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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김현수, SF전 내야 땅볼…PHI 6연패 수렁

'대타 출전' 김현수, SF전 내야 땅볼…PHI 6연패 수렁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완패를 당했다. 김현수는 9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섰지만, 내야 땅볼을 때리는데 그쳤다. 필라델피아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전에서 경기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완패를 당했다. 김현수는 9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섰지만, 내야 땅볼을 때리는데 그쳤다.    필라델피아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전에서 경기 초반 대거 6점을 헌납한 끝에 2-10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필라델피아는 6연패 수렁에 빠졌고, 43승 76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야 했다.     힘도 써보지 못한 채 기선제압을 당한 필라델피아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맷 무어에게 꽁꽁 묶였다. 8회초 공격에서 2점을 뽑아내긴 했지만, 곧바로 8회말에 내리 4점을 헌납하며 2-10으로 결국 경기를 내줬다.   김현수는 9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의 마지막 타자로 기록됐다.   필라델피아 선발 에플린은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5패째(1승)를 당했다. 평균자책은 5.75에서 6.16으로 뛰어 올랐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무어는 7.1이닝 2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4승(12패)에 입맞춤했다. 평균자책도 5.71에서 5.54로 낮췄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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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오승환 "3연투 괜찮아…준비하고 있었다"

[현장인터뷰] 오승환 "3연투 괜찮아…준비하고 있었다"

[엠스플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40일 만에 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8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와 함께 세이..

  [엠스플뉴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40일 만에 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8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와 함께 세이브를 챙겼다.    기존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이 팔꿈치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상황. 오승환이 시즌 4번째로 3연투를 소화했다. 지난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을 시작으로 3연투에 나선 오승환이었지만 7월 이후 약 40일 만에 세이브를 따내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9회 1사 만루에서 데이비드 프리즈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한 뒤 아담 프래지어를 고의 4구로 거른 뒤 2사 만루에서 엘리아스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 시즌 평균자책은 종전  3.74에서 3.69까지 낮아졌다.    다음은 기자와 오승환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Q. 오늘 등판 상황(1사 만루)이 쉽지 않았다. 어떤 마음으로 등판했는가? A. 상황 자체가 타이트했다. 안타 하나면 팀이 패하는 것은 물론이고 분위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는 곳에만 집중했다. 다행히 팀이 이겼고 오랜만에 세이브를 기록해 기분이 좋다.    Q. 앞서 2연투를 했다. 오늘 등판이 예정돼있던 것 같진 않은데? A. 투수 코치 역시 연투를 생각했던 것 같다. 벤치에 앉아 3연투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등판을)준비하고 있었다.    Q. 프리즈의 타구는 아찔했다. A. 가까스로 잡긴했지만 기록엔 분명히 아웃이다. 빗맞은 타구가 안타가 되는 것이 야구다. 팀이 이긴 것에 만족하고 있다.    Q. 2아웃 이후 어떻게 승부하려고 했나? A. 피하기보단 공격적으로 들어가려했다. 마운드에서 투수 코치 사인도 받았다. 안타를 맞으면 어쩔 수 없는데 볼넷은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했다. 점수차는 상관없이 한 타자와의 승부에 집중했다.    Q. 카슨 켈리가 바운드된 볼을 잘 블로킹했는데? A. 좋은 블로킹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좋은 결정구가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모든 선수들이 집중하고 있었다.    Q. 켈리도 몰리나만큼이나 편안한가? A. 투수 입장에선 어떤 포수에 의지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내가 공을 던지는 부분에 있어서 100퍼센트 포수와 야수를 믿고 던진다. (켈리를)의심하지 않았다.   Q. 피츠버그 상대로 그간 결과가 좋지 않았다. A. 18일 내가 실점을 했고 올스타브레이크 후 첫 경기에서 끝내기도 맞아서 피츠버그 선수들이 나에게 자신있었을 것이다. 나도 그 부분에서 지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올해 좋은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드리고 싶다.    Q. 로젠탈이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다. 불펜 분위기는 어떤가? A. 불펜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한 경기,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불펜 투수들은 어느시점에 나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팀이 이기는데 보탬이 되려고 노력한다.   현장 취재 : 박은별 기자 star8420@mbcplus.com 정리 :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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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포수' KC 살바도르 페레즈, 23일 부상 복귀 예정

