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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끝' 최지만, 11호 홈런 포함 3장타 폭발

'침묵 끝' 최지만, 11호 홈런 포함 3장타 폭발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장타 3방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키던 최지만은 이날엔 데뷔 첫 3장타 경기를 해내며 반등 기대..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장타 3방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을 지키던 최지만은 이날엔 데뷔 첫 3장타 경기를 해내며 반등 기대감을 높였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팀이 1-4로 끌려가던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에릭 라우어의 바깥쪽 속구를 밀어쳐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연결했다. 이후 윌리 아다메스의 적시타 때 득점도 추가했다.   장타 행진은 계속됐다. 3회 2사엔 라우어의 2구째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중간에 뚝 떨어지는 2루타를 만들었다. 2구째 슬라이더가 한복판에 몰렸다. 하지만 이번엔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을 추가하진 못했다.   4회 말엔 다리를 한껏 뻗어 까다로운 송구를 잡았지만, 베이스에서 발이 떨어져 아웃으로 연결시키지 못한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좌측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는데 윌 마이어스가 담장 근처에서 이 타구를 낚았다.     최지만은 네 번째 타석엔 수비가 잡을 수 없는 곳으로 타구를 날리며 앞선 타석 아쉬움을 달랬다. 7회 2사 1루에 우완 미셀 바에즈를 상대로 역전 투런홈런 손맛(6-4)을 봤다. 최지만의 시즌 11호 홈런. 경기를 뒤집은 탬파베이는 에릭 소가드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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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 1볼넷…텍사스 패배

추신수, 토론토전 4타수 무안타 1볼넷…텍사스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9 OPS .844로 나빠졌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9 OPS .844로 나빠졌다.     1회 토론토 ‘오프너’ 윌머 폰트와 맞붙은 추신수는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랐다. 후속타가 없어 득점은 불발. 이후 네 타석은 침묵을 지켰다. 3회엔 삼진, 5회엔 유격수 땅볼, 7회엔 삼진으로 돌아섰고 9회엔 3루수 뜬공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5회엔 강한 땅볼 타구가 보 비셋의 호수비에 막혀 범타로 둔갑하는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텍사스는 토론토에 0-3으로 졌다.    랜스 린(5이닝 1실점)이 2회 랜달 그리척에게 솔로포를 허용했고 숀 켈리가 6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빌리 맥키니에게 백투백 홈런을 헌납했다. 빈공에 허덕이던 타선은 모처럼 마운드에 오른 토론토 마무리 켄 자일스(1이닝 1K 무실점) 앞에서도 침묵을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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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홈런 폭발·메이 첫 승' 다저스, 마이애미에 완승

'6홈런 폭발·메이 첫 승' 다저스, 마이애미에 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타선이 마이애미 말린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15-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내셔널리그 최하위(44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타선이 마이애미 말린스 마운드를 맹폭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15-1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마이애미는 내셔널리그 최하위(44승 74패)를 지켰다.     ‘루키’ 더스틴 메이는 5.2이닝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을 수확했다. 타선은 무려 6홈런을 터뜨렸다. 신인 포수 윌 스미스는 데뷔 첫 멀티홈런을 신고했고 코디 벨린저, 저스틴 터너, 코리 시거, 맷 비티도 각각 홈런 손맛을 봤다.   2회 1사 3루에 나온 상대 선발 조던 야마모토의 폭투로 선취점을 뽑은 다저스는 4회엔 3점을 달아났다. 2사 2루에 시거가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고 스미스가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려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마이애미는 4회 말 겨우 ‘0’의 침묵을 깼다. 선두타자 존 베르티가 볼넷을 골랐고 브라이언 앤더슨이 2루타로 팀 첫 타점(4-1)을 수확했다. 하지만 후속 두 타자가 연달아 범타로 물러나 흐름을 이어가진 못했다.     6회에 나온 스미스의 투런포로 격차를 6-1로 벌린 다저스는 7회엔 대거 4점을 달아났다. 7회 맥스 먼시의 2루타를 시작으로 터너(투런)와 벨린저의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벨린저는 시즌 39호 홈런을 기록,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선두(마이크 트라웃, 크리스티안 옐리치)로 도약했다.   다저스는 8회엔 맷 비티의 솔로포로 또 한 점을 보탰다. 그리고 9회엔 대거 4점을 뽑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비티의 3타점 3루타, 카일 갈릭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한편 14점 차 리드를 잡은 다저스는 9회 말엔 포수 러셀 마틴을 마운드에 올렸다. 불펜을 아끼기 위한 조처. 개럿 쿠퍼에게 안타를 맞은 마틴은 스탈린 카스트로를 중견수 뜬공, 해롤드 라미레즈에겐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해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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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 첸웨인 상대 39호포 작렬…ML 홈런 공동선두

