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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무너뜨린 다저스, 보스턴에 11-2 대승

세일 무너뜨린 다저스, 보스턴에 11-2 대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무너뜨렸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서 11-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날 1-8 패배를 설욕한 다저스는 지난 6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4연패 사슬도 끊었다. 반면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무너뜨렸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서 11-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날 1-8 패배를 설욕한 다저스는 지난 6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4연패 사슬도 끊었다. 반면 보스턴의 연승행진은 ‘5경기’로 마감됐다.     로스 스트리플링은 5이닝 7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4승을 챙겼다. 다저스 타선은 보스턴 ‘에이스’ 세일을 4.2이닝 5실점으로 무너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코디 벨린저, A.J. 폴락, 맥스 먼시 그리고 저스틴 터너는 나란히 후반기 첫 홈런 손맛을 봤다.   다저스는 1회엔 폴락의 적시타, 3회엔 저스틴 터너의 솔로포로 2-0 리드를 잡았다. 그러자 보스턴은 4회 잰더 보가츠의 솔로포를 앞세워 곧바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5회부턴 분위기가 다저스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다저스는 터너의 1타점 2루타와 데이빗 프리즈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5회에만 3점을 달아났다. 반면 보스턴은 6회 말에 나온 보가츠의 적시타(5-2)로 한 점을 추격하는 데 그쳤다.     기세를 탄 다저스는 7회에만 4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굳혔다. 7회 초 벨린저가 우월 솔로포(31호)을 터뜨린 데 이어 폴락이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코리 시거의 투수 땅볼 땐 수비 실책을 틈타 먼시가 득점을 올렸고, 오스틴 반스가 통산 첫 번째 3루타를 신고하며 양 팀의 격차를 단숨에 9-2로 벌렸다.   다저스는 8회엔 코디 벨린저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9회엔 먼시의 솔로포(11-2)를 앞세워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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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모드' 마이크 트라웃, 시즌 30호 홈런 폭발

'MVP 모드' 마이크 트라웃, 시즌 30호 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트라웃은 14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1루 땅볼로 돌아선 트라웃은 두 번째 타석에 홈런 손맛을 봤다. 3회 ..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스)이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트라웃은 14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2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격했다.   1회 첫 타석엔 1루 땅볼로 돌아선 트라웃은 두 번째 타석에 홈런 손맛을 봤다. 3회 말 무사 3루에 좌완 선발 웨이드 르블랑을 상대로 좌월 투런포(5-0)를 작렬했다. 존 바깥쪽에 걸친 커터를 공략한 트라웃의 타격 기술이 빛났다.   이로써 트라웃은 3년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아울러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 에드윈 엔카나시온(뉴욕 양키스·25홈런)과의 격차를 5개로 벌리며 홈런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트라웃은 올 시즌 타율 .308 30홈런 75타점 OPS 1.131을 기록, 개인 통산 세 번째 MVP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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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추신수 홈런,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

[현지코멘트] "추신수 홈런,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뜨겁다. 연이틀 리드오프 홈런을 가동하며 후반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현지 중계진은 “추신수의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이라며 추신수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뜨겁다. 연이틀 리드오프 홈런을 가동하며 후반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현지 중계진은 “추신수의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이라며 추신수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그리고 추신수(7월 13일생)는 한국과 미국 기준 생일에 홈런 축포를 쏘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홈런포는 1회부터 가동됐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 말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의 2구째 커터를 밀어쳐 좌월 솔로포(시즌 15호)로 연결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79피트(약 115.5m), 타구 속도는 시속 98마일을 찍었다.   “추신수가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며 목소리를 높인 현지 중계진은 “밀어치는 타격이 인상적이다. 좌타자가 밀어쳐 홈런을 때리기 쉬운 구장이 아니다. 빠지는 커터를 노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바깥쪽 높은 커터가 들어오자 좌측 담장으로 넘겨버렸다”며 추신수의 타격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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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멘트] "'9호포' 강정호, 타구 띄우면 넘어간다"

[현지코멘트] "'9호포' 강정호, 타구 띄우면 넘어간다"

[엠스플뉴스] 힘 하나는 장사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관중석 뒤편으로 향하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현지 중계진도 “강정호는 타구를 띄우기만 하면 이렇게 넘겨버릴 수 있는 선수”라며 혀를 내둘렀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

