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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쪼개버리다', 갈로의 엄청난 괴력

'공을 쪼개버리다', 갈로의 엄청난 괴력

홈런도 홈런 나름이다. 담장을 살짝 넘기는 공, 여유 있게 담장을 넘기는 공, 맞자마자 넘어감을 알 수 있는 공. 그리고, 공이 터지지는 않았나 걱정해야 할 홈런들이 있다. ‘괴력’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떠오르는 메이저리거들을 꼽을 때, 텍사스의 조이 갈로는 한 손 안에, 못해도 ..

  홈런도 홈런 나름이다. 담장을 살짝 넘기는 공, 여유 있게 담장을 넘기는 공, 맞자마자 넘어감을 알 수 있는 공. 그리고, 공이 터지지는 않았나 걱정해야 할 홈런들이 있다.    ‘괴력’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떠오르는 메이저리거들을 꼽을 때, 텍사스의 조이 갈로는 한 손 안에, 못해도 두 손안에 꼽히는 ‘장사’다. 그리고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치러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경기에서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힘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날 경기 2회에 갈로가 때린 2점 홈런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가장 ‘세게 맞고, 빠르게 날아간’ 홈런 타구였다.   갈로의 홈런은 배트에 맞는 순간 시속 116.1마일의 총알 같은 속도로담장을 향해 날아갔다. 비거리는 무려 140m에 달했다. 말 그대로 ‘초대형 홈런’이었다. 사실 갈로는 이미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날아간 홈런’의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즉, 자신의 기록을 갱신한 셈이다.   이날 홈런이 특히 더욱 인상적이었던 점은, 강력한 역풍을 뚫고 만들어낸 타구라는 사실이다.   갈로는 이번 시즌 4개의 홈런을 때려내고 있으며, 130m 이상의 비거리를 기록한 홈런을 3개 이상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원문 기자 – 크리스 바니니/MLB.com   원문   ARLINGTON -- Joey Gallo blastedtwo early home runs Friday against the Royals and his first blast, a two-runhome run in the second inning, was the farthest and hardest-hit homer in theMajor Leagues this season.   Gallo's second-inning blast went 462 feet into rightfield, and it was 116.1 mph off the bat, according to Statcast™, giving the Rangers a 3-1 lead. Gallohas the two hardest-hit homers in the Majors this year. He previously had tiedfor the hardest-hit homer of the year, with a 115.6 mph dinger earlier thisseason (tied with Giancarlo Stanton).   Even more impressive Friday was thatGallo's homer came in the face of a fierce wind coming in front right field asbad weather moved into the area.   Gallo has four home runs this season,and he is the only player in the Major Leagues with three home runs of at least435 feet.    By – Chris Vannini/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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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홈런' 갈로, 올 시즌 최장거리 홈런…타구 속도도 1위

'멀티 홈런' 갈로, 올 시즌 최장거리 홈런…타구 속도도 1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 조이 갈로(텍사스 레인저스)가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갈로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두 번째 경기에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 조이 갈로(텍사스 레인저스)가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갈로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두 번째 경기에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갈로는 이날 두 개의 홈런을 때려내 올 시즌 첫 멀티 홈런을 작성했다. 팀이 0-1로 뒤진 2회 말 캔자스시티의 선발 투수 네이트 칸스를 상대로 초구를 공략해 솔로포를 장식한 갈로는 7회 두 번째 타석에서 칸스를 상대로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을 쳐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2회 갈로의 솔로포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비거리 462피트, 타구 속도 116.1마일을 기록한 이 홈런은 2017시즌 현재까지 가장 강력하고, 가장 멀리 날아간 홈런으로 기록됐다.    갈로는 지난 2016시즌 MLBPipeline에서 선정한 텍사스 유망주 가운데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상위 100위 유망주 중 7위에 랭크됐다. 7월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갈로는 2016시즌 17경기에서 안타 1개, 홈런 1개, 타점 1개를 기록 타율 .040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부터 그의 기세가 심상치않다. 현재까지 총 16경기에 출전한 갈로는 이날 경기 전까지 안타 53타석동안 안타 10개 타점 10개 홈런 3개 타율 .189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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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업튼 Jr,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 올라…재활에 8주

SF 업튼 Jr,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 올라…재활에 8주

[엠스플뉴스] 외야수 멜빈 업튼 주니어(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산호세 머큐리 뉴스를 인용해 “업튼이 손가락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번 수술로 인해 업튼은 최소 8주 이상 ..

