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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추신수, 부상-수비력 고려해 DH자리가 적합"

美 언론 "추신수, 부상-수비력 고려해 DH자리가 적합"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지명타자 자리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텍사스 지역 언론 ‘댈러스뉴스 스포츠데이’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의 스프링캠프 10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며, 10가지 중 하나로 추신수의 포지션 문제를 다뤘다. ..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지명타자 자리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텍사스 지역 언론 ‘댈러스뉴스 스포츠데이’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의 스프링캠프 10가지 이야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며, 10가지 중 하나로 추신수의 포지션 문제를 다뤘다.   스포츠데이는 '추신수는 수비에 나서고 싶어하지만,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부상 위험이 높은 그에게 지명타자의 장점을 설명했다'고 했다. 이 언론은 추신수가 지난 7시즌 동안 9번의 부상 경력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지명타자 출전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어 수비력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스포츠데이는 지난 7시즌동안 추신수가 우익수 자리에서 기록한 DRS(Defensive Runs Saved, 수비로 막은 점수) 수치가 낮다는 점을 들어 추신수의 수비 능력에 의문을 표시했다. 추신수는 DRS 수치서 2012년 -10, 2014년 –3, 2015년 –11, 2016년 –4를 기록했다.   배니스터 감독은 예전 인터뷰서 “가장 좋은 수비진을 찾고 있다”고 밝히며 경쟁을 예고했다. 추신수 역시 우익수와 지명타자 자리를 오가며 출전하고 있어 시범경기가 끝난 후에야 추신수의 자리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추신수는 현재까지 시범경기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22(27타수 6안타)를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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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 출전' 황재균, CWS전 2타수 무안타…타율 .313(영상)

'좌익수 출전' 황재균, CWS전 2타수 무안타…타율 .313(영상)

[엠스플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다만 시범경기 두 번째로 좌익수 수비에 나서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황재균은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대타로 ..

  [엠스플뉴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다만 시범경기 두 번째로 좌익수 수비에 나서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황재균은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333에서 .313(32타수 10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두 번째 타석은 8회 초에 나왔다. 팀이 3-2로 역전을 이뤄낸 8회 초 2사 1, 2루에 황재균은 우완 투수 마이클 이오나의 초구를 곧바로 타격했으나, 타구는 우익수의 글러브를 벗어나지 못했다. 결과는 우익수 뜬공 아웃.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8회 초 터진 라이더 존스의 역전 쓰리런포에 힘입어 화이트삭스를 누르고 3-2로 승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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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KC 페레즈, 복귀 임박…23일 DH-25일 포수 예정

'무릎 부상' KC 페레즈, 복귀 임박…23일 DH-25일 포수 예정

[엠스플뉴스] ‘올스타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페레즈가 좌측 무릎 염증을 딛고 23일 시범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라며 “25일엔 포수 마스크를 쓰고 6이닝을 소화할 계획..

     [엠스플뉴스] ‘올스타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열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페레즈가 좌측 무릎 염증을 딛고 23일 시범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라며 “25일엔 포수 마스크를 쓰고 6이닝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합류한 페레즈는 이탈리아와의 경기 도중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팀 동료인 드류 부테라와의 홈 충돌로 무릎 통증을 호소한 것. 다행히 단순 염증이란 진단을 받았고,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해 지명타자로 타석에 나설 계획이다.   "페레즈는 준비됐다"고 운을 뗀 네드 요스트 캔자스시티 감독은 “포수 캐칭을 소화한 건 아니지만, 경기를 치를 채비를 마쳤다. 페레즈는 필요하다면 경기 내내 포수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올스타 포수’ 페레즈는 139경기에 나서 타율 .247 22홈런 64타점 OPS .725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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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홈런에 이은 볼넷 '멀티 출루'…타율 .394(영상)

박병호, 홈런에 이은 볼넷 '멀티 출루'…타율 .394(영상)