  [엠스플뉴스]   힘 하나는 장사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관중석 뒤편으로 향하는 초대형 홈런을 터뜨렸다. 현지 중계진도 “강정호는 타구를 띄우기만 하면 이렇게 넘겨버릴 수 있는 선수”라며 혀를 내둘렀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179 OPS .657이 됐다.     전날에 열린 후반기 첫 경기엔 결장한 강정호는 이날엔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며 피츠버그 수뇌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5회엔 대형 아치를 그렸다. 팀이 0-10으로 끌려가던 5회 초 1사에 좌완 선발 존 레스터와 맞붙었고 높게 형성된 초구 체인지업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9호포. 홈런 비거리는 422피트(약 128.62m), 타구 속도는 시속 107마일을 찍었다.   현지 중계진도 감탄을 연발했다. 중계진은 “강정호의 초대형 홈런. 시즌 9호 홈런이다. 강정호는 타구를 띄우기만 하면 이렇게 넘겨버릴 수 있는 선수”며 “타석이 많지 않았는데도 9개를 쳤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피츠버그는 컵스에 4-10으로 패했다. 선발 조던 라일스가 0.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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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휴스턴전 연이틀 홈런포 가동…시즌 15호

추신수, 휴스턴전 연이틀 홈런포 가동…시즌 15호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37세 생일을 맞아 축포를 쏘아 올린 추신수는 이번..

  [엠스플뉴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했다.      전날엔 37세 생일을 맞아 축포를 쏘아 올린 추신수는 이번에도 1회에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 말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좌완 선발 웨이드 마일리의 2구째 커터를 공략해 좌월 솔로포(15호포)로 연결했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홈런 비거리는 379피트(약 115.5m), 타구 속도는 시속 98마일을 찍었다.   곧이어 백투백홈런도 완성됐다. 후속타자 대니 산타나가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경기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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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볼티모어 선발 캐시너 영입…1대2 트레이드

보스턴, 볼티모어 선발 캐시너 영입…1대2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여름 이적시장의 문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완 선발 앤드류 캐시너(32)를 영입하고 마이너리그 내야수 노엘버스 로메로(17), 외야수 엘리오 프라도(17)를 내주는 1대2 트레이..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여름 이적시장의 문을 열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보스턴이 볼티모어 오리올스 우완 선발 앤드류 캐시너(32)를 영입하고 마이너리그 내야수 노엘버스 로메로(17), 외야수 엘리오 프라도(17)를 내주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캐시너는 빅리그 10시즌 통산 1142.1이닝을 던져 55승 82패 평균자책 4.00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다. 201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17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총 두 차례 10승 고지를 밟았고 2018년부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몸담았다.   지난해엔 평균자책 5.29에 머무르며 ‘FA 실패 사례’라는 평가를 받던 캐시너는 올해엔 9승 3패 평균자책 3.83을 기록,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런 캐시너를 눈여겨보던 보스턴은 그를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했다.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네이선 이발디의 대체자로 낙점된 캐시너는 1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보스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이발디는 다음 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등판에 나서며 복귀 후엔 선발이 아닌 불펜투수로 뛸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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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슈어저, 등 부상으로 10일자 IL행

워싱턴 슈어저, 등 부상으로 10일자 IL행

[엠스플뉴스] 등 통증에 시달리던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등 부위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등재 날짜는 11일로 소급적용되며 그를 대신해 포수 스..

  [엠스플뉴스]   등 통증에 시달리던 맥스 슈어저(34·워싱턴 내셔널스)가 결국 전열에서 이탈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슈어저가 등 부위 염좌로 10일자 부상자 명단(Injured List)에 등재됐다. 등재 날짜는 11일로 소급적용되며 그를 대신해 포수 스펜서 키붐이 더블A에서 콜업됐다’고 보도했다.   7월 초부터 등 통증을 안은 채로 투구를 이어가던 슈어저는 올스타전 출전권을 반납하고 MRI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진 않았지만, 이후에도 통증이 계속돼 등판을 한 차례 걸렀다.   공백은 길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슈어저는 1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등판을 자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류현진(32·LA 다저스)과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 선두주자로 꼽히는 슈어저는 부상 전까지 9승 5패 평균자책 2.30을 기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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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컵스전 홈런 포함 2안타 맹타…팀은 패배

강정호, 컵스전 홈런 포함 2안타 맹타…팀은 패배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후반기 첫 홈런 아치를 그렸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179 OPS .657이 됐다...

