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NLCS]'벨린저 13회 끝내기' 다저스, 밀워키에 연장승…2승 2패 동률

[NLCS]'벨린저 13회 끝내기' 다저스, 밀워키에 연장승…2승 2패 동률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장혈투 끝에 밀워키 브루어스를 잡고 시리즈를 2승 2패 원점으로 되돌렸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전날 영봉패를 딛고 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연장혈투 끝에 밀워키 브루어스를 잡고 시리즈를 2승 2패 원점으로 되돌렸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전날 영봉패를 딛고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리치 힐은 5이닝 6탈삼진 1실점 역투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저스 불펜진도 13회까지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기염을 토했다. 헤수스 아귈라와 벤치클리어링을 벌이기도 했던 마차도는 연장 13회 출루에 성공했고, 코디 벨린저는 끝내기 안타로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밀워키는 선발 지오 곤잘레스(1이닝 1실점)가 왼 발목이 접질려 2회에 조기 강판되자 프레디 페랄타(3이닝 무실점)를 내세워 공백을 메웠다. 이후 불펜진은 2회부터 12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이어갔지만, 3.2이닝 무실점을 이어가던 주니어 게라가 연장 13회 들어 끝내 끝내기 안타를 맞았다.   선취점은 다저스의 몫. 1회 말에 첫 타자 크리스 테일러가 볼넷, 데이빗 프리즈가 몸맞는공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계속된 2사 1, 2루 기회엔 브라이언 도저가 좌전 적시타(1-0)를 터뜨리며 그간의 부진을 만회했다.   다저스는 2회엔 2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야시엘 푸이그가 내야안타, 오스틴 반스와 저스틴 터너가 각각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이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프리즈를 제외하고 대타 맥스 먼시를 투입했지만, 먼시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이 승부수는 무위로 돌아갔다.   힐의 역투에 막혀 4회까지 침묵을 지키던 밀워키 타선은 5회 기지개를 켰다. 전날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올랜도 아르시아가 중전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대타 도밍고 산타나가 2루타(1-1)로 아르시아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양 팀 불펜진의 호투로 경기가 연장으로 흐른 가운데, 연장 13회에야 승부가 갈렸다. 13회 말 마차도가 좌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 벨린저의 타석 땐 폭투가 나와 마차도가 2루 진루에 성공했고 곧이어 벨린저가 2사 2루에 끝내기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길었던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NLCS] 리치 힐, 5이닝 1실점 호투…승리는 불발

[NLCS] 리치 힐, 5이닝 1실점 호투…승리는 불발

[엠스플뉴스] 리치 힐(38, LA 다저스)이 5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힐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공 71개를 던져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

  [엠스플뉴스]   리치 힐(38, LA 다저스)이 5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힐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공 71개를 던져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특유의 속구와 커브 조합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낙차 큰 커브와 높은 패스트볼을 나눠 던지며 상대 타자들의 머리를 어지럽게 했다. 5회에 1실점을 내준 건 옥에 티. 팀 타선이 뒷받침해주지 못해 승리와는 연을 맺진 못했다.   1회엔 삼자범퇴로 밀워키 상위 타선을 잠재운 힐은 2회엔 헤수스 아귈라, 매니 미냐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3회엔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나머지 세 타자를 범타로 솎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4회엔 병살타 한 개를 유도해내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한 힐은 5회 들어 첫 실점을 내줬다. 1사 1루에 도밍고 산타나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로렌조 케인을 유격수 땅볼, 옐리치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추가점을 내주지 않았다.   이후 힐은 우완 불펜 페드로 바에즈에게 바통을 넘기고 5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MLB 토크] 코라 감독 "브래들리,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선수"

[MLB 토크] 코라 감독 "브래들리,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선수"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코라 감독이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8-2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타선이 타격감을 조율했다. 보스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알렉스 코라 감독이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8-2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타선이 타격감을 조율했다. 보스턴은 선두타자 무키 베츠를 시작으로 연속 3안타가 터지며 2득점했다. 2-2 동점이던 6회에는 스티브 피어스가 홈런포로 리드를 되찾아왔다.   마운드에선 선발 네이선 이볼디가 역투했다. 이볼디는 이날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승리를 책임졌다.   그리고 8회 대량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8회 밀어내기 1점을 추가한 보스턴은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그랜드슬램를 작렬했다. 8회에만 5점을 쓸어담은 보스턴은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브래들리 주니어였다. 지난 15일 2차전에서도 3회 말 결승 3타점 2루타를 때렸던 브래들리는 이날도 만루 기회를 타점으로 연결했다. 브래들리의 활약으로 팀은 2승 1패로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코라 감독도 브래들리의 홈런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코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브래들리가) 시즌 중반에 좋지 않아 라인업에서 제외했을 때, 본인의 스윙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제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비시프트 방향으로 타구를 많이 보내지 않는다. 공을 띄우려 하고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볼디와 피어스의 활약도 언급했다. 코라는 “이볼디가 뛰어난 투구를 했다. 그는 10월 가장 돋보이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피어스에 대해서도 “(우타자임에도 불구하고) 우투수에게 강한 선수다. 치기 좋은 공을 잘 노렸다”고 했다.   한편, 크리스 세일의 5차전 선발 등판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코라는 “세일 본인은 몸 상태가 괜찮다고 말했다. 내일 불펜 투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NLCS] '1이닝 1실점' 밀워키 곤잘레스, 발목 부상으로 조기강판

