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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휴스턴 카이클 "애런 저지와의 승부, 재밌는 대결 될 것"

[ALCS] 휴스턴 카이클 "애런 저지와의 승부, 재밌는 대결 될 것"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선발로 나서게 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이 선전을 다짐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ALCS 1차전 승부를 펼친다.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선발로 나서게 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이 선전을 다짐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ALCS 1차전 승부를 펼친다.   운명의 1차전 선발로 낙점된 다나카와 카이클은 지난 ALDS 시리즈에서 각각 7이닝 무실점(vs 클리블랜드)-5.2이닝 1실점(vs 보스턴)의 호투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ALCS 등판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번역 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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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 '1차전 선발' 다나카 "시즌 때 모습과는 완전히 다를 것"

[ALCS] '1차전 선발' 다나카 "시즌 때 모습과는 완전히 다를 것"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은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선전을 다짐했다. 뉴욕 양키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ALCS 1차전 승부를 펼친다. 양팀은 1차전 선발로 각각 다나..

  [엠스플뉴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1차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은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선전을 다짐했다.    뉴욕 양키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ALCS 1차전 승부를 펼친다.   양팀은 1차전 선발로 각각 다나카와 댈러스 카이클을 내세웠다.    양키스의 선발 다나카는 지난 10월 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ALDS 3차전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7K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1-0 승리를 이끈바 있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번역 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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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러셀 4타점' CHC, WSH 꺾고 NLCS 진출

[NLDS5] '러셀 4타점' CHC, WSH 꺾고 NLCS 진출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행 막차를 탔다. 4년 만에 구원 등판한 워싱턴 ‘에이스’ 맥스 슈어저의 부진 그리고 포수 맷 위터스의 치명적 실책이 연달아 터지자, 컵스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컵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행 막차를 탔다. 4년 만에 구원 등판한 워싱턴 ‘에이스’ 맥스 슈어저의 부진 그리고 포수 맷 위터스의 치명적 실책이 연달아 터지자, 컵스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컵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9-8로 승리했다. 이로써 컵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 챔피언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차후 컵스는 15일 오전 9시부터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이후 워싱턴은 8회 2사 3루에 나온 테일러의 적시타(9-8)로 컵스를 한 점 차 턱밑까지 쫓았다. 이어 호세 로바톤이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로바톤이 컵스 포수 콘트레라스의 갑작스러운 1루 견제에 아웃되면서 워싱턴의 추격세가 한 풀 꺾이고 말았다.   7회 2사에 구원 등판한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2.1이닝 1실점)는 9회 말에도 마운드에 올라 워싱턴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로써 경기는 컵스의 9-8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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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토픽] 티베트 출신 첫 프로야구선수 탄생하다

[엠스플 토픽] 티베트 출신 첫 프로야구선수 탄생하다

[엠스플뉴스] ㅣ메이저리그(MLB)의 국제화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이번엔 인구 317만 명의 작은 나라 티베트 출신의 저스틴 창(Justin Qiang)이 MLB에 첫발을 내디뎠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9월 21일 티베트 출신의 16세 포수 창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보너..

  [엠스플뉴스]   ㅣ메이저리그(MLB)의 국제화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이번엔 인구 317만 명의 작은 나라 티베트 출신의 저스틴 창(Justin Qiang)이 MLB에 첫발을 내디뎠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9월 21일 티베트 출신의 16세 포수 창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보너스 옵션이 포함된 1만 달러. 창은 10월부터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리는 레드삭스 교육리그(Instructional League)에 참가해 빅리그 도전에 나선다.    보스턴 에디 로메로 어시스턴트 제너럴 매니저는 “창은 운동 능력이 탁월한 선수다. 여기다 훌륭한 인성과 지능을 갖췄다. 매우 영리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창은 어린 시절 중국 난징에 있는 MLB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다. 중국 대표팀 소속으로 국제 대회에 참가한 바 있는 젊은 유망주다.   창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창은 MLB 최초의 티베트 출신 프로야구선수다. 야구 불모지 티베트에서 자란 창은 어떻게 MLB 명문 구단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이는 MLB의 국제화 정책과 관련이 깊다.    MLB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MLB의 세계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미 아시아 여러 나라에 'MLB 아카데미'를 설립해 유소년 야구 교육과 보급에 애썼다. 창은 MLB 세계화 정책의 첫 결과물이다.    엠스플뉴스가 인터뷰한 메이저리그의 한 스카우트는 “창 영입은 MLB 아시아 시장 개척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조만간 중국 출신 메이저리거가 속속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시즌 MLB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총 870명이다. 이 가운데 29.8%에 해당하는 259명이 미국 외 출신 선수들이었다. 이는 지난 시즌 27.5%보다 늘어난 것으로 MLB 사상 최고 수치다.   MLB 선수들의 국적 분포를 살펴보면 총 20개국으로 미국을 제외하면 도미니카공화국이 93명으로 가장 많은 메이저리거를 배출했다.    그 뒤를 베네수엘라(77명), 쿠바(23명), 푸에르토리코(16명), 멕시코(9명), 일본(8명) 등이 잇고 있다. 한국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류현진(LA 다저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 등 총 5명이 MLB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전수은 기자 gurajeny@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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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결정적 실책' WSH 포수 위터스, 악몽의 DS 5차전

