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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1차전 부진 설욕' 커쇼, 7이닝 9K 1실점 역투

[NLCS] '1차전 부진 설욕' 커쇼, 7이닝 9K 1실점 역투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1차전 부진을 말끔하게 털어냈다. 커쇼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8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1차전 부진을 말끔하게 털어냈다.   커쇼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공 98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다. 아울러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9승을 눈앞에 뒀다.     NLDS 2차전에선 애틀랜타를 상대로 8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인 커쇼는 NLCS 1차전엔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하지만 이날엔 다시 한번 에이스의 면모를 발휘하며 지난 1차전 부진을 설욕했다.   1, 2회는 깔끔하게 처리했다. 1회 첫 타자 로렌조 케인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중견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라이언 브론의 타석 땐 케인이 2루 도루에 실패했고, 브론은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2회는 삼자범퇴로 정리했다.   3회엔 흔들렸다. 1사 이후 올랜도 아르시아에게 안타,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에 몰렸다. 결국 케인에겐 적시 2루타를 맞았다. 이후 커쇼는 브론에게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지만, 헤수스 아귈라를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넘겼다.   이후 빠르게 안정세를 찾았다. 4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커쇼는 5회엔 탈삼진 2개를 곁들여 밀워키 타선을 재차 삼자범퇴로 요리했다. 6회엔 옐리치, 브론, 아귈라로 이어지는 상위타선을 또 삼자범퇴로 잡는 기염을 토했다.   커쇼의 호투에 다저스 타선도 화답했다. 1-1로 팽팽히 맞선 6회 말에 맥스 먼시가 역전 적시타를 터뜨렸고, 대타 야시엘 푸이그가 2사 1, 2루에 중전 안타(3-1)를 때려 2루 주자 매니 마차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승리 요건을 갖춘 커쇼는 7회에도 삼자범퇴로 이닝을 삭제했다. 에르난 페레즈를 삼진으로 잡았고,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1루 땅볼, 에릭 크라츠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분위기를 다저스 쪽으로 가져왔다. 타선도 7회 말 2점을 뽑아 커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후 커쇼는 8회 페드로 바에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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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포셀로 vs 모튼' BOS-HOU, 4차전 라인업 공개

[ALCS] '포셀로 vs 모튼' BOS-HOU, 4차전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차전 선발로 모두 우완투수를 예고했다. 양 팀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보스턴은 릭 포셀로가 선발로 등판한다. 포셀로는 지난 15일 2차전 8회에 등..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4차전 선발로 모두 우완투수를 예고했다.   양 팀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보스턴은 릭 포셀로가 선발로 등판한다. 포셀로는 지난 15일 2차전 8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3경기 등판 기록은 6.2이닝 1승 평균자책 1.35다.   휴스턴 선발은 찰리 모튼이다. 이번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모튼은 올 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67이닝을 소화, 15승 3패 평균자책 3.13을 기록했다.   보스턴이 월드시리즈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갈지, 휴스턴이 다시 시리즈 균형을 맞출지 주목된다.   양 팀 선발 라인업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 : 릭 포셀로) 무키 베츠(우익수)-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라파엘 데버스(3루수)-스티브 피어스(1루수)-브록 홀트(2루수)-크리스티안 바스케스(포수)-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찰리 모튼)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지명타자)-마윈 곤잘레스(2루수)-율리 구리엘(1루수)-조쉬 레딕(우익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마틴 말도나도(포수)-토니 켐프(좌익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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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여파?' 보스턴 세일, 5차전 아닌 6차전 선발 예정

'복통 여파?' 보스턴 세일, 5차전 아닌 6차전 선발 예정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이 아닌 6차전 선발투수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세일이 ALCS 6차전에 선발 등..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29, 보스턴 레드삭스)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이 아닌 6차전 선발투수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세일이 ALCS 6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애초 구단은 세일을 5차전에 내세울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변경됐다.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ALCS 1차전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한 세일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다음 날인 15일 병원에 입원했다. 다행히 곧바로 퇴원했지만, 보스턴 구단은 세일에게 좀 더 휴식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그를 5차전이 아닌 6차전 선발로 내세우기로 했다.   한편, 세일을 대신할 보스턴의 5차전 선발투수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에선 보스턴의 5차전 선발투수로 데이빗 프라이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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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위장 선발' 마일리, 한 타자만 상대…6차전 등판 예정

