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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OR전 11호 홈런포 작렬…6G 연속 안타 까지

추신수, TOR전 11호 홈런포 작렬…6G 연속 안타 까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토론토전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11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를 이..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토론토전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11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출루를 이어가며 1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0-6으로 뒤진 1회 말 선두타자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조 비아지니를 상대로 8구 승부 끝 볼넷으로 출루하며 15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0-7로 뒤진 3회 말 1사 2루 추신수가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다시 비아지니를 상대한 추신수는 3구를 타격,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으로 6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시즌 11호포를 가동했다.      지난 18일 시애틀전에서 시즌 10호 홈런포를 기록한 추신수의 4경기 만에 기록된 홈런.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15일 휴스턴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 경기를 6경기로 늘렸으며 팀의 추격을 이끄는 중요한 홈런포까지 쏘아 올렸다.     시즌 11번째 홈런과 15경기 연속 출루, 6경기 연속 안타까지 성공한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59안타 11홈런 34타점 타율 .268 출루율 .387 장타율 .445가 됐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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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TOR전 첫 타석 볼넷 출루…15G 연속 출루 이어가

추신수, TOR전 첫 타석 볼넷 출루…15G 연속 출루 이어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1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텍사스 선발 타이슨 로스..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1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텍사스 선발 타이슨 로스가 1회에만 6점을 허용하며 텍사스가 0-6으로 뒤진 1회 말, 추신수가 첫 번째 타석을 맞았다.   상대 선발 조 비아지니를 상대한 추신수는 초구 2개의 공을 스트라이크로 기록하며 불리한 볼카운트를 안았다. 그러나 이후 3개의 공을 연속으로 볼로 기록한 추신수는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6월 4일 휴스턴 전에서 5타수 1안타로 출루를 시작한 이후 1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58안타 10홈런 32타점 타율 .265이며 출루율은 .385 장타율은 .429이다.   김다빈 기자 dabin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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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G 연속 출루' 추신수, 1G 만에 선발 복귀…TOR전 1번-우익수

'14G 연속 출루' 추신수, 1G 만에 선발 복귀…TOR전 1번-우익수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경기 만에 다시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추신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지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휴식을 이유로 경기에 출전하지 ..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1경기 만에 다시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추신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펼쳐지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4연전 3번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휴식을 이유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추신수의 선발 재복귀. 추신수는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쳐내는 등 확실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8일 시애틀전에서는 시즌 10호 홈런을 쳐내는 등 부상으로 헤맨 지난 시즌의 부진을 확실히 털어낸 모습이다. 또한 현재까지 14경기 연속 출루 기록또한 이어가는 등 텍사스의 리드오프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토론토 선발 우완 조 비아지니를 상대한다. 비아지니는 올 시즌 1승 6패 평균자책 4.26을 기록 중이다.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219타수 58안타 10홈런 32타점 타율 .265 OPS(장타율+출루율) .812이다.   다음은 텍사스의 이날 타순.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노마 마자라(좌익수)-아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마이크 나폴리(1루수)-조이 갈로(3루수)-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선발 투수는 1승 무패 평균자책 3.15의 타이슨 로스가 출전한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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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오승환, 워싱턴에 필요한 자원" 트레이드 가능성 언급

美 언론 "오승환, 워싱턴에 필요한 자원" 트레이드 가능성 언급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에 대한 트레이드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주요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언론은 세인트루이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에 대한 트레이드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주요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언론은 세인트루이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일부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선 문을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중 랜스 린, 트레버 로젠탈 그리고 오승환의 이름이 거론됐다.   로젠탈에 대해선 '마무리투수 출신으로 100마일을 던지는 강속구를 갖춘 로젠탈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한 데에 이어, '워싱턴 내셔널스는 마무리투수 오승환이나 로젠탈이 필요한 팀'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은 현재 43승 29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2위 그룹과도 10경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어 큰 변수가 없는 한, 포스트시즌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점에서 팀 내 약점으로 지적된 불펜과 마무리 자리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여러 매체를 통해 나오고 있다.   과연 워싱턴이 포스트시즌 대권 도전을 위해 오승환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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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CLE전 2타수 무안타…7회 좌완 밀러 등판에 교체

김현수, CLE전 2타수 무안타…7회 좌완 밀러 등판에 교체

[엠스플뉴스] 6경기 연속 선발한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7회 교체됐다. 김현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4연전 두 번째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카라스..

