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TEX 추신수, 4G 만에 안타…타율 .211

TEX 추신수, 4G 만에 안타…타율 .211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슬럼프 탈출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깬 추신수의 ..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슬럼프 탈출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깬 추신수의 타율은 .211이 됐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 초 좌완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한 추신수는 중견수 방면으로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타구가 워닝트랙에서 잡혔다. 3회 초 1사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엔 삼진으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다.   안타는 8회에 나왔다. 팀이 1-8로 뒤진 8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대만 출신 후친웨이. 추신수는 후친웨이의 초구를 공략,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노마 마자라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득점도 추가했다.   한편, 텍사스는 4-8로 패하며 2연승을 마감했다. 선발 마틴 페레즈가 4이닝 8실점(7자책)으로 무너졌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Remember 단원고" 테임즈, 세월호 희생자 추모

"Remember 단원고" 테임즈, 세월호 희생자 추모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테임즈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의 휘발성 콘텐츠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EMEMBER 2014.4.16. #단원고등학교’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그리..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테임즈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의 휘발성 콘텐츠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EMEMBER 2014.4.16. #단원고등학교’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그리고 슬픈 표정이 담긴 이모티콘을 넣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년에 KBO리그 무대에 데뷔한 테임즈는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3시즌 동안 타율 .349 124홈런 382타점의 엄청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엔 밀워키에 입단해 타율 .247 31홈런 63타점을 기록, 빅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이후에도 전 소속팀 NC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전하러 방한하는 등 한국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저지, 최단경기 통산 60홈런 작성…맥과이어 넘었다

저지, 최단경기 통산 60홈런 작성…맥과이어 넘었다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또다시 괴력을 발휘했다. 저지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과 함께 득점을 신고한 저지는 두 번째 타석에선 홈런으로 멀티출루..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또다시 괴력을 발휘했다.   저지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볼넷과 함께 득점을 신고한 저지는 두 번째 타석에선 홈런으로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홈런포는 2회에 터졌다. 저지는 팀이 2-0으로 앞선 2회 2사에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투수는 좌완 선발 칼렙 스미스. 저지는 2볼 1스트라이크에 스미스의 4구째 속구를 받아쳐 우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4호포. 비거리는 386피트(약 117.6m)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역사도 새로 썼다. MLB.com에 따르면 빅리그 데뷔 후 단 197경기 만에 통산 60홈런을 쌓은 건 저지가 유일하다. 이전까진 ‘왕년의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데뷔 202경기 만에 60홈런)가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편, 2017시즌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신인왕 저지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345 4홈런 10타점 2도루 OPS 1.096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류현진, 그랜달과 호흡…LAD-SD 라인업 공개

류현진, 그랜달과 호흡…LAD-SD 라인업 공개

[엠스플뉴스] 시즌 세 번째 등판에 나서는 류현진(LA 다저스)이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11일 류현진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6이닝 8..

  [엠스플뉴스]   시즌 세 번째 등판에 나서는 류현진(LA 다저스)이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11일 류현진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상대로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이날엔 통산 4승 1패 평균자책 2.57로 강했던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2승 사냥에 도전한다. 류현진이 샌디에이고 타선을 잠재우고 ‘천적 관계’를 확고히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포수는 그랜달이다. 저스틴 터너와 로건 포사이드의 부상 이탈로 카일 파머가 3루수로 선발 출격한다. 2루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키케 에르난데스는 3번 타순에 배치됐다.   샌디에이고 라인업엔 중심타자 에릭 호스머가 복귀했다. 호스머는 최근 허리 부상을 당해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한 바 있다.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호세 피렐라가 1번 타순에 배치됐고, 역시 기세가 좋은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5번으로 나선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LA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코디 벨린저(1루수)-맷 켐프(좌익수)-야스마니 그랜달(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카일 파머(3루수)-류현진(투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호세 피렐라(좌익수)-프레디 갈비스(유격수)-에릭 호스머(1루수)-헌터 렌프로(우익수)-카를로스 비야누에바(3루수)-프랜치 코데로(중견수)-카를로스 아수아헤(2루수)-오스틴 헤지스(포수)-로비 얼린(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AL 벌랜더-NL 슈어저, 이주의 선수 선정

AL 벌랜더-NL 슈어저, 이주의 선수 선정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벌랜더와 슈어저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벌랜더는 최근 ..

