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NYY 채프먼, 4G 부진 끝 마무리 보직 박탈 당해

NYY 채프먼, 4G 부진 끝 마무리 보직 박탈 당해

[엠스플뉴스] ‘광속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이 마무리 보직을 박탈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채프먼이 최근 4경기서 급격하게 흔들린 끝에 마무리 보직을 박탈당했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차후 채프먼을 대신해 델린 베탄시..

  [엠스플뉴스] ‘광속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이 마무리 보직을 박탈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채프먼이 최근 4경기서 급격하게 흔들린 끝에 마무리 보직을 박탈당했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차후 채프먼을 대신해 델린 베탄시스와 데이비드 로버트슨을 마무리 투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채프먼의 최근 경기는 악몽과도 같았다. 채프먼은 8월 1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을 시작으로 4경기서 연달아 실점을 내주며 채프먼답지 못한 경기를 했다. 최근 4경기 동안 평균자책은 무려 14.54에 달했다. 결국, 조 지라디 감독은 채프먼을 마무리 자리에서 내리는 결단을 내렸다.    물론 채프먼이 마무리 보직을 되찾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채프먼의 부진이 제구 문제에 있다고 지적한 지라디 감독은 “채프먼이 다시 기량을 회복하는 것은 팀에게도 중요한 일”이라며 “예전 실력을 되찾을 때까진 잠시 마무리 자리에서 벗어나는 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다”며 채프먼의 마무리 복귀 여지를 남겼다.    한편, 채프먼은 올 시즌 38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16세이브 평균자책 4.29에 그치며 슬럼프에 빠져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CWS전 첫 타석부터 안타…3G 연속 안타

추신수, CWS전 첫 타석부터 안타…3G 연속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전날 화이트삭스전서 안타 한 개를 추가했..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추신수는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전날 화이트삭스전서 안타 한 개를 추가했던 추신수는 이날도 안타를 신고하며 3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5경기 연속 출루 경기를 해냈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터졌다. 팀이 0-4로 끌려가던 1회 말 1사 주자 없이 좌완 선발 데릭 홀랜드와 상대한 추신수는 3볼 1스트라이크를 만든 뒤, 5구째 속구를 통타해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3루 진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1루수 땅볼 타구를 틈타 득점도 추가했다.   한편, 추신수의 타율은 종전 .251에서 .253으로 소폭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현장인터뷰] 류현진 "수술 후 시즌 100이닝 투구, 절반의 성공"

