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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탑 유망주' 샘 트래비스 콜업

보스턴, '탑 유망주' 샘 트래비스 콜업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탑 유망주’ 샘 트래비스가 빅리그로 콜업됐다. 보스턴 구단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1루수 트래비스를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했다”며 로스터를 비우기 위해 “우완 헥터 벨라스케즈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전했다. MLB.com 선정 보스턴 ..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 ‘탑 유망주’ 샘 트래비스가 빅리그로 콜업됐다.    보스턴 구단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1루수 트래비스를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했다”며 로스터를 비우기 위해 “우완 헥터 벨라스케즈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고 전했다.   MLB.com 선정 보스턴 팀 내 유망주 랭킹 3위 트래비스는 인디아나 대학 시절 카일 슈와버(시카고 컵스)와 한솥밥을 먹었던 것으로도 유명한 선수다.    지난해엔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망쳤던 우타자 트래비스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286 4홈런 2도루 14타점 OPS .805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존 패럴 감독은 트래비스에게 빅리그 콜업이라는 선물을 안겼다.    보스턴은 차후 트래비스를 좌타 1루수 미치 모어랜드의 뒤를 받치는 백업 역할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전 1루수 핸리 라미레즈는 어깨 통증으로 인해 올 시즌엔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한편, 보스턴은 22승 21패 승률 .512(23일 기준)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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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스트레스 폭발?' PIT 허들 감독, 두 경기 연속 퇴장

'성적 스트레스 폭발?' PIT 허들 감독, 두 경기 연속 퇴장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클린트 허들 감독이 두 경기 연속 퇴장의 아픔을 맛봤다. 허들 감독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다 퇴장당했다. 허들 감독은 전날 경기서도 4회 초 데이빗 프..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클린트 허들 감독이 두 경기 연속 퇴장의 아픔을 맛봤다.   허들 감독은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다 퇴장당했다.   허들 감독은 전날 경기서도 4회 초 데이빗 프리즈의 타석에서의 볼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었다.   다음 날이 돼서도 허들 감독의 분노는 멈추지 않았다. 1회 초 2사 1, 3루서 존 제이소가 친 얕은 타구에 3루 주자 조쉬 벨이 홈으로 돌진하는 과정에서 구심 닉 렌츠는 벨의 스리피트 라인 아웃을 판정했다. 판정이 나온 직후, 허들 감돌은 천천히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잠깐의 항의를 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허들 감독은 화가 아직 가시지 않았는지 더그아웃에 들어가서도 구심을 향한 강한 말을 이어갔고, 결국 구심은 허들 감독에게 다시 한 번 퇴장을 지시했다.   한편, 허들 감독이 이끄는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20승 25패로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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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4경기 연속 안타 행진…타율 .227

박병호, 4경기 연속 안타 행진…타율 .227

[엠스플뉴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네 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5월 24일(이하 한국 시간)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와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엠스플뉴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네 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5월 24일(이하 한국 시간)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와 더램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27이 됐다.    박병호는 지난 5월 20일 이후로 네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작성, 최근 두 경기에서는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장타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홈런를 쳐내지 못해 안타깝게 연속 홈런 기록은 끊겼다.    양 팀의 득점이 없는 가운데 2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선발 투수 제이슨 휠러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공략해 4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시즌 타율은 .231이 됐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아쉽게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팀이 4-0으로 앞선 3회 말 무사 주자 1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병살타에 그쳤으며 5회 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4-0으로 앞선 8회 말 2사 주자없는 가운데 마지막 타석을 맞은 박병호는 바뀐 투수 야니 치리노스를 상대로 6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지만 삼진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병호의 소속팀은 로체스터는 더램 불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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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개인 통산 2,000루타 달성…BOS전 2루타 폭발

추신수, 개인 통산 2,000루타 달성…BOS전 2루타 폭발

[엠스플뉴스] 두 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통산 2,000루타를 펜웨이 파크에서 완성했다. 추신수는 5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과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

