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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러셀의 끝내기 쓰리런, 의심할 여지없는 홈런"

[현지코멘트] "러셀의 끝내기 쓰리런, 의심할 여지없는 홈런"

[엠스플뉴스] 에디슨 러셀(시카고 컵스)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쓰리런포로 팀에 드라마같은 승리를 선물했다. 러셀은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4타점을 기..

  [엠스플뉴스] 에디슨 러셀(시카고 컵스)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쓰리런포로 팀에 드라마같은 승리를 선물했다.    러셀은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첫 번째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모두 땅볼에 그친 러셀은 세 번째 타석(6회 말) 2사 주자 1루에서 바뀐 투수 카를로스 토레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 팀의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볼넷 출루로 선구안을 조율한 러셀은 네 번째 타석에서(8회 말) 3루 주자 브라이언트를 불러들이는 안타를 쳐냈고 9회 말, 팀에게 승리를 선물하는 홈런포를 때려냈다.     러셀은 양 팀이 4-4로 팽팽히 맞선 9회 말 2사 주자 2, 3루에서 마지막 타석을 맞았다. 큰 타구 한 방이면 경기를 끝낼 수 있지만 반면 범타에 그친다면 경기는 연장으로 흐르는 상황. 러셀은 밀워키의 마무리 네프탈리 펠리즈를 상대로 쓰리런포를 터뜨렸다.   러셀의 끝내기 홈런을 지켜본 현지 중계진은 "에디슨 러셀이 경기를 끝냈다. 정말 대단하다. 지난 타석에서는 안타로 타점을 만들더니 이번 타석에서는 시원하게 담장을 넘겼다. 타구음이 정말 끝내줬다. 러셀의 타구 덕분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러셀이 망설임없이 방망이를 휘둘렀고 이 타구는 의심할 여지 없이 홈런이 됐다"라며 환호했다.     컵스는 러셀의 끝내기 홈런으로 지난 19일 경기에 이어 극적인 역전승을 다시한번 연출했다.    한편, 이날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밀워키의 에릭 테임즈는 2타수 3볼넷으로 3출루 경기를 해냈다. 시즌 타율은 .408이 됐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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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이닝 무실점' 히메네스 첫 승…BAL, CIN에 2-0 승

'7.2이닝 무실점' 히메네스 첫 승…BAL, CIN에 2-0 승

[엠스플뉴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결장한 가운데, 볼티모어가 신시내티 레즈를 2-0으로 격파했다.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볼..

  [엠스플뉴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결장한 가운데, 볼티모어가 신시내티 레즈를 2-0으로 격파했다.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볼티모어의 선발 투수로 나선 우발도 히메네스는 7.2이닝 무실점 4볼넷 3탈삼진 2피안타로 호투를 펼쳤으며 안타 9개를 터뜨린 팀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볼티모어의 마무리 브래드 브락은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김현수는 끝내 출전하지 않았고 신시내티 원정 2경기 연속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선취득점은 볼티모어의 몫이었다. 양 팀 모두 득점없이 1회를 마무리했고 2회 초 볼티모어가 타자들의 안타를 묶어 0의 균형을 깼다.    선두 타자로 나선 마크 트럼보는 상대 선발 투수 아미르 가렛을 상대로 좌전안타를 쳐내며 출루했다. 1사 후 타석을 맞은 웰링턴 카스티요가 2루타를 쳐내 1사 주자 2, 3루를 만들었고 이어 타석을 맞은 조나단 스쿱이 적시타를 쳐내 3루 주자 트럼보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볼티모어는 5회 추가 득점을 올렸다. 무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자로 나선 J.J 하디가 안타를 쳐냈다. 1사 후 타석을 맞은 만치니 역시 가렛을 상대로 9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끝에 좌전 안타를 쳐냈고 1사 주자 1, 2루에 타석을 맞은 존스가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만루 찬스에서 타석을 맞은 마차도가 희생플라이를 쳐내 타점을 올렸다.    볼티모어와 신시내티는 오는 21일 오전 8시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볼티모어의 선발 투수는 웨이드 마일리이며 이에 맞서는 신시내티의 선발 투수는 스캇 펠드만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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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치로, 친정팀 시애틀 상대로 올 시즌 '첫 홈런+멀티히트'

