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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MLB SNS도 주목한 김하성의 '신인왕 목표'

[MLB CUT] MLB SNS도 주목한 김하성의 '신인왕 목표'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맞이하게 될 김하성(26)에 대한 현지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SNS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새로운 내야수 김하성이 2021년 자신의 신념을 보여주려 한다"라는 글과 함께 김하성의 사진..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맞이하게 될 김하성(26)에 대한 현지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SNS는 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새로운 내야수 김하성이 2021년 자신의 신념을 보여주려 한다"라는 글과 함께 김하성의 사진 및 인터뷰에서 밝혔던 목표를 함께 게시했다.    김하성은 지난 6일 현지 취재진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가졌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목표는 팀 우승이다. 팀 우승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 주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내가 잘해서 신인왕을 탈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굳건한 각오를 다졌다.   신인왕 언급 외에도 김하성은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인터뷰에서 묻어난 팀에 대한 애정과 짧게나마 구사했던 영어는 샌디에이고 담당 기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김하성의 게시글을 확인한 팬들은 많은 답글을 달며 그의 발언에 관심을 표했다. 팬들은 "행운을 빈다", "가보자"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김하성의 목표를 지지했다.    김하성은 지난 2일 한국에 귀국했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지난 9일에는 개인 SNS에 타격 연습 영상을 올리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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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스프링어에 1억5000만$ 미만 제안…요구액은 '1억7500만$'

TOR, 스프링어에 1억5000만$ 미만 제안…요구액은 '1억7500만$'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조지 스프링어(32)를 강력히 원한다. 하나, 스프링어는 초대형 계약을 꿈꾸고 있다. 뉴욕 매체 'SNY'의 앤디 마르티노 기자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어는 1억 7500만 달러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프링어가 희망하는 구체적인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조지 스프링어(32)를 강력히 원한다. 하나, 스프링어는 초대형 계약을 꿈꾸고 있다.     뉴욕 매체 'SNY'의 앤디 마르티노 기자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어는 1억 7500만 달러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프링어가 희망하는 구체적인 액수가 드러난 것.    FA 최대어 중 한 명인 스프링어는 이번 겨울 토론토와 뉴욕 메츠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타선 강화'를 목표로 하는 팀들은 스프링어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으며 협상을 펼치고 있다.    빅리그에서 스프링어의 파괴력은 검증되어있다. 지난해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9시즌에는 39홈런 96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앞서 몇몇 영입 후보들을 놓친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에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마르티노 기자는 "토론토는 스프링어에게 1억 5000만 달러보다 낮은 금액을 제안했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스프링어의 요구액에는 못 미치는 금액.   그러면서 마르티노 기자는 "스프링어는 메츠에도 좋은 선수다. 그러나 메츠는 트레이드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했고 술 취한 선원들처럼 돈을 쓸 수 없다. 메츠가 1억 7500만 달러를 스프링어에게 준다면 엄청 놀라운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프링어는 토론토와 메츠 모두에게 매력적인 FA다. 하지만 차갑게 얼어붙은 이번 겨울 시장에서 스프링어의 계약 규모를 감당하기 쉽지 않다. 스프링어는 자신이 바라는 '대박 계약'을 맺을 수 있을까. 그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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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매체 "다저스·터너, 협상 진전 없어…르메이휴와 적합"

LA 매체 "다저스·터너, 협상 진전 없어…르메이휴와 적합"

[엠스플뉴스] 좀처럼 LA 다저스와 저스틴 터너(37) 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결별설이 심화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예정된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까지 5주가 남았다. 다저스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선수가..

