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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만의 안타' 황재균, 레노전 1안타 2볼넷…타율. 288

'2G만의 안타' 황재균, 레노전 1안타 2볼넷…타율. 288

[엠스플뉴스] 황재균(30,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이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해냈다. 동시에 볼넷도 두 개를 획득하며 3출루 경기를 만들어냈다. 황재균은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레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에서 열린 레노 에이시스전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

  [엠스플뉴스]   황재균(30,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이 두 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해냈다. 동시에 볼넷도 두 개를 획득하며 3출루 경기를 만들어냈다.   황재균은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레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에서 열린 레노 에이시스전에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 팀의 7-4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288로 유지했다.   황재균은 하루 전 열린 레노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하루 뒤 레노를 상대로 1안타를 기록, 두 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내는데 성공했다.   첫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황재균은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레노 선발 이반 피네이로를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2구를 받아 쳤지만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때려냈다. 황재균은 팀이 0-1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피네이로에게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볼카운트 1-1에서 3구를 공략한 것이 제대로 적중했다.   이후 황재균은 1사 1루에서 맥 윌리엄슨의 3루수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하지만 새크라멘토는 2사 1루에서 팀 페더로위츠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경기를 2-1로 뒤집는데 성공했다.   황재균은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네 번째 타석과 다섯 번째 타석에서 모두 볼넷을 골라내며 3출루 경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다섯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홈까지 밟으며 득점도 올렸다.   새크라멘토는 5회 1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6회 3점, 9회 2점을 뽑아내며 7-4 승리를 거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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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만에 9회 등판' 오승환, 1이닝 2실점…STL 3연패 탈출

'23일 만에 9회 등판' 오승환, 1이닝 2실점…STL 3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오승환이 23일 만에 마무리로 등판한 가운데 1이닝 2실점 3피안타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11-7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며 3..

  [엠스플뉴스] 오승환이 23일 만에 마무리로 등판한 가운데 1이닝 2실점 3피안타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11-7로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며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팀이 11-5로 크게 이긴 9회 말 23일 만에 마무리로 등판한 오승환은 선두 타자 조쉬 해리슨에게 볼카운트 노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87마일 슬라이더를 던졌지만 안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무사 주자 1루에서 타석을 맞은 앤드류 맥커친 역시 오승환의 슬라이더를 타격해 안타를 만들어냈다.    무사 주자 1, 2루 위기에 놓인 오승환은 조쉬 벨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채워갔다. 1사 주자 1, 2루에서 타석을 맞은 데이비드 프리즈. 오승환은 프리즈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기록했다(11-6).   계속된 위기. 아담 프레이저에게 사구 출루를 내주며 만루 위기를 맞았다. 1사 주자 만루에서 타석에는 조디 머서가 들어섰다. 머서를 병살로 돌려세우려했지만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잡아냈고 그 사이 맥커친은 홈을 밟았다(11-7) 오승환은 호세 오수나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가까스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1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이후 두 경기 연속 등판한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은 종전 3.46에서 3.74로 소폭 상승했다.      7회 세인트루이스가 결국 경기를 뒤집었다. 1사 주자 1, 2루에서 파울러가 3루타를 폭발시켰다. 주자가 모두 홈으로 들어왔고(6-5) 계속된 득점찬스에서 몰리나가 적시타를 쳐내 파울러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경기를 뒤집었다(7-5). 8회에는 토미 팜의 솔로포가 터져 경기를 3점차까지 벌렸고 9회 윙의 적시타와 그리척의 3루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11-5).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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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0안타' 추신수, CWS전 3출루+2득점…TEX 4연승

'시즌 100안타' 추신수, CWS전 3출루+2득점…TEX 4연승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00번째 안타와 함께 3출루 경기를 만들어냈다. 득점도 두 차례 올리며 팀의 역전승에 앞장섰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2..

  [엠스플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00번째 안타와 함께 3출루 경기를 만들어냈다. 득점도 두 차례 올리며 팀의 역전승에 앞장섰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 팀의 9-8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250에서 .251로 소폭 상승했다.   추신수는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내야 안타, 1루수 땅볼로 1타점씩을 기록했다. 다만 안타와 출루 빈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이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무려 세 차례나 출루에 성공하며 뛰어난 출루 본능을 발휘했다.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낸 뒤 또 한 번 동점 득점을 만들어냈다. 추신수는 4-5로 뒤진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페즈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이어 앤드루스의 좌전 안타로 2루까지 진출한 추신수는 벨트레의 투수 강습 타구 때 3루까지 나아갔고, 상대 야수진의 실책을 틈타 홈으로 들어왔다.   이후 텍사스는 계속된 1사 1, 3루 찬스에서 마자라의 3점 홈런을 앞세워 8-5 역전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팀이 8-5로 앞선 6회말 1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화이트삭스의 세 번째 투수 마이클 펠프리를 상대로 6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으나, 중견수 뜬공을 기록했다. 이어 팀이 9-7로 앞선 8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더 이상 추신수에게 타격 기회는 돌아오지 않았다. 텍사스는 9회초 한 점을 내줬지만, 추격을 잘 끊어낸 끝에 9-8 승리를 거두며, 4연승과 함께 승률 5할 복귀(60승 60패)에 성공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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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그로스만, 왼 엄지 골절상…박병호 대체 후보 중 하나

