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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극찬한 몬토요 감독 "2경기 연속 좋은 투구, 그는 팀의 에이스"

류현진 극찬한 몬토요 감독 "2경기 연속 좋은 투구, 그는 팀의 에이스"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류현진의 호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론토 선'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몬토요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은 2경기 연속 좋은 투구를 펼쳤다. 그는 우리 팀의 에이스다"라고 전했다. 지난 2경기에서 류현진은 몬토..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류현진의 호투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론토 선'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몬토요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은 2경기 연속 좋은 투구를 펼쳤다. 그는 우리 팀의 에이스다"라고 전했다.   지난 2경기에서 류현진은 몬토요 감독을 흡족하게 만든 호투를 펼쳤다. 지난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으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기세를 이어 류현진은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아쉽게도 9회초 마무리 앤서니 배스가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동점 3점 홈런을 맞으며 승리는 무산됐다.      류현진의 활약에 몬토요 감독은 깊은 신뢰를 표했다. 그는 "등판 때마다 승리 기회를 가져다주는 믿을 수 있는 카드다. 오늘도 그런 경기를 펼쳐줬다"라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토론토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호투를 펼친 두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의 활약이 모두 승리로 직결되고 있는 모양새다.   앞선 2번의 등판에서 류현진은 완전히 탈바꿈한 퍼포먼스로 에이스의 가치를 증명했다. 긍정적인 신호는 직구와 변화구 모두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구위와 제구 또한 동반 부활했다.    닷새 휴식 후 류현진은 2승 사냥에 재차 나선다. 류현진은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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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존 상단에 형성된 류현진의 직구 매우 훌륭해"

美 매체 "존 상단에 형성된 류현진의 직구 매우 훌륭해"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들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를 치켜세웠다. '디 어슬레틱'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6이닝을 던지며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그의 실투는 2회 브라이언 앤더슨을 상대로 왼쪽 중앙 부근에 던진 체인지업이 유일했..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들이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를 치켜세웠다.   '디 어슬레틱'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6이닝을 던지며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그의 실투는 2회 브라이언 앤더슨을 상대로 왼쪽 중앙 부근에 던진 체인지업이 유일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의 존 상단에 형성된 높은 포심 패스트볼은 매우 훌륭했다. 그는 경기에서 구사한 구종 중 37%는 포심 패스트볼이었고 23%는 체인지업을 사용했다. 12차례 유도한 헛스윙 중에는 직구와 체인지업이 총 9차례의 헛스윙을 유도하기도 했다" 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MLB.com'은 "의심의 여지 없이 때맞춰 베테랑 에이스 류현진은 6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하기에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12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1홈런) 7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92개의 공을 던졌고 평균자책은 4.05로 낮췄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91.9마일(147.8km), 평균 구속은 90.1마일(145km)을 찍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류현진은 3-1로 리드한 채 마운드를 내려오며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9회초 마무리 앤서니 배스가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동점 3점 홈런을 맞으며 승리는 무산됐다.    경기 후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전체적으로 좋았다. 초반에 상대가 변화구를 노리는 것 같아서 직구로 패턴을 바꿨는데 그게 후반으로 가면서 주효했다. 경기를 잘 마무리한것 같다"라며 직구 위주의 투구가 효율성이 컸음을 설명했다.    완벽하게 부활한 류현진은 에이스의 품격을 뽐냈다. 지금과 같은 퍼포먼스라면 시즌 2승은 시간 문제와도 같다. 류현진은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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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승리 날린 배스 "오늘 경기 나빴다…팀 동료들이 도와줘"

류현진 승리 날린 배스 "오늘 경기 나빴다…팀 동료들이 도와줘"

[엠스플뉴스] 9회 홈런을 허용하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2승을 날린 앤서니 배스(33)가 SNS를 통해 자신을 자책했다. 배스는 8월 12일(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9회 팀의 4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토론토는 선발 류현진이 6이닝 7..

