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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05.24) '현역 최다 홈런' 푸홀스, 통산 569번째 아치 그린 날

[1년 전 오늘] (05.24) '현역 최다 홈런' 푸홀스, 통산 569번째 아치 그린 날

# 박병호, 극적으로 무안타 탈출 '21타수만에 안타' - 박병호가 마지막 타석서 안타를 뽑아내며 극적으로 무안타 행진을 끝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1회 첫 타석서 머리에 공을 맞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두 번의 타석서 삼진과 병살타로..

    # 박병호, 극적으로 무안타 탈출 '21타수만에 안타'   - 박병호가 마지막 타석서 안타를 뽑아내며 극적으로 무안타 행진을 끝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1회 첫 타석서 머리에 공을 맞는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후 두 번의 타석서 삼진과 병살타로 물러났던 박병호는 네 번째 타석서 3루간을 꿰뚫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무려 6경기, 21타수 만에 나온 안타였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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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완투 목전에 강판…감독 "무리 안시킨다"

그레인키, 완투 목전에 강판…감독 "무리 안시킨다"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시즌 6승을 달성했으나 통산 17번째 완투승을 목전에 두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레인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서 펼쳐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완벽한 내용으..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시즌 6승을 달성했으나 통산 17번째 완투승을 목전에 두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레인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서 펼쳐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완벽한 내용으로 팀의 5-1 승리를 책임지고 시즌 6번째 승리 또한 달성했다. 그러나 올 시즌 첫 완투승이자 통산 17번째 완투승에 단 아웃 카운트 한 개만을 남기고 내려와 보는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그레인키의 성적은 8.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실점(1자책) 1볼넷 12탈삼진. 성적에서도 드러나듯 이날 그레인키의 투구는 완벽했다. 투구 수는 104개뿐. 완벽한 경기를 완투로 마무리하는 듯한 그레인키는 단 한 명의 타자만을 남기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레인키는 9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아브레우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애리조나 토니 로블로 감독은 마운드에 올라와 그레인키와 얼마간 얘기를 나눈 후 그레인키를 마운드에서 내렸다. 그레인키도 별다른 반대의 의사 없이 감독의 의견을 수긍한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보는 이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는 없었다.     이는 현지 기자들에게 역시 논란거리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로블로 감독을 향한 질문 역시 그레인키의 강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그레인키를 완투 직전 내린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로블로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블로 감독은 "때로는 모든 사람이 좋아할 만한 결정을 내리긴 힘들다. 8회에 그레인키와 대화를 나눴고, 그레인키와 나는 모두 경기 중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며 그레인키와 충분한 대화를 나눴음을 말했다.   이어 "그레인키를 계속 투입시키고 싶었다. 그러나 불펜엔 아치 브래들리가 준비 중이었다. 지금이 8월이라면 상황이 바뀌었겠지만, 아직 5월일 뿐이다. 무리시키고 싶지 않았고 건강한 시즌을 보내도록 하고 싶었다"며 시즌 초반 무리한 역투로 시즌을 그르치고 싶지 않은 의도였음을 말했다.   이날 맹활약을 펼친 그레인키에 대한 칭찬 역시 이어졌다. 로블로 감독은 "그레인키와 우리는 오늘 경기가 모두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이다. 5일마다 등판하는 그레인키의 모습은 기대가 된다. 남은 시즌도 이런 모습을 보여줬음 한다"며 그레인키의 활약을 칭찬했다.   시즌 첫 완투승을 목전에 두고 마운드에서 내려온 그레인키의 시즌 성적은 6승 2패 평균자책 2.82가 됐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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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트리플A 경기서 쓰리런포 작렬…시즌 3호