MIN 그로스만, 왼 엄지 골절상…박병호 대체 후보 중 하나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외야수 겸 지명타자 요원 로비 그로스만이 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 미네소타 지역지 파이오니어 프레스 마이크 버라디노 기자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그로스만이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그로스만은 이날 타깃 필드에서 열..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 외야수 겸 지명타자 요원 로비 그로스만이 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   미네소타 지역지 파이오니어 프레스 마이크 버라디노 기자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그로스만이 왼손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그로스만은 이날 타깃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2회 초 카를로스 산타나의 타구를 수비하던 도중 중견수 바이런 벅스턴과 정면충돌하고 말았다.   애초엔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그로스만이 미소를 띠며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속된 손가락 통증에 시달리던 그로스만은 결국, 3회 말 대타 맥스 케플러와 교체돼 경기장을 떠났다. 이후 X-ray 검진 결과 그로스만의 왼손 엄지에 골절이 발견됐다.   부상 전까지 그로스만은 올 시즌 타율 .243 7홈런 35타점 OPS .730을 기록했다.   한편,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박병호를 비롯해 케니스 바르가스, 잭 그라니트를 그로스만을 대체할 후보로 점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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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보토, 내가 본 역대 최고의 선수" 극찬

브라이언트 "보토, 내가 본 역대 최고의 선수" 극찬

[엠스플뉴스] 크리스 브라이언트(25, 시카고 컵스)는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뒤, 지난해에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런 그에게도 '출루 머신' 조이 보토(34, 신시내티 레즈)는 경외의 대상인 모양이다. 브라이언트가 보토에게 자신이 ..

  [엠스플뉴스]   크리스 브라이언트(25, 시카고 컵스)는 2015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뒤, 지난해에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한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런 그에게도 '출루 머신' 조이 보토(34, 신시내티 레즈)는 경외의 대상인 모양이다. 브라이언트가 보토에게 자신이 봐온 선수들 중,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는 찬사를 보냈다.   브라이언트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CSN 시카고'와의 인터뷰에서 "보토는 내가 봤던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이다"면서 "보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선수다. 그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 타석에서 볼을 걸러내고 정확한 타격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의 두뇌를 차지하고 싶을 정도다. 보토는 매일 믿을 수 없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장담하건대 보토는 반드시 명예의 전당에 오를 것이다"고 말했다.   캐나다 출신 보토는 2007년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올 시즌까지 통산 1389경기에 출전해 타율 .313, 1539안타 252홈런 813타점, 출루율 .427 장타율 .541을 기록 중이다.      타격 능력도 뛰어나지만 보토의 기록 중 가장 각광을 받는 점은 출루 능력이다. 보토는 지난해까지 최다 볼넷 1위 4회, 출루율 1위 5회를 차지하며 빅 리그 최고의 출루 머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에도 보토는 98볼넷, 출루율 .447로 각 부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8월 16일 시카고 컵스전까지 20경기 연속 2회 이상 출루를 기록, 배리 본즈, 피터 로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을 지닌 테드 윌리엄스(21경기)의 기록도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8월 17일 컵스전에서 기록이 중단되고 말았다.   보토는 현재 현역 선수 중 통산 출루율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다. '괴물 타자' 마이크 트라웃(.411), 폴 골드슈미트(.403)과의 격차는 각각 1푼, 2푼 이상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역대 기록과 비교해봐도 보토의 출루율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보토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출루율 부문에서도 10위에 올라 있다. 섣부른 견해일 수도 있지만, 지금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9위 트리스 스피커(.428), 8위 지미 팍스(.428), 7위 타이 콥(.433), 6위 로저스 혼스비(.434) 등의 전설들을 넘어 더 높은 순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도 있을 전망이다.   브라이언트가 롤모델로 삼은 보토의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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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2타점' 최지만, 3타수 2안타 활약…타율 .282

