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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FA 선발' 알렉스 콥 영입에 여전히 관심

컵스, 'FA 선발' 알렉스 콥 영입에 여전히 관심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FA 선발 투수 알렉스 콥 영입에 여전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CBS 시카고’ 브루스 레빈을 인용해 “윈터미팅을 앞두고 컵스가 FA 우완 선발 콥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FA 선발 투수 알렉스 콥 영입에 여전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CBS 시카고’ 브루스 레빈을 인용해 “윈터미팅을 앞두고 컵스가 FA 우완 선발 콥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5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후 올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른 콥은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79.1이닝을 던져 12승 10패 평균자책 3.66을 기록, 부활에 성공했다. 그리고 탬파베이 레이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섰다.   이에 제이크 아리에타와 존 래키를 FA 시장으로 내보낸 컵스가 콥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콥 역시 컵스에 호감을 드러냈으며, 은사인 현 컵스 감독 조 매든과의 재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11월 중순 이후엔 한동안 소문이 잠잠했다. 그러나 12월 12일부터 열리는 윈터미팅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콥의 컵스 이적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한편, 컵스는 불펜 보강을 위해 브랜든 모로우, 애디슨 리드와의 FA 계약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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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버팀목,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버팀목,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2018시즌과 그 이후 시즌에 리빌딩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리빌딩 과정 속에서도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있다면 바로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이다. 캔즈자스시티와 라이벌 관계인 팀의 한 스카우트는 “페레즈가 없는 캔자스시티는 전혀 다른 팀이 되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2018시즌과 그 이후 시즌에 리빌딩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리빌딩 과정 속에서도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있다면 바로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이다.   캔즈자스시티와 라이벌 관계인 팀의 한 스카우트는 “페레즈가 없는 캔자스시티는 전혀 다른 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페레즈는 포수 자리에서나 타석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갖고 있는 선수죠” 하고 말했다.   캔자스시티 팬들은 지난 시즌 페레즈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레즈는 지난 8월 늑골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당시 캔자스시티는 한창 와일드카드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 든든한 버팀목을 잃은 캔자스시티는 페레즈가 없는 동안 6승 9패를 기록하면서 와일드카드와 멀어졌다.   캔자스시티 네드 요스트 감독은 “페레즈가 우리 팀에 끼치는 영향력은 말할 나위 없이 대단합니다. 타선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수비 측면에서도 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선수죠” 하고 말했다.   27살인 페레즈는 지난 2016년 캔자스시티와 5년 총액 5,25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페레즈는 캔자스시티의 핵심 선수임에 틀림없다. 스카우트들은 페레즈를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선수로 평가하기도 한다.   페레즈는 2017시즌 에인절스의 마틴 말도나도에게 빼앗기기 전까지 4년 연속으로 아메리칸 리그 포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하지만 페레즈는 여전히 최고 수준의 수비 능력을 갖춘 포수이고 부상을 당하지만 않는다면 명예의 전당 입성을 노려볼 수도 있는 선수이다.   페레즈는 타격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7시즌 OPS .792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홈런(27개)과 타점(80)은 커리어 하이였다.   백업 포수 드류 부테라는 페레즈의 능력에 놀라곤 한다.   부테라는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는 포수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페레즈의 경기를 매일 지켜보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 하고 말했다.   캔자스시티는 리빌딩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페레즈의 존재는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그간 중심 타순을 맡았던 에릭 호스머와 마이크 무스타커스, 로렌조 케인이 모두 FA 시장으로 나갔기 때문에 페레즈는 다음 시즌부터 중심 타순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요스트 감독은 “페레즈는 스윙 한 번으로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페레즈가 타석에서 정말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입니다. 경기가 팽팽한 상황이라면 상대투수들은 페레즈를 경계해야만 합니다. 실투 하나로 경기를 망칠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그런 모습을 여러 차례 봐왔습니다”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제프리 플래너건 / MLB.com   <원문>   As the Royals ponder a possible rebuild in 2018 and beyond, there is one rock solid piece who will be vital next season: catcher Salvador Perez.   "The truth is," one rival scout said, "the Royals are not the same team when Salvy isn't there. He has a presence on defense and at the plate."   Fans saw that last season. When Perez was sidelined because of an intercostal strain in August, the Royals, who had been in the hunt for an American League Wild Card spot, lost considerable ground and went 6-9 in his absence.   "There's no doubt what kind of impact Salvy has for us," manager Ned Yost said this summer. "His bat is a big part of our lineup. And he can do so many things defensively that help us."   It's indeed true that Perez, 27, who signed a five-year, $52.5 million extension in 2016, is a major force in the Royals' lineup. Scouts continue to see him as an ascending player.   Perez had won four straight AL Gold Glove Awards before losing out to the Angels' Martin Maldonado this season. But Perez remains one of the top defensive catchers in baseball and, if he remains healthy, likely is a Hall of Fame candidate.   Perez continues to improve at the plate as well. He posted a .792 OPS in 2017, his highest since 2012. He also posted career highs in home runs (27) and RBIs (80).   Backup catcher Drew Butera marvels at Perez's skill set.   "You just don't find many catchers who can do all the things he can do offensively and defensively," Butera said this summer. "It's pretty special to watch him every day."   Perez's presence especially will be important as the Royals ponder that possible rebuild.   Perez likely will move up in the middle of the order and hit perhaps cleanup in the absence of free agents Eric Hosmer, Mike Moustakas and Lorenzo Cain.   "What Salvy has shown is that he can change a game with one swing," Yost noted. "You just never know what you'll get when he is at the plate, and if you're in a close game, opposing pitchers have to be careful with him -- one mistake can cost you the game. We've seen that time and time again.“   By Jeffrey Flanag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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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저지 듀오, 역사 속 '홈런왕 듀오'들을 넘어설 수 있을까?