황재균, 트리플A 경기서 쓰리런포 작렬…시즌 3호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오랜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랠리 필드서 열린 내쉬빌(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팀)과의 홈경기에 6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홈런) 3타점을 기..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오랜만에 홈런을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랠리 필드서 열린 내쉬빌(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팀)과의 홈경기에 6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대니얼 고셋 상대로 황재균은 2회 말 2사서 타석에 들어선 황재균은 유격수 실책으로 1루에 진루한 뒤,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황재균의 시즌 3호 도루였다.   황재균은 이후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과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새크라멘토는 9회 2사까지 몰린 상황서 2루타와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극적으로 황재균에게 타석 기회가 주어졌다.   그리고 황재균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황재균은 팀이 0-9로 뒤진 9회 말 2사 1,2루서 내쉬빌 두 번째 투수 애런 쿠르츠를 상대로 볼카운트 1-0서 2구 째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 팀의 영패를 모면하는 홈런이자 15일 경기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홈런포였다.   극적으로 3경기 연속 무안타에서 벗어난 황재균은 이날 경기까지 타율 .277(155타수 43안타) 3홈런 22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내쉬빌이 9-3으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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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 NYM 마츠, 복귀 임박…24일 재활 등판이 관건

'팔꿈치 통증' NYM 마츠, 복귀 임박…24일 재활 등판이 관건

[엠스플뉴스] 선발진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던 뉴욕 메츠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뉴스데이’의 데이비드 레넌 기자를 인용해 “좌완 선발 마츠가 조만간 부상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만일 마츠가 24일 열리는 트리플A 등판서..

  [엠스플뉴스] 선발진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던 뉴욕 메츠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뉴스데이’의 데이비드 레넌 기자를 인용해 “좌완 선발 마츠가 조만간 부상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며 “만일 마츠가 24일 열리는 트리플A 등판서 좋은 투구를 선보인다면, 메츠는 다음 등판 때 그를 빅리그로 콜업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메츠는 올 시즌 선발 투수들의 잇따른 부상 이탈이란 악재를 맞았다. ‘에이스’ 노아 신더가드(광배근 부상)는 현재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며, 세스 루고(팔꿈치 염증)도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게다가 대체 선발 토미 밀론마저 부진에 빠진 가운데, 마츠가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다면, 메츠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32.1이닝을 던져 9승 8패 평균자책 3.40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던 마츠는 팔꿈치 통증으로 올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맞이했다. 이후 재활에 박차를 가한 마츠는 5월 19일 트리플A 재활 등판서 3이닝을 통증 없이 소화했으며, 24일 두 번째 재활등판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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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먼 대체자' 맷 아담스, 데뷔전서 2안타 1홈런 맹타

'프리먼 대체자' 맷 아담스, 데뷔전서 2안타 1홈런 맹타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입생 맷 아담스가 데뷔전서 맹타를 휘둘렀다. 아담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엔 2루수 ..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입생 맷 아담스가 데뷔전서 맹타를 휘둘렀다.    아담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아담스는 4회 피츠버그 ‘에이스’ 게릿 콜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데뷔전 첫 안타를 신고했다.    예열을 마친 아담스는 다음 타석에서 멀티히트와 함께 홈런까지 신고했다. 팀이 3-1로 앞선 5회 말 2사 3루에 아담스는 콜을 상대해 투런포(5-0)를 터뜨리며 애틀랜타에 귀중한 득점을 안겼다.    주전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부상 이탈로 급박해진 애틀랜타는 2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아담스를 영입해 재빠르게 1루 구멍을 메웠다. 이 과정에서 입지가 애매해졌던 1루수 제임스 로니가 애틀랜타로부터 방출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1루수로 나선 아담스는 데뷔전부터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5-2로 승리했다. 브랜든 필립스는 이날 멀티히트와 함께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통산 200홈런 200도루 고지를 밟았으며, 엔더 인시아테는 커리어 첫 5안타 경기를 해냈다.    반면 피츠버그 ‘에이스’ 게릿 콜은 4.2이닝을 던져 10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째(2승)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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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 출전' 그레인키, 8,2이닝 1실점 12K…시즌 6승

'400G 출전' 그레인키, 8,2이닝 1실점 12K…시즌 6승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4연승과 함께 시즌 6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그레인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3번의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하며 이날 ..