    [엠스플뉴스]    좀처럼 LA 다저스와 저스틴 터너(37) 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결별설이 심화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블루'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예정된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까지 5주가 남았다. 다저스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선수가 있다. 3루수 터너와 계약을 맺지 못한 것이 눈에 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터너와 2년이 넘지 않는 계약으로 팀에 데려오는 것을 선호한다. 현재로선 별 진전이 없는 상태고 구단은 3루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지난 5일 소식통을 인용해 "터너는 4년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와 2년 이상의 계약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전한 바 있다. 그리고 여전히 협상에 진전을 보이지 않으며 '계약 불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더구나 다저스는 FA 영입으로 내야 보강을 계획하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는 내부에서 대체자를 선택할 수 있지만, 터너가 이탈하면 3루수 영입에 나설 것이다"면서 "르메이휴는 외부 영입 1순위다. 그는 뉴욕 양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르메이휴는 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4 10홈런 27타점 OPS 1.011로 맹타를 휘둘렀다. 개인 통산 두 번째 타격왕 영예를 누렸고 아메리칸리그 MVP 3위와 실버슬러거를 차지했다.   매체는 다저스와 르메이휴의 궁합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르메이휴는 엘리트 타격 기술 외에도 내야 전역을 소화할 수 있고 다재다능함을 중시하는 다저스에게 매력적이다"라고 평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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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입단' 아리하라 "닛폰햄 대표로 미국서 싸우겠다"

'텍사스 입단' 아리하라 "닛폰햄 대표로 미국서 싸우겠다"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게 된 아리하라 고헤이(29)가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아리하라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치바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아리하라는 지난해 12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62..

  [엠스플뉴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게 된 아리하라 고헤이(29)가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아리하라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치바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각오를 밝혔다. 아리하라는 지난해 12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62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행을 선택했다.   기자회견에서 아리하라는 "행선지가 결정돼 안심했고 텍사스라면 내가 온 힘을 쏟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팀과 인연이 연결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지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에 대해서는 "구속을 끌어올리고 일본에서 배운 투구 조합을 통해 실점을 억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미리 준비해 1년 동안 다치지 않고 잘 던지겠다"고 말하며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비록 일본은 떠나지만 아리하라는 여전히 원소속팀인 닛폰햄 파이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리하라는 "이제부터는 닛폰햄의 대표로 텍사스에서 싸우게 됐으므로 부끄럽지 않게 잘해보겠다"며 팀을 대표해 메이저리그에 이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쿠리야마 히데키 닛폰햄 감독은 "팬의 입장으로 (아리하라의 투구를) 볼 수 있어 몹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저리그를 뒤엎는 투수가 될 것이라고 믿고 기대한다"며 아리하라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응원하기도 했다.   아리하라는 지난 시즌 최고 구속 155km/h에 평균 148km/h의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커터와 체인지업, 포크볼 등 다양한 구질을 던질 수 있다. 지난해 15승 8패 평균자책 2.46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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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크루즈의 행선지는 아직도 오리무중…SD서 관심 보여

'41세' 크루즈의 행선지는 아직도 오리무중…SD서 관심 보여

[엠스플뉴스] 40대로 접어드는 넬슨 크루즈(41)는 올해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미국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은 1월 10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나온 크루즈의 계약 현황을 소개했다. 크루즈는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맺은 1+1년 계약이 종료된 후 시장에 나왔다. 올해 ..

  [엠스플뉴스]   40대로 접어드는 넬슨 크루즈(41)는 올해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미국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은 1월 10일(한국시간) FA 시장에 나온 크루즈의 계약 현황을 소개했다. 크루즈는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맺은 1+1년 계약이 종료된 후 시장에 나왔다.   올해 41세가 되는 크루즈는 여전히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53경기에 나온 크루즈는 타율 0.303 16홈런 33타점 OPS 0.992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모든 부분에서 노쇠화의 징조가 보이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크루즈는 현재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연봉을 깎을 생각 역시 가지고 있지 않다.    크루즈는 앞서 FA 개장 초기부터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제도 유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명타자제 존폐 여부에 따라 갈 수 있는 팀이 두 배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크루즈는 최근 2시즌 동안 아예 수비에 나서지 않았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 최근 전력 보강에 힘을 쏟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지명타자 제도가 유지된다면 크루즈를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고정 지명타자를 두지 않고 여러 선수를 번갈아가며 기용했다.   미네소타는 여전히 크루즈를 잔류시킬 의지를 가지고 있다. 다만 문제는 역시 '돈'이다. 매체는 "양측은 크루즈가 건강하고 실력을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1+1년 형태의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며 크루즈가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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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김하성 영입, 다저스 방향성과 같아…슈퍼 유틸리티 예상"