스탠튼-저지 듀오, 역사 속 '홈런왕 듀오'들을 넘어설 수 있을까?

트레이드는 끝났다. 길고 길었던 대서사시 역시 막이 내렸다. 2017년 오프시즌 최고의 드라마였던 ‘스탠튼 연대기’는 스탠튼의 뉴욕 양키스행이 확정되며 끝을 맺었다. 스탠튼의 뉴욕 양키스행은 근래 찾아볼 수 있었던 트레이드 중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뉴욕 양키스는 올 시..

   트레이드는 끝났다. 길고 길었던 대서사시 역시 막이 내렸다. 2017년 오프시즌 최고의 드라마였던 ‘스탠튼 연대기’는 스탠튼의 뉴욕 양키스행이 확정되며 끝을 맺었다.   스탠튼의 뉴욕 양키스행은 근래 찾아볼 수 있었던 트레이드 중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뉴욕 양키스는 올 시즌 NL MVP를 자신들의 품으로 데려오는 조건으로 스탈린 카스트로와 유망주 조시 데버스, 호세 구즈만을 마이애미로 보냈다. 여기에 더해 뉴욕 양키스는 스탠튼의 어마어마한 계약을 대부분 떠안는다는 조건에도 동의했다.   이 딜이 마무리됨으로써, 뉴욕 양키스는 MLB 역사에 손꼽힐만한 위력을 지닌 거포 듀오를 보유하게 되었다. 바로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애런 저지로 이어지는 ‘브롱스 봄버’다. 이전 시즌에 50홈런 이상을 때려낸 2명의 선수가 같은 팀에서 다음 시즌을 맞이하게 된 것은 지난 1962년의 전설적인 듀오 미키 맨틀과 로저 매리스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조금 기록을 세부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이번 스탠튼의 영입을 통해 뉴욕 양키스는 역대 4번째로 AL과 NL의 홈런왕을 동시에 보유한 채 시즌을 시작하는 호사를 누리게 된다. 하지만 저지와 스탠튼의 듀오는 앞선 3번의 사례보다 훨씬 위력적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저지는 이제 겨우 메이저리그 2년차를 맞이하는 25살의 어린 선수고, 스탠튼은 이제 28살이 되어 전성기에 돌입한다. 역대 그 어떤 50+ 홈런, AL+NL 홈런왕 듀오도 둘 다 절정의 기량을 지닌 상태에서 함께 시즌을 시작한 적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스탠튼-저지 이전에는 과연 어떤 AL+NL 홈런왕 듀오들이 같은 팀에서 함께 시즌을 보낼 수 있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1975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딕 알렌+마이클 슈미트   알렌은 1964년 NL 신인왕을 수상한 이래 1969년까지 무려 8번이나 NL 올스타로 선정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구단과 마찰이 생기는 바람에 결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이후 세인트루이스에서도 겨우 1시즌을 뛴 이후 LA 다저스로 팀을 옮겼고, 또 다시 1년만 뛴 후 이번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하지만 시카고에 도착한 알렌은 다시 한 번 비상하는데 성공했다. 1972년, 절정에 오른 타격을 선보이며 AL MVP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3년간 무려 85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하지만 1974년 시즌에 어깨와 등쪽에 부상을 당하며 같은 해 9월에 잠시 야구계를 떠난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하고 말았다. 안타까운 것은 알렌이 1974년에도 무려 3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는 점이다. 결국 시즌 종료 이후 시카고는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알렌의 보유권을 애틀랜타로 넘겨버렸다. 그러나 알렌은 이후 깜짝 선언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바로 자신은 애틀랜타에서 뛸 생각이 없으며, 친정팀인 필라델피아에서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결국 1975년 5월, 알렌은 자신의 소원대로 트레이드를 통해 필라델피아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필라델피아로 돌아온 알렌을 맞이한 ‘홈런왕’은 바로 마이크 슈미트였다. 슈미트는 알렌이 32개의 홈런을 때려낸 1974년에 리그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알렌보다 많은 홈런을 때려낸 사나이였다. (2년차 시즌에 36홈런 116타점) 왕년의 스타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필라델피아의 팬들 역시 흥분감을 드러냈다. 몇 년 전만 해도 알렌을 향해 야유를 퍼붓던 필라델피아 팬들은 돌아온 홈런왕을 향해 환호를 내지르며 그를 맞이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알렌과 슈미트의 듀오는 생각보다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떠오르는 신성이었던 슈미트는 여전한 괴력을 뽐내며 리그 최다 38개의 홈런을 때려내는데 성공했지만, 알렌은 부상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한 채 겨우 12개의 공을 담장 밖으로 넘기는데 그쳤다. 결국 알렌은 필라델피아에서 딱 1시즌만 추가로 소화한 뒤 1978년에 정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1949 뉴욕 양키스: 조 디마지오와 조니 마이즈   1948년, 33살의 나이에 무려 39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디마지오는 다시 한 번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오른쪽 발에 뼛조각이 돌아다니는 상태에서 맞이한 1949년 시즌은 디마지오에게 시련의 세월이었다. 부상으로 인해 첫 65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던 디마지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외부로 눈을 돌렸다. 당시 뉴욕 양키스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는 1947~1948년 홈런왕(랄프 카이너와 공동 1위)을 차지했으나 디마지오와 마찬가지로 부진을 겪고 있던 뉴욕 자이언츠의 조니 마이즈였다.   결국 뉴욕 양키스는 당시로써는 거금인 4만 달러를 지역 라이벌인 뉴욕 자이언츠에 지급하며 마이즈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물론 당시 이미 30대 중반에 들어선 마이즈는 뉴욕 양키스에서 과거의 장타력을 재현하는데 성공하지는 못했다. 조 디마지오 역시 1950년 시즌에만 좋은 활약을 펼쳤을 뿐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마이즈는 줄어든 장타력을 커버하기 위해 정확한 타격에 집중하며 1953년까지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성공했고, 뉴욕 양키스는 마이즈가 구단에 머물렀던 1949년부터 1953년까지 매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었다.   1947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행크 그린버그와 랄프 카이너   세계 제 2차대전에 참전까지 했던 ‘전쟁 영웅’ 행크 그린버그는 전후에 친정팀이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돌아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우승으로 이끄는 등 ‘디트로이트의 영웅’에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1946년에도 등 부상을 달고 있음에도 불구 44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홈런왕 자리에 오르는 등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정작 디트로이트 구단 측은 계속해서 떨어지는 그린버그의 타율을 보고 그의 전성기가 지났다고 판단, 결국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부터 7만 5천 달러를 받고 팔아버리기에 이른다.   그린버그는 여기에 충격을 받아 은퇴까지 고려했으나, 당시 피츠버그는 오직 그린버그를 위해 홈구장인 포브스 필드의 담장까지 앞으로 당기겠다는 제안과 메이저리그 최초로 10만 달러의 연봉을 제안을 동시에 제시함으로써 그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그린버그의 마음이 바뀐데에는 또 한 가지의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당시 혜성처럼 떠오르던 랄프 카이너의 멘토가 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바로 전 해에 리그에 데뷔한 카이너는 루키 시즌에 무려 23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NL 홈런왕 자리에 올랐을만큼 촉망받는 선수였다. 그린버그는 이후 카이너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그 과정에서 카이너를 두고 “내가 봐온 선수들 중 가장 영리한 타자”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그린버그와 카이너의 조합은 이 둘이 시즌 개막전부터 함께 뛰었다는 점에서 가장 스탠튼-저지와 비슷한 케이스라 볼 수 있지만, 성적 자체는 썩 좋지만은 않았다. 1947년 시즌, 카이너는 무려 51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리그 최고의 강타자로 군림하는데 성공했지만, 노쇠한 그린버그는 커리어로우였던 .249의 타율과 25홈런 74타점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린버그는 1947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최고 슬러거의 자리를 카이너에게 물려준 채 위대한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원문 기자 – 맷 켈리/MLB.com   원문   Aaron Judge and Giancarlo Stanton's power was the talk of baseball throughout 2017. Now, incredibly, their names will be written together on Yankees manager Aaron Boone's lineup card.   