벨린저, 첸웨인 상대 39호포 작렬…ML 홈런 공동선두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4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엔 삼진, 4회엔 2루수 팝플라이, 5회엔..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4·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벨린저는 14일(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겸 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세 타석엔 침묵을 지켰다. 1회엔 삼진, 4회엔 2루수 팝플라이, 5회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마이애미 ‘루키’ 조던 야마모토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네 번째 타석은 달랐다. 저스틴 터너의 투런포로 9-1로 앞선 7회 초 벨린저가 터너의 뒤를 이어 타석에 섰다. 상대 투수는 첸웨인. 벨린저는 4구째 속구가 한복판에 몰리자 곧바로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벨린저의 시즌 39호 홈런. 이로써 벨린저는 메이저리그 홈런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과 동률을 이뤘다. 아울러 데뷔 시즌인 2017년에 기록했던 자신의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편 벨린저는 올 시즌 타율 .317 39홈런 90타점 9도루 OPS 1.079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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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일, ML 역대 최소 이닝·2000K 신기록

크리스 세일, ML 역대 최소 이닝·2000K 신기록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개인 통산 2000탈삼진 고지에 가장 빨리 오른 메이저리그 투수로 우뚝 섰다. 세일은 14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3회 대기록을 달성했다. 1회 세 타자를 모..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개인 통산 2000탈삼진 고지에 가장 빨리 오른 메이저리그 투수로 우뚝 섰다.   세일은 14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3회 대기록을 달성했다.    1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운 세일은 2회에도 탈삼진 한 개를 추가했다. 그리고 3회 2사 1, 2루에 오스카 메르카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며 통산 2000탈삼진을 달성하는 위업을 이뤄냈다.   메이저리그 역사도 새로 썼다. 세일은 1626이닝 만에 2000탈삼진을 쌓았는데 이는 역대 최고 기록. MLB.com에 따르면 종전 기록 보유자는 1711.1이닝 만에 2000탈삼진을 솎아낸 페드로 마르티네즈였다.   대기록 달성에도 불구하고 세일은 지체 없이 덕아웃으로 들어가 다음 이닝을 대비했다.   ML 최소 이닝 2000 탈삼진 순위 (엘리아스 스포츠) 1위 크리스 세일 : 1626이닝 2위 페드로 마르티네즈 : 1711.1이닝 3위 랜디 존슨 : 1733.1이닝 4위 맥스 슈어저 : 1784이닝 5위 클레이튼 커쇼 : 1837.2이닝 6위 놀란 라이언 : 1865.2이닝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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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홈런의 시대 속 놀라운 활약"

美 매체 "류현진, 홈런의 시대 속 놀라운 활약"

[엠스플뉴스] “홈런과 발사 각도의 시대에 류현진은 그야말로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14일(한국시간) ‘다저스 덕아웃 : 류현진의 놀라운 시즌을 자세히 살펴보자’의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의 활약을 이렇게 평했다. 지난 12일 류현진은..

