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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잰슨 훈련 불참에도…"자신 있어, 선수들 시간 충분해"

로버츠 감독, 잰슨 훈련 불참에도…"자신 있어, 선수들 시간 충분해"

[엠스플뉴스] 아직 '클로저' 켄리 잰슨(33)의 모습을 훈련장에서 찾아볼 수 없다. '다저스네이션'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잰슨이 섬머 캠프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잰슨이 왜 불참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현재 잰슨..

  [엠스플뉴스]   아직 '클로저' 켄리 잰슨(33)의 모습을 훈련장에서 찾아볼 수 없다.    '다저스네이션'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잰슨이 섬머 캠프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잰슨이 왜 불참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현재 잰슨, A.J 폴락, 페드로 바에즈를 포함한 6명의 선수가 훈련에 참가하고 있지 않다. 다저스 구단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다저스에서 11년을 뛰며 301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 잰슨이 빠졌지만, 매체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여전히 그 부분에 대해 염려스러워 하지 않고 있다.    이어 매체는 빌 플라스키 LA 타임즈 칼럼니스트의 말을 인용해 "잰슨의 불참은 건강 때문일 수도 있다. 그의 불참에 대한 가정은 부담스러운 언급이다"라고 설명했다. 잰슨은 2012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심장 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잰슨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이유로 잰슨의 시즌 불참 가능성에 대한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    다저스에게 악재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모처럼 희소식이 들려왔다. 첫 주 훈련을 거의 빠졌던 토니 곤솔린이 지난 9일 다저스 스타디움에 모습을 보였다. 선발 데이빗 프라이스가 시즌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대안으로 떠오르는 곤솔린이 복귀하면서 다저스는 한숨을 덜게됬다. 여기에 유망주 가빈 럭스도 11일 섬머 캠프에 합류하며 다저스의 퍼즐이 한둘씩 맞춰지고 있다.    매체는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나는 여전히 자신 있다. 각각의 선수들이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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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감독 "게레로 주니어, 1루수 전향 준비"…'타격 극대화' 기대

몬토요 감독 "게레로 주니어, 1루수 전향 준비"…'타격 극대화' 기대

[엠스플뉴스] 수비 보다는 공격.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가 1루수 전향을 준비한다. 'ESPN'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올 시즌 게레로 주니어가 1루수로 전향하고 지명타자로도 경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

  [엠스플뉴스]   수비 보다는 공격.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가 1루수 전향을 준비한다.    'ESPN'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올 시즌 게레로 주니어가 1루수로 전향하고 지명타자로도 경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프로에 입문한 게레로 주니어는 123경기 타율 0.272 15홈런 69타점 OPS 0.772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94경기를 3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내야의 한 축을 담당했던 것.    하지만 수비에서 완전한 믿음을 주지 못했다. 'MLB.com'은 "평균보다 얼마나 많은 아웃을 잡는지 확인하는 지표인 OAA(Outs Above Average)에서 게레로는 2019년 '-16'으로 규정 이닝을 충족한 내야수 218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라고 보도했다. '가능성'을 보여줬던 타격에 비해 수비는 '허점'이 드러났다.   몬토요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 게레로 주니어는 1루 수비에 집중할 것이다. 캠프와 단기 시즌에 맞춰 1루수와 지명타자로서 경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몬토요 감독은 "게레로 주니어를 3루수로 기용하는 것 또한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게레로 주니어가 1루수로 포지션을 이동함에 따라 토론토는 캐번 비지오, 트래비스 쇼, 조 패닉 등이 3루수로 출전할 수 있다.   수비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타격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게레로 주니어의 1루수 전향. 2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게레로 주니어가 1루수로 나서며 어떤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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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포지, 시즌 불참 선언…"입양한 쌍둥이 건강 위해"

