthe first three weeks of the season. And as the D-backs opened a 10-gamehomestand on Friday night at Chase Field, Lovullo said he's not yet settled inhis first job as a big league manager.   "I'mlearning every day and I want to continue to learn every day," saidLovullo, who has guided the D-backs to an 11-7 record after a 13-5 victory over the Dodgers. "I have a lotof people around me who are great baseball minds, showing me a certain path anda certain method that's allowing me to continue growing."   Oneof those great baseball minds is Tony La Russa, the club's former chiefbaseball officer and now a consultant. La Russa is no longer involved inday-to-day baseball operations, but the Hall of Famer who managed the A's andCardinals to three World Series titles is doing what he does best: offering hisexpertise.   "Hehelps me quite a bit," Lovullo said. "I enjoy my conversations withTony. I'm able to tap into a guy with one of the most amazing baseball mindsI've ever had a chance to talk to. And history will back me on that. It's beeninvaluable to me."   Lovullofollowed Kirk Gibson and Chip Hale and is the third D-backs manager in the pastfour years. Already he's had an impact on the players. It takes time to developcontinuity on the field and in the clubhouse.   Paul Goldschmidt and A.J. Pollock are well-aware of that, having playedfor all three of them.   "Ithink it's different with everyone," Pollock said. "You've got someguys who are reserved and others who want to talk a lot more. I don't know ifit's a set time frame. Everyone's a different person. Right now, that guy'sTorey, and he's doing a great job. I hope it's him for a very, very long time.He's a fun guy. I've known him for only a couple of months, and he's beengreat."   "Howlong does it take for a manager to settle in? That's a good question,"Goldschmidt said. "I wasn't here for the beginning of Gibby. With Chip andTorey, once you get going in the season, you figure it out. In Spring Training,everything's more individualized. Guys are trying to make the team or just getready for the season. But once you get into it and you're trying to win gamesevery day, that's when you begin to see what it's like. You can get more of aread on people and they get a read on you."   Sofar, Robbie Ray has gotten a good read on Lovulloafter two seasons playing under Hale.   "Yeah,there's definitely a big difference in this clubhouse, a lot of excitement, alot of good things going on," Ray said. "Torey is open. He's openwith us. It's a two-way street. He wants feedback from us, what works for us,and we go from there. We're a team here, a family. So ultimately we're tryingto do what's best for the whole family."   By Barry M. Bloom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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