[현장인터뷰] 류현진 "수술 후 시즌 100이닝 투구, 절반의 성공"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부상 복귀 시즌을 치르고 있는 올 시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3..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부상 복귀 시즌을 치르고 있는 올 시즌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4볼넷을 기록했다.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팀 타선의 침묵으로 시즌 5승에는 실패했다.   5회까지 매회 주자를 내보낸 류현진은 5회를 제외한 전 이닝서 볼넷을 내줬지만, 위기때마다 탈삼진을 유도해내며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3회가 가장 큰 위기였다. 류현진은 1사 1루 후 볼넷 두 개로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이어 5회엔 1사 후 이안 킨슬러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해 자신의 임무를 완수했다.   5회까지 89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평균자책도 3.45까지 낮췄다.   다음은 경기 후 만난 류현진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이날 경기 만족스러운지? - 우선 점수를 안줘서 만족스럽고, 저번처럼 초반에 투구수가 많아져서 긴 이닝을 던지지 못한 점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경기였다.   Q. 평소보다 볼넷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 다른 구종들이 초반에는 제구가 안됐고, 카운트가 불리하게 가다보니 결정구때 볼이 많아져 볼넷이 늘어났다. 볼넷 주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데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야될 것 같다.   Q. 상대 타선이 우타자 위주로 라인업 나왔는데, 어떻게 준비했는지? - 준비하는 과정은 똑같다. 이날 경기 운이 좋았던게 주자 있을때 집중타가 나오지 않아서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투구수가 많았던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경기들과 비슷했다.   Q. 3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카브레라를 삼진으로 잡았을때 느낌이 남달랐을텐데? - 그 상황이 가장 위험한 상황이었고, 실점을 하지 않아서 5회까지 갈수 있었다.   Q. 카브레라와 업튼 상대할때 가장 빠른볼이 나왔다. 더 집중해서 던졌나? - 아무래도 가장 위험한 상황이고, 중요한 상황이라 강하게 던졌는데 삼진으로 이어졌다.   Q. 킨슬러에게 볼넷 2개나 줬다. 상대가 볼을 잘 골랐나? - 상대할때 스트라이크와 볼이 확연하게 차이났던 공이 많았다.   Q. 커쇼가 8월말에 복귀하면 선발 로테이션이 더욱 치열하게 될텐데, 어떻게 전망하나? - 그건 제가 신경쓸 부분은 아니다. 주어진 상황에 따라 경기에 준비하면 된다.    Q.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좋아 선발진에 유지하지 않을까 보여지는데 - 이런 성적을 계속 유지하면 좋겠지만, 등판하는 경기에서 5이닝 이상 투구하면 구단에서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고 본다.   Q. 90개가 안된 상황에서 교체되었는데 아쉽지는 않았나? - 조금 아쉽지만. 지난 경기에서 100개 이상 던져서 감독님이 4일 쉬고 던지니깐 다음 경기를 생각하고 일찍 내려왔다.   Q. 몸컨디션은 어떤가? - 팔상태는 전혀 이상없다. 수술하기 전만큼 좋다   Q. 이날 투구로 시즌 100이닝을 넘겼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 수술하고 나서 100이닝 넘긴 것이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하고, 더 많은 이닝을 선발투수로서 던져야겠지만 현재로선 상황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   Q. 인터리그 경기를 하면 지명타자를 상대하는데 더 힘들지 않는지? - 그런 경우까지 신경쓸 부분이 아니고, 당연히 룰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Q. 현재 다저스가 역사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일원으로서 소감은? - 너무 말도 안되게 잘하고 있고, 경기에 질 것 같지 않다.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   Q. 어느새 방어율이 3점대 중반으로 내려왔는데, 복귀 시즌에 이정도의 성적을 예상했는가? - 생각했던 것보다 이닝수가 적기 때문에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현장취재 노기훈 통신원 kihoonnoh@gmail.com 정리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김선우 해설위원 "류현진의 교체 타이밍, 아쉬움 남는다"

김선우 해설위원 "류현진의 교체 타이밍, 아쉬움 남는다"

[엠스플뉴스]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류현진의 조기 강판 결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무..

  [엠스플뉴스]   김선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류현진의 조기 강판 결정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은 제구 난조로 매회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 때마다 탈삼진을 솎아내며 5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89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6회까지 마운드에 오를 것처럼 보였지만, 로버츠 감독의 결정은 교체였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김선우 해설위원은 류현진의 이날 투구에 대해 "자기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쉽게 던졌다. 3회까진 어려웠지만, 4,5회를 너무나 깔끔하게 던졌다. 디트로이트에서 가장 잘 맞고 있는 저스틴 업튼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낼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초반 시작했을 때의 투구가 아니라, 끝났을 때의 투구 힘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한다. 그런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본인의 생각을 정해놓고 운영했다. 교체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벌써 6번째 25+홈런 시즌, 전설을 써내려가는 트라웃

벌써 6번째 25+홈런 시즌, 전설을 써내려가는 트라웃

모든 활약 하나하나가 곧 기록이다. 전설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마이크 트라웃은 8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캠든 야드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또 다시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25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트라웃은 26세 이전..