  [엠스플뉴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후반기 첫 홈런 아치를 그렸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179 OPS .657이 됐다.   전날 열린 후반기 첫 경기에 결장한 강정호는 이날엔 홈런 포함 2안타를 터뜨리며 피츠버그 수뇌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회엔 좌완 선발 존 레스터를 상대로 삼진으로 돌아선 강정호는 5회 홈런포를 가동하며 앞선 타석을 만회했다. 팀이 0-10으로 끌려가던 5회 초 1사에 레스터의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시즌 9호포. 홈런 비거리는 422피트(약 128.62m)를 마크했다.   강정호는 7회 초 무사 1루엔 유격수 깊숙한 방면으로 타구를 보냈다. 이 타구를 간신히 낚아챈 컵스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는 2루수를 향해 곧바로 공을 토스했지만, 자세가 무너져 공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 결과는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   8회 2사 1루엔 좌완 랜디 로사리오와 맞붙은 강정호는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타석을 마무리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컵스에 4-10으로 패했다. 선발 맞대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조던 라일스는 0.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진 반면 컵스 선발 레스터는 6.2이닝 6탈삼진 3실점 호투로 시즌 9승을 챙겼다. 아울러 레스터는 타석에서 홈런 포함 2안타를 때리는 진풍경도 연출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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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14호포+3출루' 추신수, 후반기 출루행진 '이상무'

[메이저리그 투나잇] '시즌 14호포+3출루' 추신수, 후반기 출루행진 '이상무'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시즌 14호포 포함 3출루…텍사스는 역전승 후반기에도 추신수의 상승세는 변함이 없다. 게릿 콜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뺏어낸 추신수는 멀티히트 포함 ..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추신수, 시즌 14호포 포함 3출루…텍사스는 역전승   후반기에도 추신수의 상승세는 변함이 없다. 게릿 콜에게 리드오프 홈런을 뺏어낸 추신수는 멀티히트 포함 3출루에 성공했다. 전반기 마지막 2경기 포함 4경기 연속 3출루로 경기 감각이 절정에 올랐다. 텍사스는 휴스턴과의 공방전 끝에 9회 대니 산타나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4할 출루율 코앞’ 추신수, AL 출루율 순위 1. 트라웃 : .458 2. 산타나 : .416 3. 브레그먼 : .396 4. 보이트 : .393 5. 베츠 : .391 6. 추신수 : .389   ‘휴스턴의 미래’ 요르단 알바레즈 시즌 성적 21G 타율 .363 9홈런 27타점 OPS 1.221 wRC+ 218     ‘5안타 빈공’ 다저스, 보스턴에 대패   지난해 월드시리즈 이후 재대결에서 다저스가 완패했다. 7회말 잰더 보가츠의 3점 홈런으로 사실상 승부가 끝났다. 다저스는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의 투구에 말려 4연패 늪에 빠졌다. 코리 시거, 데이빗 프리즈, A.J. 폴락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것이 위인가리다.      ‘다르빗슈 6이닝 무실점’ 컵스, 피츠버그에 승리   컵스가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3-3 동점이던 8회말 제이슨 헤이워드가 결승 적시타를 터뜨렸다. 선발 다르빗슈 유는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선보였지만, 이날도 노디시전에 그쳤다. 최근 13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결장했다.     ‘3승은 언제쯤?’ 다르빗슈, 5-6월 성적 5월 : 6G ERA 5.01 6월 : 5G 1패 ERA 4.91 * 2019시즌 19G 2승 4패 ERA 4.72   ‘팀 노히트’ LAA, 시애틀 13-0 완파   에인절스가 진기록과 함께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타일러 스캑스의 추모 행사가 진행된 경기에서 팀 노히트 경기를 달성했다. 테일러 콜이 오프너로 나서 2이닝, 두 번째 투수 펠릭스 페냐가 7이닝을 안타 없이 막았다. 마이크 트라웃은 홈런 포함 3안타 6타점으로 대폭발했다.   ‘적수가 없다’ 트라웃, 최근 7G 성적 27타수 10안타 7홈런 16타점 7볼넷 4삼진 타율 .407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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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4호포' 추신수, 멀티히트 포함 3출루…텍사스는 역전승

'시즌 14호포' 추신수, 멀티히트 포함 3출루…텍사스는 역전승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로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분위..

  [엠스플뉴스]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홈런 포함 3출루로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분위기를 가져왔다. 추신수는 휴스턴 선발 게릿 콜의 3구 빠른 공을 잡아당겨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후반기 첫 홈런이자 시즌 14호포. 3회에는 콜의 90마일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출루 행진은 세 번째 타석부터 재개됐다. 5회 1사 1루에서 콜의 공 4개를 연속으로 골라내 볼넷 출루했다.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 때 3루에 진출했지만,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팀이 5-8로 추격한 7회 추신수는 윌 해리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앤드루스의 볼넷, 조이 갈로의 외야 뜬공으로 2루에 진루한 추신수는 앤드루스의 도루 과정에서 포수의 송구가 빠진 틈을 타 홈을 밟았다.   팀이 8-8 동점을 만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헥터 론돈의 빠른 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종전 .291에서 .294로 올랐다.   텍사스는 9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대니 산타나의 끝내기 적시타로 9-8 재역전승을 거뒀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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