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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사이영' 카이클, 3경기 연속 호투…5이닝 3K 2실점(영상)

'2015 사이영' 카이클, 3경기 연속 호투…5이닝 3K 2실점(영상)

[엠스플뉴스] 2015년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부활의 행보가 박차다. 카이클은 3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펼쳐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 3회에 2실점(2자책..

  [엠스플뉴스]   2015년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부활의 행보가 박차다.   카이클은 3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펼쳐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 3회에 2실점(2자책)을 허용했으나 3개의 탈삼 포함, 5이닝동안 2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팀의 8-4승리를 이끈 승리투수로 기록됐다.   2015년 시즌 20승 8패의 위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카이클은 그 해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수상과 골든 글러브 수상 등의 명예를 안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왼쪽 어깨 통증을 이유로 8월 말 이후에는 아예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26경기만을 출전한 카이클은 2016시즌 9승 12패 평균자책 4.55를 기록하는 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부활을 다짐하고 있는 카이클은 이날 경기 2회까지 무실점 경기를 포함, 9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3회 초 J.B 석과 아드리안자에게 안타와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준데 이어 맷 호지에게 다시 적시타를 허용하며 2실점(2자책)한 부분은 아쉬웠다.   그러나 이후 6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올 시즌을 향한 시범경기 일정을 차분히 진행했다. 투구 수 역시 올 시즌 시범 경기를 치르면서 가장 많은 투구 수인 55개를 소화했으며 부상 부위였던 왼쪽 어깨 역시 이상 없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저리그 개막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휴스턴의 에이스 카이클의 부활과 함께 휴스턴은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아쉬움을 달리기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역시 1개의 홈런을 포함해 각각 2타점, 3타점을 기록한 스프링어, 구리엘을 포함, 전년도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의 주인공 호세 알투베 역시 타점을 올리는 등 8득점을 기록한 휴스턴은 미네소타를 8-4로 꺾었다.   한편, 미네소타 박병호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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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감독 "류현진, 2013년 모습 되찾았다…매우 기뻐"

데이브 로버츠 감독 "류현진, 2013년 모습 되찾았다…매우 기뻐"

[엠스플뉴스] 3번의 등판에서 호투를 펼친 류현진(LA 다저스)에 대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4이닝 1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한 류현진..

  [엠스플뉴스] 3번의 등판에서 호투를 펼친 류현진(LA 다저스)에 대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4이닝 1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한 류현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감독은 "2013년도 모습을 되찾은 것 같아 기쁘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환하게 미소 지으며 류현진의 이날 투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덧붙여 "5회에도 등판시키려했으나 4회 말 공격이 길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투구를 잘 해냈다. 오늘 류현진의 투구는 상당히 효율적이었다" 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4이닝 동안 총 투구수 41개를 기록한 류현진의 투구 내용에 대해서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던지며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상대 타자들이 류현진의 공을 공략하지 못했고 타이밍도 늦었다. 변화구를 섞어가며 스트라이크 존을 잘 공략했다" 라며 구체적인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류현진의 선발 로테이션 합류 여부에 대해서도 비교적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류현진은 선발진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있다. 지금 굉장히 호투하고 있다.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면 우리 팀은 더욱 좋은 팀이될 것이다. 다음 등판에서는 5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의 투구를 지켜보며 더욱 고민할 것이다"라며 구체적인 전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류현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는 28일 시카고 화이트 삭스전에서 펼쳐질 류현진의 네 번째 등판에 대해서 "그의 몸 상태가 어떤지 허니콧 투수 코치와 상의해야겠지만 다음 등판에서는 5이닝을 소화할 것이다. 다른 선발 투수들과 똑같이 일정을 소화할 것" 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언급했다.    류현진은 총 세 번의 등판을 통해 이닝수는 늘리고 투수를 줄이고 있다. 긍정적인 신호다. 하지만 류현진 본인도 언급했듯이 "5이닝을 던지는 순간부터 진짜 시작"이다. 선발 투수는 5이닝 이상을 마운드 위에서 책임져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독이 밝혔듯이 다른 선발 투수와 똑같은 조건 속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선발 로테이션 재진입이 먼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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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G 2홈런' TEX 갈로, 햄스트링 부상 재발

'최근 8G 2홈런' TEX 갈로, 햄스트링 부상 재발

최근 8경기에서 상승세를 보이던 텍사스 레인저스의 거포 유망주 조이 갈로에 악재가 발생했다. 텍사스의 내야수 조이 갈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전망이다. 3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은 갈로가 MRI 검사를 받았고 키스 메이스터 박사의 소견을 기다리고 ..

