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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PHI전 9회 동점 상황 등판…1이닝 1K 무실점

오승환, PHI전 9회 동점 상황 등판…1이닝 1K 무실점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회 동점 상황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9회 1-1 동점 상황에 등판했다. 지난 16일 밀워키..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회 동점 상황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9회 1-1 동점 상황에 등판했다.   지난 16일 밀워키전에서 테임즈에게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패를 기록한 이후 5일만의 출전.   1-1로 팽팽히 맞선 9회 말, 오승환은 마이크 리크-브렛 세실-트레버 로젠탈의 뒤를 이어 이날 세인트루이스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섰다. 필라델피아의 4-5-6 중심 타선을 상대한 오승환은 첫 타자 토미 조셉을 상대했다.   조셉을 5구 끝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초구 슬라이더와 2번째 패스트볼로 2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 카운트를 잡은 오승환은 5구 패스트볼로 헛스윙을 유도, 이날 첫 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두 번째 타자 프랑코를 2루수 팝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냈다. 데종과 중견수 덱스터 파울러가 살짝 겹치긴 했으나 포구에 성공하며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겨뒀다.   나바 마저 내야 땅볼로 잡아낸 오승환은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1이닝을 마무리했다. 9회 1이닝을 퍼펙트 피칭으로 마무리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을 3.48에서 3.38로 낮추며 시즌 1승 3패 15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오승환은 연장으로 돌입한 10회 마운드를 케빈 시그리스트에게 넘겨주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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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양키스, 최지만 콜업 고려해야"

美 언론 "양키스, 최지만 콜업 고려해야"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취약 포지션인 1루수 보강을 위해 최지만 콜업을 고려해야 한다는 미 현지의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미국 ‘아웃사이드피치스포츠 네트워크’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싶다면, 로스터를 강화할 필요가..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취약 포지션인 1루수 보강을 위해 최지만 콜업을 고려해야 한다는 미 현지의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미국 ‘아웃사이드피치스포츠 네트워크’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플레이오프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싶다면, 로스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1루수 강화를 위해선 마이너리그에 있는 선수들을 콜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양키스는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괴물 신인’ 애런 저지를 비롯해 포수 개리 산체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의 약진은 양키스발 돌풍에 큰 보탬이 됐다. 더불어 애런 힉스, 스탈린 카스트로, 디디 그레고리우스 등도 든든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그러나 1루수는 양키스의 아킬레스건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초반 큰 기대를 받았던 그렉 버드는 부진과 부상이 겹친 끝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으며, 현재 트리플A에서도 타율 .143에 그쳐있다. 게다가 지난해 내셔널리그 홈런왕 크리스 카터는 타율 .205 8홈런 23타점 OPS .683에 머무르며, 평균 이하의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 매체는 양키스의 1루 보강이 필요하다고 봤으며 마이너리그 콜업을 통해 1루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리고 최지만, 타일러 오스틴, 마이크 포드 등을 그 후보군으로 점쳤다. 미 현지에서 최지만이 콜업 후보군 중 한 명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과연 최지만이 빅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최지만은 트리플A에서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288 2홈런 19타점 OPS .782를 기록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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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맥컬러스, 주말 경기서 선발 로테이션 복귀

HOU 맥컬러스, 주말 경기서 선발 로테이션 복귀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선발진에 복귀한다. 미국 휴스턴 지역 언론 '휴스턴 크로니클'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맥컬러스가 2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을 통해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맥컬러스는 10일 등 통증으로 10일..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선발진에 복귀한다.   미국 휴스턴 지역 언론 '휴스턴 크로니클'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맥컬러스가 25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을 통해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맥컬러스는 10일 등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이후 20일 불펜투구를 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A.J. 힌치 감독은 불펜 투구를 지켜본 후 "모든 게 훌륭하다"고 평가하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맥컬러스는 복귀 전 한 차례 더 불펜투구에 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맥컬러스의 복귀는 최근 부진에 빠져있는 휴스턴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휴스턴은 맥컬러스와 댈러스 카이클이 빠진 동안, 8경기 중 5패를 당하는 등 부진을 겪어왔다.   한편, 맥컬러스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팀의 2선발로 활동하며 6승 1패 평균자책 2.58을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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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CLE전 2타수 무안타…6회 대타 교체

김현수, CLE전 2타수 무안타…6회 대타 교체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조시 톰린을 상대로 2회 첫 타석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아쉬웠다. 팀이 2-5로 뒤진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김현수는 볼카운트 1-1서 톰린의 74마일짜리 커브볼을 받아쳐 좌측으로 좋은 타구를 날려보냈지만 아쉽게 좌익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이후 김현수는 6회 말 좌완을 맞이해 우타자 대타 조이 리카드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현수의 타율은 종전 .264서 .258로 떨어졌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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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간판 프리먼, 부상 복귀 후 3루 전향 가능성

ATL 간판 프리먼, 부상 복귀 후 3루 전향 가능성

21일 (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현재 부상에서 재활 중인 간판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3루 전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밝혔다. 애틀랜타의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려 중이다."라고 말했다. ..