    [엠스플뉴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양대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벌랜더와 슈어저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벌랜더는 최근 2경기에서 15이닝을 던져 1승 무패 평균자책 0.60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날 텍사스 레인저스전엔 8이닝을 던져 11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고, 개막 둘째 주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휴스턴 ‘에이스’ 벌랜더의 2018시즌 성적은 4경기 동안 2승 무패 평균자책 1.35다.   워싱턴 ‘에이스’ 슈어저는 3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을 향해 순항 중이다. 최근 2경기에선 2승 무패 21탈삼진 평균자책 1.13을 기록, 상대팀 타선을 압도했다. 특히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엔 개인 통산 5번째 완봉승을 기록했고, 타석에선 통산 첫 도루를 작성하기도 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 1.33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지붕 파손' 토론토, 17일 KC전 취소…안전사고 예방 차원

'지붕 파손' 토론토, 17일 KC전 취소…안전사고 예방 차원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3일 연속으로 취소됐다.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가 낙빙으로 인한 지붕 파손으로 연기됐다. 앞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원정 2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된 토론..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3일 연속으로 취소됐다.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가 낙빙으로 인한 지붕 파손으로 연기됐다. 앞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원정 2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된 토론토는 이날 경기도 취소돼 3일 연속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취소 사유는 이렇다. 토론토 지역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로저스 센터 옆에 위치한 CN 타워에 얼음이 맺혔고, 이 얼음이 돔구장 로저스 센터의 지붕을 강타했다. 토론토 구단은 곧바로 지붕 수리에 들어갔고,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경기를 취소했다.   취소된 경기는 다음 날인 18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한편, 오승환(토론토)은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5일째 휴식을 취하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추신수, TB전 1번-DH 선발 출격…침묵 깰까

추신수, TB전 1번-DH 선발 출격…침묵 깰까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슬럼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추신수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시즌 초반 고공행진을 달리던 추신수는 최근 슬럼프에 빠져있다. 10일 LA..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슬럼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추신수는 4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 원정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다.   시즌 초반 고공행진을 달리던 추신수는 최근 슬럼프에 빠져있다. 10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최근 6경기 성적은 27타수 1안타 2볼넷 9삼진 타율 .037에 불과했다. 과연 이날엔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깨고 부진 탈출의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탬파베이 선발 투수는 좌완 블레이크 스넬(1승 1패 평균자책 3.60)이다. 최근 기세가 좋다. 스넬은 1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엔 6이닝 10탈삼진 1실점 호투로 퀄리티 스타트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스넬과 처음으로 맞상대한다.     다음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투수 : 마틴 페레즈) 추신수(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1루수)-레나토 누네즈(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아이재아 키너-팔레파(2루수)-카를로스 토치(중견수)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 투수 : 블레이크 스넬) 맷 더피(3루수)-아데이니 헤체베리아(유격수)-카를로스 고메즈(우익수)-C.J. 크론(1루수)-윌슨 라모스(포수)-다니엘 로버트슨(2루수)-롭 레프스나이더(지명타자)-조니 필드(좌익수)-말렉스 스미스(중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More

TEX 콜론 "7회 이후 내심 퍼펙트 의식했다"

TEX 콜론 "7회 이후 내심 퍼펙트 의식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타자들의 방망이가 물을 먹은 듯 무거웠다. 7회까지 이러한 경향이 계속되자 ‘혹시’라는 단어가 입가에 맴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8회 들어 퍼펙트와 노히터가 연달아 깨졌다. 그래도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의 표정은 밝았다. 텍..