  최근 8경기에서 상승세를 보이던 텍사스 레인저스의 거포 유망주 조이 갈로에 악재가 발생했다.   텍사스의 내야수 조이 갈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전망이다.    3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구단은 갈로가 MRI 검사를 받았고 키스 메이스터 박사의 소견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햄스트링 통증도 역시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당한 것과 같으며 윈터리그에서도 이 때문에 3경기만 소화하고 빠졌던 전력이 있다.   갈로의 햄스트링 부상에 대해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햄스트링에 뻣뻣한 증세가 있어 현재 검사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치료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준비가 되면 팀에 합류시키겠다. 이후 출장시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시범경기에서 갈로는 .214의 타율로 저조했지만 최근 8경기에서 22타수 7안타 홈런 2개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었다.   배니스터 감독은 “갈로의 부상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스프링 캠프를 소화하며 선수들이 몸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다. 갈로가 지금 그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텍사스 소식   • 오른쪽 이두근육에 통증을 치료하고 있는 우완 앤드류 캐시너가 23일 2이닝 30구를 투구할 예정이다. 캐시너가 마이너리그 경기 또는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 오프시즌 어깨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우완 타이슨 로스는 23일 수술 이후 처음으로 타격 연습에서 투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로스는 불펜 피칭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 내야수 한서 알베르토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당분간 경기를 나서지 못한다. 3월 13일 이후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한 알베르토는 현재 롱 토스를 진행하고 있다.   • 21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내야수 주릭슨 프로파가 WBC 준결승 전에서 푸에르토리코 포수 야디어 몰리나에게 1루에서 견제사를 당했다. 좋지 않은 타이밍에 나온 견제사의 영향으로 네덜란드는 푸에르토리코에 무릎을 꿇었다.   프로파의 견제사에 대해 배니스터 감독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그 순간 여러 감정이 들었을 것이다. 대선수들은 이런 일을 떨쳐 낼 능력이 있다. 프로파가 이 문제로 시즌 내내 지장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문기사 - T.R. 설리반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SURPRISE, Ariz. -- Rangers infielder Joey Gallo has been shut down because of tightness in his left hamstring.   The Rangers don't know how long Gallo will be down. He had an MRI on Tuesday and the club was waiting for Dr. Keith Meister to read the results. It is the same hamstring that forced Gallo out of playing winter ball after just three games in Venezuela.   "Right now, he is dealing with a tight hamstring," Rangers manager Jeff Banister said. "Obviously, we are going to treat it aggressively and be conservative with his playing time. When he's ready, we'll get him back in there. ... Not certain of the timetable."   Gallo was hitting .214 this spring, but he was 7-for-22 with two home runs in his past eight games.   "I don't look at this as a setback," Banister said. "Guys go through certain times in Spring Training where they aren't feeling good, and Joey is going through one of those times."   Rangers beat   • Andrew Cashner, who has been dealing with soreness in his right biceps tendon, is scheduled to throw two innings and 30 pitches on Wednesday. It will be in either a Minor League game or a simulated game.   • Tyson Ross, recovering from offseason shoulder surgery, is scheduled to throw batting practice on Wednesday for the first time. He has been impressive in his bullpen sessions.   • Infielder Hanser Alberto remains sidelined with a strained right shoulder. Alberto is currently throwing long toss and hasn't played since March 12.   • Rangers infielder Jurickson Profar got picked off first base by catcher Yadier Molina at a bad time in the Netherlands' loss to Puerto Rico on Monday night in the World Baseball Classic semifinals.   "Jurickson got caught up in the moment," said Banister. "It happens. I am sure there are a lot of different range of emotions. The thing I know about great players is they also have the ability to move on. I don't expect there to be any lingering affects."   By T.R. Sulliv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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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벽한 BOS' 세일, 6이닝 2실점 10K 완벽투구