[엠스플뉴스] ‘박뱅’ 박병호가 홈런과 볼넷을 기록,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빅리그 25인 로스터 진입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박병호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엠스플뉴스] ‘박뱅’ 박병호가 홈런과 볼넷을 기록,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빅리그 25인 로스터 진입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섰다.   박병호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387에서 394로 상승했다.     첫 타석은 2회에 찾아왔다. 2회 초 2사 3루에 박병호는 토론토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상대했으나,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0-0 맞선 5회 초 무사 1루에 박병호는 같은 투수 리리아노와 다시 만났다. 박병호는 리리아노의 초구 변화구엔 방망이를 헛돌렸으나 2구째 시속 92마일 패스트볼을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는 시범경기 4호 홈런.    세 번째 타석에선 뛰어난 선구안도 과시했다. 박병호는 팀이 3-1로 앞선 6회 초 2사 주자 없이 좌완 J.P. 하웰을 상대해 볼넷을 골라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다만 다음 타자 존 라이언 머피가 삼진 아웃돼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이후 박병호는 8회 초 대타 태너 잉글리쉬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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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토론토전 선제 투런포 작렬…92마일 속구 공략(영상)

박병호, 토론토전 선제 투런포 작렬…92마일 속구 공략(영상)

[엠스플뉴스] ‘박뱅’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의 방망이가 다시 한번 불을 뿜었다. 박병호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서 홈런 아치를 그렸다. ..

  [엠스플뉴스] ‘박뱅’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의 방망이가 다시 한번 불을 뿜었다.    박병호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서 홈런 아치를 그렸다.      첫 타석엔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팀이 0-0으로 맞선 5회 초 무사 1루에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와 맞상대했다. 박병호는 초구 변화구엔 방망이를 헛돌렸으나 2구째 시속 92마일 패스트볼을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는 시범경기 4호 홈런이다.    한편, 미네소타는 브라이언 도저(2루수)-드류 스텁스(좌익수)-바이런 벅스턴(중견수)-미겔 사노(3루수)-호르헤 폴랑코(유격수)-맥스 케플러(우익수)-박병호(1루수)-존 라이언 머피(포수)-맷 헤이그(지명타자)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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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보스턴전 2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238

김현수, 보스턴전 2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238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젯블루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3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젯블루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250에서 .238로 다소 하락했다.    김현수는 앞선 두 경기에서 좌완 선발 등판으로 인해 라인업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날엔 보스턴이 우완 카일 켄드릭을 선발로 예고해 세 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팀이 0-0으로 맞선 1회 초 2사 주자 없이 김현수는 선발 켄트릭을 상대했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타석에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선 뛰어난 선구안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팀이 6-1로 뒤진 4회 초 김현수는 같은 투수 켄드릭을 상대해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다. 그러나 다음 타자 페드로 알바레즈의 병살타로 2루에서 아웃돼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세 번째 타석은 6회에 나왔다. 김현수는 팀이 2-7로 뒤진 6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히스 헴프리와 상대해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이후 김현수는 7회 대타 마이클 초이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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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AA 트라웃…묵묵히 스타의 길을 걷다

[칼럼] LAA 트라웃…묵묵히 스타의 길을 걷다

LA 에인절스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은 NBA 클리블랜드 캐벌라이어스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트의 톰 브레디 또는 심지어 뉴욕 메츠의 유망주 팀 티보우 만큼 광고에서 인지도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는 메이저리그 조직의 실패다. 메이저리그가 MVP 수상 2회에 ..

