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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찰리 블랙몬, 캠프 지각 합류…"상태 좋다"

'코로나19 확진' 찰리 블랙몬, 캠프 지각 합류…"상태 좋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올스타 외야수 찰리 블랙몬(34·콜로라도 로키스)이 캠프에 지각 합류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콜로라도 전담 기자인 닉 그로크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블랙몬이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팀의 섬머 캠..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올스타 외야수 찰리 블랙몬(34·콜로라도 로키스)이 캠프에 지각 합류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콜로라도 전담 기자인 닉 그로크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블랙몬이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팀의 섬머 캠프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캠프 시작 후 열흘 만에 지각 합류한 것이다.   블랙몬은 지난달 24일 필립 딜, 라이언 카스텔라니 등 팀 동료 2명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내놓은 '침 뱉기 금지 규정'에 반발하며 "나는 계속 침을 뱉겠다"고 말한 블랙몬이지만 코로나19를 피하지는 못했다.   회복 후 캠프에 참가한 블랙몬은 "상태는 매우 좋다. 적어도 최근 2주간은 그랬다"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이후에 상황에 대해서 블랙몬은 "하루 반 정도 증상을 느꼈다. 이후로는 나아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블랙몬은 이어 "매우 짧은 기간이기는 하지만 개막전을 위해 준비하고 싶다"며 시즌을 시작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블랙몬은 콜로라도의 톱타자로 나서며 활약했다. 올스타에 4차례 선정됐고 실버슬러거도 3번 수상했다. 지난해에도 타율 0.314 32홈런 86타점 112득점 OPS 0.940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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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구 투수' STL 힉스, 코로나19로 올 시즌 불참…당뇨병 투병 중

'광속구 투수' STL 힉스, 코로나19로 올 시즌 불참…당뇨병 투병 중

[엠스플뉴스] 최고 구속 105마일을 자랑하는 메이저리그(MLB)의 광속구 투수 조던 힉스(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결국 2020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힉스가 올 ..

  [엠스플뉴스]   최고 구속 105마일을 자랑하는 메이저리그(MLB)의 광속구 투수 조던 힉스(2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결국 2020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힉스가 올 시즌 MLB에서 뛰지 않는다고 알렸다.    구단이 밝힌 불참 사유는 '건강 문제'다. 힉스는 현재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선수다. 힉스는 1형 당뇨병 투병 중이며 이 사실을 SNS 프로필에 올려놓기도 했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가 높아지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하다고 한다.    지난 시즌 도중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힉스는 당초 시즌 개막과 함께 복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재활 속도가 늦어졌고, 결국 개막전을 부상자명단(IL)에서 시작하게 됐다. 재활이 늦어진 상황에서 건강 문제도 엮이며 결국 시즌에 나서지 않기로 한 것이다.   존 모젤리악 구단 운영 부문 사장은 "우리는 힉스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힉스의 시즌 불참을 지지했다. 이어 모젤리악 사장은 "힉스가 토미 존 수술에서 회복해 2021년 마운드에서 볼 수 있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힉스는 자신의 SNS에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2020시즌을 건너뛰기로 했다. 내 결정을 지지해준 구단과 팀 동료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며 내년 시즌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힉스의 이탈로 세인트루이스 마운드 운용 계획도 수정이 불가피하다. 당초 마무리투수를 맡을 예정이었던 힉스가 떠나면서 세인트루이스는 마무리를 새로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지에서는 마무리 경험이 있는 앤드류 밀러, 지난해 좋은 구위를 보여준 지오바니 갈레고스를 대체 마무리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마무리투수였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불펜 복귀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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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백전 소화한 류현진 "제구 위주 운용이 좋은 결과로"