MLB.com "김하성 영입, 다저스 방향성과 같아…슈퍼 유틸리티 예상"

[엠스플뉴스] 올 겨울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왜 김하성(26)을 영입했을까. 'MLB.com'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뉴욕 메츠와 샌디에이고의 움직임을 비교하며 분석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

  [엠스플뉴스]   올 겨울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왜 김하성(26)을 영입했을까.   'MLB.com'은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뉴욕 메츠와 샌디에이고의 움직임을 비교하며 분석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감 기한에 여러 트레이드를 진행했지만 비시즌에는 조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지난해 말 에이스급 투수인 블레이크 스넬과 다르빗슈 유를 트레이드로 데려온 데 이어 김하성까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영입하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등극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이번 겨울 영입으로 LA 다저스를 턱밑까지 뒤쫓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하성의 영입이 무엇보다도 다저스의 방향성과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유격수로 뛰었다"고 말하며 김하성을 소개했다. 이어 "김하성은 아마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이다"는 말로 김하성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 키케 에르난데스, 맥스 먼시 등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라인업에 유연성을 더했다. 무키 베츠, 코디 벨린저 등 스타 플레이어 역시 제2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김하성의 영입은 샌디에이고에 만능 도구를 영입하는 결과가 됐다.   한편 현지에서는 김하성이 외야수로도 나설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김하성은 원래도 그랬고 우리는 그를 내야수로 보고 있다"며 김하성이 내야수로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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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헐거운 휴스턴, 헨드릭스-핸드-콜로메 등 FA 구원 노려

불펜 헐거운 휴스턴, 헨드릭스-핸드-콜로메 등 FA 구원 노려

[엠스플뉴스] 지난해 투수진의 연쇄 이탈로 어려움을 겪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불펜 보강에 나선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10일(한국시간) 휴스턴의 비시즌 움직임에 대해 소개했다. 휴스턴은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도 지난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모로시에..

  [엠스플뉴스]   지난해 투수진의 연쇄 이탈로 어려움을 겪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불펜 보강에 나선다.   'MLB.com'의 존 모로시는 1월 10일(한국시간) 휴스턴의 비시즌 움직임에 대해 소개했다. 휴스턴은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도 지난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모로시에 따르면 휴스턴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불펜 보강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특히 불펜 최대어인 리암 헨드릭스를 비롯해 브래드 핸드와 알렉스 콜로메 등 상위권 구원투수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은 올 시즌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가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빠지며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여기에 2019년 마무리 투수였던 로베르토 오수나마저도 부상으로 이탈하며 라이언 프레슬리, 에놀리 파레디스 등이 급하게 불펜을 지켰다.   휴스턴이 노리는 선수들은 모두 리그 정상급 마무리 출신이다. 헨드릭스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3승 1패 14세이브 평균자책 1.78을 기록하며 마리아노 리베라상의 주인공이 됐다. 콜로메(2017년)와 핸드(2020년) 역시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   특히 헨드릭스의 경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라이벌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전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구미가 당기는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지구 팀이기에 적응 문제도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휴스턴은 현재 내부 FA인 조지 스프링어 재계약 여부가 남아있다. 라인업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스프링어의 잔류 여부에 따라 휴스턴이 영입할 불펜의 이름도 달라질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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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최악 부진' 베닌텐디 트레이드 카드로 내놔

보스턴, '최악 부진' 베닌텐디 트레이드 카드로 내놔

[엠스플뉴스] 데뷔 후 순항을 이어가다 지난해 커다란 암초를 만났던 앤드류 베닌텐디(27)가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은 1월 10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가 베닌텐디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