  LA 에인절스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은 NBA 클리블랜드 캐벌라이어스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트의 톰 브레디 또는 심지어 뉴욕 메츠의 유망주 팀 티보우 만큼 광고에서 인지도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는 메이저리그 조직의 실패다. 메이저리그가 MVP 수상 2회에 빛나는 트라웃을 (사실 MVP로 5번 선정됐어도 할 말이 없다. MVP 투표 2위: 3회) 일반 야구 팬과 앞으로 미래 야구 팬들에게 알릴 기회를 막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메이저리그가 트라웃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지 못하다는 것도 역시 일상 속 대화나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장면을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심지어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 구글에서 트라웃을 검색하면, 물고기 어종을 분류하는 6개의 링크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마이크 트라웃에 대한 내용을 찾을 수 있다.   이유야 어떻게 됐든, 지금까지 당신이 마이크 트라웃의 위대함을 모르는 스포츠 팬이라면, 정말 의심된다. 이건 진짜 당신 잘못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25세의 트라웃은 벌써 메이저리그 풀타임 6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시간 참 빨리 간다. 6년 동안 재미있게 해왔다.”   일상 속 대화주제도 트라웃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마음껏 트라웃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트라웃이 명예의 전당으로 갈 것이라는 의견은 매우 명백하다. 그래서 미묘하게 트라웃의 기록을 조작할 필요도 없고 언젠가 트라웃이 명예의 전당에 갈 거라는 낙관은 무의미하다.   우리는 자신보다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는 트라웃을 보고 있다. 늘 어린 팬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트라웃은 구설수가 아닌 타인에게 존경을 부를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요샛말로 하면 트라웃은 미담 자판기쯤 되겠다.   에인절스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매일 트라웃의 모습을 본다. 신인시절 스프링캠프에 온 트라웃을 본 첫 날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트라웃의 위대함을 인정하려면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 같은 괴짜 같은 수치가 필요하다는 웃긴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실용적인 관점 하나만 알면 된다. 치고, 달리고, 날아가는 공을 낚아채는데 능력이 있는 트라웃은 본인 또는 팀을 당황시키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트라웃은 굳이 대단한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는 스프링캠프에서 1.146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 세계 호기심, 선수 홍보 또는 논란의 인물과 결합된 이야기 때문에 트라웃 소식이 묻혔다. 이것은 야구계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이다.    트라웃은 우리가 원하는 운동선수 상이다.   트라웃의 새로운 팀 동료이며 동시에 이웃 라커를 쓰는 2루수 대니 에스피노자는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뛰는 최고의 선수를 봐왔다.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활약 때문에 특권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퍼스타들은 이런 특권의식에 거드름을 피우고 건방져 보여도 된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트라웃은 정반대다. 경기장에서 보는 트라웃은 건방지거나 특권의식을 갖지 않는다. 모두 다 안다. 내겐 트라웃은 정말 인상적인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물론, 트라웃의 선수경력을 판단하는데 있어 기록은 트라웃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이하 WAR)에서 이미 통산 48.5(Baseball-reference 기준)를 기록한 트라웃은 올시즌 야수 WAR 부문에서 역대 상위 100위에 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트라웃은 25세에 불과하다.   언론과 직접 인터뷰를 할 때 적어도 트라웃은 담담한 편이다. 담담하면서 자신감 있는 모습이 실제 삶에서 도움이 되며, 왠만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트라웃은 나가서 열심히 뛴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   메이저리그에서 트라웃의 위상이 올라가며, 트라웃 본인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할 기회가 오고 있다. 예를 들면 3일 전, 트라웃은 NASCAR 드라이버 라이언 블래니 차를 받아 템프 디아블로 스타디움 주차장 주변에서 운전하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   미국 뉴저지 주 밀빌 고등학교 출신인 트라웃은 고등학교 때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했고, 여전히 근처 라커를 쓰고 있는 알버트 푸홀스를 리더로 인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품격과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전히 매일 훈련에 임한다.   에스피노자는 트라웃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 “동부와 서부 소식이 취재되는 방식인 것 같다. 동부지역에는 클럽하우스에 매일 30명의 취재진이 오지만, 서부에는 단 5명이다. 그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라웃이 잘못한 것이 아니다. 트라웃은 기록을 쌓아가고 있고 웃으면서 경기에 임한다. 메이저리그에서 대 스타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에스피노자는 스포츠 세계에 트라웃의 인기에 영향을 주는 제약요소 중 하나를 언급했다. 바로 야구는 다른 스포츠와 다른 특성이 있다는 점이다. 트라웃은 선수생활 하면서 매 게임 4.4번 타석에 들어선다. 트라웃은 농구에서 파워포워드나 미식축구에서 쿼터백처럼 공을 자주 만지지 못하며 할 일이 많지 않다.   전체적으로 볼 때 에인절스 팀이 트라웃이 활약하는 시기에 딱 한 번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것이 트라웃이 성적에 비해 관심을 덜 받게 된 원인이 됐다.   여전히 에인절스 캠프에서 가을야구에 전망을 좋은 쪽으로 보는 데 훨씬 더 집중하고 있다. 이런 사실은 놀랍지 않다. 에인절스를 오랫동안 지휘한 소시아 감독이 보기에 향상된 투수진, 충분한 공격 자원, 수비진 모두 다른 클럽을 맡았을 때보다 역대 최고의 전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가을 야구에 대한 좋은 전망 덕분에 에인절스가 올해 더 좋은 팀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에인절스 팬들과 야구 팬 모두 에인절스의 희망은 트라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를 모르겠다면, 구글에 ‘TROUT’이라고 검색하고 물고기 관련 링크를 쭉 내리고 마이크 트라웃을 찾아봐야 한다.   원문기사 – 앤소니 카스트로빈스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TEMPE, Ariz. -- The line you keep hearing, the hot take the internet keeps generating, is that Major League Baseball has not done enough to promote Mike Trout. The fact that Trout does not have the Q Score of the LeBron James of the NBA's Cavaliers, Tom Brady of the NFL's Patriots or even Mets "prospect" Tim Tebow is seen as some kind of institutional failure, as if the league has engaged in a cryptic campaign to shield casual or would-be fans from the two-time/oughta-be-five-time American League MVP.   