[영상] 이치로, 친정팀 시애틀 상대로 올 시즌 '첫 홈런+멀티히트'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 이치로 스즈키가 12년간 몸담은 친정팀 시애틀을 상대로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치로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 이치로 스즈키가 12년간 몸담은 친정팀 시애틀을 상대로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치로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이치로는 2회 첫 타석에선 상대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이치로의 첫 안타는 4회에 나왔다. 이치로는 4회 초 1사에 들어선 두 번째 타석서 에르난데스의 커브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9일 경기 이후 14타석 만에 나온 안타였다.          6회 세 번째 타석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치로는 9회 마지막 타석서 에반 마샬을 93마일짜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날 경기서 올 시즌 첫 멀티히트 경기를 만든 이치로는 현재까지 시즌 타율 .158(19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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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로젠탈, 1이닝을 안정적으로 잘 막아줬다"

[현지코멘트] "로젠탈, 1이닝을 안정적으로 잘 막아줬다"

[엠스플뉴스] 끝판 대장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트레버 로젠탈이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로젠탈은 팀..

  [엠스플뉴스] 끝판 대장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트레버 로젠탈이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로젠탈은 팀이 2-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두 개의 탈삼진도 함께 곁들여 팀 승리를 완벽히 지켜냈다.   9회 마무리 상황. 마운드 위에 선 로젠탈의 모습은 다소 낯설었다. 지난 시즌 초반부터 오승환이 항상 서 있던 자리였기 때문. 하지만 이틀 연속 등판했던 오승환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것은 로젠탈이었다.    로젠탈을 첫 타자 데이빗 프리스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존 제이소에게 우전 안타를 얻어 맞았다. 하지만 조디 머서를 89.4마일 슬라이더로 삼진처리했다. 호세 오수나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올린 로젠탈은 세 명의 타자를 깔끔히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로젠탈의 투구를 지켜본 현지 중계진은 "세인트루이스는 로젠탈의 오른쪽 광배근 부위(지난 시즌 부상 부위)를 세심하게 관리해주고 있다. 그렇기에 지난 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휴식을 취한 뒤 돌아온 로젠탈은 10개의 공을 모두 160km/h 이상으로 던지며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라며 그의 세이브 상황을 평가했다.    현지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디스패치'는 로젠탈의 세이브에 "피츠버그와의 시리즈에서 오승환이 두 번의 세이브를 올리긴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세이브를 챙긴 것은 로젠탈이었다. 1이닝을 안정적으로 잘 막아줬다"고 밝혔다.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에 합류하기 전 마무리 보직을 맡았던 로젠탈은 2014년 45세이브, 2015년 48세이브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초반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오승환에서 자리를 양보했다. 부상을 털고 복귀한 로젠탈을 개막 이후 연일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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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게리 산체스, 부상 이후 첫 훈련 소화

NYY 게리 산체스, 부상 이후 첫 훈련 소화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게리 산체스가 부상 이후 처음으로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산체스가 홈구장 양키 스타디움서 60피트(약 18미터) 거리의 송구 훈련을 이상없이 마쳤다고 전했다. 오른쪽 이두근 부상으로 지난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게리 산체스가 부상 이후 처음으로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산체스가 홈구장 양키 스타디움서 60피트(약 18미터) 거리의 송구 훈련을 이상없이 마쳤다고 전했다.   오른쪽 이두근 부상으로 지난 9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산체스는 본인 SNS를 통해 "재활은 잘 되고 있고, 곧 스윙 훈련 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지라디 감독은 현재 산체스가 5-6이닝동안 포구 자세를 유지하게끔 하는 훈련을 진행 중이며, 홈플레이트서 송구가 가능할 때까지 송구 거리를 늘려나가는 훈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키스는 5월 첫째주 마이너 재활 경기를 통해 산체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도 했다.   산체스는 부상 전까지 시즌 5경기를 치르며 타율 .150(20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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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볼넷' TEX, OAK에 2연패…지구 최하위 탈출 실패

'추신수 1볼넷' TEX, OAK에 2연패…지구 최하위 탈출 실패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상대로 2연패를 당했다. 텍사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서 1-9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오클랜드는 1회부터 타선이 폭발했다. 오..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상대로 2연패를 당했다.   텍사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서 1-9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오클랜드는 1회부터 타선이 폭발했다. 오클랜드는 1회 말 2사 후 라이언 힐리와 조쉬 페글리 그리고 욘더 알론스의 연속 적시타로 4점을 뽑았다.    이후 오클랜드의 홈런포가 터지기 시작했다. 한 점을 내준 오클랜드는 5회 말 크리스 데이비스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6회 말에는 채드 핀더의 솔로 홈런까지 터지며 점수 7-1을 만들었다. 이어 8-1로 앞선 7회 말에는 알론소가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을 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한편,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4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얻었지만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다. 세 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이날 경기까지 타율 .222(46타수 10안타) 1홈런 7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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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3볼넷' 밀워키, 컵스에 역전패…시즌 2연패

