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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Inside] 前 KT 조니 모넬, 뉴욕 메츠와 포수로 계약

[엠스플 Inside] 前 KT 조니 모넬, 뉴욕 메츠와 포수로 계약

[엠스플뉴스] 前 KT 위즈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이 친정팀 뉴욕 메츠와 계약했다. 메츠 공식 블로그 '메츠블로그'는 4월 14일(한국시간) 모넬의 개인 SNS를 인용해 계약 소식을 전했다. 모넬은 SNS에 과거 메츠 시절 자신의 사진과 함께 "메츠로 돌아가게 되어 흥분된다"는 문구를 ..

  [엠스플뉴스]   前 KT 위즈 외국인 타자 조니 모넬이 친정팀 뉴욕 메츠와 계약했다.    메츠 공식 블로그 '메츠블로그'는 4월 14일(한국시간) 모넬의 개인 SNS를 인용해 계약 소식을 전했다. 모넬은 SNS에 과거 메츠 시절 자신의 사진과 함께 "메츠로 돌아가게 되어 흥분된다"는 문구를 남겼다.    200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모넬은 LA 다저스,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거쳐 2015년과 2016년 뉴욕 메츠에서 포수로 활약했다.    지난해엔 KT 위즈와 총액 90만 달러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도전했지만, 28경기 2홈런 타율 0.165로 극도의 부진을 보인 끝에 시즌 중 퇴출당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모넬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지만 정식 경기 출전 기회를 얻진 못했다. 이번에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면서 2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   메츠에서 모넬은 포수로 뛰게 될 전망이다. 메츠는 4월 14일 현재 11승 1패로 30개 팀 중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주전 포수 트래비스 다노가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데 이어 케빈 플라웨키마저 왼손 골절상을 입는 악재가 겹쳤다.   포수 2명을 잃은 메츠는 마이너리거 토마스 니도와 베테랑 포수 호세 로바톤을 빅리그로 콜업해 포수 빈 자리를 채웠다. 최근엔 JT 레알무토 트레이드 영입설도 나온다. 모넬과 계약 역시 포수진 뎁스 강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메츠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활약한 미키 캘러웨이 감독을 비롯해 두산 출신 앤서니 스와잭 등 KBO리그 외국인 선수 출신들이 속한 팀이다. 친정팀에 복귀한 모넬이 또 하나의 'KBO리그 출신 성공사'를 써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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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안타' 오타니, 시즌 3번째 멀티히트 작성

'중전안타' 오타니, 시즌 3번째 멀티히트 작성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세 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오타니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7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동안 8번 타순에 배치됐던 오타니는 뛰어난 타격성적을 ..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시즌 세 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오타니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7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동안 8번 타순에 배치됐던 오타니는 뛰어난 타격성적을 바탕으로 한 단계 상승한 7번 타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오타니는 팀이 0-0으로 맞선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투수는 제이슨 해멀. 오타니는 2볼 2스트라이크에 5구째 몸쪽 속구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연결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엔 9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6회엔 좌완 투수 팀 힐을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8회엔 달랐다. 8회 초 무사 1루에 우완 불펜 저스틴 그림을 만난 오타니는 5구째 커브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낮게 깔린 커브를 받아친 오타니의 타격 기술이 빛났다. 시즌 3번째 멀티히트.   한편, 오타니의 타율은 .367이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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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무안타 침묵…텍사스는 휴스턴에 1점 차 패배

추신수, 무안타 침묵…텍사스는 휴스턴에 1점 차 패배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경기로 고개를 숙였다. 추신수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며 팀의 2-3 패배를 지켜봤다. 1회 초 첫 타석..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 경기로 고개를 숙였다.   추신수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며 팀의 2-3 패배를 지켜봤다.   1회 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게릿 콜의 초구를 건드린 추신수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초와 6회 초에는 게릿 콜의 변화구에 삼진으로 체면을 구겼다.   8회 초 바뀐 투수 윌 해리스의 4구를 때렸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치며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타율은 .264에서 .246로 하락했다.   이날 점수는 대부분 홈런으로 나왔다. 1회 말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가 선발 콜 해멀스의 초구를 홀런으로 연결시켰다. 해멀스는 지난 10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1회초구 리드오프 홈런을 허용했다.   두 선발투수의 호투가 이어지던 경기는 스프링어가 다시 분위기를 깼다. 스프링어는 5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다시 한번 해멀스를 상대로 1점 홈런을 날리며 도망갔다. (2-0)   텍사스는 경기 후반 추격에 나섰다. 7회 초 1사에서 조이 갈로가 중월 1점 홈런으로 따라붙었다. 이어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빈슨 치리노스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2-2)   승부는 실책 하나로 갈렸다. 휴스턴은 8회 말 1사에서 에반 게티스가 케빈 젭슨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했고, 다음 타자 마윈 곤잘레스가 중전 안타를 날렸다. 이때 중견수 드류 로빈슨이 공을 뒤로 빠트리며 1루에 있던 대주자 데릭 피셔가 홈을 밟았고 곤잘레스는 3루까지 진출했다.   텍사스는 바뀐 투수 제이크 디크먼이 3루 땅볼로 3루 주자를 협살로 잡아냈고 제이크 매리스닉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텍사스는 9회 초 로날드 구즈만의 데뷔 첫 안타와 치리노스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자가 불발하며 1점 차로 패했다. 텍사스는 5연패 침체에 빠졌다.   두 선발투수는 모두 승패 없이 물러났다. 텍사스 선발 해멀스는 홈런 2개를 허용했지만 6이닝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다. 휴스턴 선발 콜 역시 7이닝 3피안타 1볼넷 1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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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극' 아레나도, 5경기 출전 정지…COL-SD 무더기 징계