  [엠스플뉴스]   6경기 연속 선발한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7회 교체됐다.   김현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4연전 두 번째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클리블랜드 선발 카라스코를 상대로 0-0으로 맞선 3회 말 선두타자로 김현수는 첫 타석을 맞았으나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첫 타석 김현수는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 카운트를 잡았으나 4구를 타격, 이는 투수 앞 땅볼로 기록되며 첫 타석에서 물러났다.   0-3으로 뒤진 5회 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 번째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다시 카라스코를 상대했다. 공 2개를 스트라이크로 기록하며 불리한 볼카운트를 기록한 김현수는 4구 87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했으나 헛스윙되며 삼진으로 다시 아쉬움을 삼켰다.      0-3으로 여전히 뒤진 7회 말 김현수가 무사 만루,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마운드에 좌완 앤드류 밀러가 등판하자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 대신 우타 조이 리카드를 타석에 세웠다.   6경기 연속 선발 경기를 이어갔으나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는 시즌 성적 24안타 1홈런 8타점 타율 .253 OPS(출루율+장타율) .630을 기록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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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6G 연속 선발 출전…CLE전 7번-좌익수

김현수, 6G 연속 선발 출전…CLE전 7번-좌익수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6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지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6월 17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연속된 6경기 선발 ..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6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펼쳐지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6월 17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연속된 6경기 선발 출전. 연속된 출전 기회를 얻고 있는 김현수는 지난 5번의 선발 출전 경기에서 3경기 안타를 뽑아내며 볼티모어 부진 탈출을 위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수의 최근 5경기 성적은 4안타 타율 .286을 기록 중이며 시즌 93타수 24안타 1홈런 8타점 타율 .258 OPS(장타율+출루율) .643이다.   김현수와 맞대결을 펼칠 클리블랜드 투수는 카를로스 카라스코. 카라스코는 올 시즌 7승 3패 평균자책 3.21을 기록 중이다.   한편, 김현수의 소속팀 볼티모어는 전날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6-5로 승리하며 4경기 3승 1패를 기록하며 반등을 준비 중이다. 볼티모어의 시즌 성적은 35승 35패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4위를 기록 중이다.   다음은 볼티모어의 이날 타순.   세스 스미스(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애덤 존스(중견수)-마크 트럼보(지명 타자)-트레이 만시니(1루수)-조나단 스쿱(2루수)-김현수(좌익수)-케일럽 조셉(포수)-폴 재니시(유격수). 선발 투수는 케빈 가우스먼.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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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간 박병호, 버팔로전 4타수 무안타

잠시 쉬어간 박병호, 버팔로전 4타수 무안타

[엠스플뉴스] 박병호의 방망이가 잠시 쉬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박병호는 두 번의 ..

  [엠스플뉴스]   박병호의 방망이가 잠시 쉬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박병호는 두 번의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병호는 1회 2사 1,2루의 득점권 기회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 무사 1,2루서도 병살타로 아웃됐다. 나머지 두 번의 타석서도 3루 땅볼과 삼진 처리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전까지 치른 최근 6경기 중 5경기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무안타에 그쳤다. 박병호의 타율은 .222(162타수 36안타)가 됐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로체스터가 3-1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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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상대 역전 3루타' 아레나도, COL 6연승 이끌어

'그레인키 상대 역전 3루타' 아레나도, COL 6연승 이끌어

6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4-3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를 거둔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경쟁에서 2위 LA 다저스와 0.5게임차, 애리조나와 2게임 차로 간격을 벌렸고, 7연승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8회 ..