Even the world's most popular search engine is involved in this conspiracy. When you Google "Trout," you get six links about some sort of fish species before you even find mention of Mike.   But if, by now, you're a sports fan who doesn't know about the greatness of Trout, that's what's really fishy. It's your own darn fault.   At 25 years old, Trout is entering what is, essentially, his sixth full season in the big leagues, which is kind of hard to believe.   "It's gone by fast," he said. "And it's been fun."   Uh, yeah. Thanks to Trout, we have had, at our daily disposal, a player whose Hall of Fame trajectory is so crystal clear that it doesn't require nuanced number-fudging or overdue optimism. We have a young man who has always put club before self, who has, as a matter of routine, gone out of his way to brighten the days of his young fans, and who has generated headlines only for awesomeness and not awkwardness.   "As far as what he does on a day-to-day basis, nothing's changed from the first day we saw him coming over for spring games when he was such a youngster," Angels manager Mike Scioscia says. "He doesn't take anything for granted."   Though there used to be this silly narrative that one needed nerdy numbers like Wins Above Replacement to appreciate Trout's greatness, all you really need is one working eye and you'll figure it out. He runs, he hits, he's great at catching flying projectiles and he doesn't do things to embarrass himself or his team.   Geez, he even has a career Spring Training OPS of 1.146, which means Trout is great even when he doesn't need to be.   So if the gossip and the chatter attached to the sports world's curiosities, self-promoters or controversial figures has limited recognition of Trout, that's a societal issue, not a baseball one. Trout is what we want our athletes to be.   "I've always looked at guys that are superstars in every sport, and they don't have to be good people because of what they've done on the field," said Trout's new teammate and locker neighbor, Danny Espinosa. "They can be cocky because they have the accolades that allow them to do that. But he's the complete opposite. Everybody knows what he can do on the field. To me, it's more impressive the person that he is."   Of course, the numbers don't hurt our understanding of Trout's value in the historical context. For the record, he has already accumulated 48.5 career Wins Above Replacement and has a shot this season to vault into the top 100 all-time in terms of position-player WAR.   Again, he's 25.   But Trout is also quiet. Or at least, when there are cameras or microphones in his face. And while quiet confidence is generally seen as a good thing in real life, it falls short as click bait. "I just go out there and play," he says.   Trout has had some fun opportunities come his way in light of his elevated stature in this sport. Just the other day, for instance, he got to take NASCAR driver Ryan Blaney's wheels for a spin around the Tempe Diablo Stadium parking lot.   But the kid from Millville, N.J., is marrying his high school sweetheart, is still deferring the "leader" label a few lockers down, to Albert Pujols, and is still getting through each day with his dignity and his ability intact.   "I think that's just the way the East Coast and West Coast is covered," Espinosa says. "On the East Coast, you have 30 reporters every day in your clubhouse. And on the West Coast, you have five. That's just how it is. It's not anything he's done wrong. He puts up all the numbers, and he does it with a smile on his face. He's done everything he can to be the biggest star in baseball."   Espinosa touched on one of the limiting factors attached to Trout that obviously impacts his popularity in the sporting world at large. Baseball's very nature is another. Trout has averaged 4.4 trips to the plate per game in his career. He simply is not the source of the action and the eyeballs as frequently as a power forward or quarterback, who more routinely have the ball in hand.   And the Angels, as a whole, haven't helped matters by advancing to just one postseason series in Trout's time.   It should come as no surprise that here in Angels camp, they're far more focused on improving that October outlook than they are on how Trout is viewed in, say, Missoula, Mont. It says here that the Halos might be a sneaky good club this year with improved pitching depth, an ample offense and a defensive profile that the long-tenured Scioscia feels might be the best of any club he's had.   But if there's any reason to be optimistic about the Angels, it's Trout himself, obviously. Angels fans know this. Baseball fans know this. And those who don't know need to scroll past the fish links and find out.   By Anthony Castrovince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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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H 짐머맨, MIA전 3안타…최근 3경기 타율.700