'난투극' 아레나도, 5경기 출전 정지…COL-SD 무더기 징계

[엠스플뉴스] 난투극을 벌인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2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샌디에이고의 경기에서 벌어진 벤치클리어링과 관련한 징계를 발표했다. 싸움을 불..

  [엠스플뉴스]   난투극을 벌인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2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샌디에이고의 경기에서 벌어진 벤치클리어링과 관련한 징계를 발표했다.   싸움을 불러일으킨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와 루이스 페르도모(샌디에이고)는 각각 5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콜로라도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는 4경기, 샌디에이고 불펜 버디 마우먼은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저먼 마르케즈(콜로라도), A.J. 앨리스(샌디에이고), 프레디 갈비스(샌디에이고)는 모두 벌금을 물게 됐다.   중징계를 받은 아레나도와 파라는 이러한 조치에 반발해 재심을 요청한 상태다. 다만 페르도모의 항소 여부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지난 12일 쿠어스필드엔 전운이 감돌았다. 11일 경기에서 사구에 맞은 샌디에이고 마누엘 마고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 12일 경기 1, 2회엔 사구 2개가 오갔다. 양 팀 선수들의 감정이 격해졌다.   결국, 3회 난투극이 벌어졌다. 아레나도의 등을 향해 페르도모의 시속 96마일 속구가 날아갔다. 이를 간신히 피한 아레나도는 고의성을 느꼈고 이에 격분, 마운드로 돌진했다. 투수 페르도모는 글러브를 투척하며 아레나도와 맞섰다.   양 팀 덕아웃에선 선수들이 쏟아져나왔다. 결과적으로 당사자인 아레나도와 페르도모를 비롯한 5명의 선수가 줄줄이 퇴장명령을 받았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날 이들의 징계를 발표했다. 물론 항소 결과에 따라 징계 내용이 바뀔 여지는 있는 상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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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TOR, CLE에 8-4 승리

'오승환 휴식' TOR, CLE에 8-4 승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꺾었다.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 토론토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서 8-4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론토는 9승 5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자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꺾었다.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   토론토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서 8-4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론토는 9승 5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자리(선두 : 보스턴)를 지켰다.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은 5이닝 동안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알레드미스 디아즈는 4회 동점 스리런 아치를 그렸고, 7회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역전 2루타를 쳤다.   클리블랜드 선발 마크 클레빈저는 4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3안타를 터뜨리며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경기 초반엔 클리블랜드가 앞서갔다. 1회엔 욘더 알론소와 타일러 나퀸의 적시타를 묶어 2점을 추가했다. 2회엔 린도어와 제이슨 킵니스가 연속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면서 2점을 더 보탰다.   하지만 토론토는 4회 무려 4점을 몰아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2사 1, 2루에 케빈 필라가 좌전 적시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계속된 기회엔 디아즈가 동점 스리런포를 작렬했다. 디아즈의 시즌 4호 홈런.   토론토는 7회엔 마침내 역전을 일궈냈다. 랜달 그리척이 볼넷과 도루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냈다. 데본 트래비스는 진루타를 때렸다. 후속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은 1루 땅볼로 물러난 가운데, 에르난데스가 좌전 2루타(5-4)로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분위기를 가져온 토론토는 타일러 클리파드, 라이언 테페라를 마운드에 올려 7, 8회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9회엔 스티브 피어스의 2타점 2루타, 에르난데스의 적시 2루타(8-4)를 묶어 4점 차로 점수를 벌렸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는 세이브 조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9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클리블랜드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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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첫타석서 데뷔 첫 2루타 '쾅'…2G 연속 장타

오타니, 첫타석서 데뷔 첫 2루타 '쾅'…2G 연속 장타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또 터졌다. 오타니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7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동안 8번 타순에 배치됐던 오타니는 뛰어난 타격성적을 바탕으로 한 단..