[NLCS] '위장 선발' 마일리, 한 타자만 상대…6차전 등판 예정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웨이드 마일리를 ‘위장 선발’로 활용했다. 곤잘레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마일리는 첫 타자 코디 벨린저를 만나 5구 승부 끝에 볼넷을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웨이드 마일리를 ‘위장 선발’로 활용했다.   곤잘레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마일리는 첫 타자 코디 벨린저를 만나 5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그러자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마일리를 곧바로 내리고 우완 불펜 브랜든 우드러프를 투입했다. 이로써 마일리는 0이닝 1볼넷이라는 기이한 기록을 남긴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소화한 이닝이 터무니없이 적어 ‘오프너’라고 보기도 힘들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공개됐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마일리가 교체된 건 밀워키의 작전이었으며, 그는 다가올 NLCS 6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일리의 뒤를 이어 등판한 우드러프는 저스틴 터너에게 몸맞는공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지만, 데이빗 프리즈를 삼진, 매니 마차도를 유격수 병살타로 솎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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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밀워키 곤잘레스, 발목 부상으로 로스터 제외…대체자는 데이비스

[NLCS] 밀워키 곤잘레스, 발목 부상으로 로스터 제외…대체자는 데이비스

[엠스플뉴스] 왼 발목을 접질린 지오 곤잘레스(밀워키 브루어스)가 결국,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곤잘레스를 대신해 잭 데이비스가 로스터에 합류했다. 밀워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경기를 앞두고 곤잘레스를 대신..

  [엠스플뉴스]   왼 발목을 접질린 지오 곤잘레스(밀워키 브루어스)가 결국,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곤잘레스를 대신해 잭 데이비스가 로스터에 합류했다.   밀워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 경기를 앞두고 곤잘레스를 대신해 데이비스를 로스터에 합류시켰다. 규정에 따라 곤잘레스는 밀워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더라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전날 경기에서 탈이 났다. NLCS 4차전에 선발 등판한 곤잘레스는 2회 야시엘 푸이그의 강습타구를 잡으려다 착지 과정에서 왼 발목을 접질리는 악재를 맞았다. 이 여파로 결국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그대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한편, 곤잘레스를 대신해 로스터에 합류한 데이비스는 올해 밀워키의 2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깨와 허리 부상으로 단 13경기 등판에 그쳤다. 성적도 2승 7패 평균자책 4.77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밀워키는 데이비스를 포스트시즌 로스터에서 제외했지만, 곤잘레스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이탈하자 대체자로 데이비스를 낙점했다. 이로써 데이비스는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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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귈라와 충돌' 마차도, 결국 벌금 징계

'아귈라와 충돌' 마차도, 결국 벌금 징계

[엠스플뉴스] 수비수의 다리를 걷어차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매니 마차도(26, LA 다저스)가 결국 벌금 징계를 받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가 헤수스 아귈라와 고의로 충돌했다는 혐의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벌금 액수는 공개..

  [엠스플뉴스]   수비수의 다리를 걷어차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매니 마차도(26, LA 다저스)가 결국 벌금 징계를 받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마차도가 헤수스 아귈라와 고의로 충돌했다는 혐의로 벌금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벌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전날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논란이 불거졌다. 유격수 땅볼을 치고 내달리던 마차도는 1루에서 송구를 잡던 아귈라와 충돌했다. 마차도는 '송구를 잡고 베이스에서 발을 떼지 않았다'며 아귈라에게 항의했고 두 선수의 언쟁이 결국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졌다.   경기 후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MLB.com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차도는 이런 사태를 여러 차례 벌인 전력이 있다. 한번은 실수지만, 계속 반복되면 더러운 플레이일 뿐"이라며 "비열한 선수가 더러운 플레이를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마차도는 “아귈라의 발이 베이스에 있었고, 나는 그저 그를 넘어서려고 했다. 만일 그게 더러운 플레이라면 더러운 플레이라고 불러도 된다. 신경 쓰지 않는다.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라”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 사태를 지켜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마차도의 행동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그에게 벌금 징계를 내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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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투데이] '벨린저 13회 끝내기' 다저스, 4차전 잡고 시리즈 원점

[포스트시즌 투데이] '벨린저 13회 끝내기' 다저스, 4차전 잡고 시리즈 원점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필승계투 오수나가 결정적인 순간 만루포를 맞으면서 패색이 짙던 휴스턴은 결국 6점 차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 경기 결과는 보스턴의 8-2 승리...