  [엠스플뉴스] 외야수 멜빈 업튼 주니어(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산호세 머큐리 뉴스를 인용해 “업튼이 손가락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번 수술로 인해 업튼은 최소 8주 이상 재활에 매달려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트시트가 선정한 역대 최악의 FA 계약 중 2위(2013 ATL-5년 7천230만 달러)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던 업튼은 지난해 반등을 이뤄내며 20홈런 20도루를 달성한 총 8명(마이크 트라웃, 브라이스 하퍼, 무키 베츠, 윌 마이어스, 호세 알투베, 이안 데스몬드, 폴 골드슈미트)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됐다.    괜찮은 클래식 스탯과 주루 실력을 눈여겨본 토론토는 시즌 중반엔 샌디에이고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업튼을 영입한 바 있다. 당시 토론토가 업튼의 남은 연봉(당시 2년간 2,200만 달러) 중 단 500만 달러만 부담한다는 조건이었다.    다만 업튼은 2016시즌 타율 .238 OPS .693 팬그래프 기준 WAR(대체선수대비 승리 기여도) 1.2에 그치며 세부 지표에선 좋지 못했다. 더욱이 업튼은 이번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194 OPS .688에 그쳤고, 토론토는 로스터를 조정을 단행하면서 업튼을 방출했다.    이에 좌익수로 마이클 모스와 맥 윌리암슨이 부상 이탈한 샌프란시스코가 업튼에게 손을 내밀었다.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업튼은 훈련에 매진하며 빅리그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이날 업튼마저 수술대에 오르면서 샌프란시스코의 좌익수 3명을 부상으로 잃는 악재를 맞았다.   한편, 올 시범경기서 3루, 1루뿐만 아니라 좌익수 수비도 소화한 황재균은 트리플A서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264 OPS .662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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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실점' 번디 시즌 3승, BAL 3연승…김현수 결장

'7이닝 무실점' 번디 시즌 3승, BAL 3연승…김현수 결장

[엠스플뉴스] 선발 투수 딜런 번디의 호투가 펼쳐진 가운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연승을 달렸다. 볼티모어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보스턴을 제압해 보스턴과의 3연전 첫 경기..

  [엠스플뉴스] 선발 투수 딜런 번디의 호투가 펼쳐진 가운데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연승을 달렸다.    볼티모어는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보스턴을 제압해 보스턴과의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볼티모어의 선발 투수 딜런 번디의 호투가 빛났다. 번디는 7이닝 무실점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보스턴의 타자들을 완벽히 제압한 번디는 이로써 시즌 3승째를 올렸다.   먼저 득점을 올린 팀은 볼티모어였다. 볼티모어는 3회 말 크렉 젠트리의 시원한 장타로 득점의 포문을 열었다. 젠트리는 보스턴의 선발 투수 포머란츠를 상대로 8구까지 같는 접전 끝에 2루타를 쳐냈다. 후속 타자 아담 존스 역시 포머란츠를 상대로 8구의 끈질긴 승부를 펼쳤고 그 사이 젠트리는 3루까지 진루 한 뒤 존스의 안타에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볼티모어는 5회 말 매니 마차도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마차도는 5회 말 포머란츠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스트라이크 존 높이 형성된 커터를 공략해 솔로포를 쳐냈다.   김현수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2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올 시즌 첫 리드오프로 나섰던 김현수는 하루 만에 다시 벤치서 대기하게 됐다. 김현수는 지난 11일 보스턴전과의 2연전에서도 연달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현수는 올 시즌 21타수 5안타 1타점 1볼넷 타율 .238을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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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상 밖의 활약을 하고 있는 5팀