   모든 활약 하나하나가 곧 기록이다. 전설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마이크 트라웃은 8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캠든 야드에서 펼쳐진 LA 에인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또 다시 홈런을 때려내며 시즌 25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트라웃은 26세 이전에 6개 이상의 25+ 홈런 시즌을 기록한 역대 3번째 선수가 되었다. 트라웃을 제외하고 같은 위업을 달성한 2명의 전설은 바로 에디 매튜스와 프랭크 로빈슨이다.   트라웃은 이날 경기에서 볼티모어의 선발 케빈 가우스먼을 상대로 1회부터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팀에게 일찌감치 1-0의 리드를 안겨줬다. Statcast 집계 결과 이 홈런은 시속 110마일의 타구 속도를 기록했으며, 429피트를 날아가 담장 밖에 떨어졌다.   하지만 트라웃의 방망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불을 뿜었다. 3회에 2번째 타석에 들어선 트라웃은 또 다시 가우스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올 시즌 첫 멀티홈런 경기를 기록했다.   7월 15일에 엄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로 트라웃은 .339의 타율과 1.067의 OPS를 기록하며 엄청난 타격감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원문 기자 – 제프 사이델/MLB.com   원문   BALTIMORE-- Mike Trout joined a prestigious club with his 25th homer of the season in the first inning on Saturday against the Orioles at Camden Yards.   With the home run, Trout became the third player in Major League history to have six 25-homer seasons before his age-26 season, joining Hall of Famers Eddie Mathews and Frank Robinson.   Trout's homer, which came against Orioles right-hander Kevin Gausman, left the bat at 110 mph and traveled 429 feet, according to Statcast™, into the left-field seats to give the Angels an early 1-0 lead.   He wasn't done then, though. In the third inning, the reigning American League Most Valuable Player Award winner went yard again off Gausman, this time into the Los Angeles bullpen in left-center field for first multi-homer game of the season.   Since returning from a thumb injury on July 14, Trout entered Saturday's game hitting .339 with a 1.067 OPS. He also homered in the series opener against the Orioles on Friday night.   By – Jeff Seidel/MLB.com
More