SF 포지, 시즌 불참 선언…"입양한 쌍둥이 건강 위해"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또 한 명의 스타 선수가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포수 버스터 포지(33)이다. 'AP 통신'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포지가 입양한 쌍둥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2020시즌 불참을 선..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또 한 명의 스타 선수가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포수 버스터 포지(33)이다.    'AP 통신'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포지가 입양한 쌍둥이들의 건강을 고려해 2020시즌 불참을 선언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포지는 지난 5일 '디 애슬레틱'을 통해 "여전히 시즌 진행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 2주간 어떻게 상황이 흘러가는지 지켜보겠다. 주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둘러보지 않는 행동은 순진하거나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시즌 참가 여부를 놓고 심각히 고민 중이었던 포지였다.    결국 포지는 시즌 불참을 결정했다.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의 건강이었다. 매체는 포지의 말을 인용해 "아이들이 앞으로 4달 동안은 불안정한 상태로 지내야한다. 이 결정은 나에게 그리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다"면서 "야구를 생각하면 고민이 됬지만,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비교적 쉬운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포지는 신생아 쌍둥이를 입양했고 아이들의 건강을 우선시하여 시즌 불참과 함께 올 시즌 연봉인 792만 달러를(약 95억 원) 과감히 포기했다.     이어 매체는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단장과 게이브 캐플러 샌프란시스코 감독 모두 가족을 위한 포지의 결정을 지지했다"라고 전했다. 더구나 캐플러 감독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다. 야구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라며 포지의 선택을 존중했다.    포지는 2010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빅리그에 발을 내디뎠고 2012년에는 내셔널리그 MVP에 등극하는 영예를 누렸다. 그 밖에도 올스타 6회, 실버슬러거 4회, 골든글러브 1회에 빛나는 포지는 지난 시즌 114경기 타율 0.257 7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 2020시즌 만큼은 그의 활약상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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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선수단, 구장·호텔 이동만 가능…벗어나면 벌금 혹은 징역

토론토 선수단, 구장·호텔 이동만 가능…벗어나면 벌금 혹은 징역

[엠스플뉴스] 힘겹게 로저스 센터에 입성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완벽한 '격리 생활'에 돌입했다. 캐나다 'TSN'는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담당 기자 스캇 미첼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 선수단이 구장과 호텔을 벗어나게 되면 벌금 75만 달러(약 6억 6천만 원)와 징역 처벌..

  [엠스플뉴스]   힘겹게 로저스 센터에 입성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완벽한 '격리 생활'에 돌입했다.    캐나다 'TSN'는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담당 기자 스캇 미첼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 선수단이 구장과 호텔을 벗어나게 되면 벌금 75만 달러(약 6억 6천만 원)와 징역 처벌을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2주 동안 선수들은 경기장과 호텔만 오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조치에 대해 토론토 내야수 트래비스 쇼는 불만을 토로했다. 쇼는 개인 SNS를 통해 "경기장 인근에 있는 콘도를 예약 하고 숙박비까지 냈는데 이용조차 못 하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걷거나 외부 음식을 포장해 오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 것 인가"라며 글을 게시했다가 삭제했다.     당초 토론토 구단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이 폐쇄되며 캐나다 입국에 난항을 겪었고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캐나다 정부가 홈 구장 훈련을 승인하며 지난 6일에 입성할 수 있었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로저스 센터에서 토론토 구단에게 '훈련'만을 허락했다. 아직 토론토가 2020시즌 홈 경기를 로저스 센터에서 치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치명적인 위험이 존재한다. 정규 시즌이 시작되면 선수단이 미국과 캐나다를 자주 왕래 해야 하고 이에 따라 상대 팀은 캐나다로 이동하여 원정 경기를 치워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을 치른다. 토론토의 홈 개막전은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예정되어있다. 하나, 아직까지 장소는 발표되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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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MLB, 총 8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선수는 71명

개막 앞둔 MLB, 총 83명 코로나19 확진 판정…선수는 71명

[엠스플뉴스]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MLB.com'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MLB)과 선수 노조는 코로나 19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메이저리그는 지난 8일 ..