  [엠스플뉴스] 두 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개인 통산 2,000루타를 펜웨이 파크에서 완성했다.    추신수는 5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과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동점 적시 2루타를 작성, 시즌 네 번째 2루타를 폭발시켰다. 시즌 타율은 .254가 됐다.    앞선 타석에서 모두 외야 뜬공에 그쳤던 추신수는 팀이 1-2로 뒤진 5회 초 2사 주자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동점에 역전까지 가능한 기회. 초구 스트라이크존 높은 공에 헛스윙 했으나 2구째 86마일 슬라이더를 밀어쳐 동점 적시 2루타를 쳐냈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보스턴의 선발 라인업은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노마 마자라(우익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조이 갈로(3루수) - 제러드 호잉(중견수) - 딜라이노 드쉴즈(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앤드류 캐쉬너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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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TOR전 첫 타석부터 안타 신고

테임즈, TOR전 첫 타석부터 안타 신고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테임즈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서 안타를 때려냈다. 22일 시카고 컵스전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테임즈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서 안타를 때려냈다.   22일 시카고 컵스전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다리에 쥐가 나 조기 교체됐던 테임즈는 이날 무안타 침묵을 깨고 안타를 재생산했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 말 1사 주자 없이 타석에 선 테임즈는 토론토 선발 조 비아지니를 상대했다. 초구와 2구를 연거푸 지켜본 테임즈는 1볼 1스트라이크에 비아지니의 3구째 94.2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바깥쪽 낮은 공을 받아친 테임즈의 타격기술이 돋보이는 장면.   이후 테임즈는 라이언 브론의 1루 땅볼을 틈타 2루 진루에 성공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한편,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종전 .306에서 .311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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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벨트레 6월 초 복귀…갈로 잔류할 것"

MLB.com "벨트레 6월 초 복귀…갈로 잔류할 것"

[엠스플뉴스] 아드리안 벨트레(텍사스 레인저스)의 복귀일정이 공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벨트레가 6월 초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복귀에 앞서 벨트레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숙제는 경기 감각을 몸에 익히는 ..

  [엠스플뉴스] 아드리안 벨트레(텍사스 레인저스)의 복귀일정이 공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벨트레가 6월 초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복귀에 앞서 벨트레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숙제는 경기 감각을 몸에 익히는 것. 제프 베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체력적인 문제에 있어서 그가 해결해야할 많은 숙제들이 남아있지만 건강상의 이상이 없기에 복귀를 결심했다"   앞서 벨트레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고, 한 달 이상 부상자 명단에 머물르며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지켜봐야했다.    벨트레는 현재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텍사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3연전 시리즈에 함께 동행 중이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9이닝 동안 주루와 타석에 들어서는 연습을 계속할 것이며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27일 확장 스프링캠프를 통해 타격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벨트레의 복귀와 함께 조이 갈로의 거취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구단은 갈로가 마이너리그로 향할 확률은 적다고 밝혔다. 갈로는 올 시즌 텍사스에서 타율 .184 13홈런 29타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은 낮지만 홈런과 장타율을 쳐낼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선수다.    OPS(장타율+출루율) .807으로 텍사스의 주전 선수들 중 5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감독은 이 수치들에 대해 "갈로의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다. 클럽하우스 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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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PIT 타이욘, 불펜 피칭 25구 소화

'암투병' PIT 타이욘, 불펜 피칭 25구 소화

[엠스플뉴스] 5월 초 고환암 판정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제임슨 타이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불펜 투구를 통증 없이 소화하며 재활에 박차를 가했다. MLB.com의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톰 지크 코치를 인용해 “타이욘이 25구의 불펜 투구를 소화했..

  [엠스플뉴스] 5월 초 고환암 판정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제임슨 타이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불펜 투구를 통증 없이 소화하며 재활에 박차를 가했다.    MLB.com의 피츠버그 담당 기자 아담 베리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톰 지크 코치를 인용해 “타이욘이 25구의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암투병 끝에 불펜 투구를 소화한 타이욘은 “많은 동료 앞에서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안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타이욘은 18경기에 등판해 104이닝을 던져 5승 4패 평균자책 3.38의 준수한 성적으로 피츠버그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올 시즌에도 타이욘의 활약은 계속됐다. 타이욘은 6경기에 등판해 35.1이닝을 던져 2승 1패 평균자책 3.31을 기록, 빅리그 2년차에도 변함없는 실력을 선보였다. 2년차 징크스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부상이 타이욘의 발목을 잡았다. 5월 7일 타이욘은 사타구니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9일 고환암 판정을 받아 수술대에 올랐다. 이후 재활에 박차를 가한 타이욘은 이날엔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빅리그 복귀를 향한 발걸음을 서둘렀다. 다만 구체적인 복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올 시즌 내셔널리그 최하위(20승 25패)에 머물러 있는 피츠버그는 강정호(음주운전)와 스탈링 마르테(약물 복용)를 불미스러운 일로 잃은 데 이어 타이욘과 그레고리 폴랑코(햄스트링 부상)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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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MIN 산타나 상대 벤치 대기…만치니 좌익수

