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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팀 67G 만에 25홈런' 옐리치, MVP 향해 순항 중

[메이저리그 투나잇] '팀 67G 만에 25홈런' 옐리치, MVP 향해 순항 중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에다 5실점’ 다저스, LAA에 2연패…오타니 시즌 7호포 다저스가 에인절스 2연전을 모두 패했다. 마에다 겐타는 1회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후 대거 5점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마에다 5실점’ 다저스, LAA에 2연패…오타니 시즌 7호포   다저스가 에인절스 2연전을 모두 패했다. 마에다 겐타는 1회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후 대거 5점을 헌납했다. 오타니 쇼헤이의 솔로홈런이 시발점이었다. 다저스는 홈런포 3방으로 추격했지만, 9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햄스트링을 다친 코리 시거는 2도 이상의 염좌가 의심된다는 소식.   '몰아치기 시작' 오타니, 최근 8G 성적 28타수 10안타 4홈런 9타점 타율 .357     텍사스, 보스턴에 2연승…추신수 1안타 1볼넷   텍사스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2회부터 6회까지 5이닝 연속 득점을 올려 5점에 그친 보스턴을 꺾었다. 헌터 펜스는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포함 2타점 3볼넷 4출루로 대활약했다. 추신수는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 한편, 이날 양 팀 감독은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다 모두 퇴장당했다.     PIT 아처, 한 이닝 4피홈런…강정호 대타 안타   크리스 아처가 구단 불명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2회에만 애틀랜타 타선에 홈런 4개를 헌납, 6이닝 5피홈런 7실점 패전을 당했다. 한 이닝 4피홈런은 피츠버그 구단 역대 최초. 강정호는 8회 대타로 나와 안타를 뽑아냈지만, 팀은 5연패 늪에 빠졌다.   역대 한 이닝 최다 피홈런 기록 마이클 블레이잭(밀워키) – 2017년 7월 28일 워싱턴전 (2.1이닝 8실점) * 3회말 5피홈런     옐리치, 팀 67경기 만에 25홈런…구단 신기록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정말 50홈런 이상을 기록할 기세다. 이날 1홈런 포함 3안타를 기록한 옐리치는 역대 가장 빨리 25홈런에 도달한 밀워키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2007년 프린스 필더의 69경기. 반면 팀은 타격전 끝에 8-10으로 패했다. 휴스턴은 홈런 4방으로 밀워키 마운드를 두들겼다.   NL 홈런 경쟁 1. 크리스티안 옐리치 : 25 2. 피트 알론소 : 22 3. 코디 벨린저 : 20 3. 마이크 무스타커스 : 20 5. 프란밀 레예스 : 19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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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자국 투수 킬러(?)' 오타니, 기쿠치 이어 마에다 상대로도 홈런

[MLB CUT] '자국 투수 킬러(?)' 오타니, 기쿠치 이어 마에다 상대로도 홈런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방망이는 같은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도 거침없이 돌아갔다. 에인절스는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서 1회에만 대거 5득점에 성공하며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의 방망이는 같은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도 거침없이 돌아갔다.   에인절스는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서 1회에만 대거 5득점에 성공하며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다저스 선발 마에다 겐타와의 재회로 관심을 모았다. 두 선수는 지난해 7월 6일 첫 맞대결을 벌인 바 있다. 당시에는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마에다가 웃었다.   하지만 이날은 오타니가 마에다에게 일격을 가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6구 체인지업을 통타,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타수 1홈런 1타점으로 팀 승리와 함께 빅리그 선배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오타니는 올 시즌 일본 출신 투수들과의 맞대결에서 자비를 베풀지 않고 있다. 지난 9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는 기쿠치 유세이를 상대로 시즌 6호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기무치와 오타니는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 히가시고등학교를 졸업한 동문이다.     오타니는 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256 7홈런 23타점 OPS .775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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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4.1이닝 5실점' 다저스, LAA에 2연패

