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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의 다저스 칼럼] 커쇼, 이겨내서 더 멋진 '진정한 에이스'

[박승현의 다저스 칼럼] 커쇼, 이겨내서 더 멋진 '진정한 에이스'

[엠스플뉴스] 두려움, 성냄, 불안. 아무래도 성공보다는 실패와 연관성 높은 단어들이다. 극복하기 원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다.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라면 어떻게 했을까. 두려움 커쇼는 시즌 두 번째 등판이던 ..

[엠스플뉴스]   두려움, 성냄, 불안. 아무래도 성공보다는 실패와 연관성 높은 단어들이다. 극복하기 원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다.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라면 어떻게 했을까.     두려움      커쇼는 시즌 두 번째 등판이던 지난 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홈런 3개를 허용하고 4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한 경기 피홈런 3개는 2008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세 번째 겪는 일이었다. 초유의 일도 있었다. 1-1 동점이던 6회 마크 레이놀즈와 헤라르도 파라에게 연속타자 홈런을 맞았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1,772.1이닝을 던진 뒤 생긴 일이었다.         불안     개막전 이후 커쇼의 피칭에서 또 하나 관전 포인트인 체인지업에 관한 이야기다. 커쇼의 경기를 지켜보면 체인지업이 언제 나왔는지 과연 던지기는 하는 것인지 알기 어렵다. 구종과 구속을 분석해 주는 ‘MLB.COM’ 게임 데이에도 표시가 되지 않는다. 2016시즌에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개막전에서만 몇 개 보였을 뿐 이후 숫자가 줄어들더니 5월 중순부터는 아예 볼 수 없었던 구종이 체인지업이다.     올 스프링캠프 과제 중 하나를 체인지업의 실전화로 공개했던 커쇼 였지만 정규시즌 개막직전에는 “경기에서 많이 던질 수 있는 때가 있을 것이고 그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는 말로 여전히 조심스러 했다.      과연 커쇼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것일까. ‘FANGRAPHS’의 게임로그를 보면 찾아볼 수 있다. 9일 콜로라도 전에서만 없었을 뿐 나머지 3경기에서는 체인지업을 던진 것으로 잡혀 있다. 물론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체인지업 1%라는 것은 한 경기에서 총 100개를 던졌을 때 체인지업이 한 개라는 얘기다).    역시 가지 않은 길을 가보는 것은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여전히 조심스럽지만 발걸음을 아예 멈추지 않았고 다시 가던 길을 가고 있다. 평균 구속도 지난해에 비해 올해가 훨씬 체인지업 답게 됐다.      ■ 커쇼 체인지업 사용 경기   () 숫자는 커쇼의 등판 경기 수. 1이 첫 등판   2016년   4월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3.1% (1)  4월 2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6%(4)   5월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0%(6)  5월 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1.0%(7)  평균 구속 87.4마일     2017년   4월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4%  4월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0%  4월 20일 콜로라도 로키스 1.0%  평균구속 85.8마일     커쇼는 지난해 척추 추간판 탈출증세로 고생했다. 그래도 수술 없이 주사치료와 재활만으로 다시 마운드에 돌아왔다. 21경기에서 149.0이닝을 소화하면서 12승 4패 평균자책점 1.69라는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이 중 세 번은 완봉승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을 주의 깊게 볼 수 밖에 없었다. 투수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허리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이었다. 초반은 커쇼답지 않은 면이 있었지만 자신의 모습으로 가고 있다. 20일 콜로라도전이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는 커쇼를 잘 보여준 경기였다.     커쇼는 21일 현재 올시즌 4경기에서 28.1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32개다. WHIP=0.741로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좋았던 작년(0.725)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탈삼진/볼넷 비율 역시 16.00으로 압도적이었던 지난해 15.64보다 더 좋다.     글 : 박승현 MBC SPORTS+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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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감독 "테임즈, 수준 높은 플레이 보여주고 있다"

밀워키 감독 "테임즈, 수준 높은 플레이 보여주고 있다"

테임즈의 계속되는 맹활약에 밀워키 크랙 카운셀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운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테임즈는 수준 높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빅리그 투수들의 공을 공략하기가 쉽지 않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테임즈는 이날 경기까지..

  테임즈의 계속되는 맹활약에 밀워키 크랙 카운셀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운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테임즈는 수준 높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빅리그 투수들의 공을 공략하기가 쉽지 않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테임즈는 이날 경기까지 시즌 타율 .415(53타수 22안타) 8홈런 14타점 OPS 1.481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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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MLB+] 86마일 투수 바르가스의 활약, 그리고 류현진

[이현우의 MLB+] 86마일 투수 바르가스의 활약, 그리고 류현진

[엠스플뉴스] | 2015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2년 만에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제이슨 바르가스. 그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좌완치고도 낮은 139.4km/h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2017시즌 3경기에 등판해 3승 0패 20.2이닝 평균자책 0.44를 기록 중이다. 그 비결는 바로 ..