[칼럼] 예상 밖의 활약을 하고 있는 5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지구 1위를 달리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가장 흥미로운 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얼마나 됐을까? 신시내티 레즈와 콜로라도 로키스는 지구 1위에 올라 있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구 최하위로 ..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지구 1위를 달리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가장 흥미로운 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얼마나 됐을까?   신시내티 레즈와 콜로라도 로키스는 지구 1위에 올라 있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구 최하위로 쳐져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재미 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 두 달 후에도 신시내티와 콜로라도가 1위 자리를 지킬지 누가 알 수 있을까? 하지만 이 젊은 팀들은 매 경기마다 자신감을 더해가고 있다.   여기서는 현재까지 예상 밖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다섯 팀을 만나본다.   1. 볼티모어 오리올스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의 나머지 4팀들이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다. 볼티모어는 시즌 전적 10승 4패를 기록 중이지만 아직까지 제 실력을 발휘하고 있지 않다. 타선은 아직 본 궤도에 오르지 않았고 투수진에도 허점이 많다. 전형적인 볼티모어의 이야기다.   하지만 다음 사실도 간과하지 말자. 볼티모어의 수비진은 견고하고 불펜진은 막강하다. 클럽하우스 분위기는 최고조이고 그들의 감독은 벅 쇼월터이다.   팀의 1선발 크리스 틸먼과 리그 최고의 마무리 잭 브리튼이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볼티모어는 얼마나 더 강해질까? 앞으로 볼티모어의 포스트 시즌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2. 신시내티 레즈 리빌딩에 돌입한 팀이 어린 유망주들을 적절한 환경에 투입하고 이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성장해나간다면, 팀은 기대보다 더 빠르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신시내티 딕 윌리엄스 단장과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은 유망주 육성에 집중했고 포수 터커 벤하트, 3루수 에우제니오 수아레즈, 좌익수 아담 듀발 등의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만개하고 있다. 또 2루수 호세 페라자도 장래 스타 선수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미르 가렛, 브랜든 피네건, 완디 페랄타, 코리 리드와 같은 젊은 투수들에도 눈길을 주자.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도 잊어선 안 된다. 이글레시아스의 슬라이더는 리그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데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전에서는 2이닝 동안 슬라이더 18개를 던져 헛스윙 스트라이크 11개를 뺐어 냈다.   신시내티가 이 기세를 마지막까지 이어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조이 보토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선수들이 어디까지 날아오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3. 콜로라도 로키스 콜라라도의 상승세는 그리 놀라운 일만은 아니다. 콜로라도 타선은 고참과 유망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젊은 투수들로 가득한 선발진은 진일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를 홈구장으로 쓰는 콜라라도는 이러한 방식으로 선발진을 구축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콜로라도 선발투수들의 나이는 모두 27살 이고 이중 1선발을 차지할 잠재력이 있는 안토니오 센자텔라는 22살에 불과하다. 한편 베테랑 마무리 그랙 홀랜드는 8번의 세이브 기회를 모두 성공시키며 불펜진에 안정을 가져다 줬다. 콜로라도 타선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많은 득점을 올리겠지만, 콜로라도가 위협적인 팀으로 떠오르는 이유는 단지 공격력 때문은 아닌 것 같다.     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애리조나는 중견수 A.J. 폴락과 1루수 폴 골드슈미츠가 든든하게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면서 승리를 따내기 충분한 정도의 득점 기회를 만들고 있다. 잭 그레인키, 패트릭 코빈, 로비 레이를 주축으로 한 선발진도 제 몫을 해내고 있고 뛰어난 스터프를 자랑하는 아치 브래들리도 불펜에서 자기 자리를 찾은 듯하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가 부진한 출발을 보이는 가운데 애리조나와 콜로라도는 조금씩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형세다. 아직 시즌 초반일 뿐이지만 애리조나와 콜로라도는 특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5. 밀워키 브루어스 밀워키는 지난 스프링 트레이닝이 끝나자 1루수 에릭 테임즈가 미래의 스타가 될 수도 있다고 느꼈고 3루수 트래비스 쇼를 보스턴에서 데려온 것은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했다.   밀워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은 불펜 조합과 기용 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 체이스 앤더슨과 윌리 페랄타는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고 잭 데이비스는, 비록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선발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이다. 밀워키는 홈런과 득점 부문에서 전체 리그 1위, 도루는 3위에 올라 있고 거의 모든 경기에서 흥미진진한 승부를 연출하고 있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89패를 당했지만 이제는 여타 인기 팀의 팬들도밀워키를 주목하고 있다. 밀워키가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밀워키선수들 스스로는 그렇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감이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할 것이다.   원문 기사 – 리차드 저스티스 /MLB.com   <원문>   Youdidn't expect to see the Orioles in first place at this point, did you? Did youthink the Brewers would be baseball's most entertaining team?   