'이제는 완벽한 BOS' 세일, 6이닝 2실점 10K 완벽투구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이 빨간 유니폼에 완벽 적응했다.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패에 위치한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 세일은 6이닝동안 4피안타 2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다. 보스..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이 빨간 유니폼에 완벽 적응했다.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패에 위치한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 세일은 6이닝동안 4피안타 2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다. 보스턴은 세일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양키스에 승리했다.     세일은 보스턴에서의 첫 시범경기에서 4경기 16이닝동안 16피안타 20탈삼진 7실점을 기록 중이다.    이에 현지 매체 'SB nation' 역시 세일의 인상적인 투구를 주목했다. 매체는 "유명한 선수들이 보스턴에 오면 그 해는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하기도한다. 하지만 세일이 오늘처럼만 던져준다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전하며 완벽한 보스턴의 선수가된 것을 축하했다.   세일 역시 이날 경기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세일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통해 "양키스와 야간 경기는 처음으로 해봤는데 마치 정규시즌 경기가 나서는 기분이었다. 나는 삼진을 잡아내기 위해 내 모든 구종을 다 던졌다. 점차 좋은 리듬을 찾아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세일은 지난 1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에 4이닝 3실점을 기록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지난 경기 아쉬움을 모두 씻어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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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2탈삼진' 채프먼, 시범경기 7G 연속 무실점 (영상)

'1이닝 2탈삼진' 채프먼, 시범경기 7G 연속 무실점 (영상)

[엠스플뉴스] 시범경기였지만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의 위력은 대단했다. 채프먼은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패에 위치한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탈삼진을 기록했다. 짧지만 강력한 ..

  [엠스플뉴스] 시범경기였지만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의 위력은 대단했다.    채프먼은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패에 위치한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탈삼진을 기록했다. 짧지만 강력한 이닝이었다.    팀이 0-2로 뒤진 5회 1사 후 마운드에 오른 채프먼은 앤드류 베닌텐디를 공 3개 만으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샘 트래비스는 채프먼의 공에 방망이를 댔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두 명의 타자를 범타로 처리하며 가볍게 이닝을 막은 채프먼은 6회 초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 타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를 가볍게 삼진으로 돌려세운 채프먼은 세 번째 투수 토미 레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채프먼은 지난 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는 동안 100마일(160km/h)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 채프먼은 지난 2016시즌 105.1마일(168km/h)를 기록했다. 채프먼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50개의 공 중 49개를 혼자 기록해 스탯캐스트 구속 부분에 '채프먼 필터'를 신설하는 위용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 7회 초 애런 힉스를 대신해 좌익수 대수비로 투입된 최지만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231에서 .214로 하락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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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강력한 복귀…알렉스 우드 뛰어넘을 것"

美 언론 "류현진, 강력한 복귀…알렉스 우드 뛰어넘을 것"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코리안 몬스터'로 돌아올 수 있을까?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4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는 2타수 1안..

  [엠스플뉴스] 류현진(LA 다저스)이 '코리안 몬스터'로 돌아올 수 있을까?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4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는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살아난 타격감까지 뽐냈다.    1회와 2회를 퍼펙트로 틀어막은 류현진은 3회 선두 타자 스쿠터 제넷에게 좌전안타를 얻어맞았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 역시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류현진의 모습은 마치 2013시즌 코리안 몬스터 시절 류현진을 떠올리게했다.     현지 매체 'LA 타임스'는 경기가 끝난 뒤 이날 경기에 대한 종합적인 소식을 다루며 류현진의 성적을 언급했다. "류현진은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그가 선발 로테이션 경쟁을 치를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류현진의 구속은 약 87-89마일 정도였지만 밀워키의 타자들은 류현진의 공을 타격하기 힘들어했다."고 언급해 그의 구속은 큰 이슈가 아님을 밝혔다. 무엇보다도 "류현진은 4-5선발 경쟁을 치르고 있는 알렉스 우드를 쉽게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가장 눈에 띄었다.    그의 세 번째 등판이 이뤄지기 전인 22일. 불과 하루 전만 해도 우드가 선발 로테이션을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의 기사들이 나왔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날 등판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해냈다.    한편,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으로 예정됐다. 자츰 이닝수를 늘려나가고 있는 류현진은 28일 네 번째 등판에서 5이닝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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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 0' PIT 린드블럼, TB전 2.2이닝 4탈삼진 (영상)

