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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피더슨, 또 푸이그와 충돌할뻔? '십년감수'

[MLB CUT] 피더슨, 또 푸이그와 충돌할뻔? '십년감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작 피더슨이 팀 동료 야시엘 푸이그와 또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피더슨과 푸이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6회 초 수비 도중 충돌할 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지난 5월 24일 세인트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작 피더슨이 팀 동료 야시엘 푸이그와 또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피더슨과 푸이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서 6회 초 수비 도중 충돌할 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지난 5월 2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중견수로 나선 피더슨은 홈경기 도중 타구를 쫓다가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크게 충돌했다. 이후 뇌진탕 증세를 호소한 피더슨은 결국,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는 아픔을 겪었다. 푸이그로서도 동료의 부상 이탈에 마음 편할 리 없었다.    6월 14일 뇌진탕 부상을 털고 빅리그에 합류한 피더슨은 복귀 후 타율 .259 2홈런 4타점 OPS .931 맹타(20일 기준)를 휘두르며 다저스의 연승 행진에 큰 보탬이 됐다. 하지만, 충돌 트라우마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이날 또다시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6회 초 메츠 제이 브루스가 우중간 방면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고, 이를 지켜본 피더슨과 푸이그는 타구를 잡기 위해 빠르게 내달렸다. 동선이 겹친 두 선수는 다시 한번 충돌할 뻔했지만, 피더슨이 빠르게 뒤로 넘어져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결과는 우익수 뜬공.    아찔한 순간을 넘긴 두 선수는 6회 초 수비를 마친 후 위험했던 순간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다저스는 3홈런을 작렬한 코리 시거의 맹활약에 힘입어 메츠를 12-0으로 완파했다. 피더슨은 1안타 2볼넷으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으며, 푸이그 역시 2안타 1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해내며 팀의 5연승에 공헌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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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 선두타자 홈런' CHC, 샌디에이고에 승리…위닝 시리즈 예약

'리조 선두타자 홈런' CHC, 샌디에이고에 승리…위닝 시리즈 예약

6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는 1번 타자 앤서니 리조, 외야수 이안 햅의 홈런과 선발 투수 몽고메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다. 사실 경기 전, 컵스의 벤치 분위기..