  [엠스플뉴스]   | 2015년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2년 만에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제이슨 바르가스. 그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좌완치고도 낮은 139.4km/h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2017시즌 3경기에 등판해 3승 0패 20.2이닝 평균자책 0.44를 기록 중이다. 그 비결는 바로 주무기 체인지업을 활용한 효과적인 투구. 바르가스의 투구 패턴은 류현진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측부 인대 접합수술)을 받은 만 32세의 선수가 성공적으로 복귀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토미 존 수술의 최고 권위자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에 따르면 "재활 과정을 충실히 따랐다는 가정하에 70~80%의 투수들이 수술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평균치에 불과하다. 수술의 성공 여부는 나이와 몸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나이가 많을수록 복귀 확률은 낮다. 회복 속도 역시 느리다. 만 32세 투수라면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제이슨 바르가스(만 34세,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우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바르가스는 만 32세였던 2015년에 수술을 받아, 지난해 12.0이닝 투구에 그쳤다. 그런데 부상에서 복귀해 첫 풀타임 시즌을 맞이한 올해,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투수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선 7.0이닝 4피안타 무실점 무볼넷 9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된 바르가스는 14.2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2017시즌 성적은 3승 0패 20.2이닝 평균자책 0.44. 특히 통계사이트 팬그래프에서 제공하는 WAR(대체선수 대비 기여승수)는 1.1로 전체 1위다.   그렇다면 바르가스가 이처럼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르가스의 주무기 체인지업을 활용한 효율적인 투구     2017시즌 바르가스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좌완 선발 투수치고도 낮은 86.6마일(139.4km/h)에 불과하다. 패스트볼 피안타율 역시 .296로 거의 3할에 육박한다. 일반적인 투수라면 패스트볼 구사를 꺼릴 만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가스는 패스트볼 구사 비율을 50% 이상(54.1%)으로 유지하고 있다.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밀어넣는 비율도 높다(전체 11위, 51.9%).   그런데도 피장타율을 억제할 수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바르가스에게 패스트볼은, 철저히 스트라이크 카운트를 잡는 용도다. 승부는 주무기인 체인지업으로 한다. 바르가스가 타자에게 인플레이를 허용하거나(아웃, 안타), 삼진 또는 볼넷을 준 마지막 공에 초점을 맞출 경우, 27타수를 기록한 패스트볼보다 29타수를 기록한 체인지업 비율이 높다.   실제로 우타자 기준 바르가스의 체인지업 구사율은 평소 34% 남짓이지만, 투수에게 유리한 카운트가 되면 45%로 약 11%가량 상승한다. 나머지 구종들의 구사 비율이 모두 평소 상황에 비해 감소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런데 바르가스의 체인지업은 평범 이하인 패스트볼 구위완 달리,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손에 꼽히는 구종이다.   2017시즌 바르가스가 던진 체인지업은 63.2%의 확률(전체 1위)로 상대 타자의 방망이를 끌어내고 있다. 그런데 헛스윙율은 29.9%에 달하고, 피안타율은 .103에 불과하다. 더 놀라운 점은 이와 같은 위력을 지닌 체인지업의 제구가 대부분 스트라이크 존 구석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것. 현재까지 바르가스가 체인지업으로 볼넷을 허용한 적은 단 한 번뿐이다.   이렇듯 주무기를 활용한 효과적인 투구는 수술 후 복귀한 바르가스가 수술 이전보다 더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다. 그런데 바르가스의 이와 같은 투구 패턴은 어깨 수술 이후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만 30세, LA 다저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바르가스 못지 않은 체인지업, 그러나 패스트볼 승부하는 류현진     류현진은 복귀 후 첫 두 경기에서 4.2이닝 투구에 그쳤지만, 세 번째 경기에선 6.0이닝을 소화했다. 투구수가 급격히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건강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실전 감각이 돌아올수록 류현진은 점점 좋은 성적을 거둘 확률이 높다. 이것만으로도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하지만 투구의 효율성 측면에선 아쉬움이 남는다.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바르가스 못지않다.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58.2%의 확률로 타자의 방망이를 끌어내고 있다. 헛스윙율도 29.1%에 달한다. 피안타율도 .214다. 하지만 구사율에 있어선 바르가스와 큰 차이를 보인다. 결정구의 43.3%를 체인지업으로 던진 바르가스완 달리, 류현진이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던진 비율은 23.7%에 지나지 않는다. 대신 선택한 구종은 패스트볼이었다.   류현진은 55.9%의 비율로 패스트볼을 결정구로 던졌다. 하지만 류현진이 세 경기 동안 맞은 6개의 홈런은 모두 패스트볼이었다. 포수 리드를 문제 삼기에는 류현진의 몫이 더 크다. 류현진이 홈런을 허용한 패스트볼은 모두 스트라이크 존 중앙 부근에 몰려 있었다. 포수가 요구한 위치완 차이가 있다. 19일 놀란 아레나도에게 두 번째 홈런을 맞을 당시 포수의 사인을 거절하고 몸쪽 패스트볼을 던지길 원했던 것도 류현진이었다. 이정도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사실 부상 이전에도 구속이 돋보이는 투수는 아니었지만, 2013, 2014년 류현진이 결정구로 가장 많이 던진 구종은 패스트볼이었다(49.7%). 체인지업(23.5%)와 슬라이더(16.4%), 커브(10.4%)가 그 뒤를 잇는다. 게다가 수술 후 구속 감소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2013시즌 평균 145.3km/h, 2017시즌 평균 143.9km/h). 그렇기에 류현진은 과거 투구 패턴을 답습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패스트볼 구위는 구속만으로 결정되진 않는다. 현재 류현진의 패스트볼 구위는 냉정히 말해 과거와 다르다.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현재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은 KBO리그 시절부터 전매특허였던 체인지업이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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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결승홈런' MIL, STL 꺾고 2연패 탈출…오승환 휴식