On the eve of the Winter Meetings, the Yankees and Marlins have agreed to one the biggest trades in recent memory. Stanton will be coming to the Bronx in exchange for Starlin Castro and prospects Jose Devers and Jose Guzman, pending Stanton's approval of the deal and a successful physical. New York will also take on all but $30 million of Stanton's record-setting contract.   The impending deal sets up one of the rarest duos in the history of professional baseball. Stanton (59 home runs in 2017) and Judge (a rookie-record 52 blasts) will become only the second pair of teammates who each hit at least 50 homers the previous season, following the legendary Bronx tandem of Mickey Mantle and Roger Maris in 1962. Per the Elias Sports Bureau, the Yankees are also the first team to lead the Majors in home runs and then acquire that season's individual homer champ since they purchased Babe Ruth from the Red Sox way back in 1919.   There's one more piece of history on the way: This will mark only the fourth time that the reigning National and American League home run champions joined forces as teammates the following season, according to Elias. As you'll see below, however, Judge and Stanton are quite different from the previous examples; Judge is entering his sophomore season at age 25, and Stanton is very much in his prime at 28. We've likely never seen a duo come together like this while each player was near the peak of his respective powers.     1975 Phillies: Dick Allen and Mike Schmidt   Allen claimed the 1964 NL Rookie of the Year Award and eight All-Star Game selections with the Phillies from 1963-69, but strained relations led Philadelphia to trade him to the Cardinals after a 32-homer season. Allen spent just one season in St. Louis before he was traded to the Dodgers, and then he was traded again to the White Sox after a single campaign in L.A.   Chicago was a fruitful locale for Allen, as he won the AL MVP in 1972 and crushed 85 dingers over three seasons on the South Side. Allen paced the Junior Circuit with 32 round-trippers in '74, but shoulder and back pain led him to tearfully announce his temporary retirement that September amid a dominant season. The White Sox traded his rights to Atlanta for cash considerations that winter, but Allen informed the Braves he would not play for them. Instead, he surprised most everyone by stating he'd be interested in rejoining the Phillies. In May 1975, Allen got his wish, returning to the City of Brotherly Love via trade.   The only man who homered more than Allen in 1974 was Schmidt, who broke out for 36 homers and 116 RBIs in his sophomore campaign. Philadelphia fans, who had once booed Allen mercilessly, gave him standing ovations upon his return in 1975, but the tandem of Allen and Schmidt couldn't deliver. Hampered by his long layoff, Allen mustered only 12 homers that year, while Schmidt paced the Majors again with 38. Allen spent just one more season in Philly and was out of baseball by the spring of 1978.     1949 Yankees: Joe DiMaggio and Johnny Mize   DiMaggio was coming off one of his last great seasons in 1948, when he paced the AL with 39 homers at age 33. But lingering bone spurs in DiMaggio's right heel forced him out of the first 65 games of '49, and the Yankees sought reinforcements as he worked his way back. Luckily for them, Mize was struggling with the Giants after he'd shared the '47 and '48 homer crowns with Ralph Kiner, and was looking for a change of scenery.   That change wound up being a trip across the Harlem River, as the Bombers purchased Mize for $40,000 from their crosstown rivals. The Big Cat's power never returned to its former heights -- and DiMaggio had just one more vintage season to offer in 1950 -- but Mize's impact was felt all the same. The Yankees went on to win five straight World Series in Mize's five years at Yankee Stadium, starting in that autumn of 1949.     1947 Pirates: Hank Greenberg and Kiner   Greenberg became a Motor City hero in 1945 after first returning from service in World War II and then leading the Tigers to a World Series triumph. He came back for a massive season in '46, pacing the Majors with 44 home runs despite back pain that drove down his batting average. The Tigers thought Greenberg's best years were behind him despite the power surge, and they sold the Detroit legend to the Pirates for $75,000 in January 1947.   Greenberg mulled retirement, but the Pirates pulled in the cavernous fences at Forbes Field and offered to make him baseball's first $100,000 player. There was also the chance to mentor Kiner, the rookie who had just led the NL with 23 homers. Greenberg went on to call Kiner "the most astute student of hitting I ever knew."   The pairing of Greenberg and Kiner is the closest correlation to Judge and Stanton, as they were the only ones who were both in the same lineup card on Opening Day. Kiner took off for 51 homers, but '47 proved to be Greenberg's final season after he hit a career-low .249 with 25 homers and 74 RBIs.   None of these three pairings lived up to full expectations, but the stage is set for Judge and Stanton to accomplish much more in the cozy confines of Yankee Stadium. For a team that already came within one game of reaching the World Series, the Yankees could be onto something big with this duo in the heart of their lineup.   By – Matt Kelly/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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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 찾는 NYM, 스탈린 카스트로 영입 관심