  6월 21일 (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컵스는 1번 타자 앤서니 리조, 외야수 이안 햅의 홈런과 선발 투수 몽고메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4-0으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다.    사실 경기 전, 컵스의 벤치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20일 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포수 오스틴 헤지스와 홈에서 충돌한 리조가 퇴장 조치를 받지 않았지만, 논란이 있었다. 20일 경기 전,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홈 충돌 방지법 '을 어겼다는 소식을 들은 리조는 다행히도 벌금이나 출장 정지 등의 형태로 징계를 받지 않았다.    리조는 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홈런 한 방으로 날려버렸다. 1회 말 샌디에이고 선발 우완 줄리스 샤신을 상대로 중월 홈런을 때렸다. 시즌 3번째 리드오프이자 17호 홈런포를 쏘아 올린 리조를 필두로 컵스는 4회 유격수 에디슨 러셀의 적시타와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안 햅의 홈런으로 더 달아났다.   컵스는 마운드에서는 좌완 마이크 몽고메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우완 투수 카일 헨드릭스를 대신해 3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 몽고메리는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으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틀어막았다. 마운드 선 몽고메리가 좋은 투구를 보이자, 컵스 수비진도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6회 1사에서 샌디에이고의 중견수 프랜치 코데로가 2루수 쪽으로 강한 타구를 때렸지만, 컵스의 2루수 하비에르 바에즈가 미끄러지면서 잡았고 재빠르게 1루에 던져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이날 컵스는 투타 및 공수 밸런스가 정확히 들어맞으며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영봉승을 거뒀다.   결정적인 순간들   컵스의 믿음직한 선봉장 리조: 리조가 컵스의 1번 타자를 맡은 지 1주일이 지난 가운데, 리조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임무를 100% 수행하고 있다. 리조는 첫 7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특히 첫 타석에서 리조는 더 강했다. 리조의 첫 번째 타석 성적은 홈런 3개, 2루타 1개, 단타 2개,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1번으로 나서는 동안 리조는 장타 11개와 17타점을 쓸어 담고 있다. 이날 홈런으로 리조는 자신의 커리어 통산 최다인 14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수비로 위기를 넘긴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 샤신은 2회와 4회 위기 상황에서 두 차례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6회 말 컵스의 좌익수 윌슨 콘트레라스, 에디슨 러셀, 포수 미구엘 몬테로에게 안타를 허용한 샤신은 주자 만루 상황에 몰렸다. 다음 타자로 나선 바에즈가 타격을 했지만, 1루수 윌 마이어스 앞으로 가는 땅볼을 때리며 콘트라레스가 홈에서 포스 아웃을 당했다. 그다음에 타석에 들어선 토미 라 스텔라를 상대로 샤신은 2루 땅볼을 유도하며 실점할 수 있는 상황을 모면했다.    원정경기에서 샤신은 지난 36.2이닝 동안 37점을 내주며 상당히 부진했다. 이번 시즌 원정 8경기 2승 5패를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4승 1패 평균자책점 1.72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의 비디오 판독   컵스의 8회 말 공격에서 2사 주자 3루의 기회를 맞이했다. 3루에 바에즈가 주자로 있는 가운데, 외야수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가 우중간을 꿰뚫는 안타를 때렸다. 3루 주자는 득점에 성공했고 알모라도 그 사이 3루를 노렸지만, 우익수-유격수-3루수로 이어지는 중계 플레이에 아웃을 당했다. 컵스 벤치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으나, 판정은 그대로 유지됐다.    부상자 리포트   샌디에이고 2루수 얀게르비스 솔라르테가 선발로 출장했지만, 왼쪽 사근에 통증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1회 말 샌디에이고 수비부터 체이스 다노가 2루수로 뛰었다. 솔라르테는 지난 7경기에서 28타수 11안타 타율 .393 5홈런 8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지만, 부상으로 경기를 일찍 마무리했다.    다음 경기 예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컵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우완 투수 루키 미구엘 디아즈가 나선다. 통산 3번째 선발 경기를 치르는 디아즈는 룰 파이브를 통해 영입됐고, 올 시즌 66개 이상의 공을 던진 적이 아직 없다. 선발진에서 더 오래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해당 경기는 22일 오전 03:20에 시작할 예정이다.     시카고 컵스: 우완 에디 버틀러가 샌디에이고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장식할 선발 투수로 나선다. 시즌 8번째 선발 경기를 갖는 버틀러는 지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5.2이닝 4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해당 경기는 22일 오전 03:20에 시작할 예정이다.    원문기사 - 캐리 머스캣 & AJ 카사벨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CHICAGO -- Anthony Rizzo smacked his third leadoff home run in the last seven games and rookie Ian Happ hit his ninth homer to back Mike Montgomery and lift the Cubs to a 4-0 victory on Tuesday night over the Padres, who lost for the fourth time in their last five games.   Rizzo apparently wasn't thrown off following Monday night's controversial collision with Padres catcher Austin Hedges at home plate. Earlier in the day, Rizzo talked to Major League Baseball officials and was told he'd violated Rule 6.01(c), but he wouldn't receive any further discipline from the league in the form of a fine or a suspension.   Rizzo's response? He launched the second pitch from Padres starter Jhoulys Chacin to center for his 17th home run. The Cubs also tallied on Addison Russell's RBI single in the fourth and Happ's leadoff homer in the eighth, which traveled a Statcast-projected 415 feet.   Montgomery, making his third start subbing for Kyle Hendricks, threw six shutout innings, giving up three hits and striking out four. The lefty got some help, including a nice play by second baseman Javier Baez, who made a sliding stop of Franchy Cordero's ball with one out in the sixth and was able to get to his feet in time to throw him out at first.   Chacin continued to struggle on the road, and has given up 37 earned runs over 36 2/3 innings, falling to 2-5 in eight starts away from Petco Park. He's 4-1 with a 1.72 ERA over seven starts at home.   MOMENTS THAT MATTERED   Leadoff man: It's been one week since Rizzo moved into the leadoff spot, and he's made the most of it. In seven games in the No. 1 spot in the order, Rizzo now has three home runs, a double, two singles and drawn a walk in his first at-bat. Rizzo also extended his hitting streak to a career-high 14 games, and he has 11 extra-base hits and 17 RBIs in that stretch. More >   De-Fense: Chacin escaped a few jams, getting inning-ending double plays in the second and again in the fourth. The Cubs loaded the bases with one out in the sixth on singles by Willson Contreras, Russell and Miguel Montero. Chacin got Baez to hit a grounder to first baseman Wil Myers, who threw out Contreras at home without incident. Pinch-hitter Tommy La Stella then grounded out to second baseman Chase d'Arnaud.   REPLAY REVIEW   With two out in the eighth and Baez at third, Albert Almora Jr. hit a ball into the gap in right center. Baez scored and Almora tried to reach third on his hit, but he was out on a 9-6-5 relay. The Cubs challenged the ruling, and after a review, it was ruled to stand.   INJURY UPDATE   Padres second baseman Yangervis Solarte was scratched because of a strained left oblique. Solarte was in the starting lineup, but d'Arnaud took the field at second in the bottom of the first. Solarte was batting .393 (11-for-28) with five homers and eight RBIs over his last seven games.   WHAT'S NEXT   Padres: Rookie Miguel Diaz is slated for his third career start, when the Padres wrap up the three-game set at Wrigley Field on Wednesday at 11:20 a.m. PT. The Rule 5 right-hander, who has yet to throw more than 66 pitches in an outing this year, will be looking to stake his claim for a longer-term place in the rotation.   Cubs: Right-hander Eddie Butler will start the series finale against the Padres, making his eighth start of the season, on Wednesday at 1:20 p.m. CT. In his last outing against the Pirates, he got a no-decision, giving up four earned runs over 5 2/3 innings.   By Carrie Muskat and AJ Cassavell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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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 3홈런' LAD, NYM 꺾고 5연승 질주