[NLDS5] '결정적 실책' WSH 포수 위터스, 악몽의 DS 5차전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포수 맷 위터스가 치명적 실책을 연달아 범하며 워싱턴의 포스트시즌 탈락 원흉으로 떠올랐다. 4년 만에 구원 등판서 체면을 구긴 ‘에이스’ 맥스 슈어저는 위터스의 실책까지 겹치자 이를 버텨내지 못했다. 워싱턴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포수 맷 위터스가 치명적 실책을 연달아 범하며 워싱턴의 포스트시즌 탈락 원흉으로 떠올랐다. 4년 만에 구원 등판서 체면을 구긴 ‘에이스’ 맥스 슈어저는 위터스의 실책까지 겹치자 이를 버텨내지 못했다.   워싱턴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8-9로 석패했다. 반면 컵스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 챔피언십 시리즈행 막차를 탔다.   5회 나온 슈어저의 부진과 위터스의 실책이 결정적이었다.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포수 위터스의 실책이 연달아 터졌다. 계속된 2사 1, 2루 위기에 슈어저는 바에즈를 3구 삼진으로 잡았다. 그러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포수 위터스가 패스트볼, 1루 송구 실책을 연거푸 범하면서 슈어저의 실점이 ‘3’으로 늘었다.   당황한 위터스는 토미 라 스텔라의 타석에서 포수 타격 방해까지 범하는 어이없는 실수로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에 흔들린 슈어저는 존 제이에게 몸 맞는 공을 내주며, 밀어내기 타점을 허용(4-7)했다.   결국, 5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슈어저의 성적은 1이닝 3피안타 1볼넷 4실점(2자책)에 머물렀다. 타석에서 2안타를 때려냈던 위터스는 수비에서 흔들린 끝에 7회 대수비 호세 로바톤과 교체됐다.   로바톤은 팀이 8-9로 따라잡은 8회 2사 1, 2루 기회에 콘트레라스의 기습적인 1루 견제에 아웃되며 워싱턴의 추격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워싱턴이 1점 차 석패를 당하면서 위터스는 야구 인생 최악의 날을 맛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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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실책에 운' 슈어저, 1이닝 4실점 최악투 강판