김현수, MIN 산타나 상대 벤치 대기…만치니 좌익수

[엠스플뉴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린다. 김현수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날 미네소타전서 9회 대타로 출전해 안타와 함께 득점을 ..

  [엠스플뉴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린다.    김현수는 5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날 미네소타전서 9회 대타로 출전해 안타와 함께 득점을 추가했던 김현수는 이날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린다.    볼티모어 타선과 상대하는 미네소타 선발 투수는 우완 어빈 산타나다. 산타나는 올 시즌 6승 2패 평균자책 2.07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최근 경기인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서는 7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팀의 패배를 바라만 봐야 했다.    볼티모어 선발 투수는 우완 딜런 번디다. 번디는 올 시즌 5승 2패 평균자책 2.97을 기록, 뛰어난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경기인 1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서는 6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끝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다음은 5월 24일 볼티모어의 선발 라인업   세스 스미스(우익수)-아담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마크 트럼보(지명타자)-크리스 데이비스(1루수)-웰링턴 카스티요(포수)-트레이 만치니(좌익수)-조나단 스쿱(2루수)-J.J. 하디(유격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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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라인업 복귀' 추신수, BOS전 1번-DH…포셀로 상대

'선발 라인업 복귀' 추신수, BOS전 1번-DH…포셀로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5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과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지난 22일..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5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과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지난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한 경기 휴식을 취했다. 1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5경기 만에 휴식이었으며 최근 두 경기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해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이틀 휴식을 취한 뒤 상대할 보스턴의 선발 투수는 지난 시즌 사이영상 수상자 릭 포셀로. 포셀로는 올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 4.23을 기록 중이다. 추신수는 포셀로를 상대로 통산 39타수 11안타 10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포함된 보스턴의 선발 라인업은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 노마 마자라(우익수) - 조나단 루크로이(포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조이 갈로(3루수) - 제러드 호잉(중견수) - 딜라이노 드쉴즈(좌익수)이다. 선발 투수로는 앤드류 캐쉬너가 나선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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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이 NYY 지라디 감독에게 청소를 시킨 사연은?(영상)

주심이 NYY 지라디 감독에게 청소를 시킨 사연은?(영상)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이 봉변 아닌 봉변을 겪었다. 뉴욕 양키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4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또한 이날 경기 전 지라디 감독은 약간의 해프닝을 겪었다. 경기 시작 전 주심은 지라디 감독..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이 봉변 아닌 봉변을 겪었다.   뉴욕 양키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4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또한 이날 경기 전 지라디 감독은 약간의 해프닝을 겪었다.   경기 시작 전 주심은 지라디 감독을 향해 갑자기 홈플레이트로 오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지라디 감독은 이내 홈플레이트로 향했고 갑자기 주심은 홈플레이트를 청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당황스러울 수 있는 심판진의 요청에도 불구, 지라디 감독은 웃으면서 홈플레이트를 기꺼이 청소해줬다.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이틀전인 21일, 양키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에 5-9로 패했을 당시 일어났던 일의 연속된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21일 경기 당시 지라디 감독은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퇴장을 당했다. 지라디 감독은 심판의 투구 판정에 불만섞인 항의를 표했고, 화를 가라앉히지 못한 지라디 감독은 홈플레이트를 모래로 덮으며 불만을 강력하게 표시했다.   결과는 지라디 감독의 퇴장 판정. 그러나 이날 청소를 요청해준 주심은 비록 지라디 감독의 퇴장 선언을 한 주심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를 재치있는 제스처로 화해의 분위기를 만든 감독과 심판 간의 훈훈함이 돋보였다.   화가 풀렸기 때문일까. 이날 양키스는 4회 말 터진 그레고리우스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캔자스시티를 4-2로 물리치며 3연승을 달렸다. 지라디 감독의 웃음 역시 환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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