2루수 찾는 NYM, 스탈린 카스트로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스탈린 카스트로(27)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갈까. 미국 뉴욕 매체 ‘뉴욕 포스트’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 수뇌부는 이번 윈터미팅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카스트로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마이애미는 ‘간판..

  [엠스플뉴스]   스탈린 카스트로(27)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갈까.   미국 뉴욕 매체 ‘뉴욕 포스트’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메츠 수뇌부는 이번 윈터미팅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카스트로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마이애미는 ‘간판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뉴욕 양키스로 보내면서 카스트로를 포함한 유망주 2명을 대가로 받아왔다. 그러나 리빌딩에 돌입한 마이애미가 카스트로를 매물로 내놓을지 모른다는 소문이 돌면서 메츠가 카스트로 영입에 눈독 들이기 시작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메츠는 2014년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카스트로 영입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린 바 있다. 그러나 컵스는 트레이드 대가로 노아 신더가드를 요구했고, 결국 트레이드는 결렬되고 말았다.    물론 카스트로의 트레이드 가치는 이전보다 많이 떨어진 상태다. 최근 디 고든과 스탠튼을 내보내며 본격적인 연봉 구조 개선에 나선 마이애미도 2년 2,200만 달러의 잔여 계약이 남은 카스트로를 넘기는 데 큰 대가를 요구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츠의 영입 목록에 오른 카스트로는 2017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300 16홈런 63타점 OPS .792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아직 스탠튼을 포함한 대형 트레이드가 공식적으로 체결되진 않았지만, 조만간 양키스를 떠나 마이애미로 이적할 것이 유력한 상태다.   한편, 2루 보강에 나선 메츠는 카스트로 외에도 제이슨 킵니스(클리블랜드), 이안 킨슬러(디트로이트), 조쉬 해리슨(피츠버그), 세자르 에르난데스(필라델피아) 트레이드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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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을 떠나보낸 마이애미, 본격적인 리빌딩에 착수