[NLDS5] '실책에 운' 슈어저, 1이닝 4실점 최악투 강판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더스티 베이커 감독의 강수가 결과적으로 악수가 되고 말았다. 불펜으로 구원 등판한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살아난 시카고 컵스 타선에 고전을 면치 못한 끝에 결국, 패전 위기에 몰렸다. 슈어저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더스티 베이커 감독의 강수가 결과적으로 악수가 되고 말았다. 불펜으로 구원 등판한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살아난 시카고 컵스 타선에 고전을 면치 못한 끝에 결국, 패전 위기에 몰렸다.   슈어저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팀이 4-3으로 앞선 5회 초 구원 등판했다. 그러나 1이닝 동안 공 28개를 던져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2차책)으로 무너지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베이커 감독은 컵스와 5차전 벼랑 끝 승부에 돌입하면서 NLDS 3차전 선발 슈어저를 불펜에 대기시키는 강수를 띄웠다. 단 한 경기에 모든 것이 달려있기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결정이었다. 그러나 경기는 베이커 감독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5회 초 구원 등판한 슈어저는 크리스 브라이언트-앤서니 리조로 이어지는 상위 타선은 깔끔하게 처리했다. 브라이언트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슈어저는 리조를 중견수 뜬공으로 솎아내며 ‘에이스’다운 위용을 발휘했다.        여기에 위터스가 포수 타격 방해를 기록, 토미 라스텔라의 출루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이에 흔들린 슈어저는 2사 만루 위기에 제이를 몸 맞는 공으로 내보내며 밀어내기 타점(4-7)을 허용했다. 다행히 브라이언트를 유격수 팝플라이로 처리하며 더는 실점이 나오지 않았다.   이후 워싱턴은 6회 슈어저를 내리고, 브랜든 킨츨러를 마운드에 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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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곤잘레스, 살아난 컵스 타선에 곤욕…3이닝 3실점 조기 강판

[NLDS5] 곤잘레스, 살아난 컵스 타선에 곤욕…3이닝 3실점 조기 강판

[엠스플뉴스] 워싱턴 좌완 선발 지오 곤잘레스가 살아난 시카고 컵스 타선에 호되게 당했다. 결국, 곤잘레스는 3회 3실점에 머무른 끝에 불펜진에 마운드를 넘겼다. 곤잘레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선..

  [엠스플뉴스]   워싱턴 좌완 선발 지오 곤잘레스가 살아난 시카고 컵스 타선에 호되게 당했다. 결국, 곤잘레스는 3회 3실점에 머무른 끝에 불펜진에 마운드를 넘겼다.   곤잘레스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공 66개를 던져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에 그쳤다. 다행히 2회 워싱턴 타선이 대거 4득점을 뽑아내면서 패전 위기는 넘길 수 있었다.     우완 태너 로아크(13승 11패 평균자책 4.67)와 좌완 곤잘레스(15승 9패 평균자책 2.96) 카드를 만지작거렸던 더스티 베이커 워싱턴 감독은 5차전 곤잘레스를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정규 시즌 성적에서 곤잘레스가 뛰어났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었다.   그러나 곤잘레스가 단 3이닝을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베이커 감독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반면 시리즈 첫 4경기서 타율 .159 OPS .514에 머물렀던 컵스 타선은 경기 초반 워싱턴 타선과 만만치 않은 타격전을 펼치며 선발 투수들을 두들겼다.   1회엔 선두 타자 존 제이에게 당했다. 곤잘레스는 첫 타자 제이에게 2루타를 허용, 기분 나쁜 출발을 했다. 아슬아슬하게 2루 진루에 성공한 제이의 발이 빛났다. 이어 자신이 범한 폭투로 주자를 3루로 보낸 곤잘레스는 앤서니 리조에게 2루수 땅볼 타점을 허용, 첫 실점을 내줬다.   2회엔 훌륭했다.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낸 것. 하비에르 바에즈를 우익수 뜬공, 카일 헨드릭스를 3구 삼진으로 처리한 곤잘레스는 9구 승부 끝에 제이를 삼진으로 솎아내며 앞선 타석 설욕에 성공했다.    곤잘레스는 2회 말 다니엘 머피의 동점 솔로포와 마이클 테일러의 역전 스리런포(4-1)를 묶어 든든한 득점 지원까지 받았다.    그러나 3회 들어 급격하게 흔들렸다.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2루타,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볼넷을 내준 곤잘레스는 알버트 알모라에게도 연거푸 볼넷을 허용,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애디슨 러셀의 유격수 땅볼 타점에 한 점을 내줬고, 제이슨 헤이워드의 타석엔 폭투를 범하며 3실점째(4-3)를 헌납했다.   이에 베이커 감독은 4회 헨드릭스를 내리고, 불펜 맷 앨버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앨버스는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솎아내며 워싱턴의 4-3 리드를 지켜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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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가을사나이' WSH 머피-테일러, 2회 2홈런 4타점 합작