[인터뷰] 청백전 소화한 류현진 "제구 위주 운용이 좋은 결과로"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구장에서 열린 첫 청백전을 가진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7월 14일(한국시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팀 내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당초 70구..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구장에서 열린 첫 청백전을 가진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7월 14일(한국시간)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팀 내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당초 70구를 소화할 예정이었던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59구를 던진 후 불펜에서 나머지 투구를 던졌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오늘 던질 수 있는 건 다 던지면서 실전처럼 했다"며 투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리 없이 하려고 했던 투구를 하고 내려온 것 같아 만족한다"며 이날 투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초반에는 정타도 맞았지만, 이후 제구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간 게 좋은 결과로 나왔다"고 말했다.   관중 없이 경기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류현진은 "(야구를 시작한 후) 이런 적이 거의 없어 생소하고 어색하다"고 말했다. 한국 동료들이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에는 "어떤지 한번 경험해보라고 들었다"며 "어색할 것이라고 이야기해줬다"는 말도 덧붙였다.     류현진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시즌 불참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 류현진은 "모든 선수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시즌을 치러야 한다"며 힘줘 말했다.   경기장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도 류현진은 의연했다. 류현진은 "방 안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운동할 때는 나오니까 적응에는 문제가 없다"며 아직은 괜찮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가족과 떨어져 시즌을 진행하는 문제에는 "당연히 모두가 힘들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시즌 준비만 열중해야 한다"며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류현진은 현재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할 확률이 100%에 가깝다. 개막전 준비 상황에 대한 질문에 류현진은 "투구 수나 이닝도 계속 늘리고 있다. 순리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문제없이 몸을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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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정조준' 류현진, 로저스센터에서 첫 청백전 쾌투…5이닝 1실점

'개막전 정조준' 류현진, 로저스센터에서 첫 청백전 쾌투…5이닝 1실점

[엠스플뉴스] 로저스 센터에서의 첫 실전 투구.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에이스'다운 투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청백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투구..

  [엠스플뉴스]   로저스 센터에서의 첫 실전 투구.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에이스'다운 투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청백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투구수 59개로 5이닝을 효율적으로 틀어막은 류현진은 40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제구력을 과시했다. 청백전을 마친 류현진은 불펜에서 12개의 공을 추가로 던지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경기 후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에서 "던질 수 있는 구질은 다 던지면서 실전처럼 했다. 무리하지 않고 투구를 마친 것 같아 만족한다"라며 투구 내용에 대해 밝혔다.    이어 류현진은 관중 없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것에 대해 "어색하다. 이런 적이 거의 없어 생소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류현진은 "초반에는 배트 가운데에 공도 맞고 했는데 이후에는 제구 위주로 경기를 진행 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왔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류현진은 캠프 첫날이었던 지난 8일 캐치볼을 하며 가볍게 몸을 풀었고 9일에는 라이브피칭에 나섰다. 청백전에 앞서 타자를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에서 류현진은 구질을 점검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일정상 류현진은 서머 캠프 종료 전에 한 번 더 청백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서머 캠프 이후 열릴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지었다. 토론토는 오는 22일과 23일 보스턴으로 이동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를 치른 뒤 개막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팀의 1선발로서 오는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토론토의 홈 개막전은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예정되어있다. 하나, 아직 장소는 발표되지 않았다. 캐나다 정부의 공식 허가가 나오지 않고 있는 현재, 류현진이 올 시즌 로저스 센터에서 투구를 이어 나갈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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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에 훈련 중단

휴스턴,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에 훈련 중단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일부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훈련을 중단했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의 챈들러 롬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의 말을 인용해 브렌트 스트롬 투수코치와 투수조가 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일부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훈련을 중단했다.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의 챈들러 롬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의 말을 인용해 브렌트 스트롬 투수코치와 투수조가 이날 훈련에 나서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때문이었다. 롬에 따르면 휴스턴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때문에 이 직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트롬 투수코치와 투수조가 건강상의 이유로 훈련을 하지 못한 것이다.   베이커 감독은 이같은 사실을 언급하면서 스트롬 코치가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휴스턴 투수조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휴스턴은 캠프 시작과 함께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늦게 발표되면서 지난 7일 훈련을 중단했다. 주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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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올해 선수 생활 마지막 될까 걱정…더는 고민 않기로"

추신수 "올해 선수 생활 마지막 될까 걱정…더는 고민 않기로"

[엠스플뉴스]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는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현재에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미국 '댈러스 모닝 뉴스'는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의 말을 인용해 "솔직히 말하면 올 시즌이 내 커리어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걱정스러웠다"라고 보도했다. ..