'올스타 포수' KC 살바도르 페레즈, 23일 부상 복귀 예정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올스타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와의 경기 전 타격 훈련에 참여했다. 페레즈는 23일부터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페레즈는 지난 8월 7일, 오른쪽 늑골 염좌 부상으로 ..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올스타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와의 경기 전 타격 훈련에 참여했다. 페레즈는 23일부터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페레즈는 지난 8월 7일, 오른쪽 늑골 염좌 부상으로 DL에 올랐지만 이번 주에는 포수 수비 훈련까지 모두 소화하며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캔자스시티 네드 요스트 감독은 페레즈가 이번 주말 경기 동안은 물론 휴식일인 22일에도 타격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스트 감독은 "페레즈는 20일부터 모든 타격 훈련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틀 동안에는 실제 경기에서 투수들이 던지는 속도와 비슷한 피칭 머신을 이용해서 타격 연습을 할 겁니다. 그리고는 이제 경기에 출전하는 거죠"라고 말했다.   요스트 감독은 또 페레즈가 마이너 리그 재활 경기를 치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원문 기사 – 제프리 플래너건 / MLB.com   <원문>   Royals All-Star catcher Salvador Perez took one round of batting practice before Friday's game against the Indians, and he appears closer to being activated as early as Tuesday.   Perez, who has been on the disabled list because of a right intercostal strain since Aug. 6, also has been performing some catching drills all week. The intercostal is a group of muscles inside the rib cage that help support the chest wall.   Royals manager Ned Yost said Perez will take batting practice all weekend, as well as during Monday's off-day.   "If he passes [Friday], he'll take a full BP on Saturday," Yost said. "And then we'll ramp it up off the machine to get closer to game-type speed Sunday and Monday. "Then, we'll see where he is on Tuesday.“   Yost said Perez definitely won't go out on a Minor League injury rehab assignment. He'll simply be activated.   "Don't really want to send him down with the chance of someone drilling him," Yost said.   By Jeffrey Flanag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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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만루 등판' 오승환, PIT전 0.2이닝 1K 무실점…시즌 19SV

'1사 만루 등판' 오승환, PIT전 0.2이닝 1K 무실점…시즌 19SV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점차 1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팀이 11-9로 앞선 9회말 1사 만루 ..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점차 1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팀이 11-9로 앞선 9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0.2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9번째 세이브를 거뒀다.   당초 오승환이 마운드에 오를 일은 없을 것처럼 보였다. 경기 중후반까지만 해도 세인트루이스가 큰 점수차로 리드를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11-3으로 앞선 8회말 대거 5점을 내줬고, 9회말에는 1점을 주며 11-9로 쫓겼다. 설상가상으로 1사 만루 역전 위기까지 맞게 됐다.   마이크 매시니 감독은 여기서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장타 한 방이면 경기가 뒤집힐 수도 있었던 만큼, 신중한 승부가 요구됐다.   굳건했다. 오승환은 선두 타자 데이빗 프리즈를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잡고 아웃카운트 한 개를 따냈다. 그 사이 피츠버그 주자들은 한 베이스씩 진루하며 상황은 2사 2, 3루가 됐다.   세인트루이스 벤치는 애덤 프레이저를 고의4구로 거를 것을 지시했다. 오승환은 2사 만루 상황에서 엘리아스 디아즈를 상대하게 됐다.   안타 한 방이면 경기가 뒤집힐 수도 있는 상황. 오승환은 디아즈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팀의 1점차 승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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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에레라 DL행…김현수, 출전기회 늘어난다

PHI 에레라 DL행…김현수, 출전기회 늘어난다

[엠스플뉴스] 오두벨 에레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을 향했다. 현지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담 기자 짐 솔즈베리는 8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에레라가 왼다리 햄스트링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을 향한다고 밝혔다. 지나 주 초 근육에 이상을 느낀 에레라는 지난 15..

  [엠스플뉴스] 오두벨 에레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을 향했다.    현지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담 기자 짐 솔즈베리는 8월 19일(이하 한국 시간) 에레라가 왼다리 햄스트링 통증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을 향한다고 밝혔다.    지나 주 초 근육에 이상을 느낀 에레라는 지난 1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나서지 않았다. 애런 알테어와 대니얼 나바가 이미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필라델피아 외야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주 경기에서 중견수 수비를 보던 에레라는 타구를 쫓기 위해 3루를 향해 내달렸다. 그 과정에서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강한 충돌이 있었고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에레라는 올스타 이후 타율 .383 출루율 .450 OPS 1.142 6홈런 17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었다. 특히 지난 6월 1일부터 부상 전까지는 타율 .343, 2루타 24개, 3루타 3개, 9홈런, 32타점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그쳐있는 필라델피아에게 에레라의 부상은 치명적인 공백이다.    필라델피아는 에레라의 부상에 따라 김현수와 캠 퍼킨스를 외야에 배치했다. 이로써 후반기 김현수에게 더 많은 출전기회가 있을 전망이다. 한편, 김현수는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뒤 13경기에서 타율 .133 출루율 .278 OPS .444를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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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루이빌전 1볼넷 1타점…타율 .251