  [엠스플뉴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4연승과 함께 시즌 6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그레인키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3번의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하며 이날 4연승에 도전하는 그레인키는 호투를 펼치며 팀의 5-1승리에 앞장서 시즌 6번째 승리와 함께 4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또한 이날은 그레인키의 메이저리그 통산 400번째 경기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남달랐다.   하지만 올 시즌 첫 완투승에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만을 남기고 마운드에서 내려와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레인키는 8.2이닝을 소화해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실점(1자책) 11탈삼진을 기록했다.   구위와 제구, 내용와 결과가 모두 완벽했던 그레인키의 경기였다. 이날 그레인키는 비록 5회 초 레우리 가르시아에게 뼈아픈 솔로 홈런으로 이날 첫 실점을 기록했으나 이를 제외한 단타는 3회와 8회 단 두 차례 뿐이었다. 뿐만 아니라 볼넷은 1개만을 내주며 무결점 투구로 완벽히 화이트삭스 타선을 제압했다.     이로써 그레인키는 시즌 6번째 승리(2패)와 함께 평균자책 2.82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12개의 탈삼진으로 시즌 78번째 탈삼진을 기록, 내셔널리그 탈삼진 선두로 올라섰다.     애리조나 타선 역시 다시 그레인키에게 리드를 가져다줬다. 상대 선발 미구엘 가르시아의 호투에 막혀 1회 초 선두타자 블랑코가 안타를 친 후 3회까지 무안타에 그쳤던 애리조나 타선은 4회 결국 선취점을 뽑아냈다.   4회 말 1사 주자없는 상황 골드슈미트가 좌전 안타로 첫 출루를 시작했다. 이어 제이크 램이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으나 오윙스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2사 1, 2루를 만들었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데스칼소였다. 데스칼소는 곤잘레스의 초구를 공략, 중앙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뽑아내며 팀의 리드를 이끌었다.  또한 6회 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골드슈미트는 솔로포로, 시즌 11호 홈런과 함께 1점을 추가하며 4-1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또한 램의 3루타와 오윙스의 연속 안타, 데스칼소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까지 만든 애리조나는 화이트삭스 포수의 홈 포구 실패로 득점에 성공하며 5-1, 점수를 더욱 벌렸다.   승리를 거둔 애리조나는 최근 7경기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는 최고의 상승세를 그리며 시즌 27승 19패를 기록, 지구 선두 콜로라도 로키스(28승 17패)를 위협하는 2위를 달리게 됐다.   반면 패배를 기록한 화이트삭스는 20승 23패를 기록하며 지구 4위에 머무르게 됐다.   양 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는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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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박병호, 현재로선 빅리그 승격 어려워"

美 언론 "박병호, 현재로선 빅리그 승격 어려워"

[엠스플뉴스] 박병호의 빅리그 재진입이 당분간은 힘들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 언론 '스타트리뷴'은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마이너리그에 머물러 있는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재진입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이 언론은 박병호에 대해 '미네소타 ..

  [엠스플뉴스]   박병호의 빅리그 재진입이 당분간은 힘들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 지역 언론 '스타트리뷴'은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마이너리그에 머물러 있는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재진입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이 언론은 박병호에 대해 '미네소타 구단은 스프링캠프에서 맹활약한 박병호를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개막 로스터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박병호는 현재 트리플A서 타율 .226을 기록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병호가 케니스 바르가스나 로비 그로스먼을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박병호는 최근 트리플A서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햄스트링 부상 이후 나선 경기들에서 기복 있는 활약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박병호의 승격 가능성을 낮게 본 또 다른 이유로는 팀 성적을 꼽았다. 스타트리뷴은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 40경기서 10승에 그쳤지만, 올해는 22승 18패를 거두고 있다'고 전하며 당장의 변화는 주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다.   박병호가 빅리그 무대를 밟기 위해 현재로선 트리플A에서의 선전은 물론, 경쟁선수들의 부진을 기다릴 수밖에 없어보인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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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에이스 클루버, 오는 26일 재활 등판 예정