'테임즈 결승홈런' MIL, STL 꺾고 2연패 탈출…오승환 휴식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화력 대결에서 앞서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밀워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서 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밀워키는 시즌 9승(8패)째를 올렸고, 세인트루이스는 3연승에서..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화력 대결에서 앞서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밀워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서 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밀워키는 시즌 9승(8패)째를 올렸고, 세인트루이스는 3연승에서 마감하며 시즌 10패(6승)째를 당했다.   밀워키는 1회 말 트레비스 쇼의 쓰리런 홈런으로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세인트루이스가 2회 초 콜튼 웡의 3타점 3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5회 초 맷 카펜터의 솔로 홈런으로 4-3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밀워키에서는 테임즈가 해결사로 나섰다. 테임즈는 팀이 3-4로 뒤진 5회 말 1사 1루서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려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분위기를 탄 밀워키는 6회 말 제트 벤디의 투런 홈런으로 점수 6-4를 만들었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 초 제드 저코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밀워키 선발 잭 데이비스는 5.1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고,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5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시즌 3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오승환은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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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실즈 끝내기' TEX, 연장 13회 접전 끝에 승…추신수 결장

'드실즈 끝내기' TEX, 연장 13회 접전 끝에 승…추신수 결장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힘겹게 연패에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연장 13회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시즌 6승(10패)째를 올렸고, 캔자스시티 8..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힘겹게 연패에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서 연장 13회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시즌 6승(10패)째를 올렸고, 캔자스시티 8패(7승)째을 당했다.   양 팀 선발 대니 더피와 앤드류 캐시너의 호투 속에, 양 팀 타선이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정규 이닝동안 단 한 점도 뽑지 못했다.    끝날 거 같지 않았던 이날 경기는 연장 13회에야 승부가 갈렸다. 텍사스는 연장 13회 말 1사 후 조이 갈로가 2루타로 출루했고, 이어 나온 델리노 드쉴즈의 1타점 2루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추신수는 좌완 선발로 인해 라인업서 제외된 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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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8호 홈런 테임즈, 그저 놀라울뿐…괴력이다"

[현지코멘트] "8호 홈런 테임즈, 그저 놀라울뿐…괴력이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홈런포가 다시 가동됐다. 테임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4연전 첫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의 홈런포가 다시 가동됐다.   테임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4연전 첫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쾌조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테임즈의 방망이가 이날도 위력을 발휘했다. 첫 타석 안타에 이어 세 번째 타석에서는 기어코 시즌 8호 홈런까지 뽑아냈다.   19일 시카고 컵스전 7호 홈런에 이은 3경기 만에 홈런. 테임즈는 3-4로 뒤진 5회 말 1사 1루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2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8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기록한 엄청난 페이스다. 이에 밀워키 현지 중계진 역시 테임즈의 놀라운 활약에 뜨거운 칭찬을 보냈다. 현지 중계진은 "테임즈가 다시 홈런포를 가동합니다. 밀워키에서 엄청난 역할을 맡고 있는 테임즈입니다"라며 테임즈의 활약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어 테임즈의 타격 동작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연일 계속되는 활약을 칭찬했다. 현지 중계진은 "타석에서 테임즈의 모습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간결한 스윙을 바탕으로 밀어치는 것이 좋았습니다. 테임즈가 중견수 담장을 넘겨 홈런을 때릴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라며 빠르고 정확한 스윙을 보여주는 테임즈의 타격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괴력'이라는 표현으로 테임즈의 힘에 대한 언급 또한 이어갔다. 현지 중계진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듯합니다. 경기장 모든 지역에 타구를 보냅니다"고 언급했다.   이로써 테임즈는 이날 멀티히트를 비롯 올 시즌 15경기 53타수 22안타 8홈런 14타점 타율 .415 OPS(장타율+출루율) 1.481을 기록하고 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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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재가동' 테임즈, 시즌 8호 역전 투런포 작렬(영상)