  21일 (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현재 부상에서 재활 중인 간판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3루 전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밝혔다.   애틀랜타의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려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고민을 하게 된 배경은 바로 1루수 프리먼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워주는 맷 애덤스의 활약 덕분이다. 이번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영입된 애덤스는 28경기 출장 10홈런 OPS 1.018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애틀랜타 구단은 부상에서 재활 중인 프리먼이 복귀하면, 애덤스와 프리먼을 동시에 기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중에 있다. 그 가운데 나온 방안 중 하나가 바로 두 선수 중 한 선수의 포지션을 변경하는 것이다.    구단 수뇌부에서 이 방안을 실행한다면, 프리먼을 3루수로 이동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3루수로 뛰었던 프리먼은 팀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결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이타적인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다.    5월 18일 왼쪽 손목 골절을 당한 프리먼은 17일 깁스를 풀었고, 20일 캐치볼을 실시했다. 방망이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하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 몇 주 내로 3루수에서 수비 연습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프리먼이 복귀하기까지 최소 한 달이 걸리기 때문에, 애틀랜타 구단은 '3루수 프리먼' 방안을 평가하고 이를 실행할 가능성을 저울질할 것이다.    사실 애틀랜타는 애덤스를 트레이드해서 더 좋은 선수를 받아오는 시도를 할 수도 있었지만, 애덤스가 타석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인 덕분에 구단이 프리먼과 동시에 중심타선을 기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도록 만들었다.   팀 내부적으로 프리먼과 애덤스의 동시 기용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을 인정한 스니커 감독은 "두 선수를 기용할 몇 가지 방안이 있다. 두 선수를 동시에 라인업에 기용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애덤스도 제한적이지만,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뛰면서 좌익수로 34.1이닝을 소화했다. 하지만, 빅리그에서 외야 수비를 한 것은 이번 시즌이 처음이기 때문에, '외야수 애덤스' 카드가 긍정적으로 검토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애틀랜타 구단은 애덤스를 외야수로 뛰게하는 것보다 1루수로 기용해 수비적인 강점을 살림과 동시에 장타도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팀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스니커 감독은 "팀을 위해 가장 최고의 방안이 무엇인지 검토하고 모든 가능한 방안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원문기사 - 마크 보우먼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ATLANTA -- As the Braves have discussed how to keep both Freddie Freeman and Matt Adams in the lineup once Freeman returns from the disabled list, they have not ruled out the possibility that one of these first basemen will become a third baseman.   "We can't rule out anything," Braves manager Brian Snitker said.   If the Braves go this route, Freeman would be the most likely to make the move to the hot corner. He played third base throughout his high school career, and he has always had the kind of unselfish approach that would lead him to do whatever necessary to benefit the team.   With Freeman likely needing at least another month to recover from a fractured left wrist suffered on May 17, the Braves have some time to evaluate or possibly strengthen the feasibility of some options.   The club could attempt to get a strong return by trading Adams, whose stock has certainly risen as he has hit 10 home runs with a 1.018 OPS in 28 games since being acquired from the Cardinals. But this impressive production has understandably led them to discuss every possible way to pair him in the middle of their lineup with Freeman.   "We're discussing that internally, because the fact is, Freddie will be back," Snitker said. "There are some options there, because it would be nice to have both of those guys in the lineup somehow."   Freeman had his cast removed Friday, and he was cleared to begin playing catch on Monday. A timetable has not been set for him to begin swinging a bat, but he may be able to spend the next couple weeks at least re-acquainting himself to taking grounders from the left side of the infield.   Adams possesses limited defensive versatility. He played 34 1/3 innings as a left fielder for the Cardinals this season, but the reviews of his first experience as a big league outfielder were not necessarily positive.   So while the Braves would have the option to give Adams more time in the outfield, they would rather play to his defensive strengths and create a scenario where his powerful bat would continue to be in the lineup on a daily basis.   "We're trying to explore all of the options and see what is best for everybody," Snitker said.   By Mark Bowman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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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1K 무실점' STL, 연장 11회 끝 8-1 승리