TheReds and Rockies are in first place; the Cardinals and Rangers are in last.Sure, it's still early in the season. On the other hand, this is fun stuff.   Whoknows if the Reds and Rockies will be atop their divisions two months from now?But these are young teams gaining confidence by the day. Hereare five teams doing the unexpected.   1.OriolesThis should make the rest of the American League East take notice: The Oriolesare 10-4, and they haven't really played that well yet. Their offense hasn'tgotten on track, and their pitching has been spotty. It's a pretty typicalstory in Charm City.   Butwhat tends to get overlooked is what the O's do have: solid defense, a greatbullpen, a great clubhouse environment and a terrific manager (Buck Showalter). Whathappens if the Birds get No. 1 starter Chris Tillman andbaseball's best closer Zach Britton backfrom the disabled list? Let's just say Baltimore is real nice in October.   2.RedsWhen a club invests in young players and puts them in the right environment andallows them to grow and struggle and grow some more, things can happen fasterthan anyone predicted. Redsgeneral manager Dick Williams and manager Bryan Price are all in, and we'reseeing catcher Tucker Barnhart, third baseman Eugenio Suarez andleft fielder Adam Duvall flourish.Cincinnati is allowing second baseman Jose Peraza tolearn on the job, and he probably is going to be a star.   Look at the young pitchers, like Amir Garrett, Brandon Finnegan, Wandy Peralta and Cody Reed. Don'tforget closer Raisel Iglesias.According to Statcast™, his slider isone or the best in the game. During a two-inning stint against the Orioles onThursday, Iglesias got 11 swings and misses on 18 sliders -- a 61.1 percentrate and the second highest of the Statcast™ Era for a pitcher who threw atleast 15 sliders. The Reds aren't close tobeing a finished product, but with Joey Votto surrounded by young talent, it'll befascinating to watch it unfold.   3. RockiesThis is a surprise only for those who haven't been paying attention. Colorado'soffense is a nice blend of youth and experience, and this is a group thatshould get even better. What's different about these Rockies is all the youngpitching they've accumulated. They always knew they'd have to do it this waybecause Coors Field is an acquired taste for pitching.   Colorado has five starters27 or younger, including possibly the best of them all, 22-year-old Antonio Senzatela.Meanwhile, veteran Greg Holland has helped stabilized the bullpen byconverting all eight save chances. Sure, the Rockies will score runs. Butthat's not what's likely to make them dangerous in the National League West.   4. D-backsWith center fielder A.J. Pollock and first baseman Paul Goldschmidt in the middle of the offense, Arizonahas a chance to score enough runs to win. Zack Greinke, Patrick Corbin and Robbie Ray are anchoring an improved rotation,and Archie Bradley may have found a home for his high-endstuff in the bullpen. The D-backs and Rockies are getting their sea legs, while theGiants and Dodgers are off to slow starts. But that's how special seasonsstart, with one step at a time.   5. BrewersAs Spring Training wore on, the Brewers had a feeling they had a good mix, thatfirst baseman Eric Thames might be a star (he is) and that thirdbaseman Travis Shaw had been a smart pickup (he has been).   Meanwhile, manager Craig Counsell is doing a tremendous jobmixing and matching his bullpen. Chase Anderson and Wily Peralta are off to good starts in the rotation,and 24-year-old right-hander Zach Davies is highly regarded. A team that isleading the Majors in home runs and runs and is third in stolen bases is asentertaining as almost any in the game.   After an 89-loss season, Milwaukee is starting to get theattention of fans in one of America's great baseball cities. Can the Brewerssustain it? They think they can, and at this point, that's really all thatmatters.     By Richard Justi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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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BAL, 김현수 사용법 잘못돼…트레이드 가능"

