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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포수 루크로이,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

올스타 포수 루크로이,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올스타 출신 베테랑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가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2월 19일 루크로이가 보스턴과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선수로 마이너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올스타 출신 베테랑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33)가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2월 19일 루크로이가 보스턴과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선수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던 루크로이는 현재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2010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루크로이는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다. 2014년에는 153경기에서 타율 0.301 13홈런 69타점 OPS 0.837을 기록하며 MVP 투표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된 이후로는 하락세에 빠졌다. 4번이나 팀을 옮기며 한곳에 머물지 못했다.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지난해 7월에는 수비 도중 제이크 마리스닉(당시 휴스턴 애스트로스)과 충돌해 뇌진탕 후유증을 겪기도 했다.     보스턴 구단은 계약을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다. 다만 론 로니키 임시감독은 인터뷰에서 "포수진이 매우 두꺼워진다. 어떻게든 깊이를 깊게 하는 것이 좋다"며 루크로이의 영입이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보스턴의 주전 포수로는 지난해 23홈런을 기록한 크리스 바스케스가 올해도 유력하다. 루크로이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이적한 케빈 플라웨키와 백업 포수를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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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좌완 이점 김광현, 선발 공백 메울 선두주자"

MLB.com "좌완 이점 김광현, 선발 공백 메울 선두주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으로 두 자리가 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을 메울 선수로 김광현(31)이 유력하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마일스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으로 두 자리가 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을 메울 선수로 김광현(31)이 유력하다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부상으로 생긴 세인트루이스 선발진 두 자리를 채울 선수들을 소개했다. 마이콜라스는 지난 16일 오른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인해 불펜 피칭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했다.   MRI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은 나오지 않은 마이콜라스는 자가 혈소판 혈장 주사를 통해 치료할 예정이다. 다만 3~4주 가량 휴식이 필요한 만큼 개막전은 물론이고 이후로도 당분간 등판이 어려울 전망이다. 때문에 원래 경쟁지였던 5선발과 더불어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에는 두 개의 구멍이 생긴 것이다.     'MLB.com'은 선발투수로 확정되지 않은 선수 중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함께 김광현이 현재 경쟁의 선두주자로 나선다고 평가했다. 특히 19일 첫 라이브피칭을 소화한 김광현에 대해서 "커브와 효과적인 슬라이더를 보였다"며 인상을 심어줬다고 전했다.   왼손잡이라는 이점 때문에 선발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도 내렸다. 'MLB.com'은 "세인트루이스는 2016년 하이메 가르시아 이후 고정 좌완 선발을 추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크리스티얀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앤서니 리조(시카고 컵스) 등 같은 지구의 좌타자를 상대하기 위해서라도 김광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MLB.com'은 마르티네스가 지난해 자신을 괴롭혔던 어깨 통증에서 회복하는 상황이라며 "던질 때마다 건강하고 몸이 회복되는 듯하다"고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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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선수노조의 항변 "휴스턴 관련 조사 방해는 사실 아냐"

ML 선수노조의 항변 "휴스턴 관련 조사 방해는 사실 아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사인 훔치기 징계와 관련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이야기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선수노조는 2월 19일(이하 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사인 훔치기 징계와 관련해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이야기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선수노조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문을 발표하고 휴스턴 사태에 관련해 자신들은 아무런 방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18일 "부정행위에 대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 간 협의한 내용이 없는 만큼 처벌은 어렵다"는 기사를 내기도 했다.   성명문에서 선수노조는 "(지난해) 11월 13일 '디 애슬레틱'이 (사인 훔치기를 폭로하는) 기사를 낸 다음날 사무국은 선수노조에 이에 대해 조사를 할 예정이고 선수들을 인터뷰하고 싶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사무국은 선수들에게 사인 훔치기와 관련한 경고를 직접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을 징계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선수노조는 사무국을 통해 사인 훔치기 사건으로 징계를 받는 선수가 없을 것이라는 확답을 받고 조사에 협조했다. 이는 선수 권리 보호를 위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조는 "사무국의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거나 흐지부지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현실적으로 관련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사건에 연루된 선수를 처벌하기는 어렵다. 2022년 새 노사협정이 체결돼 처벌 규정이 생겨도 소급 적용은 어렵다. 거기에다 사전 조율을 통해 조사를 시작했던 만큼 휴스턴 선수들에 대한 징계는 앞으로도 내려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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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커미셔너, '우승 트로피=금속 쪼가리' 발언 사과