스탠튼을 떠나보낸 마이애미, 본격적인 리빌딩에 착수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외야수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행선지가 결국 뉴욕 양키스로 결정됐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이제 팀을 바닥에서부터 뒤엎는 전면 리빌딩에 돌입한다. 마이애미는 팀 역사상 가장 인기 많고 성적도 뛰어났던 스탠튼을 떠나보내는 비싼 대가..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외야수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행선지가 결국 뉴욕 양키스로 결정됐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이제 팀을 바닥에서부터 뒤엎는 전면 리빌딩에 돌입한다.   마이애미는 팀 역사상 가장 인기 많고 성적도 뛰어났던 스탠튼을 떠나보내는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리빌딩에 착수한다. 지난 시즌 내셔널 리그 MVP였던 스탠튼은 트레이드 거부권을 풀고 양키스행 이적에 동의했다.   마이애미는 스탠튼을 보내는 대가로 2루수 스탈린 카스트로와 우완 투수 유망주, 호르헤 구즈먼(양키스 유망주 9위), 내야 유망주 호세 디버스를 데려온다고 알려졌다. 메디컬 테스트가 마무리되면 트레이드는 최종 성사될 전망이다.   마이애미는 윈터 미팅을 앞두고 주축 선수 2명을 떠나보내게 됐다. 올스타에 2번 선정된 2루수 디 고든은 지난 12월 8일(이하 한국시간) 유망주 3명(우완 투수 닉 네이더트, 로버트 더거, 내야수 크리스토퍼 토레스)을 대가로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됐다. 시애틀은 앞으로 3년 동안 디 고든이 받게 될 연봉 3,800만 달러를 부담한다. 양키스는 스탠튼에게 남아 있는 10년 2억 9,500만 달러의 연봉 중 2억 6,500만 달러를 부담한다고 알려졌다.   아직 마이애미와 양키스 모두 스탠튼의 트레이드를 공식 확정하지는 않은 상태다.   8일 고든이 시애틀로 이적한 뒤 마이애미 마이클 힐 사장은 향후 팀 운영 계획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 바 있다.   힐 사장은 “우리는 현재 팀의 위치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나아질 필요가 있습니다. 팀의 선수층을 강화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적을 낼 수 있는 팀이 됐다고 느낄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할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하고 말했다.   마이애미는 지난 8년 연속으로 루징 시즌을 견뎌왔다. 2017시즌에도 77승 85패를 기록하면서 지구 1위 워싱턴에 20경기 차로 뒤졌다. 와일드 카드 2위 팀과의 승차도 10경기였다.   마이애미의 선수연봉총액은 오프 시즌 시작 당시 1억 1,500만 달러로 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뛰어난 주축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투수진과 선수층의 두께에 약점을 안고 있었다. 새롭게 출범한 수뇌부는 팀 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면서 선수연봉총액을 1억 달러 이하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마이애미는 스탠튼과 고든을 트레이드하면서 윈터 미팅 전에 이미 가장 어려운 숙제를 해결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추가 트레이드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2017시즌 올스타에 선정된 좌익수 마르셀 오주나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이다.   또 다른 주축 선수인 중견수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포수 J.T. 리얼무토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마이애미는 첫 연봉 조정에 들어가는 댄 스트레일리의 트레이드 제안도 들어볼 것이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제안이 들어올 경우에만 스트레일리의 이적이 성사될 것이다.   MLB Trade Rumors에 따르면 2년 후에 FA 자격을 취득하는 오주나의 내년 시즌 예상 연봉은 1,100만 달러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오주나 영입을 타진할 유력 후보다. 27살인 오주나는 2017시즌 타율 .312, 홈런 37개 타점 124개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지난 몇 주간 세인트루이스와 스탠튼 트레이드 논의를 이어가기도 했다. 오주나는 홈런 생산 능력이 뛰어난 타자로 세인트루이스의 요구에도 부합한다.   세인트루이스는 스탠튼 영입에 거의 근접했지만 스탠튼이 트레이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영입이 무산되고 말았다.   마이애미는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트레이드에 합의하기도 했다. 마이애미는 좌완 칼렙 스미스와 1루수 게럿 쿠퍼를 받는 대신 우완 마이클 킹과 국제 FA 계약 보너스 금액 25만 달러를 내줬다.   원문 기사 – 조 프리사로 / MLB.com   <원문>   As the finishing touches are being made on a trade that will send four-time All-Star outfielder Giancarlo Stanton to the Yankees, the Marlins are now positioned to go full steam into their plan to build their organization from the bottom up.   The restructuring comes at a hefty price, as Miami parts with one of the most popular and productive players in franchise history. Stanton, the reigning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 Award winner, is reportedly willing to waive his no-trade clause to join New York.   The Marlins reportedly will receive second baseman Starlin Castro and Minor League right-hander Jorge Guzman, ranked by MLBPipeline.com as New York's No. 9 prospect, and infielder Jose Devers in return for the slugger. The deal is believed to be pending completion of medicals.   Once completed, Stanton will be the second major player traded by the Marlins leading into the Winter Meetings, set for Sunday at Lake Buena Vista, Fla. Two-time All-Star second baseman Dee Gordon was dealt to the Mariners on Thursday for three prospects -- right-handers Nick Neidert and Robert Dugger and infielder Christopher Torres.   Seattle is picking up the remaining $38 million owed to Gordon over the next three seasons, while MLB.com reports the Yankees could be on the hook for $265 million of the $295 million Stanton is due for the next 10 years. If, Stanton does not opt out of his deal after the 2020 season, the Marlins would send the Yankees $30 million, a source told MLB.com's Jon Paul Morosi and first reported by MLB Network Insider Joel Sherman.   Neither the Marlins nor Yankees have confirmed the Stanton trade is final.   After Gordon was traded on Thursday, Marlins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Michael Hill touched on the club's offseason objective.   "We know where we're at, we need to get better," Hill said. "We need to add depth. We need to do things to give us an opportunity to build an organization that we feel can win consistently."   The Marlins have endured eight straight losing seasons, finishing 77-85 and 20 games behind the Nationals in the National League East in 2017, and 10 games off the pace for the second Wild Card spot.   Miami opened this past season with a payroll of $115 million, the highest in franchise history. Despite having a strong core of position players, the Marlins lacked pitching and organizational depth, prompting new ownership to move the team in another direction -- with payroll targeted for below $100 million.   By trading Stanton and Gordon, the Marlins will have already done plenty of their heavy lifting before the Winter Meetings.   Still, more moves could follow -- and All-Star left fielder Marcell Ozuna moves to the top of the list.   The two players least likely to be dealt are center fielder Christian Yelich and catcher J.T. Realmuto. Miami might listen to offers for right-hander Dan Straily, who is in arbitration -- but it would have to be an offer that overwhelmed the club to be completed.   Arbitration-eligible for two more seasons, Ozuna's salary projection, according to MLB Trade Rumors, is just under $11 million.   The Cardinals offer a potential match for the 27-year-old, who batted .312 with 37 home runs and 124 RBIs in 2017. Miami just spent weeks in discussions with St. Louis regarding Stanton, and Ozuna would also fit its need for a power-hitting outfielder.   St. Louis had the framework of a deal in place with Miami for Stanton, but he declined to waive his no-trade clause.   In talks regarding Stanton, the Marlins had interest in Cardinals right-handers Jack Flaherty, Dakota Hudson and Sandy Alcantara, ranked third, eighth and ninth, respectively, on St. Louis' Top 30 prospects list, according to MLBPipeline.com. Any of them could be part of a possible package for Ozuna.   The Marlins also completed a Minor League trade with the Yankees this offseason, acquiring left-hander Caleb Smith and first baseman Garrett Cooper for right-hander Michael King and $250,000 of international bonus pool money.   By Joe / Frisaro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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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캔자스시티, 호스머 재계약에 비관적"