'시거 3홈런' LAD, NYM 꺾고 5연승 질주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5방으로 뉴욕 메츠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츠와의 홈경기서 12-0으로 완승했다. 반면 메츠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선발 브랜든 맥카시는 6이닝 동안 공 9..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홈런 5방으로 뉴욕 메츠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츠와의 홈경기서 12-0으로 완승했다. 반면 메츠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선발 브랜든 맥카시는 6이닝 동안 공 95개를 던져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3패)을 신고했다. 불펜 브록 스튜어트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선 코리 시거가 무려 3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메츠 선발 로버트 그셀먼은 4.1이닝을 던져 9피안타(4피홈런) 3볼넷 2탈삼진 8실점(7자책)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째(5승)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은 종전 5.50에서 6.16으로 치솟았다. 메츠 타자들은 맥카시의 호투에 막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 타선이 연이틀 불을 뿜었다. 1회 말 시거가 중월 투런포(2-0)로 선취점을 안긴 데 이어 코디 벨린저의 투런포(4-0)가 또 터진 것. 시즌 22호포를 쏘아 올리며 내셔널리그 홈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한 벨린저는 최근 10경기서 10홈런을 터뜨리며 다저스 팀 내 역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그 전까진 숀 그린만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4회와 5회 들어 다저스의 홈런포가 연이어 터졌다. 4회 말 시거의 솔로포(5-0)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든 다저스는 5회엔 야스마니 그랜달의 솔로아치(6-0)와 작 피더슨의 적시 2루타(7-0) 그리고 또다시 터진 시거의 스리런포(10-0)로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시거의 커리어 두 번째 3홈런 경기. CBS 스포츠에 따르면 시거는 한 경기 3홈런을 2번 이상 만들어낸 다저스 역대 4번째 선수가 됐다. 이전까진 듀크 스나이더, 숀 그린, 애드리안 곤잘레스 만이 다저스 선수로서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6회 다저스는 프랭클린 구티에레스의 밀어내기 볼넷(11-0)과 로건 포사이드의 적시타(12-0)로 또다시 점수를 추가했다. 반면 메츠는 9회까지 무득점 침묵을 지키며 영봉패 수모를 겪었다. 경기는 다저스의 12-0 대승.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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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2번째 3홈런' 시거, 다저스 역사를 바꾸다