ML 커미셔너, '우승 트로피=금속 쪼가리' 발언 사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금속 쪼가리'로 깎아내려 많은 비난을 받았던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결국 이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맨프레드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애리..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금속 쪼가리'로 깎아내려 많은 비난을 받았던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결국 이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맨프레드는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의 한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한 징계가 약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선수에 대한 징계는 어렵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맨프레드는 휴스턴의 2017년 우승을 박탈하라는 주장에 대해 "그런 금속 쪼가리(a piece of metal)를 회수하는 행위는 아무 의미 없다"며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다. 공교롭게도 트로피의 정식 명칭은 '커미셔너스 트로피(Commissioner's Trophy)'이다. 맨프레드의 실언에 대해 저스틴 터너, 존 레스터 등 많은 선수들이 비판적인 의견을 냈다.   기자회견에서 맨프레드는 "변명의 여지 없는 명백한 실수다"라며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임기 내)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5번 수여했다. 우승 트로피를 주는 것만큼 큰 기쁨이 없다"며 논란을 진화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우승 기록 삭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시선을 드러냈다. 맨프레드는 "우승 기록을 삭제함으로써 새로운 선례를 만들 수도 있다"면서도 "과연 그라운드에서 일어난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맨프레드는 휴스턴의 부정행위를 최초로 폭로한 투수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맨프레드는 "파이어스는 리그에 도움이 됐다. 파이어스가 없었다면 부정행위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라고 옹호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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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작심 비판한 애런 저지 "역겨움 느껴"

휴스턴 작심 비판한 애런 저지 "역겨움 느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7년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에 올랐던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휴스턴과 구단에 내려진 징계에 대해 비판했다. 저지는 2월 19일(한국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2017년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에 올랐던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휴스턴과 구단에 내려진 징계에 대해 비판했다.   저지는 2월 19일(한국시간) 양키스의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휴스턴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저지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알투베의 2017년 MVP를 축하하는 글을 삭제해 화제가 됐다.   저지는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알투베는 저지의 2017년 MVP를 강탈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내가 확실하게 앞섰어야 했다. 알투베가 이겼고 그렇게 끝난 일"이라고 말했다. 이미 지나간 MVP 투표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다만 휴스턴에 내려진 징계의 수위에 대해서는 비판을 쏟아냈다. 저지는 평소 휴스턴의 우승이 성공적 리빌딩과 좋은 선수 영입을 통해 이뤄졌다고 생각해 존중했다. 그러나 지난해 마이크 파이어스의 폭로를 보고는 "(휴스턴에 대한) 역겨움을 느꼈다"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것(휴스턴의 우승)이 가치 없다고 생각한다. 휴스턴은 우승을 얻지 못했다"고 말한 저지는 2017년 우승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휴스턴을 존경해왔지만 그들은 부정행위를 저질렀고 그것은 나와 맞지 않는다"며 휴스턴에 대한 존중을 거둬들였다.   저지는 선수들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앞서 다르빗슈 유가 이야기했던 "올림픽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선수는 메달을 박탈당한다"는 발언을 인용한 저지는 "선수 주도로 이뤄진 행위이기 때문에 선수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훈련 도중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끼고 휴식을 취했던 저지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MRI 촬영 결과 이상 소견은 없었다"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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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MLB 커미셔너 비판···"선수들 받은 상처 알아야"