  [엠스플뉴스]   9회 홈런을 허용하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2승을 날린 앤서니 배스(33)가 SNS를 통해 자신을 자책했다.   배스는 8월 12일(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9회 팀의 4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토론토는 선발 류현진이 6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4-1로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배스는 아웃카운트 세 개를 잡기 전에 동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두 타자를 직선타와 땅볼로 잘 처리했다. 그러나 브라이언 앤더슨에게 볼넷을 허용하더니 프란시스코 서벨리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스리런을 맞고 말았다. 결국 배스는 쓸쓸히 마운드를 내려가야 했다. 팀은 연장 승부 끝에 5-4로 승리했지만 뒷맛이 개운하진 않았다.     배스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경기는 나빴다"며 자신의 투구 내용을 자책했다. 그러면서도 끝내 승리를 만든 팀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배스는 "고맙게도 동료들이 뒤를 받쳐줬다"며 경기를 승리로 이끈 팀 동료들을 언급했다.   비록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긴 했지만 배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철벽의 모습을 보였다. 주전 마무리 켄 자일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후 마무리 역할을 맡은 배스는 6경기에서 3세이브를 거뒀다. 6.1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으로 출루를 최소화했다. 비록 부진하기는 했지만 다음 경기에도 배스를 믿을 수밖에 없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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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QS' 류현진 "경기 후반 직구 패턴으로 바꾼 것이 주효"

'시즌 첫 QS' 류현진 "경기 후반 직구 패턴으로 바꾼 것이 주효"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등판을 거듭할수록 에이스의 품격을 과시하고 있다. 류현진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1홈런) 7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92개의 공을 던졌..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등판을 거듭할수록 에이스의 품격을 과시하고 있다.    류현진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1홈런) 7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92개의 공을 던졌고 평균자책은 4.05로 낮췄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91.9마일(147.8km), 평균 구속은 90.1마일(145km)을 찍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류현진은 3-1로 리드한 채 마운드를 내려오며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9회초 마무리 앤서니 배스가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동점 3점 홈런을 맞으며 승리는 무산됐다.    경기를 마친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전체적으로 좋았다. 내 생각에는 괜찮게 잘 준비해서 편하게 던졌다"면서 "초반에 상대가 변화구를 노리는 것 같아서 직구로 패턴을 바꿨는데 그게 후반으로 가면서 주효했다. 경기를 잘 마무리한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6회말 보 비솃이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리며 류현진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 비솃의 홈런 직후 류현진이 기뻐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류현진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너무 좋아했다. 상대 투수가 초반 페이스가 좋았는데 6회에 타자들이 집중력을 가지면서 빅이닝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세일런 필드에 바람이 꽤 강하게 불기도 했다. 피홈런에 바람의 영향이 있었을까. 류현진은 "체인지업 제구가 잘 안됐고 살짝 높게 던진거 같은데 타자가 잘 쳤다. 이 곳에서 등판 할때는 좌측으로 뜬공을 유도하면 장타가 나와서 안될것 같다. 우측 방향으로 타구를 보낼수 있도록 해야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류현진의 시즌 2승 재도전은 닷새 휴식을 취한 뒤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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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그랜드슬램' SD, LAD에 6-2 승리…지구 공동 2위

'마차도 그랜드슬램' SD, LAD에 6-2 승리…지구 공동 2위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매니 마차도(28)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LA 다저스를 꺾었다. 샌디에이고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마차도와 트렌트 그리샴의 홈런포를 앞세워 6-2로 승리했다. 3연승 행진 중인 샌디에이고는 시즌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매니 마차도(28)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LA 다저스를 꺾었다.   샌디에이고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마차도와 트렌트 그리샴의 홈런포를 앞세워 6-2로 승리했다. 3연승 행진 중인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11승 7패를 만들며 다저스와 지구 공동 2위에 올랐다.   다저스는 2회 먼저 점수를 냈다. 저스틴 터너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트렸다. 터너는 통산 1000번째 안타를 2루타로 기록하면서 선취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다저스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론워스가 2루타로 나가자 오스틴 헤지스에게 희생번트를 지시했다. 이때 타구를 잡은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이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2루 주자 크론워스가 홈을 밟았다. 이어 주릭슨 프로파의 번트 역시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제대로 송구하지 못하며 무사 1, 2루가 됐다.     이후 페르난도 타티스의 안타로 샌디에이고는 만루를 만들었다. 그리샴이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3번 타자 마차도가 스트리플링의 초구를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샌디에이고는 단숨에 스코어를 5-1로 만들었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투수진이 호투를 펼치는 사이 5회 그리샴의 솔로 홈런까지 나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9회 오스틴 반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갔으나 승패와는 무관했다.     샌디에이고는 마차도가 개인 통산 10번째 만루홈런을 때려내며 활약하는 사이 선발 개럿 리차즈가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리차즈는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반면 다저스는 3회 초 연이은 실책이 터지며 선발 스트리플링을 도와주지 못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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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경이적이었습니다!” 토론토, SNS에 한글로 류현진 호투 극찬