[NLCS] '1이닝 1실점' 밀워키 곤잘레스, 발목 부상으로 조기강판

[엠스플뉴스] 지오 곤잘레스(33, 밀워키 브루어스)가 왼 발목을 다쳐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곤잘레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티다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이닝 동안 공 27개를 던져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

  [엠스플뉴스]   지오 곤잘레스(33, 밀워키 브루어스)가 왼 발목을 다쳐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곤잘레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티다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이닝 동안 공 27개를 던져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한 뒤 2회 조기 교체됐다.   1회엔 1실점을 내줬다. 곤잘레스는 크리스 테일러를 볼넷, 데이빗 프리즈를 몸맞는공으로 내보내 1사 1, 2루에 몰렸다. 매니 마차도는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지만, 브라이언 도저에게 좌전 적시타(0-1)를 맞았다. 후속 키케 에르난데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솎아내 추가 실점은 없었다.   2회엔 부상 악재를 당했다. 첫 타자 야시엘 푸이그 강습타구를 잡으려다 착지 과정에서 왼 발목을 접질린 것. 잠시 휴식을 취한 곤잘레스는 다음 타자 오스틴 반스와 상대했으나, 통증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운드를 프레디 페랄타에게 넘겼다.   갑작스러운 투입에도 페랄타는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반스에겐 볼넷을 허용했지만, 힐을 투수 땅볼, 테일러를 삼진으로 잠재우고 한숨을 돌렸다. 이후 저스틴 터너에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에 봉착했으나, 대타 맥스 먼시를 삼진으로 요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페랄타가 승계주자의 득점을 막아내면서 곤잘레스의 실점은 '1'에서 멈췄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ALCS] '브래들리 만루포' 보스턴, 3차전 휴스턴 제압…시리즈 2승 1패

[ALCS] '브래들리 만루포' 보스턴, 3차전 휴스턴 제압…시리즈 2승 1패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리즈를 역전했다. 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경기 막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만루포를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양 팀은 1회부터 점수를 주..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시리즈를 역전했다.   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경기 막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만루포를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양 팀은 1회부터 점수를 주고받았다. 보스턴은 선두타자 무키 베츠를 시작으로 연속 3안타가 터졌다. 무사 2, 3루에서 잰더 보가츠의 내야 땅볼 1타점을 묶어 1회 초 2점을 선취했다.   휴스턴도 바로 반격했다. 1사 후 호세 알투베와 알렉스 브레그먼의 연속 안타, 2사 1, 3루에서 마윈 곤잘레스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그리고 5회 경기 균형을 맞췄다. 브레그먼이 2사 1루에서 좌측 파울라인을 타고 흐르는 2루타로 1루 주자 알투베를 불러들였다. (2-2)   하지만 보스턴도 장타로 응수했다. 6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스티브 피어스가 솔로포를 작렬, 개인 첫 포스트시즌 홈런을 신고했다. (3-2)   8회 대량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휴스턴 우완 로베르토 오수나가 안타 2개를 내준 후 연속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1점을 헌납했다. 그리고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만루포로 결정타를 날렸다. (8-2)   보스턴 선발 네이선 이볼디는 또 한 번 역투를 펼쳤다. 6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지난 9일 뉴욕 양키스전에 이어 포스트시즌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겼다.   휴스턴은 선발 댈러스 카이클이 5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버텼지만, 8회 오수나가 무너지며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휴스턴, '사인 훔치기' 논란…사무국 "내부적 조치 취할 것"

휴스턴, '사인 훔치기' 논란…사무국 "내부적 조치 취할 것"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사인 훔치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메트로’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4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휴스턴의 관계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수상한 행동을 하다 보..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사인 훔치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메트로’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4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보스턴 레드삭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휴스턴의 관계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수상한 행동을 하다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메트로'에 따르면 휴스턴의 관계자라고 의심되는 한 남성은 보스턴 덕아웃 옆 취재구역에서 소형 카메라를 소지한 채 누군가와 수시로 문자를 주고받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보안 요원이 제지를 가했고, 결국 이 남성은 자리를 떴다.   취재 구역에서 떠나기 전 이 인물은 해당 구역에 들어갈 자격을 부여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디어 출입증을 소지하지 않은 채 입장한 것이 발각됐고, 결국 취재 구역에서 떠나 경기장에 머물렀다는 게 이 매체의 전언이다.   한편, 보안 업체 관계자는 이 인물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의심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지에선 휴스턴이 사인 훔치기를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팻 코트니 메이저리그 사무국 최고 홍보책임자는 “이 사안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조만간 내부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ALCS] 'PS 2G 연속 호투' BOS 이볼디, 6이닝 2실점