'평균자책 0' PIT 린드블럼, TB전 2.2이닝 4탈삼진 (영상)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 출신 조쉬 린드블럼(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리콤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등판한 린드블럼은 2.2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 출신 조쉬 린드블럼(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리콤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등판한 린드블럼은 2.2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4-4동점이 이어지던 9회 말 끝내기로 탬파베이에 5-4 승리, 이로써 린드블럼은 시범경기 3승을 올렸다.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린드블럼은 총 5번의 등판(선발 등판 2회 포함)에서 평균자책 0을 기록했다.    팀이 3-3으로 맞선 7회 초 1사 주자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린드블럼은 두 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어진 8회 초 1사 이후 킨 윙에게 좌전안타를 내줬다. 견제실책까지 터지며 2루 진루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를 삼진으로 처리한 뒤 다니엘 로버트슨에게 다시 한 번 좌전 적시타를 내주며 득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케빈 팔도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더 이상의 실점을 기록하지 않았다.    9회 초 다시 마운드에 오른 린드블럼은 선두 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나머지 타자를 모두 범타로 돌려세운 뒤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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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투구 지켜본 허구연 해설위원 ”예상보다 더 좋았다”

류현진 투구 지켜본 허구연 해설위원 ”예상보다 더 좋았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자신의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최고의 피칭을 보였다. 류현진은 3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한 예정된 4이닝 동안 안타 1개만 허용하고 탈삼진 2개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자신의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최고의 피칭을 보였다.    류현진은 3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한 예정된 4이닝 동안 안타 1개만 허용하고 탈삼진 2개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투구수는 41개. 스트라이크 32개였다.   살아난 밸런스, 볼 회전력 향상 기술적 측면을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면 지난 번 속구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이는 모든 관절, 즉 엄지 발가락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왼손 마디에 많은 관절이 움직이면서 비로소 볼이 투수의 손을 떠나는데 밸런스 유지가 쉽지 않다.    지난 번 등판에서는 볼 회전이 원하는 대로 가지 않았다. 흔히 말하듯 날린다 하는 것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게 없었다. 당시는 본인은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라갔기 때문에 발가락부터 마지막 손가락 움직임에서도 평소와는 달리 허리의 회전이 본인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오늘은 그런 것들이 잘 이루어져 모든 볼이 회전이 잘 되었고 구위도 살아났다. 역시 류현진이 감각이나 소질이나 이런 것이 탁월하다는 것을 느꼈다. 오늘은 정말 류현진이 그동안 자신이 잘했던 것 제구, 체인지업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미 다저스 구단 수뇌부도 류현진의 빠른 기량회복에 놀라고 있는 만큼 남은 두 경기 등판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류현진의 재활 과정은 서울에 있을 때부터 체크했다. 훈련을 엄청나게 했다. 일본 오키나와 개인훈련 때도 통증이 오는지 관심있게 봤다. 2월 미국에 들어왔을 때 어깨 상태가 (정상의) 90% 정도라고 봤다. 그게 언제 100% 되느냐가 관건이었다. 주어진 시간은 한 달 에서 한 달 반 정도였는데 의외로 괜찮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개 투수들은 2kg 덤벨로 어깨근육 훈련을 한다. 류현진은 4kg을 사용한다. 클레이튼 커쇼가 이용하는 무게다. 이 정도로 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어깨 강화 훈련이 잘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몸도 군살이 다 빠졌다. 한 마디로 힘든 재활과정 이었지만 자기관리를 잘했다.   정리 박승현 MBC SPORTS+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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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기븐스 감독, TOR와 2년 연장계약 합의