'홈런포 재가동' 테임즈, 시즌 8호 역전 투런포 작렬(영상)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의 홈런포가 다시 가동됐다. 테임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2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첫 타석서 안타로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한 테임..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의 홈런포가 다시 가동됐다.   테임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2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첫 타석서 안타로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한 테임즈는 팀이 3-4로 뒤진 5회 말 1사 1,2루서 상대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2구 째 94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18일 컵스전 이후 두 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한 테임즈는 시즌 8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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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1BB' 볼티모어, 하디 적시타로 10회 연장 끝 2-1승

'김현수 1BB' 볼티모어, 하디 적시타로 10회 연장 끝 2-1승

[엠스플뉴스]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소속팀 볼티모어는 연장 접전 끝 2연승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엠스플뉴스]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소속팀 볼티모어는 연장 접전 끝 2연승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펼쳐진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현수는 이날 4차례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첫 타석 삼진 아웃을 비롯해 2, 3번째 타석에서 각각 내야 땅볼과 외야 뜬공으로 물러난 김현수는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1-1로 팽팽히 맞선 9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하며 이날 첫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이후 대주자 젠트리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수의 시즌 성적은 21타수 5안타 1타점 타율 .238 OPS(장타율+출루율) .558.     한편,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들의 팽팽한 투수전 속에 연장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다. 볼티모어 선발 웨이드 마일리는 8이닝동안 탈삼진 11개를 비롯해 단 2개의 피안타와 1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신시내티에 3번의 출루만을 허용했다. 그러나 4회 조이 보토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으며 9회 1-1 상황에서 마운드에 내려와 승리투수로 기록되지는 못했다.   신시내티 선발 스캇 펠드먼 역시 안정적 투구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 허용)를 기록했다. 펠드만의 이날 성적은 7이닝 4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1실점(1자책). 펠드먼 역시 이날 유일한 실점은 홈런이었다.   펠드먼은 2회 조나단 스쿱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8m의 솔로 홈런을 허용, 이날 유일한 실점을 내줬다.   9회까지 양 팀 합해 6개의 안타만이 기록된 투수전 속에 3연전 마지막 경기는 연장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팀은 볼티모어였다.   10회 초 J.J 하디의 적시타가 승부의 균형을 깼다. 단 한 개의 안타로 1루 주자를 득점시켰다. 볼티모어는 1아웃 상황 볼넷으로 출루한 트럼보를 진루타와 J.J 하디의 적시타점으로 홈으로 불러들이며 2-1로 팽팽했던 승부의 균형을 깼다.   이어 10회 말 브락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최종 스코어 2-1로 볼티모어가 승리를 가져갔다.   승리를 거둔 볼티모어는 신시내티와의 3연전 경기를 2승 1패로 가져가며 시즌 10번째 승리(4패)를 기록했다. 아쉬운 연장 끝 패배를 기록한 신시내티는 7번째 패배(9승)로 2연패에 빠졌다.   볼티모어는 내일부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3연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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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이틀만에 안타 추가…14G 연속 출루 기록 이어가

테임즈, 이틀만에 안타 추가…14G 연속 출루 기록 이어가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가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테임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2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산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상대한 테임즈는 1..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가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테임즈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2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상대 산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상대한 테임즈는 1회 말 무사 1루에 들어선 첫 타석에서 2구 째 95마일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테임즈는 이후 트레비스 쇼의 쓰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추가했다.   전날 세 개의 볼넷을 얻었지만, 안타가 없었던 테임즈는 이날 안타로 1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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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만에 선발 출전' 김현수, 3타수 무안타 1볼넷

'4G 만에 선발 출전' 김현수, 3타수 무안타 1볼넷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다.   김현수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16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4경기 만에 선발 출전. 그러나 김현수는 4번 타석에 들어 볼넷 한 개를 기록할 뿐 안타는 신고하지 못했다.     첫 번째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1회 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스캇 펠드먼과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어 김현수는 1볼-2스트라이크의 볼 카운트에서 5구 89마일 바깥쪽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네 번째 타석에서 이날 첫 출루에 성공했다. 신시내티 투수가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로 바뀐 9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1스트라이크와 함께 4개의 볼을 기록하며 이날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김현수는 대주자 젠트리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현수의 시즌 성적은 21타수 5안타 1타점 타율 .238 OPS(장타율+출루율) .558이 됐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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