'커리어 2번째 3홈런' 시거, 다저스 역사를 바꾸다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코리 시거가 뉴욕 메츠전에서 3개의 홈런을 작렬시키며 통산 두 번째 3홈런 경기를 작성했다. 시거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안타 3홈런 6타점의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코리 시거가 뉴욕 메츠전에서 3개의 홈런을 작렬시키며 통산 두 번째 3홈런 경기를 작성했다.   시거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안타 3홈런 6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1회 첫 타석부터 시거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시거는 0-0으로 맞선 무사 1루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로버트 그셀만의 4구를 타격 중앙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한 시거는 세 번째 타석에 다시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그셀만을 상대한 시거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 끝에 8구를 타격,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3m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거의 홈런 쇼는 끝나지 않았다. 5회 2사 1, 2루 타석에 들어선 시거는 바뀐 투수 에진을 상대로 2구를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 쓰리런 홈런으로 메츠전 6타점 완벽한 활약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나오기 힘든 한 경기 3개의 홈런 기록. 이런 기록을 시거는 23살의 나이이자 데뷔 시즌 이후 두 번째 시즌만에 두 경기나 기록하는 대업을 수립했다. 시거는 지난해 6월 4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3안타 3홈런 3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다저스 역사 또한 바꿔놨다. 시거 이전 다저스 소속으로 두 경기 이상 3개의 홈런을 기록한 타자는 단 3명뿐이었다. 듀크 스나이더, 숀 그린,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그 주인공. 이로써 시거는 다저스 역사상 두 경기 이상 3홈런 기록을 이어받은 4번째 선수로 남게됐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린 시거는 올해도 여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70경기를 치르고 있는 시거는 76안타 12홈런 38타점 타율 .293 OPS(장타율+출루율) .904를 기록하며 다저스를 이끄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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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6경기 만에 안타 추가…2안타+1타점

황재균, 6경기 만에 안타 추가…2안타+1타점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오랜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랠리 필드서 열린 앨버커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황..

  [엠스플뉴스]   황재균이 오랜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 새크라멘토 소속의 황재균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랠리 필드서 열린 앨버커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황재균은 2회 2사 후 들어선 첫 타석서 좌완 라이언 카펜터를 상대로 2루 방면 내야안타로 긴 침묵에서 벗어났다. 이어 4회 말엔 1사 2,3루서 좌월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추가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황재균은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완 맷 카라시티에게 우전 안타를 뽑아내 1루에 나갔고, 이후 무사 1,3루서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성공했다.   6경기 만에 안타를 친 황재균의 타율은 종전 .282서 .288로 올라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새크라멘토가 4-1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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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4득점' TEX, TOR 꺾고 2연패 탈출…추신수 휴식

'1회 4득점' TEX, TOR 꺾고 2연패 탈출…추신수 휴식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2연패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텍사스는 1회에 빅이닝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텍사스는 1회 말 카를로스 고메즈의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2연패서 탈출했다.   텍사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서 6-1로 승리했다.   이날 텍사스는 1회에 빅이닝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텍사스는 1회 말 카를로스 고메즈의 솔로 홈런과 조나단 루크로이와 마이크 나폴리의 연속 적시타 포함 4점을 선취했다. 이어 5회엔 노마 마자라가 시즌 10호 솔로 홈런을 치며 점수 5-0을 만들었다.   토론토도 7회 초 2사 만루서 라이언 고인스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추가점을 얻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   토론토의 추격 의지를 꺾은 텍사스는 8회 말 벨트레가 쐐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텍사스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6.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돼 시즌 2승(3패)째를 올렸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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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연속출루 행진 마감…BAL, 전날 패배 설욕

김현수, 연속출루 행진 마감…BAL, 전날 패배 설욕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연속 출루 기록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연속 출루 기록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으로 잘 맞은 타구를 보냈지만 좌익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두 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한 김현수의 타율은 종전 .264서 .258(93타수 24안타)로 떨어졌다.   한편, 이날 경기는 볼티모어가 6-5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로 볼티모어는 시즌 35승(35패)째를 거두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이날은 매니 마차도의 날이었다. 마차도는 팀이 1-2로 뒤진 1회 말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치며 추격을 이끌었고, 2-5로 뒤진 5회 말에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7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친 마차도는 이후 애덤 존스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역전 득점까지 성공했다.   이날 마차도는 4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운드에선 선발 크리스 틸먼이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이어 나온 불펜투수 5명이 5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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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BAL, 김현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야"

美 언론 "BAL, 김현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야"

[엠스플뉴스] 미 현지에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에 선수단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로젠탈은 “볼티모어는 최악의 팜시스템을 보유한 팀이다. ..