[MLB CUT] “경이적이었습니다!” 토론토, SNS에 한글로 류현진 호투 극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호투를 극찬했다. 토론토 구단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에 "오늘 류현진 선수는 경이적이었습니다!"라며 한글로 게시된 글과 류현진 투구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2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호투를 극찬했다.    토론토 구단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에 "오늘 류현진 선수는 경이적이었습니다!"라며 한글로 게시된 글과 류현진 투구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2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1홈런) 7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92개의 공을 던졌고 평균자책은 4.05로 낮췄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91.9마일(147.8km), 평균 구속은 90.1마일(145km)을 찍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류현진은 3-1로 리드한 채 마운드를 내려오며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9회초 마무리 앤서니 배스가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동점 3점 홈런을 맞으며 승리는 무산됐다.      류현진의 활약상이 편집된 영상을 본 팬들은 "류현진은 승리 투수가 되기에 충분했다.", "잘 던졌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가 보고 싶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어 토론토 구단도 게시물 답글에 보 비솃의 홈런을 본 뒤 기뻐하는 류현진의 영상을 올리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비록 승리는 날아갔지만, 류현진은 등판을 거듭할수록 에이스의 위용을 떨치고 있다. 시즌 2승 재도전은 재차 닷새 휴식을 취한 뒤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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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마차도, 통산 10번째 만루홈런 기록…SD 이적 후 2호

매니 마차도, 통산 10번째 만루홈런 기록…SD 이적 후 2호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중심 타자 매니 마차도(28)가 통산 10번째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마차도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은 아쉬웠다. 1회 1사 후 트렌트 그리샴의 볼..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중심 타자 매니 마차도(28)가 통산 10번째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마차도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은 아쉬웠다. 1회 1사 후 트렌트 그리샴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마차도는 다저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의 5구째를 공략했다. 그러나 2루수 쪽 병살타를 기록하며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3회 다저스의 연속 실책으로 만든 1사 만루에 등장한 마차도는 스트리플링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어가며 만루홈런이 됐다. 마차도의 만루홈런으로 샌디에이고는 5-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 홈런은 마차도의 개인 통산 10번째 만루홈런이었다. 마차도는 앞서 볼티모어 시절 8개, 샌디에이고 이적 후 1개의 만루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가장 최근의 만루홈런은 지난해 6월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마차도와 주릭슨 프로파의 홈런포에 힘입어 5회 초 현재 6-1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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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도우미' TOR 비솃, 류현진 미소짓게 한 역전 3점포

'특급 도우미' TOR 비솃, 류현진 미소짓게 한 역전 3점포

[엠스플뉴스] 보 비솃(22)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만회하는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지만, 류현진의 시즌 2승은 무산됐다. 비솃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

  [엠스플뉴스]   보 비솃(22)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만회하는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지만, 류현진의 시즌 2승은 무산됐다.    비솃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비솃의 강력한 한 방이 류현진의 승리를 거의 도울뻔 했다.    1회 상대 선발 엘리저 에르난데스의 초구를 공략해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난 비솃은 3회초 수비에서 실책을 기록하며 류현진을 위기에 빠뜨렸다. 1사 1루에서 존 베르티의 유격수 방면 땅볼을 잡아낸 비셋은 공을 한번 더듬으며 떨어뜨리며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것. 하지만 이후 류현진이 재차 유격수 땅볼을 유도해냈고 비솃은 안전하게 병살타로 연결했다.    수비에서 류현진을 돕지 못한 비솃은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하나, 이후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다다르지 못했다.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비셋은 6회 무사 2, 3루의 기회를 잡았다. 투스트라이크 원볼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비솃은 에르난데스의 높은 직구를 걷어올려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다. 비솃의 대포에 류현진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3-1로 승부가 뒤집히며 6이닝 1실점 호투로 등판을 마친 류현진은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출 수 있었다.      하지만, 9회 마무리 앤서니 배스가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동점 3점포를 맞으며 류현진의 승리는 날아갔다.    비솃은 지난 6일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도 호수비와 결승 득점을 기록하며 류현진의 '특급 도우미'로 맹활약했다. 비솃이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만드는 공수 활약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그의 향후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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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QS' TOR, MIA에 승부치기서 5-4 신승…류현진 2승 무산