[ALCS] 'PS 2G 연속 호투' BOS 이볼디, 6이닝 2실점

[엠스플뉴스] 네이선 이볼디(28, 보스턴 레드삭스)가 팀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볼디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엠스플뉴스]   네이선 이볼디(28, 보스턴 레드삭스)가 팀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볼디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 말 점수를 내줬다. 이볼디는 1회 초 2득점을 등에 업고 마운드에 올랐지만, 안타 3개를 맞고 1실점했다.   2회를 삼자범퇴로 넘긴 이볼디는 3회 또 한 번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조지 스프링어에게 선두타자 안타,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볼넷을 내주고 1사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후속 두 타자를 범타로 잡고 리드를 지켰다.   5회 위기는 넘지 못했다. 알투베가 볼넷으로 나간 2사 주자 1루에서 브레그먼에게 적시 2루타를 내준 것.   하지만 6회 초 스티브 피어스가 솔로 홈런으로 팀은 다시 리드를 찾아왔다. 6회를 실점 없이 막은 이볼디는 7회 마운드를 라이언 브레이저에게 넘겼다.   지난 10월 9일 뉴욕 양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도 7이닝 1실점을 기록한 이볼디는 첫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갔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켐프-프라이스,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재기상 수상

켐프-프라이스,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재기상 수상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와 데이빗 프라이스(33, 보스턴 레드삭스)가 동료들이 선정한 올해의 재기상 주인공이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뉴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내셔널리그엔 켐프, 아메리칸리그엔 프라이스를 호명했다. ..

    [엠스플뉴스]   맷 켐프(34, LA 다저스)와 데이빗 프라이스(33, 보스턴 레드삭스)가 동료들이 선정한 올해의 재기상 주인공이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팅뉴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로 내셔널리그엔 켐프, 아메리칸리그엔 프라이스를 호명했다.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재기상은 1965년부터 수여되고 있으며, MLB 선수들이 직접 수상자를 뽑는다.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 프라이스는 에드윈 잭슨(오클랜드 어슬레틱스, 16표), 마이클 브랜틀리(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3표), 네이선 이볼디(보스턴 레드삭스, 10표)를 제쳤다. 아메리칸리그에선 총 14명이 표를 얻었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16경기 등판에 그친 프라이스는 올해 30경기에 등판해 176.1이닝을 던져 16승 7패 평균자책 3.58을 기록, 부활에 성공했다. 아울러 보스턴의 3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에 공헌했고, 이 공을 인정받아 재기상 수상자로 뽑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ALCS] '피어스 PS 첫 홈런' 보스턴, 3-2로 다시 리드

[ALCS] '피어스 PS 첫 홈런' 보스턴, 3-2로 다시 리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홈런으로 리드를 찾아왔다. 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2-2로 맞선 6회 초 스티브 피어스의 1점 홈런으로 다시 앞서갔다. 앞선 5회 말, 휴스턴은..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홈런으로 리드를 찾아왔다.   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2-2로 맞선 6회 초 스티브 피어스의 1점 홈런으로 다시 앞서갔다.   앞선 5회 말, 휴스턴은 2사 후 호세 알투베의 볼넷과 알렉스 브레그먼의 1타점 2루타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보스턴 타선도 방망이를 가열했다.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피어스가 바뀐 투수 조 스미스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포스트시즌을 경험한 피어스는 개인 포스트시즌 첫 홈런의 감격을 맛봤다.   한편, 휴스턴은 피어스의 홈런이 나오자 곧바로 좌완 토니 십을 투입해 이닝을 끝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More

[NLCS] 다저스-밀워키, 라인업 공개…힐-곤잘레스 맞대결

[NLCS] 다저스-밀워키, 라인업 공개…힐-곤잘레스 맞대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4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와 밀워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리치 힐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다저스는 좌완 곤잘레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4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와 밀워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리치 힐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다저스는 좌완 곤잘레스를 맞아 우타자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다. 힐을 제외한 모든 타자가 우타자다. 이번 시리즈에서 잦은 실책과 부진으로 눈총을 받던 야스마니 그랜달은 이번 경기에선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곤잘레스를 첫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리는 밀워키는 좌타자 트래비스 쇼 대신 우타자 조나단 스쿱을 2루수로 기용했다. 또 에릭 크라츠 대신 매니 피냐에게 포수 마스크를 맡겼다. 곤잘레스가 1차전에 이어 이번에도 ‘오프너’로서 경기에 뛰게 될지 기대된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선발투수 : 리치 힐) 크리스 테일러(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빗 프리즈(1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브라이언 도저(2루수)-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리치 힐(투수)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투수 : 지오 곤잘레스)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라이언 브론(좌익수)-헤수스 아귈라(1루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조나단 스쿱(2루수)-매니 피냐(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지오 곤잘레스(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