'마에다 4.1이닝 5실점' 다저스, LAA에 2연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에인절스에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서 선발 마에다 겐타의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3-5로 패했다. 1회말 에인절스의 공세가 매서웠다. 2사 후 오타니 쇼헤이가 마에다에게 시즌 7호 솔로홈런..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에인절스에 2연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전에서 선발 마에다 겐타의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3-5로 패했다.   1회말 에인절스의 공세가 매서웠다. 2사 후 오타니 쇼헤이가 마에다에게 시즌 7호 솔로홈런을 뺏어냈다. 마에다는 오타니의 홈런 이후 몸에 맞는 공과 볼넷을 연달아 내주며 흔들렸다. 그러자 에인절스는 브라이언 굿윈의 적시타, 저스틴 보어의 3점 홈런으로 도망갔다.         다저스는 추격을 시도했다. 맥스 먼시가 3회와 5회 연타석 솔로포를 터뜨렸고 8회에는 데이빗 프리즈가 선두타자 홈런을 작렬, 2점차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9회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코리 시거와 알렉스 버두고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자가 모두 범타에 그쳐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마에다는 4.1이닝 3피안타 2피홈런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편, 에인절스의 오타니는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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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이닝 5실점' 마에다, 이대로 불펜행? [엠엘비 한마당 LIVE]

'4.1이닝 5실점' 마에다, 이대로 불펜행?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2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오후 3시 시작)에서는 6월 12일 경기 리뷰와 함께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마에다 5실점 부진, 이대로 불펜각? # 추신수 멀티출루   # LIVE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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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출루' 추신수, BOS전 1안타 1볼넷…텍사스는 2연승

'멀티출루' 추신수, BOS전 1안타 1볼넷…텍사스는 2연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88을 유지했다. 보스턴 선발 다윈존 에르난데스를 상..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88을 유지했다.   보스턴 선발 다윈존 에르난데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 4구 빠른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1 동점이던 3회초에도 선두타자로 나왔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이날 첫 번째 출루는 4회에 나왔다. 추신수는 팀이 3-3으로 맞선 무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콜튼 브루어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후속타자 불발로 추가 진루는 없었다.   팀이 6-3으로 앞선 5회 2사 2루, 추신수는 좌완 바비 포이너의 초구를 노렸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다음 타석에서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포이너의 5구 빠른 공을 받아쳐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9회말 수비를 앞두고 델라이노 드쉴즈와 교체됐다.         한편 텍사스는 2회부터 6회까지 연속 득점을 올려 보스턴을 9-5로 꺾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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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제압' LAA 오타니, 마에다 상대 1회 솔로포 작렬

'기선제압' LAA 오타니, 마에다 상대 1회 솔로포 작렬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마에다 겐타(31·LA 다저스)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회말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 오..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마에다 겐타(31·LA 다저스)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회말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 오타니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오타니는 마에다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7호 홈런이자 마에다를 상대로 때려낸 첫 안타.   지난해 7월 6일 오타니는 마에다와 첫 맞대결을 가졌지만,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고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첫 타석 홈런포로 설욕에 성공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홈런을 시작으로 1회말 대거 5득점에 성공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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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OAK전 안타 없이 1볼넷…TB는 역전패

최지만, OAK전 안타 없이 1볼넷…TB는 역전패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연속 안타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87에서 .283으로 떨어졌다. 2..