존 기븐스 감독, TOR와 2년 연장계약 합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존 기븐스 감독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2년더 동행한다. 3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미국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시범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 날 경기 승리와 함께존 기븐스 감독의 연장계약 소식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존 기븐스 감독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2년더 동행한다.   3월 22일 (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미국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시범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 날 경기 승리와 함께존 기븐스 감독의 연장계약 소식도 전해졌다.   캐나다 매체 The Sports Network (TSN)의 스티브필립스에 따르면, 토론로를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에올려놓은 존 기븐스 감독이 2년 연장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계약은 2020년 구단이 옵션을 실행할 권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구단은 해당 계약에 대해 어떠한 공식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2013년 다시 토론토의 지휘봉을 잡은 54세의 기븐스 감독은 지난 3년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회 우승과 271승 221패를거둔 것을 포함 통산 339승 309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기븐스 감독은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하고 좋은 진전을 보이는 건 당연하다. 구단에서 그 동안 대우를 잘 해줬다. 계약에대한 조건은 얘기를 해봐야겠지만 잘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론토 로스 애킨스 단장은 지난 시즌 종료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븐스 감독의 자리를 보장해주는 문제에 대한 질문에 2017년 토론토의 감독은 기븐스이고 연장 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답했다. 새로운 계약이 조만간 체결 될 것이라는 첫 단서였다.   지난 2016 오프시즌 토론토는 9명의 자유계약선수(FA)가 있었어서 25인 로스터의 공백을 매워야 하는 상황이었다. 토론토의 수뇌부는 기븐스 감독 연장계약에 대한 논의를 잠시 미루며 전력 보강에 먼저 집중했던 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 여전히 팀의 전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은 진행 중에 있다.   어느 정도 전력보강을 마친 토론토는 이제 팀은 기븐스 감독 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기븐스 감독의 연장계약 논의가 더디게 진행됐지만 스프링캠프 종료 1주전에 연장계약 논의가 합의에 이르렀다.   텍사스 출신인 기븐스 감독은 2013년 시즌 시작 전 토론토의 알렉스 안토폴로스 전임 단장이 임명했다. 안토폴로스 단장이 비록 떠났지만 로스 애킨스 체제의 새로운 프론트와도 좋은 업무관계를 쌓아오고 있다. 토론토의 에킨스 단장은 공개석상에서 기븐스 감독의 경기 운영 전략과 선수단을 장악하는 능력을 자주 칭찬하고 있다.   기븐스 감독은 이번 스프링 캠프 초반 인터뷰에서 “선수단 운영은 구단과 내가 같이 하는 것이다. 선수단 장악능력이 내 덕은 아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겨우내 전력보강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꼈다고 밝힌 기븐스 감독은 "애킨스 단장에게 따로 이야기 했다. ‘처리할 일이 많지만 곧 적절한 시기에 잘 해결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선수단 운영에 있어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결과로 증명했다. 애킨스 단장과 일하는 게 좋다. 애킨스 단장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그레거 치숄름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A pair of back-to-back appearances in the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has reportedly resulted in a two-year contract extension for Blue Jays manager John Gibbons.   Gibbons' contract was set to expire at the end of the season, but according to TSN's Steve Phillips, a new agreement is in place. Toronto has yet to officially comment on the latest development, but Phillips reported the deal would also include a club option for 2020.   The 54-year-old Gibbons began his second stint managing the Blue Jays in 2013, and Toronto has gone 339-309 during the stretch, including 271-221 in the last three years with one AL East title.   "It's common knowledge we've been talking about some things and made good progress," Gibbons said following his club's 5-2 win over the Orioles on Tuesday in Sarasota, Fla. "Hopefully it all falls into place but, you know, these guys have been good to me. I've got no complaints. But we've been talking about it."   Blue Jays general manager Ross Atkins provided the first clue that a new deal would be forthcoming during last year's end-of-the-season news conference. When asked about Gibbons' job security, Atkins responded that not only would his manager return for 2017 but that the club would also reach out to start negotiations on a new deal.   It was with Gibbons' blessing that the Blue Jays initially put those contract talks on hold so the front office could focus on more pressing issues. Toronto had nine free agents and multiple holes on the 25-man roster that needed to be filled, and during an offseason that was slow to develop, some of those moves didn't happen until the final week before Spring Training.   Attempts to improve the ballclub are ongoing, but with the vast majority of the work taken care of, the focus has now shifted back to Gibbons. The native of Texas was hired by former GM Alex Anthopoulos prior to the 2013 season, but he has since built a strong working relationship with the club's new front office. Atkins frequently cites Gibbons' in-game decisions and ability to manage the personalities inside Toronto's clubhouse as some of his biggest strengths.   "It hasn't been a driving force for me because I think we'll get something done," Gibbons said earlier this spring. "But there was a lot going on this winter, too, so I just kind of laid low, you know?   "We've talked. We laid the groundwork. I told Ross, I said, 'Listen, you got a lot going on, man. In due time, we'll get that done.' We've got a good working relationship, you know? We proved that last year. ... I enjoy working with him. I think he feels the same way."   By Gregor Chisholm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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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범경기 SD전 교체 출전…1타수 무안타

황재균, 시범경기 SD전 교체 출전…1타수 무안타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두 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황재균은 3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교체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두 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황재균은 3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교체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4-2로 앞선 8회 초 수비때 코너 길라스피를 대신해 3루수로 투입된 황재균은 8회 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 호세 토레스를 상대한 황재균은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이 타석이 이날 마지막 공격기회였다.   전날 역시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황재균은 이날까지 시범경기 타율 .303(33타수 10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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