  [엠스플뉴스]   개막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MLB.com'은 7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MLB)과 선수 노조는 코로나 19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메이저리그는 지난 8일 캠프 합류 단계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시행했다. 총 3,748건의 샘플을 검사했고 66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 해당하는 수치였다. 66명 중 선수는 58명, 스태프는 8명이었다. 총 27개 구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모니터 검사를 진행했다. 모니터 검사에서 이틀에 한 번 선수 및 코칭스태프들은 검사를 받고 그 외 구단 직원들은 일주일에 수차례 검사에 임하고 있다.     매체는 "모니터 검사에서는 총 7,401건의 샘플을 검사했고 0.2%에 해당하는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명 중 선수는 13명, 스태프는 4명이었다. 총 10개 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두 개의 결과를 종합하면 현재 총 11,149건의 샘플을 검사했고 8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83명 중 선수는 71명, 스태프는 12명이다. 30개 구단 중 28개의 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2팀을 제외한 무려 28팀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이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검사와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무사히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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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 PHI 리얼무토 "계약? 크게 걱정 안해"

'예비 FA' PHI 리얼무토 "계약? 크게 걱정 안해"

[엠스플뉴스] 2020시즌 이후 J.T.리얼무토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AP 통신'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가 자신의 계약과 관련하여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리얼무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엠스플뉴스]   2020시즌 이후 J.T.리얼무토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AP 통신'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가 자신의 계약과 관련하여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리얼무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시작 되기 전에 리얼무토는 소속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장기 계약에 대해 논의했었다. 그러나 지난주 팀훈련이 재개된 이후로 진전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얼무토의 가치는 연 2,000만 달러(약 240억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2월 리얼무토는 구단과의 연봉 조정 신청에서 패배한 바 있다. 메이저리그 연봉 조정위원회는 올 시즌 리얼무토의 연봉으로 1,240만 달러(약, 149억 원)를 요구한 리얼무토 대신 1,000만 달러(약 120억 원)를 제시한 구단의 손을 들어줬다.     그렇다면 리얼무토는 FA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매체는 리얼무토의 말을 인용해 "최고의 선수들은 보통 방법을 찾아낸다. 5~10개 구단 정도는 최고의 선수들을 원할 것이다. 많은 구단들이 수입이 줄고 투자에 소극적일때 다른 구단은 앞으로 나아갈 시기로 여길 것이다. 전체적인 자유계약시장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지만, 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리얼무토는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리얼무토는 "난 필라델피아를 사랑한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이 나와 우리 가족에게 잘 대해줬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그 점은 나에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구단에 대한 신뢰와 애정만큼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 동행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도 올 시즌 뒤에 눈여겨볼 이슈 중 하나이다.    지난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된 리얼 무토는 145경기 타율 0.275 25홈런 83타점을 남기며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리얼무토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포수로서 명성을 떨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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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우승 후 8개월 만에 WS 우승 반지 수여

워싱턴, 우승 후 8개월 만에 WS 우승 반지 수여

[엠스플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승 후 8개월이 지나서야 선수들에게 우승반지를 수여했다. 'MLB.com'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이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를 나눠줬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

  [엠스플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승 후 8개월이 지나서야 선수들에게 우승반지를 수여했다.   'MLB.com'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이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를 나눠줬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승 3패로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당초 워싱턴은 지난 5월 25일 일부 우승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반지 수여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선수단에서 '인원이 모두 모인 다음 반지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구단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온라인을 통해 우승 반지 디자인을 공개하는 것으로 끝냈다.   이후 7월 시즌 시작을 위한 서머 캠프를 위해 선수단이 내셔널스 파크로 집결했고, 선수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승 반지를 받게 된 것이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면서 반지를 낄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매우 특별하다. 반지에 있는 작은 부분들을 보면 우승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SNS를 통해 반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션 두리틀은 우승 반지를 끼고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읽는 사진을 올렸다. 두리틀은 사진과 함께 "와, 정말 좋은 책이야"라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패트릭 코빈과 애런 배렛도 자신의 SNS에 우승 반지의 모습을 올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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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심판 노조, 웨스트 심판 발언에…"우리 입장 반영 안 된 의견"