WSH 짐머맨, MIA전 3안타…최근 3경기 타율.700

워싱턴 내셔널스는 2017시즌 1루수 라이언 짐머맨 당분간 타격에서 자신의 생산성을 증명할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3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는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10-4로 승리했다. 2개의 장타를 포함해 3안타를 몰아친 짐머맨은 승리의 주역이었다. 오늘의..

  워싱턴 내셔널스는 2017시즌 1루수 라이언 짐머맨 당분간 타격에서 자신의 생산성을 증명할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   3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는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10-4로 승리했다. 2개의 장타를 포함해 3안타를 몰아친 짐머맨은 승리의 주역이었다.   오늘의 활약으로 워싱턴의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짐머맨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눈치다. 인터뷰를 통해 베이커 감독은 시범경기에서 더딘 페이스를 보이는 짐머맨이 건강하면 스프링캠프 후반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3타수 3안타 1볼넷 2루타 1개 그리고 6회 우익수 방면 2점 홈런을 때린 짐머맨은 시범경기 첫 17타석에서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최근 3경기에서 10타수 7안타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타격의 상승세가 발전의 신호라고 밝힌 짐머맨은 “나한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몸 상태이다. 지금 건강하고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다”라고 설명했다.   스프링캠프 동안 타격 타이밍을 늦추기 위한 훈련을 해오며 스트라이크에만 타격하는데 집중하는 데 노력했다. 이런 훈련은 짐머맨에게 중요했다.   짐머맨을 주전으로 분류하고 출장이닝을 늘리겠다고 말한 베이커 감독은 매 경기 주전으로 나서기 위해 9이닝을 모두 소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2016시즌 OPS .642와 베이스볼 레퍼런스가 평가한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에서 -1.1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낸 짐머맨. 워싱턴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약한 선수로서, 짐머맨은 여전히 클럽하우스의 리더이며 원조 프렌차이즈 스타이다. 2016시즌 짐머맨은 부침을 겪었지만 2017시즌 여전히 주전 1루수이며 대단한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커 감독은 “짐머맨은 타격감이 좋을 때 그 분위기를 끌고 가야 한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오랫동안 짐머맨이 안타를 때려내지 못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어려운 투수들을 상대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고 타구를 우측으로 보내고 있다. 그 말은 타격 타이밍을 뒤에 두고 치고 있다는 것이다. 굉장히 좋은 신호다.”라고 밝혔다.   원문기사 - 자말 콜리어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JUPITER, Fla. -- Even as Ryan Zimmerman got off to a slow start during Grapefruit League play, Nationals manager Dusty Baker had no concerns. As long as Zimmerman was healthy, Baker said, he would wait to judge Zimmerman until it became later in the spring.   So it was encouraging for Zimmerman to put together a strong afternoon in Sunday's 10-4 victory against the Marlins. He went 3-for-3 with a walk, lined a double into center field and hammered an opposite-field two-run homer in the sixth. After starting Spring Training hitless in his first 17 at-bats, he is now 7-for-10 in his last three games.   "It's definitely better to be getting hot and going up as we go north," Zimmerman said. "But the most important part for me is the body."   And Zimmerman says he feels healthy and his body is in shape. He has been working on getting his timing down recently, focusing on seeing pitches and swinging only at strikes, and that has been his biggest takeaway.   Baker said he will ramp up the innings for Nationals regulars this week and could have them playing near a full game and used to playing every day.   The Nationals are counting on Zimmerman to bounce back from the worst season of his career, when he posted a career worst .642 OPS and -1.1 wins above replacement, as measured by Baseball-Reference. As the longest-tenured member of the team, he is still one of the leaders in the clubhouse and an original face of the franchise. Despite his down 2016 season, the Nationals did not hesitate to say he would be their starting first baseman in 2017, and they have predicted a huge season for Zimmerman.   So days like Sunday are encouraging for the organization. The Nationals will give Zimmerman every opportunity they can to prove he still can be a productive player.   "Yeah, you gotta enjoy it when it's enjoyable," Baker said. "Because for a long time this spring, it wasn't enjoyable not getting any hits. He stayed off some tough pitches, hit a ball to right. That's a great sign, that he's staying behind the ball and timing it.   "Yeah, come on Zim, 'cause we're counting on him."   By Jamal Collier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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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인두염 유리아스, 선발 로테이션 합류 보류"

