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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선발' 류현진, 다음 등판은 28일 쿠어스필드 유력

'23일 선발' 류현진, 다음 등판은 28일 쿠어스필드 유력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20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 조정했다. 전날 강습 타구에 오른 손날을 맞은 마에다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고 그 대신 ..

  [엠스플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20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 조정했다. 전날 강습 타구에 오른 손날을 맞은 마에다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고 그 대신 훌리오 우리아스를 21일 샌프란시스코전에 투입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선발투수들의 일정도 하루씩 밀렸다. 류현진도 22일이 아닌 23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나서게 됐고, 다음 등판은 28일부터 열리는 콜로라도 원정 4연전 중 한 경기가 될 공산이 커졌다. 아직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ESPN은 류현진의 등판일을 28일로 예상했다.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는 어떤 투수든 꺼리는 곳이다. 류현진도 쿠어스필드에선 통산 4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 7.56으로 고전했다. 요즘 부쩍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인 ‘천적’ 놀란 아레나도를 쿠어스필드에서 만난다는 점도 부담스럽다. 그래도 류현진의 최근 기세를 보면 콜로라도 원정 악몽을 털어내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올스타전 '등판'에도 변수가 생겼다. 등판일이 변경되지 않았다면 류현진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나설 것이 유력했다. 메이저리그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 선수의 올스타전 '등판'은 막는다. 올스타에 뽑히더라도 식전 행사에만 참가해야 할 판이었다. 그런데 이번 조정으로 인해 올스타전 등판을 막는 장애물이 사라지게 됐다.   우선 류현진은 오는 23일 ‘극강’의 면모를 보였던 다저 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타선과 맞붙는다. 쿠어스필드 원정 전초전으로도 볼 수 있는 이 경기에서 류현진이 기선 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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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NYY전 무안타 2볼넷…TB 3연전 스윕패

최지만, NYY전 무안타 2볼넷…TB 3연전 스윕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볼넷을 고르며 제 몫을 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8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2볼넷을 고르며 제 몫을 했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을 모두 내줬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8번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69 OPS .787이 됐다.   2회 첫 타석엔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 두 번째 타석엔 볼넷을 골랐다. 좌완 선발 C.C. 사바시아와의 7구 승부 끝에 1루를 밟았다. 토미 팸의 적시 2루타 땐 득점도 추가했다. 7회에도 볼넷을 얻어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고 9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한편 탬파베이는 양키스에 1-12로 완패했다.   탬파베이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은 0.1이닝 4볼넷 6실점으로 일찌감치 무너졌다. 1회 개리 산체스에게 스리런포를 헌납한 데 이어 볼넷 3개를 내주며 흔들렸다.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온 콜린 포치는 승계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   반면 사바시아는 6이닝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개인 통산 250번째 승리를 쌓았다. 6월 첫 3경기에서 내리 패전의 멍에를 썼는데 드디어 아홉수를 깼다. ‘안방마님’ 산체스는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글레이버 토레스는 7회 쐐기 만루포를 작렬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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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퍼펙트 커쇼 Day' 5년전엔 노히트-오늘은 무실점

[엠엘비 한마당] '퍼펙트 커쇼 Day' 5년전엔 노히트-오늘은 무실점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9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9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퍼펙트 커쇼 Day' 5년전엔 노히트-오늘은 무실점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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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타구속도 175km, '패스트볼 킬러' 강정호가 돌아왔다?

[인포그래픽] 타구속도 175km, '패스트볼 킬러' 강정호가 돌아왔다?

[엠스플뉴스] 강정호가 1,438일 만에 3루타를 때려내며 장타 생산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강정호는 팀이 1-4로 뒤진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적시 3루타로 주자를 홈으..

  [엠스플뉴스]   강정호가 1,438일 만에 3루타를 때려내며 장타 생산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강정호는 팀이 1-4로 뒤진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적시 3루타로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 타구는 오늘 경기에서 홈런으로 연결된 조시 벨의 타구(약 172.1km)보다 더 빠른 타구였다.     지난 9일 옆구리 부상에서 복귀한 강정호는 하루 만에 시즌 5호 홈런을 때려내는 등 서서히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복귀 후 눈에 띄는 것은 포심 패스트볼 상대 성적.   올 시즌 강정호는 미국 무대 진출 당시부터 강점을 보였던 패스트볼 상대에 어려움을 겪었다. 타격 타이밍에서 문제점을 찾은 강정호는 재활 과정에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했고, 복귀 후 한결 나아진 성적을 보이고 있다.   부상 복귀 후 강정호의 평균 타구속도 94.5마일(약 152.1km/h)은 메이저리그 전체로 놓고봐도 최상위권의 기록이다. 강정호는 과연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와 시범경기 당시의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줄 수 있을까. 남은 시즌 강정호의 활약을 주목해보자.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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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AL 홈런 선두' NYY 엔카나시온, 이적 후 첫 홈런 '쾅'