[NLDS5] '가을사나이' WSH 머피-테일러, 2회 2홈런 4타점 합작

[엠스플뉴스] 잠잠했던 워싱턴 내셔널스 타선이 드디어 불을 뿜었다. 워싱턴은 다니엘 머피의 솔로포와 마이클 테일러의 스리런포를 묶어 2회에만 대거 4득점을 뽑아내며 확실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워싱턴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

  [엠스플뉴스]    잠잠했던 워싱턴 내셔널스 타선이 드디어 불을 뿜었다. 워싱턴은 다니엘 머피의 솔로포와 마이클 테일러의 스리런포를 묶어 2회에만 대거 4득점을 뽑아내며 확실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워싱턴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머피의 솔로포와 테일러의 스리런포를 묶어 2회 대거 4득점을 추가했다.     워싱턴의 홈런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앤서니 렌던, 맷 위터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맞은 테일러는 헨드릭스의 3구째 높은 속구를 공략,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NLDS 4차전에서 8회 극적 만루포를 터뜨렸던 테일러는 이날도 중요한 3점 아치를 그리며 새로운 ‘가을 사나이’로 거듭났다. 아울러 ESPN에 따르면 워싱턴 역사상 포스트시즌 한 시리즈 내 7타점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워싱턴은 머피와 테일러의 홈런 두 방으로 4-1로 앞서며 경기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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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가을 사나이' WSH 머피, 2회 동점 솔로포 작렬

[NLDS5] '가을 사나이' WSH 머피, 2회 동점 솔로포 작렬

[엠스플뉴스] ‘가을 사나이’ 다니엘 머피(워싱턴 내셔널스)가 2회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머피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서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번 시리..

  [엠스플뉴스] ‘가을 사나이’ 다니엘 머피(워싱턴 내셔널스)가 2회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머피는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서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번 시리즈 첫 4경기서 타율 .125(16타수 2안타) OPS .301에 머물렀던 머피는 이번 홈런으로 그간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더불어 ‘가을 사나이’(12일 기준-포스트시즌 통산 타율 .311 7홈런 17타점 OPS .955)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발휘했다.      팀이 0-1로 뒤진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머피는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초구 싱커를 타격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작렬했다. 헨드릭스의 싱커가 높은 코스에 몰리자 머피의 방망이는 이를 곧장 장타로 연결했다.   이로써 머피는 포스트시즌 8홈런을 작성했다. 2015시즌 이래로 포스트시즌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선수 머피는 이날 홈런 한 개를 추가, 앤서니 리조(6홈런), 호세 바티스타(6홈런)로 이뤄진 2위권을 2개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워싱턴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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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5] WSH 베이커 감독 "슈어저 등판? 선발 투수에 달렸다"

[NLDS5] WSH 베이커 감독 "슈어저 등판? 선발 투수에 달렸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 선발 투수로 지오 곤잘레스를 내세운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에이스' 맥스 슈어저, 태너 로아크 등 선발진의 불펜 등판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베이커 감독은 10월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더스티 베이커 감독이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 선발 투수로 지오 곤잘레스를 내세운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에이스' 맥스 슈어저, 태너 로아크 등 선발진의 불펜 등판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베이커 감독은 10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펼쳐지는 컵스와의 NLDS 5차전을 앞두고 현지 언론과 기자 회견을 진행했다.    베이커 감독은 우완 태너 로아크 대신 좌완 지오 곤잘레스를 선발 투수로 올린 배경을 묻자 “좌완과 우완 중 어떤 투수를 낼지, 그리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맥스 슈어저 다음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가 누군지 고려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베이커 감독은 “곤잘레스는 몇 해 전에도 5차전에 등판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잘하지 못했다. 곤잘레스의 마음속엔 부진을 만회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한 결과, 곤잘레스를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곤잘레스는 201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NLDS 5차전에 등판해 5이닝 3실점을 기록, 패전의 멍에를 쓴 바 있다. 베이커 감독이 말한 5차전은 이를 말한 것으로 보인다.   슈어저와 로아크 등 선발진의 불펜 등판에 대해선 “경기의 흐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운을 뗀 베이커 감독은 “선수가 얼마나 몸을 빨리 풀 수 있는지 그리고 특정 상황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준비가 됐는지를 고려할 것이다 요약하자면, 선발 투수가 얼마나 잘 던지느냐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번역 정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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