르브론 제임스, MLB 커미셔너 비판···"선수들 받은 상처 알아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킹' 르브론 제임스(35)가 타 종목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제임스는 2017년 휴스턴에 밀려 준우승..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킹' 르브론 제임스(35)가 타 종목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제임스는 2017년 휴스턴에 밀려 준우승에 그친 LA 다저스와 같은 연고지인 LA 레이커스 소속이다.   제임스는 2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맨프레드를 작심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나는 야구선수는 아니지만 같은 스포츠 선수"라고 운을 띄운 제임스는 "부정행위를 통해 우승을 차지했고 그것을 알았다면 나는 매우 화가 났을 것"이라며 휴스턴의 불법 사인 훔치기를 비판했다.   이어 "맨프레드 커미셔너, MLB 선수들이 지금 (사인 훔치기 사건에 대해) 얼마나 역겹고, 화가 나고, 상처받았는지를 들어봐라"며 열변을 토했다. "스포츠를 위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맨프레드 커미셔너의 각성을 촉구했다.     휴스턴의 불법 사인 훔치기와 이에 대한 징계 논란은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최대의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우승의 정당성이나 징계의 적절함에 대해 휴스턴 선수뿐만 아니라 마이크 트라웃, 코디 벨린저 등 리그 최고의 스타들까지 설전에 참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현실적으로 징계는 어렵다"며 더 이상 처벌은 어렵다고 말했다.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에 대해 '금속 쪼가리'라고 말하는 실언을 내뱉기도 했다. 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맨프레드는 19일 "트로피를 폄훼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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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첫 라이브피칭 소화···팀 동료였던 로맥도 응원

김광현, 첫 라이브피칭 소화···팀 동료였던 로맥도 응원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선발진 진입을 놓고 경쟁 중인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광현은 2월..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선발진 진입을 놓고 경쟁 중인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스프링캠프에서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광현은 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김광현은 폴 골드슈미트, 야디어 몰리나, 맷 카펜터 등 쟁쟁한 팀 내 타자들과 상대했다. 골드슈미트에게는 우중간 뻗어가는 홈런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후 정타는 없었고 몰리나에게는 헛스윙을 유도하는 투구를 했다. 빠른 볼과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섞어 타자를 상대했다.   김광현을 상대한 카펜터는 "(김광현의) 투구 동작은 빠르다. 네 가지 구종을 모두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타자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골드슈미트가 내 공이 좋다고 했지만 패스트볼 컨트롤이 미흡했다"며 아쉬운 점을 언급한 김광현은 "지금은 시즌 준비가 덜 된 상태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질 것이다"라며 몸 상태를 끌어올려 좋은 투구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지에는 지난해까지 SK 와이번스에서 함께 뛰었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휴식일에 맞춰 응원차 방문했다. 로맥은 세인트루이스 감독인 마이크 쉴트와 더블A 시절 함께 한 바 있다.    로맥은 "김광현은 올림픽이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큰 경기 경험이 많다. 부담감 속에서도 항상 잘 던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선발로도 잘 통할 것이고 불펜으로는 더 잘 할 수도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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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 추신수 "현역 생활 이어간다면 텍사스에 남고파"

'예비 FA' 추신수 "현역 생활 이어간다면 텍사스에 남고파"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2월 18일(한국시간) “추..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텍사스 지역지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2월 18일(한국시간) “추신수는 아직 2021시즌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만약 다시 뛰기로 결심한다면 텍사스에 남길 원한다고 밝혔고, 구단의 잔고를 바닥내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텍사스와 재계약을 맺을 경우 과도한 계약을 요구하진 않겠다는 의미다.   2020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 맺은 7년 1억 3000만 달러 계약이 만료되는 추신수는 현역 연장 여부에 대해 “가족과 이 문제에 관해 계속 얘기하고 있다”면서도 “향후 몇 년은 더 뛸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 그저 뛰는 게 아니라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활약할 자신이 있다”며 은퇴를 결정하더라도 그 이유가 '기량 감퇴' 때문은 아닐 것으로 자부했다.   '포스워스 스타 텔레그램'도 추신수의 생각에 동의했다. 추신수가 지난해에도 OPS 부문에서 텍사스 팀 내 2위에 올랐다는 점을 강조한 이 매체는 “텍사스에서 추신수는 여전히 톱타자로 최고의 선택지다. 심지어 내년에도 그를 벤치로 밀어낼 마땅한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며 텍사스에 추신수가 아직 필요한 선수임을 강조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도 비슷한 의견이었다. 우드워드 감독은 “나는 추신수가 올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생산적인 한 해를 보낼 것으로 믿는다. 우리가 추신수와 재계약을 시도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 게 어렵다”며 추신수와의 재계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물론 이는 추신수의 현역 연장 의지가 확고하다는 전제하에 나오는 얘기다. 애드리안 벨트레처럼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은퇴를 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이에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현역 연장 여부가 추신수에게 "쉬운 선택은 아닐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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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유틸리티' 브록 홀트, 밀워키와 계약 합의