  [엠스플뉴스]   데뷔 후 순항을 이어가다 지난해 커다란 암초를 만났던 앤드류 베닌텐디(27)가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은 1월 10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가 베닌텐디를 트레이드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보스턴은 베닌텐디를 대가로 투수나 외야수 유망주를 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은 트레이드가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팀은 없는 상황이다.   베닌텐디는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흉곽 긴장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14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은 0.103, 홈런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매년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장기를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첫 풀타임 시즌인 2017년 20-20 클럽에 가입했고 2018년에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등 보여준 성과는 좋다. 또한 올해 27세가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반등할 여지도 남아 있다.   실제로 보스턴 지역 라디오인 'WEEI'의 롭 브래드포드는 "2020시즌의 작은 표본 대신 2019년까지의 성적에 초점을 두고 관심을 보이는 한 팀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올 시즌 부진이 일시적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이기 때문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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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타티스 Jr와 3억2천만$ 연장계약?…"진전 단계 아니야"

SD, 타티스 Jr와 3억2천만$ 연장계약?…"진전 단계 아니야"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성'으로 떠오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영원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을 수 있을까. 도미니카 공화국 언론인 '피오 데포르테'는 1월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디에이고가 타티스 주니어와 연장 계약과 관련해 막바지 협상 단계..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성'으로 떠오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영원한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을 수 있을까.   도미니카 공화국 언론인 '피오 데포르테'는 1월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디에이고가 타티스 주니어와 연장 계약과 관련해 막바지 협상 단계라고 전했다.   매체는 타티스 주니어가 샌디에이고와 11년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 중이며 타결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측이 다음 주 계약 합의를 발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조건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MLB.com' 역시 소식통을 인용, 양 측이 계약기간과 금액에 있어 구체적인 수준으로 접근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2년 차였던 지난해 타율 0.277 17홈런 45타점 OPS 0.937을 기록하며 '소포모어 징크스' 우려를 날렸다. 생애 첫 실버슬러거를 수상했고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도 4위에 올랐다.   올해 22세가 되는 타티스 주니어는 10년 계약을 맺어도 30대 초반에 계약에 끝난다. 이 때문에 양측은 지난 시즌 전부터 연장 계약 논의를 진행해 왔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비시즌 초반엔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해에는 타티스 주니어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샌디에이고와 타티스 주니어의 협상 시한은 시즌 시작 전이다. 프렐러 단장은 인터뷰에서 "2021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타티스 주니어와 연장 계약과 관련해 접점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사실상의 데드라인을 설정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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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텐더' 슈와버, 워싱턴과 계약 합의…최대 2년 1800만$

'논텐더' 슈와버, 워싱턴과 계약 합의…최대 2년 1800만$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에서 논텐더로 풀렸던 카일 슈와버(28)가 새 둥지를 찾았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슈와버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2021년 연봉 700만 달러에 2022년 1100만 달러의 상호 옵션이 있..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에서 논텐더로 풀렸던 카일 슈와버(28)가 새 둥지를 찾았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1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슈와버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2021년 연봉 700만 달러에 2022년 1100만 달러의 상호 옵션이 있는 형태다. 옵션이 행사되지 않으면 3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게 된다.   지난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슈와버는 장타력이 일품인 선수다.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했던 2016시즌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고, 2019년에는 38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그러나 포수 출신인 슈와버는 외야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또한 지난해 성적이 급락하면서 세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얻은 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 결국 컵스는 시즌 종료 후 슈와버를 논텐더로 방출했다.   워싱턴은 이번 스토브리그 목표를 '타선 강화'로 잡고 FA 계약과 트레이드 모두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트레이드로 강타자 조시 벨(29)을 데려왔고 여기에 슈와버까지 추가한 것이다.   워싱턴에서 슈와버의 포지션은 지명타자 유지 여부에 달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명타자제가 폐지된다면 좌익수로 나설 예정이고, 유지된다면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슈와버는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과도 인연이 있다. 마르티네스 감독이 2015년부터 3년 동안 컵스 벤치코치를 역임할 때 슈와버도 함께 뛰었다. 슈와버는 계약 후 인터뷰에서 "마르티네스 감독은 큰 영감을 준 인물이다. 여기 와서 그를 위해 뛸 수 있어 흥분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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