    [엠스플뉴스] 미 현지에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폭스 스포츠 켄 로젠탈 기자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에 선수단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로젠탈은 “볼티모어는 최악의 팜시스템을 보유한 팀이다. 팀 평균자책은 5.54로 아메리칸리그 최악이었으며, 16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신기록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볼티모어 3루수 매니 마차도, 마무리 잭 브리튼, 중견수 아담 존스 그리고 우완 셋업맨 브래드 브락이 2018년 이후 FA 자격을 취득한다”며 볼티모어가 핵심 선수들을 보유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그리 뒤처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즌을 포기하긴 아직 이르다. 그러나 로젠탈 기자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평가하며 볼티모어에 본격적인 로스터 정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물론 현재 극심한 부진에 빠진 마차도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브리튼을 팔 적기는 아니라고 인정했다. 더불어 3루 보강이 필요한 리그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엔 절대로 마차도를 내주지 않으리라 봤다.    하지만, 로텐탈 기자는 “적어도 볼티모어는 브락을 포함해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세스 스미스와 김현수 그리고 다음 시즌 구단 옵션이 남아있는 포수 웰링턴 카스티요(2018년 700만 달러)와 좌완 웨이드 마일리(2018년 1,200만 달러)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수에게도 다른 팀으로의 트레이드는 호재가 될 수 있다. 냉정히 말해 김현수는 현재 ‘루키’ 트레이 맨시니에게 밀린 상태다. 크리스 데이비스의 부상 이탈로 출전 기회를 받고 있지만, 데이비스가 복귀한다면 다시 벤치로 밀려날 소지가 다분하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볼티모어에 있는 것보단 자신을 원하는 팀으로 이적해 출전 기회를 늘리는 것이 김현수에게 이득이다. 특히 김현수가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미 현지에서도 김현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서서히 고개를 드는 가운데, 과연 김현수가 차후 다른 팀의 선택을 받아 지난해 보여줬던 반전 드라마를 다시 연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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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곤잘레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복귀 힘들어"

로버츠 감독 "곤잘레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복귀 힘들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LA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곤잘레스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곤잘레스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곤잘레스는 "복귀를 위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LA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곤잘레스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곤잘레스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곤잘레스는 "복귀를 위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전하며, "분명히 몸상태는 괜찮다. 그러나 야구 활동을 할수록,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다. 이 시점엔 당장은 빠른거보다 느린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7월 말이 현실적인 복귀 시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로버츠 감독도 곤잘레스의 올스타 브레이크 전 복귀 가능성에 대해선 부인했다.   곤잘레스의 부상자 명단행은 5월 팔꿈치 부상 이후 두 번째다. 곤잘레스는 시즌 내내 등 부상을 안고 경기 출전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곤잘레스는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55 1홈런 23타점 장타율 .304를 기록 중이다. 이 중 장타율은 그의 빅리그 시절 중 가장 낮은 기록이고, 다저스 시절 평균 장타율 .456에도 한참 모자른 성적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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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타 2개' 박병호, 버팔로전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2루타 2개' 박병호, 버팔로전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의 박병호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버팔로(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좋았다. 박병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1사 2루서 선발 TJ 하우스의 초구를 받아쳐 우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두 타석서 삼진과 3루수 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7회 1사서 머피 스미스를 상대로 좌월 2루타를 뽑아냈다. 박병호는 이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해 최근 6경기 중 5경기서 2안타 이상을 치는 상승세를 보였다.   두 경기 연속 장타를 만들어낸 박병호는 타율을 종전 .221서 .228(158타수 36안타)로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로체스터가 4-3으로 승리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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