  [엠스플뉴스]   “홈런과 발사 각도의 시대에 류현진은 그야말로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14일(한국시간) ‘다저스 덕아웃 : 류현진의 놀라운 시즌을 자세히 살펴보자’의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의 활약을 이렇게 평했다.   지난 12일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잠재우며 시즌 12승을 달성했다. 시즌 평균자책은 1.45로 경이로울 정도. 142.2이닝 동안 121탈삼진을 솎았고 볼넷은 단 17개만을 허용했다.   LA 타임스는 “홈런과 발사 각도의 시대에 류현진은 그야말로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얼마나 훌륭하냐고? 조정평균자책(ERA+)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짚었다. 조정평균자책은 리그 성향과 파크팩터를 반영한 수치로 시대별 비교를 위해 고안된 기록이다.   리그 평균성적을 100으로 놓고 매기는 ERA+에서 류현진은 무려 284를 기록 중이다. 이는 1901년 이후 다저스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1위 기록(최소 142이닝 기준). 1901년 이후 최소 142이닝을 소화한 메이저리그 투수를 기준으론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스(291)의 뒤를 잇는 2위 기록이다.   이러한 기록을 나열하며 류현진의 활약을 집중 조명한 LA 타임스는 “300이닝 이상·ERA+ 190을 기록한 샌디 쿠팩스의 시즌이 142.2이닝 동안 ERA+ 284를 기록한 류현진의 시즌보다 더욱 인상적이라고 믿는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지금 역사적인 시즌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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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알바레즈-NL 알론소, 신인왕 모의투표서 1위

AL 알바레즈-NL 알론소, 신인왕 모의투표서 1위

[엠스플뉴스] ‘신성’ 요르단 알바레즈(2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최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내셔널리그에선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형국이다.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소속 기..

  [엠스플뉴스]   ‘신성’ 요르단 알바레즈(2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최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내셔널리그에선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형국이다.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42명을 대상으로 양대리그 신인왕 모의 투표를 시행했다. 1~3위에게 표를 던지고 1위 표는 5점, 2위 표는 3점, 3위 표는 1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선 알바레즈가 독보적인 1위에 올랐다. 무려 42명 중 40명이 1위 표를 던졌다. 2위는 정강이 부상으로 최근 33경기를 결장한 브랜든 로우(탬파베이 레이스·1위 표 0장), 3위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선발투수 존 민스(1위 표 2장)가 차지했다.   트리플A를 폭격하고 올해 6월 빅리그 무대를 밟은 알바레즈는 데뷔 첫 46경기 동안 타율 .355 17홈런 51타점 OPS 1.164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적에 혀를 내두른 MLB.com은 “두 달 남짓 만에 알바레즈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중간투표 1위로 올라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셔널리그에선 알론소가 1위 표 19장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타티스 주니어는 1위 표에선 21장으로 더 많은 지지를 받았으나 점수 합산 결과 간발의 차로 2위로 밀렸다. 3위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 2위(2.32)에 빛나는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1위 표 4장)의 몫이 됐다.   ‘북극곰’ 알론소는 올해 38홈런을 터뜨리며 내셔널리그 역대 신인 홈런 1위(2017 코디 벨린저-39홈런)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타티스 주니어는 타율 .315를 기록, 최연소 타격왕 자리를 넘보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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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그렉 홀랜드, 워싱턴과 마이너 계약

'베테랑 불펜' 그렉 홀랜드, 워싱턴과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그렉 홀랜드(33)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워싱턴이 홀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그를 더블A 해리스버그로 내려보냈다’고 보도했다. 올해 1년 35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애리조나에 둥지를 ..