美 매체 "인두염 유리아스, 선발 로테이션 합류 보류"

[엠스플뉴스]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의 개막 선발 로테이션 합류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A의 지역매체 'LA 타임스'는 3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기사를 통해 다저스 구단이 패혈증 인두염을 앓고 있는 유리아스를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로 예정돼있던 마..

  [엠스플뉴스] 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의 개막 선발 로테이션 합류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A의 지역매체 'LA 타임스'는 3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기사를 통해 다저스 구단이 패혈증 인두염을 앓고 있는 유리아스를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로 예정돼있던 마이너리그 등판 역시 취소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치료가 가장 우선이다. 차도를 보고 완벽히 회복된 후 그에 대한 평가를 다시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그에 대한 선발 로테이션 합류 고민을 앓고 있는 구단의 입장으로써 유쾌한 사건은 아니다.    매체는 유리아스의 귀가조치를 어떻게 생각할까. 매체의 입장은 비교적 단호했다. 메체는 "이번 사건으로 유리아스의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그는 직전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두 개만을 잡아냈다. 그렇기 때문에 구단은 시즌 초반 유리아스의 이닝을 제한할 것이다. 9월이나 10월쯤에야 유리아스의 투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범 경기 초반 제구 난조로 마이너리그 등판을 가진 리치 힐은 마이너리거들을 상대로 5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총 투구수 80개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팀을 상대로 완벽 투구를 펼친 힐은 곧 다시 시범경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2017 MLB 시범경기는 '엠스플뉴스'와 'MLBKOR.com'을 통해 생중계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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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감독 "마르티네즈 부상, 전문가 소견 기다리고 있어"

DET 감독 "마르티네즈 부상, 전문가 소견 기다리고 있어"

3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7-1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외야수 J.D 마르티네즈는 경기출장 대신 부상 당한 오른발에 대한 정밀진단을 받았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전문의 소견과 마르티네즈의 정확한 예..