[메이저리그 투나잇] 'AL 홈런 선두' NYY 엔카나시온, 이적 후 첫 홈런 '쾅'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엔카나시온 22호포’ 양키스, TB 잡고 4연승 '이적생'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8년 연속 30홈런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8회 솔로포를 터뜨려 양키스 이적 후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엔카나시온 22호포’ 양키스, TB 잡고 4연승   '이적생'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8년 연속 30홈런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8회 솔로포를 터뜨려 양키스 이적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5회 5안타 3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은 양키스는 탬파베이를 6-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동시에 올 시즌 가장 긴 팀 21경기 연속 홈런에 성공했다.   AL 홈런 순위 1. 에드윈 엔카나시온 : 22개 2. 알렉스 브레그먼    개리 산체스    호르헤 솔레어    마이크 트라웃 (이상 20개)   '8년 연속 30홈런 도전' 엔카나시온, 15시즌 통산 성적 1874G 타율 .263 402홈런 1206타점 OPS .851     강정호, 1타점 3루타 포함 멀티출루…4회 수비 실책   강정호가 1타점 3루타와 1볼넷으로 멀티출루했다. 5회 1타점 3루타에 이어 7회에는 볼넷을 골라낸 후 콜린 모란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하지만 4회 수비 실책으로 주자 2명의 득점을 허락한 장면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팀은 4-4 동점이던 8회 카일 크릭이 결승점을 내주고 1점차로 패했다.     ‘추신수 무안타 1볼넷’ 텍사스, CLE에 대패   추신수의 연속 안타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 두 차례 잘 맞은 타구가 나왔지만 모두 야수 정면으로 향해 안타 없이 1볼넷에 만족해야 했다. 선발 애드리안 샘슨은 9일 1실점 완투승 이후 2경기 연속 난조. 불펜으로 강등된 드류 스마일리는 백투백투백 홈런을 내주고 추락을 거듭했다.   ‘피홈런 공장장’ 스마일리, 2019시즌 성적 13G(9선발) 51.1이닝 1승 5패 ERA 8.42 19피홈런 * 50이닝 소화한 투수 중 9이닝당 피홈런(3.3개) 1위     ‘커쇼 7이닝 무실점’ 다저스, SF에 완승   클레이튼 커쇼가 팀의 완승을 견인했다.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아내고 시즌 첫 무실점 투구에 성공했다. 평균자책은 2점대(2.85)로 떨어졌다. 다저스는 7회 키케 에르난데스의 만루포를 묶어 6점을 획득, 샌프란시스코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CHC 해멀스, CWS전 7이닝 1실점…팀은 2연패   콜 해멀스가 뜨거운 6월을 보내고 있다. 5월 마지막 2경기에서 주춤했던 해멀스는 6월 4경기에서 모두 7이닝 1실점 이하 투구를 펼쳤다. 또 8개의 탈삼진을 솎아내 통산 25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하지만 컵스는 9회 일로이 히메네스에게 역전 투런포를 헌납하고 2연패했다.   ‘5월은 잊어라’ 해멀스 5, 6월 성적 5월 : 5G 26이닝 1승 1패 ERA 5.19 14볼넷 23탈삼진 6월 : 4G 29이닝 2승 1패 ERA 0.31 6볼넷 31탈삼진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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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첫 무실점' 커쇼, 이제부터 시작이다 [엠엘비 한마당 LIVE]

'올시즌 첫 무실점' 커쇼, 이제부터 시작이다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9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9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강정호 2015년 이후 첫 3루타! # 커쇼, 올시즌 첫 무실점투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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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네트워크 "류현진 시즌 초반 ERA, 충격적으로 낮아"

MLB 네트워크 "류현진 시즌 초반 ERA, 충격적으로 낮아"

[엠스플뉴스] 현지 외신이 류현진(32·LA 다저스)의 경이적인 평균자책에 주목했다. MLB 네트워크 프로그램 ‘MLB 나우’는 19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을 소개하며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낸 투수들을 함께 언급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9승 1패 평균자책 ..