'오승환 1이닝 1K 무실점' STL, 연장 11회 끝 8-1 승리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회 1-1 동점 상황에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는 연장 접전 끝 필라델피아를 8-1로 제압했다. 오승환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

  [엠스플뉴스]   오승환(3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회 1-1 동점 상황에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는 연장 접전 끝 필라델피아를 8-1로 제압했다.   오승환은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9회 말 1-1 동점 상황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안타 무실점의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밀워키전에서 에릭 테임즈에게 끝내기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 3패째를 안았던 오승환은 5일, 4경기 만의 출전 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다.   오승환은 9회 필라델피아의 4-5-6 중심 타선을 상대했다. 그러나 첫 상대 토미 조셉을 5구 끝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으며 프랑코를 공 1개로 2루수 팝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냈다. 마지막 타자 나바 역시 공 2개로 1루 땅볼을 유도, 8개의 공만으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잡아냈다.   완벽한 투구를 선보인 오승환은 평균자책 또한 종전 3.48에서 3.38까지 낮췄으며 시즌 1승 3패 15세이브를 기록하게 됐다.     그러나 이후 양 팀 득점은 없었다. 양 팀 선발 투수가 모두 호투를 기록하며 리크가 6이닝동안 피안타 3개만을 허용했으며 헬릭슨은 7이닝 동안 5개의 피안타로 1점만을 내줬다.   양 팀의 균형이 깨질 위기가 닥친 것 역시 선발 투수가 모두 내려간 8회였다. 주인공은 세인트루이스 트레버 로젠탈. 브렛 세실의 뒤를 이어 8회 말 마운드에 오른 로젠탈은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낸 후 에레라와 켄드릭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사 1, 3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알테르를 내야 땅볼로 잡아내며 득점은 내주지 않았다.   이후 오승환과 케빈 시그리스트가 각각 9회와 10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세인트루이스는 11회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선두타자 카펜터가 볼넷으로 출루한데 이어 파울러까지 연속으로 볼넷 출루하며 무사 1, 2루의 기회를 잡았다.   결국 세인트루이스가 동점의 균형을 깼다. 피스코티는 바뀐 투수 피엔을 상대로 3구 89마일 슬라이더를 타격해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3-1로 리드를 이끌었다.   쐐기포마저 터졌다. 저코가 삼진으로 물러난 가운데 다음으로 타석에 들어선 야디에르 몰리나는 2구를 타격, 2루주자 피스코티를 불러들이는 비거리 133m 좌중월 투런 홈런으로 5-1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세인트루이스 공격은 끝나지 않았다. 유격수 실책으로 진루에 성공한 디아즈를 시작으로 세인트루이스는 토미 팜의 다시 터진 투런 홈런으로 7-1까지 앞서갔으며 카펜터 역시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8-1로 리드,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국 11회 말 필라델피아가 경기를 뒤집지 못하며 세인트루이스는 연장 접전 끝 8-1로 승리를 안았다.   승리를 기록한 세인트루이스는 볼티모어전 2연패를 끊어내며 시즌 32승 37패를 기록했다. 패배를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22승 47패로 여전히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빠졌다.   두 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는 내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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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다나카, 24일 빅리그서 첫 맞대결 펼친다

다르빗슈-다나카, 24일 빅리그서 첫 맞대결 펼친다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다르빗슈 유와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빅리그 무대서 처음 맞붙을 예정이다. 텍사스와 양키스 구단은 24일부터 양키 스타디움서 시작되는 3연전 경기를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그중 첫 번째 경기로 양 팀은 두 일본인 투수를 선발..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다르빗슈 유와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빅리그 무대서 처음 맞붙을 예정이다.   텍사스와 양키스 구단은 24일부터 양키 스타디움서 시작되는 3연전 경기를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그중 첫 번째 경기로 양 팀은 두 일본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양 선수의 올 시즌 성적은 극과 극이다. 다르빗슈는 현재까지 올 시즌 15경기에 나와 6승 5패 평균자책 3.35로 나쁘지 않은 반면, 다나카는 14경기 선발로 나서 5승 7패 평균자책 6.34의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다나카는 최근 6연패에 빠져 있어 반등이 절실하다.   양 선수는 일본프로야구서 총 네 번의 맞대결을 펼쳤고, 다르빗슈는 2승 1패 다나카는 1승 3패를 각각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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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홈런 더비 참가 고민 중 "지금 페이스 집중하고파"

애런 저지, 홈런 더비 참가 고민 중 "지금 페이스 집중하고파"

[엠스플뉴스] 양 대리그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괴물 신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저지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언론 '야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저지..