NYY 아롤디스 채프먼, 마무리 자리 잃는다

NYY 아롤디스 채프먼, 마무리 자리 잃는다

뉴욕 양키스의 좌완 불펜 아롤디스 채프먼이 4경기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마무리 자리를 잃게 됐다. 한편 조 지라디 감독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델린 베탄시스나 데이비드 로벗슨 둘 중 하나를 마무리로 고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채프먼은 19일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뉴욕 양키스의 좌완 불펜 아롤디스 채프먼이 4경기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마무리 자리를 잃게 됐다. 한편 조 지라디 감독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델린 베탄시스나 데이비드 로벗슨 둘 중 하나를 마무리로 고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채프먼은 19일 보스턴과의 경기에서도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뿐만 아니라 주자 견제를 소홀히 하며 더블 스틸을 허용했고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는 상황에서는 백업 수비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 채프먼은 지난 4경기에서 도합 7실점을 기록했다.   지라디 감독은 “앞으로는 채프먼을 상황에 관계없이 투입할 예정입니다. 다른 불펜 투수들과 마찬가지로요. 채프먼은 어떤 역할이든지 팀 승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양키스에 왔다고 말했어요. 채프먼은 자신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고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프먼을 승리를 원할 뿐이에요” 하고 말했다.   채프먼은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의 108년 만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도왔고 이후 오프시즌에는 양키스와 5년 8,600만 달러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불펜 투수로서는 역대 최고 수준의 계약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현재까지 38경기 4승 2패 평균자책 4.29, 16세이브(세이브 기회 20번)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채프먼은 “이번 시즌에는 제 뜻대로 투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어요. 현재 상황은 분명 몹시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고 확신해요” 하고 말했다.   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채프먼의 100마일에 달하는 패스트볼이 더 이상 타자들을 속이지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라디 감독은 문제는 제구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라디 감독은 “채프먼은 지난 10년 동안 빅리그에서 타자들을 상대해 왔습니다. 채프먼이 다시 기량을 회복하는 것이 팀에게도 중요합니다. 예전 모습을 되찾을 때까지는 잠시 마무리 자리에서 벗어나는 게 최고의 선택일 겁니다. 제 믿음대로 채프먼이 다시 자신의 공을 던지게 된다면 다시 마무리 역할을 맡길 좋은 기회가 되겠죠” 하고 말했다.   지라디 감독은 마무리 자리에 베탄시스와 로벗슨을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기용한다는 계획이다. 로벗슨은 통산 132세이브를 기록 중인데, 올해는 14세이브를 거두고 있고(13개는 화이트삭스에서 기록) 베탄시스는 2016시즌 세이브 기회 10번 중 8번을 성공시켰다.   채프먼은 이번 시즌 왼쪽 어깨 염증으로 한 달간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그 동안은 베탄시스가 임시 마무리 역할을 맡았다. 지라디 감독은 새로운 불펜 기용 방식이 효과를 거둘 경우에는 새로운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지라디 감독은 “로벗슨은 우완이고 베탄시스는 좌완 투수예요. 좌우 타자를 가리지 않고 좋은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죠. 채프먼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새로운 불펜 운용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면, 확실히 앞으로도 이러한 방식을 고려할 수 있겠죠” 하고 말했다.   원문 기사 – 브라이언 호치 / MLB.com   <원문>   The Yankees have removed Aroldis Chapman from the closer's role following a fourth straight ineffective appearance, with manager Joe Girardi stating on Saturday that the team will not necessarily have a set closer between Dellin Betances and David Robertson.   Chapman struggled in New York's 9-6 loss to the Red Sox on Friday at Fenway Park, surrendering a two-run single to Jackie Bradley Jr. in an appearance that also included the left-hander failing to hold runners on a double steal and neglecting to back up home plate. Chapman has allowed seven runs in his last four games.   "I will use him at any point, similar to what we're doing with our other relievers," Girardi said. "He said he's here to help us win, whatever it takes. He knows that he needs to get back on track and he's scuffled a little bit, but he says he's willing to do anything. He just wants to win.“   After Chapman helped the Cubs to their first World Series title in 108 years, the Yankees issued the 29-year-old a five-year, $86 million contract, setting a record for the largest deal issued to a relief pitcher. In 38 appearances since then, Chapman is 4-2 with a 4.29 ERA, converting 16 of 20 save opportunities.   "I have been through difficult situations where things have not gone my way," Chapman said through an interpreter after Friday's game. "This one definitely is the hardest one. But I'm pretty sure I will bounce back.“   Most alarmingly, Chapman's triple-digit fastball no longer seems to be fooling hitters, which Girardi said is attributable to a lack of command.   "He's been scuffling over the past 10 days, two weeks," Girardi said. "I just thought for us to get him back on track, maybe the best way would be to move him around a little bit until he gets going. When we get him going like I believe he'll get going, there's a good chance I'll put him right back in that closer's role.“   Girardi said that he plans to deploy Betances and Robertson fluidly based upon matchups. Robertson has 132 career saves, including 14 this year (all but one for the White Sox), while Betances has gone 8-for-10 in save opportunities.   When Chapman missed a month with left shoulder inflammation, Betances served as the interim closer. Girardi said that if the new alignment works well, there is a chance that it could become permanent.   "When you look at guys like Robbie and Dellin, these are guys that get left-handers and right-handers out as well," Girardi said. "Chapman's been the same. If it was to work better, it's definitely something that we're going to consider.“   By Bryan Hoch / MLB.com
More

다르빗슈, 등 통증으로 DL행…28일 밀워키전 복귀 유력

다르빗슈, 등 통증으로 DL행…28일 밀워키전 복귀 유력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LA 다저스)가 등 통증으로 한 차례 선발 등판을 거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가 등 하부 당김 증세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1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한 다르빗슈..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LA 다저스)가 등 통증으로 한 차례 선발 등판을 거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가 등 하부 당김 증세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1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한 다르빗슈는 6이닝 동안 공 90개를 던져 8피안타(3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연습 투구 도중 등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고, 결국 이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다르빗슈는 괜찮다”고 운을 뗀 뒤 “다만 아직 등에 가벼운 통증이 남아있다. 때문에 다음 등판을 거른 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LB.com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부상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한 뒤, 8월 28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부상 전까지 다르빗슈는 올 시즌 155이닝을 던져 8승 9패 평균자책 3.83을 기록했다.   한편, 다저스는 다르빗슈를 대신해 좌완 투수 에드워드 페레데스를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CWS전 2번-RF 선발…3G 연속 안타 도전

