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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겨울 이적 시장서 브루스 영입에 근접했었다

필라델피아, 겨울 이적 시장서 브루스 영입에 근접했었다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시즌 시작 전, 뉴욕 메츠의 외야수 제이 브루스 영입에 근접했었단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언론 '뉴스데이'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 제이 브루스(뉴욕 메츠)의 트레이드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스토브리그서 젊은 ..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시즌 시작 전, 뉴욕 메츠의 외야수 제이 브루스 영입에 근접했었단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언론 '뉴스데이'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 제이 브루스(뉴욕 메츠)의 트레이드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스토브리그서 젊은 선수 위주의 팀 개편과 함께 팀의 중심이 돼줄 수 있는 베테랑 타자의 단기계약을 원하고 있었다.   이에 필라델피아는 하위 켄드릭과 마이클 손더스를 영입하며 베테랑 타자 보강을 마쳤던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켄드릭과 손더스 영입 전 필라델피아가 가장 원했던 영입은 브루스라는 소식을 전했다.   구체적인 브루스의 계약 관련 내용도 전해졌다. 브루스가 필라델피아로 이적 시 메츠는 유망주 관련 보상을 얻게되며 필라델피아는 1,300만 달러 이하 수준의 연봉을 브루스에게 지급할 계획 이었다.   그러나 메츠가 브루스와의 트레이드로 얻게되는 보상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면서 이적은 끝내 결렬됐다.   필라델피아 입장에선 브루스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이 아쉬울 듯하다. 브루스는 올 시즌 14경기 출전 55타수 17안타 6홈런 14타점 타율 .309 OPS(장타율+출류율) 1.060의 호조의 초반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 또한 필라델피아는 21일 현재 5승 9패로 내셔너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있어 쉽지 않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브루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FA(자유계약) 신분을 얻게 된다. 이에 필라델피아의 브루스 영입 또한 가능성은 여전하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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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다나카 "부진 원인은 투구폼…이젠 해결됐다"

'시즌 2승' 다나카 "부진 원인은 투구폼…이젠 해결됐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다나카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1실점 6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초반 4점의 득점지원을 받은 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다나카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1실점 6탈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초반 4점의 득점지원을 받은 다나카는 4회 연속 2루타를 맞고 한 점을 내줬다. 그러나 곧바로 5회를 9개의 공으로 삼자범퇴 마무리지으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7회에는 1사 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올 시즌 최고의 투구내용을 선보인 다나카에 대해 팀 동료와 감독 그리고 언론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욕 지역 언론 '뉴욕 데일리 뉴스'는 기사를 통해 '다나카는 첫 두 번의 등판서 7.2이닝동안 10점을 내줬다. 다나카는 부진의 원인으로 투구폼을 꼽았고, 지금은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다나카 역시 경기 후 인터뷰서 "확실히 좋아졌지만, 더 좋아져야 한다. 다음 등판때까지 문제점을 수정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다나카와 배터리를 이룬 오스틴 로마인은 "올해 내가 본 스플리터 중 가장 좋았다"고 공개하며, "다나카는 영리하고 재능이 넘치는 선수다. 그는 네 개의 구질을 어느 상황에서도 던질 수 있는 투수"라고 극찬했다. 조 지라디 감독 역시 "스플리터가 좋았고, 슬라이더 역시 경기를 치르면서 나아졌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네 번의 선발등판을 통해 점차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고 있는 다나카의 다음 선발등판은 26일 지구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전으로 예정돼 있다.   다나카는 올 시즌 4경기 21이닝을 던져 2승 1패 평균자책 6.00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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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산 초대형 유망주' 로버트, 메이저리그 계약 눈 앞

'쿠바산 초대형 유망주' 로버트, 메이저리그 계약 눈 앞

[엠스플뉴스] 국제 유망주 2위의 초대형 유망주, 루이스 로버트(19, 쿠바)가 빅리그 계약을 앞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버트가 오는 5월 21일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계약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로버트의 에이전트에 의한 공..