  [엠스플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연속 안타 행진을 7경기에서 마감했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87에서 .283으로 떨어졌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오클랜드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의 5구를 골라내 볼넷으로 출루했다.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와 파이어스의 폭투로 3루에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이후 세 번의 기회에서 안타는 없었다. 최지만은 팀이 1-0을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2-4로 끌려가던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9회 1사 1루에서도 1루수 땅볼로 진루타에 만족해야 했다.    탬파베이는 3-4로 역전패했다. 1회 토미 팸의 선제 솔로포로 앞서간 탬파베이는 4회 1루 주자 케빈 키어마이어와 3루 주자 아다메스의 더블 스틸로 1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5회부터 오클랜드가 반격을 시작했다. 주릭슨 프로파가 안타로 출루한 1사 2루에서 채드 핀더가 1타점 적시타로 만회점을 뽑아냈다. 맷 채프먼이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한 1사 1루에서 맷 올슨과 크리스 데이비스의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탬파베이는 9회 아다메스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탬파베이는 시즌 41승 25패를 기록, 하루 만에 지구 단독 선두를 뉴욕 양키스에 내줬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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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회복세' 스탠튼-저지, 이르면 다음주 빅리그 복귀

'빠른 회복세' 스탠튼-저지, 이르면 다음주 빅리그 복귀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두 간판타자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애런 분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애런 저지가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즌 초반 이두근, 어깨 염좌에 시달렸던 스탠튼은 최근 왼쪽 종..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두 간판타자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애런 분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애런 저지가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시즌 초반 이두근, 어깨 염좌에 시달렸던 스탠튼은 최근 왼쪽 종아리를 다쳐 다시 재활에 돌입했다. 스탠튼은 이날 포트마이어스 미라클(미네소타 산하 상위 싱글A)과의 마이너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저지도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 중이다. 저지는 지난 4월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타격 도중 왼쪽 복사근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고 이후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최근 저지는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훈련시설에서 타격과 수비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주말 재활경기에 투입될 예정.   MLB.com 브라이언 호크는 “두 선수는 오는 주말 더램 불스(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전에 동반 출전할 수 있다”며 18일부터 시작되는 홈 10연전 내에 빅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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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에 벤치클리어링' ATL 도날드슨, 1G 출전 정지 징계

'사구에 벤치클리어링' ATL 도날드슨, 1G 출전 정지 징계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전날 벤치클리어링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도날드슨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전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출전한 도날드슨은 1회..

  [엠스플뉴스]   조시 도날드슨(3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전날 벤치클리어링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도날드슨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전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출전한 도날드슨은 1회 상대 선발 조 머스그로브의 94마일 패스트볼을 몸에 맞았다. 도날드슨은 1루로 걸어나가는 과정에서 머스그로브와 말다툼을 벌였다. 이어 본인을 막아서는 포수 엘리아스 디아즈를 밀쳤고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주심은 사태가 진정된 후 도날드슨과 머스그로브, 피츠버그의 클린트 허들 감독을 퇴장시켰다.         도날드슨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의 투구에 화가 난 것이 아니다. 그는 몸에 맞는 공 이후 마운드로 내려오며 나를 응시했고 내게 불만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흥분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도날드슨은 사무국의 징계에 항소할 뜻을 밝혔다. 항소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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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알렉스 콥, 엉덩이 수술로 2019시즌 아웃

BAL 알렉스 콥, 엉덩이 수술로 2019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알렉스 콥(31·볼티모어 오리올스)이 남은 시즌 휴업에 들어간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콥이 엉덩이 수술을 받으면서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콥은 201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한 우완 선발 요원이다. 2017시즌 29경기 12승 10패 평균..

  [엠스플뉴스]   알렉스 콥(31·볼티모어 오리올스)이 남은 시즌 휴업에 들어간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콥이 엉덩이 수술을 받으면서 남은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콥은 2011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한 우완 선발 요원이다. 2017시즌 29경기 12승 10패 평균자책 3.66을 기록하고 FA로 풀린 콥은 볼티모어와 4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지난해 28경기 5승 15패 평균자책 4.90으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올해도 시즌 시작 전에 당한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개막전 선발이 무산됐다.   4월 말에는 허리 염좌를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고관절 충돌증후군이 더 심각한 문제로 발견돼 3경기 만에 시즌을 접는다.   한편 콥은 2021년까지 약 3800만 달러 계약이 남아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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