美 언론 "BAL, 김현수 사용법 잘못돼…트레이드 가능"

[엠스플뉴스] 독특한 플래툰 시스템으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벅 쇼월터 감독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탓컴은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김현수를 풀어줘라'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시했다. 제목 그대로, 쇼월터의 김현..

  [엠스플뉴스] 독특한 플래툰 시스템으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벅 쇼월터 감독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탓컴은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김현수를 풀어줘라'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시했다. 제목 그대로, 쇼월터의 김현수 사용법을 비판함과 동시에 그의 트레이드를 제안하는 내용이었다.     김현수의 출루율은 메이저리그 내에서도 상위에 속한다. 지난 2016시즌 메이저리그에서 30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출루율 .380 이상을 넘긴 선수는 김현수(출루율 .382)을 포함해 단 20선수 뿐이다. 지난 시즌 출루율 20위 안에 들었던 선수 중 시즌 경기 전체를 소화한 건 단 한 번 뿐이다. 이에 매체는 "출루 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만큼 출루에 능한 선수를 찾는 팀은 큰 이득을 본다"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가 좌투수에게 약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에게 기회를 주지않고 있다. 김현수는 올 시즌 구단이 치른 14경기 중에 단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 출전은 단 6경기 뿐이었다. 어떤 선수든 들쭉 날쭉한 출전 기회 속에 타격감을 이어가기란 쉽지 않다.    물론 김현수가 좌투수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김현수는 지난 시즌 좌투수를 상대로 18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그 약점을 그대로 노출했다. 하지만 매체가 주장하는 것은 성적도 성적이거니와 '적은 기회'속에 김현수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김현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좌투수에 대한 약점이 쇼월터의 고집스러운 플래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KBO시절 김현수는 좌투수를 상대로 약점을 보여주지 않았다. 2014-15시즌 KBO에서 좌투수 상대로 타율 .353 출루율 .438를 기록했다. 이에 매체 역시 "이는 의심할여지 없이 훌륭한 기록이다. 이런 선수를 상대로 23타석의 기회를 준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거세게 비난했다.    이 매체의 결론은 김현수의 트레이드였다. 메체는 "김현수가 좋은 타자가 아니라는 평가를 내릴 만한 일은 없었다. 하지만 볼티모어는 김현수를 믿지 않는다. 충분히 가치있는 서수이며 5선발이나 불펜 투수로 트레이드할 수 있다"라며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을 제안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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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 프라이스, 불펜 피칭 30구 소화…커브도 구사

'팔꿈치 부상' 프라이스, 불펜 피칭 30구 소화…커브도 구사

[엠스플뉴스]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맞이한 데이비드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가 복귀를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라이스가 마운드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는 이날 30개 정도의 공을 던졌..

  [엠스플뉴스]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맞이한 데이비드 프라이스(보스턴 레드삭스)가 복귀를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라이스가 마운드에서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프라이스는 이날 30개 정도의 공을 던졌으며 패스트볼 뿐만 아니라 커브도 구사하며 재활에 박차를 가했다.    왼 팔꿈치 부상으로 올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대부분 날린 프라이스는 결국,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맞이했다. 당시엔 프라이스의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가능성까지 재개됐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월 20일 23~27m 거리에서 가벼운 송구 세션을 진행한 프라이스는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인 불펜 투구에 나섰다. 대부분의 불펜 투구에서 속구만을 던진 프라이스는 이날엔 몇 개의 커브까지 구사하며 순조로운 재활을 알렸다. 프라이스도 “기분이 좋다”며 통증 없이 불펜투구를 소화한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다만 보스턴 구단은 프라이스의 재활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존 패럴 감독은 적어도 25일까지 프라이스의 불펜투구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으며, 몸상태가 좋다면 26일 펜웨이파크서 불펜 투구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8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프라이스는 통산 253경기에 등판해 1671.2이닝을 던져 121승 65패 평균자책 3.21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프라이스는 2016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7년 2억 1,7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해엔 초반 부진을 이겨내고 230이닝을 던져 17승 9패 평균자책 3.99를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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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시작' 디그롬, 목 통증 호소…로테이션 조정