MLB 심판 노조, 웨스트 심판 발언에…"우리 입장 반영 안 된 의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심판 노조(MLBUA)가 조 웨스트(67) 심판의 발언에 대해 대응했다. 'ESPN'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심판 노조의 성명을 인용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하여 공개된 웨스트 심판의 발언은 메이저리그 심판 노조의 입장을 반영..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심판 노조(MLBUA)가 조 웨스트(67) 심판의 발언에 대해 대응했다.   'ESPN'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심판 노조의 성명을 인용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하여 공개된 웨스트 심판의 발언은 메이저리그 심판 노조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보도했다.   웨스트 심판은 67세의 나이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있고 시즌에 참가하지 않아도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7일 그는 시즌 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웨스트 심판은 "이 모든 죽음이 코로나 19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영향은 있겠지만, 그래도 이들 중 대부분은 원래 건강하지 않던 사람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웨스트 심판의 의견에 대해 심판 노조는 재빠른 대응에 나섰다. 심판 노조는 "우리 국가와 전 세계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매우 고통받고 있다. 고통이 지속되는 와중에 심판들은 야구를 다시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메이저리그 노사의 방역 절차를 지원하고 기존과 다른 조건에서 일하는 것에 동의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해주시는 분들의 끝없는 노력에 감사드린다. 이를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19로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다. 확진자만 무려 300만 명이 넘어간다. 검사와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메이저리그도 끊임없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웨스트 심판의 발언은 논란의 여지를 제공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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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유망주 입단시킨 보라스 "토론토, 수 년간 잘 나갈 것"

류현진·유망주 입단시킨 보라스 "토론토, 수 년간 잘 나갈 것"

[엠스플뉴스] 정말 팀 전력이 좋아진 걸까. 아니면 우수 고객에 대한 립서비스일까.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두 명의 고객을 입단시켰다. 지난해 12월 류현진이 구단 역대 투수 최고액인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

  [엠스플뉴스]   정말 팀 전력이 좋아진 걸까. 아니면 우수 고객에 대한 립서비스일까.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두 명의 고객을 입단시켰다. 지난해 12월 류현진이 구단 역대 투수 최고액인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다. 이어 지난 7월 9일(이하 한국시간)에는 202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에 지명받은 반더빌트 대학의 오스틴 마틴이 토론토와 계약금 700만 825달러에 합의했다.   보라스는 10일 캐나다 '스포츠넷'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마틴과 토론토 구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보라스는 마틴에 대해 "과거 드래프트였으면 충분히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 브라이언트처럼 내·외야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보라스는 토론토의 최근 행보도 언급했다. 보라스는 한동안 토론토 구단을 비난하고 다녔다. 자신의 에이전트 1호 계약이었던 1985년 빌 카우딜 계약 이후 무려 34년 동안이나 보라스의 고객과 계약을 맺지 않았다. 지난 2018년에는 "토론토는 블루 플루(Blue Flu)에 걸렸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토론토는 선발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영입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보라스 역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솃 등 토론토의 젊은 핵심선수를 주목한다는 보라스는 "토론토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FA 투수를 영입하고 있다. 또한 드래프트 등을 통해 팀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토론토의 움직임을 평가했다.   보라스는 "토론토가 앞으로 5~6년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라며 토론토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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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류현진, 라이브피칭서 낙차 큰 커브 과시…팬들 "지저분한 공!"

[MLB gif] 류현진, 라이브피칭서 낙차 큰 커브 과시…팬들 "지저분한 공!"

[엠스플뉴스] 커브를 던지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영상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토론토 구단의 공식 SNS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진행했던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류현진은 캠프 첫날이었던 8일에는 마스크를 ..

  [엠스플뉴스]   커브를 던지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영상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토론토 구단의 공식 SNS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진행했던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류현진은 캠프 첫날이었던 8일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가볍게 몸을 풀었다.      토론토 구단은 커브를 던지는 류현진의 영상을 올렸다. 류현진의 커브는 큰 폭을 그리며 스트라이크 존에 안착했다. 영상을 공유한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커브는 마치 '내가 들어가야 할 곳을 알아'라는 듯이 스트라이크 존에 진입했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커브 영상을 본 팬들은 "로저스센터에서 투구하는 류현진의 모습을 기다렸다.", "커브가 지저분하다.", "류현진이 커브로 많은 삼진을 잡을 수 있길 바란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를 지켜본 한 팬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커브?!"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토론토 구단은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아마도"라며 유쾌한 답을 달기도 했다.    한편, 캐나다 매체 '스포츠 넷'은 7월 10일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몸 상태가 좋다. 큰 차질이 없다면 개막전에 맞춰 준비할 것이다"라며 개막전 선발 가능성을 높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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