CLE 에이스 클루버, 오는 26일 재활 등판 예정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우완 에이스 코리 클루버가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등 아래쪽에 통증이 생겨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클루버가 5월 23일 (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에서 불펜 투구를 무리 없이 마쳤다. 별다른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클루버는 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우완 에이스 코리 클루버가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등 아래쪽에 통증이 생겨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클루버가 5월 23일 (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에서 불펜 투구를 무리 없이 마쳤다. 별다른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클루버는 오는 26일 트리플 A 콜럼버스 클리퍼스 소속으로 재활 등판을 할 전망이다.   클리블랜드의 미키 캘러웨이 투수코치는 26일 등판에서 클루버가 5이닝 70~75구를 정도 던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재활 과정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흘러간다면, 클루버는 테리 프랑코나 감독, 미키 켈러웨이 투수코치, 구단 의료진과 복귀 시점에 대해 논할 것으로 본다.   23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캘러웨이 투수코치는 “클루버의 부상이 반복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매 경기 나가서 던질 수 있는 에이스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올바른 방향으로 재활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클루버의 상태에 관해 설명했다.   에이스가 없는 상황에서도 좋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프랑코나 감독은 "클루버 없이 경기를 치르길 원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클루버 대신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마이크 클레빈저가 3차례 선발로 나섰다. 클레빈저는 본인이 호투했던 등판에서 원하는 대로 던질 수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을 것이다. 이런 점이 팀과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줬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4일 이후 클루버를 대신해 메이저리그로 올라온 우완 클레빈저가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훌륭하게 메워 주고 있다. 클레빈저는 3번의 선발 등판을 포함 4경기 17.1이닝 19 탈삼진 11 볼넷 평균자책 1.56을 기록하고 있다.   대니 살라자르, '자신의 루틴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최근 살라자르와 대화를 한 캘러웨이 투수코치는 최근 살라자르에게 평소 모습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상기시켜줬다.    9번의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5.55를 기록하고 있는 살라자르에 대해 캘러웨이 코치는 “우선 선수가 자신감을 되찾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캐치볼부터 경기를 준비하는 방식 등 작은 것부터 집중해야한다. 이 부분은 서로 이야기를 하며 공감한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올라가서 자신있게 던져야 함을 주지시켰다.”라고 덧붙이며 살라자르의 반등을 기대했다.   캘러웨이 투수코치는 우선 살라자르가 불펜에서 효과적인 투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살라자르가 기록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힌 캘러웨이 코치는 "살리자르에게 평균자책점을 빠르게 낮출 수 없다. 그래서 오직 팀 승리에만 집중하고 나가서 던져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카를로스 카라스코, '오는 24일 등판 가능성 높아'   지난 16일 흉근 통증으로 경기에서 빠진 우완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오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 선발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다.   카라스코의 몸 상태에 대해 캘러웨이 투수코치는 “굉장히 좋다. 며칠 전, 불펜 투구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시즌 카라스코에 많이 의존할 것이다. 그래서 카라스코가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할 수 있다면, 당장 며칠 정도 더 결장한다고 팀 전력에 타격을 주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원문기사 - 조던 바스티안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CINCINNATI -- Corey Kluber is one step closer to returning to the rotation. The Tribe ace completed another bullpen session with no issues on Monday in Cleveland and is on target to make a Minor League rehab assignment with Triple-A Columbus.   Indians pitching coach Mickey Callaway said that the goal is to have Kluber (on the 10-day disabled list with a lower-back issue) log around five innings or 70 to 75 pitches in his start on Thursday with the Clippers. If everything goes according to plan, Kluber would then meet with manager Terry Francona, Callaway and the team's medical staff to determine if being activated is the next step.   "We don't want this recurring," Callaway said prior to Monday's game against the Reds at Great American Ball Park. "We need our ace out there every day, and we think we went with the right approach."   With Kluber on the shelf since May 3, right-hander Mike Clevinger has filled in admirably in the rotation. In four appearances, including three starts, Clevinger has turned in a 1.56 ERA with 19 strikeouts, 11 walks and six hits allowed in 17 1/3 innings.   "You try to turn something that could be a negative into a positive," Francona said. "You don't ever want to be without Klube, but Clev making these starts, one, it's been good for us, but it's been really good for him. I think he's learning that, if he throws the ball where he wants to, he's going to have success."   Salazar focusing on routine   In recent conversations with Danny Salazar, Callaway has reminded the struggling starter that it will take time for his statistics to return to the usual level. In the meantime, he wants Salazar to concentrate more effectively on his between-starts routine.   "We've got to do some things to get his confidence back," Callaway said of Salazar, who has a 5.55 ERA through nine starts. "I think it's focusing on the little things -- the way he plays catch, the way he prepares for the game. Those are some of the things we've talked about. Making sure that he puts himself in a spot when he gets on the mound that he has more confidence.   "And not focusing on the numbers is one of the big keys. I told him, 'It's not going to bring [your] numbers down very quickly, so let's focus on winning for the team, and only for the team, and going out there and competing.'"   Carrasco set for Tuesday   Right-hander Carlos Carrasco, who exited his outing on May 15 with tightness in his left pectoral muscle, is feeling good and is on track to start on Tuesday against the Reds. Said Callaway: "He's in a really good spot. He feels great. His bullpen was outstanding the other day. We're going to lean on him a lot the rest of the season, so a couple extra days doesn't really hurt if you can get them."   By Jordan Basti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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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3방' SF, 컵스에 6-4 승리…시즌 20승 고지