'테임즈 3볼넷' 밀워키, 컵스에 역전패…시즌 2연패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밀워키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4-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밀워키는 시즌 8패(8승)째를 당하게 됐고, 컵스는 시즌 8승(7패)째를 올렸다. 출발은 밀..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밀워키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4-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밀워키는 시즌 8패(8승)째를 당하게 됐고, 컵스는 시즌 8승(7패)째를 올렸다.   출발은 밀워키가 좋았다. 밀워키는 1회 초 트레비스 쇼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2회에는 젯 벤디의 솔로 홈런으로 점수 3-0을 만들었다. 분위기를 탄 밀워키는 4회 초 조나단 비야르의 1타점 적시타까지 나오며 앞서나갔다.   컵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1-4로 뒤진 6회 말 윌슨 콘트레라스의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한 컵스는 8회 말 에디슨 러셀의 적시타로 한 점차까지 추격했다. 그리고 9회 말 1사 1,2루서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돔점 적시타로 4-4를 만든 컵스는 이어진 2사 2,3루서 러셀이 끝내기 쓰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한편, 밀워키 에릭 테임즈는 이날 경기서 안타없이 볼넷 3개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까지 테임즈는 타율 .408(49타수 20안타) 7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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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 연타석포' STL, PIT 3연전 싹쓸이…오승환은 휴식

'파울러 연타석포' STL, PIT 3연전 싹쓸이…오승환은 휴식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피츠버그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가져갔다. 세인트루이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거둔 세인트루이스는 6승(9패)째를 올리며 피츠버..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피츠버그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가져갔다.   세인트루이스는 4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거둔 세인트루이스는 6승(9패)째를 올리며 피츠버그와 동률을 이루게 됐다.   이날 세인트루이스의 승리에는 오프시즌때 이적한 덱스터 파울러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파울러는 3회 말 상대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 이적 후 첫 번째 홈런을 기록했고, 5회 말에는 역전 솔로 홈런을 때려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피츠버그는 4회 조쉬 벨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파울러에게 역전포를 맞은 이후 동점을 만드는 데에는 실패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클 와카는 6.2이닝 4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2승(1패)째를 챙겼고, 트레버 로젠탈이 9회를 책임지며 올 시즌 첫 세이브를 얻었다. 한편, 이틀 연속 등판했던 오승환은 이날 경기엔 등판하지 않았다.   박정수 기자 pjs1227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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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당장 류현진에 완벽을 바라는건 불공평"

로버츠 감독 "당장 류현진에 완벽을 바라는건 불공평"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지난 2년간 부상에 신음한 류현진에게 완벽한 투구를 기대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던져 7피안타 2볼넷 3피홈..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지난 2년간 부상에 신음한 류현진에게 완벽한 투구를 기대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류현진은 4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던져 7피안타 2볼넷 3피홈런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올 시즌 최다 이닝(6이닝)과 투구수(97)을 기록하는 등 고무적인 면모도 보였지만, 실투가 홈런으로 연결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감싸 안았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 회견장을 찾은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연이은 패전으로 자신감을 잃지 않을까 걱정이라는 말에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현재 좋았던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다. 당장 류현진에게 완벽한 투구를 기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며 “몸상태가 완전히 올라오면 충분히 타자를 상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류현진의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류현진은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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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해설위원 "류현진, 결정구를 과감히 빼라"

김선우 해설위원 "류현진, 결정구를 과감히 빼라"

4, 5회 포수 오스틴 반스의 볼배합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위원은 "타자들이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에 큰 스윙을 가져갔다"며 "2스트라이크 이후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의식한 타자들에겐 높은 속구가 먹힐 수 있다"고 강조한 뒤 "하지만, (2스트라이크 전에) 파울 타구와 헛스윙을 유..

  4, 5회 포수 오스틴 반스의 볼배합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위원은 "타자들이 류현진의 포심 패스트볼에 큰 스윙을 가져갔다"며 "2스트라이크 이후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의식한 타자들에겐 높은 속구가 먹힐 수 있다"고 강조한 뒤 "하지만, (2스트라이크 전에) 파울 타구와 헛스윙을 유도하기 위해서 높은 속구를 유도한 것은 좋지 못한 볼배합"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류현진은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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