  [엠스플뉴스]   양 대리그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괴물 신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저지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언론 '야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관련된 생각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저지는 홈런 더비 초청은 받았으나 참가는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지는 "홈런 더비 초청은 무척 꿈같은 일이다. 그러나 참가는 조금 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단순히 지금 생각한 것이 아니다. 현재 내가 팀을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에 좀 더 집중하고 싶고, 결정은 조금 뒤로 해야할 것 같다"며 참가를 고민하고 있다.   올 시즌 23개의 홈런으로 양 대리그 합해 홈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저지는 데뷔 시즌부터 괴물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23개의 홈런을 비롯해 저지는 올 시즌 65경기에 출전해 79안타 23홈런 53타점 타율 .335 OPS(장타율+출루율) 1.144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저지가 홈런 더비 참여에 대해 비관적인 입장을 보임으로써 거포들의 홈런 대결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에게 조금 아쉬운 소식으로 다가왔다.     한편, 올 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7월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의 홈구장 말린스 파크에서 펼쳐진다. 또한 올스타전 홈런 더비는 올스타전 전날인 11일 치뤄질 예정이다.    김다빈 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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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치로 분석하는 슈어저의 고속 슬라이더

[칼럼] 수치로 분석하는 슈어저의 고속 슬라이더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강자라면, 동부지구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우완 파이어볼러 맥스 슈어저가 동부지구를 지배 하고 있다. 2017 시즌 슈어저는 평균자책점, 삼진 아웃 비율, 9이닝당 탈삼진 개수, 그리고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부문에서 역대 ..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강자라면, 동부지구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우완 파이어볼러 맥스 슈어저가 동부지구를 지배 하고 있다.    2017 시즌 슈어저는 평균자책점, 삼진 아웃 비율, 9이닝당 탈삼진 개수, 그리고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부문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할 수 있는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볼넷 허용율, 삼진:볼넷 비율에서 통산 2번째로 뛰어난 기록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물론 피안타율 부문에서도 내셔널리그 투수 중 단연 1등이다.    슈어저의 활약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슬라이더를 가다듬고 그 구사 비율을 두드러지게 높인 부분이다. 이는 커쇼가 매우 좋은 투수에서 인간계 최고의 투수로 거듭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이기도 하다.    슈어저가 던지는 슬라이더의 장점은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면서 동시에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다. 투수로서 정말 좋은 무기를 갖게 된 슈어저이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장타가 급증함에 따라, 투수들도 슬라이더 구사 비율을 더 높이고 빠른 공 구사비율을 훨씬 낮추며 이에 대처하고 있다. 하지만, 슈어저만큼 슬라이더에 대한 확신을 하고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선수는 거의 없다.    2017 시즌 슈어저의 빠른 공 구사 비율은 50.2%로 역대 최저이지만, 슬라이더는 전체 투구의 28.1%를 차지할 만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슈어저가 구사한 421개의 슬라이더는 2014시즌 220.1이닝에서 던진 496개 만큼이나 많다.    슈어저가 역대 가장 높은 슬라이더 비율을 보이지만, 누구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421개의 슬라이더를 던지며, 배트 중심에 맞는 장타는 단 하나만 내줬다. 그 장타는 5월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애덤 존스에게 허용한 홈런이었다. 슈어저는 110타수에서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선택했고, 단 7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슬라이더 피안타율 .064).   낮은 슬라이더 피안타율을 기록한 슈어저는 슬라이더를 던져 120차례 헛스윙을 유도했다. 슬라이더 헛스윙 비율 28.5%로, 이번 시즌 슬라이더를 최소 200개 던진 투수 중 2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잭 그레인키가 슬라이더 헛스윙 비율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두 선수가 던지는 슬라이더에 차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 존으로 얼마나 던질 수 있느냐'이다.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 존 안과 밖으로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면 정말 파괴력이 넘치는 조합을 갖는 투수가 될 수 있다.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 존에 던지는 비율을 살펴보면, 슈어저는 51.8%을 기록하며 슬라이더를 최소 200개 던진 82명의 투수 중 12위에 해당한다. 반면, 그레인키는 2번째로 낮은 비율인 31.8%를 기록하고 있다.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로 던지는 슈어저는 헛스윙을 유도하지 못해도, 볼 카운트 싸움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 상대 타자가 그 공을 지켜본다면, 스트라이크에 불이 들어올 확률이 높다. 따라서, 타자의 배트를 끌어내는 그레인키의 슬라이더와 다르다. 그레인키의 슬라이더는 타자가 구종을 파악하고 골라내면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지만, 슈어저의 슬라이더는 그렇지 않다.    슈어저가 던지는 슬라이더의 위력을 또 다른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슬라이더의 약 2/3인, 63.9%가 파울, 스트라이크, 헛스윙으로 연결되며, 이 수치는 심지어 슬라이더만을 구사하는 선수들도 가뿐히 제칠 수 있는 기록이다. 슈어저 다음에 오는 선수는 바로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제임스 호이트 (59.4%)이다.    타석에서 슈어저의 슬라이더를 골라내도 스트라이크 하나를 먹고, 설령 스윙해도 헛칠 확률이 더 높다. 