美 매체 "캔자스시티, 호스머 재계약에 비관적"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FA 1루수 에릭 호스머와의 재계약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협상이 좀처럼 진전되지 않자 크게 낙담하는 분위기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캔자스시티는 여전히 호스머..

  [엠스플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FA 1루수 에릭 호스머와의 재계약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협상이 좀처럼 진전되지 않자 크게 낙담하는 분위기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를 인용해 “캔자스시티는 여전히 호스머와의 재계약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나 캔자스시티는 다른 구단이 호스메에게 더 큰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믿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호스머는 올해 162경기에 출전해 타율 .318 25홈런 94타점 OPS .883을 기록, FA를 앞두고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아메리칸리그 1루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동시에 석권하는 영광까지 안았다.   이에 보스턴 레드삭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다양한 팀이 호스머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고, 최근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호스머와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특히 샌디에이고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호스머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캔자스시티가 호스머를 잡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캔자스시티는 2년 전 알렉스 고든과의 재계약에도 비관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그를 4년 7,2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통해 눌러 앉힌 바 있다. 이 매체는 이를 강조하며 호스머의 캔자스시티 잔류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한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FA 자격을 획득한 상위 50인 가운데 호스머를 3위로 선정하며 그가 6년 1억 3,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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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입단' 오타니 "월드시리즈 우승 돕겠다"