    [엠스플뉴스]   국제 유망주 2위의 초대형 유망주, 루이스 로버트(19, 쿠바)가 빅리그 계약을 앞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로버트가 오는 5월 21일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계약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로버트의 에이전트에 의한 공식적인 입장이다.   로버트는 일본의 쇼헤이 오오타니(일본)에 이은 국제 유망주 2위로 평가받는 대형 유망주다. 로버트 역시 오오타니와 마찬가지로 타격과 주루, 수비 등 각 분야에서 모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5툴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우타자인 로버트는 좌익수 자원으로 분류되며 강한 힘과 스피드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로버트는 지난 쿠바리그 성적은 12홈런와 도루 11개를 비롯해 타율 .393 이다.    공식적으로 이적 시장에 나온 로버트를 향한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 역시 뜨겁다. 로버트를 평가한 한 아메리칸 리그 국제 스카우팅 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현 지구상 최고의 선수다. 이 표현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라며 로버트를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MLB.com 보도에 의하면 로버트는 현재 오클래틱 애틀래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화이트 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보스턴 레드 삭스 등 아메리칸 리그 팀들의 강력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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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ATL 맷 캠프, 부상자 명단서 복귀

'햄스트링 부상' ATL 맷 캠프, 부상자 명단서 복귀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맷 캠프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프와 투수 애런 블레어를 로스터에 합류시키고, 투수 루크 잭슨과 내야수 요한 카마고를 트리플A로 강등시킨다고 전했다. 8경기 만에 팀에 합류하게 된 캠프는 곧..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맷 캠프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캠프와 투수 애런 블레어를 로스터에 합류시키고, 투수 루크 잭슨과 내야수 요한 카마고를 트리플A로 강등시킨다고 전했다. 8경기 만에 팀에 합류하게 된 캠프는 곧바로 이날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4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캠프는 부상 전 4경기서 타율 .500(16타수 8안타) 2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지만 8일 경기 이후 오른쪽 햄스트링쪽에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편, 캠프와 같이 콜업된 블레어는 전날 50개를 던진 조쉬 콜멘터를 대신해 롱 릴리프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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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만에 선발' 김현수, CIN전 1번-좌익수

'4G 만에 선발' 김현수, CIN전 1번-좌익수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발 명단에 4경기 만에 복귀했다. 김현수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펼쳐치는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올 시즌 첫 ..

    [엠스플뉴스]   김현수(30,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발 명단에 4경기 만에 복귀했다.   김현수는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펼쳐치는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올 시즌 첫 리드오프다. 지난 7경기에서 7번 타자 5회, 2번 타자와 9번 타자로 한 번씩 출전한 김현수는 이날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볼티모어의 플래툰 시스템과 치열한 외야 경쟁 속에 주전 좌익수로 확실한 입지를 보장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날 김현수의 경기는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수는 올 시즌 4번의 선발 경기 출전 포함, 7경기 18타수 5안타 1타점 타율 .278 OPS(장타율+출루율) .611이다.   신시내티의 이날 선발 투수는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 2.87을 기록 중인 스캇 펠드먼.    한편, 볼티모어는 신시내티와의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 중이며 이날 승리로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볼티모어의 이날 선발 투수는 웨이드 마일리이며 올 시즌 패없이 1승 평균자책 2.45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볼티모어의 이날 타순.   김현수(좌익수)-아담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우익수)-조나단 스쿱(2루수)-J.J 하디(유격수)-카렙 조셉(포수)-웨이드 마일리(투수)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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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혐의' NYM 파밀리아, 출장 정지 징계 마치고 빅리그 복귀