박병호, 루이빌전 1볼넷 1타점…타율 .251

[엠스플뉴스] 박병호(31, 로체스터 레드윙스)가 안타 없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타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 팀의 10..

  [엠스플뉴스]   박병호(31, 로체스터 레드윙스)가 안타 없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1타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전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 팀의 10-4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안타가 없었던 만큼 시즌 타율은 .254에서 .251로 하락했다.   이날 박병호는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침묵했다.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1, 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루이빌 선발 루크 패럴을 상대로 1-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뒤, 4구째 들어온 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박병호는 팀이 1-4로 뒤진 3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서 패럴을 상대로 0-2의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렸지만 볼 네 개를 연달아 걸러내며 볼넷을 획득, 밀어내기로 타점을 올렸다. 이후 로체스터는 계속된 2사 만루 기회에서 토미 필드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6-4 역전에 성공했다.   박병호는 이후 두 타석에서 야수 선택,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8-4로 앞선 9회말 선두 타자로 맞이한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후 로체스터는 2점을 추가했고, 10-4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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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 상대 2경기 연속 안타…타율 .253

추신수, CWS 상대 2경기 연속 안타…타율 .253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희생번트를 기록했..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희생번트를 기록했던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여기서 화이트삭스 선발 제임스 쉴즈를 상대한 추신수는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뒤, 6구째 들어온 커터(시속 86.9마일)를 밀어 쳐 좌익수 앞으로 향하는 안타로 연결시켰다.   전날 안타를 때려냈던 추신수는 이 안타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시즌 타율은 .251에서 .253으로 올랐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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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목 부상으로 SD전 등판 취소…그레이스 대체 선발

슈어저, 목 부상으로 SD전 등판 취소…그레이스 대체 선발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 등판이 취소됐다. 이유는 목 부상이다. 미국 'CSN 미드 애틀랜틱' 등 현지 매체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목 부상으로 등판이 취소됐다. 워싱턴은 슈어저를 ..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 등판이 취소됐다. 이유는 목 부상이다.   미국 'CSN 미드 애틀랜틱' 등 현지 매체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목 부상으로 등판이 취소됐다. 워싱턴은 슈어저를 대신해 맷 그레이스를 선발로 내세운다"고 보도했다.   슈어저는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2승 5패 평균자책 2.25로 워싱턴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특히 220탈삼진을 기록, 이 부문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며 올 시즌에도 탈삼진 머신의 위용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8월 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입은 목 부상 여파로 이날 샌디에이고전에서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이후 두 차례 등판에서는 별 다른 무리 없이 마운드에 올랐지만, 약 보름이 지난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목 부위에 이상이 생겼고 결국 등판을 거르게 됐다.   아직 슈어저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워싱턴 구단은 검진을 통해 슈어저의 정확한 상태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어저를 대신해 마운드에 오르게 된 그레이스는 2015년 빅 리그에 데뷔한 좌완 투수로, 올 시즌 29경기에 구원으로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 4.46을 기록 중이다.   국재환 기자 sholu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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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S 탑 유망주 루카스 지올리토, 22일 선발 등판 예정

CWS 탑 유망주 루카스 지올리토, 22일 선발 등판 예정

시카고 화이트삭스 팀 내 유망주 순위 6위이자 리그 전체 순위 59위에 올라 있는 루카스 지올리토가 8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이번 시즌 빅리그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올해 23살인 지올리토는 이번 시즌 트리플 A에서 6승 10패 평균자책 4.48..