'LAA 입단' 오타니 "월드시리즈 우승 돕겠다"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LA 에인절스에 공식 입단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홈구장 엔젤 스타디움 광장 앞에서 열린 오타니의 입단식을 찾아 그의 에인절스 입단 소감을 기사에 담았다. 등번호 ‘17번’이 적힌 ..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LA 에인절스에 공식 입단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 홈구장 엔젤 스타디움 광장 앞에서 열린 오타니의 입단식을 찾아 그의 에인절스 입단 소감을 기사에 담았다.   등번호 ‘17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는 “팬들 앞에서 뛰는 것이 기대된다”며 “애너하임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안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961년에 창단한 에인절스는 2002년 '애너하임 에인절스' 시절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일본인 스타 선수 오타니는 투타를 겸업하는 이른바 ‘이도류’로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5년 동안엔 투수로 42승 15패 평균자책 2.52 타자로는 타율 .285 48홈런 166타점을 기록, 만화 같은 성적을 올렸다. '일본의 베이브 루스'라는 별병이 붙을 정도였다.   이를 묻자 오타니는 “베이브 루스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그러나 아직 그의 수준엔 미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오타니는 “많은 구단이 나에게 관심을 보여주셨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도 “에인절스에 강한 유대감을 느꼈고, 그것이 에인절스와 계약을 체결한 가장 큰 이유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오타니를 투수와 지명타자로만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오타니를 위해 6인 선발 로테이션을 운용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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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피츠버그, 강정호 복귀 기대하지 않는다"

美 언론 "피츠버그, 강정호 복귀 기대하지 않는다"

[엠스플뉴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빅리그 복귀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강정호의 복귀를 내심 바랐던 피츠버그 구단도 기대를 내려놓는 분위기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2018시즌에 돌..

  [엠스플뉴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빅리그 복귀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강정호의 복귀를 내심 바랐던 피츠버그 구단도 기대를 내려놓는 분위기다.   피츠버그 지역 매체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2018시즌에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강정호에 대한 피츠버그 구단 수뇌부의 말을 전했다.   PNC 파크에서 열린 팬 초청행사에 참여한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사장은 “유감스럽게도 강정호가 2018시즌 팀의 구성원이 되지 못하는 가정을 하고 오프시즌에 들어갔다”며 강정호의 복귀 가능성을 낮게 봤다.   이어 쿠넬리 사장은 “강정호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강정호의 비자 발급 절차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했다”며 강정호의 취업비자 재발급 절차가 쉽지 않을 것으로 봤다.   닐 헌팅턴 단장도 강정호의 피츠버그 합류가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가 2018시즌에 돌아오면 엄청난 일이 될 것”이라면서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는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취업 비자를 받지 못한 강정호는 결국, 올해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를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비자 발급을 위해 힘써왔으며, 10월엔 강정호의 도미니카리그 참가를 도왔다. 그러나 강정호는 성적 부진으로 도미니카리그에서 방출당하며 1년간의 실전 공백을 실감했다.   한편,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4년 계약은 내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피츠버그 구단은 현재 강정호를 '제한 선수 명단'에 포함 연봉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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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홈런왕' 스탠튼 영입…악의 제국 부활

NYY, '홈런왕' 스탠튼 영입…악의 제국 부활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MLB.com, ESPN 등 현지 언론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와 뉴욕 양키스가 스탠튼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아직 스탠튼이 트레이드 거부권을 푸는 절차와 메디컬..

  [엠스플뉴스]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이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MLB.com, ESPN 등 현지 언론은 12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와 뉴욕 양키스가 스탠튼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아직 스탠튼이 트레이드 거부권을 푸는 절차와 메디컬 테스트가 남았지만,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트레이드는 무난히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스탠튼을 영입한 양키스는 트레이드 대가로 2루수 스탈린 카스트로(27)와 유망주 호르헤 구즈먼(21), 호세 데버스(18)를 마이애미에 내준다. 또한, 양키스는 스탠튼의 잔여계약인 10년 2억 9500만 달러 가운데 2억 6,500만 달러를 책임지기로 했다.     ‘건강한’ 스탠튼의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스탠튼은 올해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281 59홈런 132타점 OPS 1.007을 기록, 내셔널리그 MVP와 홈런왕 타이틀을 독차지했다. 그리고 마이애미가 연봉구조 개선에 나서면서 이적시장의 ‘핫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양키스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LA 다저스 등 다양한 구단이 스탠튼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양키스가 영입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스탠튼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내셔널리그 홈런왕 스탠튼은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애런 저지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탠튼의 가세로 강력한 타선을 구축하게 된 양키스가 2018시즌 ‘악의 제국’의 부활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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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티를 놓친 시애틀, '플랜 B' 준비

오나티를 놓친 시애틀, '플랜 B' 준비

오타니 쇼헤이가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운명을 함께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애틀 매리너스는 ‘플랜 B’를 가동하게 됐다. 시애틀 제리 디포토 단장은 그간 구상해왔던 오프시즌 계획을 뒤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디포토 단장은 지난 몇 주 동안 국제 계약 금액 250만..