'전천후 유틸리티' 브록 홀트, 밀워키와 계약 합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전천후 유틸리티’ 브록 홀트(31)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8일(한국시간) “FA 내야수 홀트가 밀워키와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신체..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전천후 유틸리티’ 브록 홀트(31)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부름을 받았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18일(한국시간) “FA 내야수 홀트가 밀워키와 계약에 합의했다. 현재 신체검사를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홀트는 빅리그 8시즌 통산 639경기 타율 .271 23홈런 206타점 35도루 OPS .714를 기록 중인 좌타자. 2012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3년부터 줄곧 보스턴 레드삭스 한 팀에서만 뛰었다.    보스턴에선 주로 전천후 유틸리티로 활약한 홀트는 2015년엔 생애 첫 올스타 선정 영광을 누렸다. 2013년과 2018년엔 총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얻었고, 특히 2018년엔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로 힛 포 더 사이클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에도 보스턴에 몸담은 홀트는 87경기 동안 타율 .297 3홈런 31타점 OPS .771 fWAR 1.3승의 쏠쏠한 활약을 선보였다.   올겨울 정든 보스턴을 떠나 밀워키에 입단하게 된 홀트는 향후 유틸리티 자리를 두고 로니 로드리게스, 라이언 힐리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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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설화 일으킨 오브리 허프, SF 우승 10주년 행사 제외

잇단 설화 일으킨 오브리 허프, SF 우승 10주년 행사 제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SNS를 통해 논란이 되는 발언을 자주 했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오브리 허프(43)를 구단 우승 10주년 행사에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 '디 애슬레틱'은 2월 18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SNS를 통해 논란이 되는 발언을 자주 했던 전 메이저리그 선수 오브리 허프(43)를 구단 우승 10주년 행사에 초청하지 않기로 했다.   '디 애슬레틱'은 2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보낸 성명서를 인용해 허프가 올해 8월 17일에 열리는 2010년 월드시리즈 우승 10주년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허프는 2010년 1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0 26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MVP 투표 7위에 올랐다.   이런 활약으로 우승을 이끈 허프가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러나 허프의 평소 행동이 발목을 잡았다. 허프는 은퇴 후 SNS상에서 쏟아낸 말로 인해 자주 구설에 올랐다.   지난해 "(야구나 미식축구 등 운동을 제대로 한 적도 없는) 여성들이 출산했다는 이유만으로 남성들에게 위자료를 받아 갈 자격이 없다"는 트윗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올 초에도 이란 여성 납치와 노예화를 주장해 설화를 일으켰다.   지난 1월 18일에는 친정팀 샌프란시스코가 알리사 나켄을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정식 코치로 고용하자 "여자 소프트볼 선수 출신의 지도를 받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는 발언을 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구단 입장에서도 여러 논란을 일으킨 선수를 행사에 초청할 수는 없었다.   한편 허프는 샌프란시스코의 이런 조치에 대해 "5초짜리 햇 팁(모자 끝을 만지며 인사하는 행위)을 위해 내 의견을 바꿀 생각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표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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