  [엠스플뉴스]   휴스턴 타자들의 방망이가 물을 먹은 듯 무거웠다. 7회까지 이러한 경향이 계속되자 ‘혹시’라는 단어가 입가에 맴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않았다. 8회 들어 퍼펙트와 노히터가 연달아 깨졌다. 그래도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4)의 표정은 밝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콜론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 7.2이닝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8회 첫 두 타자에게 볼넷, 2루타를 내주기 전까지 역대 최고령 퍼펙트, 노히터 경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결국, 콜론이 8회 율리에스키 구리엘에게 희생 플라이를 내주면서 그의 시즌 첫 승리 요건도 날아가고 말았다.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와의 맞대결은 미완으로 끝났다. 하지만 텍사스는 콜론의 호투 덕분에 경기를 연장 10회까지 몰고 갔고, 극적인 3-1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팀 승리에 공헌한 콜론은 언제부터 퍼펙트 기록을 의식하고 있었을까.    MLB.com에 따르면 콜론은 “7회 투구를 마치고 퍼펙트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했다”며 “그러나 알투베 같은 타자들이 곧 안타를 때릴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바라던 투구를 했다. 나뿐만 아니라 팀에도 의미가 컸다. 우리가 이겼기 때문”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도 콜론의 호투를 높이 평가했다. 배니스터 감독은 “엄청난 투구였다. 타자의 성향을 잘 파악했고, 원하는 곳에 공을 던졌다. 5차례 3볼에 몰렸지만, 내준 볼넷은 단 한 개에 불과했다. 계획대로 투구한다는 게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고 반색했다.   한편, 콜론은 올 시즌 4경기(2선발)에 등판해 18.2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 1.45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1라운더 출신' NYY 피터슨, 마이너 이관 거부 FA

'1라운더 출신' NYY 피터슨, 마이너 이관 거부 FA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제이스 피터슨(27)이 웨이버를 통과하고 FA 신분이 됐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미국 현지 매체 ‘SB 네이션’ 크리스 코티요 기자를 인용해 “피터슨이 양키스로부터 양도지명(DFA) 조치된 후, 이날 웨이버를 통과하고 FA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제이스 피터슨(27)이 웨이버를 통과하고 FA 신분이 됐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미국 현지 매체 ‘SB 네이션’ 크리스 코티요 기자를 인용해 “피터슨이 양키스로부터 양도지명(DFA) 조치된 후, 이날 웨이버를 통과하고 FA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피터슨은 지난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8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됐다. 2014년 12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되며 2루를 책임질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2015년 주전으로 나섰지만 타율 .239 6홈런 52타점에 그치며 활약이 미미했다. 결국, 애틀랜타는 2루 자리를 새 유망주 아지 앨비스에게 맡겼고 피터슨은 지난해 12월 방출됐다.   피터슨은 올해 1월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브랜든 드루리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25인 로스터에 포함됐지만, 단 2경기만 뛰고 새로운 팀을 물색하게 됐다.   피터슨의 통산 성적은 385경기 타율 .234 15홈런 98타점 OPS .651이다   한편, 이날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양키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

'오른팔 통증' ARI 워커, 10일자 DL행…"단순한 예방차원"

'오른팔 통증' ARI 워커, 10일자 DL행…"단순한 예방차원"

[엠스플뉴스] 타이후안 워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애리조나 구단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선발 워커가 오른 팔뚝 경직 증세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LA 다저스전서 오른팔 통증을 느껴 2이닝 만에 조기 강판..

  [엠스플뉴스]   타이후안 워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애리조나 구단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선발 워커가 오른 팔뚝 경직 증세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LA 다저스전서 오른팔 통증을 느껴 2이닝 만에 조기 강판당한 워커는 결국, 개점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워커는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자고 일어났을 때 기분이 괜찮았다. 어제와 똑같았다. 더 나빠지지 않았다”며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건 단순한 예방 차원”이라고 귀띔했다.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야 한다. 정밀검진은 필수다. 애리조나는 17일 MRI를 비롯한 정밀 검진을 통해 워커의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워커는 부상 전까지 3경기에 등판해 13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3.46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워커의 부재를 메울 후보론 트리플A 선발 투수 브랜든 쉬플리와 맷 코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