  [엠스플뉴스]   오늘의 포스트시즌 소식을 한눈에! 포스트시즌 투데이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필승계투 오수나가 결정적인 순간 만루포를 맞으면서 패색이 짙던 휴스턴은 결국 6점 차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 경기 결과는 보스턴의 8-2 승리. 2차전서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린 브래들리 주니어는 이번 경기에선 만루포를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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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프리뷰 10.18] '2출루' 반스, 그랜달 제치고 커쇼와 배터리 이룰까

[PS프리뷰 10.18] '2출루' 반스, 그랜달 제치고 커쇼와 배터리 이룰까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주전 포수 그랜달 대신 선발 마스크를 쓴 반스가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연장 11회까지 다저스 투수진을 리드하며 1실점으로 상대 ..

  [엠스플뉴스]   * 'PS프리뷰'는 다음날 포스트시즌 경기 프리뷰를 인포그래픽과 짧은 멘트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주전 포수 그랜달 대신 선발 마스크를 쓴 반스가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연장 11회까지 다저스 투수진을 리드하며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5차전 선발은 커쇼. 올 시즌 그랜달과 호흡을 맞췄을 때보다 반스와 맞췄을 때 피OPS와 평균자책점 모두 더 나은 모습이었다. 로버츠의 선택은 반스일까, 그랜달일까.   <10월 18일 관전포인트> #다저스 #반스 #그랜달 #선택은_분명하다 #로버츠의_선택은 #브레그먼 #가을전어 #며느리도_돌아오는데 #나는_왜_못_돌아와 #휴스턴 #엠스플뉴스     브레그먼이 '역대급 가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브레그먼은 NLCS 3차전까지 28타석에 들어서 0.714의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역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2위 기록. 하지만 출루 빈도에 비해 득점은 7득점으로 다소(?) 빈약하다. 브레그먼 뒤에 들어서는 선수들이 더 힘을 내줘야 시리즈 반전이 생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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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BACK] '내가 바로 만루 사나이' 브래들리, 쐐기 그랜드슬램

[플래시 BACK] '내가 바로 만루 사나이' 브래들리, 쐐기 그랜드슬램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코디 벨린저 (LA 다저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 다저스 2:1 승리 ..

  [엠스플뉴스]   '플래시 BACK'은 당일 성적을 바탕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 화려하게 빛났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3 코디 벨린저 (LA 다저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 다저스 2:1 승리 벨린저 : 4타수 2안타 1타점   활약상 : 한 경기로 모든 것을 씻어냈다. 포스트시즌 21타수 1안타에 그쳤던 벨린저는 이날 멀티히트를 기록, 13회 말에는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결승타를 때렸다. 10회 다이빙캐치로 잡아낸 타구는 안타 확률이 94%에 달하는 타구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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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크] 마차도, 벤치클리어링 관련 비난에 "신경 안 써"

[MLB 토크] 마차도, 벤치클리어링 관련 비난에 "신경 안 써"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LA 다저스)가 '더러운 플레이'로 벤치클리어링을 촉발했다는 비난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마차도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상대 1루수 헤수스 아귈라와 언쟁을..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LA 다저스)가 '더러운 플레이'로 벤치클리어링을 촉발했다는 비난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마차도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상대 1루수 헤수스 아귈라와 언쟁을 벌였다. 결국, 양 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쏟아져 나오면서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연장 10회에 사달이 났다. 유격수 땅볼을 치고 내달리던 마차도가 1루에서 송구를 잡던 아귈라와 충돌했다. 마차도는 '송구를 잡고 베이스에서 발을 떼지 않았다'며 아귈라에게 항의했고 두 선수의 언쟁이 결국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졌다. 다행히 큰 충돌 없이 경기가 재개됐다.   이후 다저스는 연장 13회 말 2사 2루에 터진 코디 벨린저의 끝내기 안타로 2-1로 승리,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후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마차도의 행동에 분을 감추지 못했다.   '디 애슬레틱' 로버트 머레이, 'LA 타임스' 빌 샤이킨 등 현지 비트 라이터에 따르면 옐리치는 "마차도는 이런 사태를 여러 차례 벌인 전력이 있다. 한번은 실수지만, 계속 반복되면 더러운 플레이일 뿐"이라며 "비열한 선수가 더러운 플레이를 했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   이에 대해 마차도는 "아귈라의 발은 베이스에 있었고, 나는 그저 그를 넘어서려고 했다. 만일 그게 더러운 플레이라면 더러운 플레이라고 불러도 된다. 신경 쓰지 않는다.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라"라고 맞받아쳤다.   마차도와 옐리치가 날 선 공방을 벌이면서 다저스와 밀워키 간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모양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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