    시카고 화이트삭스 팀 내 유망주 순위 6위이자 리그 전체 순위 59위에 올라 있는 루카스 지올리토가 8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이번 시즌 빅리그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올해 23살인 지올리토는 이번 시즌 트리플 A에서 6승 10패 평균자책 4.48 피안타율 .228을 기록하고 있다. 지올리토가 빅리그에 올라오면 트리플 A에서 함께 뛰었던 요안 몬카다, 애런 버머, 니키 델모니코, 레이나르도 로페즈 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   지올리토는 17일 최근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동안 볼넷 1개 탈삼진 7개를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또 후반기 들어 투구 지표도 좋아지는 추세다. 지올리토는 이미 2016시즌에 빅리그 무대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워싱턴 소속으로 6경기에 선발 출전한 바 있다.   하지만 2016년 6번의 선발 경기에서는 1패 평균자책 6.75로 부진했다. 구속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투구 메카니즘에도 문제가 있었다. 지올리토는 이후 2016년 12월 애덤 이튼의 트레이드 대가로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지올리토는 워싱턴 시절 토미존 수술을 받기도 했지만 워싱턴에서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고 2016시즌 시작 전에는 리그 최고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2년 동안에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예전의 명성을 잃게 됐다.   화이트삭스는 지올리토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이번 시즌 빅리그 첫 선발 경기 성적에 따라 남은 시즌 선발진 잔류 여부도 결정될 예정이다.   원문 기사 – 메건 제니스 / MLB.com   <원문>   Lucas Giolito, the White Sox No. 6 prospect -- and the No. 59 prospect in baseball as ranked by MLBPipeline.com -- will make his Sox debut as a starter Monday during the South Siders' doubleheader against the Twins.   Giolito, 23, is 6-10 with a 4.48 ERA and .228 opposing batting average for Triple-A Charlotte this year. He will be joining former Charlotte teammates Yoan Moncada, Aaron Bummer, Nicky Delmonico and Reynaldo Lopez in Chicago.   Giolito tossed six scoreless innings with one walk and seven strikeouts Wednesday in his most recent outing, and he has been pitching better as of late than his numbers would indicate. His most recent big league experience came last season, when he appeared in six games for the Nationals, who made him the first right-handed high school pitcher taken in the first round of the MLB Draft in 2012 at No. 16 overall.   Giolito was 0-1 with a 6.75 ERA with the Nationals in 2016 while dealing with mechanical issues and low velocity. He was then dealt to Chicago last December in a deal that sent outfielder Adam Eaton to Washington.   The California native Giolito is no stranger to adversity, as he underwent Tommy John surgery after making just one start in the Nats organization. He entered 2016 as baseball's top pitching prospect, but his struggles the past two seasons have caused his stock to fall.   The Sox hope that Giolito will be back on the upswing Monday, when he could earn a chance to stay in the big league rotation for the remainder of this season.   By Megan Zahneis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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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전 2G 연속 안타…TEX 4연승 중단

추신수, CWS전 2G 연속 안타…TEX 4연승 중단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접전 끝에 3-4로 ..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텍사스는 접전 끝에 3-4로 패했고, 연승 행진도 4연승에서 중단되고 말았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51로 유지됐다.   첫 타석에서는 희생 번트로 주자를 3루에 보냈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말 무사 2루 찬스에서 화이트삭스 선발 제임스 쉴즈를 상대로 1-1의 볼카운트에서 1루수 방면으로 번트를 댔고, 1루에서 아웃됐다.    그 사이 2루 주자 딜라이노 드쉴즈는 3루에 안착했다. 그러나 텍사스는 엘비스 앤드루스, 애드리안 벨트레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이후 텍사스는 4회말 공격에서 마이크 나폴리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경기를 2-1로 뒤집는데 성공했다. 추신수는 팀이 1점차로 앞선 5회말 1사 1루 기회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섰다.    여기서 추신수는 쉴즈를 상대로 2-1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든 뒤, 4구째 들어온 커터(시속 84.5마일)를 또 한 번 밀어 쳐 좌익수 방향으로 향하는 빨래줄 같은 타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 타구는 화이트삭스 3루수 욜머 산체스의 점프 캐치에 걸렸고, 그 사이 2루로 향하던 1루 주자 드실즈마저 1루에서 아웃되며 병살타가 되고 말았다.   네 번째 타석에서는 아쉽게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3-3으로 맞선 7회말 2사 3루 역전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안타 하나면 팀에게 리드를 안겨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화이트삭스의 구원 투수 그레고리 인판테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타석을 마감해야 했다.   동점을 만든 텍사스는 곧바로 이어진 8회초, 선두 타자 니키 델모니코에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내줘 리드를 내줬다.   텍사스는 9회말 선두 타자 조이 갈로의 볼넷 출루, 나폴리의 진루타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오도어, 로빈슨 치리노스가 범타로 물러나며 경기를 내줘야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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