  [엠스플뉴스]   현지 외신이 류현진(32·LA 다저스)의 경이적인 평균자책에 주목했다.   MLB 네트워크 프로그램 ‘MLB 나우’는 19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을 소개하며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낸 투수들을 함께 언급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9승 1패 평균자책 1.26을 기록 중이다. 리그 전체 평균자책 1위를 질주 중인 류현진은 올해 3자책점 이상 내준 경기가 한 번도 없다.         MLB 네트워크 캐스터 브라이언 캐니는 류현진의 평균자책에 대해 “충격적일 만큼 낮은 수치”라고 감탄했다. 또 “지난해에도 82.1이닝 동안 평균자책 1.97을 기록했다. 그는 압도적인 활약으로 야구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평했다.   캐니는 류현진이 개막 첫 14경기 평균자책 순위에서 라이브볼 시대 5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1위는 1945년 알 벤튼이 기록한 0.91로 2010년 우발도 히메네스(1.15), 1968년 루이 티안트(1.17), 1981년 놀란 라이언(1.19)이 뒤를 이었다.   이어 밥 깁슨, 론 기드리, 그렉 매덕스, 페드로 마르티네스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투수들이 언급됐다. 캐니는 “류현진의 성적은 리그 확장시대(1961년) 이후 위대한 시즌을 보낸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며 류현진을 극찬했다.   류현진의 실점 억제능력에 대해서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캐니는 “타구의 질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기대가중출루율(xwOBA)에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올랐다. 지금 수준의 성적을 시즌 내내 기록할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그의 시즌 초반 활약은 진짜배기”라고 덧붙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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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7이닝 무실점' 다저스, SF에 9-0 완승

'커쇼 7이닝 무실점' 다저스, SF에 9-0 완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와 경기 후반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9-0 승리를 거뒀다. 1회말 다저스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작 피더슨이 우완 숀 앤더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클레이튼 커쇼의 역투와 경기 후반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9-0 승리를 거뒀다.   1회말 다저스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작 피더슨이 우완 숀 앤더슨을 상대로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냈고 알렉스 버두고의 안타, 저스틴 터너의 1타점 2루타가 연속으로 나왔다.         5회까지 소강상태에 접어든 다저스는 6회말 도망가는 점수를 마련했다. 맥스 먼시가 볼넷, 맷 비티가 안타로 출루한 무사 1, 3루에서 크리스 테일러의 기습번트 안타가 나왔다. 7회에는 키케 에르난데스의 쐐기 만루포를 포함해 6안타로 6득점을 올렸다.   마운드에서는 커쇼의 호투가 빛났다. 커쇼는 투구수 100개를 소화하며 7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7승에 성공한 커쇼는 시즌 평균자책을 종전 3.13에서 2.85로 낮췄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49승(25패)을 기록, 메이저리그 최다승 팀이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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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1볼넷' 강정호, DET전 멀티출루…타율 .153

'3루타+1볼넷' 강정호, DET전 멀티출루…타율 .153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장타로 타격감을 회복 중이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2루, 강..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경기 연속 장타로 타격감을 회복 중이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2루, 강정호는 좌완 선발 다니엘 노리스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3루 땅볼로 물러났다.   1-4로 팀이 역전을 당한 5회말, 강정호는 팀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사 1루에서 노리스의 2루 빠른 공을 걷어올려 중견수 방면 3루타로 연결했다. 1루 주자 엘리아스 디아즈가 홈을 밟아 강정호의 타점이 추가됐다.         7회 1사에서는 투수 앞 땅볼을 쳤지만, 빅터 알칸타라가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2루에 안착했다. 애덤 프레이저의 2루 땅볼로 3루에 진루한 강정호는 콜린 모란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팀이 4-5로 뒤진 8회말 2사 1루, 강정호는 조 히메네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멀티출루를 달성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148에서 .153으로 올랐다.   한편, 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에 4-5로 패하고 시즌 성적 32승 40패를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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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부상 소식에 美 해설진 "NL 동부 운명, 그에게 달렸다"

슈어저 부상 소식에 美 해설진 "NL 동부 운명, 그에게 달렸다"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MASN’ 마크 주커맨은 19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코뼈 골절상으로 20일 등판이 미정(TBD)으로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슈어저는 이날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앞두고 타격 연습을 ..

  [엠스플뉴스]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MASN’ 마크 주커맨은 19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코뼈 골절상으로 20일 등판이 미정(TBD)으로 변경됐다”고 보도했다.   슈어저는 이날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앞두고 타격 연습을 했다. 하지만 번트를 대는 과정에서 빗맞은 타구가 슈어저의 얼굴로 향했다. 코에 타구를 맞은 슈어저는 치료를 위해 곧바로 경기장을 떠났다.   하지만 검진 결과 코뼈가 골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시에 20일 필라델피아와의 더블헤더 중 선발 등판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MASN' 진행자 댄 콜코는 슈어저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20일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었기에 겁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팀의 에이스인 만큼 그의 부상이 미치는 영향도 크다는 평이다. ‘MASN’ 해설자 보 포터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운명은 슈어저의 오른팔에 달려있다. 또 현재 워싱턴에는 에이스의 이탈을 감당할 만한 여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슈어저는 올 시즌 15경기 99.1이닝을 소화하며 5승 5패 평균자책 2.81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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