  [엠스플뉴스]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는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현재에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미국 '댈러스 모닝 뉴스'는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의 말을 인용해 "솔직히 말하면 올 시즌이 내 커리어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걱정스러웠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추신수는 "하지만 이것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추신수의 7년 계약은 올해 만료된다. 고심 끝에 추신수는 계약의 마지막 해인 올 시즌 참가를 결정했다. 메이저리그에서의 선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추신수 입장에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설 터. 그런데도 추신수는 큰 고민을 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어느덧 올 시즌 빅리그 19년 차에 접어든 추신수는 38세의 베테랑이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 추신수는 팀의 리드오프로서 15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65 24홈런 61타점 149안타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뽐냈다.    추신수는 향후 행보에 대한 고민보다 올 시즌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추신수는 "나는 사람마다 각자의 운명이 있다고 믿는다. 올 시즌이 끝나고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내 운명이 궁금하다"면서 "만약 올 시즌 단 한 경기를 뛰더라도 그 한 경기를 위해 준비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경기력을 펼칠 것이다"라며 정규 리그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텍사스는 오는 25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올 시즌도 추신수가 팀 타격의 선두에 서서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지, 두 팀의 개막전이 기다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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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준비' 류현진, 14일 청백전 등판 예정

'개막전 준비' 류현진, 14일 청백전 등판 예정

[엠스플뉴스] 라이브 피칭으로 예열을 마친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청백전에 나선다. 캐나다 'TSN 스포츠'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4일 팀 청백전에 등판할 것이라고 간략히 보도했다. 류현진은 캠프 첫 날이었던 지난 8일 캐치볼을 하며 가볍게 ..

  [엠스플뉴스]   라이브 피칭으로 예열을 마친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청백전에 나선다.     캐나다 'TSN 스포츠'는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14일 팀 청백전에 등판할 것이라고 간략히 보도했다.    류현진은 캠프 첫 날이었던 지난 8일 캐치볼을 하며 가볍게 몸을 풀었고 9일에는 라이브피칭에 나섰다. 타자를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에서 류현진은 구질을 점검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서머 캠프가 시작되고 나서 류현진은 청백전에서 첫 실전 투구를 하게 되었다. 나흘 휴식 후 청백전 마운드에 오르게 된 것. 내일 등판 이후에는 한 번 더 청백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서머 캠프 이후 열릴 시범경기 일정도 확정지었다. 토론토는 오는 22일과 23일 보스턴으로 이동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를 치른 뒤 개막전에 나선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토론토의 홈 개막전은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예정되어있다. 하나, 아직 장소는 발표되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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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두려움 느끼는 다르빗슈 "시즌 참가는 힘든 결정"