더 절망적인 것은 공을 배트에 맞혀도 안타가 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다.   이런 위력적인 슬라이더를 상대하는 내셔널리그 타자들에게 행운을 빈다는 말을 전한다. 아마 그 공을 때려내기 힘들 것이다.   원문기사 - 매튜 리치 / MLB.com 번역 - 정종민   <원문>   How does the best pitcher east of Clayton Kershaw get better? Because Max Scherzer has done just that this year.   Scherzer is on his way to career-best marks in ERA, strikeout percentage, strikeouts per nine innings and WHIP. He's on pace for his second-best walk percentage, his second-best strikeout-to-walk ratio and his best opponent batting average.   So how is the Nats' ace doing it? By relying on one of the methods Kershaw used to go from very good to otherworldly: refining and emphasizing his slider. It's become a pitch that he can use to get swings and misses within the strike zone, and there's not much that's better for a pitcher than that.   It's the same way a lot of pitchers are coping with the league-wide power surge, actually. Across baseball, fastballs are a smaller percentage of all pitches, and sliders are being thrown more.   But few pitchers are doing it with the effectiveness or conviction of Scherzer.   He's throwing his fastball 50.2 percent of the time -- easily a career low -- while throwing 28.1 percent sliders -- just as easily a career high. Scherzer has already thrown nearly as many sliders in 2017 (421) as in the entire '14 season (496 in 220 1/3 innings).   And nobody is touching it. At all.   Of those 421 sliders, exactly one has been barreled. That was an Adam Jones homer on May 9. Scherzer has seen 110 at-bats end on a slider, and seven of those at-bats have been base hits, an .064 batting average.   Meanwhile, 120 Scherzer sliders have resulted in a swing and miss -- a 28.5 percent whiff rate that is the second highest of all Major Leaguers who have thrown at least 200 sliders.   Zack Greinke is first in slider whiff rate, but there'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Scherzer is getting those swinging strikes while throwing his slider for strikes. It's a devastating combination.   Scherzer has thrown 51.8 percent of his sliders in the strike zone, the 12th-highest rate among the 82 pitchers who have thrown at least 200 sliders. Greinke is at 31.8 percent, second lowest.   So even if Scherzer doesn't get a whiff on a slider, it's not likely to hurt him in the count. You can take the pitch, but there's a pretty good chance you're taking a strike. That makes it different from a chase slider like Greinke's, where at least if you identify it and can lay off, you may get a ball for your troubles.   Put another way: nearly two-thirds of Scherzer's sliders have resulted in a foul ball, a called strike or a swinging strike. His 63.9 percent rate is easily the highest among pitchers who have thrown even 100 sliders this year. James Hoyt is second at 59.4 percent, and the gap between first and second is larger than the gap between second and 12th on that list.   So you can take it, but you're probably taking a strike. You can swing, but there's an excellent chance you're going to miss. And even if you get the bat on it, there's almost no chance you're going to get a base hit.   All of which is to say, good luck, National League hitters. You're going to need it.   By Matthew Leach / 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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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CLE전 톰린 상대 8번-LF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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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릴 예정인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경기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김현수는 현재까지 타율 ...

  [엠스플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6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서 열릴 예정인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8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경기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던 김현수는 현재까지 타율 .264(91타수 24안타) 1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볼티모어는 세스 스미수(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애덤 존스(중견수)-마크 트럼보(지명타자)-트레이 만시니(1루수)-조나단 스쿱(2루수)-웰링턴 카스티요(포수)-김현수(좌익수)-루벤 테하다(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고, 선발 투수로는 올 시즌 1승 5패 평균자책 8.07의 크리스 틸먼이다.   한편, 클리블랜드 선발투수로는 올 시즌 4승 8패 평균자책 5.83의 조시 톰린이 나선다. 김현수는 통산 톰린 상대가 이날 처음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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