  3월 20일 (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7-1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외야수 J.D 마르티네즈는 경기출장 대신 부상 당한 오른발에 대한 정밀진단을 받았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전문의 소견과 마르티네즈의 정확한 예상 결장기간에 대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마르티네즈는 19일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안타성 타구를 쫓던 중 중족부 통증을 느꼈다. 부상 직후 X선 촬영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었지만 좀 더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20일 MRI 검사를 받았다.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에 따르면 구단은 초기 검사 결과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의 소견을 기다리고 있다. 감독인 나도 듣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검진결과가 나올 때까지 마르티네즈의 복귀에 대한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개막전까지 2주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마르티네즈의 부상소식은 로스터 구성을 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마르티네즈의 개막전 출장이 불투명하면, 모야가 이론적으로 그 자리를 채울 것이다. 20일 모야는 우익수로 출장하여 볼티모어의 마크 트럼보를 2루에서 잡아내며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2루수 딕스 마차도와 3차례 뜬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햇볕으로 인해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모야는 장타력을 갖춘 유망주로 평가 받는다. 지난 2016년 여름 마르티네즈가 오른쪽 팔꿈치 골절로 결장했던 시기, 모야가 마르티네즈의 공백을 매웠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소멸된 모야의 입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디트로이트 구단은 모야를 25인 로스터에서 전력외로 분류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타일러 콜린스와 미키 마툭을 잠재적인 중견수 플래툰 자원으로 보기 때문이다.   입지가 불확실한 모야에 대해 디트로이트 구단은 모야를 웨이버로 공시 할지 또는 다른 포지션의 선수층을 두텁게 위해 트레이드 카드로 쓸 지에 대한 논의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   모야뿐만 아니라 19일 마르티네즈 대신 출장하여 홈런을 친 알렉스 프레슬리도 스프링캠프에서 소리 없이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단신   • 디트로이트에서 부상으로 빠진 선수는 마르티네즈만이 아니다. 외야수 타일러 콜린스도 등 중간부위에 통증을 느껴 19일 경기에서 빠졌다. 이 부상은 콜린스가 2주전 당한 광배근 부상과는 다르다. 콜린스는 20일 선발로 출장할 계획이었으나 데이-투-데이로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 2번 타자 자리에 대한 아스머스 감독의 고민은 계속된다. 2017시즌 미겔 카브레라를 받칠 2번타자를 정하지 않은 아스머스 감독은 “닉 카스테야노스에게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 디트로이트 구단은 유틸리티맨 오마 인판테을 외야수로 기용할 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아스머스 감독은 인판테가 중견수 후보가 아니라고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이어 “지금 중견수에 좋은 후보가 많다. 중견수 경험이 없는 선수를 외야진에 추가하는 것은 여럽다. 시즌 중 많은 경기가 있다. 그럼에도 인판테를 중견수로 기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제이슨 벡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SARASOTA, Fla. -- The Tigers spent Sunday afternoon awaiting word from a foot specialist on J.D. Martinez, who underwent further testing Sunday on his sprained right foot. They hope to get a clearer idea on how much time he might miss.   Martinez suffered a mid-foot sprain when he pulled out of a slide for a shoestring catch Saturday against the Marlins at Publix Field at Joker Marchant Stadium. X-rays taken immediately after the injury showed no structural damage, but Martinez underwent an MRI exam Sunday morning to get a further look.   The Tigers have the initial results, according to manager Brad Ausmus.   "We're waiting for a specialist to look at it, too," Ausmus said after Sunday's 7-1 win over the Orioles. "I'm going to wait until we hear from the specialist."   The Tigers are holding off on any timetable for a potential return until test results come back. With just two weeks until Opening Day, the news could have a major impact on decisions looming up and down their roster.   Slugging outfield prospect Steven Moya, who filled in for Martinez for a stretch while he was out last summer with a fractured right elbow, is out of Minor League options. He has been seen as on the outside looking in on a roster spot with Detroit eyeing a potential center-field platoon of Tyler Collins and Mikie Mahtook, leaving the Tigers to debate whether to try to sneak Moya through waivers or gauge trade interest to bring in depth at other spots.   But if Martinez's Opening Day is in question, Moya is a logical fill-in. Moya started Sunday in right field and threw out Mark Trumbo at second base, though Moya and second baseman Dixon Machado had to battle the sun on at least three fly balls in short right field.   In addition to Moya, Alex Presley has quietly enjoyed a solid Spring Training. He homered Saturday after replacing Martinez.   Quick hits   • Martinez isn't the only Tigers outfielder on the mend. Collins was scratched from Sunday's lineup with mid-back tightness. The injury is different from the lat strain that kept Collins out of the outfield mix for two weeks until he could throw again. Collins was scheduled to start Sunday in left field. He's considered day to day.   • Though Ausmus hasn't yet decided on who will hit second in front of Miguel Cabrera when the season begins, he said Nicholas Castellanos "hasn't hurt his cause."   • The Tigers have had discussions on utilityman Omar Infante adding outfield to his duties, but Ausmus reiterated he is not a candidate for the center-field job.   "Right now, we have too many guys working in center," Ausmus said. "To add another guy to the mix who really hasn't played center is a little bit tough. We only have so many games. Quite frankly, it's not going to happen."   By Jason Beck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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