'멀티히트+2타점' 최지만, 3타수 2안타 활약…타율 .282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시즌 17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활약했다. 최지만은 8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무식의 PNC필드에서 열린 그윈넷 브레이브스(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트리플A)와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최지만(뉴욕 양키스)이 시즌 17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펼치며 활약했다.    최지만은 8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무식의 PNC필드에서 열린 그윈넷 브레이브스(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트리플A)와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트리플A)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82 OPS .909으로 뛸어올랐다. 최지만의 활약과 함께 팀 역시 5-4로 승리했다.    최지만은 첫 타석부터 볼넷을 골라내며 활약했다. 2사 주자 1루에서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마지막 5구째를 골라내며 볼넷을 얻어냈고 득점 기회를 이어갔지만 후속타 범타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 땅볼에 그친 최지만은 5회 말 세 번째 타석에서 장타를 폭발시켰다. 1사 주자 만루 찬스를 맞은 최지만은 볼카운트 2볼 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를 공략해 2루타를 폭발시켰고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7회 말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해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1사 주자 1루에서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초구를 볼로 골라낸 뒤 2구째를 타격해 시즌 17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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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스터, 광배근 통증으로 2회 강판…DL행 가능성

존 레스터, 광배근 통증으로 2회 강판…DL행 가능성

[엠스플뉴스] 대권 도전을 노리는 시카고 컵스에 비상이 걸렸다. '좌완 에이스' 존 레스터가 광배근 통증으로 조기 강판당한 것. 현지에선 레스터의 부상자 명단 등재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태다. 레스터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엠스플뉴스]    대권 도전을 노리는 시카고 컵스에 비상이 걸렸다. '좌완 에이스' 존 레스터가 광배근 통증으로 조기 강판당한 것. 현지에선 레스터의 부상자 명단 등재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 상태다.   레스터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2이닝 동안 공 40개를 던져 9실점(7자책)으로 무너진 뒤, 광배근 통증을 느껴 결국, 조기 강판당했다.   MLB.com에 따르면 레스터는 이날 시카고에 위치한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에서 정형외과 전문의를 만나 부상 부위에 대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확실한 부상 정도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시카고 선 타임’은 “레스터가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다.   한편, 레스터는 부상 전까지 올 시즌 148.1이닝을 던져 8승 7패 평균자책 4.37을 기록했다. 경기 전까진 3.99로 3점대 평균자책을 유지했지만, 이날 부상과 부진이 겹쳐 평균자책은 4.37로 급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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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3G 만에 안타 생산 재개…4타수 1안타

박병호, 3G 만에 안타 생산 재개…4타수 1안타

[엠스플뉴스] 박병호가(로체스터 레드윙스)가 3경기 만에 무안타 침묵을 깼다. 박병호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헌팅턴 파크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콜럼버스와..

  [엠스플뉴스] 박병호가(로체스터 레드윙스)가 3경기 만에 무안타 침묵을 깼다.   박병호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헌팅턴 파크에서 열린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콜럼버스와의 첫 2연전서 무안타 침묵을 지켰던 박병호는 이날 안타 한 개를 추가하며 안타 생산 재개를 알렸다. 시즌 타율은 종전 .254를 유지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 초 무사 2루에 선발 애덤 플루코를 상대한 박병호는 4구째를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4회 무사 1, 3루엔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2루수 땅볼에 머물렀다. 9회 초 1사 주자 없이 바뀐 투수 루이스 헤드를 상대로 멀티히트를 노렸지만, 3루수 땅볼에 그치며 아쉬움을 곱씹었다.   한편, 로체스터는 콜럼버스에 1-4로 패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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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WS 상대 2경기 만에 안타 신고

추신수, CWS 상대 2경기 만에 안타 신고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2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내야 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2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내야 안타, 1루수 땅볼로 타점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이날 첫 타석 만에 안타를 때려내는데 성공했다.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섰다. 여기서 화이트삭스 선발 레이날도 로페즈를 상대한 추신수는 초구에 들어 온 포심 패스트볼(시속 95.5마일)을 공략,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꿰뚫는 우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이후 추신수는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2루에서 아웃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국재환 기자 shoulda88@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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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만에 선발' 김현수, SF전 6번-RF 출전

'2G 만에 선발' 김현수, SF전 6번-RF 출전

[엠스플뉴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8월 1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엠스플뉴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8월 1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김현수는 이날 생소한 우익수를 맡아 3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김현수와 상대하는 샌프란시스코 선발은 ‘우완 베테랑’ 제프 사마자(7승 12패 평균자책 4.74)다. 올 시즌 들어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는 사마자는 최근 4경기에선 3승 1패 평균자책 3.29를 기록, 반등을 알렸다.    다만 필라델피아를 상대론 커리어 동안 평균자책 8.67에 그치며 취약한 면모를 보였다. 김현수는 사마자와 처음으로 맞상대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투수는 우완 애런 놀라(9승 7패 평균자책 3.02)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선 평균자책 1.71의 압도적 성적을 거뒀으며,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제 몫을 해냈다.    다음은 필라델피아의 8월 18일 선발 라인업    세자르 에르난데스(2루수)-프레디 갈비스(유격수)-닉 윌리엄스(중견수)-라이스 호스킨스(좌익수)-마이켈 프랑코(3루수)-김현수(우익수)-토미 조셉(1루수)-카메론 러프(포수)-애런 놀라(투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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