  6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4-3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를 거둔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경쟁에서 2위 LA 다저스와 0.5게임차, 애리조나와 2게임 차로 간격을 벌렸고, 7연승을 노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8회 말 애리조나의 에이스 잭 그레인키가 콜로라도의 테이블 세터진인 중견수 찰리 블랙몬과 2루수 DJ 르마이유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주자가 있는 가운데 그레인키는 콜로라도의 슈퍼스타 놀란 아레나도를 상대했다. 블랙몬에게 안타를 맞기 전까지 11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했던 그레인키의 상승세에 콜로라도 타선은 제동을 걸었다.   아레나도는 그레인키가 던진 외각의 슬라이더를 밀어서 우중간 담장으로 향하는 2타점 역전 3루타를 뽑아냈다. 3루에 도착한 아레나도를 향해 쿠어스 필드에 있는 팬들은 'MVP'를 연호했지만, 오히려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인 아레나도는 자신이 왜 MVP를 받을 자격이 되는지 필드 위에서 증명했다. 쿠어스 필드는 다시 한 번 관중들의 환호성으로 가득차며 무아지경의 상태로 빠져들었다.    3루에 도달했을 때 관중들의 환호을 들은 아레나도는 "사실 지금 약간 멍한 상태이다. 다시 돌아가서 비디오로 타격 장면을 보고 복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3루에 왔을 때, 온 몸에 전율이 돌았고, 팬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상대 팀인 애리조나 선수들도 아레나도의 3루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애리조나의 우익수 데이빗 페랄타는 "낮은 각도로 날아오는 라인드라이브 타구였고, 볼이 아레나도의 배트를 떠난 순간, 우익수로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타구는 전광판을 맞고 나왔고 상대가 득점을 했다. 우리 팀이 이기길 희망했지만, 상대가 뒤집었다. 내일도 똑같은 마음 가짐으로 경기를 뛸 것이며, 필드에서 분위기를 바꾸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콜로라도의 버드 블랙 감독도 아레나도의 결승타에 대해 "원래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팀이 역전할 줄 알고 있었다. 아레나도의 타격감이 최근 좋다."라고 칭찬했다.   아레나도는 최근 3일 간 펼쳐진 경기에서 역전 결승타만 2번을 때려냈다. 1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9회 말 상대 마무리 투수 마크 멜란슨에게 역전 3점 끝내기 홈런을 날린데 이어, 역전 3루타까지 때리며 맹활약을 보였다.   8회 말 역전에 성공하자, 콜로라도는 마무리 투수 그렉 홀랜드가 깔끔하게 막아내며 시즌 25번째 세이브를 기록했고, 7회 이후 앞서고 있을 때 성적도 45승 무패로 늘렸다.    한편, 애리조나도 이날 좋은 경기를 펼쳤다. 8회 초 애리조나는 페랄타가 좌완 크리스 러신을 상대로, 1루수 폴 골드슈미트가 우완 아담 오타비노를 상대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3-2로 앞섰지만, 최근 홈 경기에서 24타수 12안타를 때린 아레나도의 활약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   결정적인 순간들   다시 돌아온 CarGo: 콜로라도 우익수 카를로스 곤잘레스가 2주간 홈런을 기록하지 못하는 등 타격 부진에 빠졌고, 급기야 최근 2경기 선발에서도 제외됐다. 하지만, 곤잘레스는 그레인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몇 안되는 타자였다. 4회 말 그레인키를 상대로 통산 다섯 번째 홈런(중월, 시즌 6호)을 때린 곤잘레스는 팀의 2-0 리드를 안겼다.   마르케스 '내 앞에서 도루하지 마': 저먼 마르케스는 콜로라도의 선발 투수로 나와 6이닝 4피안타 1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마르케스의 호투를 도운 선수는 바로 포수 토니 월터스였다. 월터스는 홈 플레이트에서 과감한 송구로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6회 초 마르케스가 애리조나의 골드슈미트와 3루수 제이크 램에게 안타를 맞았다. 램이 2루를 훔치려는 순간, 월터스가 2루에 송구하며 램을 저격했다. 애리조나의 2루수 브랜든 드루리가 희생타를 때려 2-1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마르케스도 잘 던졌지만, 콜로라도 내야수들도 수비에서 도움을 줬다. 3회 아레나도가 그레인키의 직선타구를 잡아줬고, 4회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가운데로 빠지는 골드슈미트의 직선타를 걷어냈다. 이어 2루수 르마이유가 애리조나의 외야수 다니엘 데스칼소의 땅볼 타구를 미끄러지며 낚아채며 이닝을 끝내는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애리조나의 토리 로블로 감독은 "중요한 순간 콜로라도 수비가 빛이 났다. 필요한 순간 결정적인 수비를 했고, 그것이 오늘 경기의 차이를 불러왔다."라고 상대 수비를 인정했다.   말말말   콜로라도 우익수 곤잘레스는 아레나도의 3루타에 대해 "담장에 맞고 떨어지는 순간 아레나도는 3루로 내달렸다. 정말 야구할 맛이 났다. 아레나도에게 '그 분위기를 즐기라'라고 말했다. 현재 아레나도는 MVP에 걸맞는 활약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 영웅인 콜로라도 3루수 아레나도는 치열한 지구 우승 경쟁에 대해 "더 많은 차로 선두를 달리면 좋겠지만, 현재 지구 상황을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지금 이 상황을 즐길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경쟁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 웨스트 심판, 5,000경기 출장 금자탑   한편,  21일 경기에서 구심을 맡은 조 웨스트의 5,000경기 출장을 기념하기 위해, 콜로라도는 경기를 잠시 멈추고, 웨스트 구심의 업적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웨스트보다 많은 경기에 출장한 심판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빌 클렘과 브루스 프로밍 단 2명에 불과하다.   양 팀 감독은 웨스트 심판의 5,000경기 출장에 대해 남다른 감정을 표출했다.   먼저, 애리조나의 로블로 감독은 웨스트 심판의 업적을 정말 기뻐했다. 웨스트 심판과 추억에 대해 로블로 감독은 "지난 겨울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웨스트 심판이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했다. 굉장히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아버지의 묘지는 LA에 안치하고 나서 몇 주 뒤, 아버지를 추모하는 자리에서 웨스트 심판이 저희 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담긴 말씀을 해주셨고, 그걸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로블로 감독은 "선이 표시된 경기장에 서있는 것은 때로는 정말 특별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웨스트 심판의 5,000번째 경기에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고, 감동스럽다. 이런 특별한 순간을 맞이한 웨스트 심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고 축하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콜로라도의 블랙 감독은 통산 첫 퇴장을 웨스트 심판에게 받았다. 과거 멋쩍은 추억이 있는 블랙 감독은 웨스트 심판을 '스트라이크와 볼을 기가막히게 잘 보는 심판'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경기 예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완 타이후안 워커가 콜로라도를 상대로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이후 2번째 선발 등판을 갖는다. 검지 손가락 물집 증세로 빠졌다가 돌아온 워커는 지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긴바 있다. 해당 경기는 오전 09:40에 시작할 예정이다.   콜로라도 로키스: 우완 루키 제프 호프먼이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6번째 선발로 등판한다. 32이닝을 던지며 단 6개의 볼넷을 내준 호프먼은 좋은 제구력을 선보였다. 해당 경기는 오전 09:40에 시작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 스티브 길버트 & 토마스 하딩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DENVER -- The crowd at Coors Field was too delirious over the latest Nolan Arenado exploit to find the rhythm for an "MVP!" chant Tuesday night. But the message even pierced Arenado's intense concentration as he stood at third after his two-run triple in the bottom of the eighth delivered a 4-3 Rockies victory over the D-backs.   "I kind of zone out; I have to watch video for it to sink in again," Arenado said. "But standing there at third, I could really hear the crowd. It really fired me up. I was getting chills a little bit."   It was the second time in three days Arenado took back a win that had seemingly been snatched away. On Sunday, after the Giants had taken a lead in the top of the ninth, Arenado completed a cycle with a three-run homer for a 7-5 walk-off victory.   Tuesday's comeback in the opener of a three-game showdown between National League West contenders left the Rockies a half-game ahead of the Dodgers and two games up on the D-backs, who saw their win streak snapped at seven games. The Rockies have won six consecutive games.   The D-backs had taken a 3-2 lead in the eighth on consecutive homers by David Peralta, off of Chris Rusin, and Paul Goldschmidt, off of Adam Ottavino (1-1). But the Rockies expected something special, as long as the bottom of the frame made it to Arenado, who is 12-for-24 during the current homestand.    "I'm an optimist by nature, so I think that anyway," Rockies manager Bud Black said. "But Nolan's been swinging the bat well."   With one down in the bottom of the frame, Charlie Blackmon and DJ LeMahieu singled off Zack Greinke (8-4) to set up Arenado, Greinke had retired 11 straight before Blackmon's single. Then Arenado took a middle-away pitch from Grienke to the right-field wall.   "It was a low line drive, and the ball started to take off and there was nothing I could do," right fielder Peralta said of Arenado's drive. "It hit the hard part of the wall, the scoreboard. I wish we could win all the games. But it's going to happen. We're going to keep our same attitude. We're going to come tomorrow and just turn the page."   Greg Holland nailed his 25th save in 26 chances, and -- with a large nod to Arenado -- the Rockies are 45-0 when leading after seven innings.   MOMENTS THAT MATTERED   Welcome back, CarGo: Rockies right fielder Carlos Gonzalez had not homered in two weeks and had even spent two games in a row out of the starting lineup. But he is one of a small number of players in baseball who's happy to see Greinke. Gonzalez's solo homer to straight-away center, which gave the Rockies a 2-0 lead, was his fifth off Greinke in his career.   Not nice to steal: Rockies starter German Marquez had a solid start -- six innings, four hits, one run, three strikeouts -- but can owe some success to a daring decision that backfired and the arm of catcher Tony Wolters. Marquez hit Goldschmidt to open the sixth and Jake Lamb singled. But Lamb attempted to steal second, and Wolters beat him. Brandon Drury's sacrifice fly was the only run of the inning, which finished with the Rockies leading, 2-1.   Marquez made key pitches and relied on help from his defense. Arenado snatched a Grienke liner in right field the third, shortstop Trevor Story grabbed a Goldschmidt liner to the middle to open the fourth, and second baseman LeMahieu's sliding stop of Daniel Descalso's grounder ended the fourth.   "The Rockies defense was very, very good at crucial moments," D-backs manager Torey Lovullo said. "They made big plays at the right time and I think that might have been one of the differences in the game today."   QUOTABLE   "When he hit that ball off the wall. He reached that level -- I've been there before. It's just so much fun. You just ride it out, enjoy it. I told him, 'That's an MVP thing you're doing right now.'" -- Gonzalez on Arenado   "I wish that we were leading the division by more games, but these are the cards we're [dealt] and that's the way it is. We've got to enjoy it and we've got to compete." -- Arenado on the close NL West race   GO, WEST   The Rockies stopped the game briefly to honor Joe West, Tuesday's plate umpire, who was working his 5,000th game. Only Hall of Famer Bill Klem and Bruce Froemming have worked more Major League contests.   Lovullo was happy to be there for West -- who was there for Lovullo when his father, Sam, passed away over the winter.   "Probably the most touching thing he did was come to my dad's service," Lovullo said. "He was buried in Los Angeles, but a couple of weeks later, we had a really emotional service in Nashville and Joe got up and spoke about my father in a very endearing way that I'll never forget.   "It seems like baseball lines things up every once in a while in a very special way. The fact that I'm here on the field for his 5,000th game is touching to me. I'm honored to be here. And I'm going to congratulate him, obviously, on a very special moment."   Black, who received his first career ejection from West, called West "a great ball-strike umpire."   WHAT'S NEXT D-backs: Taijuan Walker will make his second start since coming off the disabled list Wednesday night as the D-backs take on the Rockies. Walker, who was sidelined with a blister on his index finger, won his last start allowing one earned run over five innings. Rockies: Rookie right-hander Jeff Hoffman starts for the Rockies on Wednesday against the D-backs at 6:40 p.m. MT in his sixth start of the season. Hoffman has walked just six batters in 32 innings.   By Steve Gilbert and Thomas Harding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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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리드오프' 리조 "어느 타순이든 문제없어"