'가정 폭력 혐의' NYM 파밀리아, 출장 정지 징계 마치고 빅리그 복귀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마무리 쥬리스 파밀리아가 출장 정지 징계를 마치고 다시 로스터에 복귀했다. 메츠 구단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파밀리아와 포수 케빈 플라웨키를 콜업시키고, 투수 라파엘 몬테로와 션 길마틴을 트리플A로 내려보낸다고 전했다. 만 27세의 파밀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 마무리 쥬리스 파밀리아가 출장 정지 징계를 마치고 다시 로스터에 복귀했다.   메츠 구단은 4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파밀리아와 포수 케빈 플라웨키를 콜업시키고, 투수 라파엘 몬테로와 션 길마틴을 트리플A로 내려보낸다고 전했다.   만 27세의 파밀리아는 지난해 11월 미국 뉴저지주 자택에서 아내의의 가슴과 빰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뉴저지 법원은 지난해 12월 파밀리아의 폭행 혐의를 기각했지만, MLB 사무국은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른 파밀리아에 대해 1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파밀리아에 앞서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과 호세 레이예스 역시 여자친구 그리고 부인 폭행의 이유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었다.   파밀리아는 지난 시즌 78경기에 나와 77.2이닝을 던져 3승 4패 51세이브 평균자책 2.55를 기록했다.   박정수 기자 psj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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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놀라게 한 강민호의 '슈퍼 프레이밍'

MLB 놀라게 한 강민호의 '슈퍼 프레이밍'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 안방마님 강민호의 ‘엄청난 미트질’이 화제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는 ‘CUT 4’ 페이지를 통해 강민호의 재치 넘치는 미트질을 소개했다. 강민호는 4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

     [엠스플뉴스]   롯데 자이언츠 안방마님 강민호의 ‘엄청난 미트질’이 화제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는 ‘CUT 4’ 페이지를 통해 강민호의 재치 넘치는 미트질을 소개했다.     강민호는 4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포수 마스크를 썼다.   상황은 롯데가 3대 1로 앞서있던 6회 초였다, 롯데 선발 투수 닉 애디튼이 던진 공이 홈 플레이트를 지나기도 전에 떨어지자 삼성 타자 구자욱은 배트를 휘두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분명 실투에 스트라이크 존을 워낙 크게 벗어난 까닭이다.   이때 강민호가 바깥쪽으로 크게 빠지는 공을 잡아당겨 스트라이트 존 한복판으로 들어온 듯 액션을 취한 것. 이를 본 구자욱은 다소 황당한 표정으로 코를 훌쩍였다.   영상을 소개한 이는 강민호의 재치있는 미트질을 보며 'MLB 베테랑 포수 A.J 피어진스키와 비슷하다'며 재미있어했다.   강민호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다. 무시무시한 장타력과 안정된 수비를 자랑한다. 4월 20일 현재 통산 199홈런으로 KBO리그 포수 통산 홈런 순위 5위에 올라있다.    강민호보다 많은 홈런을 기록한 포수는 1위 박경완(314홈런/ 현 SK 와이번스 코치)과 2위 이만수(252홈런), 3위 홍성흔(208개), 4위 김동수(202홈런/ 현 LG 퓨처스팀 감독)뿐이다.    롯데는 올 시즌 강민호의 부활과 함께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KBO리그 공동 3위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강민호는 과연 거인 군단의 잃어버린 가을을 되찾아줄 수 있을까.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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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2실점 10K' 커쇼, 시즌 3승…LAD 3연패 탈출

'7이닝 2실점 10K' 커쇼, 시즌 3승…LAD 3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LA다저스가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4-2로 콜로라도를 제압해 연패를 끊어냈다. 특히 지난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개인 통산 1,4..