  [엠스플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또 터졌다.   오타니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7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동안 8번 타순에 배치됐던 오타니는 뛰어난 타격성적을 바탕으로 한 단계 상승한 7번 타순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첫 타석부터 장타가 터졌다. 오타니는 팀이 0-0으로 맞선 2회 초 1사 주자 없이 캔자스시티 선발 제이슨 해멀을 상대했다. 그리고 2볼 2스트라이크에 해멀의 5구째 몸쪽 속구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연결했다.   전날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때려냈던 오타니는 이날엔 데뷔 첫 2루타까지 만들어내며 2경기 연속 장타행진을 달렸다.   한편,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370으로 올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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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힉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몸 상태 '이상 무'

NYY 힉스,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몸 상태 '이상 무'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28)가 진기록으로 본인의 건강함을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힉스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13일 늑간근 부상에서 복귀한 힉스는 복귀..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28)가 진기록으로 본인의 건강함을 팬들에게 확인시켰다.   힉스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13일 늑간근 부상에서 복귀한 힉스는 복귀 후 두 번째 경기부터 진기록을 만들었다.   2회 초 1사 2루에서 타석에 나온 힉스는 상대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의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으로 타구를 날렸다. 디트로이트 중견수 레오니스 마틴은 타구를 쫓아 담장까지 갔지만, 타구는 담장을 맞고 외야로 튀어나왔다.   외야수가 공을 잡는 사이, 힉스는 홈까지 전력 질주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달성했다. 힉스가 홈까지 들어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89초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날 힉스의 홈런이 2011년 8월 22일 당시 양키스에 있던 커티스 그랜더슨이 기록한 이후에 나온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라고 전했다.   최근 부상자가 속출하며 골머리를 앓는 양키스는 힉스의 복귀 후 첫 홈런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게 됐다.   한편, 힉스의 이날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이번 시즌 네 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기록됐다.   2018시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일지   1호 3.30 에두아르도 누네즈(보스턴 레드삭스) 2호 4.3 에드윈 엔카나시온(클리블랜드 인디언스) 3호 4.4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4호 4.14 애런 힉스(뉴욕 양키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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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 이어 플라웨키마저 DL행…NYM 포수진 비상

다노 이어 플라웨키마저 DL행…NYM 포수진 비상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포수 케빈 플라웨키가 왼손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활엔 3~4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또 주전 포수 트래비스 다노는 토미 존 수술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포수 케빈 플라웨키가 왼손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재활엔 3~4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또 주전 포수 트래비스 다노는 토미 존 수술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노는 지난 12일 오른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부분 파열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이날 결국 수술대에 오르기로 했다. 여기에 플라웨키마저 왼손에 실금이 갔다는 판정을 받고 한동안 개점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졸지에 포수 2명이 이탈하는 악재를 맞은 메츠는 ‘루키’ 토마스 니도에게 주전 포수 마스크를 맡길 예정이다. 또 급하게 트리플A에서 ‘베테랑 포수’ 호세 로바톤을 빅리그로 콜업했다. 다만 두 선수가 다노와 플라웨키보다 무게감이 떨어져 보이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올 시즌 10승 1패(ML 승률 1위-4월 13일)로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던 메츠는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지난해 아픔이 떠오르는 순간. 과연 미키 캘러웨이 메츠 감독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부상 전까지 다노는 올 시즌 타율 .200 1홈런 3타점 OPS .650을 기록했다. 플라웨키는 타율 .150 OPS .593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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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스턴전 1번-DH 선발…연속 안타 시동 걸까

추신수, 휴스턴전 1번-DH 선발…연속 안타 시동 걸까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안타 행진에 재시동을 걸까. 추신수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12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속 안타 행진에 재시동을 걸까.   추신수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지난 12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하며 감을 조율했다.   이날 추신수가 상대할 휴스턴 선발은 게릿 콜이다. 지난해까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던 콜은 추신수와 상대 전적이 없다. 이번 시즌 2경기 선발로 나와 1승 평균자책 0.64로 호투하고 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투수 : 콜 해멀스) 추신수(지명타자)-주릭슨 프로파(우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애드리안 벨트레(3루수)-조이 갈로(좌익수)-로날드 구즈만(1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드류 로빈슨(중견수)-아이재아 키너팔레파(2루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게릿 콜) 조지 스프링어(우익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호세 알투베(2루수)-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율리 구리엘(1루수)-에반 게티스(지명타자)-마윈 곤잘레스(좌익수)-브라이언 맥캔(포수)-제이크 매리스닉(중견수)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메이저리그 최신영상은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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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선발 라메트,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

SD 선발 라메트,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투수 디넬슨 라메트(25)가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미국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우완 투수 라메트가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실상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투수 디넬슨 라메트(25)가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미국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우완 투수 라메트가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라메트는 샌디에이고의 2선발로 낙점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라메타가 구사하는 강력한 강속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를 높이 평가한 MLB.com은 시즌을 앞두고 그를 ‘브레이크 아웃’ 후보로 선정하기도 했다.   라메트는 올 시범경기에선 4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 3.75의 준수한 성적으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오른 팔꿈치 통증에 발목이 잡혔고 결국,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애초엔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였다. 초기 검진 결과, 구조적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 최근엔 90피트(약 27.4m) 캐치볼 훈련을 소화하며 재활에 속도를 냈다. 하지만 정밀검사 결과 오른 팔꿈치 내측측부인대에 손상이 발견되면서 결국, 수술대에 오르기로 했다.   한편, 라메트는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해 7승 8패 평균자책 4.57 fWAR 1.3승의 성적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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