'홈런포 3방' SF, 컵스에 6-4 승리…시즌 20승 고지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포 세 방을 앞세워 컵스를 제압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20승(26패) 고지에 올랐다. 경기 시..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런포 세 방을 앞세워 컵스를 제압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20승(26패) 고지에 올랐다.   경기 시작부터 샌프란시스코의 흐름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 조 패닉이 컵스 선발 존 래키를 상대로 선두타자 홈런으로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는 3회에는 패닉과 브랜든 벨트의 적시타로 점수 3-0을 만들었고, 4회와 5회에도 한 점씩을 보태 5점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샌프란시스코는 8회 저스틴 루지아노의 솔로 홈런까지 터지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컵스는 8회 말 하비에르 바에즈와 벤 조브리스트가 잇달아 투런 홈런을 치며 뒤늦게 추격에 나섰지만 거기까지였다.   샌프란시스코 타이 블락은 7이닝동안 8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9회에 나온 마크 멜란슨은 시즌 9세이브째를 올렸다. 타선에선 패닉이 3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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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대타 안타' BAL, MIN과 난타전 끝 대패

'김현수 대타 안타' BAL, MIN과 난타전 끝 대패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난타전 끝에 대패했다. 김현수는 9회 대타로 출전해 안타와 함께 득점을 신고했다. 볼티모어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서 7-14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반면 미네소타는 이날 승리로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난타전 끝에 대패했다. 김현수는 9회 대타로 출전해 안타와 함께 득점을 신고했다.   볼티모어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서 7-14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반면 미네소타는 이날 승리로 23승째(18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자리를 지켰다.     6회 미네소타 타선은 그야말로 볼티모어 마운드를 맹폭했다. 마우어의 좌전 2루타(6-7)로 공격의 포문을 연 미네소타는 미겔 사노의 적시타(6-8)와 2루수 실책(6-9)에 힘입어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에스코바의 2타점 2루타(6-11)로 다시 한번 달아난 미네소타는 바이런 벅스턴의 타석에서 나온 투수 보크로 손쉽게 득점(6-12)을 올렸다. 6회에만 무려 6득점.   경기가 미네소타 쪽으로 기운 가운데, 9회 초 사노가 투런포(6-14)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9회 말 마지막 공격 기회를 맞은 볼티모어는 김현수를 대타로 내세웠다.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현수는 미네소타 불펜 저스틴 헤일리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후 김현수는 케일럽 조셉의 우전 안타(7-14)에 힘입어 득점도 올렸다. 하지만, 볼티모어 타선은 더는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고, 경기는 미네소타의 14-7 승리로 마무리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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