  [엠스플뉴스]   그렉 홀랜드(33)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워싱턴이 홀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그를 더블A 해리스버그로 내려보냈다’고 보도했다.    올해 1년 35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애리조나에 둥지를 튼 홀랜드는 6월 말까진 평균자책 2.33으로 순항했다. 하지만 7월부터 급격한 슬럼프를 겪어 마무리 보직을 박탈당했다. 성적도 1승 2패 17세이브 평균자책 4.54로 나빠졌고 결국 8월 10일 방출 아픔을 겪었다.   불펜진 평균자책이 6.05(ML 29위)에 그칠 정도로 뒷문에 대한 고민이 많던 워싱턴은 방출 소식을 듣자 곧바로 홀랜드 측과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전날엔 양측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왔고 이날 공식적으로 계약이 확정됐다.   홀랜드와 워싱턴은 서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해 평균자책 7.92에 머문 끝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방출됐던 홀랜드는 워싱턴에 입단한 이후 24경기 동안 평균자책 0.84를 기록, 극적인 부활에 성공한 바 있다.   다만 속구 평균 구속이 올해 시속 91.6마일(커리어 평균 94.8마일)로 대폭 줄어든 점은 우려를 사는 요소다.   한편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 정상급 마무리로 이름을 날렸던 홀랜드는 빅리그 9시즌 통산 466경기에 등판해 459이닝을 던져 24승 22패 206세이브 평균자책 2.96을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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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MLB 역대 최고의 선발진 TOP 10

[엠엘비 한마당] MLB 역대 최고의 선발진 TOP 10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29회]에서는 8월 13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29회]에서는 8월 13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MLB 역대 최고의 선발진 TOP 10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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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AL 중부 강호' CLE, 4년 연속 지구 1위 도전

[메이저리그 투나잇] 'AL 중부 강호' CLE, 4년 연속 지구 1위 도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산타나 끝내기포’ CLE, 보스턴 잡고 지구선두 탈환 클리블랜드가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보스턴을 1점 차로 꺾고 4월 20일 이후 첫 지구 단독선두에 올랐다...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산타나 끝내기포’ CLE, 보스턴 잡고 지구선두 탈환   클리블랜드가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보스턴을 1점 차로 꺾고 4월 20일 이후 첫 지구 단독선두에 올랐다. 9회초 잰더 보가츠에게 동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지만, 9회말 카를로스 산타나가 끝내기 홈런으로 시즌 72승을 완성했다. 프란밀 레예스는 이적 후 첫 홈런을 신고하며 힘을 보탰다.   ‘후반기 반등’ 라미레즈, 전-후반기 성적 전반기 : 85G 타율 .218 7홈런 OPS .652 후반기 : 31G 타율 .333 10홈런 OPS 1.066     ‘타선 대폭발’ 토론토, 텍사스에 19-4 압승   ‘혈통야구 트리오’를 앞세운 토론토 타선이 텍사스 마운드를 폭격했다. 1번 타자 보 비솃은 2루타 2개 포함 4안타로 돌풍을 이어갔다. 케반 비지오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모두 멀티히트를 때린 토론토는 장단 21안타로 19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볼넷 1개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루타 머신’ 비솃, 데뷔 첫 15경기 최다장타 순위 1. 보 비솃(2019) : 15개 2. 피트 알론소(2019) : 13개 3. 맨디 브룩스(1925) : 12개    조 디마지오(1936)    다릭 바튼(2007)    크리스 디커슨(2008)    트레버 스토리(2016)     ‘토레스 2G 3홈런’ 양키스, BAL 더블헤더 전승   뉴욕 양키스가 더블헤더를 쓸어담고 볼티모어 상대 강세를 유지했다. 글레이버 토레스는 2경기에서 3홈런을 작렬시키며 올 시즌 볼티모어 상대로만 13홈런을 때려냈다. 디비전 시대 이후 특정팀 상대 최다홈런 신기록이다. 양키스는 79승 41패로 다저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승률 1위에 올랐다.     ‘더피 전타석 출루’ TB, 4연승 행진   탬파베이가 보스턴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팽팽하던 분위기는 탬파베이가 7회 3점, 8회 4점을 뽑아내며 급격하게 무너졌다. 맷 더피는 4안타 1볼넷으로 전타석 출루했다. 최근 꾸준히 선발 출전 기회를 받은 헤수스 아귈라는 3경기 연속 멀티히트. 반면 최지만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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