  [엠스플뉴스] LA다저스가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4-2로 콜로라도를 제압해 연패를 끊어냈다.    특히 지난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개인 통산 1,453일 만에 1경기 3피홈런을 얻어맞았던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가 빛을 발했다. 커쇼는 7이닝 2실점 1볼넷 10탈삼진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지난 경기에서 침묵해 류현진의 등판을 돕지 못했던 다저스의 타선 역시 안타와 홈런을 때려내며 커쇼의 호투에 힘을 실어줬다.     다저스는 2회 밴 슬라이크의 솔로포로 맞불을 놨다. 밴 슬라이크는 상대 선발 투수 타일러 엔더슨의 5구째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의 균형을 맞춘 다저스는 5회 테일러와 에르난데스의 2루타를 묶어 추가 득점을 올렸다. 계속된 득점 찬스에서 시거가 타점을 올렸고 곤잘레스 역시 땅볼로 득점을 보탰다.    콜로라도 역시 6회 르메휴의 중전 2루타와 카르둘로의 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했지만 다저스 불펜진들의 호투에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다저스의 마무리 켄리 잰슨은 팀이 4-2로 앞선 8회 초 마운드에 올라 시즌 네 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한편, 이날 경기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올린 커쇼는 이날 경기 포함 2017시즌 총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8.1이닝동안 19피안타 33탈삼진 평균자책 2.54을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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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테임즈는 전설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LB.com "테임즈는 전설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MLB 센트럴'로부터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방송에서 진행자 맷 배스거션(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캐스터)는 "지금 테..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31, 밀워키 브루어스)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MLB 센트럴'로부터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방송에서 진행자 맷 배스거션(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캐스터)는 "지금 테임즈의 활약은 대단합니다. 믿을 수 없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게스트 마크 데라로사(前 메이저리거)는 이에 동의하면서 "테임즈는 마치 지난시즌 데뷔한 트레버 스토리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밀워키에 입단하기 전 한국 KBO리그를 경험하면서 실력이 더욱 좋아졌다"며 한국 생활이 테임즈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리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 이유는 "테임즈는 한국에서 정말 많은 변화구를 보고 상대해봤다"는 것.   베스거션은 "지난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도 테임즈는 좌투수를 상대로 잘 공략해냈습니다. 현재 테임즈가 공략하지 못하는 구종은 없는 것 같습니다"라며 존 랙키가 던진 백도어 커브를 홈런으로 연결하는 영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배스거션과 데라로사는 테임즈가 현재 활약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마치 훌리오 프랑코를 연상케하는 빠른 배트 스피드"를 지목했다.    프랑코는 2000년 KBO리그 삼성 라이온스에서 타율 .327, 22홈런, 110타점을 기록한 선수. 이후 멕시코리그를 거쳐 2001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복귀해 만 42세부터 48세까지 7시즌을 더 뛰며 409안타를 추가했다. 통산 성적은 2586안타 173홈런 1194타점 타율 .298.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자기 관리의 표본으로 불리우고 있는 프랑코와 현재 테임즈를 비교했다는 것은 그만큼 의미하는 바가 남다르다.    해당 방송은 앞서 밀워키 역사상 많은 홈런을 기록한 타자들인 리치 색슨, 제러미 버니츠, 제프 젠킨스, 골먼 토마스, 로빈 욘트, 세실 쿠퍼, 폴 몰리터 등 수많은 레전드들과 테임즈를 비교했다.   이어 "테임즈는 밀워키의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밀워키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첫 번째 외국인 선수, 테임즈의 활약이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MLB 센트럴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매일 아침 게스트를 초청해 진행하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입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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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2실점 10K' 커쇼, COL 강타선 잠재우다

'7이닝 2실점 10K' 커쇼, COL 강타선 잠재우다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에게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강타선도 문제없었다.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커쇼는 7이닝 2실점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을 기록했다. 호투를 펼쳤지..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에게는 콜로라도 로키스의 강타선도 문제없었다.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커쇼는 7이닝 2실점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을 기록했다. 호투를 펼쳤지만 쉽지 않은 경기였다.     6회 콜로라도 강타선의 반격이 시작됐다. 선두 타자 르메휴가 커쇼의 3구째 89마일 슬라이더를 타격해 2루타를 쳐냈다. 후속타자 아레나도가 초구를 타격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1사 주자 2루에서 타석을 맞은 카르둘로는 3루 주자 르메휴를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쳐냈다. 커쇼의 투구수가 늘어나는 듯 했지만 레이놀즈를 6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냈고 파라를 1루수 땅볼로 잡아내 추가 실점을 기록하지 않았다.    7회에는 커쇼의 삼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커쇼는 7회 세 명의 타자를 공 13개 만으로 'KKK'를 잡아낸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편, 이날 경기 호투로 3승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간 커쇼는 이날 경기 전까지 2017시즌 총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1.1이닝동안 14피안타 22탈삼진 평균자책 2.53을 기록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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