코로나 19 두려움 느끼는 다르빗슈 "시즌 참가는 힘든 결정"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투수 다르빗슈 유(34)는 정상적으로 시즌에 참가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줌 화상 인터뷰에 응한 다르빗슈의 말을 인용해 "시즌..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투수 다르빗슈 유(34)는 정상적으로 시즌에 참가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줌 화상 인터뷰에 응한 다르빗슈의 말을 인용해 "시즌에 참가한다는 것은 힘든 결정이었다. 걱정은 되지만 모두가 시즌을 치르겠다고 결정을 했기 때문에 나 역시 그렇게 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3월 다르빗슈는 스프링캠프에서 코로나 19 확산세로 인해 많은 걱정을 했다. 한때 다르빗슈는 코로나 19 의심 증상을 느끼자 등판을 취소하고 팀 동료들과의 접촉을 피하려 한동안 격리 생활을 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르빗슈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코로나 19에 걸렸다고 생각하니 클럽하우스에 있고 싶지 않았다. 클럽하우스에서 모두에게 전염시키는 일은 좋지 않다. 그렇지 않은가?"라며 그 당시 걱정스러웠던 마음을 토로했다.   시즌 참가 의사를 밝힌 다르빗슈지만, 코로나 19에 대한 걱정과 공포는 여전했다. 다르빗슈는 "한편으로는 모두가 바이러스에 걸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라며 두려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매체는 다르빗슈의 인터뷰를 인용해 "여기서 모두가 올바르게 코로나 19에 대응 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만약 그들이 그러지 않았다면 집에 갈 준비를 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행히도 컵스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없다. 이 부분도 다르빗슈가 시즌 참가를 결정하는 데 있어 크게 작용했을 터. 다르빗슈가 시즌을 포기했다면 컵스는 마운드 운용에 있어 '손실'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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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TOR 선발 앤더슨, 복사근 부상 당하며 선발진 이탈

'비상' TOR 선발 앤더슨, 복사근 부상 당하며 선발진 이탈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 체이스 앤더슨이 이탈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을 당했다. 매일 그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선발진 강화를 위..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 체이스 앤더슨이 이탈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을 당했다. 매일 그의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선발진 강화를 위해 지난겨울 트레이드로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앤더슨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앤더슨의 기록은 139이닝 8승 4패 ERA 4.21 탈삼진 124개.     올 시즌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앤더슨이 로테이션에서 이탈했다. 토론토에는 뼈아픈 상황이다. 앤더슨이 정상적으로 시즌에 맞춰 5인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 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앤더슨의 대체자로는 '기대주' 라이언 보루키와 '강속구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매체는 몬토요 감독의 말을 인용해 "앤더슨을 대체 할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 그들은 기회를 잡기 위해 경쟁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며 낙관적인 반응을 남겼다.    한편, 올 시즌 새롭게 단장한 토론토의 5인 선발 로테이션으로는 류현진-태너 로어크-체이스 앤더슨-맷 슈메이커-트렌트 손튼 순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팀의 1선발로서 오는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릴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 등판이 확실시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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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애런 저지, 이번엔 목 담 증상으로 훈련 제외

'유리몸' 애런 저지, 이번엔 목 담 증상으로 훈련 제외

[엠스플뉴스] '유리몸'에 대한 우려를 받는 애런 저지(28·뉴욕 양키스)가 이번에는 목 담 증상으로 청백전에서 제외됐다. 미국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저지가 목 담 증상으로 인해 이틀 연속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지는 전날 기상 후 목 통증을 느껴 라이..

  [엠스플뉴스]   '유리몸'에 대한 우려를 받는 애런 저지(28·뉴욕 양키스)가 이번에는 목 담 증상으로 청백전에서 제외됐다.   미국 'ESPN'은 7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저지가 목 담 증상으로 인해 이틀 연속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지는 전날 기상 후 목 통증을 느껴 라이브 배팅에 나서지 못했고, 이날은 청백전 라인업에서도 빠졌다.   저지는 메이저리그(MLB) 풀타임 2년차인 2018년부터 각종 부상에 시달려왔다. 지난해에도 복사근 부상으로 두 달 동안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갈비뼈 피로골절 진단을 받으며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막이 미뤄지며 저지는 몸 상태를 회복할 시간을 벌었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지난 1일 "저지는 개막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라며 복귀를 확신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통증으로 또 다시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나 저지의 통증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MLB.com'의 브라이언 호치는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저지의 목 상태가 큰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다. 분 감독은 "저지가 내일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 부상이 길어지리라고는 생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분 감독은 머리에 타구를 맞았던 다나카 마사히로의 상태에 대해서 "뇌진탕 프로토콜에 따라 재활한다"면서 마운드 복귀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른발 족저근막염을 호소한 외야수 클린트 프레이저는 이번 주부터 외야 수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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