'류현진 QS' TOR, MIA에 승부치기서 5-4 신승…류현진 2승 무산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승리를 거뒀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2승은 무산됐다. 토론토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승부치기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리를 챙긴 토론토는 6승째(8패)를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승리를 거뒀지만,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즌 2승은 무산됐다.     토론토는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승부치기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리를 챙긴 토론토는 6승째(8패)를 거두며 5할 승률 진입에 시동을 걸었고 마이애미(7승 4패)는 3연패를 당했다.    토론토는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9회 마무리 앤서니 배스가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동점 3점 홈런을 맞으며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류현진은 총 9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91.9마일(147.8km)을 기록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기록한 첫 퀄리티스타트였고 평균자책은 4.05로 낮췄다.    반면, 마이애미는 선발 엘리저 에르난데스가 6회 흔들리며 5.1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10회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연패 탈출은 물거품이 되었다.    선취점은 마이애미가 뽑아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온 브라이언 앤더슨이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상대 기선을 제압하며 1-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토론토의 반격이 6회에 시작됐다. 0-1로 끌려가던 6회말 토론토는 대니 잰슨과 캐번 비지오의 연속 2루타로 단숨에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고  보 비셋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폭발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탄력을 받은 토론토는 7회 랜달 그리척과 잰슨의 볼넷 출루 이후 비지오가 중전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4-1로 달아났다. 토론토는 9회초 마지막 수비에서 선두 타자 존 베르티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헤수스 아귈라와 코리 디커슨을 각각 뜬공과 땅볼 처리하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프란시스코 서벨리에게 동점 3점 홈런을 허용하며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다.    10회초 실점없이 막아낸 토론토는 10회말 잰슨의 희생번트로 2루 주자 앤서니 알포드가 3루로 진루했다. 이후 비지오와 비셋이 각각 볼넷과 고의 4구로 출루하며 맞이한 1사 만루 기회에서 트래비스 쇼가 우익수 앞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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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홈런 3방' 린드블럼, MIN전 4이닝 8K 4실점…첫 패 위기

'피홈런 3방' 린드블럼, MIN전 4이닝 8K 4실점…첫 패 위기

[엠스플뉴스] 시즌 2승에 도전했던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홈런에 무릎꿇었다. 린드블럼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앞서 린드블럼은 지난 7일 등판에서 5이닝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7년 만..

  [엠스플뉴스]   시즌 2승에 도전했던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홈런에 무릎꿇었다.   린드블럼은 8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밀러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앞서 린드블럼은 지난 7일 등판에서 5이닝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7년 만에 메이저리그 승리투수가 됐다.   그러나 린드블럼은 1회부터 홈런포를 허용했다. 1사 후 호르헤 폴랑코에게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내줬다. 이어 4번 에디 로사리오에게도 우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1회에만 피홈런 2개를 기록했다.   2회 2사 1, 2루 위기를 삼진으로 넘긴 린드블럼은 3회 또 홈런을 맞았다. 선두타자 넬슨 크루즈가 볼넷으로 나간 상황에서 로사리오에게 우중간을 넘기는 투런포를 허용했다. 로사리오의 연타석 홈런이었다.   4회에도 2사 1, 3루 위기를 맞이한 린드블럼은 크루즈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은 막았다. 린드블럼은 5회 시작과 함께 좌완 알렉스 클라우디오와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팀이 2-4로 뒤진 상황에서 내려가며 패전투수 위기에 몰렸다.   린드블럼은 이날 4이닝 7피안타(3피홈런) 8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많이 잡았지만 피홈런에 발목을 잡혔다. 린드블럼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5.68로 올라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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