  오타니 쇼헤이가 12월 9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운명을 함께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애틀 매리너스는 ‘플랜 B’를 가동하게 됐다. 시애틀 제리 디포토 단장은 그간 구상해왔던 오프시즌 계획을 뒤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디포토 단장은 지난 몇 주 동안 국제 계약 금액 250만 달러를 확보하면서 오타니 영입에 공을 들였다. 시애틀은 오타니가 관심을 보인 마지막 7팀에 포함되면서 이번 주에는 LA에서 오타니와 만나기도 했다. 시애틀은 일본 선수들과 오래 함께해온 역사가 있기 때문에 오타니 영입전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타니는 디포토 단장이 예전에 소속됐던 에인절스와 계약하면서 현 리그 최고의 스타 마이크 트라웃과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시애틀은 2017시즌 에인절스에 2경기 뒤진 채로 시즌을 마감했고 다음 시즌에도 에인절스와 19번 맞상대하게 된다.   시애틀과 텍사스 레인저스는 모두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350만 달러를 확보한 상태다. 이 제한 금액은 내년 6월 16일까지만 유효하고 이후에는 소멸된다. 따라서 시애틀은 기한 내에 이 금액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상황인데, 마침 여러 국제 유망주들이 시장에 나와 있다.   시애틀을 비롯한 오타니를 위해 국제 유망주 계약금액을 남겨두었던 팀들은 이제 남아 있는 국제 유망주들에게 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 훌리오 파블로 마르티네즈는 높이 평가받고 있는 쿠바 출신 유망주로 곧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릴 것으로 보인다. 21살인 마르티네즈는 9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스카우트 18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쇼 케이스를 갖기도 했다.   그밖에 애틀랜타에서 풀린 유망주 13명 중 7명이 미계약 상태로 남아 있다. 이들 유망주는 애틀랜타가 국제 계약 규칙을 위반하면서 그 벌칙의 일환으로 다시 시장에 나오게 됐다. 이 유망주들은 내년 16일까지 새 팀과 계약할 수 있다.   케빈 마이탄은 애틀랜타와 425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탑 유망주로 평가됐지만, 다시 에인절스와 220만 달러에 계약했다. 또 다른 촉망받는 유망주인 포수 아브라함 구티에레즈는 애틀랜타와 35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애틀랜타의 징계 이후 필리스와 다시 55만 달러에 계약했다.   우완 투수 후안 콘트레라스(애틀랜타와 120만 달러에 계약)와 유격수 옌시(105만 달러)도 애틀랜타에서 나와 다른 팀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디포토 단장은 오늘 오나티 계약 후 특별한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주 초에 시애틀의 주목표는 투수와 외야수 보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시애틀은 8일 마이애미에서 2루수 디 고든을 영입했는데, 고든은 이후 중견수로 포지션을 변경할 예정이다.   윈터 미팅을 앞둔 현재 시애틀의 목표는 투수 영입으로 명확해졌다. 윈터 미팅은 12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원문 기사 – 그렉 존스 / MLB.com   <원문>   With Shohei Ohtani casting his lot with the American League West-rival Angels on Friday, the Mariners are left to turn to Plan B now that general manager Jerry Dipoto's primary offseason target is off the board.   Dipoto made a huge push for Ohtani, acquiring an extra $2.5 million in international bonus pool money in the past few weeks to sweeten what the Mariners could offer financially. Seattle was one of seven teams invited to meet with Ohtani and his representatives in Los Angeles this week, and many considered the Mariners a possible favorite, given their strong track record with Japanese players and ownership.   So Ohtani's decision came as a gut punch Friday, with the 23-year-old choosing to align with Angels star Mike Trout on Dipoto's former Angels team, a club the Mariners finished two games behind in the AL West in 2017 and will face 19 times in the coming season.   The Mariners and Rangers both now have a total of about $3.5 million in international pool money that expires on June 15. Money from this year's pool can't be rolled over to next year, when a new flock of international free agents hits the market.   That leaves the Mariners -- and others -- now with a lot of cash to pursue a few remaining international free agents, including Julio Pablo Martinez, a highly regarded Cuban outfielder who is expected to become available shortly. Martinez, 21, held an open workout for about 180 scouts in the Dominican Republic on Friday.   There are also seven of the 13 Braves international signees from this year still available after those players were put back on the market as part of Atlanta's punishment for international rules violations. Those players are eligible to be signed until Jan. 15.   The top Braves prospect, shortstop Kevin Maitan, reportedly has signed with the Angels for $2.2 million, which he'll receive on top of the $4.25 million owed from Atlanta. Another highly regarded youngster, catcher Abraham Gutierrez, signed with the Phillies for $550,000 after initially agreeing to a $3.5 million bonus with the Braves.   The highest-regarded Braves prospects still available are infielder Yunior Severino, who initially signed for $1.9 million with the Braves, right-handed pitcher Juan Contreras ($1.2 million) and shortstop Yenci Pena ($1.05 million).   Dipoto wasn't available for comment on Friday, but said earlier in the week -- prior to Ohtani's signing -- that the Mariners were intent on adding a pitcher and outfielder. They filled the outfield spot on Thursday by acquiring Marlins second baseman Dee Gordon, who will be converted to center field.   Now the focus clearly shifts to pitching when the Mariners' executives travel to Lake Buena Vista, Fla., for the four-day Winter Meetings that begin Monday.   By Greg Johns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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