'강력한 리드오프' 리조 "어느 타순이든 문제없어"

[엠스플뉴스] 1번 타순으로 자리를 옮긴 앤서니 리조(시카고 컵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7경기 만에 리드오프 홈런(팀의 1번 타자가 첫 이닝서 때려낸 홈런)을 무려 3개나 터뜨렸다. 컵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톱타자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리조다. 리조는 6월 21일(..

  [엠스플뉴스]    1번 타순으로 자리를 옮긴 앤서니 리조(시카고 컵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7경기 만에 리드오프 홈런(팀의 1번 타자가 첫 이닝서 때려낸 홈런)을 무려 3개나 터뜨렸다. 컵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톱타자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리조다.    리조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을 기록,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리며 커리어 최다 기록도 세웠다. 컵스는 샌디에이고를 4-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특히 리조는 첫 타석부터 홈런을 뽑아내는 위용을 과시했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리조는 샌디에이고 선발 차신을 상대로 시즌 17호 아치를 그렸다. 더불어 1번 타자로 나선 첫 7경기 첫 타석서 모두 출루에 성공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선수가 됐다. 1번 타자 데뷔 후 7경기서 타율 .429(28타수 12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배리 본즈의 활약을 연상케 하는 리조다.    경기가 끝난 후 MLB.com과 인터뷰를 나눈 리조는 1번 타자 역할에 대해 “우리가 계속 이기는 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번이나 4번 타순으로 돌아가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연승을 달리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월 들어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94에 그치며 슬럼프에 빠졌던 리조는 최근 엄청난 타격감을 선보이며 올 시즌 성적을 타율 .268 17홈런 47타점 OPS .927로 끌어올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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