'불안한 시작' 디그롬, 목 통증 호소…로테이션 조정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에 또 다시 부상 악령이 엄습한 것일까. 영건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이루는 제이콥 디그롬이 목 통증을 호소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디그롬이 목 뻣뻣함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메츠는 선발 로테이션..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에 또 다시 부상 악령이 엄습한 것일까. 영건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이루는 제이콥 디그롬이 목 통증을 호소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디그롬이 목 뻣뻣함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메츠는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디그롬을 대신해 맷 하비를 등판시키기로 결정했다.    디그롬은 부상에 대해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것은 문제없다. 하지만 문제는 왼쪽으로 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다"라고 밝혔다. "만약 내가 왼속 투수였다면 통증을 참아내고 투구를 했을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금요일 목 통증을 처음으로 느낀 디그롬은 팀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를 치르는 동안 치료를 진행했다. 디그롬은 자신이 일요일 경기 전까진 통증에서 회복해 등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테리 콜린스 감독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감독은 만일 디그롬이 등판할 상황이 안된다면 션 길마틴이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그롬은 신더가드가 메츠의 에이스로 거듭나기 전 메츠 마운드 신성 첫 주자였다. 2014시즌 9승 6패 평균자책 2.6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이름을 올렸고 2015시즌 14승 8패 평균자책 2.54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2016시즌 24경기 등판해 그쳤고 9월 오른 팔꿈치 신경 치료 수술을 받으며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겨우내 재활에 매진하며 제 모습을 되찾는 디그롬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한층 더 진화한 신더가드와 부상에서 복귀한 하비와 더불어 메츠의 마운드를 굳건히 지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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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너, 바이크 사고로 어깨부상…6-8주 재활

범가너, 바이크 사고로 어깨부상…6-8주 재활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가 뜻하지 않은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는 휴식일인 21일 콜로라도 덴버에서 비포장 도로용 오토바이를 타던 도중 좌측 어깨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고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가 뜻하지 않은 부상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범가너는 휴식일인 21일 콜로라도 덴버에서 비포장 도로용 오토바이를 타던 도중 좌측 어깨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범가너의 부상 정도는 어깨 관절 염좌 1~2단계 수준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범가너를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범가너의 재활이 6주에서 8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2009년 빅리그에 데뷔한 범가너는 통산 221경기(218선발)에 등판해 1424.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2.99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엔 4경기에 등판해 2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3.00을 기록,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한, 포스트시즌에서 통산 16경기에 출전해 8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 2.11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팀의 2010, 2012, 2014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큰 경기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과시한 범가너에겐 ‘가을 사나이’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하지만, 21일 취미 생활을 즐기던 도중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이번 부상을 제외하고 범가너는 2009년 데뷔 후 단 한 차례도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없다.    한편, 최근 6승 1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의 부상 이탈라는 큰 악재를 맞았다. 샌프란시스코는 범가너를 대신해 우완 불펜 크리스 스트랜튼을 콜업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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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지명타자' 추신수, 선발 라인업 복귀…네이단 칸스 상대

'2번-지명타자' 추신수, 선발 라인업 복귀…네이단 칸스 상대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21일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 출전..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4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4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21일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텍사스와 캔자스시티는 13회 초 까지 0-0으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지만 13회 말 텍사스의 조이 갈로가 우월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델리노 드실즈가 좌익수 방향으로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힘겹게 경기를 끝냈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선발 투수는 네이단 칸스이다. 칸스는 올 시즌 3경기에서 승패없이 평균자책 4.38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텍사스의 선발 투수는 콜 해멀스이다.    2연승에 도전하는 텍사스의 이날 선발 라인업은 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 - 추신수(지명타자) - 노마 마자라(우익수) - 마이크 나폴리(1루수) -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 쥬릭슨 프로파(유격수) - 조이 갈로(3루수) - 딜라이노 드쉴즈(좌익수)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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