추신수, CWS전 2번-RF 선발…3G 연속 안타 도전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화이트삭스전서 안타 한 개를 추가했던 추..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화이트삭스전서 안타 한 개를 추가했던 추신수는 이날 3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에도 도전한다. 더불어 8월 10일 뉴욕 메츠전 이후 10일 만에 우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는 좌완 데릭 홀랜드(6승 12패 평균자책 5.68)다. 홀랜드는 올 시즌 두 번째로 ‘친정팀’ 텍사스를 상대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첫 대결에선 51이닝 5실점에 그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추신수는 홀랜드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텍사스 선발 투수는 좌완 마틴 페레즈(7승 10패 평균자책 5.08)다. 올 시즌 들어 평범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최근 2경기에선 연달아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며 반등 기미를 보였다. 특히 8월 10일 뉴욕 메츠를 상대론 8이닝 1실점 역투를 펼치며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다음은 텍사스의 8월 20일 선발 라인업   델리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애드라인 벨트레(3루수)-노마 마자라(지명타자)-마이크 나폴리(1루수)-조이 갈로(좌익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5승 실패' LAD, DET 꺾고 6연승 행진

'류현진 5승 실패' LAD, DET 꺾고 6연승 행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의 두 번째 시즌 5승 도전은 실패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4볼넷을 기록했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의 두 번째 시즌 5승 도전은 실패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코메리카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4볼넷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9개였고, 그 중 스트라이크는 54개였다. 평균자책은 종전 3.63서 3.45로 낮아졌다.   이날 류현진은 이안 킨슬러와 볼넷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킨슬러에게 첫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2회에도 선두타자에게 출루를 허용했지만, 곧바로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조기에 차단했다.   3회가 가장 큰 위기였다. 선두타자 자코비 존스에게 3루 강습 내야안타로 출루시킨 류현진은 1사 후 킨슬러와 저스틴 업튼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한다. 하지만, 만루 상황서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를 상대로 3구 삼진을 잡아내며 스스로 실점 위기를 탈출한다.   4회에도 볼넷 한 개를 내줬지만, 실점없이 넘긴 류현진은 5회엔 1사 후 킨슬러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이후 두 타자를 땅볼과 삼진으로 처리해 5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투구수만 봐선 6회까지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으나, 로버츠 감독은 결국 교체 신호를 내렸다. 결국, 다저스 벤치는 6회 말 류현진 대신 로스 스트립플링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어 8회엔 2사 3루서 저스틴 터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9회 초 야스마니 그랜달의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9회에 나온 마무리 켄리 잰슨은 시즌 33세이브 째를 따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

류현진, 5이닝 무실점 호투 불구 시즌 5승 도전 실패

류현진, 5이닝 무실점 호투 불구 시즌 5승 도전 실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호투에도 두 번째 시즌 5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4볼넷을 기록했다. 투구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호투에도 두 번째 시즌 5승 도전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 4볼넷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9개였고, 스트라이크는 54개를 던졌다.   1회 선두타자 이안 킨슬러에게 볼넷을 내주며 출발한 류현진은 후속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해 실점없이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은 2회에도 선두타자를 안타로 출루시켰지만, 다음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를 병살타로 잡아내 아웃 카운트를 늘렸다.   3회가 가장 큰 위기였다. 류현진은 1사 1루서 킨슬러와 저스틴 업튼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그러나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 위기를 스스로 넘겼다.     류현진은 4회엔 볼넷 한 개를 범했지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사 후 킨슬러에게 2루타를 맞아 순식간에 득점권 위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후속 두 타자를 유격수 땅볼과 삼진으로 5회까지 마무리지었다.   류현진의 무실점 호투에도 이날 다저스 타선은 6회까지 단 2안타 만을 때리는 빈공 끝에 단 한 점도 얻지 못했고, 결국 6회 말 로스 스트립플링으로 투수 교체돼 류현진의 5승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